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경보스카이맨 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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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입주한 건물 8층에서 다른 시설 사람이 없는 탕비실에 인젝션 남비가 올려저 있었고 완전히 타서 연기가 자욱하여 화재 경보가 울렸습니다.
    당사 부재중 화재 통보장치를 통해서 무전기로 화재신호가 전달되어
    처움에는 오동작이려니 생각 하고 복도로 나갔더니 무슨 타는 냄새가 나서 돌아보니 연기가 자욱하여 건너편 수련하는 업소에서 뿌연 연기가 났습니다.
    문을 두두리니 사람은 없고 문이 잠겨 있는데 전화번호가 있어서 연락을 취하고 비밀번호를 알려 줘서 뿌연 연기를 들이마시며 연기가 나는 곳으로 들어 갔습니다. 탕비실 냄비가 새 까맣게 타고 있어서 냄비를 설거지 통을 옮기고 환기를 시작 하면서 화재상황이 종료 되었습니다.
    오동작이 잦은 건물에 20여분이 넘게 건물 관리자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실제 화재로 이어 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 건물 뿐만아니라 방재실 근무가 상시 근무하면서 제대로 관리되는 건물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이번 계기로 부재 중 화재 경보를 인지하는 솔루션 도입이 많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정말 필요한 필수 시스템이라 생각 되어 영상을 올려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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