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이 자손을 통해 한을 풀고... 그 능력( 신통 영통 도통 이 단계를 올리기 위해선 자신을 더 비워야 함 )으로 여러 사람 살게끔 도와도 줌 .그 공덕으로 조상은 업그레이드 되고 ... 나중에 또 다른 닦여야 할 신들이 오고... 어느정도 해주고 나면 자유로워 짐 뭐든지 원하는대로 이루어짐. 늘 부려 주는건 아니라서 금전에 욕심내지 말고, 착하게 살고 이타심으로 바라보고 베풀어야함.
저는 초등학교 때 부터 터질듯한 두통에 물도 더 이상 나올게 없는데 계속 토하고 그걸 12시간 정도 하는데도 삼성 병원 가서 mri 찍어봐도 '멀쩡하다' 고등학교 때는 허리 아파서 4시간씩 밖에 못 자는데도 또 mri 찍어보면 '멀쩡하다' 얼마 전에는 아킬레스건 돌고 돌듯이 아프네요 댓글에도 하나 있던데 심인성 통증이었나 검사 결과는 별 이상 없는데 환자 본인은 꾀병이 아니라 진짜 아픈거 흔합니다
2년? 3년 전 쯤 제가 본가에 없는 상태에서 3일만에 하늘로 가기도 했고.. 퇴근하자마자 한두시간 택시 안에서 눈물 흘리면서, 묻히기 전에 마지막 모습이라도 봐야하니 갔다 오기도 했지만 위 영상분 처럼.. 저희 부모님 돌볼 여력도 되질 않아서 묻힌 곳은 한 번도 못 가봤는데..
'믹스견이라고 버려졌는데 같이 살게돼서 고맙고 그거 때문인지 죽을 때 까지도 산책 나가는거 싫어했는데 산책 노력해준거 고맙고 사료 제일 싼거 먹인 것도 어쩔 수 없었던거 알고 있는데 어찌됐든 왜 병원 입원한지 하루이틀만에 죽을 동안에 병원에 아무도 안 와봤는지 서로 제일 의지했던 너는 왜 내가 묻힌곳 한 번도 안 와본건지' 섭섭했나보듯이요
사람을 저렇게 괴롭힌다하면 저건 신이 아니고 악귀고 잡귀아닌가ㅋㅋ
사람이 귀신한테 뭔가 나쁜 짓을 했을 수 있죠. 일반적인 귀신한테 잡놈, 잡년이 있을 수 있다는 것 ㅎㅎ 내 감정을 중심으로 사물을 판단하기 시작하면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기 어렵습니다.
@@donghunhah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자연의 섭리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나도 다리가 엄청 절던 적이있는데 근래 5년간
병명도 없고 스트레스땜인지 귀신들려선지 몰겟으
지금은 건강하고 달리기도 가능!할만큼 회복됨
구토면,뇌신경의 문제라고 보는데..하여간 정확히 알려면,돈 좀 써야할겁니다.점집이 아니라
자율신경
조상이 자손을 통해 한을 풀고... 그 능력( 신통 영통 도통 이 단계를 올리기 위해선 자신을 더 비워야 함 )으로 여러 사람 살게끔 도와도 줌 .그 공덕으로 조상은 업그레이드 되고 ... 나중에 또 다른 닦여야 할 신들이 오고...
어느정도 해주고 나면 자유로워 짐
뭐든지 원하는대로 이루어짐.
늘 부려 주는건 아니라서
금전에 욕심내지 말고, 착하게 살고 이타심으로 바라보고 베풀어야함.
현대의학에서는 조현병입니다. 저도 신기 있었는데 조현병 판정받아서 현재 경증 정신장애인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사람은 못믿겠지만 세상은 안보이는 곳이 더 큰 빙산 속입니다.
그걸 함부로 평ㅈ가할수 없습니닺 미신이 아니라 모든것이 과학으로 설명되어질수 있습니다.
정상인의 눈에는 안보이는데도 야훼 예수는 존재한다고 믿는 망상증 환자들도 같은부류 인가봅니다
무섭다
신이란 불완전한 인간의 뇌가 인간 자신의 생존을 위해 신을 창조 가공해왔다.
원시 시절 토테미즘 애니미즘 -- 샤머니즘 -- 고등 종교로 발전해왔다.
결국 신이란 인간의 관념적인 가공적인 존재이다.
세상을 보다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킬 유일한 존재는 오로지 인간 뿐이다.
자율신경 실조증, 섬유근육통, 조현병 같은 질환입니다.
신을 알아야 신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신을 모르니 두려워하고 맹신하게 됩니다.
정신질환입니다
병명 : CRPS
신은 무슨 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쌉소리
처음 입원했을 때 급성 조현병 진단 받았었고
다행해 며칠만에 좋아졌는데
지금 거의 15년?째 계속 약 먹고 있네요
저는 초등학교 때 부터 터질듯한 두통에
물도 더 이상 나올게 없는데 계속 토하고
그걸 12시간 정도 하는데도
삼성 병원 가서 mri 찍어봐도 '멀쩡하다'
고등학교 때는 허리 아파서 4시간씩 밖에 못 자는데도 또 mri 찍어보면 '멀쩡하다'
얼마 전에는 아킬레스건
돌고 돌듯이 아프네요
댓글에도 하나 있던데
심인성 통증이었나
검사 결과는 별 이상 없는데
환자 본인은 꾀병이 아니라 진짜 아픈거 흔합니다
우주도 그렇고 심해도 그렇고 인간도 그렇고
당연히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죠
저는 개인적으로 미신?이라는 것들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미신?이라고 칭하는 것들이 언젠가는 과학적으로 밝혀질거라고 생각하고요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주 오싹했던 느낌을 준 꿈을 꾸고나서 핸드폰을 켜보니, '꼬미 죽은 날' 이라고 떴던것 처럼요
2년? 3년 전 쯤
제가 본가에 없는 상태에서 3일만에 하늘로 가기도 했고..
퇴근하자마자 한두시간 택시 안에서 눈물 흘리면서, 묻히기 전에 마지막 모습이라도 봐야하니 갔다 오기도 했지만
위 영상분 처럼..
저희 부모님 돌볼 여력도 되질 않아서 묻힌 곳은 한 번도 못 가봤는데..
'믹스견이라고 버려졌는데 같이 살게돼서 고맙고
그거 때문인지 죽을 때 까지도 산책 나가는거 싫어했는데 산책 노력해준거 고맙고
사료 제일 싼거 먹인 것도 어쩔 수 없었던거 알고 있는데
어찌됐든 왜 병원 입원한지 하루이틀만에 죽을 동안에
병원에 아무도 안 와봤는지
서로 제일 의지했던 너는
왜 내가 묻힌곳 한 번도 안 와본건지'
섭섭했나보듯이요
귀신이 아니라 파동
귀신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