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 이름을 사랑스럽게 불러주시는 무겐님.. 우리숙희..다정한 목소리로 이름 부르실때 넘 고마워서 눈물 찔끔찔끔 하다가,,점점 조마조마 하게 보다가,,펑펑 울었어요,, 좋은 엄마 아빠 집에서 따뜻한 집밥 먹으며 신나게 뛰어 놀줄만 알았는데,,ㅠㅠ 너무 예쁜 숙희야,,고양이 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신나게 뛰고 놀아,, 무겐님 오늘도 아이들 밥터 다니실텐데요 날씨 춥습니다..따뜻하게 무장 하시고 다니시길요..늘..애쓰시는 무겐님 세상 복 다 받으시길요!!
비록 짧은 생을 살다가 별이된 숙희 였지만 무겐님덕에 새로운 엄마 아빠 그리고 민식이 형아를 만나 사랑 받으며 살다가 떠날 수 있어서 소중한 숙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그 시간이 조금은 덜 외로웠을거에요 그래도 슬프고 눈물이 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ㅠㅠㅠ 요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무겐님
우리 당근이랑 버터랑 같은 치즈냥이네.. 숙희야 어린데 고생 많이했어.. 고양이별에선 절대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해야해!! 먹고싶은거 맘껏먹구, 맘껏 뛰어놀아~ 당근이랑 버터도 몸이 안좋아 갑자기 떠났는데 생각이 많이 나네요ㅠㅠ 길에서가 아닌 따뜻한 집에서 편안하게,사랑 많이 받고 떠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ㅎㅎ
그래요 우리로서 최선을 다 해도 힘이 닿지 않을 때가 있죠. 그래도 두 분 최선을 다 하셨으니..... 숙희도 정성어린 보살핌 많이 받고 마음 편히 갔을거에요. 두 분의 따스한 마음 안고... 숙희야 편히 쉬어라. 다음 생에는 건강하게 태어나거라 💐💐💐💐💐🤞🏼🤞🏼🤞🏼 최선을 다 해주신 두 분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제가 데려온 길냥이가 낳은 오둥이 중에 “보리”라는 아이도 3개월쯤 되었을때 갑작스럽게 호흡이 이상해서 병원으로 갔더니 폐렴이라 해서 입원시켰어요. 근데 뭔가가 알수없게 느낌이 이상하고 슬퍼서 몇시간마다 한번씩 확인전화를 했었어요. 제 직감이 맞았는지 보리는 단순폐렴이 아닌 알수없는 이유의 폐출혈로 인해 입원시킨날 밤 별이 되었습니다. 이미 달려갔을땐 심폐소생술 중이라 더 보기 힘들었어요.. 아직 너무 작은데 약물투여와 심부압박을 하고 있는 모습이 편히 떠나지도 못하는것 같아 20분 심폐소생술 뒤에 보내주었습니다.. 어느 정도 성장한 아이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는 경우는 처음이라 저도 너무 당황했고 한동안 마음을 추스리지 못했어요. 때로는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즐겁게 뛰놀 일만 남은 아이들에게 왜 불행이 찾아오는 걸까요.. 숙희 입양자분들도 마음 고생 심하셨을텐데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숙희 입양해서 민식이랑 오누이처럼 잘 지내는 이쁜 모습 보다가 큰 슬픔을 겪으신 입양 집사님 정성을 다해 끝까지 돌보신 것 제가 다 감사하네요
뿌구 입양 집사님도 감사합니다
길냥이들 아빠 무겐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숙희 가족분들이 너무 슬플꺼 같네요 .. 엄마모찌랑 조금더 지내라고 배려도 해주시고 산소방에 사랑으로 지내고 계시다 갑자기 별로 떠나 슬픔이 더 하실꺼라 걱정이 되네요 ... 잘 이겨 내시고 숙희는 별에서도 민식이 오빠 엄마.아빠. 길아빠. 사랑받은 기억으로 아프지않고 잘지낼꺼에요
넘 슬프지만.... 편안하게 사랑받고 지내다 가서 다행입니다~ 무겐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입양해 주신 분들. 민식이 오빠~ 모두 감사합니다~
숙희 어머니 지극정성 감사드려요~^^^복 받을실겁니다^^^
숙희입양자분, 아픈 숙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숙희 예뻐해주고 지켜줘서 고마워, 민식아. 숙희가 사랑받고 갈 수 있게 해주셔서 무겐님께도 입양자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뿌꾸입양자분들께도 감사드려요. 뿌꾸야, 숙희 몫까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야해 🙏🙏🙏
ㅜㅜ 감사한 분들ᆢ
잘 봤습니다 슬프고 씁쓸하네요 이제 슬슬 고양이 밥주러 가야겠습니다
늘 아이들 이름을 사랑스럽게 불러주시는 무겐님..
우리숙희..다정한 목소리로 이름 부르실때 넘 고마워서 눈물 찔끔찔끔 하다가,,점점 조마조마 하게 보다가,,펑펑 울었어요,, 좋은 엄마 아빠 집에서 따뜻한 집밥 먹으며 신나게 뛰어 놀줄만 알았는데,,ㅠㅠ
너무 예쁜 숙희야,,고양이 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신나게 뛰고 놀아,,
무겐님 오늘도 아이들 밥터 다니실텐데요 날씨 춥습니다..따뜻하게 무장 하시고 다니시길요..늘..애쓰시는 무겐님 세상 복 다 받으시길요!!
숙희가 길위가 아닌 가족들과 오빠냥 사랑받으며 별나라로 소풍을 갈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숙희가 고양이별로 갔군요. 길아빠와 입양자가족분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숙희야 고양이별에서 행복하렴~미안하고 고마워
숙희야..고양이 별에선 아프지 말고, 맘껏 뛰어놀으렴..사랑한다 아가
무겐님도 맘 아프시겠지만 입양자분들 많이슬프시겠어요!
정말감사합니다!숙희야 아파서 고생많았다!너의별에서 잘 지내!
그래도 아프다고 포기하지않고 산소방도 구하시고 아갈 진심으로 사랑해준게 느껴져서 마음이 훈훈했네요 무겐님과 숙희집사님 감사합니다 😭💕
에궁
주책맞게 눈물이 나네여
숙희야~~
지금은 고양이 별에서 행복한거지??
입양가서 잘 살고 있는 영상이라
생각하고 흐뭇하게 보다가 ㅜㅜ
무겐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집사님의 냥이들에 대한
무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잠깐의 영상에서 짧게 접한 숙희를 보내는것두 가슴이 아픈데 입양하신 엄마ㆍ아빠ㆍ엉아냥이는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ㅠ 짧지만 행복하게 있다 가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숙희도 알거예요~암요!
ㅠㅠ..고양이별에서 행복하길..
모든 길고양이들이 올겨울 천사집사님 만나길 바라봅니다.
무겐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쁜숙희보다 눈물만 자꾸 나오네
그곳에서는 아프지말자 숙희야
무겐님 숙희어머님 감사합니다
이제 행복하게 살기만 하면 됐는데...
세상 너무나 이뻤던 숙희야 거기선 편안하길... 잠깐이라도 사랑 많이받고 갔으니 편안하게 눈 감았을거 같아요
무겐님도 보호자님도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우야노 우야노 저 어린것이 얼마나 아팠을까 숙희야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행볶하게 있으렴 그리고 좋은기억많이 가지고 같길바랄께 ㅠㅠ
너무 맘아프고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저렇게 천사처럼이쁜데..어쩌자고~~~아가야 안녕~~ㅠ
이쁜아가숙희 무겐님만나 좋은집사님께 입양되어 만식오빠랑도 잘지내고 사랑많이받았는데...너무나도 안타깝네요...집사님 또 잘지내던 냥이오빠도 슬픔이클거같아요...물론 사랑많은무겐님도요...저도 눈물이 핑....
무겐님이 계셔서ᆢ
숙희는 든든하고 마니 행복 했을겁니다
최고의 아빠입니다 ᆢ
하신일 만큼 큰복 받으시길요
사랑 많이 받고 고양이별로 떠난 숙희야~
모두 널 그리워할거야~ 그곳에서 행복해야해~
제목 보고 뭔가 예감이 그랬는데 숙희가 고양이별로 떠났군요 입양해 주신 분들이 얼마나 슬프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무겐님 입양자분 모두 최선을 다해주셔서 짧은 생이지만 행복했을거예요
아가냥이들은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몰라 늘 그러죠
숙희가 참 이뻤는데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사랑 듬뿍. 받고
별이 되어서요
숙희가 사랑을 간직하고 떠났길 바랍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지극정성을 다했는데....."
이뿐숙희가 ....."
무겐님 고맙습니다 🙏 꾸벅
너무좋으신입양자분.너무이쁘고사랑스러웠던숙희.고양이별에선행복하겠지요.모두고맙습니다.
오목가슴은 또 뭐에요 ㅠㅠ 작고 소중한 아이들이 너무 많은 이유로 별이되네요 ㅠㅠ 민식이가 정 많이 주는것 같은데 어떡해 ㅠㅠ 숙희야 편히쉬렴 ㅠㅠ
가슴 아프네요.
숙희야!그 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해.
숙희 엄마, 아빠께 위로를 보냅니다...
모짜랑도 시간을 더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리기도 하고요...
민식이도 많이 위로해 주세요...
숙희는 많이 행복했을 거에요...
무겐 님, 항상 감사합니다.
에혀 별처럼 사라져버렷군요
별이 되기에는 넘 어린데 안쓰럽네여~
입양자분도 가족돌도 무겐님도 이별의 빈자리의 크기가 감당치 못햇을거같아요~~
아가 아프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지내렴
너무 예쁜 숙희야...고양이 별에선 아프지
말고 잘지내...눈물은 흘리지 않을거야. 분명
우리는 어디선가 또 만나겠지...
미묘 엄마를 닮아 이쁜 숙희와 모짜~
숙희와 너무 짧은 묘연이었지만 무겐님과 가족들의 사랑을 가슴에 담고 떠났을꺼예요~
따뜻한 곳에서 잘 지내기를~^^
무겐님도 보호자님도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복 받으실 거에요.
치즈~치즈~너무이쁘당!무겐님이 입양보내실때..아주 좋으신집사님들만 선점해서 보내시네요..숙희위해..산소방까지..그만큼 잘보살피고,사랑주셨는데, 숙희집사님도맘 무지아팠겠다..민식이오빠도..짧은삶이지만 좋은가정만나 행복하게 살다가 무지개다리 넘어서 잘지내다가 나중에 다시만나길 바랄꺼에요.무겐님과숙희집사님께 항상좋은일만생기세요.
광주 집사님 고맙습니당.👍👍👍🙏🙏🙏❤❤❤
오늘도 저를 울리시는 무게님은 사랑입니다
숙희야 잘가
숙희야 고양이별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길~
ㅠㅠ슬퍼요 숙희 그어린게 뿌꾸와 엄마 냥이는 잘있나요?
아고 숙희야 ㅜㅜ 잘 견디는 줄 알았는데 떠났구나
짧은 묘생 험한 길을 떠나 뮤겐아빠랑 광주 가족들 민식오빠야까지.. 사랑 듬뿍 받아 그나마 다행이라 애써 위로해본다. 편히 쉬렴 작은 아가야
숙희야...고양이 별에선 아프지말고...잘 지내길 바라...ㅜㅜ
되돌아간 고양이볠에서 아픈거 다 나아서 우다다다다 와다다다다~ 하고 있겠지?
예쁜아가..
짧은 지구여행 길아빠 두고 그렇게 빨리 가야했니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보내..11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숙희를 위해 애써주신 숙희가족들에게 감사드려요.
무겐님 늘 고맙습니다.
숙희는 무지개별에서 편하게 숨쉬며 잘 지내고 있겠죠...
민식이오빠 어캐요...😰😰😰
에효~ 슬프네요..... 항상 불쌍한 길낭이들 위해 수고해주시는 무겐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비록 짧은 생을 살다가 별이된 숙희 였지만 무겐님덕에 새로운 엄마 아빠 그리고 민식이 형아를 만나 사랑 받으며 살다가 떠날 수 있어서 소중한 숙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그 시간이 조금은 덜 외로웠을거에요 그래도 슬프고 눈물이 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ㅠㅠㅠ 요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무겐님
아..숙희 아가야....!ㅠㅠㅠㅠㅠㅠ
숙희야....냥아빠,엄빠,민식오빠 그리고 너를 사랑했던 모든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추억가득안고 냥별에서 행복하게 있지?
기억할게 숙희야...💗😿
숙희야~~고양이별에서 아프지 말고 잘 지내~ 무겐님 힘내세요
저 작은 아이가..눈물이 나네요
숙희 아가 ㅜㅜ 고양이별에서 즐겁게 지내길...
아구ㅜ이쁜 냥이들♡♡
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ㅠㅠ애기들아ㅠㅠ
숙희천사아가야 별에선 따뜻한곳에서 배불리먹구 사랑만받아
잠깐이라도무겐님만나 잠시지만행복했었으리라믿어
집사님감사합니다
우리 당근이랑 버터랑 같은 치즈냥이네..
숙희야 어린데 고생 많이했어.. 고양이별에선 절대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해야해!! 먹고싶은거 맘껏먹구, 맘껏 뛰어놀아~
당근이랑 버터도 몸이 안좋아 갑자기 떠났는데 생각이 많이 나네요ㅠㅠ
길에서가 아닌 따뜻한 집에서 편안하게,사랑 많이 받고 떠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ㅎㅎ
숙희야 고양이별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눈물이 나네요... 숙희야 고양이별에서는 꼭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 ❤️ 숙희 입양해주셨던 집사님께도 꼭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다른 냥이 채널과는 다르게 슬픈얘기가 많은 무겐님의 채널.
영상을 보면서 안좋은 감이 느껴지면 어김없이 무지개다리를 건넌다..그래서 영상을 보기가 살짝 겁이난다.
요즘 저희집 첫째냥이가 아파서 더 슬퍼지네요.
에고 입양자분도 힘드시겠지만 그동안 동생을 이뻐햇던 민식이도 숙희가 안보이니 외롭고 힘들것같아요 ㅜ 무겐님도 힘내셔요~♡
그래요 우리로서 최선을 다 해도 힘이 닿지 않을 때가 있죠. 그래도 두 분 최선을 다 하셨으니.....
숙희도 정성어린 보살핌 많이 받고 마음 편히 갔을거에요. 두 분의 따스한 마음 안고...
숙희야 편히 쉬어라. 다음 생에는 건강하게 태어나거라 💐💐💐💐💐🤞🏼🤞🏼🤞🏼
최선을 다 해주신 두 분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숙희야ㅜㅜ 좋은 곳으로 갔지? 그 곳에선 아프지 말고 씩씩하게 잘 지내렴🙏🙏🙏
숙희야 고양이별에서 잘 지내구 있어 나중에 나중에 다시 만나자 ㅜㅜ
숙희야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그곳에서는 버림받으면서 살지마~~
무겐님~처음엔 좋은곳에 입양되어서 기쁜마음이었는데 ~너무 아타까워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아이코 ㅠㅠㅠㅠ 숙희 잘가 ㅠㅠㅠㅠㅠ
명치가아리다...ㅠ
해피엔딩이 되길 바랐는데 너무 안타갑네요.
숙희야 ㅠㅠ
제가 데려온 길냥이가 낳은 오둥이 중에 “보리”라는 아이도 3개월쯤 되었을때 갑작스럽게 호흡이 이상해서 병원으로 갔더니 폐렴이라 해서 입원시켰어요. 근데 뭔가가 알수없게 느낌이 이상하고 슬퍼서 몇시간마다 한번씩 확인전화를 했었어요.
제 직감이 맞았는지 보리는 단순폐렴이 아닌 알수없는 이유의 폐출혈로 인해 입원시킨날 밤 별이 되었습니다. 이미 달려갔을땐 심폐소생술 중이라 더 보기 힘들었어요.. 아직 너무 작은데 약물투여와 심부압박을 하고 있는 모습이 편히 떠나지도 못하는것 같아 20분 심폐소생술 뒤에 보내주었습니다..
어느 정도 성장한 아이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는 경우는 처음이라 저도 너무 당황했고 한동안 마음을 추스리지 못했어요. 때로는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즐겁게 뛰놀 일만 남은 아이들에게 왜 불행이 찾아오는 걸까요.. 숙희 입양자분들도 마음 고생 심하셨을텐데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에구..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가슴아프네요.
ㅠㅠ
숙희야 냥이별에선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지?사랑해!기억할게
숙희야 고양이 별에서 푹 쉬어
많은 사랑 보낼게
숙희야사랑해 이제 아프지마..
숙희야...
숙희야 안녕~ 나중에 보자!
산소방까지 마련해주셨던 숙희가족분....맘 많이 아프셨겠어요 ㅠ 지금은 추스리셨을라나? 사랑 받고 가서 짧은 냥생 이었지만 숙희 행복했을 겁니다 복 받으세요 두배로,세배로 받으세요~♡♡♡
어뜨케...ㅜ ㅜ ㅜ ㅜ
💕💕
눈물이 너무나고 가슴이 메어지네요. ㅠㅠ 저렇게 어린데... 그래도 길이아닌 집에서 사랑받고 별이되어서 다행입니다ㅡ 감사합니다
민식이오빠 넘 듬직하네요.
이번달 후원하였습니다 병원비를 쓰시던 냥이들 사료값으로 쓰시던 무겐님이 개인적으로 쓰시던 상관없습니다 신경쓰지말고 쓰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너무너무 쉽게 떠나버리는 냥이들.. 슬프고 아프다
❤❤❤
ㅠㅠㅠ
그래도.우리애기 짧게나마 행복하게 살다가서 덜슬푸다...우리숙희 엄마아빠가 슬프겟다..ㅜㅠ숙희을 사랑해주고 키워주신 집사님들께 감사하네요..👍😸우리무겐님은 당근 최고죠~^^
아이구 귀여워라~~
아쁘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집사님 감시합니다 ~~~♡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숙희 입양 부모님들과 무겐님의 소중한 한 생명을 위해 바쳤던 노력과 시간들.. 뭐라 표현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늦게 이 동영상을 보게 되어서 그저 감사드리고 별이 된 숙희도 별나라에서 잘 지내길...
매번 눈물이 나네요~~무겐님 입양자분 모두 감사 또 감사 합니다
늘존경합니다ㅜ
무겐님 오늘도 목소리 들으니 너무좋 아요 힘내세요 꼭꼭 건강챙기세요 길양이들과 공존하는 그날을 위해 핫팅
무겐님과 숙희의 엄마아빠 민식이 모두모두 좋은일만 있으시길..숙희가 고통없는 곳에서 따뜻하게 잘 쉬길..😿
숙희야 하늘에선 더 행복해~~ 길 아빠랑 집사님 감사합니다...
숙희는 짧게 살다 별이 되었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누구보다 행복했을 거에요. 작고 소중한 숙희야♡♡♡
제목보고 영상 처음부터 슬펐지만 안울어야자 했는데.. 입양자분 상심이 크시겠어요 .. 너무나 짧은생이었지만 숙희가 사랑 둠뿍받고 떠나서..
It breaks my heart.. i just hope her other sibling and mom are healthy..
😻💕💕💕
고마워요~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숙희야~~누룽지라는 애 만났니~착하고 순하고 겁이많은 애야~어제 별이 됐단다~~누룽지랑 만나서 그곳에선 잼나게 놀으렴~무겐님도 지켜주렴~~💕
사랑해 숙희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숙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입양자님과 무겐님께 감사합니다. 아껴주고 지켜준 민식오빠도 너무 고마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랑 받으며 살았으면 좋으련만..ㅠㅠ 자꾸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