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분질미 활용 쌀가공산업 활성화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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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입 밀가루를 국산 쌀가루로 대체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쉽게 제분이 가능해 밀가루처럼 사용할 수 있는 분질미를 활용하겠다는 건데요.
농식품부는 2027년까지 분질미 20만톤을 공급해
연간 밀가루 수요의 10%를 대체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이호철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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