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이 한때는 버려져가던 광산촌용 역이었고 통일호조차 패스하는가 하면 심지어 폐역도 고려되던 곳이었지만 이 드라마, 그리고 그 다음 해의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유명세를 떨쳐서 관광객이 대폭 늘었죠. 그래서 새마을호도 설 정도가 된데다 강릉역이 공사하기 몇 년 동안이나마 영동역의 시종착역도 되었고 지금은 KTX도 서는 역이 되었으니 불과 30여년 전에 비하면 취급이 많이 좋아진 역이죠.
Lần đầu xem phim này năm 1999. Đến giờ vẫn bị nội dung phim & cả nhạc nền của bộ phim ám ảnh. Với mình đây là bộ phim có ảnh hưởng đến toàn bộ các phim Hàn Quốc sau thập niên 90. Hay quá.
지리산 산길 정겹고 우리 단군 아시는 신선님 그립소. 다시 그지리산 기억합니다. 나는 그날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고 단군님 봉정 서거 환단고기를 통해 알았습니다. 신선님도 그곳에 계셨을 테지요. 그마음 어찌 말로 다하겠습니까? 단군과 사시던 그날 신선님은 행복하셨습니다. 저도 그행복 느끼는거 같습니다. 그날을 잊지 않으시는 신선님 그분에 대한 사랑 이해합니다. 단군은 이나라 국조입니다. 지리산에서 단군 기억하시며 천년을 보내 셨습니다. 우주가 감동할 것입니다. 신선님 사랑하니다. 저는 이곳서 지내고 있고 43살입니다. 최치원께서 전하시길래 신선님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단군님께 제얘기 꼭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옥 같습니다. 신선님 해탈 따로 있겠습니까? 경산에 그분과 같이 있습니다. 흰구름 바람 우주 같으신 그분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신선 인생은 쓴거 같습니다. 신선님 행복하시겠습니다. 단군님 모시고 사셨으니 저도 느껴집니다. 말로 다 설명할수가... 경산에서도 신선님 그립습니다. 단군께서 사랑하셨으니 죽어도 한 없겠습니다. 제가 죽으시면 임종과 유골 묻어 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신선님 생각나서 인생이 감옥 같아서 그아사달은 광명으로 가득했지요. 신선 단군은 무엇을 또 전하셨나요? 지옥이 사라지고 천국만 남아 우리가 살면 좋겠습니다. 아사달 그곳을 어찌 잊겠습니까? 신선 내가 어찌 잊으리오.
Летит, летит по небу клин усталый, 날아가네,날아가네 저 하늘의 지친 학의 무리들 Летит в тумане на исходе дня. 날아가네 저무는 하루의 안개 속을 И в том строю естъ промежуток малый, 무리 지은 대오의 그 조그만 틈 새 Бытъ может, это место для меня 그 자리가 혹 내 자리는 아닐런지 Настанет денъ,и с журавлиной стаей 그날이 오면 학들과 함께 Я поплыву в такой же сизой мгле, 나는 회청색의 어스름 속을 끝없이 날아가리 Из- под небес поптичъи окликая 대지에 남겨둔 그대들의 이름자를 Всех вас,кого оставил на земле... 천상 아래 새처럼 목 놓아 부르면서..
백학피비린내 나는 전쟁터에서 돌아오지 못한 병사들은이국땅에서 전사하여 흰 학으로 변햤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들은 하늘을 날며우리들에게 애원합니다.우리는 그러나 하늘을 쳐다보며 침묵합니다. 피곤에 지친 깃털이 하늘을 날아다닙니다.밤 안개 속을 뚫고 날아갑니다. 날아가는 대열 속에 조그만 자리가 있습니다. 그날이 오면 나는 그들과 함께 저 하늘을 날게 될 것입니다.저 하늘의 천국에서 이 땅에 남아있는 그대들을 부를 것입니다! 감자도비치 감자도프(Rusull Gamzatovich Gamzatov) 작시(체첸 공화국)이오시프 코qm존(Liosif Kobzon) 번안(러시아)
고등학교 시험때에도 아부지가 같이 보자구했던 드라마. 벌써 시갈이 이렇게 흘렀네요.
아부지 칠순이 넘으시고 내나이 마흔이 넘었으니. 아부지 사랑합니다.
저도 같은 시기에 아버지랑 같이 시청했는데.. 돌아가신 아버지 너무 그립네요.
부군 사랑해드리세요.
부럽습니다~울아부지 살아계셨으면 95이시네요 부모님께 잘해드리세요 ~~제사보다 생일상입니다
아부지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저도 그렇네요
아... 모래시계.... 정말... 앞으로 대한민국에 이런 드라마가 나올수 있을까? 구성, 시나리옿, 명배우들의 연기력.... 정말 가슴이 뭉클한 드라마 입니다.
내 나이가 66세 언제 들어도 너무나 마음에 감동이 오고 생각이 깊어집니다 너무 너무 재밌게 봤던 드라마
그럼 저때 40 이었네요
🎉ㅡ 😢🎉😮😢🎉😢ㆍ😂😅😅🎉😢ㅛㅡㅡ😅 3:16
음악,배우,작가.. .
모든게 완벽했던 만나기 힘든 드라마......
이렇게 좋은 드라마를 만든 김종학감독님 그립습니다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다 김종학 감독님 작품인데 요즘은 이런 명품드라마 찾기 힘드네요
정말 명작입니다. 1화 부터 24화까지 정독으로 10번 쯤 본 드라마입니다. 아직까지도 이 드라마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전 허준을 정독으로 1부~64부까지 거짓말안하고 50번은 넘게봤습니다 대사가까지 왜울정도가 됩니다 ㅎ
구라치지말고
진짜 10번봤어???
조사한번 들어가???
우석아! 우석아! 나 떨고 있냐?
아니 금방 끝날 꺼야....
지금도 그 감동 그대로 추억 합니다.
제 나이40입니다.지금 보고있고요14회차까지 봤습니다.저 명대사 마지막에 나올듯하네요.기대가됩니다
주책맞게 눈물나네요...
57살 입니다
역대 최대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정말 멋진 스토리예요...지금도 감동합니다.
동감입니다.
영화는 갠적 생각으론 '살인의 추억'이고,
차점드라마는 '미스터 선샤인'정도 일듯.
한시대의 슬품을 애절하게 표현한 드라마 아니 최고의 작품
어디서도 이러한 명품드라마를 또 다시 볼것인가?
아~~! 다시 보고잡다.
진짜 최고였는데.. 지금은 저런 드라마 못만들겠죠..
아픔을 품은 세대의 삶이 젊은 세대에게는 낮설겠죠만~우리 노인세대 가슴속 저 깊은 곳에 숨죽이고 있는 술픔...
아직도 미해결된 노인들의 가슴속 깊은 슬픔을 씻어줄 날이 오겠는가???남뷱통일 되는 날 그분들 가슴통증이 사라지겠죠...
못만들죠 레전드인데
000
100년만의 한번 나오는거라서
2000년이 넘었으니 얼마안가 나올것 같습니다
다시는 못나올 서사와
완벽한 대사와 대단한 연기..
거기에 음악까지..
여명의 눈동자와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의 걸작.
현대사를 관통하는
최고의 드라마와 뛰어난 연기, ost
다시 없을 최고의 드라마
이 노래들으니 5ㆍ18 같은ᆢ아픔잇는 드라마 참 ^
이시대. 이런감정 다시올수 없는걸 그시대에 느꼈던 우리는알기에.. 소중하고 아름답다
천재 김종학님 .훌륭한 작품 음악도 잘 선정하시고 최고였어요.
너무 잘만들어서 ㅡ그때그시절 가고시퍼요
귀가시계라 불릴정도로 거리에 사람이 없었지 이걸로 정동진도 뜨고 시청률 60프로이상 찍고 대박 개명작 드라마 이런 드라마 또 보고 싶다
정동진이 한때는 버려져가던 광산촌용 역이었고 통일호조차 패스하는가 하면 심지어 폐역도 고려되던 곳이었지만 이 드라마, 그리고 그 다음 해의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유명세를 떨쳐서 관광객이 대폭 늘었죠. 그래서 새마을호도 설 정도가 된데다 강릉역이 공사하기 몇 년 동안이나마 영동역의 시종착역도 되었고 지금은 KTX도 서는 역이 되었으니 불과 30여년 전에 비하면 취급이 많이 좋아진 역이죠.
최고의 대작중 하나!! 더불어 여명의 눈동자 까지 지금 나오는 드라마는 못 따라올 극본,명연기,명배우들의 향연
너무나도 좋은노래. 이노래 들을때마다 모래시계 생각난답니다
모래시계랑 여명의눈동자 이거 두개는 방송국에서 대승적으로다가 넷플릭스에 좀 풀었으면 좋겠다.
단군이래 최고의 드라마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드라마였다~지금어떤드라마보다도 너무나 훌륭했던 드라마..최고의 연기도 한몫~!!!👍👍👍👍👍👍👍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갔으면.....
지금껏 본 드라마중에 제일 잘 만든작품
음악도 멋있고 드라마 또한 그 시절에 획기적이었다고 생각 됩니다.....나에 젊은 날을 같이 했던 드라마네요... ^^
young jae park ㅈ
초등학교때 본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내가30대라니 진짜 추억돋는 드라마입니다
낭만과 고통 삷의어려움 등이 어우러져 그시대엔 여운이란게 있었다
추억에 잠기게 하네요. 고현정이가 이때 완전히 떴는데...... 이만한 대작이 나오기가 쉽지 않죠.
아마도 내생애 이런 대작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인가?
시대상황과 주인공들의 내면세계를 이리도 잘 묘사했던 작품이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불가능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를 10대 때 봤습니다 사십이 넘어서 다시 보니 요즘 드라마와 비교할 수없는...자식들에게 대물림해야되는 레전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물림이요? 불멸의 명작임에는 여지가 없습니다만 요새 mz들은 노잼이면 쳐다도 안봅니다. 오로지 재미,재미,또 재미만 있을뿐.. 안타깝죠.. 시대가 그러니.. 즐기기만 할뿐..
다시 이배우들 한자리에 모일수 있을까 배우음악내용 모든게 완벽함
추억은 그냥기억으로 간직하셔요
@@차동명-u1c당신이뭔디 명령하노
정말 최고의 드라마다!
지금 난발하고 있는 드라마와 비교불가!!
요즘 재방하길래 4회보는중에 음악이 넘 가슴에 와 덯아서 들으러왔는데 노래참 좋다 드라마 정말 잘 만들었다 보는내내 맘이 무겁고 화가 머리끝까지나기도했다가 울기도하고 웃기도하면서 보고있다
드라마사상 최고의 마지막 엔딩이다.. 최민수 연기는 정말 대단
오늘 정주행하고 왔다. 진짜 명작이야 다시봐도 감동이 폭풍처럼 밀려오는구나. 한 여자를 위한 목숨까지 던진 한남자의 사랑...
어두웠던 현대사의 단면을 그린 최고의 시청률이었던 드라마였습니다. 그 어두웠던 시절의 괴물들을 비난했던 사람들이 거울에 비친 또다른 괴물이 되어서는 아니되겠습니다..
마음 아프게도 이미 더 큰 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저렇게나 풋풋한 시절이 엊그제던가😢
다시 리메이크로 보고싶다
내기억에 남아있는 최고의 드라마 모래시계
명작이었다.!!! 유명한 작품 ,노래는 주인공들이 그작품세계에서 벗어나기 쉽지않다고 들었는데,현정,민수등은 어쩐지 궁금하다.!!!!!!!
귀가시계... 최고였지..
굿👍. 출석도장.
친구형님이 하던 노래방 가게 이름이 모래시계였을 정도였음. 인기짱이였죠.
모래시계 OST 백학 오늘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생각보다 덜 유명하지만 내게는 아주 인상적인 장면
박상원과 조민수의 첫만남, 사시 합격을 알리는데 정작 본인은 덤덤해해서 조민수가 민망해하는 장면... 조민수는 이 드라마에서 정말 멋진 배역이었어요..ㅎㅎㅎ
SongHyon Choi
최민수
Amazing!!
김영화 그 최민수말고 극중 박상원 아내 배우이름이 조민수임... 요즘은 활동이 뜸한듯한데 예전에는 나름 이름있는 배우였음
SongHyon Choi 공감합니다
드라마의 전설, 명불허전
감동 그 자체, 다시 우리시대에 이런 드라마를 만날수 있을까요.
모래시계,여명의눈동자 두 드라마가 저는 기억에 남아요
지난 토요일 정동진 모래시계 앞에서 이 음악을 들을 때 소름돋던 그 느낌.. 멋진 드라마와 너무 잘 어울리는 음악..너무 좋습니다^
정동진 한번도못가봤는데. 무지아름다운가봐요 가야된데
저시대의 감성... 그립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욧❤)
역사에 남을 드라마
인생드라마죠. 최고의 배우, 최고의 극본, 최고의
연출...그때가 내게 좋은시절은 아닌데도 그리웁네요.
한시대를 풍미한 유치할수도있지만 너무나 멋진 작품이었지요 지금도 ost를 들으면 나의 지난날을 회상에 빠지게 만들지요 고인이된 김종학PD를 생각하면 많이 안타까워요. . .
Lần đầu xem phim này năm 1999. Đến giờ vẫn bị nội dung phim & cả nhạc nền của bộ phim ám ảnh. Với mình đây là bộ phim có ảnh hưởng đến toàn bộ các phim Hàn Quốc sau thập niên 90. Hay quá.
좋와요!!^^~~드라마 로
대 힛트 였지요 !!!^^ 모래시계 .
정말 조아 하는 노래 입니다
최민수를 좋아하게 만든 명작드라마 모래시계.최민수는 이시절 그 누구보다도 잘나가고 멋진 톱스타였다.최민수가 지금 나이가 60세가 됬지만 여전히 잘생겼고 훈남이다.
5살...드라마도 모르던 나이에 처음으로 본 드라마가 이 모래시계였다.
이런대작이 한번만더 작가님들 부탁합니다
사는게 재미가없는데
드라마라도
Огромное Спасибо за прекрасную песню!!! Чудесное исполнение!
하얀 눈이 내리는 군요 겨울이 한자락에서 이 음악 듣는것도 색다른 묘미네요 항상 마음만은 따뜻했으면 좋겠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다시한번만 처음봤던그때로 돌아갈수있다면 지금의내모든것을 주겠다
왜 요즘은 이렇게 재미나고 멋있는 드라마가 업나싶네요 ㅡ넘나 열심히본 드라마네요 ㅡ음악을 들으니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ㅡ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
아직도
어두운 구석에는
이보다 더 한 사연이 있을수도...
Наши Журавли . Вот не знала что в Корее так любят эту песню.
故 김종학님의 명복을 빕니다
seat
bean
bread
send?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울면 되나요
@@최수빈-i5w 울던 웃던 니 마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ㅠ
오랜만에 듣는음악
이노래만 들으면 이상한 기운이 감도네염
캬~~~~
나에겐 역대 최고의 드라마.
남자의 드라마였죠.
이 음악 정말레전드급 는 정말 레전드급 웰메이드드라마임
앞으로 나올수 없는 드라마 캐스팅도 그렇고 연출이며 명작 드라마
백학--아름다운 운율,,가슴저린 가사.
20년전에 슈퍼할때.오는손님 현대 자동차 과장이 내앞에서 폼을잡고 모래시계 한창 신나게 tv시청할때.본인도 이드라마 잘본다며 모래시계 팝으로 불러주던 때도 그립구낭 그아저씨도 내나이보다 2.3살많으니까 많이늙었겠구나.퍽 자주와서 내 맘을 뺏으려 했건만 참 뭐가 잘난것도없으면서 빼기는 .그모든것은 우리예수님이 있었기에 제 자리를 지켰다고 본다.주님 저 약할때는무지 약해요 그러기때문에 항상지켜주셔야됩니당
여기에서 느닺없는 무슨 주예수가 나오냐
아~~
다시 한번 보고싶다.
그리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90년대여 그리고 나의 젊은 시절이여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최고에요😍
영화로 만들어도 명작이 나왔을거 같습니다 🎉
옛날생각 납니다.추억의 명작 드라마 였죠.518때 세상을 떠난 영혼들이 백학이되어 눈나리는 하늘에 슬픈 울부짖음이 메아리 치는듯 합니다...
ㅡ나떨고 있냐?ㅡ
오월이면 더욱 아프게 들리는 노래~
동감입니다
원래 러시아에서 2차 대전 독소전쟁 때 사망한 군인들 추모하는 곡이죠. 승전 기념일에 많이 나오는 곡입니다.
진정한 명화 있었는데...이젠 그냥 추억으로 남아가네요.
HERMOSA MELODIA, HERMOSA, TREMENDA VOZ DEL CANTOR, SE SUPONE UNA HISTORIA TRISTE.
부모님이 이거 보는 시간에는 밖이 조용할정도로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고 하던데 다 이거 볼려고 집에 들어가서
네 맞아요 대신 끝난 시간은 모두 포차나 호프집으로 고고
그때당시 홍대먹자골목에서 누나랑 소주방 운영했을땐데 그 거리가 사람이 안다닐정도였죠...
박진광님이 부르는 백학버전, 쥑입니다^^
명곡및 명작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음악이 드라마를 더 업그레이드
서울 사람은 아니지만 모례시계 방송하는날은 거리에 사람이 없었다고 들었어요
명작중의 최고의 명작 과 최고의 OST
추억의 명작 드라마 저당시에는 지방에는 sbs가 나오질 않았죠 비디오 테이프로 봐야 했던 그시절 당시 시청률이 62.8프로 엄청 났죠 지금이야 10 20프로선에서 머물죠
대한민국 역사상 제일 잘만든 드라마 1위 모래시계 실화 실전속 의 국보급 대국민배우 대한민국에서 연기를 제일 잘하는 1인자 1위 EMPEROR 최민수 씨
진짜!
그때.
1995년1월.
모래시계.
안.보는사람이.
없을정도로.
완전.장안의화제작
이었는데.
보는사람들마다.
다!모래시계얘기만.
했네요.
모래시계보니?
진짜!
너무!재밌지않냐?
드라마 ost도 좋았지만 진짜 저때 배우들 연기는 최고였다
지리산 산길 정겹고 우리 단군 아시는 신선님 그립소. 다시 그지리산 기억합니다. 나는 그날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고 단군님 봉정 서거 환단고기를 통해 알았습니다. 신선님도 그곳에 계셨을 테지요. 그마음 어찌 말로 다하겠습니까? 단군과 사시던 그날 신선님은 행복하셨습니다. 저도 그행복 느끼는거 같습니다. 그날을 잊지 않으시는 신선님 그분에 대한 사랑 이해합니다. 단군은 이나라 국조입니다. 지리산에서 단군 기억하시며 천년을 보내 셨습니다. 우주가 감동할 것입니다. 신선님 사랑하니다. 저는 이곳서 지내고 있고 43살입니다. 최치원께서 전하시길래 신선님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단군님께 제얘기 꼭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옥 같습니다. 신선님 해탈 따로 있겠습니까? 경산에 그분과 같이 있습니다. 흰구름 바람 우주 같으신 그분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신선 인생은 쓴거 같습니다. 신선님 행복하시겠습니다. 단군님 모시고 사셨으니 저도 느껴집니다. 말로 다 설명할수가...
경산에서도
신선님 그립습니다. 단군께서 사랑하셨으니 죽어도 한 없겠습니다. 제가 죽으시면 임종과 유골 묻어 드리고 싶습니다. 그저 신선님 생각나서
인생이 감옥 같아서
그아사달은 광명으로 가득했지요.
신선 단군은 무엇을 또 전하셨나요?
지옥이 사라지고 천국만 남아 우리가 살면 좋겠습니다.
아사달 그곳을 어찌 잊겠습니까? 신선
내가 어찌 잊으리오.
Летит, летит по небу клин усталый,
날아가네,날아가네 저 하늘의 지친 학의 무리들
Летит в тумане на исходе дня.
날아가네 저무는 하루의 안개 속을
И в том строю естъ промежуток малый,
무리 지은 대오의 그 조그만 틈 새
Бытъ может, это место для меня
그 자리가 혹 내 자리는 아닐런지
Настанет денъ,и с журавлиной стаей
그날이 오면 학들과 함께
Я поплыву в такой же сизой мгле,
나는 회청색의 어스름 속을 끝없이 날아가리
Из- под небес поптичъи окликая
대지에 남겨둔 그대들의 이름자를
Всех вас,кого оставил на земле...
천상 아래 새처럼 목 놓아 부르면서..
귀가시게 매일 술약속 잡으시던 아버지도 칼퇴시던 추억의 귀가시계
너무나좋네요, 행복해보여요,
영상을 보니 젊음! 그것은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고 어떤 잘못도 용서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덜 익었다는 이유로..
ого...
я не ожидала)))
услышать эту песню в дораме😊
아
아
그때가 그립습니다 현정언니보고파요 내일 정동진가요💖
소주한잔이최고예요,
모래시계ᆢ올인ᆢ
미스터 션샤인ᆢ
이 세작품은 나에겐
잊혀지지 않는
명작 드라마이다~~
명곡및 명작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Very good music and movie drama
요새는 왜 이런 드라마 안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웃다가넼ㅋㅋㅋㅋㅋㅋㅋ
모래시계 방송은 끝난지 한참 오래됬지만, 여전히 모래시계 극중 배경보다도 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 ㅉㅉㅉ
Zion Kim 이중에 이중적이네
배가 불러서 그래요
@@zionkim2561 또라이
아...
이때 윤혜린(고현정), 백재희(이정재), 박태수(최민수), 강우석(박상원)....
환상적인 배우들....
이제 추억을 먹고 사는 나도 저 배우들과 같이 나이를 먹어가네.....
모래시계드라마도 좋았지만 주제곡이(백학) 더 좋네요. 항상 귓가에 맴도는것 같아요
백학피비린내 나는 전쟁터에서 돌아오지 못한 병사들은이국땅에서 전사하여 흰 학으로 변햤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들은 하늘을 날며우리들에게 애원합니다.우리는 그러나 하늘을 쳐다보며 침묵합니다.
피곤에 지친 깃털이 하늘을 날아다닙니다.밤 안개 속을 뚫고 날아갑니다.
날아가는 대열 속에 조그만 자리가 있습니다.
그날이 오면 나는 그들과 함께 저 하늘을 날게 될 것입니다.저 하늘의 천국에서 이 땅에 남아있는 그대들을 부를 것입니다!
감자도비치 감자도프(Rusull Gamzatovich Gamzatov) 작시(체첸 공화국)이오시프 코qm존(Liosif Kobzon) 번안(러시아)
참아름답네요
중후함이 느겨집니다 진찌로
Amazing!
고현정 저 때 얼굴 진짜 최고였다.
NJ
모래시계드라마 시작하던 그시대 사랑하는 그사람이예고도없이 하늘 나라로 떠났거든요 그래서더욱 백학 러시아 민요 그이가더욱그리워지네요
너 왜이렇게 변했니? 나야말로 변한게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