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정신병원에 잠입한 언론인의 결말! 진상을 알게 된 여성의 행동은...? (만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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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user-dokkabi
    @user-dokkabi 4 роки тому +2

    세상에 알려지기 위해
    누군가는 피눈물을 흘리며
    고생을 했다는 것 ..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진리..

  • @너T발C지
    @너T발C지 3 роки тому +1

    아니 이분 집에있는 감자 다버리라는 분맞나?

  • @BYEONGCHULMIN-r9l
    @BYEONGCHULMIN-r9l 4 роки тому +2

    실화라니,, 지금도 실제 일어나고 있을듯해요
    자주올려주세용 넘 재밌어요

  • @228b22
    @228b22 4 роки тому +2

    금전욕에 얽혀 피해보는 약자들이 정신 병자들 뿐일까...

  • @사이노맘수컷입니다
    @사이노맘수컷입니다 4 роки тому +2

    ㅎㄷㄷ감옥이 더 나을듯...
    진짜 저런 쓰레기 같은 병원은 없어져야해...

  • @queenboye
    @queenboye 3 роки тому +1

    놀랍..

  • @shenjingbingsheme
    @shenjingbingsheme 3 роки тому +2

    근데 왜 1년전이 끝이지?

  • @이동회-b3z
    @이동회-b3z 4 роки тому +2

    와~저런 병원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 @안경할머니아로미
    @안경할머니아로미 4 роки тому +1

    정시병원의 비밀 취재 잼있네요
    즐감했어요~^^

  • @부엉이오형제
    @부엉이오형제 2 роки тому

    휴먼버그대학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