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폭염이던 2018 년 생각납니다. 그해 여름 수도권이 섭씨 37~38도였는데 난생 처음 열실신으로 쓰러졌던 해입니다. 대기를 꽉 채운 열기로 밖으로 나가면 숨 막힐 듯 답답했지만, 가까운 마트 정도니까 겁없이 다녀오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후 겁도 생기고 소박사님 채널로 공부하고 지식 쌓여 조심하며 삽니다. 더위에는 가는 줄도 모르고 갈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 노인들 조심하셔요. 소박사님, 몸조심하셔요 !
18년도는 찜질방이었죠 . 서울 한복판. 집도 더운집이라. 더 고생했던 기억이 1년전에 같은 서울이지만 산 근처에 있는 곳으로 이사와서 살아보니. 밤에 견딜만 해요. ..이젠 제발 산을 깎아서 아파트나 집좀 그만 지으시길. . 살아보니 차이가 많이 나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진짜루 18년 여름 끔찍했어요. 아들이 군대갔을때라 그때는 잊을수가 없지요. 그래서 더위가 올때면 항상 18년하고 비교해서 그때보다 덥지않으면 다행이다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올해는 그때만큼 더위가 오는것 같긴하네요 하지만 그때만큼 길게 덥진 않을것 같아서 조금은 안심됩니다~
@@baeksucity 저런.. 힘든 시간을 겪으셨겠네요.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전 몸아픈건 많이 완화 되었는데 입맛없는 건 여전해서 식사시간이 괴로워요 ^^ 신기하게도 신맛 단맛 매운맛은 느껴지는데 짠맛 -> 쓴맛 이 된것 같더라구요. 괴롭습니다. 아직 꼬로록 소리 들어가며 저녁 미루고 있는데.. 안먹을수도 없고..
최강의 폭염이던 2018 년 생각납니다. 그해 여름 수도권이 섭씨 37~38도였는데 난생 처음 열실신으로 쓰러졌던 해입니다.
대기를 꽉 채운 열기로 밖으로 나가면 숨 막힐 듯 답답했지만, 가까운 마트 정도니까 겁없이 다녀오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후 겁도 생기고 소박사님 채널로 공부하고 지식 쌓여 조심하며 삽니다.
더위에는 가는 줄도 모르고 갈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 노인들 조심하셔요.
소박사님, 몸조심하셔요 !
39.6도의 그날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햇빛을 쬐니 피부가 따끔거릴 정도다.
59세.
미래세대는 어찌 살아갈까?
병원비내느니 전기세내는게나을거같아요 에어컨 아끼지말고트세요 ~~ 말복지나가면 꺽이것지요 ^^
ㅋㅋ 너무 와 닿는 표현이네요 병원비.
공감합니다!요긴 경주!!
장난 아닙니다!!
정답.
광복절 지나면 그래도 견딜만한 더위임 조금만 더 버팁시다
전국민이 그렇게 살면 한전이 븅싄도 아니고 가만히 있겠어요? 전기세도 병원비만큼 비싸질 날이 오겠죠ㅋㅋ
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작열하는 폭염에
시원한 소나기 한줄기가 기다려집니다.
모두가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무더위속에도 열일하시는 소박사님 기상특보 감사합니다.😊
실력이 있는 소박사의 해설이라서 귀에속속들어옵니다.감사합니다
2018년 생각나네요 사람이 더워서 죽을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처음해봤던 해인데 역시 엄청 더웠네요
박사님 늘 새로운 소식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꾸벅
어제는 밤인데도 집안 온도가 32도나 되더군요... 말이 안되는 날씨입니다.
일기예보 채널이
기다려지긴 처음입니다
폭염에는
집콕이 최고의 피서내요
우야든둥 험악한 여름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박사님매일기상날씨 감사합니다 무더위조심하시구 즐거운여름휴가 주말보내세용~~~~
박사님~건강하세요
😂😅
박사님, 늘 잘 듣고 참고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구, 우주는 참 신기하기도 하다는 생각. 겸손해지기도 하고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보다 많이 더워졌네요 60~70년 전에는 30도만 돼도 참덥다 했는데..
박사님 기상 정보는 정말 신뢰도 최고예요! 박사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18년도는 찜질방이었죠 . 서울 한복판.
집도 더운집이라. 더 고생했던 기억이
1년전에 같은 서울이지만 산 근처에 있는 곳으로 이사와서 살아보니. 밤에 견딜만 해요. ..이젠 제발 산을 깎아서 아파트나 집좀 그만 지으시길. . 살아보니 차이가 많이 나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사님도 시원하게 에어콘 ^^
늘 건강챙기세요
박사님❤❤
너무더워요..
박사님께서도건강조심하십시요..
요즘은 사우나 갈 필요가 없는 날씨네요. 잠깐만 밖에 나갔다와도 땀이~ㅠ 빨리 시원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
사람 죽으라고 만든 날씨지만 입추와 말복 처서도 멀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밖에 나가면 찜찔방이예요.ㅠㅠ
이 열기 가득한 폭염을 식혀줄 비가 내렸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소중한 날씨 정보 감사합니다.
날씨가 매우 덥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박사님 ❤
무더운 날에도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옛날 지리시간에 열심
들었던 기억이 아련히~
70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공부하는거 같습니다ㆍ
소박사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이요 감사합니다
매일 보지만, 매번 다른 느낌이 드는 정보들에 감탄합니다.❤
박사님 예보 감사합니다 ^^ 박사님도 건강 조심하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박사님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더운날씨에 건강 하세요
1994년 여름이 생각납니다.
제게는 생에 제일 덥기도
더위를 못느끼도한 여름이었네요.
박사님 상세한 기상정보 보내주셔서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역시 에어콘이 최고 입니다...
시원해요 ^^
소박사님 오늘도 영상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오늘도 기상정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폭염에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지금 경주 언니 집 와있는데 정~말 덥네요ᆢ제가 사는 산청과 비교될만큼 진짜 와~~순간 동남아에 와있는줄ㅎ
무더위에 소박사님 건강 유의 하세요~~^^
오늘도 무척 덥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
항상 감사합니다~
박사님,
고맙습니다 ❤
박사님 더운데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
문제는 올해가 가장 시원한 해가 된다는 점이 슬프군요
소박사님도 건강한 하루를 잘 보내세요. 🙂
청주는 시원한 편이네요 2018년 당시 심하게 덥다고 느꼈었는데 그 때도 40도는 안 넘었으니
더운데도 열심히 소개해주시는소박사님께 감사합니다.😊
엘니뇨 마지막 해에는 항상 가장 덥기만 했는데 올해도 마찬가지.......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경주에갔다가 숨이막혀서 집으로돌아왔습니다 소박사님채널에서경주언급될줄알았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태풍이 적은것 같아요...한번 휘저어주고 가야할텐데..
박사님 약 60년 살면서 제일 더운 여름은 1994년 같아요
집에 에어컨이 없던 시절이라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때 대학교 시절 막 노동 아르바이트했어요. 거짓말 안 보태고 물을 반가지씩 마셨어요. 한 시간마다.
6월 20일경 장마 끝나고 9월 중순까지 폭염이었죠. 기온의 경우 35도 넘는 경우는 별로 없었지만 비한방울 안내리고 에어컨도 흔하지 않던 시절이라 노인네들 엄청 죽었읍니다. 그때 김일성이 사망한것도 더위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교수닝도건강힌십시요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많이 기온이 오를텐데 걱정이네요....
고맙습니다 ^^
박사님 비소식이 있으며
좋을 것같습니다
경주로 휴가갔다가 서울행중입니다 덥긴하더라구요 어제 물놀이 갔다가 저녁에 첨성대랑 왕릉 갔다왔는데 땀이 많이 나는 편은 아닌데 밤에도 너무 더워서 땀으로 샤워했고 수영장 물도 따뜻해서 애들도 힘들어하더라구요 다들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더위 잘 안타는 사람인데 힘드네요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31(수) 부터 집 외부 기온은 40도를 넘었습니다.
북쪽 그늘진 곳에 온도계를 설치했는데요
어제 오후는 42.5도를 가르킵니다. 실제온도와 기상청 온도의 측정방법이 다른가 봅니다. 저녁에는 온도가 같게 나오니요
그 온도가 맞았을지도 모릅니다. 기상청이 모든 지역을 다 측정할 수는 없으니까요. 기온은 지상에서 1.5m 높이에서 측정합니다.
전 올해가 제일 덥습니다... 숙소에 에어컨이 없어요 ㅠㅠ
2018년은 에어컨없이 지내다 병원 입원하고
숨어있던 선천성 근육병까지 생겨 전신마비로 힘든 날들을
보낸걸로 잊을수없는
년도입니다..
지난세월들 보면 폭염후 태풍은 뭐
이미 익숙한것같습니다.
자연의 균형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래도 날씨가 덥거나 비오거나.. 안좋아야 소박사님 인기가 많을듯 합니다ㅎㅎㅎ
와 오늘 더위가 역대급인거 같아요 야테까지는 장난이었나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폭염이 무섭네요 얼른 이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2018년 더위를 보니 보니 거의 살인급이네요 ㅠ 소박사님 감사합니다~~^^
이제8월첫시작이고 일년중 장마가 끝나고 더운시기네요 낮에는 폭염이랑 찜통더위인고 밤에는 열대야이고 8월7일 입추인데 그전까지는 낮기온이 33도를 넘는폭염이랑열대야가계속지속 됐고 입추가지나야 폭염이랑 열대야가 멈춰출것같네요 항상 충분한 휴식과 수분섬취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진짜루 18년 여름 끔찍했어요. 아들이 군대갔을때라
그때는 잊을수가 없지요.
그래서 더위가 올때면 항상 18년하고 비교해서
그때보다 덥지않으면 다행이다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올해는 그때만큼 더위가 오는것 같긴하네요
하지만 그때만큼 길게 덥진 않을것 같아서 조금은 안심됩니다~
오늘 방콕!!!에어컨 2일연속 48시간 내내 틀어놓는거 첨이네요~
2018년 이후에 산업현장이 35도 이상 올라가면 작업을 못하게했죠..전 아직까지 그때보다 더웠던 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1
항상 좋은 방송 괌 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୧( “̮ ) ୨✧
정말 그때만큼 덥네요 잘봤습니다
저녘에도 방바닥도 뜨거워요
수돗물도 안시원해요. 한참 틀어야 차갑다라는 느낌의 물이 나옵니다.
2018년 그날 홍천에서 살아남았습니다
밖에 있는 화초 들여놓습니다 타서요 새벽운동하고 씻으니 행복하네요 에어컨틀고 집이최곱니다
오늘 자전거🚴 라이딩을 했는데 정말 지구가 터질것만 💥🔥같은 날씨 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저 의성에 거주하는데
18년도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밤에 잠을 못잤어요;;;
모든 분들 더위 조심하세요.
장마는 끝인데 너무 더워요
경주입니다. 죽을맛 ㅠㅠ 어제밤 베란다 온도 34도 잠못 이루는밤이 되버렸어요.
2018년엔 비가 거의 안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비가 제법 많이 내린편인데도 그때만한 더위가 나타나다니.... 신기하네요
전 건강에 유의하지 못하고 감기에 걸려버리고 말았습니다.
온몸에 근육통이 생기고 목이 컬컬하고 목소리가 변하고 가끔 찢어지는 기침을 하고
맑은 콧물이 조금씩 나오네요.
이또한 지나가겠죠~~~
따뜻한 물에 씻고. 따뜻한 물을 마시고 고기를 삶아서 채소와 함께 먹으니 기은도 회복도고 목도 나아지네요.
@@김진영-u1j2r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코로나네요 저도 몇일전에 몸살에 목이 너무아파서 병원갔다 코로나검사받고 확진받았네요 요즘 다시 유행중이라더라구요
@@baeksucity 저런.. 힘든 시간을 겪으셨겠네요.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전 몸아픈건 많이 완화 되었는데 입맛없는 건 여전해서 식사시간이 괴로워요 ^^
신기하게도 신맛 단맛 매운맛은 느껴지는데 짠맛 -> 쓴맛 이 된것 같더라구요.
괴롭습니다. 아직 꼬로록 소리 들어가며 저녁 미루고 있는데.. 안먹을수도 없고..
새벽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어제부터 들렸는데 오늘 새벽에 문 열어보니까 어제 그저께보다 안시원하거나 후덥지근하지 않고 조금 시원해졌습니다. 귀뚜라미 소리와 계절이 바뀌는 절기를 한번 기대해 봅니다.
여긴 전남 순천인데 아침 기온이 30도 가까이 측정되었네요. 제가 느꼈을땐 올해가 가장 더운것 같습니다. 선풍기로 역부족인것 같아요.
이또한 지나갑니다.
덥지만 파이팅!
수돗물이 미지근해요 ㅎㅎ
대구는 덥다는 오명을 벗기위해 기상관측하는곳을 좀 시원한 장소로 옮겼어요. 10년전쯤..🌞🌞🌞🔥🔥🔥
항상 여름에는 덮고 겨울에는 춥습니다.
낮의 습도가 55%......장마 지나서인지 그늘에 있으면 조금 시원합니다. 가을이 가깝습니다. 힘냅시다. 원전반대(화력발전 권장)하던 분들은 에어컨 안쓰고 계시겠죠?
꾸역꾸역 정치질로 끌어들이는 정치병 환자. 소박사님 채널에 불순물 좀 끼얹지 마세요.
석탄발전소 왕창 지어놓은 이명박을 사랑하면서 원전타령하는 신종2찍이네.
오후 3시 댕댕이 산책시키려 20분 나갔다왔어요😂 땀이 줄줄줄 넘 덥네요
대구는 다른지역보다 체감온도가 높아요 도시자체가 둥근 오목형이라 바람한점없구 숨이 꽉꽉 막히는곳 공기흐름이 안조아서인지 다른지역보다 더 더워요
경상남도에는 비가 거의 안내렸으닌깐 더 덥네요 작년에는 비가 많이 왔었는데.. 비가 좀와야 조금은 낫는데
구름은 많은데!
밖에 나가기 무서울 정도에요~
2018년도 전국이 더웠지. 서울 북부 지역은 비가 많이 와서 은평구 응암동 불광천 지역 반지하 건물은 전부 침수 당함.
선수들이 더위에 고생하겠군요. 요즘 소나기라도 내려주면 더위가식혀줄텐데요
2018년에도 태풍이 폭염을 까뜨린걸로 기억합니다..
올 여름도 태풍이
무덥고 습한 폭염을 깨뜨려주길...
장마끝나니 사우나에잇는거같네요 ㅜㅜ덥다 더워
박사님 필리핀 마거그포 북동쪽 121km 해역에서 규모 6.8 지진이 발생 했어요 깊이 17km
8월 한달은 이 폭염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네요~
생활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거의 폭염 재난 수준입니다~
시원한 한줄기 소나기가 간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