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산 - 솔로몬 시대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변해왔습니다. - 성전산 시리즈 1

성전산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그 첫번째 시간으로 성전산의 역사입니다.
지금도 성전산에는 3000년 전 솔로몬 시대의 흔적도 있고 2000년 전 예수님 시대의 흔적도 있습니다.
제가 하나씩 설명 드리겠습니다.

[@박정희-o6y1c]

잘 보고 있습니다~전도사님 감사해요

[@이스라엘제이바이블]

네 감사합니다 ~ ^^

[@bjm9219]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제이바이블]

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Daniel_kang]

너무 좋은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제이바이블]

네 감사드립니다 ~ ^^

[@이정목-p7i]

성경의 해박한 지리해석 늘 감사하면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제이바이블]

네 ~ ^^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댓글로 참여 바랍니다 ~ ^^

[@chriskim9435]

모리야~ 야께서 보이시다. 준비하시다. 이전에 단순히 지명으로 알고 있었는데 인상적이네요.
그런데 오펠은 어떤 곳인가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이스라엘제이바이블]

네 감사합니다 ~ ^^ 오펠은 성전산 남쪽에 있는 곳으로 다윗성과 성전산 사이에 있습니다. 성경에 "오벨"이라고 나오는 곳입니다 ~ ^^ 성전산 시리즈가 어느정도 끝나고 나면, 오펠 시리즈를 할까 생각중이기는 합니다 ~ ^^ 댓글 감사드려요 ~

[@이도형-x9x]

성전이 살아 남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하는데 아마 그랬다면 용도가 여러 번 변경되었으리라 보입니다
성전 꼭대기에 십자가가 세워졌다가 초승달이 올라갔다가 하다가
최근에야 다윗의 별이 올라갔을 듯 합니다

[@이스라엘제이바이블]

제 생각에는 최소한 로마 시대 성전의 건물이 지금까지 남아 있었다면, 아마 다른 건물과 공존의 형태였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성전 건물은 현대에 와서 굉장한 크리스찬과 유대인의 성지가 되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랍 사람들과 크리스찬의 팔각형 건물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팔각형 건물은 어디에든 지어졌을거라 봅니다. ^^ 댓글 감사드려요 ~

[@Daniel_kang]

목사님
일부에선 성전산 밑쪽 시온산이
진짜 솔로몬 성전터라고 하거든요.
사도 바울 이야기 나 기혼 샘 물의 위치등을
근거로요.
현지에 계신 목사님 의견은 어떠하신지 궁금하네요.

[@이스라엘제이바이블]

네, 우선 성전산 아래쪽 오펠 가든을 이야기 하시는 거죠? 맞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
그리고 저는 전도사입니다 ~ ^^ 그냥 제이 바이블로 불러주시면 되겠습니다 ~

[@Daniel_kang]

​@@이스라엘제이바이블
아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현지에 계신분께서
확인해서 알려주시니
확실하겠네요!^^
그럼 성전산/바위돔 사원 그 위치가
예전부터 내려오던
솔로몬 성전 터 라고 알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제이바이블]

@@Daniel_kang 네 감사합니다 ^^

[@이도형-x9x]

무하마드가 상반신은 사람이고 하반신은 노새이며 날개가 달린 생명체를 타고 하늘에 올라 알라와 모세를 친견했다는 걸 무슬림들은 꿈이라 하지 않습니다
쿠란이나 하디스에서도 실존했던 사건이라 하고요
꿈이라 하는 건 비평가들이 해석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스라엘제이바이블]

아 그렇군요 ^^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실존했던 사건이라 하기엔 반인반수의 생명체 이야기가 상당히 의심이 갑니다..

[@이도형-x9x]

@@이스라엘제이바이블 저 계시가 무함마드가 사랑했던 아내 카디자가 죽고 난 후 받은 계시고, 무함마드가 평소 정신 질환이 있었다고 추정되는 만큼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뭔가를 체험한 것이 아닌가 정도는 가능합니다
물론 부처님과 예수님도 정신의학적으로는 문제가 있으셨던 분들이니 정신의학적으로는 트집잡을 필요는 없고 이슬람은 이러한 환상과 계시가 의외로 이상적으로 움직이는 종교라 - 아물론 7세기 기준 이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