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만든 노래군요 그대 떠난 그날 오후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네 날 말리다 터져버린 그대 울음 초여름의 거리 비를 부르던 거리의 슬픔 시간은 다시 지나가고 비는 멎었네 서서히 밀려오던 군화 소리 대검의 빛 줄어드는 시간 지쳐가던 사람들 하나 둘씩 쓰러져 마른 달빛 비치던 그 밤 보고 싶었던 그대 모습 내 몸은 식어만 가요 조금 더 살고 싶어요 시간이 흘러가도 기억 속의 그대 얼굴 지워지지 않아 작은 풀 하나 피지 못했던 차가운 여기 이자리에 홀로 남은 날 잊어 줘요 이제는 볼 수 없어도 그대는 나를 잊어요 그대 떠난 그날 오후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네 밀려들던 사람들의 함성소리 얼어붙은 거리 문밖을 나가 그대를 찾아 아무리 크게 울어봐도 소용 없었네 서서히 밀려오던 군화 소리 대검의 빛 멀어지는 사람 죽어가던 사람들 싸늘하게 쓰러져 빛을 잃은 빛나던 도시 믿을 수 없던 비명소리 이제는 믿을 수 밖에 그대는 오지 않으니 시간이 흘러가도 기억 속의 그대 얼굴 지워지지 않아 눈이 보지 못해도 귀가 듣지 못해도 차가운 여기 이 자리에 그대 있음을 알고 있죠 아직 날 울리는 사람 어떻게 그댈 잊어요
조끄튼 노래였네 정말 광주 전라도 전역에서 순수하게 정말 순수한 뜻으로 자신이 생각했던 이상에 반대되는 알수없던 힘에 저항하다 돌아가신 분들은 예외로치고 정말 말을 잇지 못할정도로 안타깝고 존경을 표하지만 그 불쌍한 사람들을 선동과 거짓정보로 세뇌하여 방패막이로 삼고 이용해서 그당시 정권과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무리들이 뒤에 숨어서 나라를 공산화시켜 결국엔 북한 즉 그보다 더 지배 나라인 중국에 포섭되게 만들려 했던 무리들을 정말 격하게 탄압하고싶다 노래 자체는 멜로디도 정말 훌륭하고 가사도 절도있고 부드러우나 단지 그 나라를 중국화 시킬려했던, 순수한 몇 전라도 사람들을 이용해먹었던 그 개같은 무리들을 정말 끝까지 멸하고 싶다
@@윤한영-b6c ㄴㄴ 전라도 몇몇의 악질들 + 중공의 강력한 개입 + 중국과 짠 북한군의 개입으로 나라 뒤집어 엎을려고 했던 전라도에서의 폭동임 이 모든게 우파에 반감을 크게 가지고 있었던 전라도 몇몇인들을 이용한 중국,북한의 치밀하고 강력한 계획이었음 그중에 돌아가신 몇몇 선한 전라도인 분들만 많이 안타까웠던 사건
10년전 들었을때의 그 감성 그대로 첫소절부터 전율이 쫙..
고딩때 너무좋아서 엄청 들엇는데..벌써 28..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ㅋ 저도 님 나이랑 비슷한데 질리게 들었음 ㅋㅋ 이 노래들으면서 학교갔는뎅...
저도..비슷한 나인데.. 마음은 그때랑 똑같네요. 근데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든걸까요..
미투..
저도고3때엄청들었는데 추억이네요
이 노래가 너무 좋다!
노래 너무 너무 좋다 !!!!!!
분위기 있다 :ㅇ
아
드디어찾앗다
간만에 듣는다
이거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만든 노래군요
그대 떠난
그날 오후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네
날 말리다 터져버린
그대 울음
초여름의 거리
비를 부르던
거리의 슬픔
시간은 다시 지나가고
비는 멎었네
서서히 밀려오던
군화 소리
대검의 빛
줄어드는 시간
지쳐가던 사람들
하나 둘씩 쓰러져
마른 달빛 비치던 그 밤
보고 싶었던 그대 모습
내 몸은 식어만 가요
조금 더 살고 싶어요
시간이 흘러가도
기억 속의 그대 얼굴
지워지지 않아
작은 풀 하나 피지 못했던
차가운 여기 이자리에
홀로 남은 날 잊어 줘요
이제는 볼 수 없어도
그대는 나를 잊어요
그대 떠난 그날
오후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네
밀려들던
사람들의 함성소리
얼어붙은 거리
문밖을 나가
그대를 찾아
아무리 크게
울어봐도 소용 없었네
서서히 밀려오던 군화 소리
대검의 빛 멀어지는 사람
죽어가던 사람들
싸늘하게 쓰러져
빛을 잃은 빛나던 도시
믿을 수 없던 비명소리
이제는 믿을 수 밖에
그대는 오지 않으니
시간이 흘러가도
기억 속의 그대 얼굴
지워지지 않아
눈이 보지 못해도
귀가 듣지 못해도
차가운 여기 이 자리에
그대 있음을 알고 있죠
아직 날 울리는 사람
어떻게 그댈 잊어요
빛을 잃은 빛나던 도시
빛고을=광주
그런노래라고 선을 그을필요는 없을듯.
조끄튼 노래였네 정말 광주 전라도 전역에서 순수하게 정말 순수한 뜻으로 자신이 생각했던 이상에 반대되는 알수없던 힘에 저항하다 돌아가신 분들은 예외로치고 정말 말을 잇지 못할정도로 안타깝고 존경을 표하지만 그 불쌍한 사람들을 선동과 거짓정보로 세뇌하여 방패막이로 삼고 이용해서 그당시 정권과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 무리들이 뒤에 숨어서 나라를 공산화시켜 결국엔 북한 즉 그보다 더 지배 나라인 중국에 포섭되게 만들려 했던 무리들을 정말 격하게 탄압하고싶다 노래 자체는 멜로디도 정말 훌륭하고 가사도 절도있고 부드러우나 단지 그 나라를 중국화 시킬려했던, 순수한 몇 전라도 사람들을 이용해먹었던 그 개같은 무리들을 정말 끝까지 멸하고 싶다
@@불닭볶음면-g9h 저리가라. 일베충아.
518은 전두환이가 일으킨 폭동이고 이걸 팔아먹는 인간들과 세트로 부관참시해야 마땅하지.
@@윤한영-b6c ㄴㄴ 전라도 몇몇의 악질들 + 중공의 강력한 개입 + 중국과 짠 북한군의 개입으로 나라 뒤집어 엎을려고 했던 전라도에서의 폭동임 이 모든게 우파에 반감을 크게 가지고 있었던 전라도 몇몇인들을 이용한 중국,북한의 치밀하고 강력한 계획이었음 그중에 돌아가신 몇몇 선한 전라도인 분들만 많이 안타까웠던 사건
보고싶지만 볼 수 없다
가사 따라부르다.... 눈물 나네.
이 목소리 여자 분 누군가요..
봉니나 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