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이야기 완전 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요. 자꾸자꾸만 듣게 되네요 ㅎㅎㅎ 처음에는 그냥그냥 듣고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밤에 화장실에서 세수하거나 할때 뭔가 뒤에서 쎄한 느낌이 들면서 들었던 이야기가 자꾸 떠올라요. 애들하고는 같이 못듣겠어요 ㅋㅋㅋㅋㅋ 애들 화장실 갈때도 자꾸 같이 따라가자고 할 듯해요 ㅋㅋㅋㅋ 월미도... 저도 가봤던 곳이죠 ㅎㅎㅎ
군대에서 귀신 정말 많이봤는데.. 저는 영상 다 들어도 무섭다기보다 재미있어서 그런지 꿈도 안꾸고 멀쩡하네요. 귀신봤을때도 무섭다기보다 선임이나 후임한테 썰풀거 생각나서 오히려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다행히 저는 같은귀신을 연속으로 보거나 따라다닌적도 없고 제대 후 귀신본적도 없네요
와.... 저번에 정말 돌비님 라디오 진짜 라디오처럼 이어들은 날, 갑자기 두통이 오면서 한 이틀 약먹어도 안될만큼 아팠던 적이 있어요. 저만 그런거면 그냥 편두통이고 환기가 잘 안되서 그런건가 했을텐데, 종종 그런 분들이 계시는 군요! 근데 저는 혼자 공포영화를 봐도 별로... 그럴만큼 예민하지도 않고, 기가 허하다고 하기에도...애매한뎈ㅋ할튼 신기하네용ㅎㅎ
저도 같은 생각... 3주 정도 일하면서 틀어놓고 있지만 일단 아무렇지도 않고, 듣다보면 제가 예전에 무심코 경험 했던 것들과 비슷한 경험들이 있어서 소름 끼칠 때도 있지만 저는 예민하지 않았는지 당시에 하루도 안되서 그냥 잊고 넘어가고 그랬거든요. 특히 사이비 단체에서 미모의 이불 잡아 당기는 귀신 이야기 들었을 때는 헉~ 소리를 냈을 정도로 비슷해서... 그래도 전 지금도 아무렇지도 않네요. ㅎㅎ
군대는 진짜 보기쉬운 환경이 조성되있는거 같군요.~ 10여년전 전역한지금도 기억나는 위병소로 뛰어드는 귀신 관할배귀신 북한군귀신 등등 ..; 아직도 생각하면 무서운데 정작 근무설때 사수는 보고 난못보고 부사수는 보고 난못보고 기가쌔서 안보인다고 하는데 옆사람들은 다보고 군대무서운얘긴 진짜 무서운게 많음..
저희 집은 숟가락 접시 건드리는 소리는 기본이고, 더 보태자면......방문 여는소리 부터 장판에 부딪히는 발자국소리는 기본 옵션 이에요TT 한국의 모든 집이 다 이렇진 않겠지만 어떠한 사연이 있는 집들은 한이 남아서 알 수없는 미스테리한 현상이 잦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같아요. 모른 체하고 있어도 지속적인 현상들이 일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계속 같은 집에 머무르기 보단 다른 곳으로 옮겨 거주하는 것 또한 방법 같아요!
@@sakwon8199 저희집도 이웃집 대화소리 다 들려요. 지어진지 오래되기도 했고. 집을 지을 때 시멘트로 꼼꼼히 메꾸지않고 구멍 수가 많은 채로 지어지면 층간소음뿐 아니라 벽간소음(물소리,대화소리 등 여러 잡소리)까지 난다고 알고있어요.편안하게 오래살기는 좋지 않은 집이죠ㅠ 방문 여닫는 소리 그릇 숟가락 소리는 다른 층 소리일지도요. 이제 저희 집 거실장판에 발 부딪히는 발자국소리만 밝혀지지 않았네요ㅠ
여자지만 군대 괴담은 항상 재밌는듯! 군인분들 더운날에 고생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자살이 은근히 많아요 우리부대에서도 총기자살한적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직접 들어가보면 절대 재밌지가 않아요. 제 GOP 경험상 벙커는 야간근무 때 절대 다니지 말라 할정도로 무섭고, ‘여긴 사람이 다니는 길이 아니다’라는 섬뜩한 글귀가 적힌 안내판 보고 나쁜 꿈 꾼 적도 있어요.
마지막 이야기가 무서운데요? ㄷㄷㄷㄷ
맨날 들어도 아무반응 없는사람 여기 손! ㅎㅎㅎㅎ
돌비님 유튜브 오래된순으로 해서 영상 정주행중인데... 아 내일 또 이어봐야지 하고 꿀잠잡니다 ㅎㅎ
군대괴담는 항상 흥미롭고 재미있는것같아요. 잘 듣게습니다.
대부분확인미상
긴장 많이 하신듯 줄담배 피시네ㅋㅋ
12:35
시참자분 밖에서 시참중이신거죠?
차가지나가는소린강;;이상한소리가..돌비님도 쪼금당황해하시는게 보이네여😱😱😱
담배 피면서 연기 뿜어내는 소리 아녔나요?
오늘도 잘들을께요 ~♡
비오는날 아침부터 레츠가 기릿입니다!!! 비올땐 무서운얘기지 ㅎㅎㅎ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 오늘도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
👍👍👍😄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람이떠두 꼭자기전에 듣는게 스릴있고 재밌슴. 법비쿤님 돌비님 잘들을께요🐥😎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ㅎㅎ듣기싫어도 들어야한다는 돌비님말.. 리얼 ㅠㅠ
오늘도 감사이 잘들었습니다 즐주말보내세요
🤗☕️🥨
👯♂️ 🎊🎊🎊🎉🎉🎉
@@한나-b9e 🎵🎶🍵
@@ttsp-627 🎵🎶🍵
공포이야기 완전 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요. 자꾸자꾸만 듣게 되네요 ㅎㅎㅎ 처음에는 그냥그냥 듣고 아무생각없이 듣다가
밤에 화장실에서 세수하거나 할때 뭔가 뒤에서 쎄한 느낌이 들면서 들었던 이야기가 자꾸 떠올라요. 애들하고는 같이 못듣겠어요 ㅋㅋㅋㅋㅋ
애들 화장실 갈때도 자꾸 같이 따라가자고 할 듯해요 ㅋㅋㅋㅋ
월미도... 저도 가봤던 곳이죠 ㅎㅎㅎ
저는 후방에서 위병소 근무 썼는데 새벽에 고라니 소리는 들을때마다 너무 소름 끼쳤어요
잘들었습니당
군대에서귀신보면 무서워요~~계속해서군대에 관한모든것을이야기듣고싶네요 무섭고 소름돋고그러지만잘들었어요 말도잘하시고👍. 최고네요
무섭다
처음에는 아스라님,화사님 방송들을때 머리가 아팠는데 (흉가여인,모텔귀신) 요즘은 무뎌져서 방송들으면서 꿀잠 자요. 돌비님 방송은 중독성이 있어요 ㅎㅎㅎ
헐 저랑 비슷하네요 처음에는 저도 두통도 있고 꿈도 찝찝하고 그랬는데 재밌어서 무시하고 들었더니 이제 잘만잡니다 ㅋㅋㅋ
난 세시간짜리 틀어놓고 자는데 ㅋ
꿈속에서 똑같은 귀신을 다같이 본게
넘 소름 돋아요 그집에 무슨일이 잇엇던건지 모르겟어요
돌비님 법비쿤님 수고하셧어요 ^^
군대에서 귀신 정말 많이봤는데.. 저는 영상 다 들어도 무섭다기보다 재미있어서 그런지 꿈도 안꾸고 멀쩡하네요. 귀신봤을때도 무섭다기보다 선임이나 후임한테 썰풀거 생각나서 오히려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다행히 저는 같은귀신을 연속으로 보거나 따라다닌적도 없고 제대 후 귀신본적도 없네요
와.... 저번에 정말 돌비님 라디오 진짜 라디오처럼 이어들은 날, 갑자기 두통이 오면서 한 이틀 약먹어도 안될만큼 아팠던 적이 있어요. 저만 그런거면 그냥 편두통이고 환기가 잘 안되서 그런건가 했을텐데, 종종 그런 분들이 계시는 군요! 근데 저는 혼자 공포영화를 봐도 별로... 그럴만큼 예민하지도 않고, 기가 허하다고 하기에도...애매한뎈ㅋ할튼 신기하네용ㅎㅎ
무서운 애기는 재미로 들어야지 너무 몰입 짐착해
들으면 여운이 남아 꿈에
나타날수 있다고 믿어요 ㅡ
그냥 즐기는 자세로 들어요 ㅡ
군대에서 귀신들을 많이 보나봐요..ㅎㅎ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무섭다ᆢ말씀 잘해주시네요ᆢ꿈이 선몽해주시나봐요ᆢ
이야기 넘 리얼하고 잘들었네요 ^^
★오늘도 무서운이야기로 렛츠가 기릿~~~!★
공포이야기를 들어서 이상한것이아니라..듣다가 보면 왠지 집중이 되는 편들이 있어요.. 그거 때문일꺼예요..
저는 사무실에서 잠이 오면 한번씩 듣는데.. 듣다가 보면 희안하게 집중이 되는 편들이 있거든요.. 그러때 머리가 아프거나 그러꺼예요..
엄청 잠올때는 아무리들어도 집중안되요.. ㅎㅎ
잠듣기 전에 들어도 이상무!
옛날영상에 좋아요 표시가 빠지지 않고 존재하는군 뿌듯
돌비님 법비쿤님 잘 듣고갑니다😊
군대이야기는재미있내요
쉬는날무선이야기😍💖👍
지금 막 들었는데~~ 저는 남편이 육군공병 임공병이고 ㅋㅋ 아들은 공군제대했는데 왤케 군대 괴담이 재미있는지 몰겠어요. 다른 여자분들은 군대야그 싫어한다고 하던데 ㅋㅋ 저는 왤케 재미있늣지~~ 실감나고요
렛츠가~~~~~go
머라구요 ?기릿입니다
@@장미-z6b 그럴수도 있쥬 ㅋㅋ
저도 시들무 들으면서 머리 아프거나 속이 갑자기 답답해질 때 있던데, 그냥 무서운 이야기 듣느라 몸이 긴장상태가 되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넘깁니다.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만으로 뇌파 변화로 스트레스가 늘어나고 몸이 긴장하게 되거든요
돌비 채널 이야기 도중 머리 아프고 영향 받는다는 이야기에 공감가요. 듣기시작한지 2주되었는데 처음에는 헛거보고 가위 눌리다 지금은 멀쩡합니다 ㅎ
역시 군대가 귀신얘기 맛집
군대 공포는 거의 초소에 관한 이야기가 많죠!
강아지가 귀신이랑 싸우다 잘못됬을까바 조마조마 했어요 ᆢ ㅠㅠ
아주 용맹한강아지 네요 !! 멋지다
앗 대판싸워두 뒤돌아서 잘망정 한이불덮구 주무시는건 참잘한일같아용 ^^
다른분들도 두통이 있군요.. 뭔가 안심이 되면서도.. 살짝 걱정도 되는 마음이네요
아니 나도 이방송 초반에 한참 듣다가 잠을자는데 계속 상상되고 집에 손자있으면 소름돋고 계속 형상을 상상해서 그런지.. 잠못자고 헛것도 보이고ㅋ
한참을 안듣다가 다시듣는중..ㅋ
짜증나는게 불편할정도로 소름듣는데도 듣고싶어ㅋ 중독성 지림
그래서 그 손자는 몇살임???
군대 이야기는 일단 흐흐흐흐흐
와 몰입도 장난아니네요 잘들었어요
렛츠가 기릿~~^^
돌비 공포라디오에는 육군 괴담 말고도 타군 괴담도 이야기가 나올 때가 있나요?
지금 듣고 자려고요^^
담배는 건강에 해로워요...
난 가끔 귀신을 보지만은 맨날 들어도 그런거는 없네요
저도 같은 생각... 3주 정도 일하면서 틀어놓고 있지만 일단 아무렇지도 않고, 듣다보면 제가 예전에 무심코 경험 했던 것들과 비슷한 경험들이 있어서 소름 끼칠 때도 있지만 저는 예민하지 않았는지 당시에 하루도 안되서 그냥 잊고 넘어가고 그랬거든요. 특히 사이비 단체에서 미모의 이불 잡아 당기는 귀신 이야기 들었을 때는 헉~ 소리를 냈을 정도로 비슷해서... 그래도 전 지금도 아무렇지도 않네요. ㅎㅎ
구형 군복이라고 해서 민무늬 군복인줄 알았는데..
공감함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다좋은데 자꾸 중간에 담배를 피셔서 그게 아쉽네요
맞아요 매너없어요
별게다 아쉽네요
그럼 구독 취소를 하심이...
애초에 편하게 이야기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너무 따지면서 가두면 이야기 할 사람도 안하고 도망갈듯 (욕같은것만 조심하건나 단어만 순화하는걸루)
역시 재밌다. 후.~
잘들었습니닷~~~~
군대는 진짜 보기쉬운 환경이 조성되있는거 같군요.~
10여년전 전역한지금도 기억나는 위병소로 뛰어드는 귀신 관할배귀신 북한군귀신 등등 ..; 아직도 생각하면 무서운데 정작 근무설때 사수는 보고 난못보고 부사수는 보고 난못보고 기가쌔서 안보인다고 하는데 옆사람들은 다보고 군대무서운얘긴 진짜 무서운게 많음..
저...담배피는소리..
없던 귀신도 소리내겠네..
신경거슬려
죽어서도 군대에 있는 귀신 ... 무섭기도하고 불상도 하네 ㅜㅜ
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고라니나오는 썰 무슨편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검색해봐도 못찾겠네요..
내용중간에 을왕리 월미도가 나오네요 ㅎㅎ 인천이라 방가워서요
와 저도 회사 사무실 에피소드 통근버스안에서 듣다가 갑자기 구토증상와서 회사 출근 못할뻔했었는데;;;;;;;한동안 못들었었어여
저희 집은 숟가락 접시 건드리는 소리는 기본이고, 더 보태자면......방문 여는소리 부터 장판에 부딪히는 발자국소리는 기본 옵션 이에요TT
한국의 모든 집이 다 이렇진 않겠지만 어떠한 사연이 있는 집들은 한이 남아서 알 수없는 미스테리한 현상이 잦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같아요.
모른 체하고 있어도 지속적인 현상들이 일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계속 같은 집에 머무르기 보단 다른 곳으로 옮겨 거주하는 것 또한 방법 같아요!
@@sakwon8199 저희집도 이웃집 대화소리 다 들려요. 지어진지 오래되기도 했고. 집을 지을 때 시멘트로 꼼꼼히 메꾸지않고 구멍 수가 많은 채로 지어지면
층간소음뿐 아니라 벽간소음(물소리,대화소리 등 여러 잡소리)까지 난다고 알고있어요.편안하게 오래살기는 좋지 않은 집이죠ㅠ
방문 여닫는 소리 그릇 숟가락 소리는 다른 층 소리일지도요. 이제 저희 집 거실장판에 발 부딪히는 발자국소리만 밝혀지지 않았네요ㅠ
경비중대 야간근무방식이네요 밀어내기라고 하죵
방송들으면 확실히 있는듯
군대는 귀신천지인듯..무서운이야기가 너무많이나옴
군대갔다온남자라면 공감함
근데 주둔지들이 대부분 산속인데다가 주둔지 짓기전에 민간인분들 무덤자리인데다가 짓는 부대도 많아서 가끔 민간인분들 출입증끊고 성묘하러 오시기도합니다
돌비님 혹시 복싱 배운적 있으세요? 예전 우리 체육관 다니던 당시 고등학생이랑 너무 닮으셨네요ㅎㅎ
백마부대 출신이시군요
법비쿤님도 영적인느낌이 있으신거 아닌가싶네요
담배는 나중에좀 태우지 ..쯧쯧
냄새가 거기까지 나디?
중간중간 담배연기 훅훅 내뱉는 소리 때문에 집중도가 떨어져서 그만봄..
소오름...............................................
소오름... 공주님
왜이리 빠르심??
새벽비 와장창 🌧🌧🌧
토욜아침 날쎄게 평안인사
🤗🤗🤗
@@ttsp-627 감솨감솨~~~😶😶😶
ㅋㅋㅋㅋ부대 어딘지 알겠네요 저랑 같이 계셧겠네요 전 정비대대였어서 이동정비 많이나갔는데ㅋㅋㅋ거기 gp살벌하죠 앞은 강밖에 없고 뒤는 차쌩쌩다니고
담배피우는 소리가너무 거슬렸어요. .
옜날부터 느낀게 할머니 들이 귀신잘보는듯 꿈자리도 잘보고 ㅋㅋ
저도 약간 머리가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던데.
컨텐츠로 가능하면 이거 괜찮을 것 같아요
아스라님과 같이 하시는 무당형님과 돌비님이 사연을 받아서 그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어떤지 확인하는 컨텐츠 어떠신가요 ?
계속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고 마지막
29:50 여자목소리 '하'하는 소리? ?
흡연방송...ㅎㅎ
16:16~17초 띵동소리 " 문단속! " 28:18~19초 여자 큰 숨소리 들림.
저..죄송하지만..28:18~19초 사연자 분 숨소리 같아요 ㅋㅋㅋㅋㅋ 13:47초 15:59초 28:33~34초, 28:41초에도 들리거든요ㅎㅎ!!
@@커피24시 그러네요.
구형 전투복이라길래 당연히 6.25때나 입던 전투복인줄 알았다...ㅜ
귀신이다핵소름 돋는
저도 운전중에 친구랑 아스라님 흉가여인 이야기 들을따 친구가 머리가 지끈지끈 하다고 했는데... 진짜 신기하네요.
시청자를 시참자?로 표기 된것 같네요. 확인해주세요.
저는 경계초소근무때 새벽중에 드론봄요 :(
ㅠㅠㅠㅠㅠ 아나진짜
백마부대 나오셨군아
28연대 인가?
29연대 한강
30연대 임진강
13년도 1월 교대면 임진강 일듯
나 새벽에 맨날듣는데 전혀 문제없음.. 그리고.. 저분 군대어디 부댄지 알려주심 ㅎㅎㅎ
건데 사람이 없어야할 곳에 사람이 있었으면 당직실에 보고 해야돼는거 아닌가
레츠가 기릿
9사단 임진강 강안 출신이신가
저랑 군번 비슷하신거 같은데
레스기릿
담배 피우는 소리 좀 신경 쓰인당 ㅎㅎ
많이 긴장하셨는가 보네
군대에선 귀신이 많나보네요
14.50주구구덕ㅋㅋㅋㅋ
낙태 하면 안되겠네
돌비님 뒤쪽 초소배경사진 큰창문밑에 남자얼굴그림
큰얼굴ㆍ큰코ㆍ큰입
좀 이상하네요
ㅋㅋㅋㅋ 할머니 하이브리드 종교 ㅋㅋㅋㅋ
탐지는 무속으로 하시고, 처방은 기독교적으로 ㅋㅋㅋㅋ
엄마야아 뭐야
담배연기 뿜는 소리 너무 거슬린다..
담배피는소리 거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