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oreok3032 fuck that lmao xD if I bring food I bring it for me and maybe my friends, if it was bought by someone for our group then that's for us not them lmao. I get we need to "share" things in life but im selfish lmaooo
Such a jerk move of Josh, trying to take credit for something considerate Ollie thought of. BUT Josh did the right thing culturally. Ollie should have had the foresight to buy snacks for the other kids (knowing that they will feel left out) and this makes Josh look bad in comparison. I feel like there will be moments like this where Josh does save Ollie's ass at the expense of being an ass to Ollie.
Ollie said, "If it doesn't go exactly to plan, that's okay. Just breathe. A lot of things in life don't go directly to plan. But that doesn't always mean that that's a disaster." I love Ollie!
@@Skk_luffy *was so touching. Do you still have to take the Suneung despite quarantines? If so, good luck!!! You can do it! (your English is amazing, by the way, you sound very natural!)
@@-gemberkoekje-5547 in case you are serios!^^ i think what he meant is to calm down, relax and think about the problem without getting or being stressed or something like that! sry for my english its not my native language!
Ollie actually looks like he's the same age with those boys when they're going to convenient store 😂 Hilarious yet so thoughtful. I hope Ollie understands that he is the spirit of this chanel. Josh and Ollie are just a complete package.
I am sure he knows kids felt bad, and was proud to see kids with amazing manners. he also talked about how they got hang of it, so it was fun. they were joking around when they were coming out of store. haha
Ollie is definitely the sweetest, he's the type of person to really show you that whatever is stressing you out is not that big of a deal and we all need someone like him as much as we need josh
The only class where I felt like the smartest student was in a beginner's ASL class. I had already taken 2 years of it in high school, so after a year and a half after graduating, I felt liked I needed to brush up on my ASL. I took a beginner's course a my community college. It was a BREEEZE, and I even helped another student (her first language wasn't English) along the way.
Omg first off, Ollie's the type of friend we all need when it comes to class assignments bc duh, who wouldn't want free answers 😂😂. Also, asian kids in general or pretty considerate if someone offers to buy something like ik that my parents have always taught me that when someone offers to pay, pick something cheap lol. Anyways it was rlly fun i loved it ❤
Tiffany Nguyen nahh man, my Asian mum makes me not make them buy anything for me even, not even the cheapest thing even if they insist lmaooooo and I'm like welp-
발표 ,프레젠 테이션 같은 수업 직접 느낄 수 있믄 수럽이 절실합니다만,작년까지 고3이었던 사람으로 말하면 그런거 하려면 조원간의 팀웤이 중요한데 문제는 학교에는 렬심히 하는 아랑 태만한 애가 섞여 있다는게 문제죠...맨날 배째라해서 혼자 조과제했던 모습이 떠올라 참 애잔해 보이네요
동.네.형.아 선생님들께서도 여러 사람이 모이면 집단적 이기심이 더 강해져서 무임 승차는 꼭 생긴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꼭 수행으로 내시더라구요 일개미들에게 실험을 해봤는데 만약에 100마리 중 30마리가 일하고 70마리 논다고 치면 30퍼센트만 일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200마리에서도 300마리에서도 일개미가 늘어나면 일하는 개미의 수가 늘어날만한데 똑같이 30퍼센트만 일한다는거예요 (이런 맥락인데 수치는 기억이 안나서 임의로 적어봤어요) 그냥 본능인듯...
damn that’s lowkey messed up. imagine having picked out a bunch of snacks and being excited to eat them and then having them taken away to be given to your classmates😪
@@hanna3684 I'm not Korean but I am Asian and I can surely say that all those snacks would be shared either way but yeah, definitely shouldn't do that as some of the kids pick what they really want, just like that one boy with the Pringles.
@@mramadhanp3554 still hella annoying. I know I'm selfish person so I don't care about culture. my parents try to teach me that as well and yea I know about it, but I can't help my selfish desires. I'll share by force but doesn't mean I'm not annoyed
숨쉬세요라는 말을 들었을때 뭔가 울컥한다고 해야하나... 저도 3년전에는 수험생이었으니까........ 그리고 지금도 그리 쉬운 삶은 아니니까요 물론 즐거운날들도 많지만 그게 힘들지 않다는 아니잖아요? 아마 겪고있는 분들이나 격었던 분들은 느껴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올리의 말은 공감되고 힘이 되는 말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If this channel didn't have Ollie involved, I wouldn't watch it. He's such a wonderful human being. Funny, open, thoughtful, kind, intelligent, creative, caring.
안녕하세요 베댓에 있듯이 저도 수험생인데요 마지막에 "숨쉬세요"라고 올리가 말한거 듯고 펑펑 울었네요ㅠㅠㅠ 요즘 학교에 도는말이 수험생활이 힘든이유는 "공부를 많이해서가 아니라 공부를 하지 않아서 힘든것이다 "라는 말이 돌고있는데 정말그런거 같긴해요 저는 항상 열심히한다고 책상에 앉아있긴한데 어느 순간에 보면 다른 친구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저만 멍때리고 있는거 같고 그러면 그 멍때린 시간만큼 마음이 조급해지니깐 오히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던거 같아요 약간의 탈모도 오구요ㅠㅠㅠㅠㅠ 저는 꿈이 없는데 그동안 학교에서 장래희망 써서 내라고 할때마다 저한텐 너무 고역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선생님께도 말해보고 부모님한테도 상담 해봤더니 "일단 대학을 가게되면 꿈이 생기게 될꺼야 그러니깐 지금은 이런 쓸데없는 생각 대신에 공부 한 자라도 더하렴"이란 말들에 정말 하루하루 똑같은 나날들을 보냈고 공부에 쫒기고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저한테는 공부밖에 없었거든요 제가 체육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노래를 잘부르지도 않고 딱히특출난 재능이 없으니깐 저랑 공부가 성향에 맞지 않는단걸 알면서도 지금까지 해온게 아까워서 계속 붙잡고 있었던거 같아요. 저는 인문계인데 요즘 자꾸 드는생각이 대학을 못가게되면 나는 기술도 없는데 어떡하지..?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재수란 말도 못꺼내겠고 진짜 이번 수능을 망치게 되면 이 사회에 제가 설곳이 없을까봐 너무겁이나요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계속 기댈순 없으니깐 뭔가를 하긴해야할텐데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그런데 올리의 "숨쉬세요" 한마디에 응어리 져있던 마음들이 조금 풀린거 같아요 그동안 누구도 저한테 이런 말을 해줬던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더 감정이 북받쳐 올랐어요 이제는 마음을 가볍게 먹고 일단 수능7일 남았긴 하지만 남은 기한에 풀어지지 말고 후회 없도록 열심히 해보고 그다음에 생각해보려구요 그동안 너무쓸데없는 걱정에 묶여 있었던거 같아요 올리 너무 감사합니다 위로가 엄청엄청 많이 됐어요♥♥♥♥♥
감동동란 저도 그 마음 이해해요. 제가 수능을 봤을때는 십년도 더 전이지만 특별한 꿈도 없었고 그렇다고.공부를 잘 한것두 아니었고요. 해놓은게 없으니 마음만 조급했고요. 물론 수능도 좋은 결과두 아니었지요. 그런데요 지나고보니 수능이 제 인생의 큰 부분이 아니더라고요. 그냥 중고등학교 같이 보낸 친구들과의 추억등이 더 남고 정작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격은 건 몇년 후였어요. 자신에게 시간을 주세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관심가는 게 있으면 그냥 해보세요. 해보지 않으면 이게 나한테 맞는지 모르니깐요. 뻔한 말 같지만 고생했어요. 정말. 남은 기간동안 더 하려고 하지말고 갖고있는 지식에 대해 점검해보고 자신을 다독여주고 올리가 말한대로 깊게 숨쉬세요. 매일매일 하루 일분만 이라도 작은 명상하면서도 좋고 집 주위 공원을 걸어도 좋아요. 심신안정에 좋은 캐모마일차나 시험당일에 로즈마리차를 가져가도 좋고요. 정말 정말 고생.많았어요. 학창시절동안. .. 공부때문에 마음껏 편히 놀지도 못하고. 후회없는 수능치르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작게나마 저의 가게를 하고있는 늙은27살이에요 공부는 정말 인생에 다가 아니에요 자신이 하고싶은걸 찾는게 중요한거에요 어른들이 공부하라는건 하고싶은게 생기지않은다는 가정하에 공부가 가장 학생들이 해아하는것이기 때문이에요 공부가 다가 아니에요 저희 나이에도 아직 하고싶은걸 찾지못해서 억지로 생계를 위해서 일하는사람들도 되게 많아요 어쩌면 대부분일지도 모르겠죠 힘내요 지금은 학생이니 그렇게 느끼겠지만 사회에 나온다면 자신이 하고싶은걸 제일 먼저찾고 거기에 집중하세요 힘내요 한잔마시고 주저리주저리 쓰고있네요 학생들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너무 마음이아파요ㅜㅜㅜ 저도 저런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일단 공부를 먼저하자. 꿈에 대해선 나중에 생각하자. 라고 생각하고 항상 그렇게 들어왔기에 공부부터 했던 것 같아요. 근데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0대가 되면 여러 경험을 많이 할 수 있기에 대학을 다니면서 좋아하는 것을 찾을수도 있고 정말 생각치도 못한 순간에 찾을수도 있어요!! 그 순간에 꿈을 찾아 다른길로 가는 것이 전 절대 늦었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왜냐면 우린 젊거든요! 1-2년 버린느낌인데.. 이런생각이 당연히 들거에요. 하지만 그게 다 경험이고 나중에 필요한 순간이 꼭 올겁니다. 지금 당장 힘들어하지마세요!! 나중에 꿈을 찾아서 그꿈을 향해 가는것도 정말 행복하고 좋은 일이에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꼭 진정한 꿈을 찾으셔서 행복한 삶을 살길바랄게요🙏🏻🙏🏻
I actually really felt touched when Ollie gave us words of wisdom at the end. Like I really felt comforted... he's going to make a really good dad as his kids grow up. They really lucky to have him as a dad. Much love Ollie.
breathe... 고마워 올리 의외로 한국은 너무 간단한 것을 잊거나 못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여전히 한국의 학생들은 힘겨운 시스템에서 힘들게 공부하고 있지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너무 소모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렇게 한번 심호흡을 하면서 자신을 북돋울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길 breathe
I am crying because of Ollie's message, "BREATHE". Lately, I'm very depressed. I have to finish my thesis and I haven't seen my family in two years. Far from them makes me even more depressed. I miss them so much. Thanks Ollie, thank you so much you make me breathe again by your words😭
11:05 Ollie's speech really hit deep. I started bawling my eyes out. I think I've needed to hear what Ollie said for a really long time. Things in my life has definitely not been going the way I thought it would go. Beeing a teenager and making life decisions is not easy, but we'll get through it❤
마지막의 올리의 말은 수험생뿐만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우리들에게 모두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우리는 이 시스템 속에 살아가기에 싫든 좋든 따라가야 하지만 비록 거기서 조금 뒤쳐지거나 생각하던 성과에 못 미친대도, 그게 곧 바로 나를 무너뜨리진 않아요.. 또 어떻게든 다 살아가게 되어있거든요.. 그저 묵묵히 살아가는 거죠 알면서도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올리의 위로가 다시금 내 위기일지언정 재앙은 아니라고 깨닫게 해주네요. ㅜ 모두 힘냅시다!!!!!!!!
올리 마지막에 말을 참 예쁘게도 하네요. 수능을 포함 대한민국의 교육은 무겁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원이라곤 사람밖에 없으니까요. 굴릴것도 캘것도 키울것도 사람밖에 없습니다. 10년전엔 더 빡쎄고 20년전엔 더 빡쎄고 30년전엔 더더 빡센 교육이었지만 반드시 10년뒤엔 지금보다 나아져 있을겁니다. 그러니 현재를 사시는 모든 대한민국의 학생들 숨 크게 쉬시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Ollie's message in the end really hit close to home. I remember watching this when it first came out and watching it again now as a yr 13/grade 12 student with no uni offers. It was hard not blame myself but I knew it's what I had to do. The message 'just breathe' is what I tell myself everytime I feel stressed. I still have time, I can try again and will during a gap yr. I didn't expect to cry hearing what Ollie said but I'm glad I did. Thank you for the video :)
드림클래스를 1년 반동안 강사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ㅎㅎ 저희 한국 아이들 정말 예의바르고 이쁜 친구들이 많아요 영상에서 과자를 쉽게 고르지 못하는 학생들에..ㅠ 마음이 아팠어요 마음껏 고르라고 했을때 가장 저렴한걸 고르는 학생들.. 비싼걸 사든 저렴한걸 사든 누군가가 사주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큰 것일테죠! 드림클래스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이 활동이 더더욱 활성화되어서 강사들도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바람입니다 ㅎㅎ 드림클래스도 화이팅! 한국에 수능을 앞둔 학생들도 화이팅!! 영상을 찍어주신 영국남자 팀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Ollie, lot of us watch not just because of Josh but you and your thoughts. You have a gentle soul like your dad. And thank you for doing this video. Young struggling kids who go through so much need someone like you! May God bless you! I think you would make a wonderful teacher, Ollie!
Ollie: It's funny the impact that school uniform has. Like, as soon as you put it on... Me Thinking: Mhmm, uniforms give a sense of unity and kind of makes you want to be a good stu- Ollie: I wanted to misbehave. Me: (Spits out coffee)... As expected of Ollie, always surpassing(?) my expectations.
제가 미술교육 대학원을 다니면서 교생을 갔을때 들었던 생각이 조시와 올리가 공감해주는 것 같아 깊은 생각을 하면서 보게된 영상이었어요 우리가 주어진 시스템에 속해있다... 피할 수 없으니 해 나아가야한다... 그리고 우린 잘하고 있다... 비록 제가 수능을 앞 둔 학생은 아니지만 지금 수능볼 친구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 같아요 고마워요 조시 올리 ♥
I feel so bad for Ollie’s new friends 😅 Ollie just wanted to spoil his new friends with snacks and josh just takes them away 😔✊ I would have started a fight 🤣 don’t mess with the snacks
Who wouldn’t I would too image picking the snack you wanted and it ended up with your teammate eating it.Sorry but bullshit.He should have let the kids pick of what they wanted all those boys pick what they wanted he should have at least done that.Sorry I’m being rude but my opinion.
Even if Josh take away,he should at least let Ollie's team to pick the things they want then give to the winner.Ngl i would straight act like im whispering but talk loud enough for Josh to hear'but Ollie bought something we want for us...'to show that Ollie's the one who bought those snack,take it when we done taking ours not just snatch it🙄
The exam culture in Korea is so crazy. I feel terrible for all my students that have to go through it. I spend a good month before the tests working through the English portions so at least that is easy for them. But the stress students are under here to perform is disheartening.
Exactly. They must be the best or face crazy pressure at home. Not good enough here to speak just English and play an instrument. They need perfect grades, volunteering, English, sometimes chinese, an instrument and some other unique skill to stand out here. Pressure for kids is unbelievable here.
It's the same all over Asia.. There is way too much pressure for the perfect grades. I'm just happy the English problem doesn't exist in India, it's practically our first language.
but what's exactly is that so hard ,is it the questions types , is it the time that they get to study is too short time or the way they calculate the students marks ?
Ollie was like a big kid in there I love how he was like "Heck yes let's get ALL THE SNACKS! WHO'S WITH ME?", shame Josh confiscated it. I mean it was probably more fair to the class that not only those boys got something but imagine how disappointed the boys must've been when they picked the snacks they liked and wanted and didn't get them at the end. It probably would've been way better if the whole class got to go to the store and pick, then again it might have been really expensive.
올리가 수능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를 듣고 울컥 눈물이 솟네요. 저도 중고등학교 시절 참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고 이제는 제아들이 그렇게 살았거든요. 전 고3 수능생 엄마입니다. 제 아들이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옆에서 지켜본 제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수능생에 대한 말만 나와도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게 되네요. 바로 그저께 모든 면접을 끝내고 이제 결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오로지 한가지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내 아들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전국 고3 수험생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대한민국의 중고등학교 코스를 무사히 통과한 것만으로도 모두가 위너입니다!
마지막 올리말 듣고 엄청 감동해써여ㅜㅜ 왜 숨쉬라는 말 한마디가 이렇게 큰 위로가 되는 걸까요! 수능이 몇년 남지 않은 고등학생으로써 참 감사해요♡ 예상치 못한 따뜻한 선물을 받은듯 하네여^^ 가볍지만 묵직한 위로가 되었어여! 앞으로도 영국남자, 졸리 항상 응원할게요!!
I really needed to hear that last part by Ollie, about just breathing and that even if things don't go according to plan, its ok. I may not be a high school student anymore, but as a fresh graduate from University my life is not going according to plan at all and I just feel incredibly lost and basically like it's the end of the world. It was very comforting to be reminded to just breathe. Growing up as an asian, you can't help but think that all is lost and beyond help when things don't go according to plan. The asian up-bringing doesn't really leave much room for hope and optimism in regards to mistakes in life and can be rather judgemental and stressful. at least, that is what I think. hopefully i can find my light at the end of this dark tunnel soon. Thank you Ollie, I really appreciated that.
A year later, I'll send some anonymous Internet hopes you were able to create a way forward, through your 2020. To date, all of my major life education and career plans have failed/ended within a few months or years (I finished college 22 years ago, graduate business school 14 years ago). After 3 or 4 failures (including some business ventures), I found comfort and motivation in the saying, "Not dead, can't quit." It's short and fast, easy to say out loud in 2 seconds, to motivate me to sit up out of bed, when I need to start filling out a job application I know I'm not well-qualified for, or even in the last moment when I'm afraid to click on a Submit button. Better to try our best, then deal with the results of failure, than to not try. Of course, easier said than done! :P In the US, the college system is almost designed to NOT give many students a clear direction or plan. More flexible, but less direction. It often creates a looser and larger feeling of slow, existential dread over years of job-seeking or choosing college fields of study rather than sharp, precise intervals of stress due to specific critical testing events (even if a student does badly on the SAT/ACT here, it won't 100% prevent them from trying to pursue many specific careers or jobs). Even with that kind of flexible opportunity (and risk of uncertainty), we can still feel some stress when any big or small plan we attempt fails. I'm not sure I can accurately imagine how much harder the pressure is with explicit and rigid planning in Asian education and culture. (I'm Asian-American, US-born, so I think mostly as an American) Best of luck!
관양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고3이 되어 체육대학 입시에 도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수업중 장난기 많아보였던 올리처럼, 관양중 3학년 시절, 반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실에서 장난꾸러기 역할을 맡았던 제가 이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영상 마지막 부분, 특히 올리의 응원에 감동을 받고 큰 동기부여를 받게 되었습니다. 또 유튜브 브이로그 관련 영상촬영과 영상편집에 취미를 두고있는 사람으로써 제 모교인 관양중에서 이런 뜻깊은 영상을 찍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영국남자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Ollie's last words literally made me cry. It was really touching. I feel much better and relaxed. 'Just Breathe' I'll keep that in mind. Thanks for this wonderful video 😂
Ollie LOL “Breathe” 😂 True man, a lot of korean schools are always a lot of stressful in terms of grades and looking for university. Their schools are too strict even Japan. I really wish that they need time to breathe from academies. I want them to enjoy while they’re at school. School is not about GRADES AND ACADEMY. Find out the meaning of school. :) And good luck for taking exams! 💓
올리는 원래 꿈이 뭐였었나요? 공대 나온 걸로 아는데 조쉬야 원래 한국과 인연도 많았고 전공도 했고 그렇지만 올리는 관련 없었잖아요. 영상 만드는 걸 잘했다고 하지만 한국과의 인연은 친구인 조쉬로 인해 시작된 건가요? 원래 열린 마음이었는지, 혹 원래 꿈에서 방향이 좀 틀어지거나 그런 건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자신의 꿈이나 계획이 따로 있었다면 방향을 튼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한국이라는 나라도 모험으로 느껴졌을 수 있을 테고요. 결혼도 하고 대학원도 다니고 유튜브도 하고 바쁘게 살아온 거 같은데 그렇게 유연(?)하게 대처해 가는 비결이 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졸리에서라도 얘기한 적 있는지, 누가 아시면 좀 알려 주세요 :)
11:11 Honestly Ollie's speech doesn't just apply for this one situation. I rewatched this rn and life hasn't been the easiest and I needed that so badly. Ollie, you're an angel.
maybe it wasn’t intentional, but that “keep breathing” comment really got to me. i’m currently struggling a lot in high school and with my mental health, i have considered many options that are..... not very good at all. but hearing you guys just say “keep breathing” really made me tear up. thanks a lot for the great content guys, it’s so appreciated
I’m hoping the best for you. Just remember high school doesn’t last forever and it’s okay to make mistakes. Never let anything get the best of you and just make sure that you’re healthy. Just know that this rough time doesn’t last forever and we have to go through bad things to get to the good and happiness. “When tomorrow comes, the bright light will shine so don’t worry.” -Tomorrow lyrics. And just know that even tho school and studying is hard and the whole atmosphere may be tough, you’ll get through it. You always will and just know that your future is bright and I believe in you and you are doing great and should be proud of how far you’ve came. One day at a time 💜
This video was really touching. A really good balance of humour and deep messages. I am currently studying for my NCEA Level 2 exams (highschool exams in New Zealand), and its been stressing me out, this video really touched my heart. Ollie's words really meant a lot, thank you for reminding me to breathe. (Another note: i really liked the music used in this video, it really added to everything). Thank you, and please keep making more videos like this!
Ollie always have seemed to play the playful and silly part in the videos but at that moment when he was giving thoughtful messages to the students, he actually seemed like a mature adult with a loving heart. Ollie, your words really touched my heart. I can’t stop loving Ollie Kendall💕 올리 너무 멋져 너무좋앙♥️♥️♥️
You know what blows me away? I scroll through the comment sections of your videos, and there are people speaking in so many languages. I love the same British guys as some other girl studying in Korea, some guy working in England, people around the world, when I was born in Australia. How insanely awesome is that?!?! Thanks you so much for making me laugh when the exchange student life in Japan gets hard, and thank you for your genuine words. Fighting!!!
This video was hilarious! But seeing Ollie being so serious at the end... that was really nice to see. Very insightful and understanding about their current situation whilst being hopeful for their future. A well thought out response. I'd love to see serious Ollie more often! :)
우리 학교 와주셔서 진짜 감사하고 사진 찍은거 인스타에 올렸어요! 그리고 인스타에 답변 진짜 김사합니당~~~~~~~~~~ THANK U SO MUCH FOR VISITING MY MIDDLE SCHOOL AND TAKING A PICTURE TOGETHER!! ALSO TNX FOR THE REPLY ON MY INSTAGRAM POST ♡
Ollie, I’m late to this video but I really appreciated seeing and hearing the genuine heart-felt side of you. More of this please! It was beautiful and wise.
Okay, i just needed to write this comment, I happened to stumble upon this video and listen to Ollie's words at the end while I'm in the middle of the most stressful exams of the year, thinking I'm so tired and I can't do this anymore. It honestly felt like a message from God through Ollie, it was much needed and gave me a little push :)
"It's funny the impact that school uniform has. Like as soon as you put it on..
I wanted to misbehave."
OLLIE WTH 😭😭😭😂
well that true though
It’s true tho
Korea boys...they are too shy.....like noob
Well he is right
(୨୧ ❛ᴗ❛)✧
“I didn’t buy them for the class! I bOuGhT tHeM fOr mY mAtEs!”
"don't bring food to class if you aren't not gonna give everyone some!"
@@raoreok3032 fuck that lmao xD if I bring food I bring it for me and maybe my friends, if it was bought by someone for our group then that's for us not them lmao. I get we need to "share" things in life but im selfish lmaooo
Doctor: I just want a mate
Donna: You just want TO mate!?
Yeah!!!
okay now go get a life stupid
Josh: so I decided to use the snacks as a prize
Ollie: bruh
Nako I would’ve fought someone 😐
@@skretzzileboi4215 seriously! I feel bad for the kids who picked out what they wanted.
Such a jerk move of Josh, trying to take credit for something considerate Ollie thought of. BUT Josh did the right thing culturally. Ollie should have had the foresight to buy snacks for the other kids (knowing that they will feel left out) and this makes Josh look bad in comparison. I feel like there will be moments like this where Josh does save Ollie's ass at the expense of being an ass to Ollie.
I hate josh in here
tbh Josh can be a bit of a dick sometimes.
Ollie said, "If it doesn't go exactly to plan, that's okay. Just breathe. A lot of things in life don't go directly to plan. But that doesn't always mean that that's a disaster."
I love Ollie!
11:23 Loved what he said
this is exactly what I want to type😭 thankyou
I love ollie too~
I'm actually crying😂 I am a senior in high school just before the Suneung , And what he said was so touching
@@Skk_luffy *was so touching. Do you still have to take the Suneung despite quarantines? If so, good luck!!! You can do it! (your English is amazing, by the way, you sound very natural!)
Yeah, like Ollie was planning to eat with his mates what they've bought in the convenience store and Josh ruined it by making it a prize.
Ollie: I’m gonna buy my newfound friends snacks at the convenience store
Josh: _yEaH i’LL tAkE tHaT_
I feel bad for Ollie, he tried making friends by buying them snacks and Josh camped and took them!!!😂
I straight up even read that in Josh’s voice 😂
He really played that teacher role well. ㅠㅠ >:c
When Ollie said "Breathe," I felt that in my soul😭 He gives solid advice in the end👏🏾💃
Me too! I just finished watching it.
He's Genius
I don't get it
@@-gemberkoekje-5547 in case you are serios!^^ i think what he meant is to calm down, relax and think about the problem without getting or being stressed or something like that! sry for my english its not my native language!
@@keepitup3211 ok
Ollie actually looks like he's the same age with those boys when they're going to convenient store 😂 Hilarious yet so thoughtful. I hope Ollie understands that he is the spirit of this chanel. Josh and Ollie are just a complete package.
Nona fierce Not technically possible but he would be dope
Kid: "Except on Wednesdays."
Ollie trying to repeat what he said: "Beer belly..?"
That part killed me
@김재현오른팔 romanization hurts me
@@CK-kd5pn (๑•́ㅿ•̀๑) ᔆᵒʳʳᵞ :'(
okay now go get a life stupid
@@shadowkamui874 reported
학생들이 과자를 고를때 망설였던거는
한국에서 어른이 뭘 사주시거나 주실때
바로받고 막 비싼거나 많이 사는거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랬던걸거에요! 자신의 돈이 아니기때문이죠 그래서 어른이 고르라고해서 사도되나 라는 생각을 했을거에요!!!
이 댓글은 하트를 받을만한 댓글입니다.
I am sure he knows kids felt bad, and was proud to see kids with amazing manners. he also talked about how they got hang of it, so it was fun. they were joking around when they were coming out of store. haha
이게 다 루디멘터리로 밖힌 우리나라의 동방예의로 인한거라고 보죠.. 훔
♥
맞아요!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죠
Ollie is definitely the sweetest, he's the type of person to really show you that whatever is stressing you out is not that big of a deal and we all need someone like him as much as we need josh
Yeah we love him💚💚💚
your pfp is ama-jin hehe
@@g05-ayagma.ysabelab.98 stop calling him mom its rude hes not a girl
@@MinYoongi-fg1ej its ama-jin (amazing) not ama as in mom
@@g05-ayagma.ysabelab.98 oh i got confused sorry i couldnt understand with ama and eomma
"I'll be the smartest guy in a class, "I've never been the smartest in class before"
I don't know why I'm laughing hahah 😂
The only class where I felt like the smartest student was in a beginner's ASL class. I had already taken 2 years of it in high school, so after a year and a half after graduating, I felt liked I needed to brush up on my ASL. I took a beginner's course a my community college. It was a BREEEZE, and I even helped another student (her first language wasn't English) along the way.
9:39 *i'm sorry guys. sometimes the system rigged against us*
ollie best guy!
okay now go get a life stupid
@@shadowkamui874 ?????? why are you being so rude
@@arundhatisharma5743 because she doesn't have a life. Poor girl
Different side of ollie in the end episode .... ollie look so cool there..
666 likes for this comment XD
I love seeing both sides of ollie
Thanks for all likes... I love all of ollie side too
1000th like
Lmao ik
Ollie's message to the students at the end is so sweet
Omg first off, Ollie's the type of friend we all need when it comes to class assignments bc duh, who wouldn't want free answers 😂😂. Also, asian kids in general or pretty considerate if someone offers to buy something like ik that my parents have always taught me that when someone offers to pay, pick something cheap lol. Anyways it was rlly fun i loved it ❤
True :'v
Tiffany Nguyen nahh man, my Asian mum makes me not make them buy anything for me even, not even the cheapest thing even if they insist lmaooooo and I'm like welp-
latinas mom's too hahaha
Nope not asian kids in general. It still depends on the person
rightt all my friends feel bad even getting a bday card from eachother HHHHSHSHHS
what the hell these children are nothing like american middle schoolers theyre so well behaved 😭
lmao thats because asian kids don't want to get beat up by their mom
@@raoreok3032 yeah we're Asian
@@raoreok3032 no it’s because being humble and respect and manners are a important part of the culture
@@hannnnaareal it's a joke
@@raoreok3032 ok
기획력 미쳤다. 게다가 여러가지의 의미까지.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자신감이 없는게 우리 교육의 문제인데 정확하게 꼬집었다
그러고 싶냐?
발표 ,프레젠 테이션 같은 수업 직접 느낄 수 있믄 수럽이 절실합니다만,작년까지 고3이었던 사람으로 말하면 그런거 하려면 조원간의 팀웤이 중요한데 문제는 학교에는 렬심히 하는 아랑 태만한 애가 섞여 있다는게 문제죠...맨날 배째라해서 혼자 조과제했던 모습이 떠올라 참 애잔해 보이네요
동.네.형.아 선생님들께서도 여러 사람이 모이면 집단적 이기심이 더 강해져서 무임 승차는 꼭 생긴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꼭 수행으로 내시더라구요
일개미들에게 실험을 해봤는데 만약에 100마리 중 30마리가 일하고 70마리 논다고 치면 30퍼센트만 일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200마리에서도 300마리에서도 일개미가 늘어나면 일하는 개미의 수가 늘어날만한데 똑같이 30퍼센트만 일한다는거예요 (이런 맥락인데 수치는 기억이 안나서 임의로 적어봤어요)
그냥 본능인듯...
@@윤현-h3o 맞아요 ㅜㅠㅠ 문제는 맨날 그 30퍼로 살았단거죠.어쩌겠어요? 무당도 능력이있어도 평생 밥상머리 얹을 팔자라는데 ㅎㅎㅎ 열심히 저라도 살아야 사회가 돌아갸죠
@@윤현-h3o 그래도 모든 사람이 다 열심히 하면 살기가 또 힘들어질테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올리가 아빠가 된 다음에 확실히 많이 달라졌네요. "숨쉬세요" 그 한 마디에서 진심이 느껴져요. 그리고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빛도 조시하고는 다른 것 같아요. 아버지 특유의 따뜻함이 담겼어요...
damn that’s lowkey messed up. imagine having picked out a bunch of snacks and being excited to eat them and then having them taken away to be given to your classmates😪
But they shared it together... I don’t see the problem. Better to share.
@@nnn-v6w By force. I like sharing but that is so dream crushing :/
It's a teacher thing, you know when you sneak a snack in and the teacher goes "DiD yOu BrInG eNoUgH fOr EvEryOnE?"
@@hanna3684 I'm not Korean but I am Asian and I can surely say that all those snacks would be shared either way but yeah, definitely shouldn't do that as some of the kids pick what they really want, just like that one boy with the Pringles.
@@mramadhanp3554 still hella annoying. I know I'm selfish person so I don't care about culture. my parents try to teach me that as well and yea I know about it, but I can't help my selfish desires. I'll share by force but doesn't mean I'm not annoyed
올리 평소에는 유머스럽다가도 진지한 얘기할 때는 또 생각이 굉장히깊은 사람인 것 같아요 .멋진남자..
Very true! It's unexpected
나서지 않는 이유 : 한국인이 실패에 대한 비난에 민감해서 그럼. 냉정하게 보면 별 것도 아닌 일인데 한국사람들은 큰 실수(정치가의 죄)보다 작은 실수에 지나치게 비난을 하는 경향이 있고 거기에 위축된 사람들은 자기 의견을 내는 걸 꺼려함.
정확히는 한국인들은 예의가 없어서 자신이 상대에게 느낀 부정적인 감정을 상대방에게 고지곧대로 발설하기때문에 그말을 듣고 듣다가 점점 위축되어 가는거임
@@후쿠오카 이게 팩트임ㅋㅋㅋㅋ몇몇애들 맨날 지들이 잘못해서 욕먹을땐 맨날 딥빡하면서 남들한테는 작은 실수에도 단체로 야유를 함
그런 비난하는 애들을 반조지면됨
그래서 반조지고 눈치 안보고 발표했음
이건 인정할수 밖에 없는듯....지들이 잘못하면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하고 은근 그런애들 버스충임 머리 좋은애 아이디어 뺐어가고 ㅋㅋㅋㅋ 그냥 어떤 애가 의견 내면 씨부리면서 바보로 만듬ㅇㅇ
실패에 대한 비난에 민감해서가 아니고 눈치없이 누가 사준다고 막 고르고 가져가는건 예의도 아니어서 그런거고
나대서 아는체 한다고 겉멋부리는 것도 좋은게 아닌건 또 마찬가지인거지 무슨 위축이니 비난에 민감하니 자의식에 빠져서 단편적으로 바보처럼 진단하면 안됨
바로 당신처럼... 오케? 자신감있게 썻지만 뭐 단편적이고 편견에 가득찬 개소리일때도 많으니까 ~
왜냐 한국인이 바보가 아니거든. 당연하지 않은가 ㅎㅎ
숨쉬세요라는 말을 들었을때 뭔가 울컥한다고 해야하나... 저도 3년전에는 수험생이었으니까........ 그리고 지금도 그리 쉬운 삶은 아니니까요 물론 즐거운날들도 많지만 그게 힘들지 않다는 아니잖아요? 아마 겪고있는 분들이나 격었던 분들은 느껴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그런 의미에서 올리의 말은 공감되고 힘이 되는 말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마지막 말씀 굉장히 크게 다가왔네요..
저도 수능을 친 지는 좀 지났지만 그 말 듣고 울컥 했네요
Indeed
언제나 장난스럽게만 느껴졌던 올리인데
마지막 인터뷰는 참 인상깊었어요.
수험생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쥬디Judy 진짜... 고3도 아닌데 인터뷰보고 눈물이 나네요ㅠㅠㅠㅠㅠ 다들 힘내세요😂
진짜 눈물 ㅠㅠ
귀엽군
근데 하필 삼성 도움 ㅠㅜ
XXX
If this channel didn't have Ollie involved, I wouldn't watch it. He's such a wonderful human being. Funny, open, thoughtful, kind, intelligent, creative, caring.
I do believe that Josh has all of those too. But you're right, These things shine a lot from Ollie.
I would still watch it but Ollie does give the entire series a nice sparkle to it.
The difference is Ollie doesn't take himself too seriously. He is just funny loud and authentic and that's amazing!
안녕하세요 베댓에 있듯이 저도 수험생인데요 마지막에 "숨쉬세요"라고 올리가 말한거 듯고 펑펑 울었네요ㅠㅠㅠ 요즘 학교에 도는말이 수험생활이 힘든이유는 "공부를 많이해서가 아니라 공부를 하지 않아서 힘든것이다 "라는 말이 돌고있는데 정말그런거 같긴해요 저는 항상 열심히한다고 책상에 앉아있긴한데 어느 순간에 보면 다른 친구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저만 멍때리고 있는거 같고 그러면 그 멍때린 시간만큼 마음이 조급해지니깐 오히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던거 같아요 약간의 탈모도 오구요ㅠㅠㅠㅠㅠ 저는 꿈이 없는데 그동안 학교에서 장래희망 써서 내라고 할때마다 저한텐 너무 고역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선생님께도 말해보고 부모님한테도 상담 해봤더니 "일단 대학을 가게되면 꿈이 생기게 될꺼야 그러니깐 지금은 이런 쓸데없는 생각 대신에 공부 한 자라도 더하렴"이란 말들에 정말 하루하루 똑같은 나날들을 보냈고 공부에 쫒기고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저한테는 공부밖에 없었거든요 제가 체육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노래를 잘부르지도 않고 딱히특출난 재능이 없으니깐 저랑 공부가 성향에 맞지 않는단걸 알면서도 지금까지 해온게 아까워서 계속 붙잡고 있었던거 같아요. 저는 인문계인데 요즘 자꾸 드는생각이 대학을 못가게되면 나는 기술도 없는데 어떡하지..?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재수란 말도 못꺼내겠고 진짜 이번 수능을 망치게 되면 이 사회에 제가 설곳이 없을까봐 너무겁이나요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계속 기댈순 없으니깐 뭔가를 하긴해야할텐데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그런데 올리의 "숨쉬세요" 한마디에 응어리 져있던 마음들이 조금 풀린거 같아요 그동안 누구도 저한테 이런 말을 해줬던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더 감정이 북받쳐 올랐어요 이제는 마음을 가볍게 먹고 일단 수능7일 남았긴 하지만 남은 기한에 풀어지지 말고 후회 없도록 열심히 해보고 그다음에 생각해보려구요 그동안 너무쓸데없는 걱정에 묶여 있었던거 같아요 올리 너무 감사합니다 위로가 엄청엄청 많이 됐어요♥♥♥♥♥
감동동란 저도 그 마음 이해해요. 제가 수능을 봤을때는 십년도 더 전이지만 특별한 꿈도 없었고 그렇다고.공부를 잘 한것두 아니었고요. 해놓은게 없으니 마음만 조급했고요. 물론 수능도 좋은 결과두 아니었지요. 그런데요 지나고보니 수능이 제 인생의 큰 부분이 아니더라고요. 그냥 중고등학교 같이 보낸 친구들과의 추억등이 더 남고 정작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격은 건 몇년 후였어요. 자신에게 시간을 주세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관심가는 게 있으면 그냥 해보세요. 해보지 않으면 이게 나한테 맞는지 모르니깐요. 뻔한 말 같지만 고생했어요. 정말. 남은 기간동안 더 하려고 하지말고 갖고있는 지식에 대해 점검해보고 자신을 다독여주고 올리가 말한대로 깊게 숨쉬세요. 매일매일 하루 일분만 이라도 작은 명상하면서도 좋고 집 주위 공원을 걸어도 좋아요. 심신안정에 좋은 캐모마일차나 시험당일에 로즈마리차를 가져가도 좋고요.
정말 정말 고생.많았어요. 학창시절동안. .. 공부때문에 마음껏 편히 놀지도 못하고.
후회없는 수능치르길 바랄게요.
🌿✨✨
감동동란 수능은 잠시 거쳐가는 장애물일뿐 그러니 너무 생각 안하셔도되요 올리님 말대로 숨을 크게 쉬고 한시간만이라도 그냥 가만히 앉아서 드는 생각대로 있어봐도 좋아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게나마 저의 가게를 하고있는 늙은27살이에요 공부는 정말 인생에 다가 아니에요 자신이 하고싶은걸 찾는게 중요한거에요 어른들이 공부하라는건 하고싶은게 생기지않은다는 가정하에 공부가 가장 학생들이 해아하는것이기 때문이에요 공부가 다가 아니에요 저희 나이에도 아직 하고싶은걸 찾지못해서 억지로 생계를 위해서 일하는사람들도 되게 많아요 어쩌면 대부분일지도 모르겠죠 힘내요 지금은 학생이니 그렇게 느끼겠지만 사회에 나온다면 자신이 하고싶은걸 제일 먼저찾고 거기에 집중하세요 힘내요 한잔마시고 주저리주저리 쓰고있네요 학생들 항상 응원합니다
작가해도 되겠네요 필력이 좋음
진짜 너무 마음이아파요ㅜㅜㅜ
저도 저런 생각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일단 공부를 먼저하자. 꿈에 대해선 나중에 생각하자. 라고 생각하고 항상 그렇게 들어왔기에 공부부터 했던 것 같아요.
근데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0대가 되면 여러 경험을 많이 할 수 있기에
대학을 다니면서 좋아하는 것을 찾을수도 있고 정말 생각치도 못한 순간에 찾을수도 있어요!! 그 순간에 꿈을 찾아 다른길로 가는 것이 전 절대 늦었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왜냐면 우린 젊거든요! 1-2년 버린느낌인데.. 이런생각이 당연히 들거에요. 하지만 그게 다 경험이고 나중에 필요한 순간이 꼭 올겁니다. 지금 당장 힘들어하지마세요!! 나중에 꿈을 찾아서 그꿈을 향해 가는것도 정말 행복하고 좋은 일이에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꼭 진정한 꿈을 찾으셔서 행복한 삶을 살길바랄게요🙏🏻🙏🏻
Breathe. 숨쉬세요.
올리 마지막 인터뷰 좋아요ㅠㅠ
작년 영상이지만... 올해.. 정확히는 3개월 뒤 수능보는 수험생 입장에서 찡하네요😢 스트레스랑 압박감 때문에 하루종일 울고 낙담하고 지냈는데 올리덕에 위로가 돼요.
@Luke C 하지만 그러지 않으면
좋은 대학, 좋은 회사에 취업을 하지 못하니까...ㅠ
올리씨가 은근 생각이 깊으신듯
원래부터 호감이었지만 참 속이 깊은 사람인 듯...
@@tongdoo112 은근이 아니라 완전 깊으신 듯ㅎㅎ 유머감각도 최고>
올리가 브리딩 이라고 할 때 왜 눈물나냐.. 수능친지 10년됬는데 위로 받는거 같아
저두요ㅜㅜㅜㅜ 왠지 울컥
저도 수능친지 11년됐네요
저도 수능친지 12년인데 울컥ㅠ
진짜 공감;
I actually really felt touched when Ollie gave us words of wisdom at the end. Like I really felt comforted... he's going to make a really good dad as his kids grow up. They really lucky to have him as a dad. Much love Ollie.
마지막 올리에 말에 공감하고 울컥한다.. 숨쉬래ㅜㅜㅜㅜ고맙다규ㅜㅜㅜㅜ
올리ㅋㅋㅋㅋㅋ 상식을 뛰어넘는 창의적으로 주옥같이 이상한 멘트들 ㅋㅋㅋㅋ 교복입으니까 삐뚤어지고 싶데 ㅋㅋㅋ
완전 무한도전의 박명수옹 캐릭터 ㅋㅋㅋ
조쉬는 유느님이고 ㅋㅋㅋㅋㅋ
명수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붜
이거 정말 웃겨! 나는 이런 종류의 비디오를 본 적이 없다. 나는 그들이 함께 했던 의사소통이 너무 좋아!
한국인이다 애드라 올여드려라!
올리는 노홍철 같음..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에 올리말듣고 펑펑울었어요. 너무불안하고 떨려서 팬을잡고있어도 아무것도안되고 흰건종이,검은건 글씨로밖에 안보이는상황이되니까 더이상잡고있어봤자 내일학교가서 졸겠다싶었어요. 그래서 지금 수능끝나고 보려고계획한 영국남자영상 1개만보자해서 들어온거였거든요. 올리덕분에 마음의위로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힘내요~
힘내세요! 수능 잘 끝내시길 바랄게요!
나도 눈물 펑펑....
학부모로서도 눈물이...학생들 편안해지세요~
뭘 그런걸로 우냐 ㅋ재수없으니 원하는대학으로 가라
걱정마세요 잘될거예요
breathe...
고마워 올리
의외로 한국은 너무 간단한 것을 잊거나 못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여전히 한국의 학생들은 힘겨운 시스템에서 힘들게 공부하고 있지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너무 소모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렇게 한번 심호흡을 하면서
자신을 북돋울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길
breathe
나 올리가 더 좋아졌어요. 올리 팬클럽 만들면 나 무조건 가입할거야
I am crying because of Ollie's message, "BREATHE". Lately, I'm very depressed. I have to finish my thesis and I haven't seen my family in two years. Far from them makes me even more depressed. I miss them so much. Thanks Ollie, thank you so much you make me breathe again by your words😭
I know this is a year old, but I hope you're doing better! Keep breathing, keep going, it'll be okay. You're strong. Much love
Yeh me too. It just got me teared up....
okay now go get a life stupid
hope you're doing okay now x
@@shadowkamui874 who hurt u
"Breathe Everyone." Ollie is so good.
11:05 Ollie's speech really hit deep. I started bawling my eyes out. I think I've needed to hear what Ollie said for a really long time.
Things in my life has definitely not been going the way I thought it would go. Beeing a teenager and making life decisions is not easy, but we'll get through it❤
마지막의 올리의 말은 수험생뿐만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우리들에게 모두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우리는 이 시스템 속에 살아가기에 싫든 좋든 따라가야 하지만 비록 거기서 조금 뒤쳐지거나 생각하던 성과에 못 미친대도, 그게 곧 바로 나를 무너뜨리진 않아요.. 또 어떻게든 다 살아가게 되어있거든요.. 그저 묵묵히 살아가는 거죠 알면서도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올리의 위로가 다시금 내 위기일지언정 재앙은 아니라고 깨닫게 해주네요. ㅜ 모두 힘냅시다!!!!!!!!
올리 말은 진짜 울컥하네요. 짜식..ㅠㅜㅜ
ㅜㅠ애들 너무귀여워ㅜㅠ
사주니까 쉬이 고르지않고 가격걱정하고
정말 천사..
오히려 예전의 소심했던 제가 떠올라 안타까웠네요
착한 것과 자신감이 부족한 것, 배려하는 것과 눈치를 많이 보는 것은 다르다는 걸 깨닫기 위해선 학창시절이 추억이 될 만큼 시간이 지나야 했거든요
@@useriwathins I agree with it
올리 마지막에 말을 참 예쁘게도 하네요. 수능을 포함 대한민국의 교육은 무겁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원이라곤 사람밖에 없으니까요.
굴릴것도 캘것도 키울것도 사람밖에 없습니다. 10년전엔 더 빡쎄고 20년전엔 더 빡쎄고 30년전엔 더더 빡센 교육이었지만 반드시 10년뒤엔 지금보다 나아져 있을겁니다.
그러니 현재를 사시는 모든 대한민국의 학생들 숨 크게 쉬시고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답을 알려줘도 반칙을 하지 않으려는 태도, 과자를 사준다고해도 예의를 지켜야 함을 알기때문에 대다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이 영상의 학생들과 같이 행동한다. 국개의원들 빼고.
국개의원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자유당 바른당 의원들 이라고 해야죠
@@이요한-r1k 그게 그거야. 안들켜서 그렇지. 본인 혹은 본인편은 무조건 깨끗하고 정직하다고 생각하지마삼. 뭐 난 정치에 관심 없지만. 세상 각자 사는거지.
이요한 민주당이 까고보면 더한놈들임
@@이요한-r1k 진보나 보수나 모자라고 더러운건 똑같은데 너무 편향적으로 보는거 아닌가 ㅋ
나도 보수가 싫지만 그렇다고 진보가 또 좋은건 아님
ㅋㅋㅋㅋㅋ 올리진짜웃겨ㅋㅋㅋㅋㅋㅋ
오와 저거뭐야 닉넴옆에 개신기해,,,
@@이재홍-q6q vip 가입하면 붙여지는걸루 알고있어요!!
@@이재홍-q6q 그 vip인가? 그거 가입하니깐 저게 붙네요ㅋㅋㅋㅋ
@himanita 신고할게요^^
수능 화이팅해요 여러분 모두!! ㅠㅠㅠ
Ollie's message in the end really hit close to home. I remember watching this when it first came out and watching it again now as a yr 13/grade 12 student with no uni offers. It was hard not blame myself but I knew it's what I had to do. The message 'just breathe' is what I tell myself everytime I feel stressed. I still have time, I can try again and will during a gap yr. I didn't expect to cry hearing what Ollie said but I'm glad I did. Thank you for the video :)
수능이 코 앞이라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엄청났는데 "그냥 숨 쉬어라" 이 말 듣자마자 눈물이 훅 나네요 마지막 농담 보고서 피식하고 늘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의 영상 감사합니다 수능 잘 치고 올게요!
Thank you Jolly😍
드림클래스를 1년 반동안 강사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ㅎㅎ 저희 한국 아이들 정말 예의바르고 이쁜 친구들이 많아요 영상에서 과자를 쉽게 고르지 못하는 학생들에..ㅠ 마음이 아팠어요 마음껏 고르라고 했을때 가장 저렴한걸 고르는 학생들.. 비싼걸 사든 저렴한걸 사든 누군가가 사주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큰 것일테죠!
드림클래스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이 활동이 더더욱 활성화되어서 강사들도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바람입니다 ㅎㅎ 드림클래스도 화이팅! 한국에 수능을 앞둔 학생들도 화이팅!! 영상을 찍어주신 영국남자 팀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올리에 인터뷰 마지막 부분에서는 눈물이 나네요.. 수능생들 뿐만 아니라 취준생, 직장인 모두다 Breath... :) 화이팅 해요!!
ㅠㅠㅠㅠ 가벼운 마음으로 봤다가 올리 인터뷰에서 울었네요... 외국인이신데도 이러케 한국 시스템을 잘 아시고 잘 위로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수능이 몇년이 지난 취준생이 올리 인터뷰 듣고 많이 위로 받고 갑니다...ㅠㅠㅠ
Ollie, lot of us watch not just because of Josh but you and your thoughts. You have a gentle soul like your dad. And thank you for doing this video. Young struggling kids who go through so much need someone like you! May God bless you! I think you would make a wonderful teacher, Ollie!
Ollie is awesome. :D
Ollie: It's funny the impact that school uniform has. Like, as soon as you put it on...
Me Thinking: Mhmm, uniforms give a sense of unity and kind of makes you want to be a good stu-
Ollie: I wanted to misbehave.
Me: (Spits out coffee)... As expected of Ollie, always surpassing(?) my expectations.
Listening to too much AC/DC
Perpetually Sleepy 😂😂😂
Same reaction. Just gotta love Ollie.
i wear a uniform to my school and it makes me feel like i wanna rip it off, and burn it :)
Perpetually Sleepy I was like “ he wanted to be a good student and study well” but then I heard what he said then I just laughed
제가 미술교육 대학원을 다니면서 교생을 갔을때 들었던 생각이 조시와 올리가 공감해주는 것 같아 깊은 생각을 하면서 보게된 영상이었어요 우리가 주어진 시스템에 속해있다... 피할 수 없으니 해 나아가야한다... 그리고 우린 잘하고 있다... 비록 제가 수능을 앞 둔 학생은 아니지만 지금 수능볼 친구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 같아요 고마워요 조시 올리 ♥
I feel so bad for Ollie’s new friends 😅
Ollie just wanted to spoil his new friends with snacks and josh just takes them away 😔✊ I would have started a fight 🤣 don’t mess with the snacks
I'm sure the kids on Ollie's team felt disappointed.
Who wouldn’t I would too image picking the snack you wanted and it ended up with your teammate eating it.Sorry but bullshit.He should have let the kids pick of what they wanted all those boys pick what they wanted he should have at least done that.Sorry I’m being rude but my opinion.
Even if Josh take away,he should at least let Ollie's team to pick the things they want then give to the winner.Ngl i would straight act like im whispering but talk loud enough for Josh to hear'but Ollie bought something we want for us...'to show that Ollie's the one who bought those snack,take it when we done taking ours not just snatch it🙄
수험생 여러분 홧팅!!!!
11:40 서울대 은근 좀 별로라던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 마지막 말 감동이에요♥️
The exam culture in Korea is so crazy. I feel terrible for all my students that have to go through it. I spend a good month before the tests working through the English portions so at least that is easy for them. But the stress students are under here to perform is disheartening.
Basically students from Asia are suffering from the extreme exam pressure 😞
Exactly. They must be the best or face crazy pressure at home. Not good enough here to speak just English and play an instrument. They need perfect grades, volunteering, English, sometimes chinese, an instrument and some other unique skill to stand out here. Pressure for kids is unbelievable here.
It's the same all over Asia.. There is way too much pressure for the perfect grades.
I'm just happy the English problem doesn't exist in India, it's practically our first language.
Basically all the Asian countries...
but what's exactly is that so hard ,is it the questions types , is it the time that they get to study is too short time or the way they calculate the students marks ?
Ollie was like a big kid in there I love how he was like "Heck yes let's get ALL THE SNACKS! WHO'S WITH ME?", shame Josh confiscated it. I mean it was probably more fair to the class that not only those boys got something but imagine how disappointed the boys must've been when they picked the snacks they liked and wanted and didn't get them at the end. It probably would've been way better if the whole class got to go to the store and pick, then again it might have been really expensive.
영국남자는 이제 평범한 유튜브 영상을 본 기분보다는 EBS 지식e채널 본 기분이에요! 오래오래 즐겁게 활동하시길 늘 응원하고 있습니당, 영국남자도 화이팅!!!👍
This is why I love Ollie as person he’s hilarious but, can also be very genuine and deep.
Him: "Do you know any youtubers?" Student: "Korean-Englishman" Me: *dies laughing because i've never related to someone on such a level before*
올리가 수능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를 듣고 울컥 눈물이 솟네요.
저도 중고등학교 시절 참 치열하게 열심히 살았고 이제는 제아들이 그렇게 살았거든요.
전 고3 수능생 엄마입니다.
제 아들이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옆에서 지켜본 제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수능생에 대한 말만 나와도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게 되네요.
바로 그저께 모든 면접을 끝내고 이제 결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오로지 한가지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내 아들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전국 고3 수험생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 대한민국의 중고등학교 코스를 무사히 통과한 것만으로도 모두가 위너입니다!
마지막 올리말 듣고 엄청 감동해써여ㅜㅜ 왜 숨쉬라는 말 한마디가 이렇게 큰 위로가 되는 걸까요! 수능이 몇년 남지 않은 고등학생으로써 참 감사해요♡ 예상치 못한 따뜻한 선물을 받은듯 하네여^^ 가볍지만 묵직한 위로가 되었어여! 앞으로도 영국남자, 졸리 항상 응원할게요!!
I am not even Korean, but I am taking my IAS exams right now, and Ollie's words really touched me. This was a wonderful video guys!
Me too. I am taking STPM and the first paper starts next week. Good luck to you and me ! Wish you all the best 💕
@@nisa1960 Good luck STPM... Kita sama sama amik STPM... Last sem ni kene perform.... Semoga 4flat tercapai 😆 amiin...
@@ryusenpai6295 You too. May both of us will be satisfied with our results. Wish you all the best, Imran. Semoga berjaya!
@@nisa1960 thank you... Tapi camne awak tau nama saya? 😅
@@ryusenpai6295 Saya blh baca hangul.
마지막 breathe 부터 감동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I really needed to hear that last part by Ollie, about just breathing and that even if things don't go according to plan, its ok. I may not be a high school student anymore, but as a fresh graduate from University my life is not going according to plan at all and I just feel incredibly lost and basically like it's the end of the world. It was very comforting to be reminded to just breathe.
Growing up as an asian, you can't help but think that all is lost and beyond help when things don't go according to plan. The asian up-bringing doesn't really leave much room for hope and optimism in regards to mistakes in life and can be rather judgemental and stressful. at least, that is what I think. hopefully i can find my light at the end of this dark tunnel soon. Thank you Ollie, I really appreciated that.
A year later, I'll send some anonymous Internet hopes you were able to create a way forward, through your 2020. To date, all of my major life education and career plans have failed/ended within a few months or years (I finished college 22 years ago, graduate business school 14 years ago). After 3 or 4 failures (including some business ventures), I found comfort and motivation in the saying, "Not dead, can't quit." It's short and fast, easy to say out loud in 2 seconds, to motivate me to sit up out of bed, when I need to start filling out a job application I know I'm not well-qualified for, or even in the last moment when I'm afraid to click on a Submit button. Better to try our best, then deal with the results of failure, than to not try. Of course, easier said than done! :P
In the US, the college system is almost designed to NOT give many students a clear direction or plan. More flexible, but less direction. It often creates a looser and larger feeling of slow, existential dread over years of job-seeking or choosing college fields of study rather than sharp, precise intervals of stress due to specific critical testing events (even if a student does badly on the SAT/ACT here, it won't 100% prevent them from trying to pursue many specific careers or jobs). Even with that kind of flexible opportunity (and risk of uncertainty), we can still feel some stress when any big or small plan we attempt fails. I'm not sure I can accurately imagine how much harder the pressure is with explicit and rigid planning in Asian education and culture. (I'm Asian-American, US-born, so I think mostly as an American)
Best of luck!
수능은 아니지만 다른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인데 올리의 브릐뜨가 참 사람마음 뭉클하게하네요
브릐뜨ㅋㅋㅋ브리또도아니고
뭔가기여워요
breathe
중간중간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하는 영상도 굉장히 재밌네요!!
@steshaczyna swieta 이거 올리지마세요
그나저나 요즘 학급당 학생수 왜이리 적냐 ㄹㅇ
수능 D-8입니다 전 수험생입니다
마지막 올리님의 '숨쉬세요' 이 한마디가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모든 수험생 여러분 시험 잘보세요 모두 힘내시고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헉 54개나..수험생주제에 관심을 너무 많이 받은 기분입니다ㅠㅠ 이제 6일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모두 잘보세요! 모두들 숨 쉬세요!
관양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고3이 되어 체육대학 입시에 도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수업중 장난기 많아보였던 올리처럼,
관양중 3학년 시절, 반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실에서 장난꾸러기 역할을 맡았던 제가 이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영상 마지막 부분, 특히 올리의 응원에 감동을 받고 큰 동기부여를 받게 되었습니다.
또 유튜브 브이로그 관련 영상촬영과 영상편집에 취미를 두고있는 사람으로써 제 모교인 관양중에서 이런 뜻깊은 영상을 찍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영국남자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Ollie's last words literally made me cry. It was really touching. I feel much better and relaxed. 'Just Breathe' I'll keep that in mind. Thanks for this wonderful video 😂
Ollie was a fun sport! You two are awesome. I can't tell you how much I enjoy your vlogs🤗. Thanks for sharing Korea with us!
칠판에
올리 : 고등학교 성적 포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임?
@@김선영-r8n9l 자막임 하얀색자막
@@김선영-r8n9l 1:17
1:20
감사합니다
Ollie's that friend that acts like he's dumb but FUCKIN SMART AS HECK.
A very well-spoken gentleman. I have mad respect for Ollie!
Ollie LOL
“Breathe” 😂
True man, a lot of korean schools are always a lot of stressful in terms of grades and looking for university. Their schools are too strict even Japan. I really wish that they need time to breathe from academies. I want them to enjoy while they’re at school. School is not about GRADES AND ACADEMY. Find out the meaning of school. :)
And good luck for taking exams! 💓
"First thing Josh does, conficates the sweets"
Ollie feel so dissapointed. He bought it to bribe his new friends. Lol
올리는 원래 꿈이 뭐였었나요? 공대 나온 걸로 아는데 조쉬야 원래 한국과 인연도 많았고 전공도 했고 그렇지만 올리는 관련 없었잖아요. 영상 만드는 걸 잘했다고 하지만 한국과의 인연은 친구인 조쉬로 인해 시작된 건가요? 원래 열린 마음이었는지, 혹 원래 꿈에서 방향이 좀 틀어지거나 그런 건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자신의 꿈이나 계획이 따로 있었다면 방향을 튼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한국이라는 나라도 모험으로 느껴졌을 수 있을 테고요. 결혼도 하고 대학원도 다니고 유튜브도 하고 바쁘게 살아온 거 같은데 그렇게 유연(?)하게 대처해 가는 비결이 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졸리에서라도 얘기한 적 있는지, 누가 아시면 좀 알려 주세요 :)
uggsrck 좋은 질문이네요.. 둗고보니 저도 궁금..
11:11 Honestly Ollie's speech doesn't just apply for this one situation. I rewatched this rn and life hasn't been the easiest and I needed that so badly. Ollie, you're an angel.
죠쉬, 올리, 잘 봤어요. 전 중학생/초등생 두 딸의 아빠인데 애들이랑 같이 즐겁게 보고 있어요.특히 학생들과 같이 하는 내용들을 보면서 참 느끼는게 많아요. 참 따뜻해서 좋네요. 좋은 방송 고맙구요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maybe it wasn’t intentional, but that “keep breathing” comment really got to me. i’m currently struggling a lot in high school and with my mental health, i have considered many options that are..... not very good at all. but hearing you guys just say “keep breathing” really made me tear up. thanks a lot for the great content guys, it’s so appreciated
honey boy yoongi
Wow That’s your comment that really got me✨
Courage, I hope you surpass all that
I’m hoping the best for you. Just remember high school doesn’t last forever and it’s okay to make mistakes. Never let anything get the best of you and just make sure that you’re healthy. Just know that this rough time doesn’t last forever and we have to go through bad things to get to the good and happiness. “When tomorrow comes, the bright light will shine so don’t worry.” -Tomorrow lyrics. And just know that even tho school and studying is hard and the whole atmosphere may be tough, you’ll get through it. You always will and just know that your future is bright and I believe in you and you are doing great and should be proud of how far you’ve came. One day at a time 💜
숨쉬세요 디게 감동스러운ㅠㅠ 그 속의 많은 게 들어가있는 말..
10:30 숨쉬라고 할 때 막 눈물나는데ㅠㅠㅠ 자주 와서 볼 거 같아요 ❤올리짱짱맨❤
6:55 안뻥?ㅋㅋㅋㅋㅋㅋㅋ 올리님이 저 단어 말하는것도 발음도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동휘-k4k oo99yr688ikmmmmmkkkkkkkkllolllll8
Pp0 7th j th uiijkiop90
I liked this style of video. It was very touching and heartfelt. Keep up the great work
Why are you so long? sorry it was just a kidding
This video despite being so interesting and funny it has a really good message for teens in Korea and teens struggling in school
올리가 얘들한테 재밌었어 라고 물어보고는 '안뻥?' 이럴때 빠~ 터졌어요. 정말.. 올리는 개그요정같아요. ㅎㅎㅎㅎㅎㅎ
I would've been so mad if he took MY FOOD THEN FEED IT TO SOME OTHER KIDS JHSGDJADEUH
10:39 눈물 핑 돌았다 올리ㅠㅠㅠㅠ😭😭👍
한국애들은 누가 쏜다고 하면 눈치보면서 싼거골라요 싫어할까봐
ᅠᅠᅠᅠ여웅까까ˇ 친구가 갸삭히인것 같아요
@@뻐꾹-l4f 아니죠 덜친하면예의상 싼거고르고 친해질수록 비싼거고를만큼 거리가 가까워진거죠ㅋ 고등학생친구가 오늘 내가쏜다이러면 컵라면하고햄버거 둘중뭐를고를꺼같나요
김 김 친하니까 갸삭히라고 할 수 있는거죠
@@뻐꾹-l4f 그쵸
맞아요. 좋긴 한데 친하지 않으면 비싼거 고르면 예의에 어긋나니까요. 가식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눈치를 좀 많이 보는 편이죠.
Ollie said, "Breathe",,, i'm not high school student, but it touched me 😭😭
수능 옛날에 봤는데 왜 그땐 아무도 저런 말을 해주지 않았을지ㅜㅜㅜ 이제 대학 졸업할 나이인데 새삼 울컥하네요ㅠㅠ
누가 커피사준다고 하면 전 아이스아메리카노요. 하는거랑 같은거죠 ㅋㅋㅋㅋㅋㅋ
Reev P 비유 ㅇㅈ
나만 이해 못했나
개ㅇㅈㅇㅈㅇㅈ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진짜 그러면서 아메리카노에 익숙해졌다는...
밈디 저도요
Andy 누가 커피 사준다 하면 상대방이 부담 될까봐 카페 음료 중에 제일 싼 아메리카노를 고르는 거예요 ㅎㅎ
This video was really touching. A really good balance of humour and deep messages. I am currently studying for my NCEA Level 2 exams (highschool exams in New Zealand), and its been stressing me out, this video really touched my heart. Ollie's words really meant a lot, thank you for reminding me to breathe. (Another note: i really liked the music used in this video, it really added to everything). Thank you, and please keep making more videos like this!
Good luck with your exams! I wish you the best! Just do your best. :D
@@ReptilianTeaDrinker Thank you!!
Ollie always have seemed to play the playful and silly part in the videos
but at that moment when he was giving thoughtful messages to the students, he actually seemed like a mature adult with a loving heart. Ollie, your words really touched my heart. I can’t stop loving Ollie Kendall💕 올리 너무 멋져 너무좋앙♥️♥️♥️
yeah😭
올리의 마지막말이 참 따뜻해요 ♡♡ 수능2번본사람으로써 힘들었는데..♡
There's warmth in Ollie's last word. It gave me strength. Thank you.
마지막 올리 말 너무 좋습니다 최고 :)
You know what blows me away? I scroll through the comment sections of your videos, and there are people speaking in so many languages. I love the same British guys as some other girl studying in Korea, some guy working in England, people around the world, when I was born in Australia. How insanely awesome is that?!?!
Thanks you so much for making me laugh when the exchange student life in Japan gets hard, and thank you for your genuine words. Fighting!!!
This video was hilarious! But seeing Ollie being so serious at the end... that was really nice to see. Very insightful and understanding about their current situation whilst being hopeful for their future. A well thought out response. I'd love to see serious Ollie more often! :)
올리~ 정말 귀여워요~~!! 가장 똑똑한 학생일 거라고!ㅋㅋㅋ 학생들이 수줍었던 것 같아요. 반응이 없어 보인 거랑 과자 잘 못 고른 것 등등
우리 학교 와주셔서 진짜 감사하고 사진 찍은거 인스타에 올렸어요! 그리고 인스타에 답변 진짜 김사합니당~~~~~~~~~~
THANK U SO MUCH FOR VISITING MY MIDDLE SCHOOL AND TAKING A PICTURE TOGETHER!! ALSO TNX FOR THE REPLY ON MY INSTAGRAM POST ♡
?님 채널 초6 공부방법이라고 ..1주전에 올리셨는데 왠 중학교를 다니신다는거죠?
@@심장아나대지마-w9m올릴 수도 있지...
@@hwaraji 영상내렸는데요? 거짓말이아니라면 왜 내렸을까요?
올리 마지막 말이 정말 진정성있게 위로가 된다~ 숨쉬자!
Ollie, I’m late to this video but I really appreciated seeing and hearing the genuine heart-felt side of you. More of this please! It was beautiful and wise.
Okay, i just needed to write this comment, I happened to stumble upon this video and listen to Ollie's words at the end while I'm in the middle of the most stressful exams of the year, thinking I'm so tired and I can't do this anymore. It honestly felt like a message from God through Ollie, it was much needed and gave me a little pu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