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듀로이 셋업에 클락스, 웨스 앤더슨 같은 미국 범생이 패션을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클락스는 묘하게 요즘 한국 스타일과는 좀 안 맞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제작하신 라스트나 소재에서 나오는 실루엣이 직장 생활하면서 캐주얼한 비즈니스 스타일에 포인트 주기 딱인 것 같아서,, 평소 조용히 몬쏭 콘텐츠 애청하던 시청자로서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올리브컬러 260 사이즈 주시면 열심히 신고 주변에도 소개하고 다닐게요😎
브라운 260을 신고 어떤 분위기를 내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혹시나 운좋은 5분 중에 제가 채택이 된다 하면 브라운 260신고 톤앤톤 으로 위아래 화이트 로 맞추고 핏은 아주아주아주 약간 세미한 오버 그리고 선글라스 착용하는 주말 룩을 상상하며 내일 출근을 위해 일찍이 잠 을 청합니다~~ 모든 근로자들이여 행복은 그리 멀지않습니다.돌아보면 가까이에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작년 몬쏭님과 차브로님이 다녀가신 일본 쇼핑지도를 참고하여, 오사카-교토 쇼핑여행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지난 리모델링이라 못가신 캐피탈 매장도 두 분 대신 잘다녀오겠습니다!!😂😂 참고로 컬러콜라 더비를 현재 교복 신발처럼 너무나 잘신고 있습니다. 그 때 궁금했던점이 제 관심품목과 취향이 겹치는 몬쏭님, 차브로님의 더비가, 얼마나 제 스타일에 잘어울릴까였는데. 너무나 찰떡 같이 여러 스타일에 어울리거나, 만듦새 착용감이 뛰어난 나머지 지인들에게 컬러콜라를 소개하고 있네요. 이번 데저트 부츠도 처카부츠나 클락스에 눈이가던 저에게, 묘한 올리브색과 발등이 낮은 모습이 저로 하여금 다시 컬러콜라로 눈이 가게 만듭니다. 이 기회로 많은 분들이 컬러콜라를 알게되었음 좋겠습니다. 참 저는 데저트 부츠 올리브 270 사이즈가 참 이쁜거 같아요:) +++ 혹시 로우탑 핑크 독일군 다시 재입고 생각은 없으신건가요!! 구매하려 했더니 품목에서 사라져 아쉽습니다..
영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똑같이 만들 것 같으면 사실 만들 필요가 없는 거니까" 확고한 신념, 브랜드의 방향성이 느껴졌던 대목이었습니다 차별, 색다름이 선택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다는 점이 멋있습니다 판매만을 목적으로 두지 않는다는 말과도 같은 맥락 특히 기존 타사의 투박하고 짧은 라스트가 아닌 둥글면서도 긴 라스트, 라인이 정말 유려하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월형이 없으면 어떤 착화감일지 궁금한 제품이기도 하네요 멋진 부츠 만드시는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베이지 270 신청해봅니다 독보적인 디자인 한번 경험 해보길 희망합니다
지금 일본여행중 신발 두개만 챙겨갔는데 그 중 하나가 컬러콜라 더비입니다 하루종일걸어도 다른 구두에비해 발에 무리도안가고 일행은 발에물집잡히고난리인데 저는 너무편하고 어떤바지에도 다 잘 매치가되서 기분좋네요 ㅎㅎ주변에도 많이추천합니다 이벤트 당첨 된다면 정말 잘신고싶네요 브라운 275 신고싶습니다!
항상 데저트부츠에 대한 환상은 갖고있었지만 시도는 못해본 사람입니다..! 안그래도 월형 없는 그런 신발을 신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신청해봅니다 오래전부터 구독하고있었는데 점점 좋은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베이지 260사이즈 신청합니다!
올리브 275!! 레드윙을 구매했지만 신었다 벗었다 하는 경우가 많아서, 데저트 부츠를 하나 사보고 싶었습니다. 운동할 때 리프팅화를 신는데 그거랑 비슷하게 발 뒤꿈치에 upper 가죽이 접어져 있고 월형이 없다고 하니 신고 벗을 때 굉장히 편할 것 같습니다. 기대 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클락스보다는 좀 더 포멀하거나 얄쌍한 쉐잎의 데저트 부츠를 원하는데, 알든과 같은 브랜드는 비교적 가격대가 많이 높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네요. 그렇지만 클래식과 캐주얼의 범주에서는 그 어떤 신발보다 모든 바지에 두루 잘 어울리는 신발로 매번 떠오르는 것도 이 데저트 부츠 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스티치다운으로 웰트부를 감싼 디자인이 신발 전체를 좀 더 길어보이면서 클래식한 인상을 주는 것 같아 예쁘네요. 베이지 265 신어보고 싶습니다.
컬러콜라 데저트 부츠 소개영상을 보면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앞코의 쉐입이랑 가죽 퀄리티인거 같아용 기존에 봐왔던 다른 해외 부츠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디자인 인거 같아 이번에는 정말 경험해보고 싶네요,,,, 이미 컬러콜라의 독일군 그린을 구매하여 잘 신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데저트 부츠도 꼭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컬러콜라의 제품들은 항상 품질이랑 CS가 너무 좋아서 잘 이용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올리브 280
베이지 컬러 265 사이즈 부탁드립니다! 짧은 시간 안에 강렬하게 내리꽂는 컨텐츠가 아니라 슴슴하게, 은은하게 스며드는.. 두 분의 패션 이야기는 항상 귀 기울여 듣고 눈을 한시도 떼지 않고 보게 됩니다. 취향을 강요당하는 느낌이 아니라 말 그대로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과 공유하는 느낌입니다. 단순히 스타일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제품을 공들여 만드는 과정, 제품을 바라보는 관점, 대하는 태도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베이지 275신어보고싶습니다!!! 예전에 발매한 독일군 형태의 스니커즈와 10089더비 모두 275로 잘 신고 있습니다!! 데저트부트는 경험해보지 못하였는데 이번기회를 통해서 꼭 경험해 보고싶습니다!! 예전에 행사때 아이스크림 주셔서 컬러콜라는 저한테 넘 재미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안녕하세요 몬스터쏭 입니다.
컬러콜라 전제품 10%+신규가입 쿠폰 10%
데저트부츠 20%+신규가입 쿠폰 10%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0030 SBG DESERT BOOTS(베이지)
www.colorcolla.com/shop/item.php?it_id=1700028864
10030 SOV DESERT BOOTS(올리브)
www.colorcolla.com/shop/item.php?it_id=1700029294
10030 SBR DESERT BOOTS(브라운)
www.colorcolla.com/shop/item.php?it_id=1710491296
데저트부츠 증정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대댓글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놀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데저트 부츠 경험을 하고싶네요. 270-275 사이즈. 색상은 전부 좋습니다
클락스 두가지 제품 265 사이즈 신고 있습니다. 운동화는 270 사이즈 신고 있고요 실제 발사이즈는 263인거 같은데 이 제품은 얼마로 가는게 맞을까요?
가즈아🔥🔥
코듀로이 셋업에 클락스, 웨스 앤더슨 같은 미국 범생이 패션을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클락스는 묘하게 요즘 한국 스타일과는 좀 안 맞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제작하신 라스트나 소재에서 나오는 실루엣이 직장 생활하면서 캐주얼한 비즈니스 스타일에 포인트 주기 딱인 것 같아서,, 평소 조용히 몬쏭 콘텐츠 애청하던 시청자로서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올리브컬러 260 사이즈 주시면 열심히 신고 주변에도 소개하고 다닐게요😎
하루에 2만보 이상 걷는 직종 근무하고 있습니다 착화감에 대한 테스트 요원으로 써주십쇼 올리브 260 도전!!!
컬러콜라 제품을 경험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저트 부츠는 그간 취향상의 이유로 경험하지 못했는데 이번 컬러콜라 제품을 영상으로 보니 가치관이 바뀔정도로 인상깊었습니다.
컬러콜라의 제품으로 데저트부츠 첫 경험을 시작해보고 싶네요.
베이지 265 희망합니다-!!
😀 30대 중반을 접어드니 운동화 신기에 아쉬움을 느끼는 두 딸 아버지이자 가장입니다. 데저트 부츠 찾다가 알고리즘 따라 왔네요 😆 이벤트 신청합니다. : 베이지 275 블로그 하고 있어서 작은 도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취향이 비슷한 채널이 있다는것에 항상 감사합니다. 데저트부츠가 아주 맛나게 나온거 같네용^^ 올리브 285
클락스 데져트부츠 평소에 즐겨신고 좋아하는데 기회되면 요녀석 한번 경험해보고싶네요^^ 색상은 올리브 사이즈270mm입니다
매번 운동복만 입다가 이번기회에 데저트부츠를 신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 달아봅니다~ 베이지 275 부탁드립니다~^^
[올리브 265] 일반적인 데저트 부츠들의 쉐잎과 달리 컬러콜라의 데저트 부츠의 쉐잎은 제가 즐겨 입는 와이드핏과 궁합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선물 주신다면 크레페솔이 닳아 없어질때까지, 아니 창갈이를 해서라도 주구장창 신어보겠습니다!
인생40년살고
이런멋진 쉐잎에부츠는 첨보네여
이거신고 여자만나고싶어요...
올리브 260 신어보고싶네여
10년도 쯤에 유행했던 앞코가 얇쌍한 형태네요
아직 볼드한 신발이 유행을 벗어나려면 외국에서 1년 우리나라에서 2년은 있어야 할것 같긴 하지만
미래를 위해 신발 한켤래 가지고 싶습니다.
265 베이지 컬러입니다.
전역한지 얼마 안된 23살 입니다
아직 애송이여서 가죽으로된 신발이라고 하면 군화 뿐 입니다😂
이런 첫 가죽신발로 너무나도 가지고 싶네요 당첨이 힘들어져도 살것 같습니다 베이직 275 입니다
항상 너무나도 공부가 되는 채널이여서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캐주얼과 포멀함 두 결을 아우르는 그 어딘가에 위치해있는 라스트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진심으로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
베이지 275~280 입니다.
감사합니다 !
베이지 250 신청합니다~! 부츠가 하나도 없는 동생 생일 선물로 주고 싶네요 ㅎㅎ
브라운 260을 신고 어떤 분위기를 내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혹시나 운좋은 5분 중에 제가 채택이 된다 하면 브라운 260신고 톤앤톤 으로 위아래 화이트 로 맞추고 핏은 아주아주아주 약간 세미한 오버 그리고 선글라스 착용하는 주말 룩을 상상하며 내일 출근을 위해 일찍이 잠 을 청합니다~~
모든 근로자들이여 행복은 그리 멀지않습니다.돌아보면 가까이에 있습니다😎
솔직히 신발 내수시장 진입 장벽 높다고 생각하고 컬러콜라 사본적도 궁금한 적도 없었습니다
저도 잘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정말 자신있으신 데저트부츠 한번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베이지/270 신청합니다
보수적인 회사에서 혼자 아메카지 냄새 풍기려고 노력 중입니다. 힘을 보태주세요ㅎㅎ 베이지 260 사이즈 신청해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평상시 보기만 하고 댓글은 달지 않다가 남기려 하니 민망하네요😅
앞으로의 길도 응원합니다 ㅎㅎ
이벤트는 브라운 270으로 참가하고 싶습니다!
270 처음경험해보는데 감사히 신어보겠습니다
베이지 270
라스트 정말 이쁘네여 당첨되면 잘신겠습니다!
데저트부츠 올리브 250신청해봅니다!
10089 더비 잘 신고있어요🎉
베이지 290, 이전에 엔지니어 부츠를 구매해서 매우 만족 중에 있습니다. 수년간 개발해오신 데저트부츠 또한 많이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290은 주문 제작을 따로 하시는 걸로 알고 있지만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신발장에 신발2켤례 뿐인 학생입니다..
데저트부츠를 통해 다른 스타일을 접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지원해봅니다 270입니다
차브로…취저… 브라운 250 신청해봅니다😊
한번도 안신어본 스타일이네요. 이번 기회에 한번 도전해보고싶습니다~! (베이지 250)
데저트부츠 베이지컬러 260사이즈 신청해봅니다😉
형님들 사랑합니다 260
음…영상을 항상 보긴하지만 댓글은 처음 남겨봅니다. 워크웨어 그리고 클래식을 주로 입지만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 베이지 260 신청해봅니다
너무나 받고싶어요 진짜로 너무나 진자 너무나 받고싶어요 아껴주며 밑창이 불탈때까지 잘 신고 다니겠습니다 270 올리브 신청합니다 !!!
와 진짜 너무 예쁘네요 올리브 250 꼭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진짜 내 인생 이런거 한번은 당첨 좀 되보자
국내에 몇 안되는 나날이 발전하고 인정받고 계신 컬러콜라의 행보를 유튜브로 보며 감탄 중 입니다. 아메리칸 캐쥬얼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경험해보고 싶은 신발이자 동시에 취향을 공유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베이지 컬러에 265사이즈 신청해봅니다.
컬 : 컬러를 뭘 고를지 모르겠다 다 이쁘내...
러 : 러블리한 샌드색 저걸로 주세요...
콜 : 콜라제로와 햄버거.. 저건 못참지..
라 : 라스트 사이즈 255 하나 굴러다니면 슬그머니 손들어보겠습니다..
데저트 부츠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한번 신어보고 싶습니다 270 올리브 신청합니댜
270 신청합니다~~ 당첨되면 신어보고 리뷰까지 찢어놓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팬이빈다! 올리브 285 ! 기존 구매한 더비 슈즈 및 엔지니어드 부츠 너무 잘신고있습니다! 너무 편하고 멋집니다 !데저트 부츠는 한번도 시도해보지 못한 디자인이라 이번 이벤트 통해 꼭한번 경험해보고싶습니다!🎉
베이지 250 신어보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월형없는 슈즈에 도전해봅니다!
올리브 270 신청합니다.
올리브 265 신청해봅니다 이런 발목 높은 스웨이드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하였는데 당첨되면 좋겠네염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올리브 컬러 275신청합니다!
오 월형 없는 부츠 처음으로 신어보고 싶습니다!! 245로 어떤 색깔이라고 좋습니다!!! 감서합니다!!!!!!!
올리브 275 컬러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월형이 없는 신발이 주는 독특한 매력이 어떠할지 매우 기대되네요😮
저는 이번에 작년 몬쏭님과 차브로님이 다녀가신 일본 쇼핑지도를 참고하여, 오사카-교토 쇼핑여행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지난 리모델링이라 못가신 캐피탈 매장도 두 분 대신 잘다녀오겠습니다!!😂😂
참고로 컬러콜라 더비를 현재 교복 신발처럼 너무나 잘신고 있습니다. 그 때 궁금했던점이 제 관심품목과 취향이 겹치는 몬쏭님, 차브로님의 더비가, 얼마나 제 스타일에 잘어울릴까였는데. 너무나 찰떡 같이 여러 스타일에 어울리거나, 만듦새 착용감이 뛰어난 나머지 지인들에게 컬러콜라를 소개하고 있네요.
이번 데저트 부츠도 처카부츠나 클락스에 눈이가던 저에게, 묘한 올리브색과 발등이 낮은 모습이 저로 하여금 다시 컬러콜라로 눈이 가게 만듭니다.
이 기회로 많은 분들이 컬러콜라를 알게되었음 좋겠습니다. 참 저는 데저트 부츠 올리브 270 사이즈가 참 이쁜거 같아요:)
+++ 혹시 로우탑 핑크 독일군 다시 재입고 생각은 없으신건가요!! 구매하려 했더니 품목에서 사라져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몬스터쏭 채널의 차브로 입니다.
인스타그램 kr_cha.bro 으로 유튜브 프로필 계정 부분을 캡쳐하여 DM 보내주세요.
(닉네임, 메일주소, 정보 등이 보일 수 있도록)
3/25 (월)까지 확인 부탁드려요.
월형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두분의 과정이 담긴 친구를 만나보고싶습니다. 280 브라운 부탁드립니다.
제작기 영상 좋습니다. 신발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작품을 잉태 하는건데, 출산일기(?)를 보는게 흥미롭네요. 구매자들은 본인이 구입하는 신발의 스토리에 꽤나 관심과 자부심이 간다고 생각하고, 이는 판매량에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운 255로 응모합니다.
어색하지만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올리브 275 줄서봅니다.
평소에 편한 신발을 많이 신다보니 부츠보단 스니커즈가 대부분입니다. 주위에 컬러콜라를 구매하고 호평의 피드백이 많아서 이번 이벤트에 신청해봅니다. 베이지 280
오 이번에 245 사이즈도 내주셨네요..두 분 좋아해서 한 번 사보고 싶었는데 항상 사이즈가(제 사이즈) 안나와서 슬펐습니다. ㅜㅜ 발 작은 남자로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추첨 안받고 사겠습니다 ㅎㅎ 드디어 살 수 있겟네요
취향을 공유하자니 멋진 말이에요 이런게 멋이라며 우왁스러운 고집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올리브260으로 공유신청해봅니다
패션업계 종사하는데 일할 때 항상 컬러콜라 엔지니어 부츠 신고 일하는데 고객님들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볼때 마다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당첨되서 주시면 야무지게 일할 때 신으면서 여기저기 소문내겠습니다 ㅠㅠ 사이즈는 265신고 올리브 희망합니다 몬쏭 팬으로써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차브로님 따라 엔지니어부츠 입문했고 너무 잘 신거 있어요~ 이번 기회에 데저트부츠 입문해볼 수 있으먄 좋겠네욯ㅎ 280입니다!
영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똑같이 만들 것 같으면 사실 만들 필요가 없는 거니까" 확고한 신념, 브랜드의 방향성이 느껴졌던 대목이었습니다
차별, 색다름이 선택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다는 점이 멋있습니다 판매만을 목적으로 두지 않는다는 말과도 같은 맥락
특히 기존 타사의 투박하고 짧은 라스트가 아닌 둥글면서도 긴 라스트, 라인이 정말 유려하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월형이 없으면 어떤 착화감일지 궁금한 제품이기도 하네요 멋진 부츠 만드시는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베이지 270 신청해봅니다 독보적인 디자인 한번 경험 해보길 희망합니다
베이지270 경험해보고싶습니당
베이지 270 신청합니다.
많은 패션 유투버를 구독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유익하고 진정성 있는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쏭님 착장을 많이 참고하는 편입니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일본여행중 신발 두개만 챙겨갔는데 그 중 하나가 컬러콜라 더비입니다 하루종일걸어도 다른 구두에비해 발에 무리도안가고 일행은 발에물집잡히고난리인데 저는 너무편하고 어떤바지에도 다 잘 매치가되서 기분좋네요 ㅎㅎ주변에도 많이추천합니다 이벤트 당첨 된다면 정말 잘신고싶네요 브라운 275 신고싶습니다!
몬스터쏭 구독자입니다
두분의 취향을 한번 찐하게 느껴보고 싶은 40대 딸 아빠 입니다^^
40대로 소화할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요. 사이즈는 260입니다
몬스터쏭 화이팅~~
컬러콜라 제품은 한번도 신어본적 없었는데 데저트부츠로 한번 경험 해보고 싶습니다 265 베이지
몬쏭님~~ 차브로님~~ 자주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혹시 모르니 브라운 265.. 탑승 해봅니다!!
올리브 260 신청합니다!! 취향이 있는 유튜브 채널에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클락스 데져트부츠를 즐겨 착용하고 있는데, 영상을 보니 올리브 260을 너무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지난 세일때 코지제품을 구매하여 너무 만족감 높게 착용하고 있습니다. 기대보다 너무 손이 많이 가는 신발이였어서 월형 없는 신발도 기대가 되네요ㅎㅎ 브라운 270 희망해봅니다!
하루에 2만보 이상 걷는 직종 근무하고 있습니다 착화감에 대한 테스트 요원으로 써주십쇼 올리브 260 도전!!!
경험해보고 싶어요
올리브 270입니다.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베이지 285신청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데저트부츠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올리브 265입니다!
언제나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염치불구하고 저도 응모해봅니다
올리브 275 사이즈 응모해요!
매일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입니다.
더더욱 구두나 부츠에 대해서는 엄두도 못 내고 있고요!
오히려 월형이 없는 제품이라 탐나네요! - 베이지 260 꼭 신어보고 싶습니다.😊
출퇴근으로 데저트를 애용하는 사람으로서 올리브 컬러 상당히 예쁘네요,
무엇보다 조거팬츠에 신으신 코디 말해뭐해이군요 멋짐이..👍
올리브 265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운 260 신청해봅니다. 중고등학교때 데저트부츠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십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 접해보지 못해서... 도전해봅니다
신으면서 에이징 시켜보고 싶네요 250 베이지 신청합니다
베이지 270 신청해 봅니다.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데저트부츠에 대한 환상은 갖고있었지만 시도는 못해본 사람입니다..! 안그래도 월형 없는 그런 신발을 신어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신청해봅니다
오래전부터 구독하고있었는데 점점 좋은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베이지 260사이즈 신청합니다!
항상 주기적으로 올라올때마다 정주행하는 몬쏭 채널에, 컬러콜라 bk 더비를 시작으로 사랑에 빠진 사람입니다! 형님들의 취향을 한번 더 경험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올리브 275
브라운 250사이즈 신청해요! 언제나 좋은 이야기, 경험, 정보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인 추천으로 strike e 제품 잘 신고 있습니다 이번제품도 한끗 다르면서 매력적이네요! 올리브 260사이즈 경험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샌드 컬러 260 또는 265 사이즈 신어보고 싶습니다.
요즘 부츠에 빠져 유튜브에서 내취향에 맞는게 어떤걸까하며 열심히 찾아보고있는데
기존 부츠들과는 다르고 특별한거같아 느껴보고싶네요
올리브 /255 입니다!!
컬러콜라 경험해 보고 싶었는데 이벤트 한다하여 신청해봅니다! 샌드베이지 280 신청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오사카 파르코에서 사진찍어주신 구독자 입니다 독일군 잘신고있는데 데저트부츠 보내주시면 이것도 재밌게 신어볼께요 색상 관계없이 270입니다 😊
근데 60044부츠는 세일계획이 앞으로도 없을까요??
브라운 275 신청해봅니다 😊
클락스말고 이거를 꼭 사야할 매력포인트가 궁금하네요
265~270 색은 상관없음
워크웨어 무드에도 좋아보임
워크워에 생활에 새로운 무드도 좋아보임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10년도 전에 봤던 미드 멘탈리스트에서 주인공이 항상 신고 나왔던 기억이 나는 신발이네요.ㅎㅎ 베이지 255 응모합니다.
올라올때마다 친한 형들이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것 같아서 좋습니닼 베이지 270이나 275로 신청해봅니당~
올리브 275!!
레드윙을 구매했지만 신었다 벗었다 하는 경우가 많아서, 데저트 부츠를 하나 사보고 싶었습니다.
운동할 때 리프팅화를 신는데 그거랑 비슷하게 발 뒤꿈치에 upper 가죽이 접어져 있고 월형이 없다고 하니 신고 벗을 때 굉장히 편할 것 같습니다.
기대 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클락스보다는 좀 더 포멀하거나 얄쌍한 쉐잎의 데저트 부츠를 원하는데, 알든과 같은 브랜드는 비교적 가격대가 많이 높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네요.
그렇지만 클래식과 캐주얼의 범주에서는 그 어떤 신발보다 모든 바지에 두루 잘 어울리는 신발로 매번 떠오르는 것도 이 데저트 부츠 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스티치다운으로 웰트부를 감싼 디자인이 신발 전체를 좀 더 길어보이면서 클래식한 인상을 주는 것 같아 예쁘네요.
베이지 265 신어보고 싶습니다.
색감도이뿌고 차분한 느낌이납니다 270사이즈 탐납니다 😢
몬쏭님이랑 차브로님처럼 이쁘게 신어보고 싶습니다!/275 베이지
안녕하세요
16년전 산 클락스 브라운 레더 데저트부츠를 잘신고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느낌으로 퍼티그나 치노, 생지에 매치해보고싶어요
베이지 260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컬러콜라 데저트 부츠 소개영상을 보면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앞코의 쉐입이랑 가죽 퀄리티인거 같아용 기존에 봐왔던 다른 해외 부츠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디자인 인거 같아 이번에는 정말 경험해보고 싶네요,,,, 이미 컬러콜라의 독일군 그린을 구매하여 잘 신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데저트 부츠도 꼭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컬러콜라의 제품들은 항상 품질이랑 CS가 너무 좋아서 잘 이용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올리브 280
흐물거리는 모양이 귀엽기도 하네요
두분의 생각을 담을 신발 경험해보고싶습니다
브라운260
원래부터 당연히 있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라스트의 데저트부츠네요!
올리브 255 신청해봅니다!
베이지 컬러 265 사이즈 부탁드립니다!
짧은 시간 안에 강렬하게 내리꽂는 컨텐츠가 아니라 슴슴하게, 은은하게 스며드는.. 두 분의 패션 이야기는 항상 귀 기울여 듣고 눈을 한시도 떼지 않고 보게 됩니다. 취향을 강요당하는 느낌이 아니라 말 그대로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과 공유하는 느낌입니다.
단순히 스타일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제품을 공들여 만드는 과정, 제품을 바라보는 관점, 대하는 태도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쉐입이 너무 이쁘네요. 가죽 퀄리티야 이미 경험을 해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월형이 없는 제품 상상도 못해봤는데 경험해 보고싶습니다. 280입니다
이거 정말 함께하고싶다. 진심으로. ..
나와함께 스토리만들어보자꾸나!!
브라운 265 기도합니다. 쉐입이 너무 이뻐요
요번기회를 잡고싶습니다
베이지265 신청 합니다!
늘 새로운 방향과 한 끝 다름의 미학을 지향하는 컬라콜라 응원합니다!
베이지 265
데저트부츠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이번기회로 입문해보는 기회가 된다면 너무 좋겠습니다. 260 브라운입니다
베이지 275신어보고싶습니다!!!
예전에 발매한 독일군 형태의 스니커즈와 10089더비 모두 275로 잘 신고 있습니다!! 데저트부트는 경험해보지 못하였는데 이번기회를 통해서 꼭 경험해 보고싶습니다!!
예전에 행사때 아이스크림 주셔서 컬러콜라는 저한테 넘 재미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형님들😊
올리브 260입니다~!
이번 기회에 저와 취향이 맞는 두 분께서 운영하시는 컬러콜라 제품을 경험해보규 싶습니다. 베이지 275 신청합니다!
색상상관없이 245 신청합니다!
작은사이즈 부츠찾기가 정말 어려운데, 디자인도 이쁘고 너무 맘에드네요..!
올리브 260 신어보고싶어요 컬러콜라 다른신발 잘 신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