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돌비님의 공포라디오에 빠져서 있는거 다 몰아 듣는거 같은데...ㅋㅋㅋ 제가 이거 때문에 요즘 잠을 못자는 걸까요? 하우위딜님 개인적으로 목소리와 말투,스토리까지 한번 들으면 완전 집중해서 듣게되요. 많은 일이 안생기는게 제일 좋긴 하지만 일이 생겻니 심적으로 지치신다면 여기다가 썰 풀어주시고, 마음의 위안을 조금이라도 얻으시길 바래요. 항상 응원합니다. 돌비님.하우위딜님
기독교셔서 무속적인 건 아예 안믿으시는 것 같은데 실제 사람과 구분 못할 정도로 선명히 보시는 일이 많으면 무속 안믿으셔도 되니까 무속적인 관점에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보고 들은 게 진짜 맞는지도 의심해보는 버릇을 들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우위딜님 이야기 여러 번 듣다보니 본인이 보고 들은 것에 항상 확신을 갖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남들은 하우위딜님처럼 보지 않으니 이상해 보일 여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폴터가이스트 현상?겪은적있는데 집터가 중요한거같긴했어요 미신같은것도 믿지않고 워낙어릴때였고 그런데 이사가고나서 가위도 안눌리고 제가겪은 이상한 경험도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니까요 그집은 정말 다시 돌아가고싶지않아요 돌비님 영상 정주행중인데 제가 이런 공포얘기 좋아해서 빠지구있어용 동영상이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ㅠ 계속 듣고있게돼서
3개월때 인도네시아 가셔서 독일계학교다니면서 독일을 가끔가셨던건지??? 형이랑 나이차가많이나나요? 6살정도 나시는줄 알았는데...형이 고삼때 인도네시아 있었다는것 같은데...초중고 독일학교나왔다는게 아마 독일계학교이신것같은데 학기얘기나온거보면 프랑크푸르트에서 사셨던것같으면서도 또 형이 고삼일때 인도네시아에 있었으니 초중고 독일계학교가 인도네시아에 있었으니 거기서 사셨던것같기도하고 이해력이 부족한지 잘 이해가 안돼요 ㅜㅜ😥
현직 의료인이예요. 의료인 입장에서 느끼는 간단 코멘트입니다. 1) 의사들도 간호사들도 환자들과 눈을 못 마주친다는 말에서 살짝 공감이 안가네요! 제 주변 의료인들 중에서 정신병을 영적인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환자들이 빙의가 되어서 눈이 무섭기에 못 쳐다보고 그런거 없고, 의료진들은 모든 환자의 행동을 다 관찰 분석하고 기록으로 남깁니다. 심지어 A라는 환자가 어떤 특정 간호사에게만 말을 붙인다 이런것도 다 기록으로 남깁니다. 그렇기에 눈빛 행동 모든 것이 다 medical sign이기에 진짜 철저하게 눈 마주치고 관찰합니다 2) 정신과 병동은 사실 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에 극 공감합니다. 정말 표면적으로보면 너무나 안정적인 곳입니다. 아주 가끔 act out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지 딱히 위험이 표면적으로 계속 도사리는 곳은 아니예요. 3) 해리성 인격장애 환자를 많이 보셨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환자들 거의 없습니다. 패쇄병동 환자들은 주로 자살 징후가 매우 강한 환자들이나 조현병 환자들이예요. 여튼 고등학생 때 관점에서 본 내용을 이야기하시는거지만 현직 의료인으로서 공감되고 또 살짝 다르게 느끼는 점 글로 남겨요!
폐쇄병동 2년 근무 했습니다.
밤에 환자 100명 정도 혼자 봤습니다.
실제적으론 그리 위험하지는 않아요~
각방마다 방장이 있음 ,그분들 말잘듣기 때문에 방장들하고 잘 조율하면 위험한건 그닥없어요~
하우위딜님 이야기를 듣고나면 그 어디에서도 본 적없는 공포영화 한 편 본것 같아요.
듣는 내내 소름끼쳤어요.
하우위딜님 이야기 목소리 목소리 편안해서 좋아요. 말 예쁘게 하시는 듯
귀신들이 하우위딜님 되게 좋아하는것같은데? 생일축하해주고,친절하다고 감사해하고~
저런 상황에서 뭐가 진짠지 혼란스러워서 미쳐버릴 거 같네요;; 누가 한말이 진짜고 누가 한 말이 거짓인지, 아니면 그말을 한 사람이 존재하긴 하는건지 으어어...
이분은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하우위딜 님은 내용도 좋지만 목소리가 공포 이야기와 너무 잘 어울림. 돌비채널의 보배 ^^
위딜님 목소리는 참 차분한게 안정을 주는 목소리에요
소오름................................................
이분이 바로 시들무 고막남편 고막남친 이시구나
저도 들을 때마다 그렇게 생각해요^^
어제부터 연예인들 귀신경험이야기
듣는데 푹 빠졌는데
볼거없었는데 이분꺼 딱이다 호호❣
하우위딜님.개인적으로 너무좋아해요^^ 이야기가 끝이라고 말씀하실때까지 긴장의끈을 놓을수가없어요😢
이거 생방때 끝까지 못 들어서 올라오기만을 기다렸어요 잘 들을게용 ♡
예
이분은 정말 뭔가 있어 들을때마다 영화로 나와도 재밌을 정도로 공포스럽네요
진짜 대반전 이분 얘기는 뭘 상상해도 그이상이야 ㅋㅋㅋㅋ와.....
주인공분 그냥 그병원 진단받고 입원 각이네..
28:00 이건 제보자님이 이상한게 아니라 그 환자가 이상한데요 ㅋ 아침에 지장있으니 자라 > 보호자 오면 자겠다> 보호자 화장실 갔다> ? 보호자 아침에 오는디?>????. 환자 아침에 올때까지 안자겠다는??
하우위딜님 이야기는 정말 믿고 듣는 얘기죠!ㅎㅎㅎㅎㅎ선댓글후감상 하겠습니다>.
하우위딜님말 잘하시네요~솔직히말하면 정말소름끼치게무서워요~생일 축하한다고 말전해들을때 더완전 소름돋고그래요그래도끝까지듣고 있었어요
위딜 님 사연 들을 때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언젠가 위딜님 언제 다시 오실까 싶네요..
아이고 스트레스!! 누가 맞는건지ㅠㅠ 얼마나 혼란스럽고 힘드셨을지 짐작도안가네요
주말에도 고생많으십니다!!
잘 듣겠습니다!!!
저 그만뒀어요. 할때 자막설명에 "병원귀신 목격자" 가 아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고 쳐져있음. 깨알 편집 ㅋㅋㅋㅋㅋㅋㅋ
하우위딜님 얘기가 제일 재미있네요 유투브에서 네임처서 거의 다 봤어요
학원 갔다와서 늦은 새벽에 들을게요! 하우위딜님 이야기는 항상 재밌을거 같아요 ㅋㅋㅋ
학원 공부 하고 시간 남으면 그날 배운 거 복습 하셔야지 이거 자주 들으면 공부에 마이너스가 될 거 같은데요. 특히 시험 공부.
하우딜님 말씀 목소리 귀염성 있네ᆢ성우 목소리 똑같네요ᆢ배우해도 좋겠네요ㆍ 정신력 대단하시네요ᆢ
하우위딜님 일하시면서 항상힘들게 격으시는데 죄송하게 너무재밌게 잘듣고있네요~^^항상건강챙기세요
*DA3* 병동 진짜;; 하우위딜 님 진짜 별의별일 다 겪었네요;; 잘들었습니다📻♥️
진짜 재밋는 얘기들 몰입도 좋은것들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하우위딜님 얘기들이 가장 기억에 남고 재밌게 들었어용
정말...소름 돋네요. 하우위딜님 깡 인정!!!
난 개인적으로 하우위딜님 하고 아스라님 얘기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집중되게 하는 그런 말투여서 즐겨 보고있습니다♥
웃음소리가 넘 좋으세요
그병원에서 기이하고 이상한일이 많이 생겨 혼란스럽고 무서워 일하기가 힘드셧을듯해요
돌비님 하우위딜님 잘들엇어요
반전의 제왕님!
무서운 기억을 꺼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겪으실 당시는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이 안되네요.
잘들었어요 오늘도 공포의 반전 이네요 👍👍
엇 ㅋㅋㅋ 여태 살면서 저랑 같은 생일자분 처음 봤어요~
이어폰끼고 듣고있다가 깜짝 놀랐네요ㅎ
하우위딜님 이야기는 귀에 쏙쏙 잘들어오고 공포감+오싹오싹한게 몇배는 더 느껴지는거같아요 신기해요😮
제대로 완성된 공포영화 한편 보는거같아요 ! 잘 들었습니다~😊
하위딜님 이야기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요 마치 내가 다른 설명할수 없는 공간에 있는거 같은 기분
DA3방이 비어있다는것도 그 방에 들어가면 무언가 이상한 일이 생겼다거나 하위딜님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도 봤듯이 여러 기이한 일들이 생겨서 비어놓은거 같네요.
돌비님ㅋㅋㅌ 하우위딜님도 넘 조아하시는 거 같아옄ㅋㅋㅋㅋㅋ
어느날 돌비님의 공포라디오에 빠져서 있는거 다 몰아 듣는거 같은데...ㅋㅋㅋ
제가 이거 때문에 요즘 잠을 못자는 걸까요?
하우위딜님 개인적으로 목소리와 말투,스토리까지 한번 들으면 완전 집중해서 듣게되요.
많은 일이 안생기는게 제일 좋긴 하지만 일이 생겻니 심적으로 지치신다면 여기다가 썰 풀어주시고, 마음의 위안을 조금이라도 얻으시길 바래요.
항상 응원합니다. 돌비님.하우위딜님
마찬가집니다 가뜩이나 무서운데 이상한 브금좀 뺏으면 좋겠어요 .. ㅠㅠㅋㅋㅋㅋ
이이야기 본방으로 듣다가 소름돋아서 입으론 아바바바바~~ 안들린다하면서 귀에 이야기가 쏙쏙들어와서 미칠뻔했던이야기네요 ㅠ 다시들어도 소름끼쳐요 ㅠ
하위딜님 사연은 특유의 몰입도와 긴장감이 있어서 좋네요
저도 하우위딜님 거 아침부터 잘 듣겠습니다.
기독교셔서 무속적인 건 아예 안믿으시는 것 같은데 실제 사람과 구분 못할 정도로 선명히 보시는 일이 많으면 무속 안믿으셔도 되니까 무속적인 관점에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보고 들은 게 진짜 맞는지도 의심해보는 버릇을 들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우위딜님 이야기 여러 번 듣다보니 본인이 보고 들은 것에 항상 확신을 갖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남들은 하우위딜님처럼 보지 않으니 이상해 보일 여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12:24
귀신도 인정한 인성
하우위딜님만손꼽아기다렸어용.🙏🏻
정신병원 멀쩡한사람도
돌아버리겠어요~^^
와!헐 무서워😥
하우위딜 님 애기는 소름그자체 실감 나게 애기 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여~^^
진짜 정신ㄴ병이 있는 사람 눈 아직도 생각나는게.. 너무 무서움 보고 있기만 해도 진짜 무서움...
오래간만에 긴 시들무.. 느므 좋은 것
저는 흉가도무섭지만 병원에서 야간근무를 할때도무서울거 같습니다..ㅎ
잘 들었습니다.
정신병원에서 일어나는 공포 실화를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ㅎㅎ
역시 원조 고막남친! 돌비님 하우위딜님 잘들었습니다~ 또 들어도 재밌엉요~
귀신이 한번씩 나왔던것 아님 마지막 그 의사분도 귀신이었던거 아닌지.........하는 생각도.....🤯
공포영화 한편을 보는 느낌이었네요~👍
오~~~
병원갔다가 드라이브하면서 듣고 있어요^^
하우위딜님 사연 재밌게 들었어요:)
뭔가 말하시는게 귀여우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우위딜님꺼는 아침에만 들을수있어요 너무소름돋고무서워서 저녁에못듣겠어용..진짜최고👍
일찍 접속했는데 그래도 늦었네요.돌비님 아침부터 이야기 올려주시고 잘 듣고갑니다
저도 폴터가이스트 현상?겪은적있는데 집터가 중요한거같긴했어요 미신같은것도 믿지않고 워낙어릴때였고 그런데 이사가고나서 가위도 안눌리고 제가겪은 이상한 경험도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니까요 그집은 정말 다시 돌아가고싶지않아요 돌비님 영상 정주행중인데 제가 이런 공포얘기 좋아해서 빠지구있어용 동영상이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ㅠ 계속 듣고있게돼서
대박 소름...영화 같은 내용이네요
와..독일 교육시스템이 너무 좋네요.귿귿귿
혼자잘때 틀고자면 가위눌리는데 오늘은혼자가 아니라 틀어놓구 들음서자야지
늘 감사합니다
넘 디테일하게 설명하니깐..
와.. 이건 진짜 영화아니냐 ㄷ ㄷ ㄷ
41:09 대한의 남아?
47: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렇게 많이 홀려도 되나 싶은 정도로 개 많이 홀렸어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 당사자는 얼마나 황당하고 소름 돋았을지...
3개월때 인도네시아 가셔서 독일계학교다니면서 독일을 가끔가셨던건지??? 형이랑 나이차가많이나나요? 6살정도 나시는줄 알았는데...형이 고삼때 인도네시아 있었다는것 같은데...초중고 독일학교나왔다는게 아마 독일계학교이신것같은데 학기얘기나온거보면 프랑크푸르트에서 사셨던것같으면서도 또 형이 고삼일때 인도네시아에 있었으니 초중고 독일계학교가 인도네시아에 있었으니 거기서 사셨던것같기도하고 이해력이 부족한지 잘 이해가 안돼요 ㅜㅜ😥
검사 의사... 너무 안좋은일을 겪고 알게되는 직업 같아요 . 직업적 소명없으면 못할듯... 저에겐 좋은 직업으로 안보여져요...으...
하우위딜님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하우위딜님 얘기는 환각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한 게 매력적인거같아요
다음이야기또부탁드려요 완전기대하네요
내 눈으로 보는 걸 다 믿을 수가 없었을...😵😵😵😵😵
현직 의료인이예요. 의료인 입장에서 느끼는 간단 코멘트입니다. 1) 의사들도 간호사들도 환자들과 눈을 못 마주친다는 말에서 살짝 공감이 안가네요! 제 주변 의료인들 중에서 정신병을 영적인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환자들이 빙의가 되어서 눈이 무섭기에 못 쳐다보고 그런거 없고, 의료진들은 모든 환자의 행동을 다 관찰 분석하고 기록으로 남깁니다. 심지어 A라는 환자가 어떤 특정 간호사에게만 말을 붙인다 이런것도 다 기록으로 남깁니다. 그렇기에 눈빛 행동 모든 것이 다 medical sign이기에 진짜 철저하게 눈 마주치고 관찰합니다 2) 정신과 병동은 사실 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에 극 공감합니다. 정말 표면적으로보면 너무나 안정적인 곳입니다. 아주 가끔 act out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지 딱히 위험이 표면적으로 계속 도사리는 곳은 아니예요. 3) 해리성 인격장애 환자를 많이 보셨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환자들 거의 없습니다. 패쇄병동 환자들은 주로 자살 징후가 매우 강한 환자들이나 조현병 환자들이예요. 여튼 고등학생 때 관점에서 본 내용을 이야기하시는거지만 현직 의료인으로서 공감되고 또 살짝 다르게 느끼는 점 글로 남겨요!
외국이랑 한국의 차이겠죠…!
1) 환자들 눈빛을 교수님들 외에는 안본다
진찰할때는 본다고 하셨네요
독일 현지 의료인이신가요. 한국과는 다른 점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기록해야 해야 당연히 볼텐데요.한국과 독일 다른 게 있을까요?신기하네요.
하우위딜님 항상 잼잇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와우...소름...대박...
친구가 본사람과 달라....와.소름..교수님이 빈병실이라고...와..다 헛것을 본거네.....소름이다.진짜~
저도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저녂반이거든요 사실에레베이터 타기 정말무서워요 ㅠㅠ
잘듣고갑니다 .
코너 속의 코너처럼이래ㅠ귀여우셔 하우위딜님ㅠㅠ
와 소름이...대단하신듯 해요
하우위딜님 이야기네요!!신상!!
와 레전드다....ㄷㄷ 퇴근기다리면서 잘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너무 잘풀어가나신다 했더니 하우위딜님이셨네요 ㅎ
중간에 자꾸 박보검님 목소리가 들린세요 너무 목소리가 좋으세요 ㅠㅠ
실화든 아니든 진짜 너무 재밋다
환자로 있어야할 사람이 의료진 신분이라니.. 그게 더 소름이다 ㅡㅡ
그 딱달라붙은 폐쇄병동에 있는 남자가 더 무서워.. 너무 소름 끼친다
얘기 반전 최고다
지금잘보고있어요 건강하세요
인간이란 같은실수를반복하지
꼭 하지말라는건 하고싶어지지 그게 화 를부르는지도모르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굳데이 😊😊😊
@@ttsp-627 🎵🎶🍵
^*^
충격적이고 오싹오싹합니다
하우위딜님 이제는 이런 일 좀 덜 겪으시는지.. 정말 힘드셨겠네요. 미국이 요새 여러모로 흉흉하니 정말 건강 조심하셔야 겠네요.
잘듣겠습니다 ㅎㅎ
4등 노메달
고추잠자리 사탕
🍬🍬🍬
와 미국도시괴담 듣는 느낌이에요 ㄷㄷ
하우위딜님 설명에 ㅋㅋㅋㅋㅋ 이거빵터짐ㅋㅋㅋㅋ
무셔무셔 실화 무셔 렛츠 기릿 무셔
우와.. 진짜 소름끼친다 ㄷㄷㄷ
외국에 오래 살아도 한국말 정말 잘 하네.
어쩜 이런일들이~
오우...진짜무서우셨겠다 ㅠㅠ 등골오싹😱😱
레츠가 기릿입니다. 이게 제일 소름이에요
전에 올라온 걸 봤는데 또 나오네요.
실질적으로 괴롭힌건 없어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