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노 님의 컨텐츠는 깊이가 남다릅니다. 주장하는 바가 명확합니다. 철학이 있습니다. 사실의 주장에 풍부한 근거가 수반 됩니다. 영상편집술이 뛰어 납니다. 대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마음껏 들어 냅니다. 그래서 노노노 님은 큰 물에서 놀아야 합니다. 노노노님의 의견에 완전 동의하고, 그리고 저는 요즘 한문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한글전용 사용 법안을 한글-한자 병용으로 고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한글은 표음문자, 한자는 표의문자, 전체 한글의 80%정도는 한자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표기만 한글로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한자를 알아야 한글의 뜻을 정확하고 폭넓게, 깊게 알 수 있습니다. 한글의 원래 이름인 훈민정음은 쉽게 배울 수 있으니 문맹률을 낮추는데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정수준 이상의 깊이있는 언어를 구사하고 이해 하려면 한자는 필수라는 생각 입니디다. 그래서 저는 나이가 들었음에도 이제야 하는 것 이고 젊었을때 못한 기초한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자학습에 대한 생각을 평생 해 왔지만 평생 제가 읽어 왔던 책은 전공분야와 실용서적 이였습니다. 한자학습을 어려서 했더라면 전공분야 더 큰 성과를 냈고, 나의 지난 삶은 더 풍성했을 것이요, 정신세계는 더 넓고 깊었을 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마음속으로 품고 있었으나 실행하지 못한 한자공부를 실행하게 만들어 준 결정적 동기는 경연서원에서 출판한 '한자어 대관'을 읽고서 입니다. 책 선전 아니고 제가 크게 자극 받은 책을 말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육에서 한자교육을 부활해야 하고 사회는 한글-한자 병용 해야 한다고 믿음은 제 삶을 졸 할 때 까지 유지 될 것입니다. 한자의 전신은 가림토 문자 이고 가림토는 우리민족의 조상라 불리는 동이족이 만들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 독립운동사를 제대로 알고 싶어 역사공부에 들어 갔더니 민족의 시원까지, 홍산문명/요하문명, 환국, 배달국, 바이칼 호수 까지 공부 범위가 무한대로 확장되는 기분 입니다. 언제나 영상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hosabi_ 40년 전에 상고사 공부를... 놀랍습니다. 당시에는 환단고기 책이 전해지지 않았을 때로 여겨 집니다. 어떻게 고대사 공부에 진입 하게 되셨는지 궁금 합니다. 그렇게 일찍 우리 고대사를 공부할 생각을 하셨다니 일찍 깨닿기도 하셨을 뿐 아니라 연세도 상당 하시겠다고 여겨 집니다. 책 '한자어 대관'은 왜 우리가 한글-한자 병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각계의 수많은 사람들의 견해, 헌법소원, 한글에 능통한 외국인의 의견 등등을 옴니버스 형태로 모아놓은 책 입니다. 한자교육에 대한 한중일을 비교해 놓은 내용도 나오며 우리나라의 평균 문해력이 이후 어떻게 될 것인가를 예측하기도 합니다.
우리 역사 책을 몇십권 읽어보니 고려말, 조선시대, 일제시대, 해방후 쭈욱 역사 관련 소위 "통설"들의 진위에 대해서 반드시 스스로 나름의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학에 대한 편중, 중화사대주의, 반도사관, 일제 征韓論에 뿌리박은 식민사학...극복해야 할 내용들이 많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옳은말씀 입니다. 식민사학이 큰 문제인 줄 알았지만 이지경으로 우리 역사와 우리 역사학계와 우리 교육과정의 역사교육을 이지경으로 갉아먹고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난 폐해를 우리 민족에게 주고 있습니다. 수십년 전 저도 받았고, 지금도 식민사학 역사교육을 아이들이 배우고 있으니 통탄스럽습니다. 우리 독립운동사를 제대로 알아보자고 공부를 틈틈히 공부를 하고 있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 우리 선조들은 나라가 망했고 손에 쥔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당시 세계 최강국 일본을 대항 할 힘의 근원이 무엇 이였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러 탐구 해 보니 바로 그것은 우리의 장구한 9천 2백년 정도 되는 깊은 역사의 힘 아니였을까, 단언은 할 수 없지만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 하는 것이, 당시 우리 독립운동가들과 민족지도자들은 거의 모두가 역사학자라고 불러도 될 만큼 우리 역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당 이시영 일가가 독립운동을 위해 서간도로 이주해 처음 했던 사업이 경학사-耕學社, 그리고 신흥무관학교 인데, 이 두곳 모두 국사과목을 매우 중요하게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인데 우리 9천년 고대 역사책인 환단고기의 첫 저자는 계연수 선생이고 이 책을 출반 하도록 자금을 지원 한 사람은 홍범도, 오동진 장군 이였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은 역사가 자신들과 민족을 지탱할 수 있는 힘 아라고 굳게 믿었다고 여깁니다. 단재 신채호, 백암 박은식, 신규식, 조소앙, 이시영, 만해 선생, 모두 역사학자 급 이였습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지는 않아요. 안중근 의사가 존경하였던 미국의 호머 헐버트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한글학자) 에 대해 위키백과에 있는 내용은 이렇게 되어 있저요. "1889년, 헐버트는 한국 최초의 순한글 지리 교과서인 《사민필지》를 저술하여 육영공원 교재로 사용하였다. 이 책에는 전세계의 지리, 사회, 문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는 책의 서문에서 조선의 지배층이 한자만을 고집하고, 한글을 업신여긴다고 기록하였다."
이성계는 세종대왕의 조부라서 까방권이 있지만서도 근본적으로 고려의 장수가 쿠데타로 조선을 개국한 것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고려를 무조건 폄훼해야 자신의 정당성이 성립했으므로 명을 사대하고 고려를 부정하려면 고대 중원에 있었던 고구려 백제 신라의 광활한 대륙역사가 방해가 됨으로 수차례 대규모 분서갱유로 수많은 역사서를 불태운 민족역사의 역적이란 사실도 잊어서는 안되겠죠.
한글에 대한 오해를 푸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글이 표음문자로서 더욱 유용하게 쓰이기 위해선 훈민정음의 '병서(나란히쓰기)'와 '연서(이어쓰기)'의 원칙을 되살려야 합니다. 조선총독부의 '보통학교용 언문철자법' 이후로 한글이 좁은 틀에 갇혀 많은 발음을 잃어버렸습니다. 훈민정음에 담긴 세종대왕의 창조적 정신을 되살린다면, 외국어 발음(영어의 R, V, F)도 충분히 한글로 적을 수 있습니다.
@@downup4929 외국어를 한글로 적으면 읽기가 쉽죠. 영어를 예로 들었지만 아랍어, 태국어 등 세계 모든 언어를 사전 지식 없이 더 비슷하게 발음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언어를 제대로 배우려면 실제로 그 나라에서 쓰는 문자를 익혀야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럴 시간도, 필요도 없죠. 한국에서 사라져가는 수많은 방언들도 더 정확히 기록해놓을 수 있구요. 세상 어떠한 소리도 적을 수 있도록 한 세종대왕의 본래 취지를 되살리는 것입니다. 조선총독부가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개악한 것을 다시 올바르게 되돌려놓는 것이기도 하구요. 이미 수백년동안 쓰던 것을 다시 쓰는 것이니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downup4929 하나를 알고 둘은 모르시는군요. 일단 우리의 입장에서 외국어 발음을 정음으로 표기하면 훨씬 발음하기 용이합니다. 발음이 용이하다는 뜻은 그 만큼 많은 소리들을 구별할 수 있으니, 청각적 발달 뿐만 아니라 언어능력, 사고능력도 발달됩니다. 한편 현재 국제 발음기호인 로마자는 불편합니다. 그래서 이상한 기호들을 잔뜩 덧 붙여야만 표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통일된 기호에 통일된 음가의 장점은 언어학자들의 꿈과 같은 것입니다. 그 꿈의 결실이 바로 정음이기 때문에 로마자 표기법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 외국어 천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깁니다. 외국어를 몰라도 정음으로 표기된 것을 그대로 말하면 그 나라의 발음이 된다는 이야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멍청한 한글학자들이 정음의 회귀를 막고 있으니 통탄할 지경입니다. .
@@downup4929 훈민정음에서 정음은 바른소리입니다. 한글은 본래 소리글자입니다. 세상의 모든소리를 글자로 표현하기에 가장 적절한 것이 한글입니다. 현재 사용하지 않는 자음, 모음 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더불어, 세종 시절의 중국 성조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다양한 성조 표기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리라 봅니다. 그리하여, 알파벳 기반의 발음기호를 한글로 대체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세계표준글자로 한글이 자리잡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ccasio9636 병서와 연서는 구한말에 불편하다고 사라졌습니다 특히 인쇄술이 본격 도입되면서 만들어야 하는 글자가 너무 많아져서 지식의 대량 보급에 방해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라진 글자 대다수는 우리 발음이 아닌 중국어 발음을 적자고 만든 것입니다 애초 우리 발음에는 없던 것
그런데 말이죠 현실은... 전통주라고 출시하면서 술이름을 한문으로 쓰고, 아무런 개연성도 없이 가게 이름을 한문으로 쓰고 의상 디자인은 죄다 영어를 쓰고... 한글이 우수하다 면서 정작 외면하는건 한국인들. 중국을 제일 싫어 하면서 매주 타오바오에서 물건 구매하고 좋다고 희희낙락 하고 일본을 제일 싫어하면서 일본여행가서 와사비테러 당하고 징징 걸리고 이런 사람들보면 고통을 당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디스트 아닌지 궁금 합니다. 한문 많이 알면 와!!! 하며 대단하다 말하고, 영어 잘하면 와!!! 하며 대단하다 말하고 그러면서 정작 외국인 만나면 어버버버... 외국사는 국제부부 유튜브 보면 자녀들 한글 교육도 부실해서 한국말 한마디 못하며 한국 들어와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서 대화도 못하고... 귀여운 아이 내세워 조회수나 빨아먹고... 그런사람 한글 작문 수준 보면 고등학교 졸업 했는지 의심 스럽고... 중국사대, 일본사대, 서양사대... 죄다 사대주의 남의 떡이 커보인다지만 이건좀 너무한거 아니냐고?
정말 신선한 충격입니다. 나이 60을 넘어 살기까지 이런 한글문서를 제대로 구경한 적이 없습니다. 모든 문서들이 전부 최근에 발견된 것도 아니겠죠? 근데 왜 중고듬학교에서 이런 문서들을 보여주면서 민족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안키워줬었는지 납득이 안갑니다. 정말 친일파가 지배해온 세상이 무엇인지 실감이 납니다. 뒤늦게라도 이런 좋은 영상을 접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부가 있는데도 일반국민들이 독립운동을 해야하는 희안한 세상이런걸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제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애초 한글창제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가 나라에서 방 등을 붙일 때 백성들에게 그 의미가 왜곡없이 전해지기를 위함임. 우리 말에 맞춘 한글은 익히기 쉬웠으니 양반들이 가장 먼저 배웠을테고 그들끼리 주고받는 공문서, 학문서는 당연히 한자로 씌여졌겠지만 한문을 모르는 아낙네나 농민들에게 의사표현을 정확히 하기 위해서는 한글이 훨씬 정확했겠죠
세종때까지만 하더라도 조선은 젊은 나라였기에 그렇게까지 사대주의에 목매고 꽉막힌 나라는 아니었음. 그때까지만 해도 사대부는 귀천으로 나뉘는 것이 아닌 직책, 지식인을 표현함에 가까웠고 현실적으로 농민들이 글공부하기는 힘들었겠지만 노비가 아니라면 누구든지 과거에 응시하고 급제할 수 있었음. 세종때까지 실례도 드물지 않게 보였음
다른나라에서 오랜세월 보내면서 한글의 위대성을 체험한 할배가.. 한글은!"~~ 정말 위대한 문자 맞습니다".! 청년직원 몇명은 한글교육 반나절 정도에 읽고 쓰기가 가능하다는걸 보여주더군요 물론 그 단어의 뜻은 모르고도 읽고쓰기가 가능한 문자인걸 보았답니다 그들의 언어를 한글로 적은 이멜을 보내 봤더니 이해하면서.. 자기들 문자로 답장을 보내더군요 한글의 힘이 대한민국발전에 최고의 수훈甲이라 생각이 확실하게 들었었답니다 "한글은 국민과 국가의 보물입니다"
1490년으로 추정되는 저 당시는 한글보급에 대해 다르게 봐야하는데 그 이유가 세조가 1460년 훈민정음을 문과시험과목 중 하나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직전인 문종 단종 때에도 하급관리 시험에 훈민정음이 시험과목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훈민정음이 시험과목에 있으니 양반들에게도 많이 보급된 듯 하네요.
여성들은 신분을 막론하고 보통 한문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사대부나 왕실여성들도요. 이들은 주로 훈민정음을 사용했습니다. 이들과 소통하기위해선 당연히 남성들도 훈민정음을 알아야했고요. 또한 국가의 공식문서나 권위있는 학자들이 학문을 논할때나 훈민정음을 사용하지 않은것이지 사적으로는 많이 사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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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뿐아니라 조선이라는 나라 자체를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저평가합니다. 시스템인 엉망인 나라가 500년이라는 긴 시간 유지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가난한 나라가 엄청나게 많은 기록문화 유산을 남길 수 있었을지 그 것만해도 우리나라사람들의 조선이라는 나라의 저평가는 다시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한글... 말을 글로 쓴다는 사실에 자유를 느꼈을 우리 조상들... 글씨체가 각각 독특하고 아름답다. 저렇게 직접 적은 편지들이 교과서에 실렸으면 좋겠다. 맨날 훈민정음 일부만 언급되었었는데 저런 사적인 편지들이 요즘 교과서에는 실렸나? 좀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할 것같고 한글을 더 소중히 여길 것 같다...
아마.. 언문이 없으니 대신해야 할 문자를 찾아보니 영 맘에 안드는거에요. 그러니 '이건.. 아니구나..' 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그 결과 정책을 다시 바꾸는 수 밖에 없었겠죠. 이게 첫번째 일거고.. 두번째는 설득이 통한겁니다. 아마 첫번째와 같이 진행이 되었겠지요. 그 결과 불편한거를 못참아서 기존거를 철회하는 수 밖에 없었겠지요. 왕 : 에잉.. 맘에 안드는데? 다른거 없나? 다른 방법이 없어? 신하 : 그럼 정책 철회하던지요. 현재는 방법 없습니다. 아무리 갈궈도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왕 : 쳇.. 이거 안돼겠네. 너무 불편해. 그럼 방법이 없지. 철회해야겠다. 이랬던게 아닌가 싶네요.
먼저 한글 영어 표음 문자가 뛰어 날수록 표의 문자가 저급할까요 아닙니다 표음 문자가 뛰어날수록 표음 문자가 갖지 못한 것을 갖고있는 표의 문자도 역설적으로 뛰어나게 합니다 그리고 같은 표음 문자 한글 영어 문법 체계가 다르지만 한글이 갖지 못한 다른 것을 영어가 갖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언어는 장단 점이 있기에 모두가 소중합니다 같이 가는 시대입니다 우리가 타 문자를 존경하고 배울 수록 한글을 소중히 하고 한글의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문화만 뛰어나다는 시대는 갔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문화가 뛰어날 수록 한글도 아름다워지는 전 지구적 문화 시대입니다.
진심 한글은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사에서의 엄청난 혁명이다.
세종대왕님은 다른걸 떠나서
한글 창시 자체만으로 위대한 분이다 👍
인류사 특이점.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적은 없어요
훈민정음을 만들었지요.
그리고 중국은 그당시 존재하지도 않았어요
조선중앙 과 지방이 말이 통하지않는다고 했죠..
한글x 훈민정음 o 한글은 일본 통역사가 만듬
누구나 다 아는 소릴 이렇게 올린 이유는???
구찌가 상품에 한글을 디자인으로 추가했다는 (한국 한정판에) 소식을 접하고
500년이 넘는 동안 썩지 않고 보존되어 해석된 종이나 글자도 대단하고
기쁜 소식을 모으고 편집하여 전달해준 것도 멋져보여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지 1천년 갑니다.예전에 한문학자가 한문교육 안해 없어지는 기록이 많다구 했습니다.
저건 기술의 발전으로 해석할수있었던거죠~~
더 일찍 발견됐더라면 펴보다가 훼손됐을지도...
마지막 멘트가 짱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
거버먼트 인게이지먼트가 레귤레이션이라고 하는 작자들이 있지요..
역사 에 기록된 한글
우리한글이 아름다워
표현이 자유롭고 표현 못할
언어가 없어요 좋은 상식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좋은 영상으로 흔한 이야기가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 이야기를 재밌게 만들어 주셨네요 ~ 잘봤습니다 ~ 😊👍
🇰🇷🇰🇷🇰🇷한글 사랑해요!!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노노노 님의 컨텐츠는 깊이가 남다릅니다.
주장하는 바가 명확합니다.
철학이 있습니다.
사실의 주장에 풍부한 근거가 수반 됩니다.
영상편집술이 뛰어 납니다.
대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마음껏 들어 냅니다.
그래서 노노노 님은 큰 물에서 놀아야 합니다.
노노노님의 의견에 완전 동의하고, 그리고 저는 요즘 한문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한글전용 사용 법안을 한글-한자 병용으로 고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한글은 표음문자, 한자는 표의문자, 전체 한글의 80%정도는 한자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표기만 한글로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한자를 알아야 한글의 뜻을 정확하고 폭넓게, 깊게 알 수 있습니다.
한글의 원래 이름인 훈민정음은 쉽게 배울 수 있으니 문맹률을 낮추는데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정수준 이상의 깊이있는 언어를 구사하고 이해 하려면 한자는 필수라는 생각 입니디다.
그래서 저는 나이가 들었음에도 이제야 하는 것 이고 젊었을때 못한 기초한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자학습에 대한 생각을 평생 해 왔지만 평생 제가 읽어 왔던 책은 전공분야와 실용서적 이였습니다.
한자학습을 어려서 했더라면 전공분야 더 큰 성과를 냈고, 나의 지난 삶은 더 풍성했을 것이요, 정신세계는 더 넓고 깊었을 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마음속으로 품고 있었으나 실행하지 못한 한자공부를 실행하게 만들어 준 결정적 동기는 경연서원에서 출판한 '한자어 대관'을 읽고서 입니다.
책 선전 아니고 제가 크게 자극 받은 책을 말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육에서 한자교육을 부활해야 하고 사회는 한글-한자 병용 해야 한다고 믿음은 제 삶을 졸 할 때 까지 유지 될 것입니다.
한자의 전신은 가림토 문자 이고 가림토는 우리민족의 조상라 불리는 동이족이 만들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 독립운동사를 제대로 알고 싶어 역사공부에 들어 갔더니 민족의 시원까지, 홍산문명/요하문명, 환국, 배달국, 바이칼 호수 까지 공부 범위가 무한대로 확장되는 기분 입니다.
언제나 영상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상고사 공부하던 4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요 가림토문자
이전에는 녹도문자를 썼다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님 덕에 한자어대관을 보고싶어 졌습니다
고맙습니다
@@hosabi_ 40년 전에 상고사 공부를...
놀랍습니다.
당시에는 환단고기 책이 전해지지 않았을 때로 여겨 집니다. 어떻게 고대사 공부에 진입 하게 되셨는지 궁금 합니다.
그렇게 일찍 우리 고대사를 공부할 생각을 하셨다니 일찍 깨닿기도 하셨을 뿐 아니라 연세도 상당 하시겠다고 여겨 집니다.
책 '한자어 대관'은 왜 우리가 한글-한자 병용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각계의 수많은 사람들의 견해, 헌법소원, 한글에 능통한 외국인의 의견 등등을 옴니버스 형태로 모아놓은 책 입니다.
한자교육에 대한 한중일을 비교해 놓은 내용도 나오며 우리나라의 평균 문해력이 이후 어떻게 될 것인가를 예측하기도 합니다.
한문도 참진자 진서라 했고
녹도문자에서 발전했다고 사료에 전하며 우리 뿌리를
공부하는 젊은 분들이 많아
지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장하며 반갑기 이를데
없습니다 승승장구 하시기 빕니다
상고사를 40년 공부하셨다면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보셨나요?
우리나라 고구려 백제 신라의 위치가
중국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종환-x7j 40년 가까이 전에
상고사를 공부했지 40년간 공부한 건 아닙니다 그 지도는
명백한 사실임이 사료가 밝히고
있고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에
우리의 천체 별자리가 중국에
있던 백제나 신라에서 관측한
우주의 별자리가 총망라 되어
있습니다
일하시랴 유툽 하시랴
대단하십니다 😳👍
문화부장관하셔도 되겠어요.
으..아닙니다 으..
@@tv8072 으... 에서 고충이 많이 많이 느껴집니다..😳👍
소중하고 멋진 한글 역사네요. 모르던 부분을 알아 자랑스럽습니다. 세종대왕님 만세! 노노노님 잘 보고 좋아요와 구독 누릅니다^^
우리 역사 책을 몇십권 읽어보니 고려말, 조선시대, 일제시대, 해방후 쭈욱 역사 관련 소위 "통설"들의 진위에 대해서 반드시 스스로 나름의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학에 대한 편중, 중화사대주의, 반도사관, 일제 征韓論에 뿌리박은 식민사학...극복해야 할 내용들이 많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옳은말씀 입니다.
식민사학이 큰 문제인 줄 알았지만 이지경으로 우리 역사와 우리 역사학계와 우리 교육과정의 역사교육을 이지경으로 갉아먹고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난 폐해를 우리 민족에게 주고 있습니다.
수십년 전 저도 받았고, 지금도 식민사학 역사교육을 아이들이 배우고 있으니 통탄스럽습니다.
우리 독립운동사를 제대로 알아보자고 공부를 틈틈히 공부를 하고 있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이, 우리 선조들은 나라가 망했고 손에 쥔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당시 세계 최강국 일본을 대항 할 힘의 근원이 무엇 이였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러 탐구 해 보니 바로 그것은 우리의 장구한 9천 2백년 정도 되는 깊은 역사의 힘 아니였을까, 단언은 할 수 없지만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 하는 것이, 당시 우리 독립운동가들과 민족지도자들은 거의 모두가 역사학자라고 불러도 될 만큼 우리 역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당 이시영 일가가 독립운동을 위해 서간도로 이주해 처음 했던 사업이 경학사-耕學社, 그리고 신흥무관학교 인데, 이 두곳 모두 국사과목을 매우 중요하게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인데 우리 9천년 고대 역사책인 환단고기의 첫 저자는 계연수 선생이고 이 책을 출반 하도록 자금을 지원 한 사람은 홍범도, 오동진 장군 이였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은 역사가 자신들과 민족을 지탱할 수 있는 힘 아라고 굳게 믿었다고 여깁니다.
단재 신채호, 백암 박은식, 신규식, 조소앙, 이시영, 만해 선생, 모두 역사학자 급 이였습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고대 한나라가 고조선땅에 설치했다는 한사군 위치, 통일 신라, 고려 영토 등 엉터리로 배우는 것이 수두룩한 것으로 압니다.
식민사관도 문제지만 김일성 주사파 민족주의는 그냥 황당 역사관이니 그곳으로 빠지는 멍청한 짓은 안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북한 국뽕 민족주주의 사관으로 빠지는 멍청한 짓거리 절대 하지마시길 ㅋㅋㅋ
@@migik3241 가련 하기가 그지 없군!
새해엔 노노노님의 멋진 한해 되세요
--_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좋고 제대로 된 정보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글을 탄압한것은 일제였고
이것도 역사조작의 한부분이겟네요
그렇지는 않아요. 안중근 의사가 존경하였던 미국의 호머 헐버트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한글학자) 에 대해 위키백과에 있는 내용은 이렇게 되어 있저요.
"1889년, 헐버트는 한국 최초의 순한글 지리 교과서인 《사민필지》를 저술하여 육영공원 교재로 사용하였다. 이 책에는 전세계의 지리, 사회, 문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그는 책의 서문에서 조선의 지배층이 한자만을 고집하고, 한글을 업신여긴다고 기록하였다."
조선시대에 한글이 유행이었다는 말, 상식적이고 납득이 갑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글뿐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 폄하하는 사람들은 친일파와 그 후손들,식민사학자,뉴라이트,일뽕 등이 있죠.이 인간들 청산 못하면 앞으로 많이 시끄러울겁니다.군관 나신걸의 한글편지가 세상에 공개되어 참 좋네요
노노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성계는 세종대왕의 조부라서 까방권이 있지만서도 근본적으로 고려의 장수가 쿠데타로 조선을 개국한 것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고려를 무조건 폄훼해야 자신의 정당성이 성립했으므로 명을 사대하고 고려를 부정하려면 고대 중원에 있었던 고구려 백제 신라의 광활한 대륙역사가 방해가 됨으로 수차례 대규모 분서갱유로 수많은 역사서를 불태운 민족역사의 역적이란 사실도 잊어서는 안되겠죠.
자기반성 하자는데 친일파가 왜나와요
자기반성 없는민족은 미래가 없어요
잘한건 잘한거고 잘못한건 잘못한것일뿐
친일이니, 일뽕이니 하는것과는 무관하죠
검이불루 화이불치 - 넥타이TV 에서 '중공도 한글 왜곡 작업을 하고 있다.'고 폭로를 하였네요. 관심이 있으면 보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의 제목: 뻘소리하는 중국 교수 단 3초만에 아닥시킨 한국 유학생 ㄷㄷ
구독만 구걸하는 다른 유튜버와 확실히 다르군요. 명쾌한 내용에 기분을 좋게하는 영상입니다~!!!
02:10 서사상궁의 필체에서 자연스러운 띄어쓰기 형태가 보이는게 신기하네요. 띄어쓰기는 현대에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도입된 것인데, 사람에 따라서는 띄어쓰기를 하기도 하였네요.
‘거버먼트인게이지먼트가 레귤레이션… 어그레시브하게… ‘
무슨 뜻인지, 얼마나 같잖은지 알 리가 없는 자가 했던 말이죠.
참, 가 더 멋있다고도 했다죠?
전형적으로 저렇게 일부러 어려운말(?ㅋ) 섞어 쓰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 사기꾼이요.
어메이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중 잘난 척을 저런 식으로 하는 것 같음. 정체성없이 떠돌이하는 자들.
갑자기 여기서 이런 얘기를 왜 하시는지?
조선시대 양반지주놈들 같은 놈이군요.
@@Theslaveoflogic 토왜들은 일본 히라카나 카타카나를 더 사랑합니다.
독자적이고 유익한 훌륭한 내용 감사합니다.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인류 최고의 문자 한글!
우리 한민족의 자랑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한글에 대한 오해를 푸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글이 표음문자로서 더욱 유용하게 쓰이기 위해선 훈민정음의 '병서(나란히쓰기)'와 '연서(이어쓰기)'의 원칙을 되살려야 합니다. 조선총독부의 '보통학교용 언문철자법' 이후로 한글이 좁은 틀에 갇혀 많은 발음을 잃어버렸습니다. 훈민정음에 담긴 세종대왕의 창조적 정신을 되살린다면, 외국어 발음(영어의 R, V, F)도 충분히 한글로 적을 수 있습니다.
왜 외국어를 한글로 적어야 하나요? 그것도 한국어에 없는 발음을 되살려서 까지요? 한글은 한국어를 잘 적게 노력합시다. 영국에서 알파벳으로 한국어를 적으려고 하나요?
@@downup4929 외국어를 한글로 적으면 읽기가 쉽죠. 영어를 예로 들었지만 아랍어, 태국어 등 세계 모든 언어를 사전 지식 없이 더 비슷하게 발음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언어를 제대로 배우려면 실제로 그 나라에서 쓰는 문자를 익혀야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럴 시간도, 필요도 없죠. 한국에서 사라져가는 수많은 방언들도 더 정확히 기록해놓을 수 있구요. 세상 어떠한 소리도 적을 수 있도록 한 세종대왕의 본래 취지를 되살리는 것입니다. 조선총독부가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개악한 것을 다시 올바르게 되돌려놓는 것이기도 하구요. 이미 수백년동안 쓰던 것을 다시 쓰는 것이니 별로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downup4929 하나를 알고 둘은 모르시는군요.
일단 우리의 입장에서 외국어 발음을 정음으로 표기하면 훨씬 발음하기 용이합니다.
발음이 용이하다는 뜻은 그 만큼 많은 소리들을 구별할 수 있으니, 청각적 발달 뿐만 아니라
언어능력, 사고능력도 발달됩니다.
한편 현재 국제 발음기호인 로마자는 불편합니다.
그래서 이상한 기호들을 잔뜩 덧 붙여야만 표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통일된 기호에 통일된 음가의 장점은 언어학자들의 꿈과 같은 것입니다.
그 꿈의 결실이 바로 정음이기 때문에 로마자 표기법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 외국어 천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깁니다.
외국어를 몰라도 정음으로 표기된 것을 그대로 말하면 그 나라의 발음이 된다는 이야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멍청한 한글학자들이 정음의 회귀를 막고 있으니 통탄할 지경입니다.
.
@@downup4929 훈민정음에서 정음은 바른소리입니다. 한글은 본래 소리글자입니다. 세상의 모든소리를 글자로 표현하기에 가장 적절한 것이 한글입니다. 현재 사용하지 않는 자음, 모음 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더불어, 세종 시절의 중국 성조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다양한 성조 표기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리라 봅니다. 그리하여, 알파벳 기반의 발음기호를 한글로 대체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세계표준글자로 한글이 자리잡게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ccasio9636 병서와 연서는 구한말에 불편하다고 사라졌습니다
특히 인쇄술이 본격 도입되면서 만들어야 하는 글자가 너무 많아져서 지식의 대량 보급에 방해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라진 글자 대다수는 우리 발음이 아닌 중국어 발음을 적자고 만든 것입니다
애초 우리 발음에는 없던 것
국내 식민사학자들을 뿌리뽑고 중국, 일본,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축소되고 왜곡된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바르게 세워 나가야 합니다.
식민사관보다 더 나쁜건 종북사관입니다.
정부수립, 국군의 뿌리를 공산당 김원봉 같은자로 만드는
종북사관은 식민사관보다 더 나쁜 시도입니다.
나는 그대를 세종대왕 님의 N 번째 세자로 책봉할 것을 가장 올바른 세계의 조정에 읍소하여 청원하노라!
@@jenesice ??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감사라도 하라는거임? 뭐 뜬금없는 소리야
고조선 8조 금법을 도용하여 십계명을 만들었다 ㅡ 다음 검색
석가모니는 우리말로 설법을 했다 ㅡ 다음 검색
1930년대 까지 미국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색
사라진 글자들을 복원해서 재평가 받고 널리 쓰여져야합니다.
예전에는 지금 보다 더 다양한 영어 발음을 듣고 쓸 수 있었습니다.
전에 어느 무덤에서 아내가 죽은 남편에게 쓴 절절한 편지가 발견되었는데 거기에도 남편을 자네라고 부르던데 자네란 표현은 조선시대에 부부지간에 서로 쓰이기도하고 어머니가 아들에게 쓰기도 했던 표현인듯
안동지방에서 발견된 원이엄마의 편지입니다
자네가 낮춤말인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보통 보그체라고 그걸 쓰는 지능과 민족성을 탈출한 사람들이 많긴 하죠
최근에는 대한민국에 대해 어그레시브한 용산군이 있구요
나도 레귤레이션한 삶을 벗어나 프리덤 한 삶을 사는 용산군이 되는 거니가 되고시프다
정신병은 좀 고치셨소?
@@bbb22224 아프면 병원을 가세요 국립정신건강센터 같은
Nugu, Maknae라는 표현은 K-pop 팬들의 한글사랑이 아니라 한국어사랑이죠. 한글사랑이라면 자기네 어휘(낱말), 문장을 한글로 쓰는 경우여야 하죠,
옳은 지적이십니다.
세계기록유산에 훈민정음이 선정된 것도
문자 훈민정을을 선정한 게 아니라 발행된 '훈민정음' 책자인데
아쉽게도 문자를 선정한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옥의 티로 지적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우리글인데도 이렇게 영상을 보니 그 유용함에 더 자랑스러워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캬~~
이 감탄사로 끝내기엔 영상에 대한 저의 찬사가 너무 숨어 있네요.
제가 영상 만들어도 이런 대사로 만들 싶어요.
존경합니다.
그 마지막 멘트 누가 한 말인지 알아요... 그런 사람이 그런 자리에까지 올라갔다는 게 참 한심스럽죠. 😡
누구???
국어교육 필요없다는 얼빠진 자가 생각나네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ㅅ ㅐ ㄲ ㅣ 라는 단어를 택하는 인간수준이지요.
아 그 6등신
국어교육에 고문이라 해서 한문도 포함하죠.
역시 노노노님.
최고의 작품 중 하나인듯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tv8072
존경! 전업 유튜버하시면??
진짜 영상 하나하나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정보가 징말 꿀잼이구 대단허네유..
삼노님. 뜻깊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좋은 공부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전세계인이 볼수있게
누가 자막좀 달아주세요~~
그런데 말이죠 현실은...
전통주라고 출시하면서 술이름을 한문으로 쓰고, 아무런 개연성도 없이 가게 이름을 한문으로 쓰고
의상 디자인은 죄다 영어를 쓰고... 한글이 우수하다 면서 정작 외면하는건 한국인들.
중국을 제일 싫어 하면서 매주 타오바오에서 물건 구매하고 좋다고 희희낙락 하고
일본을 제일 싫어하면서 일본여행가서 와사비테러 당하고 징징 걸리고
이런 사람들보면 고통을 당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디스트 아닌지 궁금 합니다.
한문 많이 알면 와!!! 하며 대단하다 말하고, 영어 잘하면 와!!! 하며 대단하다 말하고
그러면서 정작 외국인 만나면 어버버버... 외국사는 국제부부 유튜브 보면 자녀들
한글 교육도 부실해서 한국말 한마디 못하며 한국 들어와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서
대화도 못하고... 귀여운 아이 내세워 조회수나 빨아먹고...
그런사람 한글 작문 수준 보면 고등학교 졸업 했는지 의심 스럽고...
중국사대, 일본사대, 서양사대... 죄다 사대주의
남의 떡이 커보인다지만 이건좀 너무한거 아니냐고?
그래서 오히려 외국인들의 우리 말을 조리있게 하는 실력 보게되면 감동.
우리 외할머니가 민비불타죽기전에 태어나신분이셨는데...당시에 귤2개를 아버님이 쌀 2가마니주고 사오셔서 너무 아까워서 못먹고 보고만 있다가 썩어서 못먹고 버리셨었다고 하더라구요. 귤7개가 소박한게 아니랍니다.
맞아요.
우리 어릴 때만 해도 제주도나 가야 귤 구경할 수 있었죠.
저때 귤이랑 지금 귤이 다를껄요
현대 귤은 일본이 개량해서 1960년대 이후로 국내로 퍼진것으로 알고 있고
조선시대는 탱자아닐까요?
@@intelamd3076 애초에 구라란 소리죠. 조상대대로
@@intelamd3076 삼국시대 때부터 탐라에서 귤을 진상한 기록이 있는데 무슨 귤이 없음? 현대 쌀이 과거 쌀과 품종이 다르다고 해서 그 전에는 쌀이 없었다고 우기는 소리랑 똑같음
@@intelamd3076고려 조선시대 때에도 대대로 귤에 관한 기록 아주 많고 토종귤을 지금도 나는데 무슨 귤이 없고 탱자래
지당하신 말씀
이런 동영상이 널리 퍼지고 알려져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쁘고 멋있는 한글 글자체가 다양하게 개발되어야 한다.
수많은 폰트를 만들어 무료로 배표해야!!
좋은 영상 입니다 !
감사합니다
이런 한글편지 지료는 나이가ㅡ먹도록 모르고ㅜ살았는데
정말 귀중한 자료입니다
유튜브 번창하세요.....진심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소재의 방송, 감사합니다
와 몰랐던 일인데 재미있네요.
5:33 한국어와 한글은 좀 구분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제법 유명하다는 어떤 교육자가 그런 기가 찬 말을 했지요.
"훈민정음은 세계 모든 언어를 포용할 수 있는 언어다."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아마 못 느끼고 강단에서 흥분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와, 최고의 유튜브 영상입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정말 신선한 충격입니다. 나이 60을 넘어 살기까지 이런 한글문서를 제대로 구경한 적이 없습니다. 모든 문서들이 전부 최근에 발견된 것도 아니겠죠? 근데 왜 중고듬학교에서 이런 문서들을 보여주면서 민족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안키워줬었는지 납득이 안갑니다. 정말 친일파가 지배해온 세상이 무엇인지 실감이 납니다. 뒤늦게라도 이런 좋은 영상을 접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부가 있는데도 일반국민들이 독립운동을 해야하는 희안한 세상이런걸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제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
귀한 자료
가슴에 꽃이 피네요~♡
제목이 달라지니 보게되네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애초 한글창제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가 나라에서 방 등을 붙일 때 백성들에게 그 의미가 왜곡없이 전해지기를 위함임. 우리 말에 맞춘 한글은 익히기 쉬웠으니 양반들이 가장 먼저 배웠을테고 그들끼리 주고받는 공문서, 학문서는 당연히 한자로 씌여졌겠지만 한문을 모르는 아낙네나 농민들에게 의사표현을 정확히 하기 위해서는 한글이 훨씬 정확했겠죠
세종때까지만 하더라도 조선은 젊은 나라였기에 그렇게까지 사대주의에 목매고 꽉막힌 나라는 아니었음. 그때까지만 해도 사대부는 귀천으로 나뉘는 것이 아닌 직책, 지식인을 표현함에 가까웠고 현실적으로 농민들이 글공부하기는 힘들었겠지만 노비가 아니라면 누구든지 과거에 응시하고 급제할 수 있었음. 세종때까지 실례도 드물지 않게 보였음
다른나라에서
오랜세월 보내면서
한글의 위대성을 체험한 할배가..
한글은!"~~
정말 위대한 문자 맞습니다".!
청년직원 몇명은 한글교육 반나절
정도에 읽고 쓰기가 가능하다는걸
보여주더군요
물론 그 단어의 뜻은 모르고도
읽고쓰기가 가능한 문자인걸 보았답니다
그들의 언어를 한글로 적은 이멜을
보내 봤더니 이해하면서..
자기들 문자로 답장을 보내더군요
한글의 힘이
대한민국발전에 최고의
수훈甲이라 생각이 확실하게
들었었답니다
"한글은 국민과 국가의 보물입니다"
1490년으로 추정되는 저 당시는 한글보급에 대해 다르게 봐야하는데 그 이유가 세조가 1460년 훈민정음을 문과시험과목 중 하나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직전인 문종 단종 때에도 하급관리 시험에 훈민정음이 시험과목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훈민정음이 시험과목에 있으니 양반들에게도 많이 보급된 듯 하네요.
세종대왕이 이미 정한 시험과정이었습니다.
요즈음 학위를 받으려면 영어시험을 통과한 사람만 논문을 쓸 수 있게 하는 것 처럼
언문을 유창하지는 않더라도 읽고 쓸 수 있는 정도로 공부하지 않으면 과거시험에 응시하지 못하게 했지요.
몰랐던 사실을 아주 알기 쉽게 많은 증거를 들면서 주장하는 좋은 영상물입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야겠어요.세종대왕의 '한글 창제'가 아니었다면 지금도 저 어렵고 덜떨어진 한자를 평생 익혀야 할 고통에 살았을 것을 생각하면 생각만으로 끔찍하다.
감사합니다. 좋은방송
여성들은 신분을 막론하고 보통 한문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사대부나 왕실여성들도요. 이들은 주로 훈민정음을 사용했습니다. 이들과 소통하기위해선 당연히 남성들도 훈민정음을 알아야했고요. 또한 국가의 공식문서나 권위있는 학자들이 학문을 논할때나 훈민정음을 사용하지 않은것이지 사적으로는 많이 사용했죠.
여자도 한문 배웠습니다
@@이도형-x9x 당시 여성에게 한문교육을 하는경우가 없진 않았지만 상당히 예외적인 일이었습니다.
수렴청정하는 대비가 교지를 내릴 경우 훈민정음을 사용할정도였으니까요.
한문은 남성만의 문자로써 여성들을 철저히 배격하였습니다.
@@djk1778 기초적인 한문 교육 시켰습니다
다만 여자라는 정체성을 강조하고자 한글을 쓴 것 뿐입니다
@@이도형-x9x 사대부 집안 딸도 이름이 없었씀.
그래서 사임당 신씨 도 이름이 없지.
거버먼트 엔게이지먼트가 레귤레이션이다. 어그레시브한 누규...
😁😁😁
잘보았습니다,
바른 역사를 위한 피의 숙청의 원년이 되길.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잘 봤습니다 일제 강점기를 지나면서 많이 왜곡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식민사학자들에 의해서
맞는 말씀입니다.
@@tv8072 식민사학은 솔직히 이제 음모론 단계로 갔습니다
식민 사학자 ㄴ들은 한글을 일제가 공부시켰다고 주장함. ㅋㅋ
그런 ㄴ들이 현재 무려 모대학 교수들임.
@@임재찬-u5d 맞아요 개같은 교수들 웃기는 건 그런 인간들이 제일 모르는 새기들인데 교수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거
@@이도형-x9x 지금도 여전히 나라 발전에 반대되는 방향으로 음모를 꾸미고 있어서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줗은정보 제공해주셔서. ...
세종대왕님 사랑하시던 그 백성들의 후손이어서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세종대왕님 사랑합니다
한글을 양반들도 즐겨 썼다는게 새롭네요. 더군다나 왕과 궁궐 내에서도 다양하게 썼다는게 놀랍습니다.
꼬꼬마 정조님 한글편지 ㅋㅋㅋㅋㅋ 글씨체봐 ㅋㅋㅋㅋ 커여우셩 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에도 잘부탁드립니다ヾ(๑╹◡╹)ノ"
키톨릭에서 자신들의권위를 위해 라틴어를 쓰거나 불교 경전을 한문으로 쓰는듯 졸렬한 사고방식이 아직도 남아있다
양반들이 한자를 한글에 맞줌 제작할 정도임.
한글은 우리 자랑입니다
특히 송강 정철의 사미인곡 관동별곡 등은
읽을수록 그 맛이 무궁무궁 하더이다
귤 7개는 저당시에 소박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에서 진상되던 것인걸요
맞네요 한글은 창시하자마자 널리 쓰였는데도 오랫동안 외면 받았다는건 토왜들이 폄훼하려고 만든 낭설이었네!
잘 보고 갑니데이~
노노님, 이영상 고맙습니다. 자랑스런 우리한글.
감사합니다^^
귤 7개면 소박한게 아닐텐데?
당시 귤은 귀하디 귀한 과일이었고 큰 일 해낸 사람에게 포상으로나 주던 귤을 무려 7개씩이나 보낸 것 아닌가
물론 왕이기에 7개가 엄청나게 많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저 정도면 "누님, 내가 한턱 크게 쏘는 것이라오" 정도 아닌가 말이지
헐 글씨 너무 예뻐요. 세상에~~
조선시대만큼은 아니지만 한자의 자리를 영어가 대치 했다는 거
언어와 문자 개념탑재 요망. 한글, 한자의 상대개념으로 알파벹을 예로 들어야 함. 영어가 아니라.
세계에서 유일하게 문자를 만든 사람이 정확히 누군지 기록된 사람이 세종대왕. 일본이 문자를 못만들어 중국 한자 빌려쓰는거 보면 한글이 얼마나 독창적인 글자인지 알 수 있음.
[동이족이 한자를 만들었다]
한자는 동이족이 만든 문자
ua-cam.com/video/cS7JCA5mDko/v-deo.html
스페셜 테마 (17) - 설 특집, 영국이 동서언어의 뿌리를 정복했다
ua-cam.com/video/1u5NjHdVA64/v-deo.html
산스크리트어와 우리말(특히, 사투리)은 얼마나 같은가? 한자는 누가 만들었나?
ua-cam.com/video/Btaj7tlKyoY/v-deo.html
동국정운 한자의 발음과 뜻이 산스크리트이다
ua-cam.com/video/tR9r5EjM_4c/v-deo.html
범어의 발음과 뜻을 집어넣은 것이 한자
ua-cam.com/video/UjRlepBMlyY/v-deo.html
스페셜 테마 (10)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산스크리트어는 어디서 왔는가
ua-cam.com/video/aLKh1cAYqEw/v-deo.htmlsi=dp6-so-Begz0JST8
한국인만 알 수 있는 한자의 기원 (한자 1강) 중국인은 절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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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에서 '갑골문(한자)에 새겨진 놀라운 사실! 동이족(고대한국인)의 출산의학 (한자 2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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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이라 쓰고 [가사라]로 읽었다. 최춘태 박사의 갑골음 재구법 #고조선 #주신 #단군조선 # 상고사 #고대사 #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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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은(殷)나라 갑골음(甲骨音)은 고대한국어였다. 한자(漢字)는 고대(古代)로 올라갈수록 다르게 발음했다. 한자(漢字)는 갑골문에서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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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의 발음은 고대한국어. 갑골음으로 밝힌 식민사학 동북공정. 최춘태 박사의 상고사 고대사 연구. 2강 Old Chinese pho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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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스페셜 - 만주대탐사, 제5의 문명 요하를 가다 / KBS 2009.8.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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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에서 '[한국고대사 진실]_18_한자에 담긴 한국문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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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에서 '풍風의 본래 발음은 '바람'이었다?! 갑골음으로 증명하는 한자의 주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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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에서 '아시아 최초 문명! 동이족은 한국인? 중국인? (feat. 대만 국립고궁박물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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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으로 본 한문의 근원은 동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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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테마 (14) 한글 가나다라는 산스크리트 가나다라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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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중국 것이 아니다. tan, stha pati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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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한자를 누가 만들었을까? & 배달민족에서 배달은 무슨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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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의 문자 한자는 이렇게 읽고, 써야 한다. | 漢字는 表音文字이다. 저자 이재원의 한자 강좌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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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에서 '중국인들을 울리는 강력한 논리 #한국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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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문명! 동이족은 한국인?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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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족은 우리 역사다 Feat.신주사기 근본적인 의문점, 동이족과 하화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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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족의 어원은 퉁구스이며 아홉 개의 한국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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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란 무엇인가 | 윤명철 교수의 동이 이야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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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달국 14세 환웅 치우천황에 대해 알려드립니다ㅣ치우천황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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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글자, 한자 진화를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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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漢族)은 없다! 과거 중국대륙을 지배한 민족은 누구인가? 중원의 역대 왕조를 분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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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책요약, 모두를 놀라게 할 고구려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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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기원 "현존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문자 경남"남해"에 있다" . 한자의 기원 창힐문자의 실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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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에서 '갑골문에 나타난 동이족의 10개 부족 (한자11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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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뿐아니라 조선이라는 나라 자체를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저평가합니다. 시스템인 엉망인 나라가 500년이라는 긴 시간 유지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가난한 나라가 엄청나게 많은 기록문화 유산을 남길 수 있었을지 그 것만해도 우리나라사람들의 조선이라는 나라의 저평가는 다시생각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빛나는 문화유산을 다시 공부하여야 할것 같아요
그러나,부정부패,귄력다툼등,,,,이조말의 왕조가 만든 문제때문에 나라를 빼앗겼기에
지금의 위정자들의 부정부패를 눈을 부릅뜨고 감시해야 한다
분명 처음엔 누구나 쉽게 배운다는 점이 기득권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을거라 예상합니다. 그런데... 이 문자가 쉬워도 너무 쉬워서 누구나 며칠만에 읽고 쓰기를 할 수 있으니 양반 서민 할 것 없이 자동 습득 및 사용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름다운 한글... 말을 글로 쓴다는 사실에 자유를 느꼈을 우리 조상들... 글씨체가 각각 독특하고 아름답다. 저렇게 직접 적은 편지들이 교과서에 실렸으면 좋겠다. 맨날 훈민정음 일부만 언급되었었는데 저런 사적인 편지들이 요즘 교과서에는 실렸나?
좀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할 것같고 한글을 더 소중히 여길 것 같다...
6:00 누군지 알 것 같아요
이왕이면 편지전문을좀 보여주셨으면 고맙겠는데...,
지금 우리는 일제시대 일본인의 감독하에 제정된 한글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한글이라고 부르는 것과 이 영상의 한글이라 칭하는 것은 차이가 있죠. 제발 훈민정음을 제대로 사용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세종대왕께서는 열일하시네. . .
좋아하시는 고기도 좀 드시면서 쉬엄쉬엄 하세요~~~
아마.. 언문이 없으니 대신해야 할 문자를 찾아보니 영 맘에 안드는거에요. 그러니 '이건.. 아니구나..' 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그 결과 정책을 다시 바꾸는 수 밖에 없었겠죠. 이게 첫번째 일거고.. 두번째는 설득이 통한겁니다. 아마 첫번째와 같이 진행이 되었겠지요. 그 결과 불편한거를 못참아서 기존거를 철회하는 수 밖에 없었겠지요.
왕 : 에잉.. 맘에 안드는데? 다른거 없나? 다른 방법이 없어?
신하 : 그럼 정책 철회하던지요. 현재는 방법 없습니다. 아무리 갈궈도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왕 : 쳇.. 이거 안돼겠네. 너무 불편해. 그럼 방법이 없지. 철회해야겠다.
이랬던게 아닌가 싶네요.
조선시대에도 양반들 사이에 한글이 많이 애용됐다는 얘기 꽤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애용한 사례가 귀에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훈민정음이 명에 대한 사대를 해친다고 했던 창제 당시 일부 학사들이나
영어는 세련됐고 한글은 아니라는 현대 사대주의들이나... ...
자기비하 노예근성 바이러스 감염 말기ㅡ불행히도 뇌수술 시기 놓쳤기 십상.
일제시대를 거치며 4글자가 사라진것이 참 안타깝네요. 발음을 몇개나 잃어 버린건지.
이 연구 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말해 주시경 이전의 한글표기법이 궁금합니다. 그때에 유성음 표기는 어떻게 했는지 L R 발음의 차이를 적었는지 등등. 주시경이 한글 표기법을 망쳤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음성학에 무식했었다는 얘기죠.
한글과 한국어가 촌스럽고 영어가 세련되었다는 사람이 존대한다... 이런말 하면 압수수색 받을지도 몰라요..ㅠㅠ
한글 창제 뿐 아니라, 한글 반포의 역사도 제대로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 신기하고 재미도 있는 역사적인 유물이군요.
이 편지는 제대로 보존처리를 해서 잘 보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간은 잃기 전엔 소중한걸 모르는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두음법칙을 없애라....한글로는 발음이 가능한 모든 의성어 의태어까지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 을....
이순신 장군 한글 글씨가 없는게 안타깝네요
먼저
한글 영어 표음 문자가
뛰어 날수록
표의 문자가 저급할까요
아닙니다
표음 문자가 뛰어날수록
표음 문자가 갖지 못한 것을
갖고있는 표의 문자도
역설적으로 뛰어나게 합니다
그리고
같은 표음 문자
한글 영어
문법 체계가 다르지만
한글이 갖지 못한 다른 것을
영어가 갖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언어는
장단 점이 있기에
모두가 소중합니다
같이 가는 시대입니다
우리가 타 문자를
존경하고 배울 수록
한글을 소중히 하고
한글의 가치를 높이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문화만
뛰어나다는
시대는 갔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문화가 뛰어날 수록
한글도 아름다워지는
전 지구적 문화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