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이니 나가주세요"... 아동은 갈 수 없는 '핫플'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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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앵커]
최근 식당이나 카페에서 아이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노키즈존'이 늘면서 아동 차별이 아니냐는 논란이 몇 년째 계속되고 있는데요.
'노키즈존'을 제대로 표시해놓지 않아서 불쾌한 일을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아차를 끌고 직접 노키즈존을 다니면서,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서은수 피디입니다.
[피디 리포트]
카페와 식당들이 모여있는 서울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
유아차를 끌고 아이와 함께 나온 가족들이 많이 보이는데,
아이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제한적입니다.
영유아와 어린이, 그리고 동반 가족들은 들어갈 수 없는, 이른바 '노키즈존'이 많기 때문입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맛있는 디저트로 입소문이 난 유명 카페들은 유독 노키즈존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제가 직접 유모차를 끌고 마포구 일대 식당과 카페들을 다녀봤습니다.
'노키즈존' 표시가 전혀 없는 한 카페.
유아차를 끌고 들어가니 그제야 직원이 노키즈존이라고 알립니다.
그러면서 야외 테이블에서만 음료를 마실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카페 내부에 손님은 없었습니다.
[카페 직원 : 저희가 원래는 노키즈존이어서 만약에 드신다면 테라스 여기 앞에서만 드실 수가 있거든요. (원래 노키즈존인가요?) 네. (안 쓰여 있어서….) 아 죄송합니다.]
이곳뿐만이 아닙니다.
(뉴스가 있는 저녁) 제작진이 방문한 노키즈존 카페 9곳 가운데 절반 이상은 별도의 표시가 없었습니다.
온라인 사이트나 SNS에만 간단한 안내가 돼 있을 뿐이어서 검색하지 않고 방문했다가 불쾌한 일을 당하는 사례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김수민 / 서울 연남동 : 전혀 쓰여 있지 않았고요. 네이버 지도 검색 이런 거 해도 나오지는 않았어요. (알면) 엄마들이 알아서 안 찾아갈 건데 그렇게 명시가 안 돼 있는 상황에서 거부를 당하면 기분이 좋지 않죠.]
공지가 있어도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작게 붙여놓거나, 출입 가능한 나이 등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철민 / 서울 북가좌동 : 그걸 자세히는 못 보고 들어갔어요. 그 나름대로 붙여놨다고 하는데 제가 이렇게 일일이 확인하고 들어가진 않으니까…. (아이가) 어느 정도 걸어 다니고 뛰어다니면서 다른 손님들한테 좀 불편하게 한다든지 하면 이해를 하는데 이제 우리 아이 같은 경우는 거의 안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도….]
앞서 인권위는 2017년, 이런 노키즈존을 아이들에 대한 차별 행위로 보고 시정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법적인 강제력은 없는 탓에 이런 영업 방식을 막을 방법도 없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는 자발적으로 노키즈존 리스트를 만들어 온라인에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헛걸음을 피하고, 아이가 배제당하는 경험을 겪지 않게 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또 노키즈존에 반대되는, 이른바 '예스키즈존'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모두의 이해를 구하는 공지글을 올린 카페도 있습니다.
[김세미 / 예스키즈존 카페 운영 : (04:19) 저희 공간의 룰은 모두가 다 같이 조용하게 차를 즐기기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이 친구들이 아 나도 사회의 한 개인으로서 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거구나, 라는 것들을 배우면 좋겠다….]
어린이날 100주년.
우리 사회는 아이들의 자유와 권리가 충분히 보장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장경은 / 경희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 예스 노로 이렇게 아동의 권리를 양분화해서 하는 그런 사회적 담론이 확산되고 있는 게 가장 우려스럽고요.... (중략)
YTN 서은수 (seoes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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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원래 울고 시끄럽습니다'의 의미
예전엔... 내 자식이 남에게 피해줄까 걱정하고 도저히 통제가 안 되면 식사중간에 데리고 나오기도 함.
지금은... 우리 애가 시끄럽고 우는건 당연하니까 꼬우면 니들이 나가, 뭐라고 하면 바로 맘카페가서 나락보내는 글쓰기.
노키즈존 적극 찬성.
개인주의가 나쁜 건 아닌데
난 식당에서 아이들이 울고 떠들고 시끄럽게 하는 것에 대해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아이 이니깐
그것을 보고 관대하게 이해해주는 것은 내가 어른이기 때문이깐
모든 아이 가진 부모들이 몰상식하게 그게 어때서 하지도 안음
그리고 상대방을 생각해보면 식당에서 자신의 아이가 울고불고 때 쓰는 거 본인들도 스트레스 받음
@@minwoo8410그쪽이 스트레스 받든말든 당하는 사람은 그럼 얼마나 더 스트레스일까요? 데리고 나가서 조용히 시키는 부모 여태 한팀도 못봤네요.
애들 원래 울고 시끄러울 수 있음 근데 제제도 안 하고 애가 사고 치는 거 업주한테 책임 떠넘기고 그러니까 다들 노키즈존 선언하는 거임
쓰레기 갑질 어른들은 어떻게 해야하지.. 돈 되는 갑질 어른은 못 막으면서, 만만한 어린이들만 갈구는 업주는 정상이냐 그게 또 다른 갑질이지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라
@@snowyyy5145어른도 갑질하는 왜 노 어른 못하나는지 ㅋ 그러지 못하면 장사하지마
아동을 혐오하는게아니고 무개념 부모들 차단하는존이지 자영업자들 응원합니다
노키즈존 없애고 싶으면 싸대기맞고 살던 낭만의시대로 돌아가면 그만임. 부모가 제대로 못돌봐 주면 옆에 어른들이 제재할수 있던 시대가 있었지. 그땐 왜 노키즈존이 없었을까? 권리를 챙기기 전에 의무를 다해라.
노아줌마존+노아저씨존도 만들어주세요
냄새 극혐~~ 그리고 분위기 있는 카페는 적당히 입구컷도 좀 했으면.. 얼굴 찐따들 너무 많음ㅠ
그러면 너도 못가잖아 @@fdfd-w9c
글치 옛날에는 온동네가 싸가지없는애들 혼내던시절
매가 약이다가 괜히 나온소리가 아님
인권? 폭력과 훈육을 구분못하니 이사단이 나는거임
난 노키즈존 적극 찬성임 나도 일하고 밥먹거나 커피마시면서 잠깐 쉬는 건데 애들 고주파로 소리지르면 ㄹㅇ 집어 던져버리고 싶음 한두번이야 그러는데 계속 그러면 너무 화남 왜 내가 시간들이고 돈까지 냈는데 편히 쉬지도 못하고 재네를 이해해줘야하지? 라는 생각이 한두번 드는 게 아님
전 적극찬성이요 애들 소리지르는거 듣는것도 짜증나고 심지어는 고기먹으러갔는데 (신발벗고 들어가는 룸형식이였음) 그자리에서 애 기저귀 갈아입히는 애엄마도봄
노키즈존 운영중인 사업자입니다
진상부모가 너무많아 이득보단 손해만 많습니다 음식도 어른들이 먹는 음식을 아이들이먹게 다시 레시피로 만들어 달라느니 무슨 지들이 왕인냥 7천원 짜리 몇개 처드시면서 애들먹을거니 공짜로 좀 달라느니 그런 소리 엄청나옵니다
아니 지들 애지 내 애입니까? 뭐 세상 사람들이 다같이 키우는겁니까? 뭐 애델구와서 왕 취급해주길 바라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일단 애랑 같이 들어오면 거구감 부터 들어 버리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이해갑니다 쓰브럴것들 교양있는척
존나하고 기저귀 버리구가구 썅것들
저두 1년전부터 노키즈존으로 운영합니다 정중하게 입구컷합니다
인터넷도 공시했구요 부모가 기본만해도 이러지 않아요 유아용
수저.용기.밥상 당근나눔으로 싹정리했어요
그러지많은 좋은부모도 있지만
유아동반 열팀중 두팀은 문제가
있어요 여기서 맘카페 여편네들
열변토하는 분들이 2할에 진상일듯
예스키즈존은 안감. 쉬러가서 돈내고 스트레스만 받음.
노키즈존은 흡연실없는카페처럼
그냥 사장선택임
영화에서본 유태인 출입 금지랑 같은 맥락 아닐까요
거기아님갈데없는것도아니고
그냥 애없는카페가고싶은사람들을겨냥한그냥사업수단이죠. 반대로어린이카페있듯이 모든사람들이노키즈하는것도아니고 마케팅일종이라생각해서 저는그러려니 생각이드네용~
@@wkwjsrj1212 이걸 어떻게 저따위로 생각하지..??
@@wkwjsrj1212 공항에서 테러조직을 입국시키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 아닐까요?
@@LL-cw2ce아이를 테러조직과
동일선상에 놓는다는것 자체가 ...
애가 소리치고 뛰어다님 ㅡ 노키즈존 생긴 원인 아님
일부 부모가 애 통제를 전혀 안 하면서 적반하장 ㅡ 노키즈존 생긴 원인
노키즈 존이 왜 생겼나
일부 무개념 부모들이
애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데도
애가 그럴수도 있지 ㅇㅈㄹ 하니
노키즈존이 만들어지는거지
애초에 노키즈존에 대한 수요가 있으니
몇년째 안사라지고 남아있는거다
말 그대로 '일부'인데 소수의 그 사람들을 위해 아이들이 혐오,차별, 배척받아야함? 어른들도 공중도덕 안 지키는 사람 많잖음
@@냥라떼-j1b 모든 가게가 노키즈존인 것도 아닌데
노키즈존 아닌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냥라떼-j1b 현행법자체가 애가다쳐도 다 가게쪽에 책임을 묻는데 자기방어수단으로 오지말란게 왜잘못이죠?
@@나만의치킨천국 그럼 노 블랙존 노 메일 존 그런거도 해도 되겠네요? 차별은 차별인거고 잘못인거임
@@투르아바-i4t 매장을 어찌운영하든 사장맘이죠 ㅋㅋ
싫으면 안가면 되는거고
아이 뛰다.. 뜨거운 음식 서빙 중 충돌 하면 쥔책임..
노키즈존도 권리다...
이미 관련 판례가 있어요. 소송당한 업주가 목돈을 배상금으로 토해냈음.
노키즈존은 계속해서 더 늘어나야함
친구가 운영하고있는 중대형급 개인카페 에서 초1 짜리가 시럽쏟고 그리고 뛰어다니다가 자기가 쏟은 시럽 밟고 미끄러져서 뇌진탕 왔음
그 아이 엄마가 친구상대로 관리 미흡으로 고소했고 지금 진행중이라고 함
고소까지 간건 이번이 처음이고 그전에도
앞마당에 있는 자갈을 들고와서 본 건물 유리에 던져서 깨진것도 몇번있고
디저트접시 깨고 손베이고
테이블에 부딪혀서 이마 찢어지고 다른손님한테가서 소리지르고 도망치고
커피잔 반납할때 받침대에 똥기저귀 갈아서 쓴거도 올려서 반납하고
이런 사건들이 수도 없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걸 계기로 이 고소건이 끝나면 출입제한을 중학생부터 가능하게끔 바꿀 예정이라네요
아이들 때문이라기보다는 그냥 방치하는 개념없는 부모들 문제가 크다고합니다
ㄷㄷ 관리미흡
글만 읽어도 혈압 오르네요 고깃집 창업 생각하고 있는데 노키즈존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r01099092776 고기집은 기본적으로 바닥이 미끄러울 확률이 높아서 아이들한테는 위험한 요소가 너무 많다보니..
노키즈존을 안하신다고 하면
가족룸으로 몇개는 만드시는게 나으실수도..
부모 과실인데
관리소홀인데
소송 이기길 바랍니다
어른 기준에서 ‘핫플’ 애들이 가고 싶어할까…? 애들은 신나게 놀 수 있는 키즈카페 가는게 더 좋지…
노키즈존 환영함. 옆 테이블에서 애들 고주파음 발사하기 시작하면 머리가 다 지끈거림. 개념있는 부모들은 아이들을 제재하고 주변에 미안한 기색을 보이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미소를 지으며 괜찮다고 너무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무언의 표현을 해주는데, 빽빽 거리는 애들을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꽤 많음. 언젠가부터 어디 들어가면 들어가자마자 애들 있나 없나 스캔하고, 애들 있는 테이블에서 제일 멀리 떨어진 곳을 찾는게 1순위가 되어버림. 그러니 노키즈존을 환영할 수 밖에..
? 어린이 차별
내가대통령되면 니가죽버낀다
노아줌마존+노아저씨존도 만들어주세요
냄새 극혐~~ 그리고 분위기 있는 카페는 적당히 입구컷도 좀 했으면.. 얼굴 찐따들 너무 많음ㅠ
차별 아님... 카페 운영하면서 봤던건, 아이에게 올바른 대처를 했던 부모가 백에 한명 꼴.
조마조마한 마음에 다른 일을 하면서도 애한테 신경이 쏠려 있어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고,
가만히 있는 부모에 화가나서 그 화에 내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 다른 손님들도 불편해하는게 눈에 보이구요.
애는 원래 그렇다, 사람은 모두 아이 시절이 있다 이런 말로 노키즈존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옛날엔 아무리 어리더라도 공중예절 안지키면 진짜 호되게 혼났어요. 부모가 아닌 남한테도요.
요즘은 니가 뭔데 우리 애를!! 이런마인드로 경계하니, 영업장 입장에서는 아싸리 막아버리는게 훨씬 좋은 방법인거죠
그건 그쪽이 애가 없기 때문이지
너가 어릴때는 안 그랬을것 같지
그때는 다들 이해해주는 분위기고
지금은 그냥 뭐든지 불만인 세대 2030이니 그런거고
말이 노키즈존이지 키즈댈고가는 부모들 오지마란거입니다. 솔직히 아이들은 그 카페에 가는것에대한 선택에 여지가 없었다보고요.
이렇게 되기까지 아이들 댈고가는 일부 무개념 부모들 정말 많이 반성해야합니다. 그 일부로 인해서 예의, 도덕성 잘지키는 부모들까지도 불편하게 만들었으니깐요.
애비는 뒤진건가요? 흑흑
@@둘리-l8s 보통 카페에 애들 아빠들이 모여서 가는 일은 거의 없다고 알고 있고, 또 문제가 됐던건 거의 엄마들 모임이었다보니. 제가 엄마들이라고 표현했네요. 부모가 같이 있을 때 아이 방치해서 다른 손님 폐 끼친 일도 있으니 수정하겠습니다.
ㅋㅋㅋ 이글에 페미가왔다간 흔적이 있네 뭐 맞는말한거지 노키즈존 90프로가 카페인데 남자가ㅋㅋ 자기애 데리고 남자들끼리 오순도순모여서 ㅋㅋ 그게 상상이 가나요? ㅋㅋㅋ 맘충들때문에 생긴 노키즈존 맞는말인데 뭐가문제였나요
노아줌마존+노아저씨존도 만들어주세요
냄새 극혐~~ 그리고 분위기 있는 카페는 적당히 입구컷도 좀 했으면.. 얼굴 찐따들 너무 많음ㅠ
일부 무개념 부모들이 아이들에 대한 거부 감정 만들어놓은듯.. 착하고 예의바른 아이들이 대부분이지만 어쩌다 한두명 이상한 아이랑 부모들이 저한텐 너무 스트레스로 남았어요ㅠ 기차에서 아이는 뛰어다니고 거기에 동요 틀어주는 엄마 본 뒤로는..ㅠ
차별이 아닙니다. 개념 없는 부모도 너무 많지만 뿐만아니라 혹시나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책임도 모두 업주에게 덮어 씌우는 현행법 부분도 문제입니다. 업주가 차별한다는 단순한 생각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한 생각입니다.
그리고 차별이 아닌 업주가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런 개인 보호를 위한 수단도 차별이라고 볼 수 있나요?
네 차별맞습니다~ 아이안전사고에.관한 법이 문제라면 수정할 문제이지 아이가있다는 이유로 출입을 금지하는것은 아이들을 잠정적 범죄대상으로 보고 사전에 검열하는 차별적 처우입니다
@@choidowoon2 그럼 본인이 가게 차려서 본인이 키즈존 만들어서 장사하세요 남한테 강요하지말고
@@choidowoon2 혹시 님 집에 찾아가도 되나요? 무기만 안 들고있으면 제가 잠재적 범죄대상으로 보일리가 없으니 집 찾아가도 되는거죠? 감사합니다 밥만 좀 얻어먹고 몇일 자다가 갈게요
@@choidowoon2 법 수정이 간단한줄 아나
@@choidowoon2 쌉소리 잘들었다
노키즈존이 왜 생겼는지
매출 감소의 우려가 있음에도 업주가 왜 노키즈존을 하는 건지
생각하면 그 이유가 나옴
노키즈존은 더욱 늘어나야 한다고 본다. 나도 친구와 만나서 커피한잔 먹으려고 하면 애들 떠드는 소리때문에 분위기 깬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짜증날 정도니 노키즈존으로 운영하는 사장님들 충분히 이해함.
애들 떠드는거 짜증날순 있지만
같이 사는 사회고 금지보단 교육의 강화
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부 아이들이
민폐를 끼친다고 전체를 금지시키는건
저출산 문제 해결과 아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극단적인 해결책입니다
이러면서 출산율 운운하겠노 ㅋ
@@시청자_1 피해주고살지말아
애나 어른이나 피해주면 가만안둔다
노아줌마존+노아저씨존도 만들어주세요
냄새 극혐~~ 그리고 분위기 있는 카페는 적당히 입구컷도 좀 했으면.. 얼굴 찐따들 너무 많음ㅠ
@@시청자_1교육의 강화 좋아하네. 학교에서 교육 못시키게 하는 게 누군데 ㅋㅋ
아이를 데리고 왜 어른들이 좋아하는 곳에 가나요....
아이도 좋아하는데요...
@@냥라떼-j1b 그럼 애들 관리 똑바로 하시면 됩니다. 애들이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를 업주한테 안 따지면 문제 없을거 같네용
@@냥라떼-j1b풀어놓고 실컷 놀게 해주시나봐요
이래서 안되는 겁니다
키즈카페처럼 키즈존이 있는것처럼 노키즈존도 엄연히 인정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만든건 어린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그 부모의 문제고... 만약 날뛰는 아이들을 엄마아빠가 말리고 주의를 주고 통제를 한다면 되지만 안하니까 노키즈존이 만들어지는것 우리때 그랬다간 부모님에게 엄청 혼났어 요즘은 애들 기죽인다고,,,
노아줌마존+노아저씨존도 만들어주세요
냄새 극혐~~ 그리고 분위기 있는 카페는 적당히 입구컷도 좀 했으면.. 얼굴 찐따들 너무 많음ㅠ
애들 데리고 키즈카페 가시게들~ 쉬러 갔는데 애들 설레발치고 개난리쳐서 완전 짜증났음
카페나 식당 가면 일단 애들 없는쪽 자리부터 찾게됨. 돈내고 쉬고 즐거움 누리러 가는 자리인데 남의 애새끼 빽빽대는소음 듣기싫어. 내가 걔 부모도아니고 걔 유치원선생도 아닌데 대체 왜 배려해줘야함????
깨끗하고 조용하니 핫플이된거고 그래서 유명해지고 자기도 알게되서 찾아간걸텐데 그렇게 된 이유가 자기같은 사람이 없어서 그런게 된거지 ㅋ 근데 자기가 거길 들어갈라고 하면 되나 저런데 못들어간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애들 바글바글 대서 시끄럽고 정신없고 자기도 불편한 그런곳은 피하려고 할껄??
부모들이 잘했으면 과연 노키즈존이 많이 생겨났을까 싶네요 아이들이 먼 잘못이겠습니다까 부모들이 잘했어야지
시대가 달라졌으니 부모도 달라지고 영업환경이 달라지니 자연스럽게 노키즈존이 등장할수밖에 없는거. 예전에야 처음 보는 어른도 애들 데리고 훈계하고 제지할수 있었지만, 지금은 부모가 애들 걍 냅둬버리고 주변에서 못참고 한마디라도 하면 '우리 애한테 왜 그래욧'. 한마디로 시대가 바뀌었으니 노키즈존도 당연히 등장하는거. 처음 보는 옆손님도 훈계하고 제지하던 시절과 영업주가 한마디만 해도 부모가 소리 빽지르고 바로 맘카페 달려가서 인생 보내버리는 시대의 차이.
애들이 싫은게 아니고 그 애를 통제 안하는 부모가 싫은거야
노아줌마존+노아저씨존도 만들어주세요
냄새 극혐~~ 그리고 분위기 있는 카페는 적당히 입구컷도 좀 했으면.. 얼굴 찐따들 너무 많음ㅠ
애데리고 꼭 카페오고싶냐..
왜 오면 안되는데요? 카페는 어른들만의 공간이 아녜요.
@@냥라떼-j1b그 애가 카페 오고 싶데?? 애 들이밀면서 핑계 대지 마라...남들이 왜 참아줘야 되냐??
애낳으면 상전인 줄 알더라
@@냥라떼-j1b 다중이용시설에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의무라고 생각함. 근데 그걸 애들이 못 지키는건 이해하지만, 그 상황에서 부모는 제대로 가르치는 시늉이라도 해야함.
그냥 노키즈존이 생긴것이아님 왜생겼는지가 아주중요함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키즈카페가있듯이 노키즈존도잇어야져
키즈 카페에 어른은 뭐임?
노아줌마존+노아저씨존도 만들어주세요
냄새 극혐~~ 그리고 분위기 있는 카페는 적당히 입구컷도 좀 했으면.. 얼굴 찐따들 너무 많음ㅠ
미치겠닼ㅋㅋㅋㅋ, 애초에 발생한 이유가 일부 무개념 부모들로 인해 다른 손님들이 피해를 보는 걸 방지하기 위함일 건데,
그걸 아동 차별이다 라고 일반화 시켜버리냐? 이 뉴스는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그리고 노키즈 존 인터뷰 음성변조랑 모자이크는 예스 키즈 존과 너무 대조 되는 거 아님? ㅋㅋㅋㅋ
누가 보면 노키즈 존이 잘못된 건 줄 알겠네
기레기들이 득실대니 기삿거리가 ㅈ도 없었나봄ㅋㅋㅋ
쌈박질이나 부추기는거 보면ㅉㅉ
@@jbmcokr노키즈존 아닌곳으로 가면 되죠 아주머님!
난 모매장에서 노키즈존이라고 하니까 그 앞에서 법적인 근거대라고 따지는 부모도 봄.
일단 노키즈존이 반발 가질 수 있는 단어표현이긴 하나 노키즈를 하든 키즈케어를 하든 매장 운영자의 자율이고 마음임. 그걸 법적인 근거로 왜 노키즈로 만들었는지 설명할 이유가 없음..근데 그걸로 법적인 근거대라고 싸우고 있는데 하…내 돈주고 내가 매장 차렸는데 내 운영방식에 법적인 근거도 대서 저 사람을 설득시켜야하나 ㄹㅇ사장님 현타 온 표정 못 잊음..
노키즈존 인곳만 가는 손님층이 많으니깐요
업주들이 키즈존 장사잘되면 그렇게 바꾸겟죠
아니니깐 안하는거죠 .. 돈도안되고 신경더써야되고 사고쳐대니
...혐오 만연한 사회, 그걸 혐오라고 인지 못하는 사람들..망했구만 망했어..
노키즈좀 제발 늘려주세요 제발제발 !!!
노아줌마존+노아저씨존도 만들어주세요
냄새 극혐~~ 그리고 분위기 있는 카페는 적당히 입구컷도 좀 했으면.. 얼굴 찐따들 너무 많음ㅠ
자기 가게를 어떻게 운영할지는 업주가 결정하는거 아닌가?
물론, 그 선택의 결과는 본인이 감수해야 하는거고
@@김현조-y3i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6조(운수종사자의 준수 사항) ① 운수종사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정당한 사유 없이 여객의 승차(제3조제1항제3호의 수요응답형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의 경우 여객의 승차예약을 포함한다)를 거부하거나 여객을 중도에서 내리게 하는 행위(구역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은 제외한다)
참고하세요
@@김현조-y3i Think and say
@@김현조-y3i 진짜몰라서 묻는거???머리통은 모자쓸려고 있는게 아닙니다
@@김현조-y3i ㅋㅋㅋ ㄹㅇ ㅃㅌ
저 분 말이 틀린게 아니라 택시도 개인사업주들인데 왜 개인택시는 고객 차별하지 않게 하는지가 요점인것 같은데
노키즈존 찬성! 적극 찬성합니다.비싼 돈 주고 모처럼 먹는데 아이들 왔다갔다 시끌시끌, 정말 짜증에 모처럼 외식 이 불안과 초조속에 먹게되어 기분 상한적이 많았씀
차별은 차별이지만 아이를 차별한게 아니고 아이를 책임지지않는 아이의 부모를 차별하는것이다. 혼자 식사를 하러온 아이는 결코 차별하지않을것이다
@@jbmcokr 애들 차별아님 우기는놈 차별한것임 애들이 우긴게 아님
@@jbmcokr 지들이 차별 받는걸 애들에게 책임전가하는 나쁜 부모들입니다
타이틀은 "노키즈존은 차별일까?" 인데,
내용은 그냥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진짜 차별당해야 하는 건,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언론이라고 생각함.
차별이 아니라 정당한 권리 행사일 뿐
공기업도 아니고 개인이 자기돈으로 가게차려 장사하면서 방침 정해서 운영하는데 뭐..누가 뭐라고 할수있나요?ㅠㅠ 사장님들도 당해본게 있으니 아이들과 오는 손님으로인한 수익을 포기하면서까지 노키즈존을 결정한거겠지요..!?
노아줌마존+노아저씨존도 만들어주세요
냄새 극혐~~ 그리고 분위기 있는 카페는 적당히 입구컷도 좀 했으면.. 얼굴 찐따들 너무 많음ㅠ
노키존이 생기는 이유에 대한 뉴스는 보도 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점장이랑 알바 인권들도 지켜주기 위해 적절히 필요하지
선진국처럼 애들끼리 돌아다니면 부모를 아동 방임죄로 처벌해야한다
울동네 수원변두리라 스벅 엄청크다
스벅은 노키즈존이 아니니까
진짜 애들어마어마온다
이번토요일 말로만듣던 맘충가족이 옆테이블에자리잡자마자
가루날리는 떡을꺼내더니 아주 바닥에 ...,
애ㅅㄲ들은 쇼파에 누워서 발꼬락 우리쪽으로 뻗고..., 짜증나서 나왔다
나도 애키우지만 제발 그러지말자
무개념 엄마들이 이런 문화를 만든 셈이죠
노키즈존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으니 노키즈존 자체가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 아이가 있다는 이유 만으로 카페에 들어갔다가 쫓겨나는 상황이 반복되는게 잘못된거지. 가게들이 자체적으로 노키즈존 공지를 제대로 하면 부모들도 헛걸음할일 없고, 직원들도 매번 공지 안해도 되니 얼마나 좋아. 일일이 웹사이트 하나하나 업데이트 할 자신 없으면 밖에서도 잘 보이는데 써붙여놓던가. 맘카페 같은데서 좌표찍힐까 겁나서 그러는건가? 원래 노키즈존은 장단점이 뚜렷한 양날의 검인데..
스타벅스나 투썸같은 대형카페를 가면 되잖아?? 애는데리고있는데 핫한 카페는 가고싶고 ㅋㅋㅋㅋ 누가 카페가지말래? 대형카페 가면 되잖아.
솔직히 노키즈존 카페 갑니다. 옆테이블에 아이가 있으면..미칩니다. 돌아다니고 시끄럽고.. 그래서 아이가 있으면 그냥 나와버립니다. 노키즈존 슬픈일이죠. 근데.. 다는 아니지만 공공장소 아이들의 행동은 심각합니다.
키즈카페 가세요 애들 때문에 시끄러워서 그냥 나간적도 있어요.
부모가 자녀교육이 먼저 아닐까?
얼마나 가정교육 없이 민폐짓 했으면
사장들이 다 손절치냐
노키즈존 응원함!
노아줌마존+노아저씨존도 만들어주세요
냄새 극혐~~ 그리고 분위기 있는 카페는 적당히 입구컷도 좀 했으면.. 얼굴 찐따들 너무 많음ㅠ
노키즈존은 아동혐오가 아니라 아이를 방치하는 철없는 부모에 대한 거부의사일뿐 입니다. 반대로 노키즈존이라도 아이를 확실히 케어하고 타인에게 방해가 안되도록 하겠다고 부모가 점주랑 약속한다면 안들여보내줄 점주 있을거라 생각하나요
같은 장소에 노키즈존 카페가 있으면 적극 이용함.
더 많은 곳이 이거 해야함.
저건 애들이 싫다는게 아니고.. 사실상 노맘충 존임...
no bad parents zone임 예전엔 년들만 문제였는데 요즘은 끼리끼리더라
@@Faith_Wish_Love 예전에도 끼리끼리엿는데 예전엔 양육을 100프로 여자가 떠안다보니 맘충만 보인거고 요새는 대드충도 왕왕 보이는거.. 보통 끼리끼리인데 저런 부부 걸리면 진짜 답도 없더라구요 보통 유충이랑 맘충이 진상짓해서 머라하면 댇충이 협박하는 루트.. 최악임
@@user-3rhwlwbdle97 이 동네는 애비들 끼리 다니는 경우엔 깔끔하던데ㅋㅋ
이러나 저러나 가정교육 못 받아서 자식교육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경우라 그냥 집안이 병ㅅ인거임
노키즈존은 차별이 아니다.
애들 잘못이라기 보다는 애들 팔아서 업장에 무리한 요구를 하고 피해를 끼치는 부모 탓이다. 또한 그 업장에서 원하는 분위기가 애들 놀이방이 아니라 연인, 가족들이 즐겁게 있을 수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혹은 식당인 것이다.
노키즈존이 차별이라고 할 게 아니라 그냥 다른 식당 가면 된다. 다만 업장의 잘못은 노키즈존 명시를 확실하게 하지 않아 몰랐던 사람들을 무안하게 한 것 뿐이다.
노아줌마존+노아저씨존도 만들어주세요
냄새 극혐~~ 그리고 분위기 있는 카페는 적당히 입구컷도 좀 했으면.. 얼굴 찐따들 너무 많음ㅠ
모든 식당 및 카페등 상업시설이 노키드존이 되어야한다.
요즘 애들이 얼마나 악마인지 진심 파묻어버리고 싶을정도.
근데 그거 알아? 너도 한때는 아이였어~
노키즈존 반대하기전
자기애들 교육도 않되면
고집부리면 않되지요
누가 돌아다니고 울고.
다른 손님들 방해하는곳에서
손님이 있을까요
아이도 소중하지. 하지만 솔직히 최소 몇억이상 대출끼고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때려박은 사업장이 생면부지 어린애보단 수백배는 소중한게 팩트임.
노키즈존 늘어나야함 !!!존나 집구석에서 뭘 가르치는지 ㅋㅋㅋ 다 총으로 쏘ㅏ쥭이고싶어 ㅋㅋㅋ 개념은 기본으로 없지요 ㅋㅋㅋㅋ
노어른존도
가게는 가게 주인것이지..
안받고싶어서 안받는다는데..
차별이든 아니든 그게 다 뭔소용이야..
차별은 무슨ㅋㅋㅋ그건 자영업자 자유의지아닌가요???
애새끼들이 얼마나 진상부리고 보호자들이 방관했으면 ㅋㅋ
전부 똑같은말하지. 우리애는 안그래요..
노키즈존이 차별이라 느끼면 부모가 처신을 잘하면 되는거임 왜 생겻는지 생각을 못하나 ㅋㅋ예를 들어 애가 뛰어놀다가 다치면 업주한테 책임을 묻지 말라는거임 ㅋㅋㅋ
노키즈존 할거면 매장 들어오기 전에 매장 입구나 인터넷상 매장정보에 잘 표시를 해두면 좋겠음.
손님 받는건 사장 마음이라지만 굳이 아이들이 매장 안에 들어왔다가 노키즈존이라는 이유로 발걸음 되돌리는 경험을 하게 할 필요가 있나?
노키즈존인거 제대로 표시 안해놓고 주문까지 다 받아서 결제 마친다음에야
"여기 노키즈존이라 테이크아웃만 됩니다. 음료수 받으면 나가세요."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었고.
노키즈존은 상인의 자유임 찬반 따질일이 아님 반대하는 자체가 불법
노키즈존이랑 그냥 카페 있으면 노키즈존으로 들어간다. 애들 보라고 틀어놓은 태블릿 영상 소리 너무 짜증나고, 주위 사람들 들으란 듯이 애들한테 오은영식으로 주의주는 부모 목소리도 듣기 싫다. 애들 부모들은 자기 애 꼼짝 못하게 통제할 자신 없으면 애들을 데리고 나오질 말고 서로의 집에 모여 놀면 좋겠다.
아무것도 책임지려고 안하는 부모들때문임
노키즈존이 차별이면 금연존도 차별이냐???
응 차별아니야
노키즈존 완전 찬성합니다.
저도 13년 카페를 했고.. 지금은 다른 업종으로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카페를 하면서 아이를 데리고 온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가급적.. 애들이 울면 손님들에게 방해만 주지 않았음 했고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대부분 그렇게 따라주셨거든요.
하지만 요즘엔 내 자식만 중요하다는 인식이 강하다는 생각이 드는 뉴스들이 많습니다.
교사들이 그런 엄마들의 원성을 사야하고.. 민원을 넣고. 스트레스를 받아.. 점점 그 직업이 소멸되고 있으니깐요
그런 이기적인 어머니때문에.. 소아과가 사라지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때문에.. 젊은 공무원들이 사라지고 있으니깐요..
법 테두리안에서 그렇게 민원을 넣고.. 이기적인 사람들을 처벌할수 있는 법안이 마련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필요할때.. 아이가 아플때 소아과가 없고.. 아이를 데리고 나갈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같이 갈수 있는 곳이 없다는게
너무나도 맘 아픈 현실이네요.. 내 자식만 소중한게 아닙니다. 모두가 소중하지요.. 그런 마음이 모두가 같아지기를
바랄뿐입니다
굳이 예스키즈존이라는 곳에 소위 맘충이라는 맘카페의 고인물들이 가서 신념이 꺾이면 좋겠다
노키즈존 꼬우면 안가면 됨ㅋㅋㅋㅋㅋ 전국에 널린게 카페인데 그중에서도 몇몇 안되는 노키즈존 굳이 콕 찝어서 욕하는거 이해 안됨;; 누가 가라고 협박했니? ㅋㅋㅋ
노키즈존 절대찬성
노키즈존 할 수 있지
근데 할 거면 대문앞에 잘 보이는 곳에 노키즈존이라고 써놔여지…
그래야 안 들어가지
아이랑 같이 카페에 쉬러 들어갔는데 노키즈존이라고 쫓겨나면 얼마나 무안하겠음
애한테 왜 노키즈존인지 너는 그러면 안된다 설명하고 키즈카페 데려가라
예스키즈존
예절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가 배워야 함
아이는 원래 모르니 뛰고 울고 할 수 있음.
그걸 지적하고 혼내냐 놔두냐는 부모가 배워야지
손님 거부할 자유권도 행복추구권이다 식당책상에서 기저귀 갈고있으면 커피맛 확떨어지는데 환영하겠냐 몇몇 진상손님이랑 싸우기보다 그냥 노키즈존운영하는거지
내 나이 50. 어릴 때 식당에서 떠들었던 기억도 없지만, 만약 그랬다면 등짝스매싱은 당연했던 시절.
그 땐 집집마다 애가 둘 셋씩이었지만, 막 나가는 애들은 없었던 기억. 결국, 애를 개처럼 키우는 부모들이 자청한 것이 노키즈존.
법이고나발이고 아이들도 차별받지 않는다가 아니라
부모들이 식당에 애를 데려왔으면 술 커피만 처먹지말고 애들을 좀 챙기라니까?
즈그집 의자 즈그집차 의자에 신발신고 올라가면 뭐라하면서 왜 식당 의자에는 신발신기고 올려놓노
왜 생겻는지도 뉴스에 나와주세요
뭐하는겁니까
소수때매 다수가 피해보는 엿같은 현상
노아줌마존+노아저씨존도 만들어주세요
냄새 극혐~~ 그리고 분위기 있는 카페는 적당히 입구컷도 좀 했으면.. 얼굴 찐따들 너무 많음ㅠ
아이들의 권리를 논하기전에..
그 카폐가 키즈카폐도 아닌데 아이들이 가고싶어서 간걸까요? 보호자가 가고싶어서 데리고 간거죠. 다만, 노키즈존 표시에 대한 관련법규를 제대로 만들어서 일정크기이상(300 × 300mn or 900m2) 규정을 정하고, 규정에 못미치는 곳은 입장거부 당한대상에게 손해배상(교통실비, [소속된 동 끝에서끝까지 택시비]) 지급하도록 법규를 만들에 표기제대로 하게할 필요성은 느껴집니다.
정말 이렇게 되면 노키즈 실랑이도 줄어들것 같습니다. 실제로 아이데리고 다니다보면 노키즈존이 많은데 저희도 들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힘들게 검색해서 가면 노키즈라고 포장만 해가라는데 애초에 노키즈 적혀있으면 가게가 원하는대로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노키즈 운영하는 곳은 법적으로 꼭 온오프라인에 노키즈 공지를 하여 헛걸음 하지도 않고 노키즈 선호하는 손님들에게는 홍보도 되게 관련법규가 제대로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손해배상은 개뿔ㅋㅋㅋ 할짓없는년들이 맘카페에서 좌표찍고 망하면 손해배상 얼마나 해줌?
원래는 노키즈존 반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음 그때 만큼이라도 부모들이 애 교육 똑바로 했으면 이런 사단은 안났을거임 가게 피해보는곳이 많아지니까 반대하던 사람들도 등돌린거지 ㅋㅋㅋㅋ
평소 행실을 바르게 했었으면 노키즈존 같은건 존재하지 안았음
고귀한 핏줄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인데 저딴곳에 어떻게모셔 더귀한곳으로 가서 깽판치고 놀게 만들어야지..우리나라 미래가 참밝다
노키존은 생긴이유는 아이가 말썽 부리는게 아니라 지 애ㅅㄲ들 관리 안하는 부모때문임 사고나면 가게에만 피해가 오니까 생기는거임 권리를 따지기 전에 부모의 인식부터 바껴야함 그러지 않으면 노키즈존은 없어지진 않을꺼임
'우리 아기만 귀중하고 소중하다 남은 피해를 조금만 참으면 되는거 아니냐' 라는 그런 마음 가짐으로 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니깐 사회가 노키즈 존이라는 선택을 한것이다
지금은 노키즈존만 있지만 나중에는 남에게 피해나 주는 행위는 점점 사회에 나올 수 없게 될것이다.
예시로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도 늘고 있다더라.
그게 왜 생기는 건지 조금만 생각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을 좀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차별좋아하시네..별게다 차별이다.클럽은 왜 50~60대 안받아주냐 이것은 차별이다..
ㅋㅋㅋㅋ맞네 ㅋㅋㅋㅋㅋㅋㅋ 50~60대들도 클럽가고싶어할텐데 피해주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이게 진짜 차별이네 ㅋㅋㅋㅋㅋㅋ
키즈놀이터에 20~30대가 못들어가는것도 차별인듯 ㅠㅠㅠㅠㅠㅠ
노키즈존 하는게 뭐 문제 되는거 있나요?
애초에 잘못 지적하면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인터넷에 자기한테 유리하게 하는데 노키즈존 하는게 당연하지
노키즈존 너무 찬성임 애들 우는거 듣다보면 베갈라서 부모한테 먹이고싶음
애들을 데리고 카페를 왜 가는걸까요??
애들이 한두시간을 잘 앉아서…. 있기를 바라는 걸까??
노키즈는 무개념 부모로 인해 발생할 피해를 방지하는 방법이지 차별이 아니다
애들한테 너무한가 아닌가 생각하다가도 동네 고깃집 에서 쇠갈리는 돌고래 비명 지르는 초딩비명들어보면 생각바뀐다
노키즈존이 아이 혐오로 몰아가는데 정확히는 '무개념 부모 금지'죠.
그리고 노키즈존 되있는곳에 애들이 가고싶어서 갑니까? 부모따라 끌려가는거
지. 놀이동산이나 키즈까페가 노키즈존 하나요? 포인트를 흐리고 엉뚱하게 여론몰이하네..
그럼 노키즈존 말고 노개념없는 부모존이라 표기해야 아동혐오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죠?
@@냥라떼-j1b 이분 깨시민인척 와우.. 감탄만 나옵니다. 애들한테 감정이입한건 알겠는데 현실은 업주책임으로 다 돌아오니 여차저차 할 필요가 없을듯 님이 말한 흑인이랑 남자는 저런데서 사고치면 잡혀감 애들이 사고치면 오히려 사장이 잡혀감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
새 시장이 형성 될거니까 설레발 칠거 없다.
노키즈존이 그냥 생겼을까? 나도 알바하지만 어린애들 뛰어다니다 사고날뻔 해도 부모들은 신경도 안쓰고 자기들 밥만 먹더라 이런 부모들이 많다면 노키즈존읔 적극 찬성이지
초 5 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첨에 노키즈존에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영상을 보고 생각이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도서관이나 분식집에서도 시끄럽게 떠드는 잼민이들을 보고 눈쌀이 찌뿌려지는 경험을 많이 했던 건 사실입니다.
한 개인이 공동으로 쓰는 공간에 대해 배려하는 것을
가정에서 또 사회에서 먼저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부모님들도 왜 이곳에서 떠들면 안되는지 알려주는 교육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한다고 배웠습니다.개인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공동의 시간과 공간에 대해서 배려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야 서로 서로 배려하는 훈훈한 새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도 인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예스,노 라고 규정짓는 것은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하면 안 되는 짓인 걸 몰라서 뛰어다니고 소리지르나요? 교육을 시켜도 외면하거나 무시하며 잘못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많죠. 아이들이 그러다가 다치면 책임은 오로지 업주의 몫인 경우가 많아요. 또한 다른 손님께 방해되며 그에 따른 컴플레인도 많을 거고요. 일정 부분의 손해를 감수하며 노키즈존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 초등학생일텐데 글 참 잘쓰네요~~
근데 부모들에게도 아이가 떠들면 왜 안되는지 알려달라는 대목이 좀 그렇네요 ㅋㅋ 부모정도 되는 나이에 그걸 모르는거면 그냥 알면서 안하는거에요
이야..애기가 필력대단하다~~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듬뿍 칭찬하고 싶을 만한 글솜씨네요 ^^
멋집니다.
잼민이가 자기 또래보고 잼민이들 ㅇㅈㄹ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니말대로 남들한테 피해주지말고 집에서만 짜져 살아라
노키즈존은 사실 애들 잘못이 아님 그 부모잘못이지 아이차별이 아니라 못난 부모차별이지 왜 노키즈존이 늘어났는지 잘생각해봐라 권리만 강조하고 책임을 지지않기때문이지 쾌적하게 이용하고 싶은 일반 손님과 스트레스 안받고 영업할 사장 생각하면 노키즈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음 일부드립도 그만해라 소수의 일부였으면 이런일이 발생했을까 ㅋㅋㅋ
노아줌마존+노아저씨존도 만들어주세요
냄새 극혐~~ 그리고 분위기 있는 카페는 적당히 입구컷도 좀 했으면.. 얼굴 찐따들 너무 많음ㅠ
자영업자들이 보호를 못 받으니까 노키즈존으로 진상부모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