국가대표 라이다 기업이군여. 각각의 산업 발전에 해당 분야 소부장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첫 상장이라니 기대됩니다. 로봇이나 uam 중대재해법 등등 점점 쓸모가 많아보이는데 대량생산으로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하면 안쓸 이유가 없겠네요. 테슬라도 저가모델 말고 프리미엄급에서는 사각없애고 예상치못한 사고 등 비전 단점 보완하기 위해서 차세대 라이다 쓰지 않을까 싶네요
동감. 아무리 좋은 데이터가 있어도 좋은 판단력이 없다면 무용지물. 무한대에 가까운 다양한 경우에 대해서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두뇌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론은 현실적으로 당장 개선가능성이 없는 라이다보다는 카메라를 선택한 것이 맞고 라이다가 카메라 수준의 가성비가 나온다면 그 때 이미 두뇌가 완성되었을 것이기에 업그레이드로 라이다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지요
전기차와 배터리 관점에서 가정) 1. 미래는 전기차로 간다. 2. 배터리 기술은 급진적인 발전이 없을 것이다. 부분 결론) 1. 배터리 기술의 급진적 발전이 없으므로 전기차는 전력 소비를 최소화해야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다. 2. 배터리 기술의 급진적 발전이 없으므로 차량 외형의 공기저항을 최소화해야 한다. 3. 배터리 기술의 급진적 발전이 없으므로, 고온과 저온의 환경에서 배터리 효율이 일반적인 10-20도 내 환경 대비 최소 10-30% 감소가 미래에도 이어진다. 4. 중복되는 여러 센서의 구동과 Mix, 신호처리로 인해 불필요한 전력이 소비된다. 결론) 360도를 보는 LiDAR는 필요없다. LiDAR는 구동에 필요한 전력을 최소화 해야 한다.
@@현백-o6b개발은 하지 양산은 계속 미뤄지는게 전고체 배터리의 현실이고, 사람들이 원하는 SUV 차량은 공기저항이나 가득 낟춰도 대다수 500넘기기가 힘든게 현실입니다. 심지어 자율주행과 관련한 기능이 크게 들어가지 않아도 이 수준인데, 미래의 자율주행이 들어간다면 주행거리가 얼마나 줄어들까요 ?
아무래도 하나라도 더 많은 센서를 가진 것이 도로 상황을 더 다양한 조건에서도 수월하게 판단을 할 가능성이 높겠죠. 만약 다른 모든 조건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다면 말이죠. 라이다가 필요 없다고 하는 기업들은 있을지 몰라도 카메라 없이 자율주행을 개발하고 있는 이들은 없으니까요. 즉, 스스로 차량이 움직인다는 측면만 보면 라이다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죠, 하지만 더 나은 안전성을 위해서는 더 많은 센서의 퓨전은 불가피 하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두 눈만으로도 길거리를 다니는데 사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도 할 수도 있지만, 귀에 꽂힌 이어폰을 빼면 더 안전하게 길을 걸을 수 있고, 더불어 두 콧구멍까지 동원하면 지금 근처에서 뭔가가 불타고 있는지, 누가 삼겹살을 굽고 있는지, 디젤차가 서있는지 조차도 제 눈으로 보기 전에 대충 판단 할 수 있거든요. 이 바닥은 사실 실용성과 기술력이 전부가 아닙니다. 결국 이 역시 돈을 벌기 위한 경쟁이거든요. 그리고 이와 더불어 각 시장에는 안전 법규등 많은 것들이 존재하죠. 결국 현재 유로7까지 온 배기가스 관련 규제, 현재의 충돌 안전 기준들이 매년 강화되어 가는 것 처럼, 자율주행 안전도 마찬가지겠죠. 만약 아직 안전벨트를 적용하지 않아도 차를 팔 수 있는 시장이 있다면 누군가는 거기에서 얼른 열심히 안전벨트 없는차 더 저렴하게 만들어서 장사를 할 것이고, 같은 시점에 또 다른 누군가는 이 세상에 곧 안전벨트는 표준이 될 것이라 여기고 굳이 비싸도 안전벨트를 먼저 적용하려하는 기업도 있겠죠. 하지만 누군가가 규제를 어떻게든 만들어서 안전벨트를 무조건 하게 만들어 버린다면… 사실 그 규제도 단순히 안전이라는 목표와 이유 하나로 만들어 지는게 아니잖아요. 그 뒤에는 또 로비며 정책이며 기타 여러 다른 힘들이 존재할지 누가 아나요 ㅋ 뭐 누가 옳고 그른지 이야기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죠…. 세상이 모든게 원래 이런것 아니겠습니까. 그니까 서로 싸우지 말아요 ㅋㅋㅋ
라이다로 가는 방향은 맞다고 보는데 경쟁업체를 어떻게 이기겠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Ouster, Luminar, Hesai, Seyond, Robosense, Innoviz, Aeva 전부 양산중이거나 시작직전이고 공통점은 모두 Nvidia 또는 다양한 플랫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스오에스랩은 파트너만 봐도 국내 국한되어있고 매출이나 직원수 등 규모도 경쟁사대비 훨씬 적고 결국 2,3개 업체만 살아남을텐데 미래 점유율도 떨어지는 상태에서 과한 자신감은 다가오는 코스닥 상장 때문이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추가로 라이다 구동방식 차이가 있겠지만 포인트클라우드 다른 업체랑 비교해봤을때 해상도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루미나는 3D업체나 관련기업 인수 보험사랑 협업해서 라이다 설치차량 보험료 깍아주고 대규모 양산까지 성공했습니다 이런 인프라가 좋은 선도 기업도 몇년간 투자하고 이제야 조금씩 진전이 이뤄지고 있는대 앞으로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그러나 한국 특유의 속도전으로 따라잡으시길 바라며 여러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상장전부터 벤치마킹해서 준비하시기길
팩트 : 테슬라는 2020년부터 완전자율주행 된다고 했지만, 결국 아직까지 레벨3에 머물고 있음. 그리고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인간과 같은 눈인 테슬라 카메라는 흰 벽 같은 문제들을 파악하지 못하는데, 그렇게 사고나면 '기계가 사람을 죽였다.'라는 뉴스가 나와서, 결국 전기차 관련 회사들이 요즘 문을 전부 닫고 있는거. 님이 말한 미국 로봇택시 회사들도 마찬가지고. 결국 한계는 그 예상치 못한 한계에서 발생할텐데, 그럼 결국 라이다가 필요할거다. 이 말임. 물론 희망찬건 좋은데, 긴 싸움이라 10년 뒤에도 라이다 vs 일반 카메라 라고 싸울텐데, 그땐 이미 가격도 내려가고, 데이터량이 서로 비슷할텐데, 누가 이길지는 몰루지.
국가대표 라이다 기업이군여. 각각의 산업 발전에 해당 분야 소부장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첫 상장이라니 기대됩니다. 로봇이나 uam 중대재해법 등등 점점 쓸모가 많아보이는데 대량생산으로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하면 안쓸 이유가 없겠네요. 테슬라도 저가모델 말고 프리미엄급에서는 사각없애고 예상치못한 사고 등 비전 단점 보완하기 위해서 차세대 라이다 쓰지 않을까 싶네요
라이다 정말 좋은데..데이터를 처리하는게 만만치 않아요..수집 보다는 데이터 처리가 관건일거 같아요.
라이다가 미래의 카메라는 점은 공감합니다.
다만 자율주행에 라이다가 중요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운전은 눈 좋은 사람이 잘하는게 아니라 도로 상황 판단을 잘하는 사람이 잘 합니다.
차라리 이게 훨씬 좋은 비유 같네요. 좋은 댓글
동감. 아무리 좋은 데이터가 있어도 좋은 판단력이 없다면 무용지물. 무한대에 가까운 다양한 경우에 대해서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두뇌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론은 현실적으로 당장 개선가능성이 없는 라이다보다는 카메라를 선택한 것이 맞고 라이다가 카메라 수준의 가성비가 나온다면 그 때 이미 두뇌가 완성되었을 것이기에 업그레이드로 라이다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지요
이론적으로 더 좋다는 것과 그것이 시장성이 있고 상품성이 있고 상용화 가능성이 있는가는 별개의 문제죠.
스포츠 중계를 3D로 볼 수 있으면 진짜 대박이겠어묘.
옆에서 같이 뛰는 느낌을 받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결과를 보여주면 믿을게요
카메라는 개인정보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음 이게 결국 발목잡을거임.
카메라 AI를 이용하면 인간처럼 운전은 할수있겠지만 로보택시는 인간을 초월해야할듯.비,직광,안개등 안보일때도 평상시처럼 운전을 잘해야하니 라이다없이 일론이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보는것도 잼있을듯.
전기차와 배터리 관점에서
가정)
1. 미래는 전기차로 간다.
2. 배터리 기술은 급진적인 발전이 없을 것이다.
부분 결론)
1. 배터리 기술의 급진적 발전이 없으므로 전기차는 전력 소비를 최소화해야 주행거리를 늘릴 수 있다.
2. 배터리 기술의 급진적 발전이 없으므로 차량 외형의 공기저항을 최소화해야 한다.
3. 배터리 기술의 급진적 발전이 없으므로, 고온과 저온의 환경에서 배터리 효율이 일반적인 10-20도 내 환경 대비 최소 10-30% 감소가 미래에도 이어진다.
4. 중복되는 여러 센서의 구동과 Mix, 신호처리로 인해 불필요한 전력이 소비된다.
결론)
360도를 보는 LiDAR는 필요없다.
LiDAR는 구동에 필요한 전력을 최소화 해야 한다.
ㅋㅋㅋㅋ배터리 기술이 급진적인 발전이 왜 없어요. lfp 200~300km가던것을 리튬이온 전지로 500~600km가게 했고 이제는 전고체,실리콘 음극재로 900~1000km를 가게 하는 기술을 개발 중인걸요. 속도가 엄청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각을 넓히세요.
@@현백-o6b테슬라는 결국 내구성을 위해 LFP을 선택했고, 리튬이온은 SUV에서 400키로가 한계이며 (그마저도 공기저항을 적게해야) , 전고체는 미래라고 하지만 알면 알수록 하면 할수록 절망스러운 안정성에 상용은 꿈에나 가깝습니다.
@@현백-o6b개발은 하지 양산은 계속 미뤄지는게 전고체 배터리의 현실이고, 사람들이 원하는 SUV 차량은 공기저항이나 가득 낟춰도 대다수 500넘기기가 힘든게 현실입니다.
심지어 자율주행과 관련한 기능이 크게 들어가지 않아도 이 수준인데, 미래의 자율주행이 들어간다면 주행거리가 얼마나 줄어들까요 ?
아무래도 하나라도 더 많은 센서를 가진 것이 도로 상황을 더 다양한 조건에서도 수월하게 판단을 할 가능성이 높겠죠. 만약 다른 모든 조건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다면 말이죠. 라이다가 필요 없다고 하는 기업들은 있을지 몰라도 카메라 없이 자율주행을 개발하고 있는 이들은 없으니까요. 즉, 스스로 차량이 움직인다는 측면만 보면 라이다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죠, 하지만 더 나은 안전성을 위해서는 더 많은 센서의 퓨전은 불가피 하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두 눈만으로도 길거리를 다니는데 사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도 할 수도 있지만, 귀에 꽂힌 이어폰을 빼면 더 안전하게 길을 걸을 수 있고, 더불어 두 콧구멍까지 동원하면 지금 근처에서 뭔가가 불타고 있는지, 누가 삼겹살을 굽고 있는지, 디젤차가 서있는지 조차도 제 눈으로 보기 전에 대충 판단 할 수 있거든요. 이 바닥은 사실 실용성과 기술력이 전부가 아닙니다. 결국 이 역시 돈을 벌기 위한 경쟁이거든요. 그리고 이와 더불어 각 시장에는 안전 법규등 많은 것들이 존재하죠. 결국 현재 유로7까지 온 배기가스 관련 규제, 현재의 충돌 안전 기준들이 매년 강화되어 가는 것 처럼, 자율주행 안전도 마찬가지겠죠. 만약 아직 안전벨트를 적용하지 않아도 차를 팔 수 있는 시장이 있다면 누군가는 거기에서 얼른 열심히 안전벨트 없는차 더 저렴하게 만들어서 장사를 할 것이고, 같은 시점에 또 다른 누군가는 이 세상에 곧 안전벨트는 표준이 될 것이라 여기고 굳이 비싸도 안전벨트를 먼저 적용하려하는 기업도 있겠죠. 하지만 누군가가 규제를 어떻게든 만들어서 안전벨트를 무조건 하게 만들어 버린다면… 사실 그 규제도 단순히 안전이라는 목표와 이유 하나로 만들어 지는게 아니잖아요. 그 뒤에는 또 로비며 정책이며 기타 여러 다른 힘들이 존재할지 누가 아나요 ㅋ 뭐 누가 옳고 그른지 이야기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죠…. 세상이 모든게 원래 이런것 아니겠습니까. 그니까 서로 싸우지 말아요 ㅋㅋㅋ
정말 통찰이 있는 댓글.. 하지만 결국에 변수는 예측하기 어렵다라는 말로 귀결이 되는것같기도 ㅎㅎ
꼭 라이다가 꼭 차만 적용되는건 아닌거 같고, 국방도 있고
자율주행 중에 신뢰성이 높아야되는 쪽에선 필요할듯
테슬라 차 카메라랑 비교가 되긴하겠지만, 아니어도 쓸데는 많을듯
기술과 가격? 중국을 따돌려야 되는데 .... 대박나세요
모든 차량에 카메라와 라이다 법적으로 설치의무화가되지 않을까요
일론머스크가 옳다. 사람이 운전은 라이다와 같은 감각으로 하니? 그냥 비전으로 하는거다. 시각 정보로만
원도우 쓰면 되지뭐 문제는 폰에 않들어감 그거 $500임 이게 다 순서가 있거든 스케줄이 있어요$6000불짜리 $500이면 ㅈㄹ
자율주행 자체에 라이다는 오바임 ㅎㅎ솔직히 버릴 데이터가 너무 많음.
부품 산업은 상품이 나와야 최적화됨
원가 절감을 바라는 회사 측에선 그리 달가운 장치는 아닐 듯 싶네요.
자율주행이 완벽한 4단계도 아닌데 굳이 달려고 하진 않을 듯.
테슬라 택시 보니 라이더 없는게 더 좋던데욤 ㅎㅎ
아직도 시대를 못읽네... 투자금 받고 먹튀하려고?ㅡㅡ
지금?
라이다 뺀 신형 모델3 긴급제동 안되고 쳐박던데
라이다가 아니라 울트라소닉 센서
인간이 박쥐나 돌고래 같이 초음파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태생적으로 감각기관이 정해진 인간과는 달리 추가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더 우수할 수 있지 않을까? 비용이 아니라 안전을 위해서라면 인간의 눈 수준의 카메라만 써야할 이유가 어디있을까?
라이다를 써서 매년 150만명 죽는 교통사고를 반으로 줄인다면?
좋은성능은 유지하면서 라이다 센서 칩이 이미지센서 급의 가격만 형성된다면 좋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어려워보여서, 이미지 센서로 충분히 잘하고 있는 테슬라에 밀리는건 어쩔수 없을것 같아요
라이다로 가는 방향은 맞다고 보는데 경쟁업체를 어떻게 이기겠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Ouster, Luminar, Hesai, Seyond, Robosense, Innoviz, Aeva 전부 양산중이거나 시작직전이고 공통점은 모두 Nvidia 또는 다양한 플랫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스오에스랩은 파트너만 봐도 국내 국한되어있고 매출이나 직원수 등 규모도 경쟁사대비 훨씬 적고 결국 2,3개 업체만 살아남을텐데 미래 점유율도 떨어지는 상태에서 과한 자신감은 다가오는 코스닥 상장 때문이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추가로 라이다 구동방식 차이가 있겠지만 포인트클라우드 다른 업체랑 비교해봤을때 해상도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라이다후발업체 국내국한된기업이 상장때 크게 함 해물라고 열심히 떠드는중이죠. ㅋㅋ
개미들만 희생양
라이다 좋은데 가격이 비쌉니다. 테슬라가 추구하는 일반 카메라로 완전자율주행 구현이 가능하게 되면 라이다는 가격경쟁력에서부터 밀려서😢
카메라만 가지고 사람 생명이 달린 자율주행차를 운행한다는 것도 위험하죠ㅎ 조금이라도 인식 오류가 생기면..
@@fireee5808 그죠, 아무래도 카메라는 인간의 눈이라고 대입하면 되는데, 만약 주행 중 카메라 렌즈에 이물질이 있어 시야를 막을 경우 오작동 할 수 있죠.
참 다행인 건, 인간이 운전할 때 발생하는 교통사고 빈도보다 테슬라 자율주행이 더 적다는 것입니다
레벨2, 많이쳐줘도 3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그 이후에는 라이다기술이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테슬라가 라이다 없이 완전 자율주행하려다
현세대들 다죽고 나서나 가능하죠
일론의 말들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과대한 자신감이죠
여지껏 주가하락을 막아줬던것도
자율주행관련이었지만
지금은 다른쪽 이슈로 주가방어를
하고 있죠
시간의 문제일뿐 루미나가 라이다 대량생산을 시작한 마당에 가격하락이 적정선에 온다면
라이다를 쓸날이 코앞이라고 봅니다
@@나와다른 제가 알기론 라이다로 완전 자율주행을 시도한게 알파벳(구글)의 웨이모입니다. 2022~23년 당시 듣기론 99%는 라이다기술로 자율주행을 구현했어도 1%가 부족하기에 자율주행기술에 차질이 생겼다라고 했습니다.
루미나가 가진 기술에 대해선 이번 기회에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i가 등장한 이상 카메라쪽에 손을 들어주고싶군요
라이다 카메라보다 훨씬 싸지면 쓸까말까 할껄?
응원합니다!
Hello Edward?
@@SammySammy6 hello sammy!
더 많은 데이터 = 더 많은 에러
루미나는 3D업체나 관련기업 인수 보험사랑 협업해서 라이다 설치차량 보험료 깍아주고
대규모 양산까지 성공했습니다
이런 인프라가 좋은 선도 기업도
몇년간 투자하고 이제야 조금씩 진전이 이뤄지고 있는대
앞으로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그러나 한국 특유의 속도전으로
따라잡으시길 바라며 여러 필요한
제반 사항들을 상장전부터 벤치마킹해서 준비하시기길
한 20년 더 도전해보세요
그래서 라이다로 제대로 자율주행하는 업체가있나요? 웨이모도 계속 삽질중인데
굳이 테슬라를 썸네일에 넣은 이유는 확실히 비전 중심의 테슬라와 경쟁하고 있기 때문아닌가요. 최신 FSD 보고오세요.
루미나 주행 보시고 오시면 fsd가
허접한거 아실꺼에요
말은 좋지만, luminar tech 에 천재 ceo도 미국에서 버벅대서 주식꼬라박고 있는데, 실용화 될때까지 살아남을수 있을지 의문 ㅎ
사업은 IQ 높은 사람이 성공하는게 아니라 시장의 소구점을 잘 파악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루미나 오스틴 러셀은 머리가 좋은것 뿐만아니라 사업감각이 뛰어나죠
사람 쓰는거나 보험사와 협업으로
라이다 설치시 보험료 절감혜택 을 받을수 있어 고객을 유인하는일등을 보면 ~~
ㅋㅋㅋㅋㅋ 스마트시티 ㅋㅋㅋㅋ
안웃을 수가 없다 이건
“FSD 12.3.3” 이라고 쳐보고 영상보고 오셔요 ㅎㅎㅎㅎ
구글도 포기하는데 되겠나 테슬라 보면 답나온다
국내 자율주행은 라이다 없으면 못하는듯 ㅋㅋ 차 껍데기도 외부, 라이다 지도도 외주, 핵심부품도 수입 ㅋㅋ 비싼 라이다 쓸꺼면 b2c는 넘보지도 마셈. 에디슨모터스가 중국산 전기차로 했듯이 자율주행도 버스나 화물차만 노리는게 ㅋㅋㅋㅋ
자율주행 최고는 테슬라입니다. 다른 곳과 비교불가에요
테슬라 카메라만으로 잘하고 있는데… 이건 뭔미?? 3년뒤 테슬라 카메라로 자율주행 완전 구현. 로봇택시하고 있을텐데…화이팅하세요~
팩트 : 테슬라는 2020년부터 완전자율주행 된다고 했지만, 결국 아직까지 레벨3에 머물고 있음.
그리고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인간과 같은 눈인 테슬라 카메라는 흰 벽 같은 문제들을 파악하지 못하는데, 그렇게 사고나면 '기계가 사람을 죽였다.'라는 뉴스가 나와서, 결국 전기차 관련 회사들이 요즘 문을 전부 닫고 있는거. 님이 말한 미국 로봇택시 회사들도 마찬가지고. 결국 한계는 그 예상치 못한 한계에서 발생할텐데, 그럼 결국 라이다가 필요할거다. 이 말임.
물론 희망찬건 좋은데, 긴 싸움이라 10년 뒤에도 라이다 vs 일반 카메라 라고 싸울텐데, 그땐 이미 가격도 내려가고, 데이터량이 서로 비슷할텐데, 누가 이길지는 몰루지.
@@haminyadam레벨2임
원댓 SLAM 과 v-SLAM 이 뭔지조차 모를듯
@@haminyadam 일부러 레벨3에 머무르는거죠. 각종 교통 관련 규제와 법 떄문에
실제 주행영상 보시면 레벨3 수준은 뛰어넘엇습니다
그리고 흰 벽의 문제는 카메라의 문제가 아니라 ai의 학습 문제입니다
@@haminyadam라이다 덕지덕지달린 웨이모 랑 테슬라 같이 비교주행하는 영상 보면 그닥차이가 없던데 레벨 몇 인지 비교할거리가 맞는지 ㅋㅋ
라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