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haha, for the one girl that he suddenly knelt down in front of and gave her the rose, the phrase in the Korean captions literally translates to, "F*cking flustered"; that's hilarious. ^^
nah its probably because of safety reasons i mean its asia people are taught not to take things from strangers there could be something poisonous or explosive or anything
The reason you get these reactions from koreans is because Korea is a very stranger phobic culture. Koreans interact on a personal level with only people they know. If they don't know you and you break from that cultural norm and start talking to them then it comes off as creepy af. (foriegners are exempt because we know they dont follow the norms) Once they know you then they will treat you like a warm guest...until then .. you are a creepy stranger trying to hit on girls.
I probably wouldn't take it too because a girl once went to me and gave me one and after that she didn't start to dance and sing ( sadly tbh) she wanted money Lol
내 밥은 내가 챙겨 먹어야 합니다/강혜선(29)그리고 음식 하는 것이 두 번째고요.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는 여자가 하루3번을 시부모, 시누이, 시동생, 남편, 아들. 딸을 꼭 챙겨야 한다는 유전자거든요. 그리고 내 딸. 내 아들은 시키지 않습니다. 내가 낳은 자식 아니라고, 나도 며느리이면서 남의 딸을 노예처럼,언어학대, 일 종 부리듯 학대, 그것도 댓가성도 없이 내 아들의 마누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렇게 부려먹고 학대해도,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조금만 거슬려도 가차 없이 화살을 날립니다. 나도 시집가서 그 만큼 시집을 살아 잘못됐다는 걸 알았으면나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 나 역시 똑같이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시부모 아프면 냉수 한 그릇도 얻어먹기 힘든 시절이 오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지금 현실을 접하고 있는 우리는 모두가 무조건 내 방식으로 억압적으로 만들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악한 저주가 내려가서 부모에게 역류하고 있고 아래도 내려갑니다. 또 음식을 맛이 있니, 없니 간섭하고 먹으면, 그 음식은 먹는 사람의 말을 다 듣고 음식이 몸에 들어가서 몸속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음식 먹을 때 불평. 불만하면 몸이 탈이 나고, 막히고, 체하고 합니다. 명절 때 맏며느리라고 혼자만 부려먹고 하면 그 며느리의 악. 독이 음식에 줄줄 흘러내립니다. 그 악독을 먹으면, 먹은 사람 몸이 짜증나고, 피곤하고, 고통스럽고, 지겹고, 시집식구를 원망하면서, 명절이 고통이고, 명절로 인해 기분 좋은 것은 없고, 기분 나쁘고, 병나고, 눈치 받고, 서로 돈 때문에 싸우고, 튀각거리고 남자와 어른들이 잔소리 하고, 며느리는 무슨 큰 죄인처럼 그 많은 음식을 해야 하고 악 독 저주를 하며 만든 음식을 먹었기 때문에 집안 분위기가 살벌하고 명절이 아니라 지옥을 체험하고 있는 며느리의 심정 내가 남의 며느리로 살아 봤으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을 못하고 우리 시절에 시집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아냐고 합니다. 요즘 시집살이 그것도 시집이냐고 합니다. 옛날 시집을 꺼내어 지금 얘기 하면 곤란 합니다. 그 말은 옛날 초가집에 똥을 누면 엉덩이에 똥물이 튀어 오르고 한 그 집에 살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지금 이렇게, 문화생활을, 전 세계가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해놓았잖아요. 그러면 시부모도 아들. 딸 .며느리 모두가 서로 간섭. 잔소리 하지 말고, 며느리 노예처럼 부려 먹지 말고, 며느리가 해주는 밥만 먹으려고 하지 말고, 남자도 여자가 해주는 밥만 고집 말고, 남자도 스스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죠. 시부모와 함께 사는 며느리 밥을 먹으면 독약은 섞지 않지만 그 밥은 독 밥입니다. 노부부와 함께 며느리 밥을 먹으면 매일 매일 독 밥입니다 그 독 밥을 드시면 시부모는 며느리를 미워하게 되고 며느리는 시부모를 미워하게 되고, 그렇게 미워하는 마음으로 하루 3번씩 식사를 바치고 한, 악. 독 매일 매일 시부모와 며느리와의 다툼이 시부모가 죽었어도 따라 다니면서 괴롭힙니다. 그러니까 괴롭힘을 당한 그 며느리가 또 자기 며느리에게 혹독한 시집살이를 시킵니다. 그러나 요즘엔 며느리가 똑똑하니까 도로 당하는 시어머니도 이제는 많습니다. 그리고 옛날 사고와 우리 부모의 사고와 부모가 끌고 온 제도. 가정의 법도. 문화 .제사 . 종갓집. 시부모 생일. 시누. 시숙. 조카생일, 질녀생일. 집안에 생일. 묘사 .벌초. 추석. 설 . 한식날 .복날. 부처오신 날. 예수탄생일, 정월대보름, 2월 떡 해먹는 날, 이런 모든 행사를 시집 온 며느리에게 하라고 하는 그 자체가 살아가는데 제일 큰 고문 입니다. 남자의 집, 죽은 조상제사와 살아있는 남자의 부모. 형제 .조카 생일행사 챙기려고 시집 간 것이 아니고, 그 집에 법과, 그 집 제도를 지키려고 간 것이 아닙니다. 며느리 키울 때 물 한 그릇을 먹였습니까, 기저귀를, 밥 한끼를 주었습니까.며느리를 함부로 대하는 시부모여 ! 며느리 부모도 자기 친정에서는 얼마나 귀하게 키운 딸입니다. 그리고 내 딸도 시집가면 남의 며느리입니다. 내가 며느리를 함부로 할 때 시집 간 내 딸도 시부모에게 당하고 있다는 사실 잊으셨습니까. 시집오자 이 많은 짐을 쭉 적어서 그렇게 하라고 줍니다. 요즘 아들 키우는 남자 부모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조상 제사. 묘사는 내가 다 없애야 한다고 합니다.요즘 며느리 이런 것 하라고 하면 우리 아들 장가 못 간다고 합니다. 집안 잘못되는 것은 소출 없고 생산 없는 헛것을 모시라, 지내라, 그것도 내 조상도 아닌 얼굴도 보지도 못한 조상을, 남의 손으로 만들어 지내라고 합니다. 정 자기조상 지내고 싶으면 냉수 한 그릇이라도 내손으로 놓고 지내면 아무에게도 불편을 주지 않을 텐데, 여자가 그 집에 가서 댓가라고는 그 집 선산묘지에 가는 것이 댓가가 아닐까요. 그러나 지금은 화장시키고 각 종교에 맡겨놓는 시대가 되지 않았습니까. 이미 문화가 평화로운 길을 만들어 가고 있는 시대라면 그래도 내손으로 산소 갈 때 술 한 병으로 절하고 오는 사람도 많은데, 조상들 가신 날을 내 손으로 아무에게 피해주지 않고 각자가 혼자서 아무 곳에서나 술 한 잔을 따라놓고 절하고 지내면 모두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이 하기 싫어 억지로 지내주는 것 보다 조상께서 기분 좋지 않을 까요! 제사 땜에 싸우는 것 보다 훨씬 나을 것입니다. 강혜선의책 중에서이 책은 전세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이며 부적입니다.감사합니다.cafe.daum.net/ks6004
At 2:00 I felt like I was watching some cheesy scene from a Kdrama. 😂😂
Your laughter is contagious 😂😂😂👏👏👏.
+LadyLu0620 haha thank you! 😆😆😇😈
+달총곰 DCG 달총검님 샌드박스 예요???
+달총곰 DCG ㅋㅋㅋㅋ웃겨요
LadyLu0620 haha
it doesn't look like you are giving a rose but trying to sell drugs or smth lul
I would of love to have gotten a flower from him, aw.😍
+Rebecca Johnson same xDD
Me too😊
me three
X4
X5
Hahaha, for the one girl that he suddenly knelt down in front of and gave her the rose, the phrase in the Korean captions literally translates to, "F*cking flustered"; that's hilarious. ^^
I guess roses are pretty symbolic in South Korea eh?
It's nearly like a couple ring?..... 😕😆😂
so funny omg haha their reactions are so different from here's, i just say thxs and receive the flower
they’re not accepting not because they are shy but because there are many scammers. for example, some will offer a rose and force you to pay for it.
I just want to ask, how many flowers did you bought? hahahaha😂😂 Finally I found Korean pranks! kamsahamnida!😂😁👍love it.❤
1:30 awww she's so adorable
If some one offered me a flower I would take it XD
Toji me too xD
1:34 OMG THIS WAS HILARIOUS HAHAHAHAHA
Omo this is so cute I would of taken it c: lol
Me too
"Please accept it~ ㅠㅠ" Hahahaha~ 😂😂😂
thank you for the subtitles
Wow thats weather full romance rainy weather and if person give you flower 😅😅😅
1:52 cute laughing 😍
1:25 HAHAH IM CRYING
OH SHIT YOU'RE SINGING HAHAH
01:36 is sooooo funny. I'm laughing so hard when you started singing.
Lol I would have loved a rose from him 😂
that "narang kyoronhae jullaeyo" got me ! xD
Love the Koreans girls they are shy.
1:31 lmao the dude running away in the back
Even though I can't understand Korean, but from the girls' reactions they were like, Ummmmmmm no. XD
이쁜분들 많네요...
His laugh itself is too funny hahahahah
Enserio me han encantado sus vídeos ojala encuentren alguien que les ayude con los subtitulos
s
he is so charismatic! its too bad no one took his roses in the airport.. people dn even want roses anymore :(
I would totally accept them.. lucky girls hahahah
Emma have a big heart,Will u accept me?
It must be difficult doing pranks in Asia because people are so shy and awkward. Their reactions are cringey af.
Unko Piko yes, it's different in western country as pranks were invented there.
The whole situation is pretty cringey. I'm sure this type of prank would work well in a Western country
nah its probably because of safety reasons i mean its asia people are taught not to take things from strangers there could be something poisonous or explosive or anything
The reason you get these reactions from koreans is because Korea is a very stranger phobic culture. Koreans interact on a personal level with only people they know. If they don't know you and you break from that cultural norm and start talking to them then it comes off as creepy af. (foriegners are exempt because we know they dont follow the norms)
Once they know you then they will treat you like a warm guest...until then .. you are a creepy stranger trying to hit on girls.
what flower have poisson or explosive, Lmao you dumb kid XD
Your guys Rick keep Rick and God bless 🇯🇵
1:10초에 이어폰끼고 들으니까 비오는 소리 진짜 너무 이쁘다ㅠㅠ 혹시 마이크어디꺼 쓰세요..?
Julia Park ㅋㅋㅇㅈ
Lol that girl who hesitantly took it and when he started to sing she's like no u can have it but pls stop
로즈데이가먼가요..ㅠㅠ 받으면 기분최고일듯
Jaja es divertido el video Saludos desde Argentina
their reactions tho, most of them aren't accepting the rose. :c if i gotten a rose like that, it would make my day!
이거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할텐데 진짜 구독누르고 갈게요
1:29 woow so cute
비 오는 날 차도 없는데
ㅎㅎㅎ
0:31 Guy smiling at background
장비라는 꽃이 있군요 (웃음)
They're so lucky.
I wish someone will do that to me too. Haha. It's because I've never received flowers before.
I would totally accept them !! ^^
hahah first time on this channel that was cute XD
1:35 this is so cute and funny I love him
You very good pranker
Estoy bien de la cabeza es que el tema esta en español si es asi eso esta genial
hahahaha no entendí ni mierda pero me reí mucho cuando empezó a cantar y luego a reír. 😂😂😂😂
HE LITERALLY JUST ATE THEIR FOOD I CANT
1:12 아이스크림이 넘어가니?!!!
the prank is coming off as a 미친놈이야
1:37: laugh's jimin 😍
용기 대단 하시네요 ^^
Someone did this to me once. I, of course, accepted the flower.
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 were pranking near Chung-Ang university right ?:)
I love this haha
1:25 best part lmfao
THIS IS GREAT 😂
comeon just give the flowers to him
1:25 poor girl :P
this one 1:29 this one 1:39 was my favorite hehe :3
hoooooo genial muy divertido
2:13 omo she looks like taeyeon from snsd
Bruh if he did that to me I would try to be friends 😂😂
1분 30초 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 made me laugh so hard fdsaga
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probably wouldn't take it too because a girl once went to me and gave me one and after that she didn't start to dance and sing ( sadly tbh) she wanted money Lol
아니ㅋㅋ내가더 부끄럽네ㅋㅋㅋ
It's so cu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국분들도 웃기셔서 댓글 날리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 꿀잼ㅋㅋㅋ
omg give me that rose omg
도티님 소식듣고 찾아왔어영^^ 재미있네요ㅎㅎ
저돈데 ㅎ
que mamoncitas algunas yo si se las hubiera recibido haha
개웃었네
와 대박
지나가는 사람들 당황 하겠닼
Kim oung Jun
Hahahahahahahha so cute
1:30 so funny
so funny!!
나랑 결혼해 줄래 ㅋㅋㅋㅋㅋㅋ
여억시 꿀잼
Nice video n acting but pls write in English can't understand language.😂😂😀😀😄😄
All of them were scared
내 밥은 내가 챙겨 먹어야 합니다/강혜선(29)그리고 음식 하는 것이 두 번째고요.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유전자는 여자가 하루3번을 시부모, 시누이, 시동생, 남편, 아들. 딸을 꼭 챙겨야 한다는 유전자거든요.
그리고 내 딸. 내 아들은 시키지 않습니다. 내가 낳은 자식 아니라고, 나도 며느리이면서 남의 딸을 노예처럼,언어학대, 일 종 부리듯 학대, 그것도 댓가성도 없이 내 아들의 마누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렇게 부려먹고 학대해도,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조금만 거슬려도 가차 없이 화살을 날립니다.
나도 시집가서 그 만큼 시집을 살아 잘못됐다는 걸 알았으면나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 나 역시 똑같이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시부모 아프면 냉수 한 그릇도 얻어먹기 힘든 시절이 오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지금 현실을 접하고 있는 우리는 모두가 무조건 내 방식으로 억압적으로 만들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악한 저주가 내려가서 부모에게 역류하고 있고 아래도 내려갑니다. 또 음식을 맛이 있니, 없니 간섭하고 먹으면, 그 음식은 먹는 사람의 말을 다 듣고 음식이 몸에 들어가서 몸속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음식 먹을 때 불평. 불만하면 몸이 탈이 나고, 막히고, 체하고 합니다.
명절 때 맏며느리라고 혼자만 부려먹고 하면 그 며느리의 악. 독이 음식에 줄줄 흘러내립니다. 그 악독을 먹으면, 먹은 사람 몸이 짜증나고, 피곤하고, 고통스럽고, 지겹고, 시집식구를 원망하면서, 명절이 고통이고, 명절로 인해 기분 좋은 것은 없고, 기분 나쁘고, 병나고, 눈치 받고, 서로 돈 때문에 싸우고, 튀각거리고 남자와 어른들이 잔소리 하고, 며느리는 무슨 큰 죄인처럼 그 많은 음식을 해야 하고 악 독 저주를 하며 만든 음식을 먹었기 때문에 집안 분위기가 살벌하고 명절이 아니라 지옥을 체험하고 있는 며느리의 심정 내가 남의 며느리로 살아 봤으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을 못하고 우리 시절에 시집은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아냐고 합니다.
요즘 시집살이 그것도 시집이냐고 합니다. 옛날 시집을 꺼내어 지금 얘기 하면 곤란 합니다. 그 말은 옛날 초가집에 똥을 누면 엉덩이에 똥물이 튀어 오르고 한 그 집에 살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지금 이렇게, 문화생활을, 전 세계가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해놓았잖아요. 그러면 시부모도 아들. 딸 .며느리 모두가 서로 간섭. 잔소리 하지 말고, 며느리 노예처럼 부려 먹지 말고, 며느리가 해주는 밥만 먹으려고 하지 말고, 남자도 여자가 해주는 밥만 고집 말고, 남자도 스스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죠. 시부모와 함께 사는 며느리 밥을 먹으면 독약은 섞지 않지만 그 밥은 독 밥입니다. 노부부와 함께 며느리 밥을 먹으면 매일 매일 독 밥입니다 그 독 밥을 드시면 시부모는 며느리를 미워하게 되고 며느리는 시부모를 미워하게 되고, 그렇게 미워하는 마음으로 하루 3번씩 식사를 바치고 한, 악. 독 매일 매일 시부모와 며느리와의 다툼이 시부모가 죽었어도 따라 다니면서 괴롭힙니다.
그러니까 괴롭힘을 당한 그 며느리가 또 자기 며느리에게 혹독한 시집살이를 시킵니다. 그러나 요즘엔 며느리가 똑똑하니까 도로 당하는 시어머니도 이제는 많습니다. 그리고 옛날 사고와 우리 부모의 사고와 부모가 끌고 온 제도. 가정의 법도. 문화 .제사 . 종갓집. 시부모 생일. 시누. 시숙. 조카생일, 질녀생일. 집안에 생일. 묘사 .벌초. 추석. 설 . 한식날 .복날. 부처오신 날. 예수탄생일, 정월대보름, 2월 떡 해먹는 날, 이런 모든 행사를 시집 온 며느리에게 하라고 하는 그 자체가 살아가는데 제일 큰 고문 입니다.
남자의 집, 죽은 조상제사와 살아있는 남자의 부모. 형제 .조카 생일행사 챙기려고 시집 간 것이 아니고, 그 집에 법과, 그 집 제도를 지키려고 간 것이 아닙니다.
며느리 키울 때 물 한 그릇을 먹였습니까, 기저귀를, 밥 한끼를 주었습니까.며느리를 함부로 대하는 시부모여 ! 며느리 부모도 자기 친정에서는 얼마나 귀하게 키운 딸입니다. 그리고 내 딸도 시집가면 남의 며느리입니다. 내가 며느리를 함부로 할 때 시집 간 내 딸도 시부모에게 당하고 있다는 사실 잊으셨습니까. 시집오자 이 많은 짐을 쭉 적어서 그렇게 하라고 줍니다. 요즘 아들 키우는 남자 부모도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조상 제사. 묘사는 내가 다 없애야 한다고 합니다.요즘 며느리 이런 것 하라고 하면 우리 아들 장가 못 간다고 합니다. 집안 잘못되는 것은 소출 없고 생산 없는 헛것을 모시라, 지내라, 그것도 내 조상도 아닌 얼굴도 보지도 못한 조상을, 남의 손으로 만들어 지내라고 합니다.
정 자기조상 지내고 싶으면 냉수 한 그릇이라도 내손으로 놓고 지내면 아무에게도 불편을 주지 않을 텐데, 여자가 그 집에 가서 댓가라고는 그 집 선산묘지에 가는 것이 댓가가 아닐까요. 그러나 지금은 화장시키고 각 종교에 맡겨놓는 시대가 되지 않았습니까. 이미 문화가 평화로운 길을 만들어 가고 있는 시대라면 그래도 내손으로 산소 갈 때 술 한 병으로 절하고 오는 사람도 많은데, 조상들 가신 날을 내 손으로 아무에게 피해주지 않고 각자가 혼자서 아무 곳에서나 술 한 잔을 따라놓고 절하고 지내면 모두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이 하기 싫어 억지로 지내주는 것 보다 조상께서 기분 좋지 않을 까요! 제사 땜에 싸우는 것 보다 훨씬 나을 것입니다.
강혜선의책 중에서이 책은 전세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이며 부적입니다.감사합니다.cafe.daum.net/ks6004
굿
.waaaaaah taebak ida
I would just take it why not
잘생겼으마 다받음
hahaha
ㅋ ㅋ ㅋ ㅋ ㅋ ㅋ ㅋ
The fuck, just accept the flower it's cute :
장비=장미
LOL
the title is in spanish?
나랑 결혼해줄래에서 터졌네 ㅎㅎ
웃긴닼ㅋㅋㅋㅋ
김정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