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플릭스] 로스트아크 세계관 스토리 43편 “혼돈의 상아탑” (볼다이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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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1

  • @Mathews0707
    @Mathews0707 18 днів тому

    플레체까지 하고 접어서 이후 스토리 모챌익때매 보는데 볼다이크 스토리도 재밌네

  • @두부복치
    @두부복치 Рік тому +3

    출 퇴근시간 즐겁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loflix
      @loflix  Рік тому +1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arangsruun
    @jarangsruun Рік тому +2

    요즘 로아 운영은 불안해도 스토리만큼은 계속 초심잃지 않고 내줬으면 하는 바람... 그리고 로아를 하지않는 저로써는 돌쇠님이 가장 직관적이게 인게임스토리를 영상으로 남겨주시고 간단한 요약을 해주셔서 스토리 감상에 도움이 되네요

    • @loflix
      @loflix  Рік тому

      로아를 안하시는데도 요즘 민심을 다 파악하고 계는군요 ㅋㅋㅋㅋ

  • @bungssa
    @bungssa Рік тому +2

    세헤라데 대존예...

  • @골든링
    @골든링 Рік тому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 @loflix
      @loflix  Рік тому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벤토-u9k
    @벤토-u9k Рік тому +2

    호문클루스 넘 귀엽. 크라테르가 구해달라 했을떼 머리가 얼얼했는데

    • @loflix
      @loflix  Рік тому +1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두근두근합니다

  • @도도개형님
    @도도개형님 Рік тому +2

    로아는 안하는데 스토리는 궁금해서 항상 보러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loflix
      @loflix  Рік тому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l온-f3r
    @l온-f3r 11 місяців тому

    와우를 오베 때부터 했다가 로아에 와서 그런가.. ㅡㅡ;;; 논타겟 방식이라든지 시점이 아직도 적응이 잘 안 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로아 높이 사는 건 정말. ㅠㅠ 이야기가 넘 좋다는 겁니다. 게임하다가 울컥하는 거 흔치 않은데.. 로아는 스토리텔링이 정말 좋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뻔한 영웅 이야기인데... 이게 또 되게 의미 있게 볼 만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네요. 이번에 볼다이크 스토리도 깨고 있는데
    ㅠㅠ 이것만큼은 다 하고 돌쇠님 걸로 복습해야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bobaej.7712
    @bobaej.7712 Рік тому

    넘좋아유기다렸어옹 로플릭스!!

    • @loflix
      @loflix  Рік тому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yubinjjing
    @yubinjjing Рік тому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운명의 빛도 올려주세요⭐️❤️

    • @loflix
      @loflix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열심히 제작중입니다 ㅎㅎ

  • @뭉치M
    @뭉치M Рік тому

    대현자님이...작아졌다!! (씨익)

  • @user-eve905
    @user-eve905 Рік тому

    스토리만큼은 역시 로스트아크를 따라올 게임이 없을듯합니다 b

  • @lityaitslit3250
    @lityaitslit3250 Рік тому +1

    전편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볼다이크 스토리는 역시나 너무 실망스럽네요.. 신비로운 연금술 대륙이라는 설정을 이용해 정말 어러가지 상상력이 나왔어야 할 곳인데, 스토리텔링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까지도 예상 가능한 뻔한 클리셰, 뻔한 반전, 페이튼 이후부터 복제품처럼 찍어내는 뻔한 기승전결과 신파라니.. 개발기간이 빠듯해서 그랬을까요? 스토리 소요시간은 다른 대륙에 비해서도 긴 편인데 쓸데 없는 씬도 너무 많고, 군데군데 대사는 겉멋만 늘어서 아르데타인 ~ 페이튼까지의 스토리가 가지고 있던 독자적인 서사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마레가를 반전의 영웅으로 묘사를 할 거였으면 해리포터의 스네이프 교수처럼 더 고집 세고 심각한 원칙주의자로 표현했어야 그나마 개연성도 살고 감동도 느껴졌을 것 같은데.. 그 긴 소요시간 동안 매력도 별로 없는 호문쿨루스들 귀여움을 자꾸 어필할 시간은 있고, 정작 중요한 서사 연결은 안중에 없는 것 같고, 너무 많은 게 아쉬운 스토리였네요 누구든지 호기심 자극할만한 연금술 대륙이라는 설정에 맵 디자인도 정말 잘된 것 같은데 서사가 다 된 밥에 자꾸 재를 뿌려서 요즘 마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안타까움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베른 남부의 스토리도 솔직히 좋게 평가 하지 않아요 부족하고 다소 유치할 수 있는 서사를 가슴 벅차는 연출과 이전에 쌓아온 서사로 터트린 경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볼다이크 대륙은 이전에 쌓아온 서사라고 할 게 별로 없는 나름 새로운 대륙이었는데 연출로 메꾸기엔 스토리와 캐릭터들이 너무 단조로웠던거 같습니다
    엘가시아는 로아 개발 초기부터 이미 상당 부분이 완성 단계였으니 제외하고, 이상하게 파푸니카 즈음부터 자꾸 페이튼때 잘 풀렸던 신파 서사를 자가복제하는 것도 아쉬운데, 페이튼 이후의 대륙들 서사가 아르테미스 ~ 루테란 스토리처럼 점점 단조롭고 유치해지는 게 로아 팬으로서 정말 너무 아쉽네요 로스트아크는 레이드만큼 스토리도 매력 있던 게임인데, 개발진이 스토리에 다시 신경을 좀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항상 빠듯한 일정에 모두 고생하시는 건 알고 있지만, 출시일을 맞추기 위해 불완전한 결과물을 내놓는 걸 보는 것도 팬으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솔직히 여태까진 스토리 밀 때 컷씬 하나하나 꼭꼭 씹으면서 봤고, 로웬 때도 스킵 마려운 거 꾹 참으면서 봤는데, 볼다이크는 분량도 긴데 내용도 참고 보기가 힘들어서 시작 1시간 만에 올스킵하면서 밀고 이제와서야 풀 스토리를 보게 됐어요 다음 대륙은 스킵하지 않게 해주세요 작가님들 ㅠㅠ

  • @bogota33
    @bogota33 Рік тому

    로아 접은 사람 많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