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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 6월 군번들에게 위로해 주세요 위로 받고 싶어요남들 다 신나 있을 때 훈련소에서 철모에 머리박고 뒷짐지고 엎드려 뻗쳐 하고 있었어요
와... 진짜 그건 아니다... 너무 화났겠다 그 전설의 순간을 누리지 못하다니...
형은 했다 그날
저 04년6월인데 증조할아버지군번이이시네요
단 한명의 인물이 그토록 광범위하고 전면적으로 모든 것을 바꿀 수도 있다는 아주 특별한 예외가 바로 히딩크 감독이었음.
여태 고3 이어서 아쉬웠다 생각한 제 자신이 한심해 지네요..고생 많으셨습니다ㅜㅠ
2002년 잊지못해요. 축구로 정말 온국민이 하나됨을 느꼈던, 토너먼트를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느꼈던 그 짜릿한 흥분과 신남을 다시 느낄 수 있겠죠? 감독님 감사합니다. 우린 참 행복했어요, 그때.
2002년 월드컵 내용은 수백번을 보고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을 짤막하게 영상으로 보는데 그래도 여전히 가슴에 울림이 오네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2002년의 뜨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
옛날에 교보생명 광고였던가?거스 히딩크가 하늘만큼 땅만큼이라는 명언(?)을 남기셨던 그 명장면이 지금도 떠오르네요.
아직두 저때의 기억과 영상을 보니 소름이 돋아요. 히딩크 감독님 감사해요 그리고 저때 모든 선수들두요
히딩크 감독님 감사합니다. 22년 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히딩크감독님 항상건강챙기세요~
정말 정말 특별한 분이시죠.^^
어제 같은데많은 시간이 흘렀네요그때의 감동이 남아 있습니다.
최약팀으로 출발했지만 유럽 강팀들을 하나하나 깨고 올라갈 때마다 성장 스토리가 있는 감동의 스포츠 영화 같았습니다ㅠㅜㅠㅜㅠ 영화같은 일이 현실에서 다시 일어날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2002년에 대학생활 하셨던 분들 좀 부럽...
아 추억🤣
벌써 20년이 지나갔네
2024년 기준으로 벌써 22년입니다.
2002 당시 독일에서 독일과의 준결승전을 독일 연구실 동료들과 시청하던 기억이 생생하고, 대한민국 관중과 대중의 응원구호가 방송을타고 전세계로 얼마나 강렬하게 퍼져나갔으면 월드컵 기간 거리 곳곳에서 독일인들이 단체로 "대~한~민~국~!" 함성이 외쳤었다.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지만 단지 응원구호로 인식했던듯 하다.
2002년 그말투 그 기억들이 생생한데 히딩크감독님 많이 늙으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내가 드뎌 1등이라니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ㅎㅎ
요즘은 올림픽대표팀에게 셔틀런 훈련를 안애요?
딩크 형님도 많이 늙으셨네 ......형님 건강 하세요
내가 인쟈 4등이라는겨 감사합니다
히딩크 같은 명장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 축구가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어디서 그지같은 독일 감독이 겨들어와 한순간에 말아 먹고...ㅉㅉ정몽준 빨리 사퇴해라 꼴도 보기 싫다
앙6번째 띠
02년 6월 군번들에게 위로해 주세요
위로 받고 싶어요
남들 다 신나 있을 때 훈련소에서
철모에 머리박고 뒷짐지고 엎드려 뻗쳐 하고 있었어요
와... 진짜 그건 아니다... 너무 화났겠다 그 전설의 순간을 누리지 못하다니...
형은 했다 그날
저 04년6월인데 증조할아버지군번이이시네요
단 한명의 인물이 그토록 광범위하고 전면적으로 모든 것을 바꿀 수도 있다는 아주 특별한 예외가 바로 히딩크 감독이었음.
여태 고3 이어서 아쉬웠다 생각한 제 자신이 한심해 지네요..고생 많으셨습니다ㅜㅠ
2002년 잊지못해요. 축구로 정말 온국민이 하나됨을 느꼈던, 토너먼트를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느꼈던 그 짜릿한 흥분과 신남을 다시 느낄 수 있겠죠? 감독님 감사합니다. 우린 참 행복했어요, 그때.
2002년 월드컵 내용은 수백번을 보고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을 짤막하게 영상으로 보는데 그래도 여전히 가슴에 울림이 오네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2002년의 뜨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
옛날에 교보생명 광고였던가?
거스 히딩크가 하늘만큼 땅만큼이라는 명언(?)을 남기셨던 그 명장면이 지금도 떠오르네요.
아직두 저때의 기억과 영상을 보니 소름이 돋아요. 히딩크 감독님 감사해요 그리고 저때 모든 선수들두요
히딩크 감독님 감사합니다. 22년 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히딩크감독님 항상건강챙기세요~
정말 정말 특별한 분이시죠.^^
어제 같은데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그때의 감동이
남아 있습니다.
최약팀으로 출발했지만 유럽 강팀들을 하나하나 깨고 올라갈 때마다 성장 스토리가 있는 감동의 스포츠 영화 같았습니다ㅠㅜㅠㅜㅠ 영화같은 일이 현실에서 다시 일어날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2002년에 대학생활 하셨던 분들 좀 부럽...
아 추억🤣
벌써 20년이 지나갔네
2024년 기준으로 벌써 22년입니다.
2002 당시 독일에서 독일과의 준결승전을 독일 연구실 동료들과 시청하던 기억이 생생하고, 대한민국 관중과 대중의 응원구호가 방송을타고 전세계로 얼마나 강렬하게 퍼져나갔으면 월드컵 기간 거리 곳곳에서 독일인들이 단체로 "대~한~민~국~!" 함성이 외쳤었다.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지만 단지 응원구호로 인식했던듯 하다.
2002년 그말투 그 기억들이 생생한데 히딩크감독님 많이 늙으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내가 드뎌 1등이라니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ㅎㅎ
요즘은 올림픽대표팀에게 셔틀런 훈련를 안애요?
딩크 형님도 많이 늙으셨네 ......형님 건강 하세요
내가 인쟈 4등이라는겨 감사합니다
히딩크 같은 명장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 축구가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어디서 그지같은 독일 감독이 겨들어와 한순간에 말아 먹고...ㅉㅉ정몽준 빨리 사퇴해라 꼴도 보기 싫다
앙6번째 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