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출판 (publish) 과정에 대한 (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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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chlwogh5
    @chlwogh5 3 роки тому +5

    항상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이런 초고퀄 컨텐츠가 홍보만 된다면, 충분히 구독자는 많아질거 같네요 주변 친구들한테 공유하도록 할께요. ^ ^

    • @미국프로연구원
      @미국프로연구원  3 роки тому

      홍보를 맡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필요한 분들께 전달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 @Yj90842
    @Yj90842 3 роки тому +2

    정말 귀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rookim2
    @rookim2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그런데 논문내용이 너무 독창적이라 에디터나 리뷰어가 일부러 리젝시키고 자신이 보충하고 조금 바꾸어서 논문을 올리는 경우가 실제로 있을수 있나요?

    • @미국프로연구원
      @미국프로연구원  3 роки тому +1

      그럴 가능성이야 있겠지만, 그런 경우, 표절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최소한 저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 한번도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뉴스를 찾아보면 나올만한 문제인 것 같아요.

  • @kimjoonhak
    @kimjoonhak 6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국내 학위 논문을 활용해서 해외저널에 도전해 볼까 했는데...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 @베로니카-b7h
    @베로니카-b7h Рік тому

    논문이 뭔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던 중에, 여기서 좋은 정보를 접하게 되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의 대외적인 인정수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에는 석사의 경우 학위논문을 쓰지 않아도 졸업이 가능한 학교들이 많아서..
    학위논문이 없더라도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다면,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건가 해서요..
    학위논문이 없다는 게 박사과정에 진학할 때 핸디캡이 될 수도 있는 걸까요...

  • @귤귤-f3g
    @귤귤-f3g 3 роки тому +3

    제 논문 1년간 떠돌고 있어요 ㅠㅠ

    • @미국프로연구원
      @미국프로연구원  3 роки тому

      저도 그런 논문들, 종종 있습니다. 몇번씩 리젝 되는... 그래도 논문을 써 놓고 나면 결국은 살 집을 찾아서 가더라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