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묵 조림_Sailfin sandfish spicy stew_국물 자작_탕과 조림 중간/묵-은-도루묵_이름이 짠해 사는 생선/날이 추울 때는 고추장으로 칼칼하게!/병어로 대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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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6

  • @rebekkasong1869
    @rebekkasong1869 Місяць тому +1

    도루묵이 이름도 재미있고, 맛있게 보여요. 항상 양념장을 따로 만들어 놓고 생선에 부으니 참 좋으네요.
    여기 독일엔 튀르키에, 독일어로는 Türkei, 상점에 화요일에 생선이 오는데 가서 비슷한 생선을 사서 해볼게요, 아이디어에 감사합니다, 셰프님! ❤😊

    • @항정이향정
      @항정이향정  Місяць тому +1

      네 양념장을 만들어놓으면 생선만 바꿔서 반찬을 만들 수 있어 수월한 것같아요 저도...독일의 생선 파는 곳에 가보고 싶네요 맛있게 만들어서 잡수세요 감사합니다❤️

  • @user-kg2xk6cg5m
    @user-kg2xk6cg5m Місяць тому +3

    사서 해먹었는데 조기 갈치 보다 맛없어요
    그런데 비싸기만 해요

    • @항정이향정
      @항정이향정  Місяць тому

      아이고...어떡해요ㅠㅜ 맛있는 저녁해드시려고 장봐서 조렸는데 맛이 없으셨을거 생각하니 제가 다 속상해요
      도루묵이 호불호가 정말 많이 갈리더라고요 도루묵은 정말로 피난중 진심 힘들 때나 맛있는 생선인가봐요ㅠㅜ
      다음엔 맛있는 생선으로 음식을 만들게요 영상 봐주시고 귀한 말씀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nicksmatchip
    @nicksmatchip 28 днів тому

    생선은 정말 신선해 보이네요. 정말 맛있어요. 매운 소스가 들어간 생선을 먹는 것도 좋아해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정이향정
      @항정이향정  28 днів тому

      네 운좋게 생선가게에 신선하고 알이 꽉찬 도루묵이 있었어요 영상 봐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