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을수록 절대 피할 수 없는 현실 7가지ㅣ50대 60대 70대가 꼭 들어야 할 인생 지혜ㅣ책 읽어주는 채널ㅣ지혜ㅣ노후의행복ㅣ인생명언ㅣ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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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чер 2024
- [좋은글 추천] "기운 내셔야죠 엄마 이 정도는 다들 일어나서 걸어요"
아무리 애지중지 키웠던 아들, 딸이더라도, 우리가 얼마나 아픈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 70대가 된 한 어르신의 이야기는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받았습니다. "청춘에 혼자 되어 두남매를 키워, 둘다 출가를 시키고 혼자 사는 70대 노모입니다. 자식들한테 전화오면 반갑게 받고, 안오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무슨 공개적으로 할 말이 있으면 가족 단체톡을 만들어 가끔 소식도 전하고 지냅니다. 하지만, 이번에 독감으로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했어도 자식들, 친척들에게도 일체 연락안하고 혼자 지내다가 오늘 퇴원했습니다, 자식은 키울 때이고 결혼하면 남입니다. 마음 비우고 살다가 내 의지대로 안되면 정리해서 요양원으로 갈 예정입니다"
이처럼, 나이가 들수록 혼자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게 지금 현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식들은 모르지만, 노인이 되면 겪는 현실 7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참고 도서
제목 : 행복하게 늙고 싶다 아프지 않게
작가 : 소에지마 다카히코
출판 : 더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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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 한 권을 읽으며 좋은 구절이 있어,
댓글로 함께 나눕니다.
"이것이 진짜 노인의 모습이다"
-책: 행복하게 늙고 싶다 아프지 않게 (더난출판사)
우리는 '내'가 아닌, '남'을 볼 때
쉽게 판단합니다.
특히, 노인들에게는 더 그렇습니다.
'노인'이라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지나가는 노년 분에게도 똑같이 생각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책곁에두고 채널을 운영하면서 알았습니다.
노년 분들도 다 한 명, 한 명의 색깔을 가졌으며
젊은이와 똑같은 마음을 갖고 살아가신다는 것을요.
아직 인생을 알기엔 젊지만,
이 채널을 통해 여러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우리 '노년'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부자 10명 중 9명은 절대 하지 않는 습관 1가지: ua-cam.com/video/Opv76nrJV3c/v-deo.html
자녀들이 어떻게 부모 입장을 알겠어요 우리만큼 삶을 살지 않았는데 오면 반갑게 맞이하고 챙겨 주면 고맙고 안 하면 어쩔 수 없고 자녀가 있으니 마음으로 든든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사는 거지요 서로가 각자의 삶이 있는 것이니까요 감사히 듣고 가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그리생각하고 살아요!! 오면 번갑고 어디에 있든지 건강하고 자기일하면서 잘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이상 바라는것 없습니다
존엄사를하고싶습니다.우리나라도안락사를도입해야합니다.
백세시대 건강한 노년도 축복인것같네요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건강관리는 필수인것 같습니다
식사후 양치질의 중요성 충분히 잘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 🏵 🌹 넹넹 올바른
말씀기감됩니다
가치창조멋찌십니다
늘건행하세요
방문구독하고
갑니다 인천)^^
6ㅡ16일
귀한 내용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부모님이 아파하시고 힘들어 하셔도 본인이 아픈거 아니면 아무도 그 맘 모를것같애요
자식이 지금의 내 맘 다 이해못하듯이 말입니다
부모님께
좀 더 신경써드리고
제 건강도 챙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부모님께 조금 더 마음을 두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습니다. 사소한 전화 한통이 큰 힘이 되는 것처럼 말이죠. 감사합니다~!^^
우리 부모도 그랬고 저도 그렇습니다내자녀도 그렇겠지요
자신의 삶에 내가 주도적으로 챙기며 시는것이 당연합니다
선 댓글 후 경청 하렵니다 감사하게.. 🍒🙆♂️))
좋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양치질, 치실, 치간칫솔 세가지를 꼭해야합니다.
아~ 옛날이여
진실을 알려주워 감사합니다
휴ᆢ어렵네!
자식이있으면
몰해자식은돈
버느냐고.
● 목차 ~ 참고는 하되 이사람과 같은 생각은 갖지 말아야 겠음. 일본의사인데 잘 살아오지 못한 듯한 느낌을 받음.
1장 아프니까 노인이다
젊은 사람은 모른다 | 거리에는 백발노인들뿐이다 | 몸의 통증만큼 싫은 것도 없다 | 누구나 노인병에 걸린다 | 생활습관병이라는 말이 싫다 | 팔팔하게 살다 한순간 죽는 사람은 드물다 | 만성적인 요통과 목 통증
2장 나의 다섯 가지 노인병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 | 내게 맞는 약은 따로 있다 | 전립선비대증은 남성의 생리통 | 고혈압이지만 약은 먹지 않는다 | 요통과 목 통증은 만인의 질병이다 | 추간판탈출증과 척추관협착증 | 공기 나쁜 곳에는 가지 않는다 | 60세 이후의 두통과 안구 피로
3장 근육 뭉침으로 인한 통증들
근막 주사와 침의 공통점 | 요통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다 | 허리에 볼트를 삽입한 40대 여성 | 요통은 뼈의 문제가 아니다 | 외과 의사는 근육을 공부하지 않는다 | 케네디 대통령의 요통을 해결한 치료법 | 침구사, 접골사를 무시하지 마라
4장 죽도록 괴로운 통증 길들이기
통증이란 무엇일까 | 지나가는 통증과 썩은 통증 | 요통은 뇌가 제멋대로 만들어낸 통증 | 통증의 정체 | 당시엔 그것이 최선의 치료법이었다 | 통증을 없애는 의사가 좋은 의사다 | 의사의 실험 대상으로 전락하다 | 수술은 간단한 것만 한다 | 의사들도 힘든 시대다
5장 노인이 되고 나서야 알았다
내 몸의 성적표 | 치아 임플란트는 무섭다 | 왜 진작 치과 의사의 말을 듣지 않았을까 | 예순에 양치질의 중요성을 깨닫다 | 라식 수술도 절대 안 한다 | 침과 뜸이 좋은 나이가 되었다 | 좋은 마사지사는 찾기 어렵다 | 추간판탈출증에 대한 어느 내과 의사의 고백 | 불필요한 수술이 여전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