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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보시는분들중에서도 중정 생각하시는분들 있으시면 꼭 반드시 물 나가는 양 제대로 파악 못할거 같으면 시도도 하지 마세요.... 시간 지나가서 관에 백태껴서 관은 좁아 지는데 애초에 설계도 관 싸이즈 작게 해놓아서 중정 연못 만들어서 집안으로 물들어오네,,, 중정에 물이 30센티 고였네 소리 나오는 집들 분명히 나옵니다. 물론 낙엽이나 이물질 고여서 관 막히는것은 둘째로 치고. 빌딩이면 발코니 정원의 로망이 커서 만들기는 좋은데,,,,,, 방수 잘해 놨는데 배관이 20년이상 노후배관이면 ㅋㅋㅋㅋ 물양 계산 잘못 하는 순간,,, 발코니 수영장 만들게 되실수도,,, 방수가 잘못되었는데 물양 계산도 못했다면,, 그 아랫쪽 수개층 물새는 원인은 당신이지만 보상 문제 가서는 나는 몰라요 하실것임.. 애꿋은 방수업자만 탓하면서 방수액만 쳐바르시게 될겁니다.
중앙정원(중정)은 솔직히 왜색이나 중국색중에서도 왜색으로 보여서 이질적이죠.. 일본집 리모델링 프로그램에서도 빠지지 않는게 중정이고, 구현하기도 힘들고 구현해도 만족도가 높아지기에 한계성이 분명하죠. 중정에 연못은 뭐 일본 좀 드라마들 보면 다 보이죠,, 쿠자 아저씨들 집 보면,, 잉어밥 주면서 정원에서 나뭇잎이나 다듬으시는 우리는 마당이라는 개념이고, 아무리 ㄴ, ㄷ 자형 구조를 갖추더라도 건물 구조물이 마당을 해칠만큼 거꾸로 크질 않죠.. 평수로 따지면 같은 건평수 수준이란 소리죠. 그래서 개방감을 이야기 하죠. 그러나 중정은 개방감은 적은 반면에 비나, 바람, 날벌래의 괴로움에서 벗어날 만큼의 만족도 주게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어설프게 만들면 겨울 난방비는 난방비 대로 방수는 방수대로,,, 여름 날벌래는 날벌래대로 다 겪는 쓰잘데기 없는 공간이 된다는거죠. 난방이나 에어컨을 쓴다는 전제를 깔면, 중정을 하면 개별식으로 가야 하죠,, 공사비 두배, 열효율 반토막.
횡성읍 근처면 축사보다 진짜 다른 분 말씀처럼 저 사료공장이 제대로 함정입니다. 그리고 횡성읍이 봉평면보다야 크겠지만요. 저도 내면에 주택이 있어서 봉평면이나 횡성읍에 들를 일이 종종 있는데... 횡성읍은 말만 읍이지 진짜 제반시설이 안 좋습니다. 종합병원 없는 건 그렇다치더라도 병원도 제대로 없는 걸로 알고 있고, 마트도 제일 큰 마트가 하나로마트로 알고 있는데 그냥 면소재지급 하나로마트입니다. 영상 초반에 나온 집도 처음엔 저도 관심 가졌는데 저 위치 보고 마음 접었던 동네이긴 합니다.
중정의 최대 단점이 난방과, 비 를 꼽는데, 흔히 비를 막을 처마구조를 만들어야 내부로 빗물이 유입이 안되죠... 그 구조 길이가 1M라 치면 중정의 넓이가 얼마일지 모르지만, 그중의 각 면에서 1M는 사라지죠.. 결국 하늘을 보는 시야는 소모되는 공간에 비해 턱없이 좁아 보이고.... 방수는 말할것도 없고,,,,중정에 고인 물은 집을 관통해서 외부로 나가야 하죠 대다수가. 중정의 장점을 살리려면 중정쪽은 무조건 유리를 통로로 사용하는데, 단열 신경 더더욱 쓰일수 밖에 없고, 글쎄요,, 솔직히 누군가 중정로망으로 개 소리 떤다면 엿먹으라고 찬성해줄성도 싶은데, 아끼는 인간이라면 니가 거기서 고기를 몇번이나 구워 쳐드시고 나가서 햇빛보면서 아메리카도와 책 읽겄냐... 하면서 대가리 깔듯요.
전원주택들 돌아보면... 그냥 휙 보면 "잘 지었네" 싶어도 꼼꼼히 따지고 들면 "뭐 이렇게 지었대?" 하는 집들 많죠. 전원주택인데 굳이 부엌을 작게 만든다든가 동선 자체를 여유있게 만들어야 전원 느낌 날 텐데 무슨 달동네 소형 빌라 짓듯이 동선에 여유도 안 둡니다. 솔직히 시골에서 가성비 따지려면 지은 지 한 5~10년 된 철콘조의 집을 사는 게 최고이긴 한데 왜 또 철골조도 아니고 목조, 조적조로 집을 짓는지도 알 수가 없더라고요. 아 물론 중량철골이나 한식목조야 튼튼하겠고, 조적조 중에서도 ALC조적조는 튼튼할 수 있다지만... 수선도 힘든 시골에서는 차라리 황토흙집으로 짓는 게 낫지 경량철골이나 경량목조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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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나 소각장 등은 최소 5k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영상 보시는분들중에서도 중정 생각하시는분들 있으시면 꼭 반드시 물 나가는 양 제대로 파악 못할거 같으면 시도도 하지 마세요.... 시간 지나가서 관에 백태껴서 관은 좁아 지는데 애초에 설계도 관 싸이즈 작게 해놓아서 중정 연못 만들어서 집안으로 물들어오네,,, 중정에 물이 30센티 고였네 소리 나오는 집들 분명히 나옵니다.
물론 낙엽이나 이물질 고여서 관 막히는것은 둘째로 치고.
빌딩이면 발코니 정원의 로망이 커서 만들기는 좋은데,,,,,, 방수 잘해 놨는데 배관이 20년이상 노후배관이면 ㅋㅋㅋㅋ 물양 계산 잘못 하는 순간,,, 발코니 수영장 만들게 되실수도,,, 방수가 잘못되었는데 물양 계산도 못했다면,, 그 아랫쪽 수개층 물새는 원인은 당신이지만 보상 문제 가서는 나는 몰라요 하실것임..
애꿋은 방수업자만 탓하면서 방수액만 쳐바르시게 될겁니다.
좋은 조언이십니다~
사료공장 주변에 있으면 이건 쥐약입니다. 절대 가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사료공장의 냄새는 축사 냄새 저리 가라 입니다.
네버 네버....
사료공장>축사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축사...
그걸로 끝...
그나마 돼지축사가 아닌게 다행이긴 하지만, 어쨌든 동남풍 부는 날이면 고향의 냄새를 느끼겠네요.
건너편에 횡성 도살장 있어요
축사는 문제도 아닐거구요.
횡성은 비행기 소음 스트레스가 가장 클겁니다.
횡성 사는데 적응해서 그런지 별로 신경 안 쓰여요 매일 날아다니는 것도 아닌 것 같고요
목조주택 발코니 있는 집들 열에 아홉은 비오면 그냥 새는 것도 아니고 폭포수 생김니다ㅋㅋㅋ
보니까 인근 축사나 사료 공장이나 공사 전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 업자가 저런 것도 확인 안 하고 투자한 건가?
하수인 내가 봐도 똥내 날 것 같은데ㅋㅋ
횡성 장에 가봤는데요.... 소똥 냄새가..... 시장인데 왜........
횡성휴게소만 가도 숨쉬기 어려워요 😂
@@우리-doo 횡성 휴게소가 특히 심하더라고요. 거기 민사고가 바로 옆인데, 그 학생들은 어떻게 공부를 그리 잘할까요? 그 환경에서도..^^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도시지역 단독주택 지구에 저렴한 단독 사서 외단열공사하고 사는게 좋음. 8미터 이상 도로 접한 곳으로.
횡성은 축사가 중구난방 퍼져 냄새가 심하지😊😊😊
축사 똥 냄새가 한번 나오면 이게 벽지에 뭍습니다. 몸과 벽지와 집 전체에서 똥냄새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헐 진짜로요? 몰랐네 ㅠㅠㅠ
횡성은 눈돌리면 축사입니다
풍수 따지는분들은 저렇게 3거리에 걸린집을 절대 안들어갑니다
어디선가 냄새가 난다했더니 4km정도 떨어진 축사에서 날라온 경험이 있었습니다.
개코인증. 집에 화장실 청소 먼저 하심이 ㅋㅋ
4km밖의 축사 냄새도 못견디면
몽골 초원에서 살아야 될듯
4키로는 넘했다. 반경 1키로이내라면 무난할 듯.
4킬로 축사 분뇨 냄새 납니다. 하루종일 나는건 아닙니다. 해질무렵.
4킬로
이제 그냥 웃음먀 나오네
중앙정원(중정)은 솔직히 왜색이나 중국색중에서도 왜색으로 보여서 이질적이죠..
일본집 리모델링 프로그램에서도 빠지지 않는게 중정이고, 구현하기도 힘들고 구현해도 만족도가 높아지기에 한계성이 분명하죠.
중정에 연못은 뭐 일본 좀 드라마들 보면 다 보이죠,, 쿠자 아저씨들 집 보면,, 잉어밥 주면서 정원에서 나뭇잎이나 다듬으시는
우리는 마당이라는 개념이고, 아무리 ㄴ, ㄷ 자형 구조를 갖추더라도 건물 구조물이 마당을 해칠만큼 거꾸로 크질 않죠.. 평수로 따지면 같은 건평수 수준이란 소리죠. 그래서 개방감을 이야기 하죠.
그러나 중정은 개방감은 적은 반면에 비나, 바람, 날벌래의 괴로움에서 벗어날 만큼의 만족도 주게 만들기가 쉽지 않아요..... 어설프게 만들면 겨울 난방비는 난방비 대로 방수는 방수대로,,, 여름 날벌래는 날벌래대로 다 겪는 쓰잘데기 없는 공간이 된다는거죠.
난방이나 에어컨을 쓴다는 전제를 깔면, 중정을 하면 개별식으로 가야 하죠,, 공사비 두배, 열효율 반토막.
한우권.... 스멜 굿.... 집은 좋아보이는뎅.... 아쉽네요....
이 단지에 맨 윗쪽집도 예전에 경매나와서 좀 찾아봤었는데 그때도 지도상 축사들이 걸림돌이였습니다
횡성읍 근처면 축사보다 진짜 다른 분 말씀처럼 저 사료공장이 제대로 함정입니다.
그리고 횡성읍이 봉평면보다야 크겠지만요.
저도 내면에 주택이 있어서 봉평면이나 횡성읍에 들를 일이 종종 있는데...
횡성읍은 말만 읍이지 진짜 제반시설이 안 좋습니다.
종합병원 없는 건 그렇다치더라도 병원도 제대로 없는 걸로 알고 있고,
마트도 제일 큰 마트가 하나로마트로 알고 있는데 그냥 면소재지급 하나로마트입니다.
영상 초반에 나온 집도 처음엔 저도 관심 가졌는데
저 위치 보고 마음 접었던 동네이긴 합니다.
저도 8월 한국와서 별생각없이 직선거리 1.5키로 한우축사 있는 전원주택 살고있는데, 진짜 어떨땐 미치겠어요. 내년에 이사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사료공장도 냄새 지독해요...1키로 넘어도 냄새나요..경험자.
중정 보는 순간 중앙정보부? 했다가 아….
횡성땅에 있는 경매 물건 분석 하는데 아 문제는 축사.. 아... 이러는데 화면 광고가 횡성 한우 세트..ㅋㅋ 아 이건 뭐지? ㅋ
노렸습니다..ㅋ
얼마전 단풍나무숲 홍천 다녀오는데 갑자기 횡성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며 왔는데... 씨촌님은 일단 집중을 잘 시키시는구나. 하는거도 느꼈네요! 잘 들었습니다!
중정의 최대 단점이 난방과, 비 를 꼽는데, 흔히 비를 막을 처마구조를 만들어야 내부로 빗물이 유입이 안되죠... 그 구조 길이가 1M라 치면 중정의 넓이가 얼마일지 모르지만, 그중의 각 면에서 1M는 사라지죠.. 결국 하늘을 보는 시야는 소모되는 공간에 비해 턱없이 좁아 보이고.... 방수는 말할것도 없고,,,,중정에 고인 물은 집을 관통해서 외부로 나가야 하죠 대다수가.
중정의 장점을 살리려면 중정쪽은 무조건 유리를 통로로 사용하는데, 단열 신경 더더욱 쓰일수 밖에 없고,
글쎄요,, 솔직히 누군가 중정로망으로 개 소리 떤다면 엿먹으라고 찬성해줄성도 싶은데, 아끼는 인간이라면 니가 거기서 고기를 몇번이나 구워 쳐드시고 나가서 햇빛보면서 아메리카도와 책 읽겄냐... 하면서 대가리 깔듯요.
여기는 전투기 소음이 굉장합니다
아예 생각도 마세요
1억에 준다고 해도 축사 인근의 주택은 노땡큐!
집도 너무 크네요... 업자가 의도적으로 목돈 빼먹고 날랐나?
맑은날 낮에는 냄새안나요. 흐린날과 아침 저녁에 나지요
하루에 한두번은 꼭납니다..
확실히 저녁에 심한 거 같습니다. 오늘도 횡성 축사 지나왔는데... 와...
감정가 6억... 웅장하다
집을 왜 저렇게 짓는거지 업자들은 공부라는걸 안하나보네
주택관심있어서 일본집도 자주 보는데 와 진짜 주택은 일본이 끝장나던데
전원주택들 돌아보면...
그냥 휙 보면 "잘 지었네" 싶어도
꼼꼼히 따지고 들면 "뭐 이렇게 지었대?" 하는 집들 많죠.
전원주택인데 굳이 부엌을 작게 만든다든가
동선 자체를 여유있게 만들어야 전원 느낌 날 텐데
무슨 달동네 소형 빌라 짓듯이 동선에 여유도 안 둡니다.
솔직히 시골에서 가성비 따지려면 지은 지 한 5~10년 된 철콘조의 집을 사는 게 최고이긴 한데
왜 또 철골조도 아니고 목조, 조적조로 집을 짓는지도 알 수가 없더라고요.
아 물론 중량철골이나 한식목조야 튼튼하겠고, 조적조 중에서도 ALC조적조는 튼튼할 수 있다지만...
수선도 힘든 시골에서는 차라리 황토흙집으로 짓는 게 낫지 경량철골이나 경량목조는 참...
5천만원 정도 되면 입질 해보자
안협소?
집의 가치는 호구들이 정하죠.. 호구님들이 사주는 시세가 바로 시세가 됩니다..
1억 2천 정도면 참고 살거 같네요.. 다만 전원주택의 로망에는 전혀 부합되지가 않네요.. 차라리 평창 시내에 사는게...
1:36 우선 저런집 3억들여도 절대 못지음ㅠㅋㅋ
그리고 알아볼수록 느끼는거지만 설계 허가 토목 조경에 집짓는 돈만큼 듦 ㅠㅜ
오 건축해보셨군요
그렇긴 하죠. 요즘 건축비 후덜덜해서 장난 아니죠..
축사는 싫고
고기는 싸야하고
ㅋㅋㅋㅋ
그게 어쩔 수 없는 인간이죠.ㅋㅋ
축사 있으면 냄새 파리 때문에 못 살아요 500m 떨어진 곳에 사무실 있는데 저기압일떄 창문도 못 열어요
씨촌님 평창.대관령 진부에
전원주택 자주 올려주세요
관심있습니다
직접 발품팔면되지...
요즘 진부 대관령은 잘 안나오네요. 경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