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전체가 폐가수준..지리산 줄기 산청 산골오지 둔철 마을소개 빈집 5채 구경하기 도시에 사는 많은분들이 공기좋고 물맑은 산청으로 많이많이 살러 오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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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0
- 오늘은 산청군 둔철마을을 둘러 봤습니다 5년이란 시간을 산청에 살면서 자주 바문한 마을입니다. 둔철산 자락을 끼고 해발500정도 되는 높은 지대에 위치한 마을로 젊은분은 안계시고 어르신 몇분만 계시는.. 작년에 또 할아버지 한 분도 돌아가시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마을입니다.본 영상의 빈집들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구경하시고 많이많이 살러오세요.
![택시맛객들의 수다 : 산 좋고 물 좋은~ 경상남도 산청군 [2TV 생생정보] | KBS 230707 방송](/img/n.gif)
제가 이번주 여기 다녀 왔습니다
근데 일단 저기는 집주인들이 일체 집 .땅 판매할 의사가 없구요 그리고 여기 인적이 드믈다고 말씀하시는데 바로옆.앞쪽 라인의로 한참 개발중이고 커피숖에 캠핑장 까지 있음 땅값만 알아보니 땅+집 올리고 하면 1억 ~2억 남짓 이더군요 .
수원에서 방송만 보고 같다가 참 ...
말대로 히모델링 해서 쓸려면 집주가 집을 팔아야 하든지 말든지 할껀데 ;;
또 오를까봐 팔겄어요~~안팔지/전원주택지로 붐이 일나고 있는데ㅜ
일본은 우리보다 환률이 10배나 많치만 유튜브에 올라온 현실은 시골집을 5만엔(오십만원)에 샀다고 자랑하던데..한국시골은 너무 눈텡이친다 업자들의 농간이겠지~~
시골 시골 하지 마시구려. 요즘 시골 사람은 뺀지리 도시 사람 간도 빼 먹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
맞아요! 시골 일부 촌사람들 막무가네 무서운 분들이 있어서 반드시 경찰서 옆이라면 모를까 시골 집은 한번들어 가면 안팔려서 나오기도 여간 힘든게 아니니 판단 잘하세요
@@Koquiri 7
시골가서 먹고살기힘드네요!
연금많이받는분들도
나이가많으면 병원엘가야하고
텃세말도마세요!~~
겪어봐야 아차합니다!
도시야 아파트문닫고들어가면
끝이지만 얼굴맞대고살어야하는데
좋은공기.경치도 사람들한테받는 스트레스에 지칩니다!
그냥여유되면 구경이나하는것이!~~
그런거 맞혀주면 나라가 발전이 없어요 더 기승을 부려요. 법대로 해야죠.
농사 어설프게 지으면 손해 입니다
값비싼 트랙터도 있어야 하고 이양기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제초기 등등 물론 기술센타에서 빌려 쓸수도있는데 농번기엔하늘의 별따기 기다리다 보면 시기가 지나가 버림
투자 많이 해야함 글치않으면 몸으로 때워야 함
법은 멀고 지역민들 경찰 다 한통속이라
잘~~알겠습니다^^
울 부도맨이 도망간곳~~지금은 둔철산로로
애들 자연교육도 중요하지만
학교가 있어야지
생필품하나사려면 읍내까지
가야하고 도시살던사람은 시골살이 어려움
텃세 때문에 다시 동네를 떠난다고 하더라구요
생각 잘해보라구
그래서 농촌 시골이 발천도 없고 마을이 사라져 땅 & 집 그져줘도 안가죠 동네인심도 마을 발전도 안타까워요..
나이든 사람들은 병원 멀어서 나오고 젊은사람들은 애들학교랑 병원이 없어서 못살아요
빈집을 방치하면 페널티를 줘야
팔고 그래야 필요한 사람이 살 수가 있겠죠.
촬영 의도는 좋으신데
시골 집들이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대라 빈집으로 남을 수 밖에 없죠~
비싸도 너무 비싸요
정부나 지자체가 강제로 매입해 리모델링 해서 월세 받아도 그냥 놀리는거보단 훨 나을텐데...빈집은 많은데 들어갈때가 없는게 현실...
시골에 빈집이 너무 많은데 사람들이 잘 안팔아요.
팔더라도 시세보다 더 비싸게 팔려고 하죠.
건물이 재건축을 해야할 정도로 허름하면
그냥 땅값만 받고 팔아야 하는데 집값까지 다 받을려고 하니 사는 사람이 없어요.
결국은 똥되는 거죠. 이제 그런곳에 들어갈 사람은 없습니다.
시골 사람들 욕심 대단해요~
파는사람이 없어서 못삽니다. 도시의 자녀분들이 안팝니다.
한국사람들 욕심이 하늘을
찌릅니다. 남이지었든 집은
절때 리모델링 하시면 후회합니다. 차라리 1500~2000 짜리 이동주댁이 !!!!! 살면서
집을 손수 짓는것이 !!!!!
귀촌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하우스 ~ 집짓는것 배우고
오셔야 ~~~!!!!!
평생 가지고 있으면 혹시 아시나요 보물 될지
그러게요 빈집도 꽤 많은데 후에 자식들이 올꺼라고 그리고팔경우도 생각보다 비싸요 사면 수리비도꽤들어갈텐더 하여 전세나 월세라도 들어가살면서 알아보려구함니다
한때 노후에 전원생활 할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집이 비싸고 싸고 간에 시골 텃세가 워낙 심해서 가고 싶지도 않네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심보들이 못됀 인간들이 판을쳐서 포기했습니다
간디 고등학교 학생들 인사성을 들으니
매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영성...
영성산업의 메카가 되지 않을까? 그런생각들이 듭니다. 가장 기본교육이
잘되 있는것 같습니다. ~♡
저도3년전 내고향 산청에왔읍니다
시골생활 생각보다 어려워요
풀과 모기들 때문에 힘들구요
나는 자연인이다를 애청하고 있는데요.나는그냥 꿈으로만 생각해요
도시에 특화된체질이라 남들 사는거 구경하는데 만족하고 있어요.유명한 말.너자신을알라.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시골집 찾고있었는데 한번 가바야 겠네요
예전에는 가끔 다녓지만 오늘 다시 재시청하니 감회가 더 새롭네요, 다시한번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여긴 안봉이 아니라 둔철이라는 마을입니다.
안봉에 살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안봉이 폐가수준이라해서 깜놀했네요
둔철에 빈집 못 봤는데 서울에서 이주 한분들 잘 살고 계시던데
여기는 안봉마을 아닌데요.
산청군 신안면 안봉리 안봉마을 고향인데..
가고싶지는 않음.
진주에살면서 가끔씩 들리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즐겨보니 새롭습니다 잘 시청합니다.
나이 들수록
도시에 살아야 병원 마켙 ,, 절대 나이드신분가지마세요 후회백배
세상좋은곳
아름다운
영상잘~봅
니다 감사합니다
보기만해도 절로 힐링이되네요~^^
시골집 소개도 감사드리구요.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좀더 많은곳 소개 부탁드립니다..^^
지자체에서 빈집을 리모델링해서 일정 기간 이상 사는 조건으로 무상지원 하면 귀농 할 사람들 있지않을까 싶네요.
당근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좋은일하시네요
건강조심하시구요^^
그런데 살려면. 산에 올라가 소나무껍질 먹고 살다가 젏은 부부만약 살았다간 밤에 땅굴속에. 숨어 있다가 날이 새면 나아야지
그렇치 않으면. 강도한데죽습니다
외국서 35년을 살다보니 시골이 그립군요
저렇게 좋은 곳 뇌두고 도시로 나가니 각자 사정이 있겠지만
나이 들어 귀촌해서 살면 금상첨화 그립군요 .
수고가 많습니다
마음만,그리워 하시길 3일지나면 후회 막심
나이들면 병원가까운곳이 최고 ㅎ.
둔철산 간디학교 정취암
풍경 아름다워
가끔씩 드라이브 가는곳이예요
저두형제간다툼으로 고향버렸습니다 모친90에 약간치매 꼬장꼬장한 성격에 모시기힘듦 그런데 1년에두번오던 동생 효도하겠다고 설레발치더니 모아논 3천만원갖고 튀었습 이젠 아무도 모시기힘듦
아이구~안타깝네요 저희두 8남매 큰오빠가 부모님이 서울와서 밤잠 못주무시고 15년 번 돈 한 푼 안내놓아 부모님이 병들었어요. 전라도 장자 선호 사상때문에 원망이 한이 되었답니다 제가 딸인데 80까지는 모셨는데 2~3일을 못계시고 내려가시는 바람에 일을 할수가 없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이젠 올라오시려해도 안받습니다
뒷바라지 해놓아서 잘 되믄 지탓으로 알고 조강지처 부모 장인장모 다 거지취급하고 지주머니속에 쳐넣는 뻔뻔한 인간들이 천집니다
저도 빚더미남편 보증섰다가 후회막급중인 50대입니다
아무소용없고요 사람안바뀝니다
산청 부근인 모양입니다
빈집 구경 잘했습니다
시골 생활 보기는조으나 어느시골할것없이 인심박하고 텃새 샙니다 살기힘들어요 신중히 신중히 그리고 비싸서 못삽니다 ,자식들이 집투기꾼들처럼 ,ㅠ
나이들어서는 병원근처에 살아야되고 젊을때 시골에 살아야되는데 주변 학교나 병원과 마트등의 인프라가 없으니 이런곳에는 등을 떠밀어도 갈수가없네요
요즘 차 있는데 어디 가서 살아도 괜잖아요
옛날이나 그렇죠
고생많으시네요 진솔하고 정겹고 무언가바라고 촬영하시는거라생각치안습니다
정말이지부디 진짜몸과마음의 안식처가되고
건강쪽이나 지뿌라기라도잡고싶은 절박한사람들이필요로한 유트버로 발전되시믄하는바램이고요 좋은영상많이부탁합니다
시골도 우선 생활권이 보장되어야 젊은사람들도찿겠지요~
말씀이 감동적이라 구독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고립되겠네요,
경치는좋은데 너무조용하겠네요,
내용 흥미로워요^^ 청년들의 예술마을이 돼도 좋고 세컨하우스도 좋겠어요.
더욱 정감이가는군요 짝사랑첫사랑 지금은 이렇게 할머니가 되었지만 한번은보고싶네요 산청군금서면 지막리 곽종식 아마도 75ㅡ6세 되지않나 순임니다한번보고싶네요
지금은 어드메 서 노후를 보내고 있나요? 황혼을 바라보니 한번쯤 막걸리라도 한잔하면 어떨까요? 이글을 보신다면 여기에 문자를 주세요 연락처를 올릴께요
ㅋㅋㅋ
너무 귀여우시네요.
순수함은 잘 간직하고계셔서 저도 모르게 빙긋이 미소가 머금어집니다.
꼭 연락 되시길 바래요.
어렵지 않아요.
그 연세면 아무런 흉이 안됩니다.
한번 찾아가 두분 식사 한번 하고 오세요.
난 서울 학원서 공부할때 신세진 친구를 보고 싶은데 ㅡ
고향이 서산? 이름은 정동명.
나이는 55~54년생
난 어렵겠죠?
@@user-ys6ob7pq3j 고맙슴니다 올린 댓글을 그사람이보면 연결이되지만 고향떠난지 너무오래라 어디에 사는지 모름니다 선생님도 그분이나 주위아는분이 본다면 연결이되겠지요 그렇게 되시길 바램니다
@@user-cq9qw5zd2t 그 마을에 가시면 그 분이 떠난지 오래되어도 소식이 닫는 분이 계셔요 한번 찾아가 보세요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같은 전남이지만 도시권입니다.
기와집 20평대 3천만원대 인곳도 있습니다...
살기좋은 신도시 아파트로 다 떠나고 구도시에는 빈 기와집들이...
기격은 계속해서 하락...
인사를 잘하는 것도 능력이고 기술입니다!
조은영상잘봣습니디ㅡ
인구 자연감소로인해 앞으로이런빈집들이많이 늘고 일부는자연도태되는마을이 늘어날듯함
절대 사지 마세요. 중개인 소개로 갖은 장점을 들먹이면서 구매를 조장하지만, 매매하는 순간 부터 아차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아까우면 본인이 사면 될텐데.. 구태여 다른 사람에게 팔려고 애를 쓰네요. 진실로 귀한 물건이면 벌써 매매가 되었을 것을... 외진곳에 사면 절대로 사면 안팔립니다. 최소한 10년은 넘게 묶입니다. 경험이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투기아니고 평생 살려고
생각이 오로지 그쪽으로만 미치는지..
투기는 도시에서만 농촌은 좀 냅둡시다
맞아요.경치도하루이틀이지 .풀뜨어먹는것도 하루이틀
돈벌이 안되지 농사 만만하지않습니다.
일꿀들도 구하기 힘드러요
다그런건아니애요
적응해사시는 분들도있어요.ㅎ
팔지도.아너면서
외.보기안조게.빈집방치하는지
국가가.나서.서.간즙해야
집업는사람.을마나많은대요
물.흐러는.소리가정말좋군요
나이 40,50이 되도 결혼들을 안하니 인구가 늘지않져...5년후면 빈집투성이라네여,
시골은 마을 전체가 폐가수준이 될테고...
이런곳에 학교,상가,병원,마트는 자연적 없어지고
관리도 안될테니 참 걱정...
무료빈집 관심 70노인 혼자힐링하고파요
설명이 명품 굿베리굿
가평이나 청평등 북한강변에있는 수많은 재벌이나 돈많은사람 별장들을 일년에 평균4일정도 주인들이사용한답니다.
시골집도 마찬가지입니다.몇년에한두번올듯말듯 하는 집주인들의 욕심이결국빈집으로 흉가가되게합니다
잘 봤습니다
앞으로 종 종 구경 오겠습니다
시골집이 너무비싸서 그돈으로 수도권 경기도 아파트사면 매년 오르는데 골짜기 집을 싸게사야 수리보수하는데 뭔일로 그렇게 폐가들이 억대가 넘는지 공시지가 평당 몇만원인데 왜글케 비싼지 저도포기 했어요 포기잘했어요 아파트샀더니 꼽으로올라 파주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일정기간 이상 빈집으로 방치하면 중과세가 부담되는 "빈집세"가 도입되면 점차 늘어나는 시골의 빈집문제가 많이 해소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빈집세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저렇게 방치되는 빈집문제 절대 저절로 해소되지 않습니다.
예전 1970년대만 해도 면단위 행정구역의 시골에 국민학교가 서너곳씩 있었는데 지금은 겨우 한곳정도라고 하네요. 결국은 시골이 점점더 살수 없는곳으로 변해가고 있는것 같으며 우리나라 전체로 봐도 인구가 감소해가고 있는 추세지요. 결국은 한민족이 소멸과정을 밟아가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 안타깝습니다.
네 그나마 학생수도 없어요.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발전하기 어려워요
60~ 70년대 사고방식 그대로 갖고 있으니
공무원들은 모두 도시에서 출퇴근 하니 그렇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갈수록 삭막해지는겁니다
귀한 여행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이 참 좋은데..벌레..온갖 큼직한 벌레들..뱀..싫어하시면 정말 살기 힘듬. 햇살 좋은 낮에는 너무 좋은데 밤만 되면 너무 적적하고 벌레니 뭐니..
아직까진 잠시 가서 쉬는건 좋은데 오래 있기엔..농사를 짓거나 하지 않는다면 좀..거기다 병원이나 차량 유지보수 같은거도 잘하는 곳이 다 대도시에 있다보니..산청 참 좋은데
시골집 지붕이 슬레이트 때문에 다들 터부시합니다
저것이 폐암의 주원인이거든요 이웃집 집붕이 저거라도 피한답니다
슬레이트는 폐기물이라 처리비용도 비싸요ㅋ
야생동물 내려 올까 무서워ㅠ...
아프기라도 허면 어떻게 해ㅠ
시골 사람도 무섭고 도시 사람도 무섭다 그냥도시에 살면서 유튜브보면서 사는게 행복이다 등따시고 배부루면 내가 있는 이곳이 천국이다
정말 아름다운곳입니다!시골에살고싶은욕망입니다!
대기업 중소기업이 각지역에 골고루 분포 되어야 한쪽 솔림이 막을수 있어요 수도권 집중 솔림에 나라가 망해갑니다 수도권 집값이 넘 올라서 장가 시집을 못가서 저출산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세계1위 한국 저출산 심각합니다
시골 부부가 내려와 열심히살다 한쪽이 죽으면 혼자 남은 한쪽은 주변에 사냥감이 됩디다 이웃이 도둑질슬금슬금 사문서 위조 하고
경찰에 신고 했더니 증거불충분
후에 들리는 소문에 검찰고위 층 빽으로 해결 했다는소문 부부가 영원히같이살순없다 혼자 남았을때를생각하여야함
그러게 수도를 세종시로 이전하자 하니 관습법이라고 반대하잖아요 판사들이. 서울의 기득권인 강남사는 부자들이 가만 안 있죠. 근데 한국은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요. 독일 이런 나라 두배는 될거에요 땅 크기에 비해 인구가 너무 많아서 살기가 힘든 거에요 남한은 인구 3000만명도 많아요. 무식하게 너무 많이 나은게 문제죠. 호주 미국 이런 나라 인구밀도는 한국의 10%도 안 됩니다. 한국 인구밀도 oecd 국가중 1등이에요
아직도 산청꿈은 버리지 않았습니다 자주보다가 자그만한 촌집 임대하던지 사던지 하여 꽃이나 키우고 노후를 보내고싶어서 입니다 기회되면 부탁드려도 될런지 ㅎㅎ
간디가 어떤 인간인줄 알면 그따위로 떠들지 않을텐데 무식이 용감이지
지금 함안 의령 밀양 창녕등등 촌집을 알아보는데 빈집이 넘쳐 납니다
그래도 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더군요
앞으로 그런 집들도 이처럼 폐가수순을 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차라리 소개하는곳에 무료 또는 저렴하게 임대해서 살다가 힘 떨어지면 도시로 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료로 임대 해 준다면 저의 기준에서는 얼마든지 살수 있는 곳이죠
잘 보았읍니다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령빈집좀 알려주심^^
지금은 전원주택지가 조성되어 많이개방되었슴
10몇년전만해도 길도 제대로 없었슴
시골에 빈집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골은 시간이 갈수록 나이드신 분들
돌아 가시고 나면 빈집은 더 늘것으로 예상 합니다
집 값은 지금보다 더 내려 가겠죠.
살 사람보다 팔 사람이 많다는게 안타까운 일이죠.
홍 선생님은 시골이 좋다.라고 하는데 사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10%도 안 될 겁니다.
시골에 땅 가지신 분들 주인이 나타날때 파는게 아무도 살사람 없을때 팔려고 애쓰는것 보다 훨 나을 겁니다.
발빠른 지혜가 이익을 줍니다!
이웃이 없어 그냥 줘도 못살겠네요. 무섭구요.경치는 짱입니다.
여름밤에는 마당에 뱀이 설설기다니는곳입니다.
서울이 고향인 사람이 시골하고 아무런 연고도 없는 산골로 가족관계부터 모든걸 정리하고 간다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죠.
시골에서 살아본 사람이라면 어릴적 추억이라도 있어 적응하기 수월하긴 하겠네요.
Nice view thanks for taking us with you!👍❤️
Thank u
저렇게 아름다운 곳에 살고 싶어도 사람이 살수있게 병원도 마트도 카페도 있어야지 전부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으니 인구분산도 안되고 범죄도 늘어나지. 나름 정신적으로 득도한 이들에겐 정말 천국같은 곳인데...
안녕하십니까?늘감사합니다
나이 먹어가면 병원 가까운 곳에서 살아야 한데요
정말로 지자체에서 무상으로 리모델링 해주고일정기간 사는조건이라면 농촌으로 갈사람도 많아요👍😍😍 모르니까 시골로못가고 도심에서 헤메고 수입원이있으면 밭일이든지 농사일을 할수있는 일 재원으로서 추천하면 모두 갈사람도있죠😊
외송 계곡 살다가 미국에서
고향 풍경을 보니 반갑네요
둔철 어르신들 살아계신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2 년전에 둔철 들렸는데 많이 변팼더군요
특히 도로가.ㅎ
마을 회관앞에 할아버지는 작년에 돌아가셨다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한번뵙고 생각해보겠읍니다
연락할쑤없는지요
찿아가고싶읍니다
산청에 가보았는데, 옛날에는 집을 그냥 버리고 갔는데. 지금은 은퇴후 전원생활을 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집값이 금값이더군. 도시에 집이 잇으면서 촌에 집을 사면 잘못하면 별장세를 물어야 함. 별장세 엄청 중과세합니다.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별장을 가지고 있으니까 정부에서는 이들에게 세금을 듬뿍거두어 들여 재정수입도 늘리고 사치생활을 방지하도록 하는 취지로,,,, 엄청 중과세를 하니까 참고 하세요.....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도할수 있는지요
대안학교 예찬하시니
한마디~
며칠전에 대안학교 운영 부부목사가 애들 학대해서 애들이 도망나와서 경찰신고 수사중이라고 하더군요~ㅇㅅㅇ
반갑습니다
대안학교 어딘가요?
어느지역인지요
어느 지역 대안 학교를 말씀 하시는건가요???
ㅋㅋ...좋은 공기만 마시며 배부르면 그런 곳에 살면 좋겠네요. 어쩌지요.... 손 가락만 빨고 살수만 있다면 가서 살겠습니다.
소나무가 많으면 봄철에는 송학가루가 엄청나겠네요, 인생살이가 하나가좋으면 하나가 나쁘지요,ㅋ
깔끔하게는 보인다만 무슨6천만원까지나?
비어있어도 팔지앟는게 문제죠 저도 그런걸 찾는데 팔지를 않더라구요
시골텃세가 너무심해서 심해도너무심해서 이사다시오는사람이더러있어요 누구든 이사오면 환영하지 안은 탓입니다
그럼 지들끼리 살다가 마을 없어질거여요.시골은 사라지는거고요. 시골 촌놈들 동ㆍ서를 막론하고 텃세하는곳엔 가지맙시다.
원주민들 몇몇의텃새 장난 아님
시골집은 부동산에 문의해야되죠.
이런집 매물로 안나오고 나온집들은 비싸요.
새로지은 시골집들 나온것들은 대부분 텃세때문이구요. 그냥 옛날생각해서 살고 싶다고 하지만 알아보세요. 동네 전체가 폐가수준인데도 매물은 없습니다.
저는 강원도에 살고싶어서 너무 외진곳말고 시내하고도 가까운곳에 폐가다 못해 흉가같은집이 20년동안 빈집이라 사려고해봤는데.... 왜이렇게 비싼지.... 진짜 다 쓸어져가도 사려고하면 비싸게 팔아서 못사겠어요...
HOLA HOLA AMIGUITO PASANDO A VISITARTE, TEN UN BUEN DIA
조용한.시골.좋죠.
도시에서.나고도시에서만
살다보니..ㅡ시골가고십지만
두렵읍니다..ㅡ친척이라도있음.가끔.가보고하면.
도시에서.삶으로인한.
스트레스..히링도댈탠대요
시골친척.인는분들.부럽죠
여유가대면.세칸다우스로
안살고 싶음
시골 비하까지는 아니지만
진짜 어이 없는게
왜 이사왔는데
떡해서 면장님에게 인사하러 가야되죠?
그게 한국이 부정과 비리가 끊이지 않는 이유죠. 웃기지
마을에 들어갔으면 미리 터잡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려야 하는건 그냥 인간지사 같은데요?
그럼 이장님과 마을 사람들이 새로 들어온 사람한테 인사가야하나요?
@@eunkeithkim6118 외국은 시골에서도 서로 남처럼 사는가봐요?
@@user-wb6cr3yw1c 새로운 사람에게 누가 인사하러 오란사람 없는데요~ 자발적으로 가는거죠
왜 떡은 해서 가야되죠?
나이들어 귀농 이라든지
산속이라든지로
주거 옮기는거 보다가
걱정이됨
부부중 한명 먼저 저세상
떠나면 혼자남아
그산골에 살수잇을까??
난절대 못살 것 같음
그래서 도시에서부딪끼고
살기로함
맞아요. 둘중에 하나 먼저가면 남은 사람은 악몽
시골 집은 터가 쎄너 자신이랑 잘 안 맞으면
귀신 잘 쒸는거 같은데..게다가 시골은 오지랍 간섭 심해서 불화가 크고 사고도 많은 듯~!
고목도 무섭다.
남원 텃세가 너무 심하다고 지금 유튭에 난리가 아니던데요
남원뿐 아니라 경상도도 더하더라고
그르니까. 어려워도. 살든곳. 도시에서. 삽시다. 나이들면. 첫째. 병원이. 가까이있어야. 해요. 옜날에시골에. 살았는데. 이젠. 나이들어서. 시골엔. 놀러는가도. 가서. 살고싶진않네요... 좀. 힘들어도. 도시가. 좋아요....
캠핑장소로 생각해 볼께요ㅋ
이젠 귀농이 인식애 워낙 안좋아져서 들어가는것이 꺼려진다
거래는 우선 금액이 맞아야 되는데 얼마짜린데 볼사람은 보세요 부터 먼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고향이 여기에나오다니
제가 어릴때 그기살았읍니다
습니다
경치가 좋네요 ~
나이 먹으니 그립긴 한데....
도시에 편리함에 빠져 있어
못가니 아쉽고.... 부럽습니다.
저곳에 살려면 생활비, 차 필수 !
선생님 오늘은 말씀이힘이업으시내요 몸이안좋으신것인가요 건강하셔야함니다
시골집은 구매하지 마십시요
후회 합니다.
간단한 말이지만 진리입니다
저렇게 아까우면 본인이 사면 될텐데..
구태여 다른 사람에게 팔려고 애를 쓰네요.
귀한 물건이면 벌써 매매가 되었을 것을...
외진곳에 사면 절대로 사면 안팔립니다. 최소한 10년은 넘게 묶입니다. 경험이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맞는 말씀 이에요👍
버려도 안아까울 정도로 싸게 사면 되죠. 땅 150평 정도의 빈집을 300만원에 사면 후회 안할듯~~ㅋ
살러가고 싶은데 거기서는 뭘로 수입을 올리고 생활하나요
2~3가구 모여 살면 좋겠네요.
맞아요 지방자치에서 시골 빈집을 수리해서 월세로 도시사람들이 이사올수 있도록 대여를 해주면 좋겠어요 특히 산청 지리산쪽에요
요세는 각 지자체별로 시골살이체험 프로그램을 하는곳이 늘어나는 추세에요,,
별다른 수리 없이 살 수 있는집은 무상이나,싸게임대해주고 시골살이 경험하게 해주고, 마음에 맞으면 정착 하는거죠
외진곳은 일정 규모의 텃밭같은 것도 무상임대해 주기도 하는데 문제는 수리해야 할 집이 너무많지만,
집주인은 포기하고,, 시골살이 경험하면서 집고치기는 부담가고, 시골 지자체는 예산이 없어서 제대로 못하죠
그리고 주말 농장으로 농막 놓기도 하는데 반기는 마을도 있고, 거부하는 마을도 있어요
찬성하는 마을은 사람 구경하니까 좋다하기도 하고
대부분 반대하는 마을은
주민과 교류도 없는데 주말마다 내려와서 지인들과 파티한다고 떠들어대면 싫어하죠,
시골밤은 도시와달리 적막해서,,, 떠들고 웃는 소리가 저 멀리까지 퍼지거든요,,
그게 사람 사는 모습이지만,,,
주민들과 교류가 없다면 주민들 입장에서는,,동내사람도 아니고 완전 남남 이니까,, 도심의 식당에서 밥먹는데 시끄럽게 떠드는 옆테이블 손님들 처럼 느껴지죠,,
근처초등학교 ㆍ중학교가 넘 멀리있으니 힘든거죠
수고 하십니다ㆍ
어디 외딴집 임대할수
없나 물어봅니다ㆍ
제가 어릴때는 그기에 차도 들어오지않았읍니다
지금도 가끔 들르곤하는곳이 유튜브에 나오다니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주셔야 집을 사서 들어가 살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마을에 대한 정보, 집 매매에 대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빈집세 왕창세 맹글자!!~~세수도 부족하고 귀농,귀촌 정착 자금도 마이 필요한 마당에ㅠㅠ
오래만에 고향유투브를 봅니다
나는 정취암 절바로 밑동네인
신등면
모례리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정취암절은 초등학교때 소풍을
자주갔던 곳입니다
눈먼 도시인을 기다리고 있죠
시골인심 옛날 말입니다.
사정상 도시를 떠날순없고 정부에서 집두채를 허용안하니 시골 빈마을이 생겨납니다.
시골 집은 대대로 내려가는데 왜 1가구로치는가요
대대로 관리하며 형제들이 사용하는디~~
오래전부터 시골빈집이 많았는데 ,,,
이게 정부의 주택정책과 무슨관계인지 모르겠네요
정부가 언제 주택소유를 제한했나요?
무제한 소유해도되니 탈세만 하지마세요 .
젊은이들이 도시로만 나오려한게 근본 원인인거같은데..
저런 집도 소유하면 1가구2주택 되어 양도소득세 개폭탄 두드려 맞게 되는 것도 참 얼척없네요.
뭔개소리야
@푸른 하늘 ~ 제발 댓글을 제대로 읽고 답글달아라 ~~c 발가락
시골의 빈집원인이 지금 부동산정책때문이라고해서 젊은이가 시골에 살지않으려한다는 근본적인 이유를 얘기한거거든
지리산 산청쪽으로 촬영 하시나요? 산청쪽넘 좋터라고요
제 생각인데 3~4명 모여서 돈을 각출한 다음 집을 리모델링해서 3~4개월씩 돌아가며 아님 2개월 단위로 사는 방법도 괜찮은 것 같은데
돕고 싶은데 일전 잠깐 듣긴했는데 광고 나오는건 끝까지 다 들어야하나요? 그리고 엄지 척 그리고 구독? 순서 좀 부탁요
그냥 구독 눌러 주시고 자주 제 영상을 애청해 주시면됩니다. 고맙습니다
공기는 좋고 환경이 좋지만 병원도 없고 모든것이 갖추어 지지않해서 불편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