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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9

  • @MODEL409
    @MODEL409 7 місяців тому +28

    02년 6월 군번들에게 위로해 주세요
    위로 받고 싶어요
    남들 다 신나 있을 때 훈련소에서
    철모에 머리박고 뒷짐지고 엎드려 뻗쳐 하고 있었어요

    • @CSW-c4u
      @CSW-c4u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 진짜 그건 아니다... 너무 화났겠다 그 전설의 순간을 누리지 못하다니...

    • @Yes__1
      @Yes__1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형은 했다 그날

    • @남군-l7w
      @남군-l7w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 04년6월인데 증조할아버지군번이이시네요

  • @Zeta-gundam2
    @Zeta-gundam2 7 місяців тому +17

    단 한명의 인물이 그토록 광범위하고 전면적으로 모든 것을 바꿀 수도 있다는 아주 특별한 예외가 바로 히딩크 감독이었음.

    • @ko4889
      @ko4889 7 місяців тому

      여태 고3 이어서 아쉬웠다 생각한 제 자신이 한심해 지네요..고생 많으셨습니다ㅜㅠ

  • @onthelonelyplanet4387
    @onthelonelyplanet4387 7 місяців тому +4

    2002년 잊지못해요. 축구로 정말 온국민이 하나됨을 느꼈던, 토너먼트를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느꼈던 그 짜릿한 흥분과 신남을 다시 느낄 수 있겠죠? 감독님 감사합니다. 우린 참 행복했어요, 그때.

  • @별빛흐르는밤
    @별빛흐르는밤 7 місяців тому +2

    2002년 월드컵 내용은 수백번을 보고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을 짤막하게 영상으로 보는데 그래도 여전히 가슴에 울림이 오네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 @Hokimo
    @Hokimo 7 місяців тому +7

    2002년의 뜨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

  • @이찬우-d5w
    @이찬우-d5w 7 місяців тому +7

    옛날에 교보생명 광고였던가?
    거스 히딩크가 하늘만큼 땅만큼이라는 명언(?)을 남기셨던 그 명장면이 지금도 떠오르네요.

  • @HJ-tw8gx
    @HJ-tw8gx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직두 저때의 기억과 영상을 보니 소름이 돋아요. 히딩크 감독님 감사해요 그리고 저때 모든 선수들두요

  • @lgh2321
    @lgh2321 7 місяців тому +2

    히딩크 감독님 감사합니다. 22년 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is_ppk
    @is_ppk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히딩크감독님 항상건강챙기세요~

  • @jmy1482
    @jmy1482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말 정말 특별한 분이시죠.^^

  • @JadeCome
    @JadeCome 6 місяців тому

    어제 같은데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그때의 감동이
    남아 있습니다.

  • @메리제인-s6k
    @메리제인-s6k 6 місяців тому

    최약팀으로 출발했지만 유럽 강팀들을 하나하나 깨고 올라갈 때마다 성장 스토리가 있는 감동의 스포츠 영화 같았습니다ㅠㅜㅠㅜㅠ 영화같은 일이 현실에서 다시 일어날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stussy_nike
    @stussy_nike 7 місяців тому +2

    2002년에 대학생활 하셨던 분들 좀 부럽...

  • @c_jc
    @c_jc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 추억🤣

  • @redeung
    @redeung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벌써 20년이 지나갔네

    • @lgh2321
      @lgh2321 7 місяців тому +2

      2024년 기준으로 벌써 22년입니다.

  • @anmeuro
    @anmeuro 6 місяців тому

    2002 당시 독일에서 독일과의 준결승전을 독일 연구실 동료들과 시청하던 기억이 생생하고, 대한민국 관중과 대중의 응원구호가 방송을타고 전세계로 얼마나 강렬하게 퍼져나갔으면 월드컵 기간 거리 곳곳에서 독일인들이 단체로 "대~한~민~국~!" 함성이 외쳤었다.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지만 단지 응원구호로 인식했던듯 하다.

  • @박종수-p4d
    @박종수-p4d 7 місяців тому +6

    2002년 그말투 그 기억들이 생생한데 히딩크감독님 많이 늙으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베베토리오
    @베베토리오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내가 드뎌 1등이라니 감사합니다

  • @댕댕이모자
    @댕댕이모자 6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은 올림픽대표팀에게 셔틀런 훈련를 안애요?

  • @Artfree21
    @Artfree21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딩크 형님도 많이 늙으셨네 ......형님 건강 하세요

  • @hssecond
    @hssecond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내가 인쟈 4등이라는겨 감사합니다

  • @카페올리
    @카페올리 7 місяців тому +3

    히딩크 같은 명장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 축구가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어디서 그지같은 독일 감독이 겨들어와 한순간에 말아 먹고...ㅉㅉ정몽준 빨리 사퇴해라 꼴도 보기 싫다

  • @jammin-183
    @jammin-183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앙6번째 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