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서는 정복 점령 파괴하려하고, 한쪽에서는 원조 구난 위로하려하고 1944년의 일이지만 과거 3000년 전에도 있었고 현재 2022년에도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네요😥 쉰들러리스트, 줄무늬파자마를 입은 소년, 마루타 등등 너무 끔찍합니다 탐욕이 인간의 본성인한 크고 작은 전쟁은 끊이질 않겠죠 좋은 영화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 학살의 숨은 학살자는 소련입니다. 소련이 충분이 진군 가는했기 때문에 폴란드는 이에 맞춰 봉기를 일으켰지만, 소련군은 갑작스레 진군을 멈추고 독일이 바르샤바에 대한 학살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갔게 합니다. 이후 나찌의 바르샤바에 대한 보복 공격이 끝난 후에야 진군을 시작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역사적으로 동구에서 영향력있는 폴란드가 소련의 영향에 쉽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폴란드의 세력을 약화 시키고 독일에 대한 철저한 반발로 친공산화 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했다는 것으로 봅니다. 하여튼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국 이익에만 철저히 충실한 러시아죠.
현대에 이으러 제국주의 러시아가 과거 독일과 똑같은 방법으로 국가정체성 부정 민간인 학살 영토점령 전쟁을 일으켜 저 영화에 나오는 가족같은 보통사람들의 소중한 행복을 무너뜨리는데 대해 분노가 치민다. 아조우연대의 과격성은 쏘비에트 스탈린시절 의도적으로 우크라이나인 1000만명을 굶겨죽인 사건에서 비롯된 것.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현대 독일이 일본에 '비해서' 과거사 반성을 잘하는거지 아직까지 루마니아, 그리스 같은 동유럽, 발칸반도에 대한 학살과 파괴행위는 사과하고 있지않고 있습니다. 말로는 공산주의와 타협할수 없다는 이유를 대고있지만 공산주의가 없어진 지금까지 사과하고 있지 않는것은 그들또한 다를바 없다는걸 잘 보여주죠.
@@eastgold9693 안죽습니다 시체들모아놓은곳에는 여자주인공이 없었습니다. 그냥 그모습이 처참해서 자살하려고 했는데 밖에 나가서 헤엄치고 강가에서 약속했듯이 여주가 기다리고있고 만나게 됩니다.(여자 마지막 장면에 만난 독일군인은 가슴에 인형을 낀 소아성애자 성향의 군인이라 사려됩니다)
한국이 향후 수십년내에 겪을 일이네요.. 인구감소로 GDP 감소, GDP감소로 국방력, 기술력 투자 감소, 그에 따른 주변국의 한반도 남부 소국 한국에 무력 사용. 특히, 미국 1극체제던 세계가 다극화됨에따라, 각국 스스로 힘을 갖추지 못하면 생존불가능한, 수천년간 그래왓던 시대가 다시 오고 있죠. 한국인들은 이런 미래도 생각안하고, 내부 정치싸움질등으로 허송세월보내니,, 구한말 조선인들과 다를거 하나 없죠. 다른거라곤, 자기들은 그 구한말 조선인과 사고방식이 다르다 생각하는것 하나뿐.
![(충격실화) 600만 명의 목숨은 600만 명으로,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충격적인 복수극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WkQ_50weQZo/mqdefault.jpg)
![이 영화의 결말을 보고도 충격받지 않으시면 당신은 진짜 강심장..[공포영화]](http://i.ytimg.com/vi/LNS-uVNTjiw/mqdefault.jpg)
![와.. 아무 생각없이 눌렀다가 2시간 삭제된 몰입감 미친 탈옥 “실화”영화 [결말포함]](/img/n.gif)
바르샤바에 대한 에피소드를 만들어 주셔서 기쁩니다. 가장 나쁜 것은 동맹국이 우리를 돕지 않았다는 것입니다.한국과 폴란드는 매우 유사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Greetings from Poland❤️
폴란드 역사도 참 험난했다..한국산 무기로무장을하여 스스로 안보를 잘지켜나가길 기원합니다.
전쟁.... 고통.... 슬픔... 무고한 많은 희생자분들의 애도를 표합니다.....
독일군에게 당하면서 해방군이라고 믿었던 러시아군에게도 당했던 폴란드…한반도가 당했던 만큼 많은 슬픔을 겪은 민족
ㄹㅇ 어머니랑 동생 죽는장면 세상 충격이네;;
전쟁으로 고귀한 희생으로 지금 후손들은 편안하게 잘살고 있다.
잊어서는 안된다.
전쟁은 참으로 잔혹하고 비참하네요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한쪽에서는 정복 점령 파괴하려하고,
한쪽에서는 원조 구난 위로하려하고
1944년의 일이지만
과거 3000년 전에도 있었고
현재 2022년에도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네요😥
쉰들러리스트, 줄무늬파자마를 입은 소년, 마루타 등등 너무 끔찍합니다
탐욕이 인간의 본성인한 크고 작은 전쟁은 끊이질 않겠죠
좋은 영화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C바 너무 강렬하게 무섭쟎어.
자유를 느낄수 있는것에 대하여 감사함을 뼈속깊이 느낌니다.
좋은 영화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대국에 낀 폴란드의 숙명이라기엔 너무 참혹하다..역사적으로 독일과 소련에게 거의 천만명이 희생됫으니..예나 지금이나 미래도 약소국들은 동맹만이 살길이다..
마지막에 '바르샤바'를 몇 번이나 '바르바샤'라고 하시네요. 리뷰는 잘봤습니다 ^^
무고한 희생에 애도를 표합니다..
이거 진짜 잘만든 영화.. 전쟁씬이 헐리웃영화보다 더 뛰어난듯.. 강추!!!
보는 내내 눈물이 너무.. 너무 잔혹하다 너무..무엇때문에 전쟁을 해야하는건지.. 요약본인데도 너무 힘드네여
명작이네요 너무슬픈 역사에요
왜 그리 무기를 사들이는지 이영화 보니까 이해가 가네.. 우리와 비슷한..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구나..
사실 이 학살의 숨은 학살자는 소련입니다. 소련이 충분이 진군 가는했기 때문에 폴란드는 이에 맞춰 봉기를 일으켰지만, 소련군은 갑작스레 진군을 멈추고 독일이 바르샤바에 대한 학살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갔게 합니다. 이후 나찌의 바르샤바에 대한 보복 공격이 끝난 후에야 진군을 시작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역사적으로 동구에서 영향력있는 폴란드가 소련의 영향에 쉽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폴란드의 세력을 약화 시키고 독일에 대한 철저한 반발로 친공산화 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 위했다는 것으로 봅니다. 하여튼 예전이나 지금이나 자국 이익에만 철저히 충실한 러시아죠.
중간에 깽긴 상황을보니 왠지 동질감이 느껴질정도라 씁쓸합니다.. 저때당시 나치에게 엄청 호되게 당한걸로 알고있는데 몇몇 영화들에서 대략 묘사한것만봐도 엄청 끔찍했을듯..
많이들 러시아가 생각 나시나봐요 저는 일제시대때 우리나라가 저렇게 참혹하고 힘들었겠구나 하고 생각이 많이 났어요...
전설의 몸빵.. 앞사람 죽으면 무기 주어서 싸우고 없으면 앞 사람 죽을때 까지 기다리며 따라 댕기고~~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바르샤바를 바르바샤라고 부르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냥
독일이 문학, 예술, 철학에 얼마나 수준높은 교양국가였던가, 그러나 거짓 선전에 놀아나고 자신의 이익에만 부합하면 유대인 대학살이 아무런 반대없이 자행되었음. 인간의 악마성은 교양과는 무관하며 시대를 초월해 잠존해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
지금은 러시아가 저렇게 학살 중이지. 그것을 러시아 시민들은 알면서도 가만히 있는 이기적인 러시아 시민들.
이 영화를 보면 지금 폴란드가 왜 그렇게 한국무기에 진심인지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폴란드는 어떻게든 자주국방할려고 안간힘을 쓰는듯 아무 국방비지출비율이 굉장히 높을듯
우리들 보다 더한 아픔을 격고 살아가는 민족도 많네 ~~ 평화만이 미래의 희망이다 ~~~~~~~~~~~~~~~~~~~~~`
와..욕나와 ㄱㅆㅂ 전쟁중이라도!!!!ㅆㅂ 애를 쏴!!!! 러시아 생각에 죄송합니다 ㅠ 요즘 진짜 전쟁을 진접듣고있으니 영화가 너무 현실같네요...ㅠ 영화는 진짜 명작입니다 ㅠ
영화에 너무 과몰입하지 마세요.
반대로 독일이 패하고 폴란드에서 어린 독일 소년병으로만 지뢰제거에 투입시켜 대부분 ㅂㅅ이나 사망케 만들기도 했죠... 전쟁은 너무나도 참혹합니다ㅠㅠ
폴란드가 우리나라 무기를 구입하려는 진심이 보이는 영화다
저런 상황이면 정상인으로 삶 자체가 어려울듯
지옥이라는 곳이 현실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전쟁이다.
현대에 이으러 제국주의 러시아가 과거 독일과 똑같은 방법으로 국가정체성 부정 민간인 학살 영토점령 전쟁을 일으켜 저 영화에 나오는 가족같은 보통사람들의 소중한 행복을 무너뜨리는데 대해 분노가 치민다. 아조우연대의 과격성은 쏘비에트 스탈린시절 의도적으로 우크라이나인 1000만명을 굶겨죽인 사건에서 비롯된 것.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하일 하일 반데라~!! 지크 지크 하일~!!
역사의 교훈을 얻지는 못하고 인류는 여전히 세계 각지에서 전쟁중이죠
항상 감사여~~
아,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19:54 바르바샤 ㅋㅋㅋ
한국인으로써 이건 봐야한다
동영상 맨 마지박 더빙에서 계속 바르바샤라고 읽는 것이 거북하게 들립니다.
바르샤바라고 읽어야 할 듯 합니다.
영화의 진한 감동이 발음의 작은 오류로 인해 갑자기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아뭏튼 좋은 영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인들한테 저렇게 당했죠 폴란드인들의 마음을 이해할것같음. 축구할때도 폴란드 독일붙으면 분위기 살벌하던데
예전에는 나치였고 현재에와서는 이웃나라인 러시아한테 위협과 긴장을 받고있으니 암튼 폴란드나 우리나라나 뭔가 좀 상황이 현대사적으로 동질감이 느껴질정도라 씁쓸허네...쩝..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
9:31 분 진짜 리얼하네....
폴란드는 봉기후 버티면 러시아가 독일을 물리쳐줄꺼라 생각했지만 독일이 사라진순간 그대로 러시아가 그들을 지배했다. 더 혹독하게... 우리도 배울게 있다. 이부분에선
ㅠㅠ너무 슬프다,,,
현대 독일이 일본에 '비해서' 과거사 반성을 잘하는거지 아직까지 루마니아, 그리스 같은 동유럽, 발칸반도에 대한 학살과 파괴행위는 사과하고 있지않고 있습니다.
말로는 공산주의와 타협할수 없다는 이유를 대고있지만 공산주의가 없어진 지금까지 사과하고 있지 않는것은 그들또한 다를바 없다는걸 잘 보여주죠.
번창하세요!!!!!!!
6:06 순간 인도영환가 했네
너무 재밌어요
말이 안나오네요.
바르샤바를 자꾸 바르바샤라고 말하네요...헷갈릴게 따로 있지 ...
바르바샤로 더빙하셨어요!! 헷갈리셨나봐요
남의 일이 아닌 듯~
남에 일입니다. 관심 끊으세요.
이렇게 처참히 무너졌는데
현재 폴란드군 독일무기 많이 쓰던데
먼가 아이러니하네
붙어 있는 국가끼리는 언제나 똑같다...
국민들만 죽어 나가는...
러시아의 잠가라밸브로
독일과 러시아는 다시 전쟁을 하겠지...
중간 폴란드 땅에서...
바르샤바...........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마지막에 멘트를 바르바샤라고 실수하셨네요,,어찌 그런실수를,,
바르바샤는 어디인가요?
09:32 뭐가 떨어지는건가요
본편 웨이브에 있어서 보고 왔는데
알라 … 마지막 모습에 안도하다가… 와이드샷 홀로 있는 그림자에 ㅜㅜ
소련도같은넘인데 누굴 믿어. 햐 .... 약소국이란게 이렇게 무서움.
6.25는 동족끼리 싸워 300만명이 죽었습니다.
이젠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겠죠. 몇 넘만 죽이면 ..
무슨 전쟁영화를 이리 스타일리쉬하게 만들었나 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본...
16:28 바르바샤가 맞나요 바르샤바 아닌가여
마지막 멘트에 바르바샤로 했고, 자막도 바르바샤로 적혀있어요.
나레이터가 배경지식이 없다는거죠. 그저 읽기만 하는ㅋ
끔찍하다.ㅠㅠ
알라 열라 이쁘네요
7:28 저 노래 제목이 뭔가요?
찾아서 다운받은적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알라는 어떻게 됐죠?
바르바샤 아니고 바르샤바 아닌가요
마이크에서 좀 떨어져서 녹음을.. 아니면 나레이션 소리좀 쥴였으면
이당시만해도 소련 폴란드는 동맹이엿는데 왜그랫대
바르바샤가 아니라 바르샤바. 폴란드 수도 이름
와 살점 비는 좀 충격적이다..
천년동안 중국에 여자바치고, 돈바치고, 625전쟁도 모자라 가짜국가유공자 간첩까지...........그리고도 당하고 있는 한국인들.
바르샤바랬다. 바르바샤랬다.
예술을 위해 목숨은 바쳐도 저렇게 하지는 앟겠다 누굴 죽이지도 않을거고 죽지않고 살아야하는데 죽이라고 하면 바로 죽음이나 택하지
지금의 러시아의 만행이랑 다를거 없어보이네
마지막에 독일군이 자살 막고 바닥에 총쏜건 마지막 남은 연민 ? 인간성? 같은 걸까요 ?
바르바샤가 아니라 바르샤바입니다
참혹하구나
진짜 아까 스테판이 자살하려고 총을 입속에 넣었는데, 저 독일군 장난하는지? 그냥 이상무라고 하며 쌩까네요.... 저건 진짜 죽이는 것보다 못한 모욕감을 주는 것 같아서 왠지 모르게 저만 그런 것인지? 찐으로 킹 받습니다.... >:(
바르샤바겠죠
자주국방의 중요성
스탈린 모택동 나란히 1승씩 추가
다 좋은데 마지막 영상자막과 대사에 바르샤바가 아닌 바르바샤 라고 해서
상당히 거슬립니다만서도..
전쟁 싫습니다.
이런 슬픈 역사적 사건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관련된 전쟁 영화 한편으로 폴란드 영화 검색하니 많은 전쟁 영화밖에 없네요 ㅠㅠ 수많은 희생되었던 폴란드인을 애도합니다.
두번 다시 나오기 힘들걸 한명이 두명이나 그것도 자국민을 대상으로 해버린 그는 대체....
현재에도 저 먼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일
와 영화 죽이네 근데 여자는 어떻게 됐나요 ㅠ
집단강간당해 죽어서 시체무더기에 걸쳐있었어요 그거보고 스테판도 맨붕와서 자살할려고했고
아닙니다 밑에분 답변에 넘 처참해서 웨이브에서 찾아봤는데... 스테판하고 여주는 살아서 강가에서 만납니다.
@@eastgold9693 안죽습니다 시체들모아놓은곳에는 여자주인공이 없었습니다. 그냥 그모습이 처참해서 자살하려고 했는데 밖에 나가서 헤엄치고 강가에서 약속했듯이 여주가 기다리고있고 만나게 됩니다.(여자 마지막 장면에 만난 독일군인은 가슴에 인형을 낀 소아성애자 성향의 군인이라 사려됩니다)
@@user-gv7kh6my4z 댓글 감사합니다 ^^
@@eastgold9693 왜 알지도 못하면서 틀린 답을 당당하게 다는거에요;;;;;; 이해가 안되네
바르바샤!!!!!! 바르샤바!!!!!!!!!!!!!!! 바르샤바가 맞아요!!! 바르바샤가 아니구 ㅠㅠ ㅋㅋ
저때 폴란드인10~15만명 죽이고 유대인 죽이고 소수민족 약 100만명죽이던 우크라이나 반데라민족주의자들.....영유아 청소년 여성 등 정말 수십 수백만명을 죽였지.........저런 아픔이 있는대도 우크라를 지원하는 폴란드다 고마운줄알자 우크라야
바르샤바 아닌가요? 바르바샤라고 들리는데!
머야 오늘 올라온 영사잉였네
한국이 향후 수십년내에 겪을 일이네요..
인구감소로 GDP 감소, GDP감소로 국방력, 기술력 투자 감소, 그에 따른 주변국의 한반도 남부 소국 한국에 무력 사용.
특히, 미국 1극체제던 세계가 다극화됨에따라, 각국 스스로 힘을 갖추지 못하면 생존불가능한, 수천년간 그래왓던 시대가 다시 오고 있죠.
한국인들은 이런 미래도 생각안하고, 내부 정치싸움질등으로 허송세월보내니,,
구한말 조선인들과 다를거 하나 없죠.
다른거라곤, 자기들은 그 구한말 조선인과 사고방식이 다르다 생각하는것 하나뿐.
바르샤바 1944
센스8 볼프강임?
마지막에?
바르샤바.
바르바샤라는 도시가 있는줄 알았네 ㅋㅋ
폴란드가 독일 한테 열받을만 하네
바르바샤가 아니고 바르샤바
바르바샤가 아니라 바르샤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