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픈데 어떡하나요. 저희 아버지 40대부터 나중에 여건되면 귀촌할거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40대 후반부터 뇌혈관이 좁아 평생 혈압관리하느라 60대 중반인 지금도 귀촌은 꿈만 꾸시네요. 덤으로 어머니는 귀촌할 맘이 없지만 무릎과 위가 약한 편이라 매일 약을 달고사시니 귀촌 뭐.... 그렇네요
@@LEEkyouho 저는 70대 입니다 유 전 적 으로. 혈관이 좁아 기질성 고 혈 압 으로 50 대 부터 약을 먹고 있 었 어요 서울에서 10 년 전 귀 촌 해서 살 고 있 는데 건강 유지가. 잘 되고 있 습니 다 닭 장 같 은. 서 울 아파트 벗 어나. 귀 촌 해서. 한달 에. 한번. 병 원. 다녀 오는 이외 엔 시간나는대로 마을길. 슬 슬 걷 고. 파크골프 하고 텃밭에. 푸성귀 심어 먹고 꽃 가꾸 며 살다보니 코로나도 안걸렸 고 노양 달고 살던 감기와 소화 불 량도 없 네 요 아프다고. 병 원 가까이. 산다고 좋 은건 없 어 요
나는예전엔 항상 시골 초가집같은곳에 아궁이떼면서 살고싶다~~그랬는데 나이좀더들고보니 그건젊을때의 무모한 생각이었고 나이들어갈수록 안전한곳!밝은곳!편한곳!이최고더라~ 저런곳은 갑자기 올라오는 낯선 사람이 무섭고 느닷없이 나타나는 뱀이나 벌레도 싫고~어둡고 긴긴 밤도 무서워~~~나는 저런곳 안될것같아~~ 가끔 쉬러 놀러가는것 아니면 사는건좀 쏘쏘~
저도 시골에 살고 나물을 좋아하지만, 봄나물은 채취해서 먹을 수 있는 시기가 너무 짧아서... 일년내내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텃밭에 상추까지 포함해도 기간이 너무 짧아... 금방 무더운 여름이 오면서 나물류가 거의 다 사라지니까.. 나물 종류를 계속 먹을 수 있도록 시기별로 종목별로 잘 자꾸어야 조금이라도 연장할 수 있어요
들어가 사는건 쉬운데 나오기 힘든 곳....한번 산 시골집... 안팔려서 돈이 없어 나올 수 없는...주식같은 인생... 한번 묶이면 죽을때 까지 자연과 함께 살수 밖에 없는 인생...그래도 도시생활은 하고 싶어 낮에는 차끌고 도시로...밤에는 개들이 지켜주는 시골집으로...
※ 이 영상은 2021년 5월 1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마당 풍경 2부 심심산골에 삽니다>의 일부입니다.
나를 살뜰하게 챙기던 후배였는데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
도섭이 늘 건강하고 축복으로 주어진 삶을 온전히 즐기기 바란다.
마당있는 꽃나무 좋아 ㅎㅎ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
가장이쁜 초봄이네요
산에 새싹들이 파른파릇 가장이쁜 계절이네요
4월인가봐요
내가 하고 싶을걸 다하고 계시네요...부럽습니다 나의 버킷리스트중에 하나예요...취미까지 같네요 ㅎ 부럽습니다....잘보았 습니다
산골생활 늘 동경만하고 있습니다~~
정말 큰 용기가 생겨야만 실행할수있을것같네요...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저도 이렇게 직접 기른 채소를 먹으며 산골에서 조용히 자연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부러워하며 꿈만 꾸지 마시고
계곡낀 산골로 귀촌 하셔서 텃밭 가꾸며 남은 인생 맘편이 사셔봐요
나도 3년전 정선 산골 계곡옆 귀촌해 사는데
타인에 간섭도없고 시간이나 날짜 신경 안쓰고 내맘데로 사니까 넘 행복 하네요
암만~~~~@@정선이조아귀촌함
@@정선이조아귀촌함
알았어! 그게 오빠가 원한다면...
대화 하지말자!
오빠가 원한는대로 안 하면 짜증나고 구역질난다 하니...그러면 내 마음이 아프니...오빠의 행복을 위해서...여기까지 ...안녕
어쩌다 내 댓글 보면 인사말이나 해줘...
저도 자연에서 일 도와가면서 가치 살고 싶어요 도시생활 너무 지치네요 먹여주고 잠만 잘 수 있는 곳이라면 소소한 일 도와가면서 살고 싶습니다 남자이고 나이는 47입니다!
@@박상현-p1m6y 벌써 지치면 안되는데요
힘내세요~~ 연금정도 나와야 시골생활도 편리합니다
사람은 저렇게 움직여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맞슴니다 좀 힘들어도 사람은 자연과함께 어울어져살아가면 인생이즐겁지요 우리의먹거리는 모두가자연에서 얻을수잇으니얼마나 좋아요
맞습니다
움직여야합니다
근데 저는 게을러서 ㅠ
이런 영상에 꼭 몸 아프면 병원가까운 곳이 좋다는 댓글 달리던데 몸 아프기를 기다리면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것이 행복한 여생인지 묻고 싶다.
이미 아픈데 어떡하나요. 저희 아버지 40대부터 나중에 여건되면 귀촌할거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40대 후반부터 뇌혈관이 좁아 평생 혈압관리하느라 60대 중반인 지금도 귀촌은 꿈만 꾸시네요. 덤으로 어머니는 귀촌할 맘이 없지만 무릎과 위가 약한 편이라 매일 약을 달고사시니 귀촌 뭐.... 그렇네요
@@LEEkyouho
저는 70대 입니다
유 전 적 으로. 혈관이 좁아 기질성 고 혈 압 으로 50 대 부터 약을 먹고 있 었 어요
서울에서 10 년 전 귀 촌 해서 살 고 있 는데
건강 유지가. 잘 되고 있 습니 다
닭 장 같 은. 서 울 아파트 벗 어나. 귀 촌 해서. 한달 에. 한번. 병 원. 다녀 오는 이외 엔
시간나는대로 마을길. 슬 슬 걷 고. 파크골프 하고 텃밭에. 푸성귀 심어 먹고
꽃 가꾸 며 살다보니 코로나도 안걸렸 고 노양 달고 살던 감기와 소화 불 량도 없 네 요
아프다고. 병 원 가까이. 산다고 좋 은건 없 어 요
늙을수록 병원을 멀리해 합니다..
아프고 힘든날들을 한두달 연장하는것에 불과합니다..
저런게 가서 행복하게 사는게 맞습니다
갈때가 되면 가는것도 행복입니다. 오래산다고 다 좋은것도 아닙니다.소풍와서 즐겁게놀다 갈때되면 행복하게 왔던곳으로 돌아가아지요
늙어 병원옆에 살며 의사의 명령대로 하라는 대로 약이나 먹으며 골골 연장하는 생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건강하게 살다 벼락같이 가는게 최선이라고 생각~
멋집니다
부러워요
많이 부지런하시네요.
그리고 요리하시는 것도 깔끔하시고...
어디서나 잘 사실 분이실듯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난 꿈만 꾸다가 지금도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 이젠 나이가 70 인데 ^^ 틀렸지요
꿈만 꾸다가 프로그램만 보고 말지요~~ 행복 하세요
건강 하시구요❤❤❤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나도 보통집보단 좀 넚은 뒷마당에 여러 먹을수있는 풀이 많이 나지만요.
행복해보입니다^^ 저도 고향에서 따스한 봄볕 등에 업고 산길따라 놀러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그 느낌과 정취가 그립습니다.
내가~~~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게 제일큰복입니다 😊😊😊
정말 건강식 ..부럽습니다
몇년전에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오신분인데~~~
지금도 잘 살고 있군요.
이야 날마다 건강식 최고~!
이 영상 예전에 보아는데 다시 떠서 보니 맞군요 집터가 엄청 좋은곳에 기운도 좋코 저 집은 그냥 탐이 나네요 집터가 너무 좋아 보임 몸이 아파도 저기서 살다 그냥저냥 살다 가고 싶네요
여유롭게 느낀 산속생활이지만
열심히 부지런히
움짓이여하는
산속생활 공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렇구나 보고있는데 마지막 붓글씨 예술이네요
너무멋지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멋있는 인생 임니다~~
저런 친구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한번씩 찾아가 보기도 하고 자연에서 갓딴 식재료로 만든 음식도 맛보고..$.
가실때 고기 몇근은 사가지고 가셔요
농촌에 살면 빈손으로 와서 갈때도 한보따리 가져가는 도시 사람들 얌체죠 댁은 안그럴거 같네요 ㅎ
어딘지...주소를알면 갈때 꼭 고기사가지고 갈거예요.. 전화번호라도 알면 통화하고 한번 찿아보고 싶네요~@@paballoti
저도 같은 마음이네요
저런분을 친구로두면 행복할것같네요
이 사람은 완전 자연달인이네요
남자로 태어난게 부럽네요 저도 남자면 제 머물곳을 찾아가고 싶네요
오래 도록 평강과 평화가 깃들길 기원 합니다.
인생은 다 그렇게 사는거지요
저 또한 저 바다 건너 섬을 바라보며 멍 할때가 있답니다
봄기운이 오르니 머위며 두릅 엄나무순이 지천에 깔릴겁니다
고단한 삶을 노래하고 마음 편하게 살다보면 나이 들어 갈테지요
인생 별거 있습니까
인생은 미완성입니다
친구를 삼아도
편안해 보이는 산아저씨
기회가 된다면 토종벌
한 통 놓아 주리리 ~
부럽네요. 내게 맞는 땅만있다면 언제든 저도 갑니다~
그건 핑계 땅이 없어서 라 그러다가 인생 훅갑니다 금방 80
세상 부럽습니다.
참 아름답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찾아보고있어요 그곳에서 감자 구워먹으며 그림조금 그리다가ㅡ 늙어가려구요
우와 부럽네요.
집터가 정말 좋네요
하나 부러운건 산속에 집있고 땅있는게 부럽네요 ^^
비오면 우산쓰고 용변을 봐야겠네요😅
폐가 자리는 누군가에 따라 복 받은 자리가 될 수 있음ㅋ 땅 터, 주인 기운이 안맞아서 서로 그럴 수 있음ㅋ
봄과 가을이면 산에는 먹거리가 지천이지만 여름의 더위와 겨울의 추위는 각오해야함.
전에 살던 집주인분도 똑같은 생각했을듯 하네요...
지천의초록과 꽃, 나물들 너무나 아름답고 아름다워서 입 헤벌리고 보지만 여자인 나는 세탁기 냉장고 가스불 없이 사는거 엄두가 나지않네요. 겨울엔 또 얼마나 추울지,,,그러나 아름다운 저곳에 가끔 가서 살아보고 싶은 생각 마음을 간절하네요.
산나물은 들기름이 핵심인데 들기름 없는게 아쉽네요
멋지네요😊❤
결국 인간들은 자연으로 돌아 갑니다 저분 너무 행복하게 보입니다 저도 늘 생각하는데 행동 으로 옮기기가 어렵네요 행복하세요
완전
멋져요 ^^
건강하시고
매일 햄복하세요~~
비건밥상이 부럽네요. 이런 데서 꼭 삼겹살 구워 먹던 영상도 있던데.
병이 생길 것 같지 않아요.
스스로 즐거움을 찾는집(자락당)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자연과 더불어 행복이
충만하신 삶 되시길 기원합니다 🎉🎉🎉
외로움이 깊을것인데 행복? 혼자는 좋겠지요
아따 부럽습니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세상만사 모든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나 살아가죠....이게 인생사 입니다
나는예전엔 항상 시골 초가집같은곳에 아궁이떼면서 살고싶다~~그랬는데 나이좀더들고보니 그건젊을때의 무모한 생각이었고 나이들어갈수록 안전한곳!밝은곳!편한곳!이최고더라~ 저런곳은 갑자기 올라오는 낯선 사람이 무섭고 느닷없이 나타나는 뱀이나 벌레도 싫고~어둡고 긴긴 밤도 무서워~~~나는 저런곳 안될것같아~~ 가끔 쉬러 놀러가는것 아니면 사는건좀 쏘쏘~
너무 부러워요 도섭님
산골생활의 재미라.. 그것도 한 순간입니다. 경험자 ㅎㅎ.. 제가 볼 때 진짜 자연인은.. 자연인 프로그램 초창기에 나왔던 분들이 찐.. 그 이후에는..그냥 저냥.. 5도 2촌?? 3도 4촌 하는 분들..
ㅎㅎ 누군가 같이 하믄 더 좋을거 같아요.. 마음 맞는사람 세명정도 더 있으면 저 넓은 야산을 풍미하면서 여유를 누릴수 있을듯.... 부럽당
예술!!
속속들이는 모르겠으나 지금 사는 것은 정말 신선입니다. 한마디로 비우니 모든 것이 채워지는 즐거운 삶이겠지요?
저도 시골에 살고 나물을 좋아하지만, 봄나물은 채취해서 먹을 수 있는 시기가 너무 짧아서... 일년내내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텃밭에 상추까지 포함해도 기간이 너무 짧아... 금방 무더운 여름이 오면서 나물류가 거의 다 사라지니까.. 나물 종류를 계속 먹을 수 있도록 시기별로 종목별로 잘 자꾸어야 조금이라도 연장할 수 있어요
부럽습니다 ~
🏠🏡🏠🤠
멋지십니다
저의로망입니다
궁금한게 시골폐가나 산속 폐가는 버려져있으면 그냥 들어가 살아도 되나요? ㅠㅠ 궁금해서요... 아니면 폐가를 구입한걸까요 ㅠ
저도 그게 궁금하긴 했는데. 아마도 본래 주인한테 구입을 해야되겠죠? 폐가면 살만하게 고치는데 자재비며 노동력 엄청 들어가는데 다 고쳐서 살만한데 본래 주인이라고 나가라고하면 안되니까요
좋은환경 에서 근육을 써야 취득할 수 있는 자연식
저절로 가공식품 절식 하면 암도 치유 될듯
E,형 일때는 외로움 때문에 마음의 병만 조심 하면될듯.
그래서 자연인은 거의다 극I형 일듯
사람은 움직여야 건강해 질수 있다 단 , 조건이 있죠. 스트레스 안받는 환경에서.. 나이들어 남의 밑에서 눈치보며 스트레스 받는건 오히려 해가 됩니다
제가 지금 그러고 삽니다 하루가 하루가 지옥 이러다 병걸리는거 아닌가 몰라요!
부러운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
낭만이 있지만 불편도 많을거 같아 엄두도 못내고 대리만족 입니다 💕💕💕
캬.. 그 많은 나물 뭔지몰라 캐지도 못할텐데.. 나물 박사님 되셨겠어요.
나물반찬에 .. 수액.. 버섯 ..
공기좋고 ..
부럽다
미국 비건들한테 이영상 보여주면 자지러지것네... 아 배고프다
근데 진짜 집터가 좋네요.
저런 집이 버려져있었다니...
늙으면 병원 가까운 곳에 사는 게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큰 병원 갈 정도면 이미 인생 다 산 겁니다. 그냥 가시면 돼요. 그게 자연의 섭리죠.
멋지네요~?
반하겠습니다
여기 악플 다는 사람들 부러워서 그런것이니 무시하세요~
저는 용기가 없어서 보기만 하네요 ㅠ
나는자연인이다에서 봤던 분이시네요
간장소금 ...저거는 탐난다
식사 하시는 것을 보니 평생 암 걱정은 안 해도 될듯 합니다.
글씨도 잘 쓰시네요.^^
이왕에 자연 인으로 살 것이면 성취 욕구를 위 하여 그 나무들 여러 모양의 기구를 만든 후에 연료로 특히 오리목은 그 문양이 우수 합니다
부럽습니다😊 나도아주 어릴때 깡촌에서 살앗는데 이젠 도시사람되어서 나물도 사먹는것밬에 몰라요 해마다 쑥뜯어서 옆집 할머니들 쑥전해주고 인심씁니다 내친구는 양산원동에 땅을 사놓고도 부산 살아요 아들래미 둘다 결혼시켜야해서 일하면서 본인은 도시여자라고 ^^ 그집남편은 전원생활 꿈꾸고 각자 생활방식이 틀려요😊😊
머~언 산이 필요하다.
거기에 다 있다 ᆢ
단백질이 부족하네요. 계란후라이라도 하나 있음 금상첨화. ㅎㅎ
폐가를 발견하고 무대뽀로 수리해서 살까? 아니면 주인 찾아 매입해서 살까? 아니면 주인 찾아 허락받고 살까? 이런 게 갑자기 궁금 🤔
그림같은 풍경이네...
인생 뭐 있습니까?
먼산 한번 보고 멍 때리니깐
인생 훅 가는거죠
올때는 요란하게 왔는데 갈때는 혼자
조용히 가는것도 뭐 괜찮을꺼 같습니다 ㅎ
이런데살면 병원안가고
사시다가 돌아가십니다
병원걱정안하셔도될듯합니다
그래도 모름지기 사람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는게 좋은듯해요
겨울에 똥 쌀려면 힘들겠어요.
산에 오기전에 무슨 직업을 가졌는지 또한 아내와 가족들은 어디에서 사는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자연인분께 질문해주면 좋겠네요
그건 너무 고급정보 사생활 폭로 하라는거네요 혼자 잡념 버리고 가신분께는 형벌취조지요
그게 왜 궁금하죠????
내가 사는 것도 머리 아픈데 남의 사생활이 뭐가 그리 궁금하나요.
궁금하지 않습니다.
죽어야 사는 자연속에서의 소박하고 행복한 삶…
아마도 진정 행복할땐 행복하다는것 조차 모른다.😂
들어가 사는건 쉬운데 나오기 힘든 곳....한번 산 시골집... 안팔려서 돈이 없어 나올 수 없는...주식같은 인생... 한번 묶이면 죽을때 까지 자연과 함께 살수 밖에 없는 인생...그래도 도시생활은 하고 싶어 낮에는 차끌고 도시로...밤에는 개들이 지켜주는 시골집으로...
핸드폰 안터질것 같은데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신분인데
어디든 무엇이든 만족하면 천국이요 ,극락아니던가 ? 욕심은 자제하시길 ?
나도 저런곳 가서 살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못 감
자신은 자유를 느끼면서 저렇게 살면서…강아지는 풀어 놓고 자유롭게 키울수는 없는 건가요? 진짜 저렇게 넓고 좋은 곳에서 왜 1m줄에 묶어 놓고 키우는 거지?
이 방송보고 땅주인이 찾아갔을것같네 ㅋㅋ
저 통나무들은 어느 산의 누구 나무를 베어다가 땔깜으로 쓰는 걸까요
나물이 맛있어도 김치를 안먹으면 개운치가 않던데
산속에 사는 서예가시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혼자 산속가서 사시는분중엔 고집이나 이기주의가 심하거나 평소 머릿속 잡생각이 많아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경우가 많은거 같음. 영상은 일부러 자연인처럼 제작한거 같고 저분은 별장에서 취미생활정도지 싶네요.
장수하시건네.좋은 소금으로 자연에서 얻은 나물과. 나도 살아보고싶다.
아 다래수액 ㅎㅎ
저 물이 난임 남성에게 최고 좋은 물입니다
폐가 주인에게 허락은 받은건가요? 아님 무작정 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