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막)Musical [Cats(뮤지컬 캣츠)]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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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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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막)Musical [Cats(뮤지컬 캣츠)]
-Memory
**
I remember a time I knew what happiness was
행복이 무엇인지 알았던 그 때를 기억해
Let the memory live again
기억들을 다시금 되살려봐
**
나만 없어. 사람들 고양이 다 있는데 나만 없어!!ㅠㅠㅠ
마페뮤가 여러분을 위해 고양이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바로바로 뮤지컬 🐱🐱🐱캣츠🐱🐱🐱인데요!
캣츠는 개성있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로 1900년대 후반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너무나도 유명한 뮤지컬이죠! 그 중에서도 오늘 감상하실 넘버는
🎵메~모리~🎵
모르는 사람이 없을 듯 한 첫 가사이자 제목이죠! 텍스트를 보는 순간 한 음으로 이루어진 가사가 귓가에 맴돌지 않나요?😁
익숙한 멜로디,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화려한 의상과 배우들의 멋진 연기까지- 이제 노래하는 고양이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마페뮤는 출처표기없는 불펌을 불허합니다🔥
배우들에 대한 질문이 많아서 배역이름과 배우 이름을 올려드립니다 :)
Grizabella : Elaine Paige
Jemima : Veerle Casteleyn
입니다 :) 구글에 검색하시면 본 배우들의 더 많은 작품과 넘버들을 들으 실 수 있어요! 항상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구독 안하셨다면 구독 꼬옥❤️
혹시 고정 하셨다가 수정하셔서 풀린건 아니신지ㅠㅠㅠㅠ고정 해주시면 다들 찾지않고 편하게 보실수 있으니까 고정 해주세요ㅠㅠ
Good!!
oh my god kimchi! 고마워요. thank you요.(혹시 제 채널 구독해주실 수 있나요?)
커튼콜만 가능이엥요 0:27
😊
캣츠 내한보러 갔을때 공연 중간에 내 앞줄 통로에서 덩치 큰 사람이 ㅈㄴ서성거리길래 ㅁㅊ뭐임; 이랬는데 그리자벨라였음..ㅋ
ㅋㅋ이새끼 말하는거 ㅈㄴ웃기네 ㅅㅂ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도 비슷한 상황에 있었던 적이 있어서 공감됩니다ㅋㅋ 저는 그 서성거리던 사람이 배우인걸 깨닫고 허탈했었다는ㅋㅋㅋ
오 프사 동지네 ㅎㅇ
ㅋㅋㅅㅋㅋㅋㅋㅋㅋㅋ 공연 중간에 관객석 주변을 지나가요 ..?
@@눙광광 공연도중 관객앞에서 장난쳐요
2:37에 노래 부르신분 진짜 목소리 너무 좋아서 울 것 같아요ㅠㅠㅠ진짜 미세먼지 1도 안마신듯한 맑은 목소리에 치이거 갑니다... 특히 2:51 진짜 이거 들을려고 하루에 4번 옵니다....
미친 저도요... 음악 수행평가로 알게 됐는데 들을 때마다 저 부분만 20번 돌려봄... 진짜 목소리 개예뻐요
제미마ㅠㅠㅠㅠㅠㅠ제가 한 때 겁나 앓았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푸하하-v5x 저 오늘 음악수행평가 봤는데 너무 좋아요진짜..
네. 때 묻지 않은 소녀의 목소리네요.
화질 좋다, 옛날 건 다 흐릿했는데 선명한 건 처음보네. 노래 진짜 어릴 때 듣는 거랑, 커서 듣는 건 또 다르네..
쓸쓸하고 외로운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지난날을 회상하며.... 해가뜨면 새로운 삶을 살수 있을것이며...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희망적인 내용....메모
마지막에 메모 한 글자가 모든 감성 깨버리네ㅋㅋ
메모 개웃겨ㅋㅋㅋ
끄적,,끄적
메모,,,,,
아싸 음악 수행으로 글 참고했어요 감상둥
아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제로 좀 썼숨다 ㅎㅎ~~~ 감사합니동~~
진짜 저런 연기는 어떻게 하는걸까요 경이로움
타고남 그리고 노력 플러스
@@user-qn1sf4sm5r 드립이겠지당근 닉값하네 욕부터박고
@@tkguswls1106 닉값한다는건 인정한다.
근데 일단 저게 드립이라했지?
드립을 드립같이 해야지
드립을 누가 저렇게 진지빨고
하냐 웃음기 하나도 없고
진짜 그렇다는 말투로 얘기하는데.
드립러랑 좆문가랑의
차이를 비교해봐라.
@@user-qn1sf4sm5r 채널 설명 봐라 ㅋㅋㅋㅋㅋ 방구석에서 발 닦고 마크나 해 여까지 기어 나와서 헛소리하지 말고
병신tv 행동관찰 병신아
세계 4대 뮤지컬 : 1.오페라의 유령 2.미스사이공 3.레미제라블 4.캣츠
프랑스 3대 뮤지컬 : 1.노트르담드 파리 2.십계 3.로미오와 줄리엣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 지킬앤 하이드
라이온킹 안 본 사람처럼 왜그래요 ㅠ
저는 지킬앤하이드 안좋아하는데
레미제라블 프랑스 껀데 왜 프랑스에서는 안좋아하지?
음악 수업하는 건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
캣츠1위인정? 뮤지컬은역시 미국...유럽이랑어울림
진심 이분이 부른 메모리가 짱이다 ㅠ
100gb메모리??
메모리즈도셍각남
ㅇㅈ
좋아요 222 실화냥ㅋㅋㅋ
솔직히 이분보다 잘부르는 사람은 많아도
연기까지 완벽하게 하는거같당
얼마전에 캣츠 내한공연 보고 여운 남아서 왔는데 이건 진짜 공연장 가서 들으세요 ㅋㅋㅋㅋ 그 성량 음색 등등 다 느껴지고 소름돋습니다
방금 보고 찾아보았는데 직접 들을 때가 더 울림이 있는 거 같네요~ 한 번씩 직접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최근에 봤는데 메모리!! 클라이맥스 부분에 울려퍼지는 성량이 진짜 어마어마 합니다. 에너지파가 무대를 훑고 지나가는기분
2:40 부터 잠깐 노래부르는 고양이인 Jemima 역의 배우는 Veerle Casteleyn입니다! 벨기에 출신의 배우라 발음 문제 때문에 해당 영상에서는 Helen Massey 라는 배우가 더빙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ㅎㅎ
정보 감사해요 helen massey 가 연기한 cats도 보고 싶네요
정보 감사요. 저분 누군지 한참 찾아보고 있었다는
@@Pinappleo 이게더빙이 아님
이분 잠깐 나왔는데 노래부르는거 넘나 이뻐서 계속 돌려보는중
뭘~~~대신 불렀다는 거야ㅡ? 말이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2:33 제미마 목소리.. 저런 목소리 가지면 어떤 기분일까ㅠㅠ
진짜 중학교때는 그냥 봤는데 성인되서 보니 왜케 마음이 아릿하냐 ,,
프사 개간지네
슬프네요
뭐야 4년전의 나 이런댓글 달앗어?ㅠ̑̈ 4년전이면 20대 초반이었는디 지금 보니 더 아릿해~ 휴 ..
ㅋㅋㅋ기여우셔
아니 프사 이호창 본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ㅋㅋㅋ
2:38 오 ㅁㅊ 언니 사랑해요 목소리 쩐다
아 가사도 노래도 너무 아름답고 슬프다... 연기도 노래도 너무 너무 예술이다 ㅠ 실제로 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지네 ㅠㅠ
항상 보고 싶었는데 ㅠ 비싸기도 하고 촌구석에 살아서 보지 못했는데 ㅠ 꼭 죽기전에 보고 싶다..
번역이 시 같아요..! 의역하신거 너무너무 좋아요...! 음이랑 가사랑 찰떡이에요!!ㅠㅠ
시로 만들었을 걸료?
캣츠 자체가 원작이 시인걸로 알아용
맞아요! 라는 시에서 따왔어요:)
TS엘리엇의 시에서 만들어진 뮤지컬이라 굉장히 시적이죠 ㅎㅎ 표현도
진짜 내한공연 당시 본 사람으로써 정말 소름돋음. 막귀인 나 역시 보면서 소름이 돋을 정도였는데 전문이신 분들은 어땠을까, 왜 캣츠라는 뮤지컬이 그렇게 유명하고, 대단하다 평가받는지 알 만한 무대와 뮤지컬이었음.
몇년도꺼였죠??
@@조유경-t6j 2018년 거였어요
3:06 아 다시봐도 너무 소름돋는다 너무좋다 정말...
중3 때 2학기 기말고사도 끝나고 한창 영화보고 할 때 음악쌤이 뮤지컬 영상들을 보여주셨는데 이 노래도 그때 들었던 노래고 몇 년이 지나도 자꾸 찾아 듣게 된다.
저도요...
나이가 들면 누구다 다 젊은 시절이 아름다웠다는 것을 느낍니다. 삶이란 것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처절하게 슬픈 것이죠. 누구나 다 젊었을 때는 아름답지만 나이가 들면 남녀를 막론하고 추억에 대한 슬픔이 있는데 다만 입밖에 내어 놓지 않을 뿐 입니다.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리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곡이지 않나 싶습니다.오늘도 모든 분들이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 . . . . .우리나라 남자 가수가 부른 노래도 참 좋더군요.우연히 웹싸이트에서 찾았는데 지호라는 젊은 친구가 부르는데 감동이 있었습니다.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광고 아니고 관계자는 더욱더 아닙니다.노래를 좋아하고 노래속에서 지나간 인생을 돌이켜 보며 . . . . . .
극장에서 실제로 본후 감동의 도가니 ...
우리 도시 부산에서 세계 4대 뮤지컬 중 두 작품을 보게되다니
이런 감격이
캣츠 위키드~?
초등학교 때 유튜브에서 우연히 이 노래를 들었는데 그 때 처음 음악의 힘을 느꼈죠...
정말 음악 속에 갇혀있는? 빠져드는? 느낌이랄까...
공원에서 들었는데 정말 그 자리에서 이 노래만 몇 번을 들었는지 몰라요
그때 본 영상에는 가사 해석도 없었는데 오로지 이 사람의 표정, 목소리, 이 노래의 멜로디 만으로도 온몸에 전율이 들더라고요
정말 꼬마였을 때에 이 노래 덕분에 처음으로 음악을 듣고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느꼈고
그 덕분인지 아직도 음악을 좋아하네요ㅎㅎ
요즘 학교 음악수행평가 극한직업임??이 노래도 부르라고 하고 심지어 팬텀오브오페라 노래도 부르라고 하곸ㅋㅋㅋㅋㅋㅋㅋ
ㄱㅇ고?ㅋㅋ
오씨 인정
저희는 섹소폰들고 오페라의 유령 처음부터 끝까지 부르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는 서술형으로 끝남 개꾸울 ㅋㅋㅋ
우링 클라리넷으로
이건 진짜 들을 때마다 눈물 줄줄... 어릴 때 학교에서 음악 수행으로 들려줄 때도 보면서 눈물 참았는데 여전히 눈물 나네...ㅠ
3:04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며 노래 부를때 너무 벅찬 감동이 느껴짐..😥👍👍
look, 할때 눈 돌리다가 어? 하는 연기 딘짜 잘하신다 노래도 잘부르시고 감정이입까지 대박 👍
중딩때 음악수행으로 알게 된 후로 몇년이 지나도 가끔생각나서 듣는 노래 중 하나ㅋㅋㅋ
영어 가사입니다. 노래가 좋아서 들으면서 타이핑 해봤습니다~
Memory
Turn your face to the moonlight
Let your memory lead you
Open up, enter in
IF you find there meaning of what happiness is
then a new life will begin
Memory
All alone in the moonlight
I can smile at the old days
I was beautiful then
I remember a time I knew what happiness was
Let the memory live again
Burnt out ends of smokey days
the stale cold smell of morning
A streelamp dies - another night is over
Another day is dawning
daylight
I must wait for the sunrise
I must think of a new life
And i must`nt give in
When the dawn comes,
Tonight will be a memory too
And a new day will begin
Sunlight through the tress in summer
Endless masquerading
Like a flower as the dawn is breaking
The memory is fading
Touch me
It`s so easy to leave me
all alone with a memory of my days int sun
if you tuch me, you`ll understand what happiness is
Look, a new day has begun
엄마랑 오리지널 뮤지컬로 봤는데 메모리 나올때 같이 울었음 ㅠㅠ 호소력 오져.... 진짜 실제로 들으면 메모리 들으면서 드는 마음을 말로 표현 못함 ...
좋긴한데 망할 음악수행평가땜에 하...
나도
조졌네..ㅅㅂ 개망할거
저도요 ㅋㅋㅋ
ㅇㅈ
ㅇㅈ
ㅁㅊㅜㅜㅜ연기랑 음색노래 모든게 완벽하다 울었어ㅠㅜㅜ
매년 생각나서 찾아옵니다 저 처럼 찾아오시는분들은
이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때문에 찾아오신거겠죠
중학교때 음악시간에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이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 이 고양이의 슬픔이 절절히 느껴지고 아기고양이가 너무 예뻤.. ㅋ ..
어머니와 어릴적 처음 본 뮤지컬..
음악시간에 배운 이 노래..
기억을 살려주네요.
캣츠 보러 갔을때 정신적으로 많이 황폐했었고 건강도 매우 안좋았음 약간의 대인기피증 때문에 사람 많은 곳 가기도 힘들어했음 그래도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캣츠 보기라 보러가긴 했는데 저 노래 나오자마자 이상하게 눈물이나고 위로받는 기분이었음..참 많은 힘을 준 노래
모두 그리자벨라 등돌리고 있다가 하나둘씩 뒤도는게 너무 멋있음
나 어릴때는 캣츠 뭐서워했었는데..
나도임 나는 계인적으로 얼굴이 너무.......
@@이찬빈-k5q 계인적? 개인적이겠지
@@히히-f4j1v ㅈㅅ 아직 초등 학생이여서요...
@@이찬빈-k5q 🤔
@@이찬빈-k5q 꼬꼬~🐔
캣츠 각각 주연배우 다른 공연으로 많이 봤는데 볼 때마다 감동은 다른 것 같아요 항상 노래 들으며 울면서 나왔네요 또 보고 싶어요
저녁9시에 보고 있는데, 정말 감동적이네요. 어떻게 노래를 저렇게 잘 부르시지
Memory, turn your face to the moonlight
메모리, 턴 유어 페이스 투더 문라잇
Let your memory lead you
렛 유어 메모리 리드 유
Open up, enter in
오픈 업, 엔터 인
If you find there the meaning of what happiness is
이프 유 파인드 데어 더 미닝 오브 왓 해피니스 이스
Then a new life will begin
덴 머 뉴 라이프 윌 비긴
Memory, all alone in the moonlight
메모리, 올 얼론 인 더 문 라잇
I can smile at the old days
아이 캔 스마인 멧 더 올드 데이스
I was beautiful then
아이 워스 뷰티불 덴
I remember the time I knew what happiness was
아이 리멤버 더 타임 아이 뉴 왓 해피니스 워스
Let the memory live again
렛 더 메모리 리스 어게인
Burnt out ends of smokey days
번트? 아웃 엔즈 오브 스모키 데이즈
The stale cold smell of morning
더 스탈? 콜드 스멜 오브 모닝
The streetlamp dies, another night is over
더 스트리트램프 다이스, 어나덜 나이트 이스 오벌
Another day is dawning
어나덜 데이 이스 다우닝
Daylight, I must wait for the sunrise
데이 라잇, 아이 머스트 웨이트 포 더 선라이즈
I must think of a new life
아이 머스트 싱크 오브 어 뉴 라이프
And I mustn't give in
앤드 아이 머스튼 기브 인
When the dawn comes tonight will be a memory too
휀 더 도운? 컴스 투나잇 윌 비 어 메모리 투
And a new day will begin
앤드 어 뉴 데이 윌 비긴
Sunlight, through the trees in the summer
선 라이트, 쏘트 더 트리스 인더 서머
Endless masquerading
엔드리스 마스쿼리딩?
Like a flower as the dawn is breaking
라이크 어 플라워 애즈 더 도운? 이스 브리킹
The memory is fading
더 메모리 이스 패딩
Touch me, it's so easy to leave me
터치 미, 잇츠 소 이지 투 리브 미
All alone with the memory
올 얼론 위드 더 메모리
Of my days in the sun
오브 마이 데이스 인더 선
If you touch me you'll understand what happiness is
이프 유 터치 미 유윌 언더스탠드 왓 해피니스 이스
Look, a new day has begun
룩, 어 뉴 데이 해스 비건
중학교 음악시간에 선생님이 가르쳐주셨는데~~~그땐 머지??했는데 들을때 마다 너무 좋아서 이제껏 이노래를 들을줄을~~~😊
진짜 보고 싶은 뮤지컬중 하나가 캣츠에요... 보러가질 못해서 아직도 영상만 전전하고 있고.... 심지어 레미제라블은 시기가 안맞아서 못가서 장발장이라도 사서 읽었었죠..... 뮤지컬 너무 좋아하는데 보러가지를 못해서...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음악 수행평가 때문에 읽었는데 계속 듣게 되네요 :> 연기랑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
성인이 되고 나면 생각나서 다시 보게됨
근데 뭔가 공감되서 슬픔 ㅠㅠㅠ
화려한날을 보냈던 젊은 시절을 회상하는 씬이 마음을ㅇ애려..
아 뮤지컬을 이래서 보구나
... 딴거보면 못봄. 저도이거보고 감동받아서 유명하단 뮤지컬보러가서 그대로잠들었어욬
Divine J 2019 레베카 5연 보러가보세요
우리나라꺼보면불면증사라짐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쌤이 백조의 호수랑 캣츠 틀어줬을때 잤었는데 지금보니 그 때 자는 게 아니었다 싶음
캣츠는 메모리가 표값에 반을 함..
Memory
Turn your face to the moonlight
Let your memory lea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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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find there the meaning of what happiness is
Then s new life will begin
Memory
All alone in the moonlight
I can smile at the old days
I was beautiful then
I remember a time I knew what happiness was
Let the memory live again
Burnt out ends of smokey days
The stale cold semell of morning
A streerlamp dies another night is over
Another day is dawning
Daylight
I must wait for the sunrise
I must think of a new life
And l mustn't give in
When the dawn comes
Tonight will be a memory too
And a new day will begin
Sunlight through the trees in summer
Endless masquerading
Like a flower as the dawn is breaking
The memory is fading
Touch me
It's so easy to leave me
All alone with a memory of my days in the sun
If you touch me,
You'll understand what happiness is
Look, a new day has begun
문득 듣고싶어서 찾아와 들었는데 넘 좋아 넘 잘해 목소리도 좋아 와우.. 내한공연 봤을때의 감정이 다시 되살아나네요ㅠ
캣츠하면 이 노래가 생각나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감동적 ㅠㅠ
최근 학교 뮤지컬시간에 선생님이 보여주신건데 노래가 좋아서 찿아왔지요!!
학교 뮤지컬시간이 있나요?! 정말 부럽네요 :) 화이팅입니다!
진짜 뮤지컬 과목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솜peach아 진짜요???
@@nxeongcho 저희도 음악시간에 ㅎㅎ
@@nxeongcho 저도 음악시간에 틀어주셨어요
다들 내한 때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오는 것 너무 좋았는데 또 보고 싶네요
미드나잇
쓸쓸한 거리에서
달빛도 추억위로
홀로 웃고있네
내발 끝에 뒹구는 시린 낙엽들도
슬프게 웃고있네
메모리
달빛아래 나홀로
지난날들 생각에
웃음짓고있네
아름답고 행복한 나를 기억해요
돌아갈수있다면
불빛들은 하나 둘 그 모습을 감추고
어둠이 조금씩 깊어지면 곧 아침이 올거야
저도 "캣츠" 메모리를 부른 그라자벨라역중 엘렌베이지 버전이 최고! 표정연기와 노래가 진짜 갑
이게 캣츠지 영화는 개가 만든게 틀림없다
진짜 유명한 뮤지컬이어서 기대 엄청하고 갔는데 화장실 간거랑 마지막 저 노래밖에 기억 안남.. ㄹㅇ 영화 너무 별로임
난 이거 보고 일루미나티 생각났는뎅
제발ㅋㅋㅋㅋㅋ몰입해서 감상하는데 클라이막스에서 웃음터졌잖아요ㅋㅋㅋㅋ
근데 그 " 개 " 가 해외 영화계의 거장인데?
약빨았나 그땐
난 영화로 캣츠를 처음 접해서 고양이가 기괴했다는 것과 노래가 좋았다는 것밖에 기억 안남.
이 영상이 진짜 최고인듯
노래 자체가 멋지다...최고다 진짜
이여자 왜캐 노래 잘부르냐 ㅠㅠ 감동 ㅠㅠ 노래를 너무 너무 너무 잘표현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능 ㅇㅇ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이 영상을 보고 힘을 얻어요
중학교 음악시간에 이 뮤지컬 알려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추억이네요
오늘 내한공연 보고왔는데 클라이막스때 성량에 깜짝놀라고 소름과 전율이... 그런 느낌 처음이였다.. 감정에 전염된듯 울컥하고..ㅜㅜ
2020년 다들 보고 계시겠쥬?
2023년 듣고 있나요?
2024 미리 톡톡😊
2021년출쳌
21년 3월 췍췍
2021년 3월 19일 출책
2021 4월 4일 출췍
@@user-xl7si7mk8l 2021
4월4일 2시55분출첵
노래의 전체 흐름이 정말 듣기 좋다
이거 초등학교 1학년땐가 내한공연 보러 갔었던 기억이 나네 그땐 뭔지도 모르고 엄마가 보래서 걍 본거여서 내용도 잘 모르겠었는데 이 공연의 이 장면은 잊을 수 가 없어
영상 보니까 갑자기 다 기억이 나네
저분들 대기실에서도 통로에서도 고양이처럼 다니셨대요 완전 대단하신듯👍👍
난 눈물부터 터져 나온다 ...이 메모리만 들으면 ...
아름답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내일을 다짐하는 가사가 아름답다.
저번주에 내한공연 봤는데 실제로 보는거랑 영상이랑 차이가 많이 나네요
실제 배우가 부르는 모습은 열정이 엄청 강하게 느껴지거든요
그 절규하듯 부르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1부 마지막 메모리부르는 모습보고 울었고요ㅜㅜ
저도 진짜 감동였어요...
어릴때는 뭔얘기인줄몰랐는데
성인이되서 다시보니 아~~~~아련하고감동적이고 뭉클하네요
*4월에 캣츠 공연 보러가는데 너무 기다려지네요!!*
자막을 너무도 잘해주셔서 큰 공부와 즐거움 둘을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몇번을들어도 이상하게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왈칵나요
이렇게 자세하게 볼수있게 올려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예전에 뮤지컬에 관심생겨서 뮤지컬 보고싶다고 흘려얘기했는데 엄마가 미리 주는 생일선물이라고 캣츠 뮤지컬을 티켓 끊어주셨었는데 그게 마침 이 배우분을 포함한 외국배우분 내한공연 그시즌 마지막 티켓이었었던 기억이 나네
그때 이분 memory를 직접봤었는데 정말 충격이었다ㅋㅋ
사람의 감정표현이 이렇게까지 가능하구나 라는걸 처음 깨달았달까 그냥 새롭게 눈을 뜬 느낌이랄까
진짜 전기통한다는 느낌을 그때 처음겪었었음
2:30 모아나에 나오는 그 섬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고도의 상상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저우 모습 같아 슬픈것도 있어요...😅
보고보고 보고 또 듣고듣고듣고 반복입니다!
고양이가 늙어서 털이 떡진것도 옷으로 진짜 잘 표현한듯...
감정 표현 노래 모든게 완벽한 그리자벨라였다..
이분들 내한 공연 오셨을 때 보러갔는데 고음 폭발하는 부분에서 진짜 쌀뻔함;; 직접가서 들으면 진짜 성량 미쵸;;
sb c 진짜 저도 내한 공연때 봤는데 그 누웠더 일어나서 touch me할때 온 몸에 소름듣고 정수리까지 오싹해졌음
@@으어-o1z 그니까여 소름돋을 때 팔에서 시작해서 정수리랑 발끝 까지 천천히 퍼져 나가는 느낌이엇음.,, 처음 느껴본 느낌이었고 그 이후로도 같은 느낌을 받은적이 없음
아...뭐지 분명 음악샘이 처음 틀었을때는 별로였는데...? 왜 중독됐지? 뭐지 왜캐 좋지?
Memory
Turn your face to the moonlight
기억
고개를 돌려 달빛을 바라봐
Let your memory lead you
기억의 발자취를 따라서
Open up, enter in
그 문을 열고, 들어 가
If you find there the meaning of
what happiness is
그 안에서 행복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Then a new life will begin
새로운 삶이 시작될 거야
Memory
All alone in the moonlight
달빛 속에 혼자 남아
I can smile at the old days
지난 날들을 돌아보며 웃음 짓지
I was beautiful then
내가 아름다웠던 그 날들
I remember a time
I knew what happiness was
행복이 무엇인지 알았던
그 때를 기억해
Let the memory live again
기억들을 다시금 되살려
Burnt out ends of smoky days
자욱했던 날들은 불타 사라지고
The stale cold smell of morning
남은건 차갑고 불쾌한 새벽의 냄새
The streetlamp dies,
another night is over
거리의 불빛은 꺼진 채
또 다른 밤이 지나가고
Another day is dawning
새로운 날이 떠오르고 있어
Daylight
햇빛
I must wait for the sunrise
해가 뜰 때까지 기다려야만 하지
I must think of a new life
새로운 삶을 생각해야만 해
And i mustn't give in
절대 주저 앉아서는 안돼
When the dawn comes
Tonight will be a memory too
오늘 밤도 하나의 추억이 되겠지
And a new day will begin
그리고 새로운 날이 시작될거야
Sunlight through the trees in summer
여름날 나무 틈새로 비치는 햇살
Endless masquerading
끝나지 않는 가면무도회
Like a flower as the dawn is breaking
새벽이 끝나고 동이 틀 때의 꽃처럼
The memory is fading
기억은 희미해져가
Touch me
내게 와줘
It's so easy to leave me
날 떠나는 것은 너무 쉽겠지
All alone with the memory
Of my days in the sun
햇빛이 찬란하던 날들의
기억만을 남겨둔 채
If you touch me
다시 내게 온다면
You'll understant what happiness is
너는 행복이 뭔지 알 수 있을거야
Look
A new day has begun
봐, 새로운 하루가 시작됐어
음악 수행평가 시간에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서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실제 캣츠 내한공연 에서 들어봤는데 고음이 한귀로 들어와서 반대쪽 귀를뚫고 나갑니다 지려요
3:05 킬링파트
눈감고 소리에 집중해서 들으면
눈물샘 폭발
늙은고양이.지난시절엔.화려하고.아름다웠던시절이그리웠었지.이젠.나이들어.쓸쓸하고.외로운자신이.해가뜨면.새로운삶을살수있고.앞으로.삶을포기하지않겠다고.각오.그러고보니.지난날.나를보는것같은.느낌.이노래가.내맘에.살짝.눈물이나네여.감명.그.자체.그옛날.어릴때.바람과함께.사라지다.영화봤을때.여주인공.스칼렛이.내일은해가뜬다고했는데..Memore.캣츠.주인공도.새로운날이.시작될거야...행복이.무엇인지...
turn your face to the moonlight
Let your memory leave you
Open up enter it
If you find there
the meaning of what happiness is
Then a new life will begin
Memory
all alone in the moonlight
I can smile at the old days
I was beautiful then
I remember the time
I knew what happiness was
Let the memory live again
Burnt-out ends of smoky days
The stale cold smell of morning
The street's lamp dies
another night is over
Another day is dawning
Daylight
I must wait for the sunrise
I must think of a new life
And I mustn't give in
When the dawn comes
tonight will be a memory too
And a new day will begin
Sunlight through
the trees in summer
Endless masquerading
Like a flower as the dawn is breaking
The memory is fading
Touch me it's so easy to leave me
All alone with the memory
Of my days in the sun
If you touch me
you'll understand
what happiness is
Look a new day has begun
들을 때마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저릿하고 마음이 아파진다...
한 밤 고요한 거리 위에
달은 추억을 잃고
홀로 미소짓네
등불 속에 낙엽은 발 아래 쌓이고 바람은 구슬퍼라
추억 달빛 홀로 받으며
옛일을 회상하네
아름답던 시절
행복했던 그 날의 아름다운 추억
내 맘 속에 떠올라
가로등불 운명의 경고를 보내는 듯
누군가 속삭여 불빛 흐르고 새 날은 오리라
태양 빛나기 바라면서 새 삶을 생각하네 포기하지 않아
새벽 오면 밤은 추억에 묻히고 새 날은 시작되리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좋다
졸업 연주회때 어설프게 불럿는데..
옛 기억에 눈물이 날거같네...
ㅋㅋㅋㅋ 영화에서 분장을 이렇게 했어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대체 돈을 어따 쏟은거야;
P Y 테일러 스위프트 섭외하는데 썻겠죵 ㅎㅎㅎ
@@양파의효능-z2x +이안맥켈런
삼겹살파티(?)
계속 듣게 되네여~! 짱!
메모리 너무 멜로디도 좋고 너무 간절해여~!
Memory
메모리
Turn your face to the moonlight
털언 유얼 훼이스 투더 문라잇
Let your memory lead you
렛 츄얼 메모리 리쥬
Open up enter in
오쁜 업 엔털 인
If you find there
이퓨 화인드 데얼
The meaning of what happiness is
더 미닝 어프 왓 해삐네스 이스
Then a new life will begin
덴 에이 뉴 라이프 위어 비긴
Memory
메모리
All alone in the moonlight
올 얼로온 인 더 문라잇
I can smile at the old days
아이 캔 스마어 엣 더 오드 데이스
I was beautiful then
아이 워스 뷰디포 덴
I remember
아이 리멤벌
The time I knew what happiness was
더 타임 아이 뉴 왓 해삐네스 워스
Let the memory live again
렛 더 메모리 리브 어겐
Burnt out ends of smoky days
벌언트 아웃 엔드즈 어프 스모키 데이스
The stale, cold smell of morning
더 스테이어, 코오드 스메어 어프 몰닝
The streetlamp dies
더 스트릿램프 다이스
Another night is over
아나덜 나잇 이스 오벌
Another day is dawning
아나덜 데이 이스 다우닝
Daylight
데이라잇
I must wait for the sunrise
아이 머스트 웨잇 풜 더 썬롸이스
I must think of a new life
아이 머스트 띵크 어프 어 뉴 라이프
And I mustn't give in
엔드 아이 머슨트 기브 인
When the dawn comes
웬 더 단 컴스
Tonight will be a memory too
투나잇 위어 비 어 메모리 투
And a new day will begin
엔드 에이 뉴 데이 위어 비긴
Sunlight through the trees in summer
선라잇 쓰루 더 츄리스 인 써멀
Endless masquerading
엔들레스 마스퀄레이딩
Like a flower as the dawn is breaking
라이크 어 플라월 에스 더 단 이스 브레이킹
The memory is fading
더 메모리 이스 풰이딩
Touch me
터치 미
It's so easy to leave me
잇쏘 이지 투 리브 미
All alone with the memory
올 얼로온 위뜨 더 메모리
Of my days in the sun
어프 마이 데이스 인 더 선
If you touch me
이프 유 터치 미
You'll understand what happiness is
유 위어 언덜스텐드 왓 해삐네스 이스
Look, a new day has begun
룩크, 어 뉴 데이 헤스 비건
늙은고양이.지난시절엔.화려하고.아름답던시절이그리웠었지.이젠.나이들어.쓸쓸하고.외로운.자신이.해가뜨면.새로운.삶을살수있고.앞으로.삶을포기하지않겠다란.각오.그러고보니.지난날.나를보는것같은.느낌.이.노래가.내맘에.살짝.눈물이나네여.감명.그.자체.그옛날.내가.어릴때.바람과.함께.사라지다.영화봤을때.여주인공.스칼렛이.내일은해가뜬다고했는데.Memore.켓츠주인공도.새로운날이.시작될거야..😂
최고의 뮤지컬은 없다, 최고의 장면만 있을뿐.
영화 캣츠 한시간 사십분동안 보는 것보다 이게 더 감동적이다
제가 생각하는 뮤지컬 최고연기 중 하나... 나머지 하나는 judi dench가 부른 send in the clowns.. 한 번 찾아보세요!
기억과 관련된 노래 중에 제일 좋다
이거 어렸을때 엄마가 보자고 해서 봤는데 대박 유명한거였구나
현장의 감동을 영상이 담아낼 수는 없네요..
눈물나온다..
현직(?)노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들에게 감히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노력해서 돈많이벌면 절대 함부로 쓰지말고 쓰는것을 수류탄다루듯 조심 또 조심하세요! 돈없는 노인처럼 불쌍한 존재는 이 세상에 없답니다. 돈을 함부로 쓰지 마세요! 돈은 인격이자, 정신이자, 삶 자체입니다. ㅠㅠ
고등학교 때 음악 수행으로 캣츠 춤을 췄는데... 그 때 캣츠 보여줄 때는 이런 기분을 못 느꼈음 확실히 나이들어서 다시 들으니까 느낌이 확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