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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채
Приєднався 24 кві 2012
Відео
이구회 정기모임
Переглядів 39910 років тому
정기모임을 마치고! 모두 즐거웠다. 여러 난관에도 참여해준 친구들과 이구회(대전성남초교29회) 동문께 이 영상을 바친다. 멀리서 참여해준 숙희, 수환. 새로운 친구 조은희, 김도영. 모두 정말 반가웠다.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자주 보자꾸나~ 어제의 만남이 있어서 행복했고, 오늘 이 영상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고, 내일 그대들을 만날 수 있어 나 더없이 행복하여라~ㅋㅋ 우리의 우정 영원하길 염원하며....
이구회 번개모임
Переглядів 23410 років тому
이구회 번개모임 송년회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 12월 21일 주말 오후 다시 뭉친 동무들~^^* 함께한 세월이 있었기에, 중년의 나이에 이렇게 다시 만나 웃음 지어본다 송촌동 추억의 현장에서~ㅎ
가장 슬픈 날의 왈츠 - 변진섭(8집)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가장 슬픈 날의 왈츠 - 변진섭(8집)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께 할수만 있다면 영원히 영원히 내 모든 사랑을 그대 드릴께요 지금도 난 멀리 있는 그대의 얼굴을 그리죠 몰랐어요 아팠는지 그토록 참아 왔는지 여러 날을 꿈을 꿨죠 그대 내 손 놓고 떠나가는 꿈이기를 바랬는데 지금 이걸 믿을수 없어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 줘도 그대는 안돼요 왜 왜 하필이면 남았어요 너무 많이 그대와 함께 할 사랑이 그대 아닌 그 누구도 주인이 될순 없어요 이 세상에 사랑말고 할께 너무 많이 있다지만 난 안돼요 아무 것도 할수 없죠 어떻게 하나요 얼마나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하늘은 알기나 하나요 모든걸 다 줘도 그대는 안돼요 왜 왜 하필이면 단 한번 단 한번 그대와 둘이서 함...
Happy New Year!! (Auld lang syne)
Переглядів 43711 років тому
열심히 달려온 한 해이지만 항상 이맘때가 되면 작은 후회와 아쉬움들이 밀려들어 생각이 많아지곤 합니다. 주변에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손 내밀지 못했던 시간에 죄송한 마음으로 반성하고 사라져가는 것들을 그리워하고 사랑할 때에 성숙해 간다는 걸 배워갑니다.
경쟁 붙은 알바(완전 저질~ㅋㅋ)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미국의 야구장에서 닭과 공룡의 탈을 쓴 두 알바가 나와 춤대결을 하다가 레슬링을 하다가 난리 부르스다. 서로 댄스대결을 하더니 고난이도의 댄스를 선보인 공룡에게 닭이 졌다며 절을 한다. 그리고 뒤돌아 걸어가는 공룡에게 드롭킥을 날리는 닭. 곧바로 화해를 하는 듯 하더니 다시 닭 캐릭터가 공룡을 덕아웃 아래로 떨어뜨려 버린다.ㅋㅋㅋ 완전 대박!!!
산타클로스의 귀환^^*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지구 반대편 리우데 자네이루(Rio de Janeiro)에는 산타클로스를 호출 할 수 있는 전화 부스가 있단다. 전화기를 붙잡고 산타클로스와 통화하는 아이들은 놀라움과 신기함에 어쩔줄 몰라한다. 재미있는 풍경이다. 훈훈한 연말..오지 않는 산타클로스의 귀환을 기원하며
모래시계 OST 백학
Переглядів 2,2 млн12 років тому
SBS개국기념 야심작 "모래시계" 95년 방영한 이 드라마는 그 어느 명화 못지않은 대작이라 생각된다. 20여년이 흐른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명드라마. 백학 이라는 모래시계 ost 간밤에 라디오에서 흐르는 이 노래가 문득 그리워 영상을 만들어본다
Paradise - Phoebe Cates(파라다이스-피비케이츠)
Переглядів 131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Paradise - Phoebe Cates 1982년 개봉작 "파라다이스" 학창 시절 내 마음속의 영원한 로망 ^^* 상영작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그즈음 주말의 명화에서 상영한 이 영화는 지금도 기억속에 오래 남는다. 그녀가 직접 부른 주제곡 'Paradise' 고요한 이밤 그때를 생각하며 한편의 영상을 제작해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