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골짜기에 흐르는 맑고,고운노래위에 ~ 내 청춘의 종이배를 띄워본다. 그때 그시절 추억함께 나눌 그리운 얼굴이 더러는 아주멀리 ~ 떠나 갔고 더러는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가 유년의 기억을 가꾸며 살아 간다 ~ 고향이 있어도 실향민이 되어버린 도시에서는 ~ 이렇게 오선지 시루에 자라는 콩나물 소리에 지난세월 회상하며 밤을 지샌다 ~ !
청초하고 순수한 목소리, 그리움이 가득 담긴 음결에 매료되어 젊은 날부터 사랑한 박인희의 노래. 듣게 될 때마다 동급 여중학생 ×순옥이라는 첫사랑의 인연을 떠올립니다. 이제 그 여인도 70세가 되었겠군요.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보고 싶어라. 그러나, 그러나 그녀의 중학생 시절 모습만 기억하고 싶네요.
2시에 데이트, 김기덕님과 여러분 보고싶습니다. 82학번 때, 전부터~ FM 새벽 까지 들었던 생각이 납니다. 특히 박인희님 음악은 심금을 여을지게 했지요. 벌써 6학년 2번이 되었네요.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참, 그때 카세트가 큰(그때는~) 것은 못 사고 짜그만 한게 그렇게도 소중했는데... 소중한 추억 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의 골짜기에 흐르는
맑고,고운노래위에 ~
내 청춘의 종이배를 띄워본다.
그때 그시절 추억함께 나눌
그리운 얼굴이 더러는 아주멀리 ~ 떠나 갔고
더러는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가 유년의 기억을 가꾸며
살아 간다 ~
고향이 있어도 실향민이 되어버린 도시에서는 ~
이렇게 오선지 시루에 자라는
콩나물 소리에 지난세월 회상하며 밤을 지샌다 ~ !
이 노래를 들으며 젊은날의 추억과 사랑이 스쳐지나갑니다.
삶은 빠르게 스쳐가는 추억...
한달전 TV에 나온 당신의모습은 영원한 영생을 얻은 우리모두의 숙녀였습니다.
당신을 영원한 모습으로 간직하게해줘 감사합니다...
He is so quiet and has given consolation and courage to all those who have been hurt by his kind personality. Thank you always.🌈🌈
눈을 뜨니
그리움이 와있다
물씬 나는 추억의 노래들과 함께 🙆♂️🌱🌷
인니 발리 호텔 해변에서 듣고 있는 박 인희 씨의 가슴 절절한 나의 청춘기 의 음률 눈물 겹도록 아련한 나의 젊은날의 회상
아득히 먼곳에 다녀온뜻한 음색 아름답근요❤ 추억의 향기가 넘치네요 너무니 그리운얼굴의 그리워 옵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이 흘러 들으니 더새롭네요
가사 멜로디 잔잔함이 편안하게합니다
아름다운 기억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라지지 않은듯~ 지금의 내가 존재함음 분명 있었을 예쁜 청춘의 시절이 있었다는 것, 오늘의 내가 존재하는 미쁜 의미, 박 인희 ❤ 당신이 존재함의 미쁜 가치 기준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2년 정동MBC에서 녹음 중이셨던 긴머리 묶고 목소리와 같이 깔끔한 외모의 박인희님 모습이 기억납니다. 내 젊은시절이 그립습니다ㆍ건강하세요.
노량진호프집에서 미성년자로 단속됫을때 듣던음악인데 50년이훌쩍갓네!
그립고그리운시절이여~
언제들어도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노래입니다
여고시절부터 혼자있는 시간에는 즐겨들어요
가사 하나하나가 추억을 떠올리게하며 그리움에 젖게합니다 모두가 박인희님의 노래에 행복하시길~~😅😅
가슴이싸아~한옛노래 지금은해외로 떠나버린친구랑듣던노래
벌써40년이훌쩍지나가버렸네요 아련한옛추억이새록새록납니다
옛 추억을 기억하게 하는 아름다운 노래 🎵 선물 감사합니다 점점 더워져가는 일기에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밤 되세요
명품 보이스 박인희
주옥같은
명곡들~ 내자신도 어느덧세월이 유수와같이 흘러 황혼에 다달랐네
어떤것이 흰것인지
어떤것이검은것인지도 아직잘모르는데 황혼이라니ᆢ
저맑고청아한목소리는
두고두고자손 만만대. 널리 퍼질것이다❤
끝이 없는길처럼~목마와숙녀와함께 ~방랑자가되어ㅡㅡ
박인희님 명곡을들으니
오늘따라이동원님의 목소리도듣고싶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박인희님 같은 목소리른 들어본적 없다고 봅니다
청아하면서도 꾸밈이 없는 순수한 음성
기록되어 다시 들을수 있다는것이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같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 들어도 가슴 저리도록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인희님 끝이 없는 길을 자주 듣곤 했어요 물론 나이가 들어도 제게는 1순위가 이노랩니다 가슴에 박힌 노래라 눈물이 흘러내려요 감사해요 💛 ❤
박인희님 목소리 나의 영혼을 울립니다.운동하며 감상 아주 굳입니다
20대초 계속반복해서 들었던 추억이설여있는 명곡입니다
아련하고 차분하게 전해져오는 그리운 빅인희님 노래들입니다.
추억 소환 좋은 음악과 함께하니 하루가 빛과 소금입니다.
고맙습니다~!!^^❤️🧡💛💚🩵💙💜👍👍👍🙏🙏🙏💕💕💕
잔설로 남은 젊은 날의 기억들.
이제 그마저 녹아
피폐해진 사람아!
이 노래의 향연에
꿈을 꾸어라!
서산의 황홀한 노을처럼.
그리움은 달빛이 받아 들고 배달하기도 하고, 아련함은 꽃들을 마악 피우고 오는 봄이 배달하기도 하고, 추억은 오래 된 대중가수가 음악에 담아 배달하기도 한다. 인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22:23 신비다.
아름다운 글입니다.
읽으면서 가슴 뭉클하고 아득한 그리움에 듭니다.
엄마 아버지 할머니 형제 친구...
누구라도 그저 그리워만 집니다.
ㅎㅎ 글이 참 아름답네요
이해인 수녀님 친구~~^^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ㅃ😊😊😊😊😊😊😊ㅂㅂㅂ😊😊😊
그리운 노래와 목소리...
세월이 흐른 지금 박인희씨도 세월의 흔적이 있겠죠?
그녀의 노래를 들으며 가슴 설래고 사랑하던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청초하고 순수한 목소리, 그리움이 가득 담긴 음결에 매료되어 젊은 날부터 사랑한 박인희의 노래. 듣게 될 때마다 동급 여중학생 ×순옥이라는 첫사랑의 인연을 떠올립니다. 이제 그 여인도 70세가 되었겠군요.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보고 싶어라. 그러나, 그러나 그녀의 중학생 시절 모습만 기억하고 싶네요.
너무나 상큼한 노래 가사 색소폰으로 불러보니 더욱 정감이 가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박인희
님의 고운 음성으로 듣는
트랙12번...트랙17번이*
꽃처럼 반짝반짝 빛나네요
뉴욕은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토.일.월 닥아오고
있는중...먼 바다 ⛱️ 로
피크닉 떠나려해요**🌴 여유로운 마음으로요*🌿
다들 좋은시간 되시고🌺 건강 하세요 감사하와요*
박인희 가수님 건강하세요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옛 추억에 젖어 봅니다.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 것 🌻👍❤️
아련한 옛추억 그냥 눈물이 고이네요
어저리 목소리가 슬프고
아련한지ㅡ😂
언제 들어도 박인희님의 그 고운 천상의 목소리 너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세월이 가면" 많은 추억이 떠오르고 "그리운사람끼리" "하얀조가비"등 불멀의 명곡 입니다
참 반가워요 💯%💕🤞 충주 미희님근황이 궁금 ㅎㅎㅎㅋ 건강하세요 감사 🤞
아무도. 사랑해주지않는 내노년이지만. 그렇다고. 구걸하거나 동정받고싶지는. 않치만. 인간이란 모를때가 매력있는거니 알면알수로 시시한게 인간 나라도 사랑해주어야지.
멋찌십니다 ㆍ살면서 누구나 겪는 애기ㆍ간단명료 갑자기 반성모드 갑자기 깨우쪄져요 고맙습니다
왜 우리인생은 그리운
사람끼리 살지 못하는걸까요
박인희 노래시인의
노래를 들으면 지난날의
그리움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사랑 받기위해 세상에 나오셨습니다.
요즘 다시들으니
정말 아름다운노래들이네요
박인희님도 노래처럼 아름다운분 ~
나의 백돔과 함께 논길 운동하며 박인희님 음악 들으며 걷는길 천국입니다.
여고 시절에 부르던 노래가 왜 이리 가슴이 저려올까
아름다운 노래 참 좋습니다. 구독하고🎉🎉🎉손잡고갑니다🎉🎉🎉❤❤❤😅😅😅
박인희 좋아하는 시니어들 모임 새로 만들어서 박인희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천상의 목소리 이다 같은 시대을 살아 가지만 대학때 부터 즐겨 듣는 노래다 심금을 울리는 가사이고 멜로디가 아름답다 ~^^
아!!20대 초반쯤 이목소리 이노래를 듣던 청춘이여!!아련히 떠오릅니다!마음만은 청춘이것만!!40년이 훌쩍 가버렸네!!
상큼하고 싱그러운 맑은 목소리의 감미로운 노래 즐감 했습니다.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꿈많은 소녀시절 너무 좋아했던 사랑했던 노래...지금들어도 그때 그마음이네요~^희망은 없어졌지만 기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여름밤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워 음악을 듣고있자니 아련하게 지난날들의 추억들이 영화 스크린처럼 스쳐지나가네요
젊은날들이....
박인희의 노래를 들으면 차분해지고 힐링이 되지요.
오랜만에 박인희의 노래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잠시 쉬어가야 하겠습니다.😊😊
청량음로같은 시원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옛추억을 생각나게합니다. 고맙습니다^^
옛 추억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노래 🎵 선물 감사합니다 점점 더워져가는 일기에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밤 되세요
내 사랑하는 떠나간 사람들 박인희선생님을 그리도좋아하던 아내 모두들 다떠나는군요.
잘즐감 합니다 ㆍ
인희님곡.많이 올려주셨네요^^
오전길 ..
저도 함께할게요^^
천사님~💖🍀🙏💜💟⚘️🌹
박인희 가수 노랠 들으면 마음이 차분 해지고 센치 해져요
내 어린 시절 희망과 위로의 노래 이제 그 시절을 그리워하며 듣네요.
ABRAZOS DESDE LA VEGA REPÚBLICA DOMINICANA
서글픔으로 마음이 시리던 시절~
많이 듣고 부르며 위로 받았던 아름다운 노래들이 지금은 그리움으로 가슴이 시리네요.
퇴근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쉬고 있습니다. EL34에 모니터오디오 실버300물려서 듣고 있는데요, 옛날 추억에 빠져봅니다.
Stuttgart 에서 드림.
처녀 때부터 좋아했는데 40년이 지금 들어도 넘 좋아요
목소리가너무좋네요
청아한 목소리가 이 시간 힐링됩니다..
아련한 나의 소녀 시절
언제 이렇게 6학년이 되었을까요? 그냥 하루하루 살았을 뿐인데
참 인생은 덧없는 같아요
허무하고 다 헛된것이 삶이라고 하지만 매일이
나에게 주어짐을 감사하며 살아겠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2시에 데이트, 김기덕님과
여러분 보고싶습니다.
82학번 때, 전부터~
FM 새벽 까지 들었던 생각이 납니다. 특히 박인희님 음악은 심금을 여을지게 했지요.
벌써 6학년 2번이 되었네요.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참, 그때 카세트가 큰(그때는~) 것은 못 사고 짜그만 한게
그렇게도 소중했는데...
소중한 추억 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선생님
마음고생이 심해질때 , 한 소절 듣다보면 위안이 됩니다. 우리네 인생, 끝이 없는 길 같지만 덧 없이 지나갑니다. 생 노 병 사
🍟🍔🌭🥪🌮감사합니다
건강 하소서 ,좋은일 많이하시고 행복히시길,,,,
박인희 음유시인 최고의 가수
명곡들입니다.
박인희님
보고싶어 구월 연대갑니다~~
영원히 푸르름으로 함께
하실겁니다!
75학번인데 신문로에서 박인희씨 그당시pd점한다그래서 가보았는데 못뵈었서요 ㅎㅎ
박인희 참 좋아했는데...
추억이 그립습니다.
박인희 노래를 들으면 나는
늘 누나 생각이 난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분명히 그렇다.
여리고
코스모스를 닮은 내 누나가
박인희 노래같다
박인희씨 보고싶어요
그립고 그리운 청춘시절아
추억의 기차를 타고 잠시 과거로 여행하네요 아련한 기억 그아이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청아한 목소리 아름다워요
"봄이오는길" 이 없네요.
산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얼굴"도 없네요? ㅠㅠ
정말 좋은 시인데..
미류나무도없어요
박인희 님 지금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채널에 출연중입니다.
아!그아련한추억이..!최가두야♡용지못에서의이밤아.지새지마라.여름날의그용지호수의아린추억이여!별호:개죽사발!중학교때첫영어시험100점받아영샘께옵서손수지어주신별호.그이름강건도샘.지그어디계신고?!보고싶퍼.그리고나두야가사랑한첫싸랑그녀K.쩡S.그녀.호수에서첫키스가?저머얼리떠나고추억의여름만나았다꼭두새벽잠아니오는.!최가두야가.♡♡♡♡♡♡♡!
40년이 지난 지금
내 친구 이인희는 어디 있는지
❤😅ㅏ
베토벤월광소나타
아름다운 목소리 만큼
예쁘시겠죠?
광고가 심하다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박인희님은 결혼을 하셨나요?
제가 대기중
. ㅣ
로또되면,김어준에게10억기부
김어준의,힘!
저 청아한 음색ᆢ.
내 어릴적 전부는
박인희씨였다.
70대 노인이 되어 그리움만 남는 이시간 --
모닥불?편곡했나요 전주가 틀려요 옛날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