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록키 Part 1] 미국 몬타나주 글래시어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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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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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 록키산에 걸쳐있는 "Waterton-Glacier 국제 평화공원"인 미국 몬타나주 Glacier National Park과 캐나다 알버타주 Waterton Lakes National Park을 방문하기 위해서, 제가 살고 있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자동차로 약 13시간 드라이브하였습니다.
첫날, 글래시어 국립공원의 낭떠러지 옆으로 건설된 Going-to-the-Sun Road를 타고 스릴있게 드라이브하면서, 웅장하고 파워풀한 국립공원 전경에 매료 되었습니다.
글래시어 국립공원의 최적 방문 시기는 6월 중순부터 9월중순까지 약 3개월 간 입니다. 그런데 이 기간에는 Going-to-the-Sun Road 진입을 위한 사전 예약이 쉽지 않고, 그 나머지 기간에는 날씨의 변화가 매우 심하고 눈이 조금만 와도 도로가 폐쇄되어, 사실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국립공원 입니다.
![[미국 캐나다 록키 Part 2] 캐나다 알버타주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Waterton Lakes National Park) #rockies](http://i.ytimg.com/vi/c-yJDvuxPYQ/mqdefault.jpg)
![[미국 캐나다 록키 Part 2] 캐나다 알버타주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Waterton Lakes National Park) #rockies](/img/tr.png)
![《평점 9.6》은행 강도들이 찾아 간 시골 주유소가 하필...참신한 설정으로 찬사를 받은 강력 추천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C0klEcs3l58/mqdefault.jpg)
자연의 스케일이 역시~~미국 입니다. 최고의 드라이브 일듯.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말경에 다녀 가셨군요. 벤쿠버에서 장거리 운전을 하여서 오셨네요.
영상 촬영을 정말 아름답게 잘 하시고 설명도 매우 자세하게 하여 주셔서 좋네요.
즐겁게 풀청 하였습니다. 내일 가시는 Waterton Lakes National Park 의 영상도 기대가 되네요. L-13
바쁘신중에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말피 로드와는 쫌 그렇지만, 풍경은 완전히 다르군요. 한번 가봐야죠^^.
미국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탈리아 아말피 로드를 말씀하시나요? 절벽 길을 따라 드라이브하는 해안도로로 알고 있는데, 저는 가 보지 않았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상을 놓치지않고 보고 있읍니다
세심한 설명과 영상도 아름답지만 목소리도 고우시네요
성우 출신이신가? 아니면 아나운서?
저희 채널을 변함없이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격려의 말씀 또한 감사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국쪽 로키산맥은 본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생겼군요. 캐나다와 같은 산맥줄기지만 많이 다른 느낌의 웅장함이 있네요.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방가방가
미국의 국립공원
역시 다르군요
응원합니다
응원이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전해 보고 싶은 미 서부쪽의 많은 내셔널파크 영상을 좋은 정보와 클리어한 영상으로 보여 주시어 자주 보고 있습니다.
정말 살아 있음에 아름다운 곳을 많이 접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갸 지금 미국 Roadtrip중이라 답글이 늦어졌네요.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 8:48
아름답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게 잘 보고 있읍니다. 한 가지 바라옵기는 년도와 여행하신 달을 표기해 주시면 최고의 도움이 될 것 갖읍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참고로 글레시어 국립공원은 2022년 9월말경에 방문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과 해설 아주 좋습니다. 오전에 들어가 오후에 나올수 있는 하루 코스 인가요?
네, 드라이브하면서 가볍게 둘러 본다면, 하루에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트레일을 걷는다면, 그 걷는 시간을 별도로 산정해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다녀옴
선로드는 정말 대단함 7월에 갔는데 도로중에 얼은곳이 많아 몇번 오픈 안해서 럭키였음 .
내친구는 3번 갔는데 3번다 몇일동안 기다리다 돌아왔음 .
아틀란타에서 저기까지 먼거리임
최고 날씨인 7월에 다녀오셨군요.
아틀란타에서 먼 거리를 온 친구분은 아쉽게도 고잉투더 선 로드에 진입하지 못 하셔서 많이 아쉬우셨겠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