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축아파트, 사전점검 팁과 후기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4년 동안 기다린 우리가족의 첫 집!
업체와 함께 사전점검을 다녀왔어요.
🏚️요즘 신축아파트 중대하자가 연일 뉴스거리라 걱정도 되었지만, 다행히도 저희 아파트는 구조가 튼튼하게 잘 지어졌다는 업체의 평이 있었고 어느 신축에나 나오는 마이너한 하자들만 📋95개 발견되었습니다. (대부분 실리콘 코킹 미흡, 도배지 까임이나 들뜸 등 미세한 하자들로 점검 후 1차로 AS를 받고, 입주 후 2년동안도 AS를 받을 수 있어요)
📍사전점검일정
사전점검일은 목금토 3일간 진행되었고, 원하는 날짜에 온라인으로 선예약을 받았습니다.(예약날짜에 맞추어 사전점검업체도 예약하면 되는데, 보통 입주자박람회때 공동구매형식으로 몇 군데의 업체가 소개됩니다)
📍사전점검 D-day
사전점검 당일, 주차장 입장부터 계약자 신분증 확인을 마치고 팔찌를 차고 들어가게 됩니다. 동반입장하는 가족들도 모두 팔찌를 착용해야하고, 점검업체나 부동산 등 업체방문자들도 마찬가지였어요.
이후 입주자센터에서 공급계약서를 확인하고 도우미분들과 함께 각 세대로 이동, 문을 열어주시더라구요. 나눠주신 덧신을 신고 그때부터 사전점검을 시작할 수 있어요. (저희 아파트의 경우 커뮤니티센터에서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음료수, 간단한 간식,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해줘서 사전점검 시간 동안 어린아이나 부모님들은 거기서 쉬기도 하더라구요)
📍준비물
저희는 사전점검업체에 의뢰를 했기 때문에 특별한 준비물은 따로 없었어요. 날이 더워서 선풍기, 🧊얼음물, 물티슈 등 준비해갔고 현관문 열어둘 고정장치 가져가시면 편리합니다(말발굽, 수전, 비데, 수납바스켓 등은 도난상의 이유로 사전점검시에 미설치되어있었기에 도어스토퍼나 무거운 짐 등으로 현관문을 열어뒀어요), 사진과 동영상도 많이 찍기에 보조배터리도 챙겨갔어요.
🎁아파트 5분 거리에 현대백화점이 있어서 그런지 홍보차원에서 나오셔서 입주자사전점검키트를 선물로 나눠주셨어요. 물티슈, 줄자, 목장갑, 필기도구, 자석수평자 등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전점검내용
육안검사와 장비검사, 두 팀으로 나눠서 점검을 해주셨는데 ⏰소요시간은 약 2시간이었고, 입주자공동구매가로 14만원(59타입)에 진행했어요. 하자부분에는 고쳐주세요 스티커와 내용을 메모한 스티커를 붙여주시고, 마지막에 10분 정도 브리핑을 해주십니다.
하자내용은 업체전용어플에 등록이 되어 편하게 볼 수 있었고 인쇄도 바로 해주셨어요. (부가서비스로 1️⃣시공사 어플에 하자접수를 대신 등록해주는 APP등록대행(5만원), 2️⃣하자접수 후 사후점검으로 보수가 잘 되었는지,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재접수해주는 서비스(8만원)도 있습니다)
✔️[육안점검-셀프로도 가능하나 쉽지 않을 듯했어요]
• 바닥 - 마루는 두들겼을때 둔탁한 소리가 아닌 통통거리는 소리가 나면 들뜬 것으로 추후 본드주입 등으로 하자 보수 가능
• 문, 창문, 신발장, 서랍장, 상하부장 - 이격은 없는지, 여닫을 때 뎀퍼가 부드럽게 잘 작동하는지 확인
• 화장실 - 수압 및 세면대 수조, 욕실 바닥, 욕조에 물 틀어놓고 배수 잘 되는지 확인
• 실리콘 마감 - 미흡하거나 지저분한 부분 전부 하자 체크
• 도배 - 도배지 오염, 들뜬 부분, 살짝 까진 부분 등 하자 체크
✔️[장비로만 체크할 수 있는 부분]
• 레이저 장비 - 전체구조, 바닥과 천장, 창틀, 샷시 등 수평 수직확인. 욕실은 배수구쪽으로 물이 흘러갈 수 있게 경사가 져있는지 확인
• 열화상카메라 - 단열점검. 색상이 고르게 분포되어야 단열재가 균일하게 잘 들어간 것
• 공기측정기 - 유해물질 수치 검사(포름알데히드, 라돈,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사전점검 #신축아파트 #신축아파트입주
진짜 웃긴 상황이죠...
몇 억씩 하는 아파트 점검하는데
또 업체에 본인부담으로 돈을 써가며 위탁을..
건설사들 싹 갈아엎어야합니다.
🥲 그러게말이에요 안할수도없고 참…
돈 주고 음식 사 먹어서 살찐 다음에 돈 주고 헬스장 가서 살 빼잖아
생각 없으면 돈은 나가는 거지 애초에 그 많은 돈을 왜 아파트에 쏟아붓는 건지 그거부터 능지 문제지
자동차도 신차검수 돈주고 하잖아
@@shs892 인간한테 의식주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니까.... 그전에 부동산이 왜 이렇게까지 파국으로 왔는지부터 보는게 1순위지 그거먼저 따질게 아니라
@@shs892 꼭 집사지말고 월세만 살아라 지금도 그러고 있겠지만
이걸 왜 소비자가 체크해야지 공급자가 증명해야지 와..
그러게요 ㅠㅠㅠㅠㅠㅠ
공급자가 대가리에 총맞았습니까?
@@한뚜껑-i8j ㅇㅇ 짜피 공급자가 안해줄거 알고 우리가 할테니까 하자결과에 대해 토달지마
공급자도 자체척으로 합니다(모든 건설사가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사는곳은 했습니다) 하고나서 소비자가 한번 더하는 개념인것 같아요~ 공급자와 소비자의 시각이 달라서 생긴 절차인것 같아요~!
공급자가 하자 났다고 하것냐 숨기것지
문제는 시공사에서 하자 수리를 안해준다는거. 쟤네들은 그냥 ”응 하자 있어“ 이러고 끝 ㅋㅋㅋ
맞음. 존나 하자수리해도 그대로두는거보다 더 못봐줄정도로 티나게 수리함 ㅋㅋㅋ 돌아버리겟음 ㅋㅋㅋㅋ 드러워서 안하게됨... ㅋㅋㅋㅋ 제값주고 중고 하자품 산거같아서 정말기분나쁨..
사전 점검 경험담.
1. 일단 시공사에서 사전점검때 인원이 많이오면 심각하게 경계함.
2. 한두푼이 아닌 내 집 시간 내서 꼼꼼히
스티커 붙임.
3. 그렇게 하자 스티커 다 붙임
4. 스티커 붙였으니 다음 사전점검때 수리했겠지? 기대함.
5. 스티커?ㅋㅋ그냥 그대로 있고
하자 아니라고 아예 손도 안댐.
6. 심각한 하자 아닌 이상 잘 안해줌.
7. 심지어 아트월 타일 떳는데도 안해줌.
8. 결국해준건 샤시 보수 도배 강마루 파인거
뗌빵 / 큰 비용드는건 원래 그런거다 라고 시전함.
죄다 저비용만 보수함.
9. 시공사에 계속 말해서 이정도나 해줌.
10. 그지 같음.
11. 새차 샀을때 처럼 사전 점검시 문제있으면
인수거부 제도처럼 그런게 있다면 사전업체는 대박날 업종임.
새차처럼 인수거부 동의
그게 후분양인데 안하죠ㅋㅋㅋ
내가 이래서 사전점검업체 안씀 ㅋㅋ 일반인들이 찾기 힘든 심각한 하자는 수리가 어려워서 잘 해주지도 않음. 내가 봐도 그냥 집 다시 짓는게 더 싸게 치이겠다 싶으니까..
😅@@aaroncho4389
@@kimdobong무슨 후분양이야 후분양으로 진짜 너를 포함한 서민층은 집도 못사 맨날 구축에 살지 우리나라 선분양하는 이유가 다른 나라에 비해 층도 훨씬 넓고 단지수 비교 안될정도 높아서 그 비용 어느 회사가 다 감당하는데 그나마 그거 하는 건설사는 빅5도 할까말가임 단지수도 크게 못하는 정도 가정하에 그리고 은행도 시공사가 다 맡아서 하면 도산하거나 공사 중단되면 빌려줄까?? 선분양은 유지하되 법과제도를 개선해서 하자처리 안할경우 징벌적손해배상을 멕이든가 처벌 강도를 올리든가 해야함 진짜 어느 댓글처럼 차량처럼 인수거부를 하든가 후분양되는순간 일반 사람들하고 시공사 둘다 죽는거야 정치인 기업인들이 ㅂㅅ이라 안하는게
아니라고
하자찾고 하자보수까지 완료될수있게 하자팀과 마무리까지 해줘야 제대로된 하자진단업체임
감리는 왜 있죠? 준공검사는 안 하나요? 진짜 힘드네요.
감리는 설치된것만 보고 대충보고 넘어가고 준공 빨리 되게 도와달라고 뒷돈 ㅈㄴ 많이 드심 ㅋㅋ
여러분 이런거 하지마세요.
돈 낭비에 에너지 낭비 입니다.
후분양이 답입니다.
건설사에서 일합니다 꼭 업체껴서 진행 추천드립니다 건설사는 진짜 양아치입니다 하자나오면 고쳐주고 안나오면 모르쇠입니디
사전점검업체 다들 자격증도 없고 일반 알바생 소개로 데리구와서 일당주고 하는거예요 하실꺼면 자격증있는 사람있는지 (있어도 가라임) 집비우시면 꼼꼼하게 체크안하기도함 참고하세요
벽체기운거는 입주거부 하셔야합니다 시공사에서도 못고쳐줍니다 ㅋㅋㅋㅋ
인테리어보니 코오롱 하늘채인데
하늘채 진짜 하자 많음
최근 제가 직접 겪어봤네요
큰 하자보다는 자잘한게 수십개있음
영상에 저기 중흥입니다
아파트값이 억대인데 지들이 부실공사해놓고 아파트 입주민이 다 확인해야하다니 ㅡㅡ 에혀.. 😢
사전점검업체 쓰면 뭔가 그럴싸 할거 같은데..어차피 법적으로 문제되는 하자 아니먄 하자보수를 해주지 않기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돈 들여서 기분 더러워지는 경험임. 차리리 육안으로 검사하고 입주청소를 좀 더 깨끗이 하는게 이득
최저 입찰제가 하자를 만들죠. 도배를 예를들면 하청이 최소 5번 내려가다보니 도배사 3명이 하루에 두세대를 도배를 시공완료해야 경우 인건비가 떨어지니 하자가 날수 밖에 없는구조입니다. 신축현장 모든 공정이 거의 비슷하다 보면 됩니다. 결국 건설사는 소장및 몇몇직원을 관리직으로 쓰면서 하청에 재하청 4차에서 5차까지 하청까지 내려가 결국 신축현장의 시공자는 불법체류자 중국인들이 시공한다 보시면됩니다.
아파트 짓는데 최저가 입찰이 어디있어요.. 주공아파트도 요즘은 없을건데..
아파트는 그냥 신축은 안사는 게 답인듯요 후발대가 되어서 괜찮은 아파트를 찾아 원정대가 되는게 그나마 안전하겠네요 하...
하자진단을 해주면 시공사가
"하자입니다"..인정 해주나요. 결국 싸움은 본인이 해야 하고 스트레스는 두배로 받고...
84b타입 입니다 업체에서 했고 75개 나왔어요ㅎㅎ 하자보수도 최대한 빠르게해주려고 하는게 보였구요~! 이렇게 가끔 괜찮은 아파트도 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마인가용
세상에서 가장 쉬운일.
지적질. 사람 지적질. 품질 지적질. 대안없는 지적질
지적을 하고싶은 소비자가 있기에 이 분들이 존재한다. 지적질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니까.
이거 신박한 비즈니스네요 참 좋은 거 같아요
저렇게 스티커붙여놔도 수리안해놓고 그냥놔둔것도 너무많음
흥분, 기대보단 걱정, 긴장이 도는곳😅
음...일단 저걸 고쳐주느냐가 관건인데 ㅋㅋㅋ 안고쳐줍니다 ㅋㅋㅋ
어차피 업체가 찾아주는 눈에안보이는 하자는 보수자체를 잘안해줍니다.
해줘도 더 엉망으로 해놓고가는경우도 있고
인터넷으로 입주전 미리보수받아야할 부분만 먼저 체크하고 나머진 살면서 보수받아도 문제없어요 살면서 또 입주민끼리 모여사 이거하자네뭐내또나옵니다
신축 들어왔는데 여기 무슨아파트인지몰라도 힐스테이트인데 잘만해줌 ㅋㅋㅋ
업체쓰긴했는데 생각보다 손댈거 없어서 놀람
애당초 제대로 만들어야하는데, 수억원짜리 구매를 한 사람이 또 비용을 들여서 확인을 해야한다는거..
어디업체인가요?
여쭤봅니다
원케어사전점검 이용했습니다!
이거 궁금한 게 100개 내외라고 하셨으면, 그 100개를 정말 다해주나요? 보통 육안 상 하자 난 거 7~9개만 찾아서 얘길해도 정작 해결되는 건 3~4군데가 다던데...
이걸해도 웃긴게 제때 입주전 하자보수가 안되요. 자이 입주했는데 일년반 다되어가는데 마루하자보수공사가 안되고 있는 상황. 욕하고 난리치니까 이제 날잡혀있는상태. 내돈내고 들어와 사는데 내맘대로 하자보수가 안됨.
바닥 크렉? 실리콘 쳐바름. 기가차서
하자가 있으면 안 되겠지만 정말 미세한것 까지 하자로 잡힌다면 아파트값 더 올라간다
직업 창출해주는 건설사.. 그저 joat
후분양으로 바꿔야하는 이유
아이고.. 의미없더라구요
비용도 생각하고 시간, 노력도 생가하면,, 이런 업체를 이용하는게 좋을지 의문이 드네요.. 뭐 건축하면 거푸집을 튼튼하게 시공하고해도 움직이는 경우가 생겨서 벽이 약간 기울기도합니다.. 이걸 하자로 잡으면,, 시공사 입주민 모두 손해입니다..이득은 하자점검 업체만 이득이에요.. 건물에 문제는 업습니다... 안전한 오차범위 안에 있으니까요.. 적당한 필수적인 하자를 잡아주는게 필요합니다...
업체에 맞기는데 비용얼마나들죠?
34평기준 오십정도
24평 기준 14만원(입주민 공동구매가)이었습니다
하자있으면 작던크던 그 보수비용의 두배를 분양가에서 빼게하는법 있으면 바로 고쳐줌
백날 해봤자임 설비 전기는 매립인데 하자나올려면 한달써도 티도안나는 경우도많음 ㅋㅋ 그러다 노후되면 반년안되서 하자나는 경우도 허다하고
건축용어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하는 점검에 돈쓰지마시고 입주청소에 더 비중을 두세요 저사람들도 장사치입니다
심지어 저렇게 잡아도 하자가 계속 나오니까 문제...😩
최근에 하자업체 써본분이랑 얘기했는데 한번에 수십채씩 진행해서 정작 중요한 하자를 찾아준다기 보단 누구나 쉽게 아는것 위주로만 찾아준다고...
쓰지마요 조금만공부해서 셀프하세요 세입자중에 열화상 카메라있는분께 소정의 비용주고 겨울에 그건체크하는게 좋구요 보통은 그냥도해주세요 우리모두의문제라
큰 하자 아님 그냥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지..업체까지 쓸 건 아니라고 봄
하자를 소비자가 업체주고 맡겨야 한다니 어휴 어질어질 헬조선 불반도 ㅜㅜㅜ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로 하자판정 받으세요
건설사가 보수를 한다고 해도 판정서 받고 보수 받으세요
건설사들 죽을려고 할겁니다
완공되면 하자보수팀이 가서 확인하고 수정하는 시스템이 빨리 도입되어야한다 왜
이걸 구매자가 해야되나?
하자진짜신축너무많음 구축아파트 가고싶은데 주차때문에 못가겠고 하 ㅜ😅
이래서 신축 사기 싫음.. 몇년전에 신도시 신축에 4년 살고 나왔는데.. 하자보수전쟁이고 시도때도 없이 문열어줘야하고 집 엉망으로 해놓고 가고. 조경나무 앙상해서 산책할 맛 안남. 나무도 다 옮겨 심은 거니까 죽은 것도 많아서 뽑고 새로 심고 뽑고 새로 심고. 이사 나올 때까지 그걸 계속 반복 했음. 왜 그렇게 큰 돈을 주고 사는데 이 고생을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 주위 인프라 개똥망에 편의점 밤에 안 열어..바로 옆에 대도시로 이사나옴. 사람 사는 곳이 이래야지 싶음.
콘크리트 철심몇개뱓았는지 초음파 3d스캔도 필요함
최근 입주시작한 모아파트는 아예 가족아니면 사전점검할때 못들어가게했어요;; 가족관계증명서 보여주고 들어감 그래서 업체 못씀
이걸 돈주고해야할만큼. 그만큼 수요가 있을만큼 하자덩어리고 그렇게 의심을 받고 못미더운거잖아…이게 정상인가??
눈에 보이는거만 접수하세요 말도안되는 트집잡아서 하자접수 해봐야 안해줘요 본인만 스트레스 받아요, 한두푼도 아니지만 어느정도 타협하고 살아야함 그게 싫으면 내집 사지마세요
3천만원 자돈차는 기스만 나도 거부하는데
3억짜리 집에 뭔 놈의 하자가 이리도 많은 상황
신기한 형국이다.
업체 얀결좀 부탁해요
선건설 후분양 하라
세상에 어이가 없네...이렇게 살아야되나요? '브랜드'라는건 대체 뭐하는건지? 이런 풍토 소비자가 바꾸어야한다. 기가차서
우리나라도 소송해야 함
이렇게 부실시공해도 팔리니까 안 변하는 거
투기하는 사람들한테 하자는 일도 아니니까
무조건 후분양이 답입니다.....
후분양제로 가야합니다ㅡㅡㅡ
그냥 집주인분들이 눈으로확인하고 하자신청하세요
의미없음
입주청소하면 탈거다하고 하나씩보기때문에 하자다잡아주던데 스티커다붙여주고 저런업체들 하자발견할수록 돈올라가서 그냥 다붙임 ㅋㅋ
저거 점검 다 해서 제출해도 80퍼센트는 안해줍니다
내 돈 써서
업체 써도 진입 못하게 하는곳도 있습니다.
사전점검업체 왜쓰냐 하자생겨도 중대하자아니면 하자인봐줌.. 현직 축쟁이...
백날 백번 돈써가며 한다고 하자보수해줄거라믿으시는지...
네~다음 광고
문제는 해놓고도 하자 해결이 제대로 안해놓고 완료라고 해놈
타일공 하나 눈썰미 좋은사람 넣어봐라 100건 넘게 잡지 ㅎㅎ
급발진도 소비자가 증명해야하고 하자도 소비자가 잡아내야하고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ㅋㅋㅋㅋㅋㅋ 술집작부가 이렇게 무서운거임.
이중에 하자보수해주는거 20%미만 ㅋㅋㅋㅋㅋㅋㅋ
집이 뒤틀린걸 어떻게 수리해ㅋㅋㅋㅋㅋ
그런데 이거 체크해놓으면 수리는 다 되어있나요?? 신축은 안살아봐서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눈에 보이는거나 체크해라 돈줘가며 뭔😂 저렇게 오만잡다 확인해봐야 아파트를 새로 지어주니????
하자발견되면 고쳐주나요...수평안맞는하자는 해결도안될거같은데😟
하자 나오면 돈은 나오나요??
근데 하자 발견해도 건설사가 나몰라라 하지않나
한두푼으로 산것도 아닌데 그따위로 지으면 도로 뱉어내야지.
ㅋㅋㅋㅋㅋㅋ 이걸 고객이 하는게 얼탱이가 없네 단독주택 사세요 그냥 편하게
수리는 다 받으셧나요.?
사검하면 뭐하나 시공사에서 안고쳐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해봐야 시공사에서 안해주는데 왜하는거에요?
요즘은 아예 못들어가게 하던데
입주거부하면 돈 다시 돌려주는 제도 해야함 ㅅㅂ 나라가 잘못 돌아가는중
왜 법이 이모양이냐
한두푼하냐 누구 배 채우려고 법도 안만들고 창피합니다.
사전점검 업체 엄청 비쌉니다...
머가 문제임. 벽지 흡집 마루 흡집 그거만 있네. 벽지 흡집 마루흡집 큰 하자가 아님. 단지 보여주기식 진짜 큰 하자는 전기 배선 내부 철근 검사임. 일반인도 꼼꼼히 보면 다보는건데 레이져 수평계 장난 하니 수평계로 확인하면 저 상태에서 전부 하자임. 수평계로 확인하고 싶으면 벽지 및 물받이 다 철거하고 축정해야됨.
모르는 사람에게 사기치지마라.
이거 맞지 ㅋㅋ 뭔 중대하자여 중대하자 확인할라면 도배하고 다뜯어야하는데
장비 투자값 50 ㅋ 하루 3집 하루일당 100만원 ㅋㅋ 어차피 안해주는데 존나 웃김
답답하네요
업체들 건수 안중요해요..
걍 국토교통부에 접수하시고
공종별 접수하세요
업체들은 도배 1000건도 나와요
한벽에 30개씩.돈 쓰지마세요
신축을 도대체 왜 들어가는거임?
아무리 봐도 신축 건물 메리트가 없음
그냥 이전 사람이 쓰던거 들어가는게 남
하자 이미 고쳐서 스트레스도 덜 받고
선분양 후착공.. 정말 이상한 제도 같아요
저거 다 고쳐주나요?
저렇게 나와도 안해줍니다.
중대하자나온세대있나요?
휴.. 집이없다 시박거
하자업체가 판별해주는거 아무의미없다ㅋㅋ
정말중요한건 찾는건 필요함 근데 니미 살짝긁힌거 약간찢어진거 별의별거 찾아내서 일을못하게함 100개안넘기면 업계에서쫒겨나나봄
사전 점검 업체 줄 돈으로 소고기 사먹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찾아도 달라지는거없음 ㅋㅋ
어차피 저거 해봤다 다 안고쳐줌 눈에 보이는 큰 하자 아닌이상 백날해봐라
도배지 찍혀 속살이 드러나거나 구멍이 나거나..풀칠이 떴다거나..
그런거면 몰라도
저리 살짝 ..저정도는 넘어가도 되지 않나?
인테리어 다시 해서 들어갈거면 차라리 겉 껍데기 공사(바닥. 도배등등) 빼고 완공으로 해주는것도 쓰레기 안생기고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