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 보자마자 쎄하던데... 수줍은척하는게 가식으로 보임 그리고 여자한테 최소한의 엄마자리를 채워줬음 좋겠다는 얘기듣고 재혼은 영 아니다싶음 그냥 애가 셋이면 재혼하면 안됨 내자식도 아닌 애를 하나도 힘들텐데 셋이나 어찌 감당함 대책없이 재혼밀어부치는거보니 이기적인거 같음
상관 할 바는 아니지만 재혼을 아무도 들어본 적 없는 ‘새혼’이라고 굳이 바꿔부르려는 그 의도 자체가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결혼 생활의 실패를 인정하고 다른 사람과 다시하는 ‘재혼’과 달리, 마치 과거가 없었다는 듯 그 오점을 인정하지 않고 싶다는 듯, 새롭게 처음처럼 되길 바라는 ‘새혼’은 전혀 다른 마인드가 느껴지네요.
곧 댓글 막히겠네요. 이혼 가정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부모의 상황이 어쨌건 간에 나중에 친자식이 커서 원망의 마음을 가질 수도 있어요. '내 어린시절은 엄마 없이 힘들게 자랐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다른 자식들의 엄마로 살았다'고 평생 가슴에 상처로 남습니다. 두 분 연애하시고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에 새인생 사시는 게 어떨까요. 지금 안 합친다고 어떻게 되는거 아니잖아요. 서로의 아이들을 위해.
맞아.수바 이게 맞아 아무리 새아빠가 잘해줘도 그아래 배만같은 동생생기면 ㅈ같아 결국 난 좀더 컷다고 내팽겨지고 걔네만 챙기고 도오ㅓ달라는핑계로 잡일은 나시키고 웃긴건 엄빠 서로 재혼하고 아빤20살때 인데 그때 새엄마가 신혼보내고싶다고 8살부터 친조부밑에서 살앗는데 결국 그때부터 독립전까지 결국 그집에 못들어가고 그냥 가고싶지도 않드라
남자분이 과한 욕심이라고 벌써 단정하고 있고 여자도 확신 안서서 고민하는 이성문제는 이미 끝난 것이다. 알만한 사람들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보려 하는지 ... 본인의 이기적인 사랑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희생하게 하는 것은 길게 보면 자신의 인생여정중 자신에게 처절히 실망 할 뿐 .. 존중받고 축하 받을 수 있는 우리의 보편적인 사랑은 절대로 나 자신과 타인의 희생을 먼저 요구하지도 자발적인 일방적 희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어도 그 짧은 순간속에 나 자신보다 더 그 상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들은 각자의 애정사를 만들어 가고 있지만, 출연하신 분들 자신들에게 한순간이라도 나보다도 더 상대를 사랑해서 무언가를 아낌없이 해주려고 노력했었는지 자문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남은 인생 꼬는 것도 자업자득 .
내 아이 셋도 키우기 힘든데 남의 아이 셋을 키운다고??? 거기에 아픈시엄니?? 무엇보다 남자는 지금 그냥 애들 돌봐줄 사람과 아픈 시엄니 케어해줄 사람이 필요한거임 말하는거만 봐도 답이 딱 나오는데??? 지금이야 그냥 애인 사이니 다해줄것 처럼 행동하지 말하는거 봐라 순간순간 본성이 나오잖아 진짜 두번 이혼 하고 싶지 않으면 지금 이라도 정신 차려요 제발.....
애 둘 전남편한테 다 던지고 지는 방송나와서 재혼? 아니죠 새혼이죠^^ 이ㅈㄹ하는 여자는 퍽이나 엄마로서의 역할 다 하고 클린해보인다ㅋㅋㅋ 그쵸? 갓난쟁이도 아니고 11살 8살이면 애기들도 티비 다 보고 유튜브도 볼 텐데 엄마가 모르는 애셋 딸린 아저씨랑 결혼한다고 티비에 떡 하니 나온거 보면 애들 기분 참 좋겠네 ㅋㅋ
남자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애봐줄 엄마 간병할 며느리가 필요한데 애셋딸리고 시어머니 아픈 상황에 시집올 여자 구하기 쉽지 않으니 무청만들고 신발신겨주고 하는거 같고 여자는 새혼이라는걸 보아 왠지 돌싱들모인 카페 활동 진짜 활발히 했을거같음 애들이 엄마랑 살다가 애 스스로 아빠랑 살겠다고 가는일이 진짜 흔치 않은데 왜 갔는지 대충 알거같은 느낌 내 아이 둘도 못키워서 전남편한테 보냈는데 남의자식 셋을 키운다는건 잘키워도 내자식들에게 못할짓이고 못키워도 역시 계모소리 듣는일임 전남편이 키우는 아이들이 유튜브도 볼 나인데 자기엄마가 이런방송 나와서 벌써 살림 합치고 이런거 고민이랍시고 나왔단거 알면 얼마나 상처받을까ㅠㅠ 이미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안받아도 될 상처를 안고있는 아이들에게 재혼인지 새혼인지 성급하게 했다가 또 다시 상처주는일 부디 없었음 좋겠다 그냥 연애만 하면 안되는걸까... ㅠㅠ 하긴 연애만 한다고 하면 남자가 놔달라하겠지 빨리 다른 엄마를 구해야하니깐...
여자분 너무 순진하신것같아요 남자분이 신발신겨주는거보고 느꼈는데 결혼하면 백퍼 돌변할 스타일..... 전와이프한테 저렇게 지극정성이였으면 애를 셋이나 낳았는데 이혼도 안했죠..............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친구 생파같은 사소한 부분조차 엄마의 도리로써 해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게.... 말이 안되는겁니다 자기 친자식은 자기가 챙기는게 정상이죠 +) 여자분도 친자식2명한테 너무 책임감 없어요. 친자식2명 친아빠한테 떠넘기고 남에 자식 키우면 친자식들한테는 그게 얼마나 상처가 되겠습니까? 엄마손 필요한건 친자식2명도 마찬가지에요. 우리 엄마를 생판 모르는 다른 애들한테 뺏기는건데..... 얼마나 서럽고 상처받겠습니까 애들이 다 큰 상태에서 재혼한다고하면 이해해줍니다. 근데 아직 어리잖아요.....지금 받은 상처로 평생 엄마 원망하면서 살 수도 있어요. 정말 친자식들 생각 조금이라도 한다면 재혼하지마세요......
이말 정말 동감합니다. 어릴 적 부모님 이혼으로 어머니쪽에서 성인까지 자랐고 지금 저는 결혼 한달 앞두고 있습니다. 끝까지 어머니는 재혼하지 않았습니다. 만나시는 분이 있는데도 재혼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어요.. 제가보기에는 너무 꽁냥꽁냥 잘 어울리는 커플이고 두분이서 너무 잘맞으시는데 저를 위한다고 재혼은 안하신다고 말하셨어요.. 지금은 애인사이로 있으시고 저에게도 부담없으신 분이지만 지금 상태가 저는 좋네요.
남자 조근조근 착한거 같이 말하는데 알고보면 애들은 역시 엄마가 필요해 우리애들 생파 모임까지 다 챙겨줄사람 필요.. 이런느낌이고 또 게다가 시어머니는 아파.. 애키우고 나중에 병수발도 해야할지 모르는데 친자식은 언제 무슨수로 만나려고.. 굳이 바득바득 재혼하려는 이유가 뭐지 ;; 염치가 있으면 그냥 연애만 하지 굳이 결혼하자 결혼하자 안할듯
내자식은 서로가 각자 키우고 서로 연애만하고 지식은 각자 키우고 서로 도우면서 친구같이 연애만 하고 새혼은 하지말고 서로 도우면서 잘 살아요. 지금 마음과 달라요.합치는 것은 반대 같아요. 두분다 참 착하시내요. 마음씨가 고우시네요.같이 살면 어쩔수없이 부디치고 마음이 상한일이 있을거예요.잘 생각하세요.!
@@boramirami 자기는 다 받고, 자기는 다 하고 싶은거만 할려고 하지? 자기는 최소한에 노력조차도 안할려고 하면서 자기는 최소한에 피해를 1도 안볼려고 하면서 자기는 최소한에 이해와 양보는 하지않을려면서 다른쪽은 1도 노력없이 1도피해가 1도이해와 양보가 없냐고
이수근이 진짜 정확 하게 본거네 이제 내 여자 될거 같으니까 욕심이 생기는거다... 이말안에 모든게 포함 되어 있음 지금 저런 정도의 욕심이라고 생각 하는게 후에는 당연시 돼고 더 많은 욕심이 생기기 시작 할꺼다. 그냥 재혼 하지 말고 그냥 지금 처럼 만나서 연애나 해라.. 그게 두사람한테 더 좋을거 같다.
자기 애가 생일파티 못 가는 건 속상하고, 결혼할 여자는 생각 안 하고 ㅋ 저 남자 친절은 가짜 친절이예요. 진짜 여자를 사랑해서 나오는 친절이면, 여자가 저런 문제로 여기 의뢰하기 전에 여자쪽 애는 어쩔 건지 물어보고 먼저 상의했겠죠? 본인은 최소한으로라도 여자쪽 아이의 아빠노릇을 할 생각이 있나? ㅋㅋㅋㅋ 이미 넘나 이기적인 게 보이는데 겨우 그정도 친절에 눈이 멀지 마세요. 여자분이 참 남자 보는 눈이 없네요.
와...저 아저씨 진짜 세상 별로다. 아프셔서 이사도 못가고 병원 근처에 사셔야 되는 늙은 어머니한테 도우미도 안 붙여주고 애 셋을 그냥 맡기는 것도 어이없고, 정식으로 결혼하면 전업주부도 아닌 일하는 와이프한테 애 셋 떠넘길 생각하는 것도 어이 없고 (말로만 부담 줄까봐 얘기 못했다 하면서 그 뒤엔 바로 애 엄마 노릇 하라고 기대하면서 대놓고 부담 주는거 극혐), 여자는 본인 자식이랑 남자 자식 양쪽 놓고 고민하는데 남자는 여자쪽 애들은 아예 아웃오브안중이고 여자가 고민하든 말든 그냥 어영부영 있다가 어차피 곧 결혼하면 애들 엄마 노릇 시킬 수 있겠지 하는 중이네. 그리고 제일 소름인건 본인이 이기적이면서 이기적이라는 자각도 없음. 여자분은 대체 얼마나 판단력이 흐려지면 저런 똥차한테 잡혀놓고 똥차인줄도 모를까ㅠㅠ
@@0427튜브돈도 별로 없어보여요 어디가서 일해서 최저임금받아도(온전히 여자가 쓸수 있는돈) 저남자가 주는 생활비(애 셋이랑 저남자랑 다같이 써야하는돈) 비슷비슷해보여요 필리 핀 가정부도 출퇴근이 240만원이에요 ㅠㅠ 입주가정부 육아포함 하면 월 400이상 벌어요 ㅠㅠ 여자가 철딱서니가 너무 없네요 본인 자식들이 저영상을 보면 얼마나 상처가 될까요
정상적인 좋은 아빠라면 여자 만날 시간에 퇴근후 애들 보살피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몰라야 정상임. 편찮으신 엄마한테 어린 애들 맡겨놀고 여자 만날 정신이 어디 있을까? 막내가 6살인데 어쩌자구. 저 여자는 새혼 재혼 따질 시간에 현실을 좀더 따져봐라. 이 결혼 반댈세.
엄마 친구분 중에 저런 여자분 계신데... 자기 아이들은 이혼한 남편이랑 힘들게 사는데.. 재혼한 남자의 3남매를 지극정성으로 키우더라고요.. 우아하시고 똑똑하시고 절에서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인데... 제 상식으로는 이헤 불가예요.. 내 새끼는 밥을 먹는지 굶는지도 모르는데.. 남의 자식을 어찌 챙기고 사나요..
@@chaostv-lq1nx 양육비 보내면 끝인가요? 댁이 저 여자분 자식이라 생각해봐요. 크는 동안 엄마가 그립고 필요할텐데 진작 그 엄마는 다른 사람의 애들만 챙기고 양육했다 생각하면 성인이 되서 그 엄마 보고싶을 것 같아요? 친자식들과는 의절됐다 생각하고 재혼해야 할겁니다. 지금은 둘이 좋아 죽어도 시간 조금만 지나면 현타 분명 옵니다. 복잡한 관계 없이 한 첫 결혼도 실패한 두 사람이 이런 복잡한 관계를 안고 재혼을 하면 결과가 좋을까 의문스럽네요.
재혼한 남자 애들만 챙길지 지자식도 챙길지는 당사자들 말고는 아무도 몰라요. 본인애들이랑 같이 살지 않아도 자주 연락하고 이것저걱 챙기고 할순 있죠. 그렇다고 또 내 새끼 불쌍하니까 니 새끼한테도 못해줄란다 이건 또 아니자나요. 애들이 무슨죄.. 재혼하고 어쨌든 상대자식 키우면 정성을 다해 키우는게 맞긴함. 물론 나는 근본적으로 왜 재혼을 하려는건지에 대한 이해는 잘 되지 않긴 하지만요
재혼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할 게 아이들에게 엄마나 아빠 만들어주려고 하는 겁니다. 남자분은 아내보단 아이들 엄마를 만들어주고 싶은 것 같아요. 여자분도.. 털끝만큼이라도 내가 낳지 않은 애들 땜에 망설여지신다면 재혼은 미루세요. 자기 자식도 키우다가.. 아빠 찾는다고 결국 보내신 거 보면 애들 못이기시는 거 같은데 남의 아이는 더 힘듭니다.
I guess Im randomly asking but does anyone know a tool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lost the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assistance you can offer me!
저남자는 여자 아이들키울 생각을 1도 안하고 있네... 신기하네 추가... 전 남편한테 무슨일 생기면 당연 엄마가 키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고아원에 맡기나... 세상일은 모르는거죠. 전남편도 못키운다 할수 있고 무슨일 날수도 있고... 만약에 이라도 그렇게 되면 남자도 여친아이키울생각을 해야 한다는 거죠. 여기에 의문품은 사람은 참 단순하게 사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엄마라서 생일파티를 가줄 수는 있음. 애가 10살 정도면 안가겠지만 3~5살이면 데려다주고 그냥 오기보다는 애들은 애들대로 놀고 엄마들도 같이 모여 애들 노는거 지켜보며 수다떨 수는 있음. 그 자체는 그럴 수 있는데 저 남자 발언이 위험하고 생각이 위험하고 해줘도 당연히 여기고 자기 기준에 못미치면 난리날 듯
제가 아는사람중 중학교 교사인데 남매 데리고 이혼함. 전문직이라 중매도 들어오고 대쉬하는 남자도 많지만 아이들 생각만 하지 아무런 관심이 없다고ㅡㅡ 재혼할것 같았으면 아무리 잘못하고 미워도 전 남편과 그냥 살았을 것이라고...지금도 두남매 참하게 키우면 나름데로 행복하다고함. "그래도 아직 젊은데 괜잖아?" 물어보면 아이들이 밝고 무탈하게 자라는게 젤 먼저라고함. ㅠ
여성분 그냥 혼자 살면서 연애만 하시는게 좋을 듯 그리고 저 상태에서 결혼하면 남자만 이득이고 모든 양보와 희생은 여자만 지게 될 것 같음 지금도 애 양육비 충당하려면 꾸준한 벌이가 필요한데 여기에 플러스로 주말에는 애 셋을 맡아 양육해야하지, 아픈 시어머니 눈치도 봐야하지, 시어머니 가사도우미 비용도 차출당할 것 아님..? 그리고 남자가 말한 최소한의 기준에 따라 움직여도 줘야함..;; 그리고 애초에 집이 풍족했음 이미 집에 가사도우미도 따로 두셨을 텐데 그러지 않은 거 보면 평범한 집안일거고 이제 아프기 시작하시는거면 병원이며 요양원 비용도 장난 아님..
애초부터 둘이 바라는게 다른듯 남자는 내가 못채워주는 내자식들의 엄마가 되주길 바라는거고 여자는 자기애들은 전남편이 키워주고있으니 애들아빠가 아닌 여자로써 날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해줄 남자를 바라고 찾았던거지 결혼하면 서로가 원하던거 채워주지 못하는 사람들이란걸 알게될것같네
솔직히 나같음 애3달린 남자랑은 연애도 안한다‥ 왜 굳이 재혼까지 하려고해요?
본인 팔자는 본인이 만드는 겁니다.
ㅇㅈ
연애는 커녕
처다도 안봄.
지 팔자 지가 꼬느거조. ㅇ서
재혼말고 '새'혼한답니다
사이다 댓글이네요👏👏👏
맞아요. 그리고 저남자 지금은 좋게만하니 안보이겠지만 관상이 안좋아요. 못됐는데 지금 숨기고있는 느낌임.
8살 11살이면 엄마 절대 못 잊어…
그냥 사귀면서 본인 애기들 챙겨주세요
우리 엄마가 이렇게 티비에 나와서 우리가 아니라 다른 애들 엄마가 된다는거 보는 것도 최악일듯
진짜 ㅜㅜ
확 와닿네요ㅜㅜ
와 ㄹㅇ ...
상상해봤는데 진짜 가슴 찢어질듯 ㅠㅠ
ㅇㅈ
난 남자 보자마자 쎄하던데... 수줍은척하는게 가식으로 보임 그리고 여자한테 최소한의 엄마자리를 채워줬음 좋겠다는 얘기듣고 재혼은 영 아니다싶음
그냥 애가 셋이면 재혼하면 안됨
내자식도 아닌 애를 하나도 힘들텐데 셋이나 어찌 감당함
대책없이 재혼밀어부치는거보니 이기적인거 같음
저두 같은생각요~
남자쪽입장은 개이득일지 몰라도 여자쪽은
개고생이 앞으로 쭉 펼쳐질거임~
에휴~
저남자 고집도 엄청 쎄보이고 한번 승질나면 장난아닐듯
강용석 닮음
남자는 느낄거에요
완벽히 내여자가 아니면 사탕발린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걸 ㅋㅋ
낭자분 별로.
상관 할 바는 아니지만 재혼을 아무도 들어본 적 없는 ‘새혼’이라고 굳이 바꿔부르려는 그 의도 자체가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결혼 생활의 실패를 인정하고 다른 사람과 다시하는 ‘재혼’과 달리, 마치 과거가 없었다는 듯 그 오점을 인정하지 않고 싶다는 듯, 새롭게 처음처럼 되길 바라는 ‘새혼’은 전혀 다른 마인드가 느껴지네요.
결혼하고도 시댁에서 애봐준다고?
어떻게 해서든 아들 재혼시키고 싶으니 하는 말이지, 막상 결혼하고 나면 힘들다고 애들 데려가라한다..
결혼전 약속은 절대 믿지마라 사탕발림이다
정답입니다.
같은 생각~~사탕발림에 속지마세요.
결혼하면 개고생각입니다. 맘도 불편하고요.
인정... 자기 인생 자기가 꼬는거임.
ㅇㄱㄹㅇ
글치 그냥 서로 외로운데 연애나 하고 살지 뭔 복잡한 인간관계에 얽히려고..
곧 댓글 막히겠네요. 이혼 가정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부모의 상황이 어쨌건 간에 나중에 친자식이 커서 원망의 마음을 가질 수도 있어요. '내 어린시절은 엄마 없이 힘들게 자랐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다른 자식들의 엄마로 살았다'고 평생 가슴에 상처로 남습니다. 두 분 연애하시고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에 새인생 사시는 게 어떨까요. 지금 안 합친다고 어떻게 되는거 아니잖아요.
서로의 아이들을 위해.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여자분 내아이들을 먼저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도이혼가정인데
솔직히 어릴땐 몰랐어요
어릴때 더 티나고 더 혼란스러울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지금 성인이고 27살입니다
지금솔직히 엄마 입장도 안됐고 그런생각하지만
원망스러울때가 더 많네요.,
연애나해 진짜 왜 또 남의집 식모로 들어가나 싶네요
@@보다듬음 식모 살다보면 그런생각 들거같네요 남자야 뭐 손해날거 없죠
다 해결되는데 ㅋ
맞아.수바 이게 맞아 아무리 새아빠가 잘해줘도 그아래 배만같은 동생생기면 ㅈ같아 결국 난 좀더 컷다고 내팽겨지고 걔네만 챙기고 도오ㅓ달라는핑계로 잡일은 나시키고 웃긴건 엄빠 서로 재혼하고 아빤20살때 인데 그때 새엄마가 신혼보내고싶다고 8살부터 친조부밑에서 살앗는데 결국 그때부터 독립전까지 결국 그집에 못들어가고 그냥 가고싶지도 않드라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
어머님 본인 아이도 못챙기시면서 누굴 챙겨요?
그냥 혼자 사세요
아버님 막내가 6살 입니다 연애 할 시간에
애들 보러 더 가세요
제발 재혼해서 아이들한테 상처주는 일이 없길
연애할때야 좋지.
막상 결혼하는 순간 삶은 현실이죠.
공감요
@@lakelouise9354 연애는무슨
평생 자식들한테 사죄하고살아도모자랄판에
그냥 연애나하면서살던가 욕정이 쏫구치는구나
여자가 미쳤군
교사입니다. 저런경우를 몇 번 보았습니다. 아이들 마음에 상처 원망이 많았습니다. 똑똑하고 예쁘고 착한 아이들이었는데, 자기능력을 마음껏 펼치거나 미래를 꿈꾸지 못하고 부모에 대한 미움 원망 그리고 슬픔이 가득이었어요. 안타깝습니다.
평일에는 여자분도 일하시고 주말에는 본인자식 만나셔야죠... 아무리 남자한테 미쳤어도.. 아직 어린 본인자식 주말만이라도 챙겨주세요.. 남자네 자식 챙겨줄 생각마시구요...
그니까 미치엄마 지자식들 어떤경로로든 볼텐데 ㅉㅉ 아무리 남자미쳐도 ㅉㅉ
와우 빙고 진짜 맞네요.맞아. 주말에 본 자식 만나야지....뭔 재혼이람
본인 아이들도 싫어할 듯. 아이가 셋 있는 남자랑 결혼한다면 본인들은 뭐람.
연애때는 다 좋죠. 재혼은 초혼보다 더 현실!!!
진짜 세상말세네요
지가 낳은새끼 모른척하고 사는것들은
다 총맞아야되요. ㅜㅜ
자기 주관적으로 최소한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최소한의 기준을 누가 정하나요?
본인 기준으로 정한 최소한 이라는 생각으로
이것도 못해주냐 라는 소리 나오지
내가 저런 경우 많이 봤는데 ㅋㅋㅋㅋ 저 여자는 분명 저 남자에 대한 사랑이 마르는 날에, 그 남자의 자식들을 케어하는데 개현타가 올거임 ㅋㅋ 그리고 그 결정적인 순간에 저 남자는 저 여자가 아닌 자식들을 택할거임.
와 진짜 그럴 것 같네요,,
정말그럴껄요 지금은 그남자가 좋으니깐. 남자에애들이좋은거겟지요
현실 ㅠㅠㅠ 소름 ㅠㅠㅠㅠ
이게 가장 현실적인 베뎃이지!!! 최고다. 감정으로 관계가 지속되는 건 분명 한계가 잇다
와... 이거 진짜다...소름
예쁜 여자랑도 살고싶고, 자기자식을 내 자식처럼 키워줬음 좋겠고, 남의 자식은 키울생각도 해본적 없고, 나이드신 부모님은 자기대신 내자식 대신 키우느라 뼛골빠지거나 말거나 상관없고, 자식들이 내 손이 필요하거나 말거나 연애가 우선이니까 연애해야되서 바쁘고, 부모님 노후는 훗날 며느리도리가 있으니 어떻게든 될거고, 자식문제도 새엄마도 엄마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는 무시무시한 생각은 아니죠? 그럴리 없죠? 얼핏 잘못보고 오해한거죠?
엔진오일 도매업... 하루아침에 없어질 위험한 직업... 난감허다... 여자분 이쁘신데 왜케 고난길을 가시려구...
평생바람피고 와이프는 피면안되구ᆢㅋㅋ
양심리스....
팩폭
뼈뚜들기죠?
ㅈㄹ
새혼이라 강조하는 자체가
평범한 사람이 아님..
지새끼버리고 남의새끼 키운다고?
또 다른 남자 생기면
또 다시 새혼
독한 여자라 그래요
새혼이란말은 지금껏첨들어봄
세번째 네번째도 새혼
@@달리-b9s 말을 이쁘게 하면 대가리꽃밭 소녀감성 나쁘게 하면 멍청 철딱서니 없음
본인 새끼도 못 키우면서 남의자식 셋을 ㅈㄹ하네
내 아이두고...남의 아이 식모 왜 하지?
그냥 안살고말지...
처음부터 잘못된거지...
나중에 친 자식들 엄마 쳐다도 안본다.
그건100퍼 공감
그건 엄마가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진심으로 대해주면 자식도 커서 진심으로 대할거고 개차반이면 자식들도 개차반일거고
@@카이지-g8e 댓쓴이분은 남자분자식들말고 저여자분 친자식들이 엄마 쳐다도 안본다고 말씀하신거같아요
@@카이지-g8e 진심으로 댜할수도없고 애들도 진심이라고 보질못할테니 문제죠.
자기자식을 전남편이 키우고 있으니 남의자식 엄마노릇은 하기싫다하는데 엄마노릇하겠어요?
이방송 나온순간부터 첫단추잘못꼬였고 방송 본 남자분애들 계모라생각하지 우와 엄마생겼다 생각 못할꺼임
자기가 낳았으면 여자이기전에 엄마가 되어야지. 싫음 피임 좀 하고
초입에 여자분 입에서 이미 정답이 나왔음. 이 고민을 나만 하고 있어서.... ㅎㅎㅎ
이 말에 다 담겨져 있음. 남자분은 그만큼 고민을 안하고 있는걸 여자분은 이미 알고 있는거임
답이 없다는 핑계로 적당히 모른척했을 남자분의 모습이 보이네요
마자요..... 이 남자는 모든 문제에 있어서 다 그런 식으로 모른 척 할 것 같은 관상이네요....
그렇지유~~ 남자가 손해볼건 없으니까^^;;
한발 물러나서 지가 원하는 결정 해주길 바라고
일 생기면 니가 결정 한건데 내가 그러자고 했냐 하긋지
애 셋 키우는게 보통 일이냐
큰딸애가 선생님이 좋아요. 라고 말해서 호감이 간것 같아서, 애들 키우려는 맘이 우선인듯 합니다.
여자는 벌써 답은 정했는데~
얼굴에 다보여요
자식놔두고 남의자식셋 키울생각자체가
소름돋는다ㄷㄷ
세상 대단한사람 또한번 실감하고 갑니다ㅎ
무청은 10000원이면 사먹고, 워셔액은 3000원이면 되고, 신발 신겨주는 것은 하아.... 그냥 스스로 신으세요. ㅠㅠㅠ
그런 것에 넘어가서 인생을 통째로 날려버리다니.
이 재혼을 6천명이 반대함.
그래도 지옥을 경험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무청10000 워셔액3000ㅋㅋ
진정 간단명료 사이다댓글이네
빙고~~~
사이다....
속이 뻥~~
진짜 뜯어 말리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그짓을... 아니 힘들어 보이는데 또 할라그래ㅠㅠ 둘이 대화 하는것도 아직 안친해보이는데... 뭐 벌써ㅠㅠ
금수도 자기자식은 책임지던데 진짜 두분다 대단들 하시네요..특히 여성분은 지옥불로 알아서 기어들어가시네 아픈 시모, 상대남친 아이셋 자기가 다 뒷바라지 할판인데 신발 신겨준다고 좋댄다..
진짜 답나온다
저 지옥에 저남자없인 못살고?징그럽다.어찌살아 그냥 지옥이야
재혼 하지 마요 여자분!
왜 내 자식까지 버려가면서까지.....
남자는 육아 해 줄 사람 구하는거예요
사랑이라 착각하지마요
이혼했으면 편하게 살지....무슨 재혼을 또 해서 복잡한 인간관계를 만들려고 하는지..,
그냥 각자 살고... 연애만 하세요.
내 새끼는 안 키우면서 남의 새끼 키우는 거 아닙니다.
남자분이 과한 욕심이라고 벌써 단정하고 있고 여자도 확신 안서서 고민하는 이성문제는 이미 끝난 것이다. 알만한 사람들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보려 하는지 ... 본인의 이기적인 사랑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희생하게 하는 것은 길게 보면 자신의 인생여정중 자신에게 처절히 실망 할 뿐 .. 존중받고 축하 받을 수 있는 우리의 보편적인 사랑은 절대로 나 자신과 타인의 희생을 먼저 요구하지도 자발적인 일방적 희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어도 그 짧은 순간속에 나 자신보다 더 그 상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들은 각자의 애정사를 만들어 가고 있지만, 출연하신 분들 자신들에게 한순간이라도 나보다도 더 상대를 사랑해서 무언가를 아낌없이 해주려고 노력했었는지 자문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남은 인생 꼬는 것도 자업자득 .
맞아 여긴 서양이 아니니깐 한국이잔아요
내자식 키우기도 힘든데.. 왜 고생길을 자처하는지..걍 연애하는거랑 결혼해서 사는거랑 뭔차이죠? 이미 한번 해봐서 아실텐데..육아와 집안일 스트레스 없이 연애하면서 사세요
명쾌하다
그애셋도 시부모가 키운다자나요 애들만불쌍 아무리 할머니라도 부모가ㅈ아닌데 애들이 눈치밥먹겠어요 부모들이 애키워야지 이게 뭐하는짓인지
내 아이 셋도 키우기 힘든데 남의 아이 셋을 키운다고??? 거기에 아픈시엄니?? 무엇보다 남자는 지금 그냥 애들 돌봐줄 사람과 아픈 시엄니 케어해줄 사람이 필요한거임 말하는거만 봐도 답이 딱 나오는데??? 지금이야 그냥 애인 사이니 다해줄것 처럼 행동하지 말하는거 봐라 순간순간 본성이 나오잖아 진짜 두번 이혼 하고 싶지 않으면 지금 이라도 정신 차려요 제발.....
그래
제발 재혼하지마라!
고생문이 열릴거니까!
한심한 여자여~ㅠ
.두번 당해봐야 아 하것죠
한 번 해 본 걸로만은 부족한가.. 새혼인지 새된건지 모르겠나 봄
여자가 멍청하면 저런데도 자기 발로 걸어들어가는구나..
남얘기니 그리 쉽게 말들하지 ㅋㅋㅋ
우리는 그걸 재혼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사회적 약속이에요
새혼은 개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단호
국어사전 등장
그러게요... 계속 새혼이라고 끝까지 못박는지 ㅋ
맘대로 바꾸지 맙시다 거 참.. 🐦혼? 재혼이라고요. 재.혼
와... 이혼했는데.... 그 지옥을 다시 들어가겠다고... 대단합니다...내새끼도 못키우는데 남의 새끼를 키우는 당신... 진정 대단합니다
기존 지옥은 지가 만들어서
이혼당했고 애 다뺏겼고
이번에도 지가 지옥으로 만들겠지 ㅋ
내말이.....
남자에..여자에 환장한거지
한마디로 ㄸ라이네요
것두 3명씩이나~~ ㅋ 안바도 비디오. 뉴스않나오길~~
이수근 소름이다
진짜 남자가 지 여자가 됐다 싶으니 본인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게 느껴졌다.
끝이 불안하다
ㅋㅋ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잘살면 좋은데 쉽지 않아 보이네요. 그리고 두사람다 너무 급해보이네요. 아이들이 그렇게 있으면 시간을 갖고 해야죠. 급하게 동거하고 결혼하고 급하면 일이 꼬이는법.
여자가 자기 애도 남편이 키우는데 남의 애를 맡을 수 있을까?
그것도 셋씩이나 ㅠㅠ
최소한의 것을 바란다고 해서 그렇구나 그러고 말았는데.. 결혼 전 부터 작게나마라도 케어를 바라는 것 자체가 아니다 싶은 생각이.. 저렇게 따지면 엄마만이 해줄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른거 다 떠나서 자기 애는 전남편에게 맡기고 남의 애를 키운다고? 이게 가능한 얘기냐고
그냥 사랑할동안만 만나면 안될까요? 이 폭풍과 같은 화학적 사랑도 몇년 지나면 변한다는걸 두분다 너무나 잘 아실것 같은데...
남의 아이3명에다 아픈 시엄마까지
엎쳐서 케어하고
반면에 자기애는 못키우고
에휴 걍 혼자살아
굳이 왜 ㅠ 결혼말고 연애만
동의함.
저 두분은 애인으로 만나는게 그게 좋을 듯해요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독립하게 되었을때 그때 재혼해도 되니...왜 급한지를 모르겠엌ㅋㅋ
결혼할 상황이 절대 아닌데...
남자가 결혼을 원하겠지 개이득인데 살림해줘 내자식 키워줘.. 무조건 결혼하자하겠지
남자분 애셋 원래도 육아 안하셨을듯.. 이혼해서 애봐줄사람없으니까아프신 어머니한테 맡겨버리고 또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빨리 애봐줄사람구하려는것뿐.. 여자는 외로워서 사랑인줄 착각하는듯 ㅎㅎ 이쁘신데 정신차리시길
그것도 잇고 성욕 해결도 겸사겸사인듯.
요구 조건이 같아서 여자두 만만치 않단다. 지자식 둘을 전남편한테 맡겨버리구 저러구 있잖니. 남자나 여자나 똑같애. 끼리끼리 만난게야 둘다 현실적으루 정신차려봐야 해.
에미가 버린 자식은 생존 능력이 떨어집니다.
ㅡ
애 둘 전남편한테 다 던지고 지는 방송나와서
재혼? 아니죠 새혼이죠^^ 이ㅈㄹ하는 여자는
퍽이나 엄마로서의 역할 다 하고 클린해보인다ㅋㅋㅋ 그쵸? 갓난쟁이도 아니고 11살 8살이면 애기들도 티비 다 보고 유튜브도 볼 텐데 엄마가 모르는 애셋 딸린 아저씨랑 결혼한다고 티비에 떡 하니 나온거 보면 애들 기분 참 좋겠네 ㅋㅋ
남자 눈빛 보니 성깔 장난 아니게 생겼다.
여자애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여자 넌 승질 장난 아니네 애를 둘두고 나오는 너는 남의새끼셋을 어찌 키울까 기냥 따로 살아
ㅇㅋㅋㅋㅋㅋㅋㅋㅋ 새혼 ㅋㅋㅋㅋ 우린 이걸 재혼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사회적 약속이라 마음대로 부르면 곤란하거든요??
그러게요 언제부터 재혼을 새혼이라고 하게 된건지 본인은 새혼이라고 말하더라도 듣는 사람은 재혼이라고 알아들을텐데요ㅎㅎㅎ
새혼 ㅋㅋㅋㅋ 진짜 까고들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manlife_tv ㅋㅋㅋ 본인도 새혼하셨긔?
@@manlife_tv 자기 기준 두번째이상 결혼은 재혼이 맞는듯해요. 재수생처럼...
굳이 재혼이라는 단어가 싫으면 그냥 "결혼"한다고 하면 되지요. 굳이 초혼, 재혼 밝히는 것도 tmi 지요.
아줌마 정신 차려요 자기 자식 놔두고 남의 자식 키우다니 ... 아줌마 자식들한테 의절당해요 그리고 아저씨도 정신 차려요 어디 감히 3명을 두고 재혼을 생각하다니....아니 키우시려면 5명 다 키워요
못된놈의 심보 5명 키울 생각은 안하고 3명만 키울 생각?
또 안 낳는다는보장 못함
아이들 모두 5명 키워야지
안그럴거면 재혼반대
아즘씨 내새끼 두고 어찌 남의자식키우노?
피눈물 예상됩니다
부모님께는 불효따로없음
힘드셔서 안되고
둘이버니 도우미 도움받는게 좋을듯
애 아빠가 안보내겠지
진짜 내가 저 여자 자식이면 배신감 들 것 같다.
건강해도 어린애 3명 보기 힘든데
나이드신 분들이 3명이나 본다는거 얼마나 힘이 드실지 ㅡ
만약 울엄마가 생판모르는애들의 엄마로산다면 넘슬플것같다 ㅠㅠ
왜 저런결혼을
나중에후회하려고
여자분 정신차려
그러니까요.. 자기 아빠랑 헤어지고 남에 아빠랑 남에 아이들이랑 잘 살고 있는거 보면 배신감 느낄거 같아요..ㅠㅠ
아빠가 잘 해줬어야 하지....엄마 떠난다음 후회하면 뭐해요
..엄마가 밉고 분노가 치밀듯..
저년이 올바른정신상태가 아니네 저놈이 환경이 무슨수로 감당할려고 미친것들
딸 생일파티에 엄마 대신 아빠가 가면 된다는 말이 맞는거지 그걸 재혼할 여자에게 바라는건 욕심이 맞아....
남자쪽 아이들은 엄마가 생기는거니 당연히 좋아할테지만
여자쪽 아이들은 아빠랑 살고 있지만 나중에 엄마가 내가 아닌 다른 아이들 엄마로 산다는걸 알면 엄청 싫을거 같음
이게 맞지
남자쪽 아이들도 선생님이니까 좋다고 했지, 새엄마라고하면 좋아할지는 모르죠... 아이들이 얼마나 예민한데요. 이제 아이들이 사춘기가 될텐데... ㅠ
엄마가 생길지 아빠마저 뺏길지...철 모르는 딸이 가엾구만.
진짜 싫어요. 성인되어도 정말 물리적으로 마음적으로 신경 못쓰는데 남의 자식한테 헌신하는 거 보면 마음이 막 타들어가요. 머리로는 이해가두요
큰 상처겠네...
남자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애봐줄 엄마 간병할 며느리가 필요한데 애셋딸리고 시어머니 아픈 상황에 시집올 여자 구하기 쉽지 않으니 무청만들고 신발신겨주고 하는거 같고 여자는 새혼이라는걸 보아 왠지 돌싱들모인 카페 활동 진짜 활발히 했을거같음 애들이 엄마랑 살다가 애 스스로 아빠랑 살겠다고 가는일이 진짜 흔치 않은데 왜 갔는지 대충 알거같은 느낌
내 아이 둘도 못키워서 전남편한테 보냈는데 남의자식 셋을 키운다는건 잘키워도 내자식들에게 못할짓이고 못키워도 역시 계모소리 듣는일임
전남편이 키우는 아이들이 유튜브도 볼 나인데 자기엄마가 이런방송 나와서 벌써 살림 합치고 이런거 고민이랍시고 나왔단거 알면 얼마나 상처받을까ㅠㅠ 이미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안받아도 될 상처를 안고있는 아이들에게 재혼인지 새혼인지 성급하게 했다가 또 다시 상처주는일 부디 없었음 좋겠다 그냥 연애만 하면 안되는걸까... ㅠㅠ
하긴 연애만 한다고 하면 남자가 놔달라하겠지 빨리 다른 엄마를 구해야하니깐...
구구절절 옳은소리네요
이야..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첫줄부터 막줄까지 모두 맞말
결론 남자만 욕할건 아니다
진짜 이거다
새혼하지마세요.그냥친구로 지내세요.
여자분 분명 후회하세요.
내배아파 낳은 내자식도 못키우는데 남의 아이를 게다가 셋을 키운다는게 절대 쉽지않아요.
그게 행복할것 같으세요?
늦은 후회하지마시고 결정 잘하세요
새혼이 어딨음.. 걍 재혼이지.
친자식 한 명 키우는 것도 진이 빠지는 일인데ᆢ남의 자식 3명? 결혼도 하고 자식도 있으시면 그 달달한 사랑 얼마 못 가고 현실이라는거 아실텐데ᆢㅠ
맞아요. 내 자식도 미울 때가 많은데
남의 자식 3명 절대 못 키워요
현실100%
팩폭!!!정확하심
근황 궁금하네요 .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저 방송 이후로 각자의 길로 갔을거라고 믿어요.
이수근 진짜 예리함ㅋ 남자는 사귀는 여자 애들 새아빠노릇할지 1도생각안하는거같은데 자기애들 생일파티를 가라니 그냥 사귀기만하세요들
여자들아 ! ~
남자가 돈벌면 여자는 남자아이만 키우는게 원래 맞는거여 ~
여자야 ! 애두고 나오지말든가 나와서 재혼했으면 돈벌어오는 남자애나 잘키워~~~
남의아이라도 기왕키우기로 했으면 잘해주고 잘키워 ~ 그래야 복받는다
@@Sdghjyuio먼 개솔 여자분도 엄연히 자기 사업 운영하시는 분인데; 그러면 남자분들도 여자 보필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세요들^^
여자분 너무 순진하신것같아요
남자분이 신발신겨주는거보고 느꼈는데
결혼하면 백퍼 돌변할 스타일.....
전와이프한테 저렇게 지극정성이였으면
애를 셋이나 낳았는데 이혼도 안했죠..............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친구 생파같은 사소한 부분조차 엄마의 도리로써 해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게.... 말이 안되는겁니다
자기 친자식은 자기가 챙기는게 정상이죠
+) 여자분도 친자식2명한테 너무 책임감 없어요. 친자식2명 친아빠한테 떠넘기고 남에 자식 키우면 친자식들한테는 그게 얼마나 상처가 되겠습니까?
엄마손 필요한건 친자식2명도 마찬가지에요.
우리 엄마를 생판 모르는 다른 애들한테 뺏기는건데..... 얼마나 서럽고 상처받겠습니까
애들이 다 큰 상태에서 재혼한다고하면 이해해줍니다. 근데 아직 어리잖아요.....지금 받은 상처로 평생 엄마 원망하면서 살 수도 있어요.
정말 친자식들 생각 조금이라도 한다면 재혼하지마세요......
그럼 여자도 애 둘이나 낳아놓고 이혼했는데 심지어 양육권도 포기했으니 결혼하면 알만하겠네요~ 그냥 애달고있는 저 남자랑 저 여자의전남편만 불쌍하고 욕이나 들으면서 살아야겠네요~ 앞으로 이혼하실분들은 애는 무조건 상대방한테 양육권 넘기고 버려야겠어요 재혼할때 책임감이고 뭐고 방해되니깐 애 버린사람들이야 재혼하기도 편하겠다. 재혼할 상대방한테 민폐도 안끼치고
이게 맞지
정답
자녀가 벌써 셋이되면 정말 남녀의인격이 그리 형편없거나 그럴정도 아니라면 이혼하기 힘들다고 난생각함 애가 둘이상이되면 애들한테 주는 사랑이 그만큼 분산되고 늘 애들한테 알수없는 애잔함이 들거든요 제가 애들이 넷이라 이런말 할수있을듯하네요 ..
관상은 과학. 여성분이 사진들고
남성분 관상 좀 어디가서 보세요.
같은 행동에 대해
남일 때 : 고맙습니다.
엄마, 부인, 며느리일 때 : 내가 큰 거 바래? 최소한만 하라고.
명언이네요
소오름
닭살 돋음
이래서 한국여자들이 한국에서 한국남자랑 결혼안하는거임ㅋㅋㅋ
왜 더 소중히 해야 할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할까.. 진짜 모르겠다...
새끼 셋 놓고 나간 아줌마한테 왜 이혼했는지 물어봐요
ㅠㅠ
재혼은 신중 신중 신중
저 여자 계속 재혼이 아니라 새혼이다고 주장하고 혼자 똑똑한척 다하는데 자기 자식들 놔두고 애셋 딸리고 아픈 시댁있는 집에 들어가겠다는 것 자체가...할많하않
미래가 보인다 어두운 미래가
ㄹㅇ 대부분 재혼이라고 하는 데 새혼이라고 하는 사람 처음 봄
새혼은 처음하는 결혼이 어울릴듯
동갑이라며 남자에게 극존칭쓰는것도 꼴불견
애초에 양육권은 압도적으로 여성에게 유리한 경우가 많은데 왜 전남편이 키우게 됐는지를 생각해봐
@@fantasticBull 아이가 좀 커서 선택권이 있었거나 경제력이 전남편이 더 위였을 수도 있죠. 경제력이 높은 사람이 데려가게 돼있어요...물론 자식이 너무 어리다면 엄마에게 더 유리하지만...
새혼이라는 말 꺼내는 순간 정 확 떨어짐.
저 남자는 본인 아이 케어해줄 사람이 필요한거네
새혼이더거북스러운데??
새랑결혼하냐
@@유핑크-y1x ㅋㅋㅋㅋ 버드 웨딩ㅋㅋ
@@유핑크-y1x 아 ㅋㅋㅋㅋㅋㅋ빵터짐
애키워줄사람 며느리노릇해줄사람 잠자리파트너해줄사람...
저여자분도 문제임
남자없이 못사나
남자는 손해볼거 1도없어요
결혼만하면 다 해결되니까요
정말 재혼하고 싶으시면 애들 다키우고 하세요. 그때도 안늦습니다.
동감입니다.이혼해도 양육은 계속되니까요.
ㅇㅈ...애들이 받을 상처도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ㅇㅈ
새혼이라고 해달라잖아요
이말 정말 동감합니다.
어릴 적 부모님 이혼으로 어머니쪽에서 성인까지 자랐고 지금 저는 결혼 한달 앞두고 있습니다.
끝까지 어머니는 재혼하지 않았습니다. 만나시는 분이 있는데도 재혼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어요.. 제가보기에는 너무 꽁냥꽁냥 잘 어울리는 커플이고 두분이서 너무 잘맞으시는데 저를 위한다고 재혼은 안하신다고 말하셨어요..
지금은 애인사이로 있으시고 저에게도 부담없으신 분이지만 지금 상태가 저는 좋네요.
저런 싸구려 호감표시에 바로 넘어가서 자기 애들한테 상처주면서 남의 애들 키울 결심을 하다니.. 불안한데 지금은 어떻게 살고 계실까 궁금하네
ㄹㅇ 저게 진심이면 남편이 돈도 잘 벌고 다정하고 애도 셋인데 전아내가 왜 이혼했겠어..
결혼보다 더 신중해야 하는게 재혼인데.... 다른건 몰라도 저는 내 아이는 못보면서 남의 아이 셋은 못키울거 같아요.
남자 조근조근 착한거 같이 말하는데
알고보면
애들은 역시 엄마가 필요해 우리애들 생파 모임까지 다 챙겨줄사람 필요.. 이런느낌이고
또 게다가 시어머니는 아파.. 애키우고 나중에 병수발도 해야할지 모르는데
친자식은 언제 무슨수로 만나려고..
굳이 바득바득 재혼하려는 이유가 뭐지 ;;
염치가 있으면 그냥 연애만 하지 굳이 결혼하자 결혼하자 안할듯
백프로 공감합니다.
또 시어머님 돌아가시면?
언젠가는 남편애들 본인이 다 키워야함..
@@구찌똘이 미친놈같네요 제가봐도
내자식은 서로가 각자 키우고 서로 연애만하고 지식은 각자 키우고 서로 도우면서 친구같이 연애만 하고 새혼은 하지말고 서로 도우면서 잘 살아요. 지금 마음과 달라요.합치는 것은 반대 같아요. 두분다 참 착하시내요. 마음씨가 고우시네요.같이 살면 어쩔수없이 부디치고 마음이 상한일이 있을거예요.잘 생각하세요.!
식모 구하는 남자, 사랑 원하는 여자
서로 목적이 달라서 얼마못갈듯ㅜㅜ 제3자의 시선입니다...좋은 선택하시길
ㄹㅇ 식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까놓고 이커플 말고도 그건 모든 남녀 부부 공통 목적 아닌가?ㅋㅋㅋㅋㅋ
@@oh2538lily ㅋㅋㅋㅋ 난 남자인데 집에서 아이교육 빨래 설거지 화장실청소 분리수거 까지만 내가 한다..ㅋㅋㅋ 물론 맞벌이고..ㅋㅋㅋ 당신 같은 생각이면 이혼해야대..ㅎㅎ
@@oh2538lily 니 주변엔 니같은 놈들밖에 없나보다
@@이름을비워둘수없-r3k 응 너도ㅋㅋㅋ 예쁜사랑해~~ 호구야ㅋㅋㅋ
오죽하면 애 셋 놔두고 애엄마가 도망갔겠어… 저 남자 인상부터 쎄헤
엄마가 유책자일수도 있죠 친권 가진거 보면 유추 가능한데?
생각보다 아버지가 친권 가져가기 힘듭니다.. 배우자가 큰 귀책사유가 있다거나 아님 거의다 엄마쪽이 친권가져가요
인상이 어떤디....?
하.. 자기 자식인데... 이혼하고서는 아픈 어머니가 키우시고.. 새혼인지 재혼인지 ㅈㄹ인지 하고서는 생판 남보고 키우라 그러네... 본인이 싸지른 자식은 지가 책임져라
진짜 남자분 좀 무책임해보임.. 사람은 좋아보일지 몰라도
둘다제정신이아니다ㅡ
개또라이
어린 자식들두고 재혼 생각하는거 자체가 난 인간으로 보기싫다 ㅜ아이들만 불쌍해 ㅜ
지일 아니라고 말싸지르는 널 보면 니 수준 보인다
새혼은 씨발 대체 어디서 나온말인지..ㅋㅋ 나이 불혹되서 요즘엔 새혼이라고 하는것 자체가 진짜 철없어 보입니다.
서장훈 버럭 ' 딸 생파 니가 가!
얜 거기 가서 안 어색 하겠니?'
와이프가 아닌 엄마를 구하는 남자.
나같으면 저결혼안할듯........
ㅇㅇ 그게 뭔 최소한이래 ㅋㅋㅋ 친모도 부담스러운 일인데 ㅋㅋㅋ
백퍼 남자 결혼하면 돌변함
애들 친엄마가 가면 안되나요?
내 친구 엄마가 저랬다 내 친구 안 키우고 엄마가 사귀는 남자 자식들 키웠지.. 저주하더라 한도 많고. 그러지마세요 본인 자식 키우세여. 옆에서 학창시절에 친구 보면서 마음 많이 아팠습니다. 아주머니 그러지마세여. 본인 자식 챙기고 키우세요.
제 사촌동생도 그걸로 엄청난상처받고 버려졌다는생각속에살더라구요.. 형편이안되서 엄마랑 못살았는데 알고보니 그형편이 그형편이아니었었다는..
그러게요 여자분도 본인자녀 전남편이 키운다는데 그럼 전남편도 재혼하면 본인자녀 재혼할 여자가 안키우겠다고 해도 할말없네요 똑같은 입장이 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서로들 떠맡지 않으려하면 아이들은 뭔 죄인가요ㅠ
슬프네요ㅠㅠ
맘아팠을 친구를 생각하니..
에휴
내 엄마가 이러고 사는 거 알면 연끊을 듯. 뭐 자랑이라고 얼굴 다 까고. 어휴...
@@김샘-g7j 방송에선 안나오는데 여자측 전남편 새장가 갔다더라.
자식들한테 미안해서라도 고민거리라고 저렇게 얼굴들고 못나올것같다. 이미 자식들 가슴에 대못을 박고 나왔는데, 저렇게 방송나와서 두번 대못을 박다니.. 대~~단한 재혼이다 진짜
이수근이 말 진짜 잘한게.
내 자식한테 엄마역할이 필요한건 최소한인데.
피한방울 안섞인 다른사람 자식 엄마역할 해주는건 무한값임.
그것도 있지만 적어도 딸 친구 생일파티가는건 친부모라도 최소한이 아님. 맞벌이 가정이면 그 정도는 대부분 못가는 일임. 저 남자의 최소한이 너무 큼. 저러면 결혼해서 최소한이 엄청 많아질것 같네요.
맞는말씀ㆍ 별로 잘해주지도 못하는데
그래도 엄마라고 믿어주고 좋아해주는 애를보면 고맙고 기특하다
그러나 ᆢ그야말로 아홉 잘해줘도
서운한1개를 기억하는게 사람이라서 ᆢ정말
배의 이해력과 인내가 요구된다
@@콜페황웨출 딸 생일도 아니고 딸생일 친구 생파를 ㅋㅋㅋㅋㅋ 왜가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시간이 되야가지ㅜㅜㅜ
@@콜페황웨출 이런집들 은근 많은데 ㅠㅠ 제친구도 맞벌이라 가끔 이런경우에 동생한테 대신 부탁하기도 하드라구요 ㅜㅜ .. 동생은 쉬고 있어서~
무한값 아니고 최대한이요
엄마가 하는 최소한만 해줬으면 한다니 .. 그말이 제일 위험하다 느껴진다~
결혼해서 엄마되지 말고 애인인데 아이들과 친한 정도로 지내는게 답이라 본다 ~
최소한..이단어 진짜 무섭거든요.
최소한이 얼마큼인지~~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건데~~
나한테는 최대인데 그사람한테는 최소면?..
엄마가 하는 최소를 바란딘니
여자의 자식에게 하는것만큼 바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자기자식에게 못하는데 남의자식에게 잘하길바라는것도 웃김
여자 당연하건 아닌가? 엄마가 되야지
남자 뼈빠지게 일해서 양육비줘야지
둘다 같이 노력하는거지
왜 한쪽만 노력해야한다고 하지?
@@Kira-rx4hu 그 뜻이 아니잖아요 여기서 그런 소리가 왜 나와... 중심이 "최소한" 이라는 말이지 엄마 자체가 아니잖아요.....
@@boramirami 자기는 다 받고, 자기는 다 하고 싶은거만 할려고 하지?
자기는 최소한에 노력조차도 안할려고 하면서
자기는 최소한에 피해를 1도 안볼려고 하면서
자기는 최소한에 이해와 양보는 하지않을려면서
다른쪽은 1도 노력없이 1도피해가 1도이해와 양보가 없냐고
이수근이 진짜 정확 하게 본거네 이제 내 여자 될거 같으니까 욕심이 생기는거다... 이말안에 모든게 포함 되어 있음
지금 저런 정도의 욕심이라고 생각 하는게 후에는 당연시 돼고 더 많은 욕심이 생기기 시작 할꺼다.
그냥 재혼 하지 말고 그냥 지금 처럼 만나서 연애나 해라.. 그게 두사람한테 더 좋을거 같다.
돼고x 되고o
그나이 아이들은 무조건 엄마지
엄마가 천하에 뭐라도 일본 영화 생각난다 엄마가 돈달라라 하며 거지행세 해도 길거리에 살아도 성인이 돼어 그래도 엄마 사랑한다는 아들 나오는 영화
새혼은 말장난 같고요
그냥 당당히 재혼이라고 하세요. 스스로도 재혼을 부끄럽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박혀있으니 어떻게든 이쁜단어로 포장하려는거 같아요.
생일파티 얘기할때 남자분 되게 조심스러운 척 최소한만 해주길바란다는데 소름이었음;; 이수근 서장훈씨가 바로 지적해서 다행... 본인 애들 엄마 역할을 해주길바라는 것 자체가 욕심이지 뭔 생일파티를 같이 가달래ㅠ
자기 애가 생일파티 못 가는 건 속상하고, 결혼할 여자는 생각 안 하고 ㅋ
저 남자 친절은 가짜 친절이예요.
진짜 여자를 사랑해서 나오는 친절이면, 여자가 저런 문제로 여기 의뢰하기 전에 여자쪽 애는 어쩔 건지 물어보고 먼저 상의했겠죠?
본인은 최소한으로라도 여자쪽 아이의 아빠노릇을 할 생각이 있나? ㅋㅋㅋㅋ 이미 넘나 이기적인 게 보이는데 겨우 그정도 친절에 눈이 멀지 마세요.
여자분이 참 남자 보는 눈이 없네요.
@@comdulz 앞에만 보고 좋아요 눌렀다가 뒤에 그래서 이혼하셨나 보고 취소 누름. 따끔한 충고는 모르겠는데 그런식으로 일반화하면서 비하하면 본인 기분이 좋으세요?
@@효효효-h1x 재혼하면 남자쪽 아이만 챙기게 돼서 욕하죠 여자도 전 남편 얘면서 여자분 얘기들 있는데
@@luvluvdarling5238 플라잉님이 댓글 마지막에 '그래서 이혼했나?'라고 하셔서 남긴 거였어요. 삭제하셨네요.
이건 지옥불로 뛰어드는겁니다
애들에게도 본인 에게도 상처만 남는게보여요 여자분 절대 남의자식 셋을 절대로 감당 못해요 본인자식둘도 감당을 못해서 아빠에게갔다는데 잘생각하세요
와...저 아저씨 진짜 세상 별로다. 아프셔서 이사도 못가고 병원 근처에 사셔야 되는 늙은 어머니한테 도우미도 안 붙여주고 애 셋을 그냥 맡기는 것도 어이없고, 정식으로 결혼하면 전업주부도 아닌 일하는 와이프한테 애 셋 떠넘길 생각하는 것도 어이 없고 (말로만 부담 줄까봐 얘기 못했다 하면서 그 뒤엔 바로 애 엄마 노릇 하라고 기대하면서 대놓고 부담 주는거 극혐), 여자는 본인 자식이랑 남자 자식 양쪽 놓고 고민하는데 남자는 여자쪽 애들은 아예 아웃오브안중이고 여자가 고민하든 말든 그냥 어영부영 있다가 어차피 곧 결혼하면 애들 엄마 노릇 시킬 수 있겠지 하는 중이네. 그리고 제일 소름인건 본인이 이기적이면서 이기적이라는 자각도 없음. 여자분은 대체 얼마나 판단력이 흐려지면 저런 똥차한테 잡혀놓고 똥차인줄도 모를까ㅠㅠ
마지막에 예물보러 온거냐고 멘트친것마저 소름돋음. 자막에도 저 어떻게해서든 이 결혼 할겁니다 이거...
여자분 정신차리시길ㅠ
진짜 완전완전공감....여자분 정신차라시길....
여자분은
.'.바보다.
@@김영주-o6g 호규다
저걸 티비로 봐야 되는 8살,11살짜리 애들은 정말 가슴이 찢어지겠네
막내 2살때 애 셋을 두고
엄마가 나가기 쉽지 않았을텐데
이유가 뭘까.
여자쪽이 애가 없으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여자분도 애들이 있는데 갑자기 남의 자식들을 키워요...?
전남편이 키우고 있으니 사실상 남이지
@@PARK-n1j 어떻게 남인가요 내 자식이지..사실 우선순위가 내 자식에게 가야죠
@@PARK-n1j 남은 아니죠 남편이 키우고 있다고해도 한번씩은 가서 애들 얼굴은 볼 수 있잖아요
본인 자식은 노모손에 맡기고 워셔액 갈러 1시간거리 가는 남자라.. 아버지로 볼때 정말 별로네요.
여성분 시간 있으시면 본인 자식을 키우세요. 눈 돌리지 말고..
솔직히 괜찮은남자면 연애생각도안한다..애 셋이랑 보낼시간도 부족함
여자도 코로나라 지자식 자주 못본다는게 말안됌
주말 쉬는날 본인 아이들 면접교섭권 쓰고 만나고 아이들 만나세요 연애만 하세요 케익집하면서 열심히 벌어서 재산 잘 불려둬서 내자식 둘 물려줄거 만들어주세요 키워주지도 못했으면 돈이라도 남겨줘요
노모가 너무 불쌍 얼마나 힘드실까 애두 하나두 아니도 셋이라니 휴...30대 애 하나 봐주는 것도 겁나 빡세던데 연애나 결혼 할때가 아니에여 아이들 아빠라면 그것도 세아이아빠라면 애들 볼 생각을 해야지 결혼이 뭐가 급해서 그렇게 서둘러요?
@@조보-z1j 와... ㅇㄱㄹㅇ임.
남자분 무서워보임...왜 아이가 셋인데 이혼한건지 꼭 알아볼 필요있음 죄송 ㅠㅠ
그러네…
화나면 밥상엎게 생겼는데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었으면 애3명 키우지도 않았을 듯
((화나면 밥상엎게 생겼는데))
이 댓글에 빵터짐 .뿜었다
@@그칭-y6i 남자분이 키우시는게 아니고 남자분 부모님이 키우신다잖아요
우린 이런걸 보고 남자에 ㅁㅊ서 애들 버린 여자라고 해요
남자의 돈에 미친게 아닌가요?
@@0427튜브돈도 별로 없어보여요 어디가서 일해서 최저임금받아도(온전히 여자가 쓸수 있는돈) 저남자가 주는 생활비(애 셋이랑 저남자랑 다같이 써야하는돈) 비슷비슷해보여요 필리 핀 가정부도 출퇴근이 240만원이에요 ㅠㅠ
입주가정부 육아포함 하면 월 400이상 벌어요 ㅠㅠ 여자가 철딱서니가 너무 없네요 본인 자식들이 저영상을 보면 얼마나 상처가 될까요
정상적인 좋은 아빠라면 여자 만날 시간에 퇴근후 애들 보살피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몰라야 정상임. 편찮으신 엄마한테 어린 애들 맡겨놀고
여자 만날 정신이 어디 있을까? 막내가 6살인데 어쩌자구. 저 여자는 새혼 재혼 따질 시간에
현실을 좀더 따져봐라. 이 결혼 반댈세.
여자는좋고 자식은 귀찮고 ㅋ
내말이
이미 살림 차렸다고 하는 것 같은대...
나도 반댈세
남자 : 여자는 만나고 싶은데 갔다온 여자라 육아 경험있어서 내 자식들도 돌봐줄 수 있서 좋고.
여자 : 남자가 능력도 되니 난 일안해도 되니 난 다 좋은데 내 애들도 키우고 싶어
? : 재혼 말고 걍 연애만 해라.
그냥 남자친구 여자친구하면서 살아요. 내 자식 생각나서 평생을 어떻게 남의 자식 키워요? 아무리 노력해도 마음의 괴로움은 없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자주자주 만나고 데이트하면서 그냥 잼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재혼이랬으면 사랑들이 열린마음으로 봐줄텐데 새혼새혼 거리는거에 열렸던마음도 닫힌다 ㅋㅋ 뭔가 캥기니깐 재혼이라고도 못하고 새혼이라고하지 ㅋ
요즘 새혼이라 다 부른대ㅋㅋㅋㅋㅋㅋㅋㅋ재혼이라고 하면 쪽팔리냐? 정신승리중이네ㅋ 도대체 어느나라에서 새혼이라고 함?
ㅋㅋㅋㅋ진짜
그니깐요^^
말장난이라 봄^^
저도 첨 들어봐요ㅋㅋㅋㅋㅋ 재혼이란 말이 그렇게 나쁜것도 아닌거같은데 굳이ㅋㅋㅋ
ㅋ꼴값
우리엄마가 재혼하고 새삶을사는것까지는 이해할수있다치자.
근데방송나와서까지 저걸고민이라고말한다면 용서못할것같아.
인정
부모라도 죽여 버리고 싶을겁니다
아버지가 결혼 4번해서 제가 그 분노 누구보다 잘 압니다
인정
@@비가내리면-m3f 부전자전ㅋ 너도곧 그길따를듯
@@배또로롱 마음 추스르시고 본인의 철저히 인생만을 위해 힘내시기 바랍니다
남자야 좋지
애도 키워주고 돈도 벌어다주지 잠자리도 덤으로 오고
아 좀....... 정신차려요. 남자분 인상 진짜 빡쎈데 ...
잘 웃는 듯 하지만 눈빛이 매서워 보이네요.
어딴 남자든 결혼 전에는 다 잘 해주죠..
나만 그 생각한게 아니구나
관상가 납셨다 아주
잠자리타령하는거보니 정상이아니신데....
정곡을 찌르네ㅡㅡ ㅋㅋ
엄마 친구분 중에 저런 여자분 계신데...
자기 아이들은 이혼한 남편이랑 힘들게 사는데..
재혼한 남자의 3남매를 지극정성으로 키우더라고요..
우아하시고 똑똑하시고 절에서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인데...
제 상식으로는 이헤 불가예요..
내 새끼는 밥을 먹는지 굶는지도 모르는데..
남의 자식을 어찌 챙기고 사나요..
애들이 아빠랑 살기원하고 또 양육비보내주고 있다잖아 비난할려면 내용좀 숙지하고 비난해라
@@chaostv-lq1nx 양육비 보내면 끝인가요?
댁이 저 여자분 자식이라 생각해봐요.
크는 동안 엄마가 그립고 필요할텐데 진작 그 엄마는 다른 사람의 애들만 챙기고 양육했다 생각하면 성인이 되서 그 엄마 보고싶을 것 같아요?
친자식들과는 의절됐다 생각하고 재혼해야 할겁니다. 지금은 둘이 좋아 죽어도 시간 조금만 지나면 현타 분명 옵니다.
복잡한 관계 없이 한 첫 결혼도 실패한 두 사람이 이런 복잡한 관계를 안고 재혼을 하면 결과가 좋을까 의문스럽네요.
재혼한 남자 애들만 챙길지 지자식도 챙길지는 당사자들 말고는 아무도 몰라요. 본인애들이랑 같이 살지 않아도 자주 연락하고 이것저걱 챙기고 할순 있죠. 그렇다고 또 내 새끼 불쌍하니까 니 새끼한테도 못해줄란다 이건 또 아니자나요. 애들이 무슨죄.. 재혼하고 어쨌든 상대자식 키우면 정성을 다해 키우는게 맞긴함. 물론 나는 근본적으로 왜 재혼을 하려는건지에 대한 이해는 잘 되지 않긴 하지만요
재혼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할 게 아이들에게 엄마나 아빠 만들어주려고 하는 겁니다. 남자분은 아내보단 아이들 엄마를 만들어주고 싶은 것 같아요. 여자분도.. 털끝만큼이라도 내가 낳지 않은 애들 땜에 망설여지신다면 재혼은 미루세요. 자기 자식도 키우다가.. 아빠 찾는다고 결국 보내신 거 보면 애들 못이기시는 거 같은데 남의 아이는 더 힘듭니다.
굉장히 예리하십니다
통찰력 쩌시네요 아빠 찾는다고 진짜로 보내냐 애야 친아빠니까 못보니 더 보고 싶을수 있지만 ....내가 내자식 사랑넘치면 절대 못보내지 진짜 남의 아이는 더힘들지
애들은 친부모라도 찐관심갖는 부모를찾는답니다 여성분은 자기아이가아빠를찾아애들이 갓다는데 잘하는 엄말밀쳐내는 애들이 몇이나될까요?진정한모성애가잇다면 애를지켯겟죠?남편은 헤어지면남이지만 자식은 모성이더라고요 ...두분재혼하지마세요 큰딸이 다리를 놔쥣다니...갓다붙힐걸붙혀야지 그아이들이먼죄입니까 코로나라서애를못보다니!자식이보고싶으면 태풍도밀고나가야되는판에. !❗둘다 몇년만더살아바 사랑이구나발이다! !❗
코로나 때문에 일년반을 안봤다라... 같은 나라 살면서 부모한테도 그렇게하면 불효아닌가
근데 그 마음은 대부분 다 그런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이들을 부탁하는게 여자친구한테는 큰 욕심이고 짐이라는걸 아는 사람이 지 딸래미 생일에 지 대신 가라고 해?? 에라이 ㅋㅋㅋㅋ 여자인생 죠지지말고 걍 니가 책임지고 길러라
ㅇㅇㄹㅇ
ㅇㅇㄹㅇ
11111111111
그여자 그냥 놔죠~~~!!!
진짜 그 말 듣다 욕 했어요.
미친.
그것이 얼마나 힘든데.
진짜 이수근 너무 대단하다 서장훈도 그렇구.
어쩜 저렇게 잘 꿰뚫어보는지
정곡을 찌르니까 남자 얼굴이 쌔빨개졌네..
너한테는 최소지만 얘한테는 최대일수 있는거..진짜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총총
살아봐라 나도알아
I guess Im randomly asking but does anyone know a tool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lost the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assistance you can offer me!
둘다 자식은 보고싶지만 키우는건 싫은거네
자식 키우는게 부모 노릇하는게 인간이 제일 힘든 책임이다
연애하며 사는건꿀맛이지
부모노릇이 힘든거네
벌써 둘은 자식포기한거지
늙은 부모가 손주 낳나?
주말에만 보고 주중에는 또 넘길거니까ㅜ
@@lyleelias8595 0
재혼이면 재혼이지 새혼이라고 하는건 좀 이상해 한국사람들 특유의 정신병 단어가지고 이상한것만 한다. 그냥 좀 편하게 살어 뭘또 새혼 새혼이야. 재혼이라고 하면 욕하냐 !
난 가장 걱정되는건 이 아줌마 자식들이 이 유튜브 보고 우리엄마가 다른 내 또래들 3명의 엄마가 된다는 사실 접하고 엄청난 충격과 상실감을 느낄거라는 것 이점이 가장 걱정되네
마음아프다
이미알고있겠죠
뭔 영화를 보겠다고~~혼자 살아요.
남자들 첨엔 다 잘하드라구요
이아줌마가 애안키우니까 전남편은 더 마음이 편할듯 ㅋㅋ
애 셋 놓고 애엄마가 이혼할 정도면 저 남자 어딘가 골때리는 부분이 있을꺼다!
저남자는 여자 아이들키울 생각을 1도 안하고 있네... 신기하네
추가... 전 남편한테 무슨일 생기면 당연 엄마가 키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고아원에 맡기나... 세상일은 모르는거죠. 전남편도 못키운다 할수 있고 무슨일 날수도 있고... 만약에 이라도 그렇게 되면 남자도 여친아이키울생각을 해야 한다는 거죠. 여기에 의문품은 사람은 참 단순하게 사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여자 아이들은 아빠 좋다고 갔다자나여
양육권이 전 남자 쪽에있음요
여자아이생각을 눈꼽만큼 햇으면 저여자가 여기까지나왓을까요?점점 부담감을주니 헤어질생각으로나온듯 한데....저런상담을 구지 대한민국사람전체보는 앞에나와서 하고싶을까요? 정신이온전하다면? 참....안타깝네요 4년을지냇다는데 그동안 남자애들과 소통도없는듯한대.,
여자 부터가 지 세끼들 키울 생각이 없는데 엉뚱한 소리하노ㅋㅋ
ㅋㅋㅋㅋㅋ또또 여기에 남녀평등 들이민다 아빠좋다고 간 애들을 억지로 데려와서 키울까? 1천명 공감한 뚱뚱이들은 멀까ㅋㅋ
이 커플 근황 궁금...
딸 친구 생일파티 가는게 왜 엄마로서의 최소한의 일이지...? 우리 엄마도 해준 적이 없는뎈ㅋㅋㅋ
부탁하는 입장이면서 이건 최소한의 일이다 어쩌구하는거 진짜 꼴보기싫다..다해줘도 당연하게 여길듯
ㅇㅈ 솔직히 딸친구생일 챙긴다는게 너무 어색한 말이어서 딸생일챙긴다고 왜곡되어서 읽히기까지 함 ㅋㅋㅋㅋ 아니 딸 친구 생일날 엄마들 다 참석하면 그게 생파냐? 학부모회의지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해야할 일을 여자분이 하는 거면 할 거 다 하는건데 그걸 최소한이라고 표현한다는게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네요
엄마라서 생일파티를 가줄 수는 있음. 애가 10살 정도면 안가겠지만 3~5살이면 데려다주고 그냥 오기보다는 애들은 애들대로 놀고 엄마들도 같이 모여 애들 노는거 지켜보며 수다떨 수는 있음. 그 자체는 그럴 수 있는데 저 남자 발언이 위험하고 생각이 위험하고 해줘도 당연히 여기고 자기 기준에 못미치면 난리날 듯
그런 사적인 작은일은 살면서 별게 아니네요
부딪치며 부대끼는게 힘든 부모 노릇 이지
지 자식 생일파티를 왜 제3자한테 맡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담 안준다더니 벌써 부담 줄 생각만 가득이네;; 지 아픈 엄마 고생시키는 사람이 지 와이프 고생 안시키겠나? 무책임한 사람들 때문에 몇명이 피해를 보는 건지
애 3명이나 낳아서 자기가 안 기르고 부모님집에 맡긴 것부터 책임감 없음. 다둥아빠면 애초에 연애할 시간도 없을 듯.
나도 이생각했는데ㅋ
맞네 애들은 엄마한테 맡겨놓고 지는 연애하네
애초에 인생 자체가 여자들한테 책임전가 해서 자유의 몸 안 되면 아무것도 못할 사람
맞아요 빠른손절만이살길
우와 저랑 같은 생각 했어요 우와~~~
지몸으로 난 지새끼도 안키우면서
남의새끼 3씩이나
왜...
저 남자는 반려자를 찾고 싶은게 아니라 애 엄마가 필요한거임
거기에 입주가정부 추가요
딸린 애가 셋인데 당연한거 아닌가 싶네. 저 상황에 여자만 볼거면 연애만 하지 뭐하러 책임이 훨씬 많이 들어가는 결혼제도에 얽매이려 들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레카-m9y
애가 셋이면 그게 당연한거지..낭만을바라면 만나질말아야
아아악 남자인상이 진짜 안좋아요
보면서 재혼은 좀 아니다 싶음
재혼도 결혼처럼 여유있는 사람들끼리 해야지 뭐하러 불지옥 속으로 들어가누
고생문이 너무 보임 ㅜㅠ
예리하네
인정
아이고 진짜 자식들이 무슨죄야
제가 아는사람중 중학교 교사인데 남매 데리고 이혼함. 전문직이라 중매도 들어오고 대쉬하는 남자도 많지만 아이들 생각만 하지 아무런 관심이 없다고ㅡㅡ 재혼할것 같았으면 아무리 잘못하고 미워도 전 남편과 그냥 살았을 것이라고...지금도 두남매 참하게 키우면 나름데로 행복하다고함. "그래도 아직 젊은데 괜잖아?" 물어보면 아이들이 밝고 무탈하게 자라는게 젤 먼저라고함. ㅠ
지금이라도 멈춰야 하지 않나 싶어요.. 둘만의 문제일수가 없는 이야기인데..그냥 두분 연애만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각자의 가족들까지 많이 힘들어질것 같아요..결혼이 뭐가 중요해요.
정답
더 복잡하게 일을 만드는 것 같네요!
각자의 아이들이 있는데
그냥 연애만 하시는분도 많으시던데
남자가 지금 본인 부모님이 연료하시고 건강이 안좋아지니까 본인의 금쪽 같은 아이들 셋 키워줄 육아도우미 가사도우미 마누라 며느리가가 절실해서 저래요..
남자가 매우 급하네요
연애만 하는게 정답이네요~~재혼 하지마세요
부모님이 가사 도우미쓰도록 절대안하실거다.. 자식 돈아끼라고 필요없다고 하실게 뻔함... 결국 저여자가 온전히 다 도맡아하게될거다..
아픈 어머니때문에 애 키워줄 새엄마가 필요하겠네요.
결혼전과 결혼 후는 너무 달라지는데 결혼전부터 본인 아이 따라 다녀 줄 엄마가 필요하다고 얘기 하는데, 결혼하면 당연히 엄마가 됐으니 그러라고 하겠죠
절대 재혼하지마 제발.....
어디가서 새혼이니 재혼이니 하지말고...
남의 애 말고 본인 애나 보세요.. 코로나는 무슨 ㅜㅠㅠ....
별로 좋지도 않은 남자한테 그러고있지 마세요....
어차피 끼리끼리인것같긴한데....
두번 이혼합니다...
코로나때문에
본인애 1년반동안 못본게
아니라
남친사귄다고 안본거네ㅡㅡ
정신차리세요
새혼은무슨
여자분은 본인아이도 못키우는데
남의애셋을 으찌키운다고
찬성
ㄹㅇ 난 새혼이라 해서 새터민끼리 결혼한거인줄ㅋㅋㅋ
코로나로 아이 못봤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변명같아요
차라리 다른 이유가 있다면 솔직하게 그 이율 대시지..
@@SIGNIEL 새터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살이면 유트브 끼고 살텐데 여자분 아이가 알고리즘으로 엄마 보면 충격받을 것 같아요. 보낸지도 1년 밖에 안됐다면서요.ㅠ
그냥 연애나 하지 대체 왜;;;;;
여성분 그냥 혼자 살면서 연애만 하시는게 좋을 듯 그리고 저 상태에서 결혼하면 남자만 이득이고 모든 양보와 희생은 여자만 지게 될 것 같음 지금도 애 양육비 충당하려면 꾸준한 벌이가 필요한데 여기에 플러스로 주말에는 애 셋을 맡아 양육해야하지, 아픈 시어머니 눈치도 봐야하지, 시어머니 가사도우미 비용도 차출당할 것 아님..? 그리고 남자가 말한 최소한의 기준에 따라 움직여도 줘야함..;; 그리고 애초에 집이 풍족했음 이미 집에 가사도우미도 따로 두셨을 텐데 그러지 않은 거 보면 평범한 집안일거고 이제 아프기 시작하시는거면 병원이며 요양원 비용도 장난 아님..
자기자식도 못키우는 사람이 어떻게 남의 자식은 키우나요. 자기 자식부터 돌보세요. 내자식부터 상처주지 말란말입니다.
맞아요..자기 자식부터 챙겨야해요..애들한텐 잊지못할상처가 될수도 있어요
나이들어서 한번이라도 연락을 할 자식들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진짜 공감. 아이가 아빠를 너무 원해서 보냈다며... 자기 아이도 못 보면서 남의 아이를 셋이나 보겠다고?? 참 대~~~~단하네...
가정부는 월급 받으니까 그리고 퇴근 시간엔 가잖아요. 차라리 나음..이건 무급노동자+감정노동+어르신 수발 까지 해야함. 솔직히 애 셋인데 어케 어머니께 맡기고 연애를 하시나요..어머니한테 벌써 도우미 붙여드리거나, 그럴 상황안된다면 보통은 미안해서 글케 못함. 그리고 이혼 한번은 실수라고 넘어가도 두번은...과연?
얼마나 육아에 관심이 없었으면 딸 생일파티 가는걸 엄마의 최소한의 일이라고 인지하고 있는지....최소한 아빠로써 키즈카페라도 한번 가봤음 알텐데...그거 부탁하는게 얼마나 미안한지.
육아를 같이 했었으면 백퍼 이혼 안하지 어떤 미친여자가 애 3명 놓고 이혼할까
@@MBWAM 문맥을 파악을 못하네...;
@@MBWAM 자기 애를 셋이나 낳은 엄마는 아이들 때문에라도 쉽게 가정 못 버려요. 근데 얼마나 그지같았으면 애 셋을 두고도 이혼했냐 이거임.
@@a_calm_person맞아요ㅠ 하나도 이혼은 쉬운게 아님
@@a_calm_person물어보살보면 잘버리고가든데?
미쳤어..... 미성년 자녀 있으면 재혼하지마세요... 새혼은 무슨 재혼입니다.
난참고참고또참고산다 뭔자랑이냐이혼이 본짝도안맞는데 애있음그냥사는게 뭔지억불구덩이에들어가는가
마자
새혼 진짜 첨듣는다 ㅋㅋ 재혼이란 멀쩡한단어 놔두고 페미들은 진짜 ㅋㅋ
@@connategy7922 처음들음
새혼 ㅋㅋㅋ 새된다
남자는 지 애들 키워줄 대리모를 찾는거 같은데 본인애는 어디 버려두고 남의 애를 키워요? 정신차려요
저 남자 성깔 대단한데 숨기고 있는것 같아. 저 여자도 성깔은 있지만 둘 연애만 해요
인정
15분만에 모든걸 통찰한다라... 직업과 학력을 알 수 있을까요?
관상가 양반ㅋ
공감
음~ 맞아요
힘들게 이혼하고 했는데.....
뭘 또 결혼이야?? 하지마 하지마~
세상에 가장 이해 못할 사람 중 한명은 자기 자식 버리고 남의 자식 키워주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있는거 이거 보고 알았네요...에휴 못할짓이다
결혼 안 했다 생각하고 살던 대로 살면 되지, 시어머니 아픈 건 결혼 안 했어도 마찬가지 상황이잖아! 남자 무책임하고, 여자는 맹하네.. 남의 애들 일에 나서지 마라!!
남자 재혼 목적이 지 애들 챙기란 건데 그 결혼을 하고 싶나?..ㅉㅉㅉ
상등신
맞아. 저둘은 사랑이 아니고 그냥 뭐그렇고그런 사이일듯
내 새끼 버리고 남의새끼 키워? 등신
애초부터 둘이 바라는게 다른듯 남자는 내가 못채워주는 내자식들의 엄마가 되주길 바라는거고 여자는 자기애들은 전남편이 키워주고있으니 애들아빠가 아닌 여자로써 날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해줄 남자를 바라고 찾았던거지 결혼하면 서로가 원하던거 채워주지 못하는 사람들이란걸 알게될것같네
정곡을 꿰뚫는 분석입니다
결국은 새로운 이혼을 하지 않을까 싶죠. ...
이거다 ㄹㅇ ㅠㅠ
이거 정답
천재이십니다.
이 두사람 뒷얘기가 진짜 궁금하다 이 여자는 댓글들을 보고도 남자랑 살고 싶었을까
서장훈 ㄹㅇ 예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해놓고 상대방이 혼자 고민하는 문제로 만드네. 하............ 결혼 제발 하지마세요 ㅠㅡㅠ 남자 쪽이 부탁은 안하는데 뻔한 선택을 두고 밀어붙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남자는 재혼을 먼저 생각할게 아니라 할머니. 아이들과 함께 살면서 도우미를 써서 할머니의 수고를 덜어주고 본인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감싸 줘야 할 시기.
남의 손 빌어서 도우미쓰면 못해도 270 300 드는데 그럴 능력도 없으면서 날로 엄마에서 다른 여자로 대체하려고 하는 자체로 책임감이 없어요.
재혼은 나중에 하고 아이들 클땐 같이 지내면서 집에 사람도 쓰면서 (주1회 5만원) 지내는게 좋을거 같네요 어른에겐 10년 금방 가지만 아이에게 10년은 너무 큰 시간이라
ㄴㄴ 돈까지 벌어오는 가성비 도우미 이미 구했잖아
애셋있는 남자분 능력있어요
@@유추자-z8n남자는 재혼하면 집안일 걱정 한숨 홀가분하게 덜죠.여자는 자기 자식 키우며 시댁 눈치보구.남편 눈치보구.주눅들고😊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짓이 내 자식 버리고 남에 자식 키우는거같다. 그 어디에서도 감사인사도 대접도 못받을거다. 나중에 여기저기서 원망만 듣고 외롭게 늙을거같음.
맞아요. 자식 입장에서는 상처죠.
저여자 정신있는겨?자기 자식버리고 ᆢ
@@메타TV-r3k 코로나 와중에도 연애는 하면서 코로나 때문에 애들은 못본다함.
내애들 엄마원망 키워준 3명 새엄마원망
면접교섭권이 있는데 왜 자기자식을 못봐??
그래서 고작 핑계 찾은게 코로나... ㅎ
순박한 미소, 순박해 보이는 말투로 성깔 감추고 있는게 보이는데 어찌 지내시려나...
보는 눈이 어찌 이리 똑같은지 ㅎ
웬만하면 아이들은 엄마를 더 좋아하는데.. 아빠랑 있고 싶다고 보낸 엄마. 엄마의 손길이 필요해서 재혼다는 아빠. 이상한 조합. 둘다 아이는 직접 키우고 있지 않으면서 아이걱정을 하는 새혼(재혼)
아이들이 엄마를 더 좋아할거라는건 너무 편견아닐까요..?
@@dnejsjdjnd 웬만하면요
@@반야-y7d 왠만x 웬만o
@@국어국문학과_전공 그렇네요. 웬만이네요
@@반야-y7d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