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고독, 매일 담배 두 갑만큼 해로워...잘 지어진 감옥에 갇힌 상태일수도 [A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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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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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7

  • @ninza295ify
    @ninza295ify 8 днів тому +2

    고독과 함께 있어 외롭지 않네는 샹송제목.

  • @르히히-i6i
    @르히히-i6i День тому

    양질의 비디오와 번역 감사합니다. 어렵지만 꼭 생각해볼 주제네요.

  • @srwagner324
    @srwagner324 8 днів тому +2

    공감한다.

  • @SaharaMoon
    @SaharaMoon 8 днів тому +1

    담배가 해로운게 아니라 해롭다고 하는 말이 더 해롭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뭐는 좋고 뭐는 안좋고 따지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죽는다.
    적당하게 하면 된다.
    곱창이 안좋다고 하던데 1년에 한번 먹을지말지 한다.
    이렇게 살면 된다.

  • @srwagner324
    @srwagner324 8 днів тому +1

    몇백년전에 살던 그들도 우리와 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살다갔다. 산다는것 자체가 고통.. 전쟁이다. 어쩌다 쥐구멍에 볕드는날, 같은 때 행복해하며.😂아 담배땡긴다.😂
    행복하다 여기면 행복한게다.

  • @암굴
    @암굴 8 днів тому

    누구는 고독이 좋다고하고
    누구는 고독이 담배두갑보다 안좋고

    • @yessay2929
      @yessay2929 7 днів тому

      평일에 사람에시달리다가 주말에 혼자있으면 너무 좋죠 고독엔 적절한 일을 하는게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