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 * 알림 ON * 즐거운 덧글 * 좋~아요 는 누리네를 힘나게 합니다😸 ★ 누리, 누리즈(7묘), 깜디네 남매들(3묘) 모두 “중성화 완료” ★ ☆ 누리네 바닥 카펫 : [내돈내산] 천일 타일 카페트 ☆ 누리네 칫솔 - [내돈내산] 펫스룸 , 치약 - 오라틴 ☆ 누리네 new 청소기 (a.k.a 김칭구) : [협찬] ua-cam.com/video/RVZwP6WRBjE/v-deo.html #LG코드제로A9S펫ThinQ ☆ 매탈남님 프사를 터치하면 스토리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만 가능, 비정기 업데이트, 7일 후 자동삭제) ★ 누리네 & 깜디네 3남매 4-5월 이사준비중 : 현재 집터 신축예정으로 인해 11묘 전부 같이 이사 예정 😻 2021년 현재, 누리네 냥이들 소개 (총11묘) * 엄마 누리 * [누리즈 1기]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독립 (2020.03 추정) / 한 마리는 일찍 분가추정 ( ua-cam.com/video/IrIxUWYzxhQ/v-deo.html 참고 ) * [누리즈 2기] 창고 5남매 중 3마리 :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 다른 두 마리(모모,꼬미)는 서울/대구 입양 [입양&후기] ua-cam.com/video/XdtCb2uwwA4/v-deo.html * [마당냥 깜디네 3남매] 눈썹이(남), 이쁘이(여), 꼬맹이(여) - 엄마 깜디는 밥 먹으러만 오는 중 ❤️ [2019] 누리와의 첫 만남부터 파이프 속 6남매 구출기 ua-cam.com/play/PLzX37Y-XdWZyYAaIrhQD50P7Jq3kAGCLr.html ❤️ [2019-2020] 누리즈1기 6남매 성장일기 ua-cam.com/play/PLzX37Y-XdWZxdWEENsoAjm0e5y29dicdw.html ❤️ [2019-2021] 누리즈2기 등장 & 누리네 행복한 일상 ua-cam.com/play/PLzX37Y-XdWZx9MRlSrj2MMkE0wzMSV_VH.html 💙 누리네 주요 추천영상 ua-cam.com/video/OjXQ7YPTCk4/v-deo.html (2019.10.13) - 6남매 첫 성장모습, 이름 공개 ua-cam.com/video/1-PqVSJLv50/v-deo.html (2019.11.29) - 창고 5남매 등장 (소시미, 까칠이, 점남이 찾기) ua-cam.com/video/_GK_Wf6gXaU/v-deo.html (2020.02.02 2탄) - 생선구이 먹방 (👨🏻🦳아버님 덧글) ua-cam.com/video/BtfXRXNH4ds/v-deo.html (2020.03.30) - 화장실 줄서기 (#마이도미넌트 모래 협찬) ua-cam.com/video/RPEl6O2olmg/v-deo.html (2020.04.29) - 1월 첫째주, 냥이들 약먹이기 (얼굴이 마지막 출연) ua-cam.com/video/Qk5GzEh5zeU/v-deo.html (2020.12) - 🥬김장특집 - 매家부자의 첫 김장김치 담그는 날! (👨🏻🦳아버님 덧글) ua-cam.com/video/1rIROisVrog/v-deo.html (2021.01.23) - 🔊 누리네 첫 ‘라이브’ [Intro] ua-cam.com/video/I523Lr-9UxE/v-deo.html (2021.01.23) - 🔊 누리네 첫 ‘랑브’ [본편] 😻 소제목과 함께보는 누리네 하이라이트 [2019-2020] 전체 리스트 ua-cam.com/video/JHVCGOOwpSA/v-deo.html 고정덧글 참조 [2021.01~2021.03] 전체 리스트 ua-cam.com/video/ZKToEmuMvXg/v-deo.html 고정덧글 참조 🐾 2021년에도 행복한 누리네 - 1월~3월 이야기는 🔼위에 링크글 참조 - 아래부터 4월 이야기로 이어집니다:D ua-cam.com/video/LALGpPDaJyM/v-deo.html (2021.04) - 집사 방에 처음 들어와 풀 먹방 선보이는 막내 (심장주의) ua-cam.com/video/fmGwlGRBmsM/v-deo.html (2021.04) - 모닝콜 하는 고양이,꼬리 ua-cam.com/video/HSc7E9RHaKk/v-deo.html (2021.04) - 집사가 귀찮게 할 때 집 나가는 고양이 ua-cam.com/video/CMiuPXw20PM/v-deo.html (2020.09) - ⛔[️🐭쥐 주의] 작고 여리지만 알고보면 무서운 사냥꾼 막내 ua-cam.com/video/2Q0o873wVA8/v-deo.html (2021.04) - 출근 걱정하는 고양이 ua-cam.com/video/-0vrOSAcb1E/v-deo.html (2021.04) - 고양이의 고민거리 한 방에 해결해주기 (누리의 안방구경) ua-cam.com/video/8SXiefsslf0/v-deo.html (2019.10) - [창고5남매 첫 만남 1편] 처음 만나던 그 날 ua-cam.com/video/31RrPTN0lTY/v-deo.html (2019.10) - [창고5남매 첫 만남 2편] 숨은 소시미 찾기 수색작전 드디어 어제에 이은 2탄!! 누리 행동에 당황스러우셨을텐데도 말씀하시는거와 달리 행동은 침착하셨네요😹 다시 돌아봐도 철렁하신 순간이실 듯 싶네요🙀😆 아이고 쪼꼬미들아~ 엄마 밥은 먹고 달려들어라 ㅋㅋ
하이고ㅠㅠㅠ 친자확인하는 동안 소시미는 창고에서 떨고있었을거 생각하니까 마음이~ㅜㅜ 그리고 그 한 마리의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아주신 매집사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넘대단하십니다👍👍 앜ㅋㅋ잠깐ㅋㅋㅋ 영상보면서 단 댓글인데 오늘 영상 첨보시는 분들은 마지막 부분보고 못찾으신줄 아시겠어요..!!! 창고에있던 냥이는 오늘날 망내언니보다 큰 소시미가 됩니다🤭🤭🤭
까칠이는 저때부터 야무져서 엄마 젖안주니까 엄마 먹는 우유 같이 먹네요ㅋㅋㅋ근데 누리도 중간에 울음소리 들릴때 흥분하는거 보니까 소시미는 없어지거나 죽은줄 알고 포기하고 있다가 살아있는거 알았나본데, 창고에서 안나오는거보니 소시미가 너무 소심하고 고집이 세서 안나왔나보네요ㅋㅋ
2기 쪼꾸미들이 자연스레 누리여사 주위로 냥글냥글 모이는 걸 보니 누리 아가들이 확실하네요😸 한 성깔하는 누리가 아가들을 저리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걸 보면 누리 자식이 아닐 수가 없음😼😼😼 그나저나 활발까칠한 성격과 달리 축 처진 눈매가 억울하게 생긴 까치리와 점남이가 넘나 이뻐요💕💕
7:25 누리의 쥐락펴락하는 앞발을 보니 문득 누리도 저렇게 엄마고양이 젖을 빨던 아기고양이였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이 새삼 떠오르네요. 누리가 매님께 나타나고, 우리가 누리랑 아가들을 볼 수 있는 건 어디서부터 이어진 인연, 묘연인 걸까요? 새삼 신기하고 세상에 감사해지는 새벽입니다.
왜 그렇게 소시미는 대답을 사람처럼 매번 잘 하는지 오늘 영상보고 답을 알았어요. 저때 소시미는 살기위해 본능적으로 새벽 3시까지 큰 소리로 울었던 거고 매탈남님은 계속 귀를 기울이고 찾고 또 찾다가 결국 발견하죠. 그래서 다른 고양이보다 유독 소시미가 매번 매탈남님의 소리에 응답하고 대답하는 것 같아요.. 뭔가 더 감동이고 신기해요.. ㅠㅠ
매부지는 정말 세심한 분이신것 같아요. 정말 작은거 하나하나 진심을 다해서 생각하고 고민하시는 분.. 혹시 새끼가 한마리 더 있는걸까봐 진짜 진심으로 고민하셔서 머리까지 어지럽고,,진짜 작은 소리일텐데 여러번 나가서 확인하고 또 확인하셔서 소심소심 소시미를 발견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정말 감동적이에요
9:23 ㅋㅋ 젖 먹으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 분명히 까칠이다 ㅋㅋㅋ 어떻게 애기 목소리가 저리 우렁차고 까칠할 수가... 까칠: "짜증나! 나 안 나오는 쭈쭈 물었어! 악 누구야 나 깔고 앉은거! 저리가. 아이씨 쭈쭈 못 찾겠잖아!" 누리: "조용히 몬하나? 느그 세이는 밖에서 들어오도 몬하고 혼자 있을낀데. 걱정이 돼가 죽겠구마... 한번만 더 분잡게 굴믄 젖이고 뭐고 콱 안줘삔다!"
쪼꾸미들 우는 소리가 사람 애기 우는 소리 같아서 자꾸 돌려보면서 듣게 되네요. ㅎㅎㅎ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게 까칠이라면 (거의 확실) 역시 꼬물이때부터 남달랐다니까요. ㅋㅋㅋ 그 짧은 꼬리 세우고 종종 대는데 눈은 쳐저서 표정은 왜 그리 억울한지....ㅋㅋㅋ 암튼 까칠이는 애기때부터 행복지수100이예요.😻😻😻😻😻
누리가 정말 힘들었겠어요.. 사람과 달리 계획하고 임신하는게 아니라 본인도 원치않았을때 임신을 했을테니..1기 애들도 자기 목숨걸고 사람한테 접근하고 부탁해서 겨우 살렸는데 덜컥 또 임신을 했으니 누리는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ㅜㅠ 그래도 엄마 먹는 우유통에 들어간 꼬미를 시작으로 누리가 새끼들 한마리 한마리 마음껏 핥아주는 모습을 보니 또 너무 대견하고.. ㅜㅠ 매탈남님과 누리가 저런 힘든 시간을 견뎌내서 우리들이 사랑스러운 소까점을 지금 보고 있는거네요...ㅜㅠ
고생하신 매탈남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ㅠㅠ 매탈남님 께서는 중성화 시기를 놓치셔서 이 사태가 되었다며 심란스러워ㅠㅠ 하셨지만 이렇게 귀여운 녀석들 영상도 보니 감사 인사만 계속 드리게 되네요. 삐약거릴 새끼들 달래가며 어떻게든 아깽이 혼자 키워내려고 용을 썼을 누리 생각하니 눈물납니다ㅠㅠ 누리 젖물릴 때 파고들려는 꼬미 피해서 모모랑 쪼꾸미들이 꽉 깨물어서 정말 많이 아팠을텐데ㅠㅠ 참 모성애 극진한 고양이입니다 우리 누리 ㅠㅠ 쪼꾸미들끼리 저렇게 서로 다닥다닥 붙어서 뭉쳐 있는 거 보면 귀여운데 말이죠 지금 모모는 달라붙는 게 어색한 형아냥이랑 살다보니 저에게 안기고 엉겨붙다가 잘때는 옷장속이나 고양이텐트하우스 아래에 파고들어가 잡니다 ㅠㅠ 영상틀어놓아도 큰 관심없는 녀석인데 오늘은 쪼꾸미들 울음소리에 아이패드에 달라붙어서 핥아주다가ㅜ자러갔어요ㅠㅠㅠㅠㅠㅠ
누리가 새끼들 모른척 한게 아니라 젖 뗄 때가 된 아기들이 이가 나서 젖을 쎄게 물어서 아파서 피하는 거라고, 냥이 전문가 남편이 그러네요. 카메라 응시하는게 화난거 같다고 하니까, 아니라고, 처음 소리는 도움을 원하는 소리이고 그 다음 소리 지르는 건 이가 난 새끼가 젖을 물어서 아파서 내는 소리라고 하네요. 냥이 언어를 소리만 들어도 다 알아듣는 우리 남편. ㅋ 냥이만 어릴적부터 40줄 넘도록 키워온 냥이 전문가 남편 ㅋㅋㅋ
아니 매누리 못이겨서 결국 새꾸들 있는 곳으로 가는 거 맞냐구,,,,,, 그래도 들어가자마자 새꾸들 바로 매누리한테 가니 그루밍 해주네,,, 육아는 힘들어도 본인 새끼는 새끼들이구나ㅜ 저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으면ㅜ 하루 빨리 매장님한테 말하지,,, 너 말할줄 알잖아! 맨날 고영어로 말하니까 매장님이 못알아들으셨지,,,, 물론 지금은 대장 고영님이 되셔서 괜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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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에 이은 2탄!!
누리 행동에 당황스러우셨을텐데도 말씀하시는거와 달리 행동은 침착하셨네요😹 다시 돌아봐도 철렁하신 순간이실 듯 싶네요🙀😆
아이고 쪼꼬미들아~ 엄마 밥은 먹고 달려들어라 ㅋㅋ
오늘도 달달한 이장님 음성과 따듯한 스윗님의 글과 보는것만으로도 몽글몽글한 영상들로 행복한 누요일 만세 입니다~~^^
매이장님, 스윗님, 이무늬님... 덕분에 행복한
금요일밤입니다
@@shinspianosalonds9764 우힉...저까지 이장님과 스윗님과 함께라니...어깨가 으쓱해집니다~~^^
@@이무늬-f9s 이무늬님 댓글들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있고요 ^^
@@이무늬-f9s 금요일밤 여느 예능 부럽지 않은 긴장감 넘치는 생생한 그 날밤 이야기를 이렇게 보여주시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누리즈와 함께 편안한 밤 되세요!
13:47 소심이 소리 없이 꼬리 드러내며 이동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꼬리보여
매부지 이땐 목소리가 무뚝뚝하고 차갑네요.. 챠가운 남자 🤣🤣
이게 뭐라고 하루종일 보고있냐 (과묵한 38세 남성)
과묵ㅋㅋ 히죽히죽하실모습 상상되요
글케요. 2년째 뚫어지게 보고있어요 휴.. (차가운 도시 여성)
누리 젊다 ❤
아무래도 누리가 염치없어 보일까봐 2기는 몰래 낳고 키워서 독립시킬랬는데 집사님께 들켜버려서 모른척했나봐요^^
ㅋㅋ "벼룩도 낮짝이 있지" 뭐 그런 심경이었을까요
@@BlahBlah666-t5z ㅋㅋㅋㅋ
중성화한거 아닌가요?
이거다 ㅋㅋㅋㅋ
@@김현아-t4j 새끼 있을 수도 있다고해서 누리만 중성화 안하고 온걸로 알고있어요
감사합니다.
8:20 누리가 손가락으로 모두 5마리야~손펴서 알려주는듯~☆
ㅋㅋㅋ
7:08 이장님: 누리야 니 새끼 더 있제~~?😰
누리: (눈 꿈뻑) 더 있다냥~😌
ㅋㅋㅋㅋㅋㅋㅋ
저 때는 눈 꿈뻑~ 의미를 잘 몰랐어요ㅋㅋㅋ
대답하는 누리 😭 가슴몽글몽글했어요
맞아요ㅠㅜ눈 깜빡 하면서 대답하는 누리ㅜㅜㅜㅜㅜㅜ
이모티콘 넘 찰떡 ㅋㅋㅋ
그쵸 눈꿈뻑이 답을주내요
카메라누왜지긋이보다 소리낼까요
7:40 우리누리 꾹꾹이
하이고ㅠㅠㅠ 친자확인하는 동안 소시미는 창고에서 떨고있었을거 생각하니까 마음이~ㅜㅜ 그리고 그 한 마리의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아주신 매집사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넘대단하십니다👍👍
앜ㅋㅋ잠깐ㅋㅋㅋ 영상보면서 단 댓글인데 오늘 영상 첨보시는 분들은 마지막 부분보고 못찾으신줄 아시겠어요..!!! 창고에있던 냥이는 오늘날 망내언니보다 큰 소시미가 됩니다🤭🤭🤭
처음 몇 번은 잘못 들었나?? 정말 저 때부터 고양이 울음소리 환청이ㅜㅜ
소시미라 쓰고 대시미라 읽지요 ㅋㅋㅋㅋㅋㅋ
저래서 소시미가 더 소심해졌나 싶은게 안쓰럽네요 혼자 얼마나 무서웠니 소시마 ㅠㅠ
성격도 대시미가되깋@!
우리 망내랑 소시미 아픈 손구락🥺🥺🧡
11:46 세상 억울한 눈을 가진 아기72 ㅠㅠ 엄마 등에 올라타는 72 ㅠㅠㅠㅠ 72 그루밍해주는 엄마 누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20 니 새끼 버릴거가? 매님 화나신거같음 ㅜㅜㅜ 멋잇다... 🥺 ㅋㅋㅋ 누리 왜그랫어.. 우리 소시미.. 혼자서 얼마나 무서웟을꼬 ..우리 소심공주☺
제발 니 새끼여야 된다.. 아니면 내.. (말잇못) 내 감당 안된다... 중간중간 말잇못 타임 생기시는 이장님의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슈퍼쪼꾸미들!!!!!!!!!! (엄마다! 쮸쮸먹쟈!) 귀여워서 나는 죽내 죽어...
그리고 이번에도 끊임없이 의심하는 이장님.. 누리야.. 더 있제.. 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환청이 아니었던 소시미의 엄마! 엄마!!!
1기 애들 육아는 누리가 와서 그나마 편했는데^^;; 2기 애들 독박육아는 상상만 해도 어질어질~~
독박육아...ㅋ
집사: 왜 모르는 척 했는데?
누리: 나두 염치가 있지않겠냥...... 😾
정답입니다~~
누리 : 나도 냥심이 있지~ 허허
😂😂😂
😂
"누리야.. 새끼 더 있제?"
대사가 뭔가 심장쫄깃하네요~
누리가 빤히 카메라볼땐 뭔가 말하는거 같으면서도 카리스마에 쫄았네요..ㅎㅎ
12:16 조용! 한마디에 진짜 조용해지는...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역시 다들 똑똑했던게 틀림없음...
10:03 갑자기 누리랑 눈마주쳐서 당황... 누리랑 이렇게 길게 아이컨택은 첨이야
저도 모르게 눈깔음
은 뻥이고 넘이뻐서 심쿵했시유
누리 눈빛이 너무 영특해요
저도 저 쳐다보는 줄 알았슴다 ㅋㅋㅋㅋ
저를 쳐다 본거주~~~!!!!ㅋ
조금 쫄았읍니다 크흠...
우리 누리 저때 말랐네.. 지금 오동통통통
이제 보면 매탈남의 아이들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으로 낳으셨다는 .....
🎉🎉🎉🎉🎉
애기 찾아오라고 누리 덜렁 들고 가시는게 왜이리 눈물 나면서 웃긴 걸까요. ㅎㅎㅎㅎㅎㅠㅠㅎㅎㅎㅎㅎㅎㅎㅠㅜ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화낼거 같은데 조용히 들려가는 누리ㅜㅜㅜ🤣🤣🤣
까칠이는 저때부터 야무져서 엄마 젖안주니까 엄마 먹는 우유 같이 먹네요ㅋㅋㅋ근데 누리도 중간에 울음소리 들릴때 흥분하는거 보니까 소시미는 없어지거나 죽은줄 알고 포기하고 있다가 살아있는거 알았나본데, 창고에서 안나오는거보니 소시미가 너무 소심하고 고집이 세서 안나왔나보네요ㅋㅋ
1기들은 삐쩍 말라 눈도 못뜨고 형편없었던 반면, 2기들은 통통하고 건강하고 귀엽고... 길냥이들이 얼마나 못먹으면 새끼들이 잘못 될까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집사 있는 고양이는 새끼들도 참 이쁘고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감탄을 하게 됩니다
까칠이 그 와중에 엄마랑 겸상하며 분유 먹는거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때부터 남달랐던 까치리....
유일하게엄마도때리는까치리 ㅋㅋㅋㅋ
저때부터 식탐의 여왕이였군요. 까칠이
남다른 까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 까칠이~
누리여사 배째포즈가 치명적이에요. '내는 모른다~~~.'ㅋㅋ
2기 쪼꾸미들이 자연스레 누리여사 주위로 냥글냥글 모이는 걸 보니 누리 아가들이 확실하네요😸
한 성깔하는 누리가 아가들을 저리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걸 보면 누리 자식이 아닐 수가 없음😼😼😼
그나저나 활발까칠한 성격과 달리 축 처진 눈매가 억울하게 생긴 까치리와 점남이가 넘나 이뻐요💕💕
6:42 아부지의 무서운 촉!!
니...새끼...더 있제?? 있제??
스릴러 영화 취조과정같아서 소름 ㅋㅋㅋ
그렇지만 용의자는 눈도 깜짝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더있지물어보고난다음7분22초에 누리가 손바닥을폈다접었다하는데 처음에파이프에서누리애기들발견했을때도 누리손바닥 저렇게 접었다폈다했는데 ㅋㅋㅋ
7:25 누리의 쥐락펴락하는 앞발을 보니 문득 누리도 저렇게 엄마고양이 젖을 빨던 아기고양이였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이 새삼 떠오르네요. 누리가 매님께 나타나고, 우리가 누리랑 아가들을 볼 수 있는 건 어디서부터 이어진 인연, 묘연인 걸까요? 새삼 신기하고 세상에 감사해지는 새벽입니다.
점남이는 신기하네 저떄 얼굴이 아직까지 그대로 남아있네
매소심ㅜㅜㅜㅜㅜ 안그래도 겁 많은데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있었으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우리 소시미 발견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찾아주신 매장님 최고,,,👍
에고 소심아ㅠㅠㅠ너 꽁꽁숨었네ㅠㅠㅠ까칠이가 덩치젤컸던 이유를 알겠어요 애들 젖먹으려고 자리싸움하는데 절대안밀림ㅋㅋㅋㅋ
마지막 누리의 포즈 압권이네요.
아빠 몰래 애 데리고 들어온 딸내미의 포스..
아가들도 눈치보느라 울지도 않고 눈만 땡글땡글.
아빠의 시름깊은 한숨소리..
누리 특유의 배째라 포즈 ㅋㅋ 1기 육묘할때 청소할때도 누리 집 빼라는 건 줄 알고 딱 저 자세로 안나가고 시위했었는데 ㅋㅋㅋㅋ
가끔 누리 눈을 보면 여느 고양이와는 다르게 사람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정말요. 누리는 눈에 많은걸 담고 있어요
그러게요 ㅋ ㅋㅋㅋ
누리는 전생에 양이나라를 구했나봐 이리 좋은분을 만났으니 ...
9:35 부터
누리가 2기들 임신기간 동안 매탈남님의 케어를 잘 받아서 그런가 다 힘이 세네요 밥 경쟁이 1기들과 확연히 달라요!
파이프에 누리 따라갈 때도 귀신한테 홀린 느낌~ 임신하고 새끼까지 놓은 걸 몰랐을 때도 귀신한테 홀린 느낌^^;;
@@Metalnam 울누리가 아부지 홀리는 재주가 재주가...ㅋㅋ
젖 먹이다가 누리 자리 뜨니까 놀란 눈 네쌍이 어리둥절하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리는 꼭 뭘 알고 카메라 보는 것 같아요..니 이 영상 보고 있제-? 하면서요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누리 음성지원 되는 이너낌은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누리가 카메라 쏘아볼때 난 카메라 뒤에 이장님이 계셔서 이장님 보는 줄 알았는데 나가 계셔서 없었....진짜 카메라 뚫어지게 쳐다본 거였음... 소름돋아,,, 누리는 누리만의 카리스마가 느껴져요 ㅋㅋ
누리는 카메라가 자기 지켜본다는걸
아는것 같네요 !
카메라에 대해서 아는것 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는지🤭 너무 카리스마 있어서 쫄았어요..ㅋㅋㅋ
어휴 저때보니 매탈남님의 심란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1기애들 좀 키워놓으니 덜컹 쪼꾸미들 와글와글 나타나고 정말 매탈남님 고생많으셨을거 같아요
🐈🐈🐈🐈🐈
13:30 아니 누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내내 매님한테 덜렁 안겨서 반항도 안하고 잘 다니는거 왤케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왜 이제서야 올리시는지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너무나 당황스럽고
갑갑하고 힘드셨던 거군요
새끼들 모두 거두시고 키워주신 매집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역주행중에 히스토리를 이해 못했네요. 1기와 2기를 구분못했고.. 이제 언제 인데 또 3기인가 싶기도하고... 제 머리가 뒤죽박죽이였죠. 막내는 어디 있나 2기에서 찾고... 이제 역주행 끝내고 정주행 중이라 .ㅡㅡ 즐기면서 다시 봅니다
소시미가 혼자남아 무서워서 큰소리로 울다가 막상 사람 소리나면 소심해서 그치고를 반복해서 더 못찾아 애태우셨나봐요 에구 우리 소시미 너 없으면 집사님 누구랑 얘기하겠니~ 귀여운 우리 꼬맹이 아가씨 구조해서 천만다행이에요
왜 그렇게 소시미는 대답을 사람처럼 매번 잘 하는지 오늘 영상보고 답을 알았어요.
저때 소시미는 살기위해 본능적으로 새벽 3시까지 큰 소리로 울었던 거고 매탈남님은 계속 귀를 기울이고 찾고 또 찾다가 결국 발견하죠.
그래서 다른 고양이보다 유독 소시미가 매번 매탈남님의 소리에 응답하고 대답하는 것 같아요..
뭔가 더 감동이고 신기해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그리 생각하니 매번 대답해주는 소시미 생각나서 맴찢.....ㅠㅜ
소시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그런생각이...혼자 무서운데 이장님 목소리만 들리고,.. 알고보니 엄마네 아빠여썽~~ 이제 할부지 말씀엔 꼭꼭 대답하는 이뿐냥~~^^
졸지에 누리 독박 육아시절이네 그나마 1기 새끼들이 공동으로 돌봐줘서 다행
14:58 푸석푸석한 육아에 지친 누리 과거 영상인데도 안쓰럽네 이제 길고긴 육아도 끝났고 아부지 사랑 많이 받으면서 행복하게만 살자 누리야 ㅠㅠ
왜 오히려 매장님이 바쁘셔ㅋㅋㅋㅋㅋㅋ 정작 엄마인 매누리는 왜 태평하고ㅋㅋㅋㅋㅋ 역시 딸랑구가 자식새끼 낳으면 바빠지는 건 친정부모님이라더니 고영세계에서도 마찬가지군요ㅋㅋㅋㅋㅋㅋ
😂😂😂😂😂😂😂😂😂
누리 충분히 고생 중인 거 같은데요..ㅠㅠㅠ 젖 물리는 거 아파서 야옹 소리 지르는 거 보니까 너무 마음 아프네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젖먹으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건 누구예요 ㅋㅋㅋㅋㅋㄱㄱ저때 보통 삐약삐약 울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저렇게 소리지르는거 첨봄ㅋㅋㅋㅋ
아마 맨 밑에 깔려서
🐱나 살려 나살려~~라며 소리 친 것 같아용😊
점남이같아여 ㅋㅋ 매탈님께 카아악 퉤에엑 제일 성질 부리며 경계하던 점남이
@@m.j.5415 너무 웃김 🤣🤣 제일 설득력이 있는 추론👍
@@misuncha518 😁😅
누리성질에 밥그릇에 얼굴 같이묻고있는걸 참는거만봐도 확실하네요!!! 근데 저때는 누리도 너무 어리다 ㅜㅜ 애기가 애기를 또 낳았으니 세상에😭 만약 누리가 끝까지 새끼아닌척했어도 즘남이 까치리 소심인 가족이었을거같긴 합니다 고로 오늘의 결론도 매님은 사랑이시라는거~~♡
1:19 까치리 이때부터 캐릭터확실 ㅋㅋㅋㅋㅋㅋㅋ
까칠이는 이때부터 엄마랑 당당히 겸상하고 꼬리가 바짝 서있네요ㅋㅋㅋㅋ누리는 정말 민망해서 처음에 모르는척했나봐요 저렇게 애기들 챙기면서..ㅋㅋ
인간이든 동물이든 육아는 정말 빡쌔...
소시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귀여워 나가면 조용해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붕괴의 현장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부지는 정말 세심한 분이신것 같아요. 정말 작은거 하나하나 진심을 다해서 생각하고 고민하시는 분.. 혹시 새끼가 한마리 더 있는걸까봐 진짜 진심으로 고민하셔서 머리까지 어지럽고,,진짜 작은 소리일텐데 여러번 나가서 확인하고 또 확인하셔서 소심소심 소시미를 발견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정말 감동적이에요
누리 얌전히 들려나오는건 매번 봐도 너무 귀엽네요🥲😍
0:06 매탈남님 문열고 나오니 엄청나게 경계하는 갱개심 많은 쪼꾸미들 ㅋㅋㅋ
0:23 우리 누리 ㅋㅋ 우유에 손뻗는거봐 ㅋㅋ 귀염 ㅜㅠㅜㅠ
1:16 엄마 우유 뺏어먹는 혼자 묵직했던 까칠이 & 까칠이한테 어깨동무하는 점남이 ㅋㅋㅋㅋ
1:27 엄마와 당당히 같이 우유먹는 매까칠 ㅋㅋㅋㅋ
1:42 새끼때무터 엄마 껌딱지 다운 점남이 ㅜㅠ 제일 먼저 엄마배에 파고들어서 젖물었엉 ㅜㅠ
2:30 우유에서 족욕하는 꼬미를 핥아주는 누리 ㅜㅠㅜㅠ
2:46 아가들 골고루 열심히 핥아주는 누리 ㅜㅠㅜㅠ 뭉클... ㅜㅠㅜㅠ
2:52 까칠이 ㅋㅋ 엄마가 핥아주니 꼬리가 몸쪽으로 확 꺽여 ㅋㅋㅋㅋㅋㅋㅋ
3:08 매까칠 집요한 궁뎅이 ㅋㅋㅋㅋㅋㅋㅋ 꼬리각도는 새끼때부터 여전 ㅋㅋㅋㅋㅋ
3:27 까칠이 똥꼬 핥아주는 누리 모성애 ㅜㅠㅜㅠㅜㅠ 눈물나 ㅜㅠㅜㅠ
4:42 까칠이 얼굴 그루밍하는 누리 ㅋㅋ 까칠이 눈감은 얼굴&또 몸쪽으로 꺽인 꼬리 졸귀탱 ㅋㅋㅋㅋ
4:55 까칠이&점남이 얼굴 빼꼼 ㅜㅠㅜㅠ 사랑훼 ㅜㅠㅜㅠ
5:34 까칠이 꼬리각도 ㅋㅋㅋㅋㅋㅋㅋㅋ
5:54 엄마 얼굴만 빤히 바라보는 누리바라기 점남이 ㅜㅠ 애기때부터 엄마만 보인단말이야~ㅜㅠ
7:18 아가들 품으면 기분 좋은지 꾹꾹이 하는 누리 손 ㅜㅠㅜㅠㅜㅠ
11:04 엄마가 나가니 갑자기 어리둥절한 울먹울먹 억울이들 ㅜㅠ ㅋㅋㅋㅋ
11:33 1기때랑 똑같이 새끼들 품어주느라 눈앞에 보이는 밥도 안먹는 누리... 누리야 너의 모성애는 정말...ㅜㅠ
13:00 집에 들어와보려다 문에 낀 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
15:22 올망올망 모여있는 쪼꾸미들 ㅋㅋㅋ저때부터 혼자 매탈남님 정면주시하는 매점남&눈 제일 족굼한 매까칠 ㅋㅋㅋ
쪼꾸미들이 주인공인데 오늘은 13:00이 제일 킬포ㅋㅋㅋ 다리야ㅜㅜㅜ
ㅋㅋㅋㅋㅋ다리였군요🤣🤣 감동의 대서사에 코믹장르 끼워넣기
10:46
누리의 비명
점남이가 젖을 깨물었나보다
조금후에 누리 뛰쳐나감
아니 ㅋㅋ 이와중엨ㅋㅋㅋㅋㅋ
우래기 다리 들어오려다 목 낑김ㅋㅋㅋㅋ 13:00
아 내새끼 신스틸러 ㅋㅋㅋㅋㅋㅋ
까칠이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때부터 무서운건 없었던 아이네욬ㅋㅋㅋㅋㅋㅋ 엄마 우유먹을때도 걍 파고들기 작전!!@
떡잎부터 달랐죠~ 유일하게 엄마를 무서워하지 않는 고양이ㅋㅋㅋ
9:23 ㅋㅋ 젖 먹으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 분명히 까칠이다 ㅋㅋㅋ 어떻게 애기 목소리가 저리 우렁차고 까칠할 수가...
까칠: "짜증나! 나 안 나오는 쭈쭈 물었어! 악 누구야 나 깔고 앉은거! 저리가. 아이씨 쭈쭈 못 찾겠잖아!"
누리: "조용히 몬하나? 느그 세이는 밖에서 들어오도 몬하고 혼자 있을낀데. 걱정이 돼가 죽겠구마... 한번만 더 분잡게 굴믄 젖이고 뭐고 콱 안줘삔다!"
쪼꾸미들 우는 소리가 사람 애기 우는 소리 같아서 자꾸 돌려보면서 듣게 되네요. ㅎㅎㅎ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게 까칠이라면 (거의 확실) 역시 꼬물이때부터 남달랐다니까요. ㅋㅋㅋ 그 짧은 꼬리 세우고 종종 대는데 눈은 쳐저서 표정은 왜 그리 억울한지....ㅋㅋㅋ 암튼 까칠이는 애기때부터 행복지수100이예요.😻😻😻😻😻
참. 착하고. 좋은분같아요. 다리야. 사랑해
억울하게 생겼다는게 너무귀여워요ㅜㅜㅋㅋ 애기들 하얀색 노랑색 섞여서 말랑말랑해보여요. 작고 소중해ㅠㅠ
누리가 정말 힘들었겠어요.. 사람과 달리 계획하고 임신하는게 아니라 본인도 원치않았을때 임신을 했을테니..1기 애들도 자기 목숨걸고 사람한테 접근하고 부탁해서 겨우 살렸는데 덜컥 또 임신을 했으니 누리는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ㅜㅠ 그래도 엄마 먹는 우유통에 들어간 꼬미를 시작으로 누리가 새끼들 한마리 한마리 마음껏 핥아주는 모습을 보니 또 너무 대견하고.. ㅜㅠ 매탈남님과 누리가 저런 힘든 시간을 견뎌내서 우리들이 사랑스러운 소까점을 지금 보고 있는거네요...ㅜㅠ
그러니까요. 쪼꾸미들이 젖을 너무 세게 빨았나봐요. 누리가 아파하니까 제 맘도 아픈데 또 꼬물이들은 귀엽고....ㅜㅜ
@@냥냥이-k72 ㅜㅠ 어릴때 부터 엄마랑 우유 겸상할 정도로 식탐강한 까칠이 & 아직도 매탈남님 손을 강도조절 안하고 앙 무는 점남이 니까요 ㅜㅠ 얼마나 세게 물었을지 ㅜㅠ 누리 너무 대단한 엄마에요 ㅜㅠ
진짜 애기가 애기를 낳았다고 할만큼 처음에 누리 너무 쪼끄매요ㅜㅜ근데 또 다섯이나 낳고ㅜㅜ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우리누리ㅜㅜ그래도 2기때는 애기들 전부 건강할만큼 우리누리도 많이 몸이 나았겠죠ㅠㅠㅠㅠㅜ흑
1기난이도 :⭐⭐⭐⭐⭐
이유: 예상치못함/ 인생이뒤바뀜/완전초보./초반에누리없음 /애들상태안좋음/마음고생 ㅠ
2기난이도:⭐⭐⭐⭐⭐
이유: 역시예상치못함/ 1기다 크고이제 자유라생각한 후의 사건이라 더 당황/게다가누리가시치미뗌/한마리못찾음/ 애들다성깔있음카카거림
결론: 매탈님 너무 고생하셨어요ㅠ누리즈랑꽃길만걸으세요ㅠㅠㅠ
2기 난이도에 별 하나 빠졌어요: 까칠이 있음
까치리 있음....ㅋㅋㅋ
0:36 아이구 누리도 작다 ㅠㅠ 애기가 애기를 또 낳았네 우리 누리 고생했어~~ 😭😭
그르니깐요 너무 애기여서 짠하네요 ㅜㅜ
에이고 사람처럼 말은못하고 누리새끼가
한마리 더있는것을 짐승도 새끼라면벌벌
참으로 매탈님 대단하세요ㆍ봐도봐도 신기하고
매탈님에 세심함에 매번볼때마다 감사하네요
누리 저렇게 모성애 강한모습 오랜만에 보니까 적응안되네요ㅋㅋㅋㅋㅋ저랬던 누리가 요즘은ㅋㅋㅋㅋㅋㅋ고생많았어 누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린아무래도 길냥이로커서 그런가 독립심이 강함거같아요 ㅋㅋ 내새끼소중 근데 다컸는데.. 이란 생각을 하는게 아닐까 혼자 상상해봅니다
고생하신 매탈남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ㅠㅠ
매탈남님 께서는 중성화 시기를 놓치셔서 이 사태가 되었다며 심란스러워ㅠㅠ 하셨지만 이렇게 귀여운 녀석들 영상도 보니 감사 인사만 계속 드리게 되네요.
삐약거릴 새끼들 달래가며 어떻게든 아깽이 혼자 키워내려고 용을 썼을 누리 생각하니 눈물납니다ㅠㅠ
누리 젖물릴 때 파고들려는 꼬미 피해서 모모랑 쪼꾸미들이 꽉 깨물어서 정말 많이 아팠을텐데ㅠㅠ 참 모성애 극진한 고양이입니다 우리 누리 ㅠㅠ
쪼꾸미들끼리 저렇게 서로 다닥다닥 붙어서 뭉쳐 있는 거 보면 귀여운데 말이죠
지금 모모는 달라붙는 게 어색한 형아냥이랑 살다보니 저에게 안기고 엉겨붙다가 잘때는 옷장속이나 고양이텐트하우스 아래에 파고들어가 잡니다 ㅠㅠ
영상틀어놓아도 큰 관심없는 녀석인데 오늘은 쪼꾸미들 울음소리에 아이패드에 달라붙어서 핥아주다가ㅜ자러갔어요ㅠㅠㅠㅠㅠㅠ
형제들을 기억하나봐요ㅠㅠ
어머나 ㅜㅠ 모모가 슈퍼쪼꾸미 형제들 울음소리 다 기억하나봐요 ㅜㅠㅜㅠ 너무 뭉클 ㅜㅠㅜㅠ 모모야 오늘 좋은꿈꿔~!! ㅜㅠㅜㅠ
모모도 똑똑이, 누리 아깽이...ㅋ
어릴때기억하나바여ㅠㅠ
고양이 텐트 하우스 아래에 파고드는 거 소시미와 똑 닮았네요ㅋㅋㅋ
아이패드를 핥아주다니 모모야ㅠㅠ
어쩜 눈매가 저리 억울하게 생겼을까
애들아빠가궁금ㅋㅋ
회색인가 그냥이 눈매가 억울하게 생겼던것 같은데 ....설마
1기애들과 아빠는 다른가보네요^^ ^^1기애들은 눈매는 안억울한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는 소리도 억울해.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까치리 눈은 세상 억울하게 생겼는데 🤣🤣
우리누리 냥통수가 자그맣고 말랐어
지금은 몸이(!?) 얼굴과 물아일체지만
어찌해도 귀여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고양이 누리
새끼들이 어미도 아닌 고양이랑 한 곳간에 있는데 저리 얌전할리가 없죠 ㅎㅎ 누리 새끼 200프로네요
5:35 세상에..까칠이 꼬리는 저때부터 남다르게 꺾였네요ㅋㅋㅋㅋㅋ
잘하면 꼬리로 등도 긁겠다ㅋㅋㅋㅋ
정말이네요 ㅋㅋㅋㅋ 그때부터 꼬리를 등에 붙이고 다녔어요 ㅋㅋㅋㅋ
하하하하..꺾인 꼬리로도 멀리서 구분이 되는군요 ^^
헉 진짜..! 매의 눈이시네요
어마낫! 그러니까 까칠이는 태어난 그 시점부터 행복지수가 100이었나봐요. ㅋㅋㅋㅋ
누리는 카메라가 뭐하는 물건인지 알고있는것같다..
10:04 10:08
웅 나 아로 야옹
젖 안물고 누리 옆에서 우유 마시는 애는 우리 까칠인가요? 🤣🤣
4:41 까칠이 엄마 얼굴 빤히 쳐다보다가 엄마가 얼굴 핥아주니 꼬리가 용수철처럼 띠요옹~!!! 꺾여 올라오는거 ㅜㅠ 엄마가 너무 좋은 까칠이 ㅜㅠㅜㅠ
누리 시선이 계속 아래로 가있는게 정말 안쓰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ㅠㅜ
7:23 누리 꾹꾹이 ❤️❤️❤️
밥먹는것두 아주 2기들답게 난리난리 시끌벅적이네요..우리 72는 우유도 휘적휘적...우리 소시미 저때 이장님 부름에 대답 안하거 평생 대답해주는 걸로 갚나봐요~~ㅎㅎㅎ이케 이쁜 쪼꾸미들 안 낳았음 울 마을분들 서운해서 어쩔뻔했어요~~^^♥♥♥
그니깐요 냥장판 만들면서 먹는게 딱 지금 츄르먹을려고 난리부르스떠는 모습이랑 똑같네요 ㅋㅋㅋㅋ
@@hannamanse 72랑 증나미는 정말 저때나 지금이나 똑같은거 같아요...ㅎㅎㅎ
애들이 1기애들보다 먹성이더좋아서인가 ㅋㅋㅋ 식탐이 더 강한거같아요
이장님이 누리를 잘 먹이셨을 때라서 1기 아기들보다 2기 아기들 발육 상태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1기 아기들 낳기 전 누리가 너무 딱했다는 생각이 또 드네요 😭
어머... 소시미가 평생 대답하는 걸로 갚는다는 말씀에 눈시울이 뜨겁네요.
11:06 누리 나가니까 쪼꾸미들 표정 어리둥절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억울한눈매가 킬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06 까칠이 꼬미 눈매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미쳐!!!!!!!!!!!!!!!!!
세상 억울한 눈매 ㅋㅋㅋㅋ
소까점에게 꼬ㅡ옥 이영상을 보여주세요 매집사닙
너희 할부지가 이렇게많이 맘고생 하면서 너희들을 키워온거야.....
영상을 보여준다
소시미: "아. 나 이때 정말 무서웠어 ㅠㅠ 목도 아프고 배도 고프고... 진짜 서러웠는데 ㅠㅠ"
까칠: "내가 아까 잡은 도마뱀을 어디다 뒀지? 할배가 치웠나?"
점남: "뭐 어쩌라고."
점남: 여기 우리 엄마 집인데?? 님이 우리 엄마집에 얹혀살고 있는거 아님???
마냥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네요
누리의 탁월한 집사선택능력♡♡♡
꺄 누리베비들 ㅋㅋㅋㅋㅋㅋㅋ본채만채한거슨 누리의 연기
누리의 뛰어난 연기였던 것 같아요ㅋㅋㅋ
까치리여시 9단 베이비 어릴때부터성깔잇엇다 소시미 찾지못햇지만그뒷날창고에서찾는다~~어릴때보니새록새록하네요~~키운다고수고가많네요좋은굿밤되세요~~~~~~매집사
어떤 책임감으로 1기 돌보신 지 아니까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꼬물이들 때문에 얼마나 막막하셨을지 이해돼요 ㅠㅠ 건강하고 해맑게 키워줬으니 누리즈 효도해라!!!
누리가 면목이 없어서 잠시 모른체 했었다는 학설이 맞았던 것 같네요
아기 까치리에게 어깨동무하는 아기 점남이 너무 귀여워서 기절합니다
ㅇ-
저도 어깨동무 하는 점남이 땜에 옆자리에 같리 좀 기절을.....
실례 좀 하겠습니다ㅋㅋㅋ
@@유진-k8o 여기 옆자리로 오세요 😄
1기 아가들은 보는 내내 눈물 펑펑!
2기 아가들은 내내 웃음 펑펑 ㅎㅎㅎ
감동 두배입니다 😁💕
미안합니다. 매님. ㅎ
그땐 답답 하셨지요~^^
지금은 이 아가들 없었슴 어쩔뻔 하셨어요^^😊😊😊
당시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ㅠㅠ 정말 고생많으셨고 고맙습니다 ㅠㅠ
고양이 안 좋아하던분이 누리와 인연이 되어 새끼들 6마리 키우는데 또 새끼들 있어 그 스트레스가 엄청 났을거 같네요
영상에서 앞으로의 까마득한 상황이 다 전해진듯 해요 물론 지금도 힘드시겠지만 잘 헤쳐나오셨네요 ^^ 응원합니다 ~~
하이고 귀여워라요 볼수록 볼때마다 귀여운아이들 처음볼때는 몰랐는데 얘들 다크고나니 아 까칠이가 점남이가 소시미가 쟈들이었구나 싶어서말예요
애기들 눈이 왤케 다 하나같이 억울억울미가 뿜뿜이냐고ㅠㅠㅠ미친 너무 귀엽잖아 ~~ 하 오늘 진짜 피곤한 하루였는데 덕분에 그 피로가 다 풀리는거 같아요ㅠㅠ
누리가 새끼들 모른척 한게 아니라 젖 뗄 때가 된 아기들이 이가 나서 젖을 쎄게 물어서 아파서 피하는 거라고, 냥이 전문가 남편이 그러네요.
카메라 응시하는게 화난거 같다고 하니까, 아니라고, 처음 소리는 도움을 원하는 소리이고 그 다음 소리 지르는 건 이가 난 새끼가 젖을 물어서 아파서 내는 소리라고 하네요. 냥이 언어를 소리만 들어도 다 알아듣는 우리 남편. ㅋ 냥이만 어릴적부터 40줄 넘도록 키워온 냥이 전문가 남편 ㅋㅋㅋ
하찮게 자꾸 달랑달랑 들려가는 누리...ㅋㅋㅋㅋㅋ
7:19 어유~누리 손봐~~~😍🙊
누리야 ㅋㅋㅋㅋㅋㅋ 그래 민망한게 맞았구나 ㅋㅋㅋㅋㅋ 난 아빠가 우유를 줘서 애들한테 다가갔을뿐인데.. 어이쿠.. 새끼들 발에 우유가 묻었을뿐... 할짝할짝 ㅋㅋㅋㅋㅋㅋㅋ 그루밍 시작 ❤️
가족들과 집주인 어르신까지 집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 와중에 새끼 3마리 발견하고 누리 새끼 아닐까봐 혼란스럽고 새끼는 더 있는 것 같은데 안 나타나고 이게 다 만 하루 안에 벌어진 일.. 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
그러니까요ㅠㅠ 새벽 세시까지도 소시미 찾으러 왔다갔다 ㅜㅜㅜ고생 많으셨어요 진짜
아니 매누리 못이겨서 결국 새꾸들 있는 곳으로 가는 거 맞냐구,,,,,, 그래도 들어가자마자 새꾸들 바로 매누리한테 가니 그루밍 해주네,,, 육아는 힘들어도 본인 새끼는 새끼들이구나ㅜ 저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으면ㅜ 하루 빨리 매장님한테 말하지,,, 너 말할줄 알잖아! 맨날 고영어로 말하니까 매장님이 못알아들으셨지,,,, 물론 지금은 대장 고영님이 되셔서 괜찮지만,,🤭
소시미 못찾고 들어와 한숨쉬는 아부지 ㅜㅠ
누리도 그 순간에 한숨쉬네요.
이제 누리가 직립보행하고 카메라에 대고 인터뷰 해도 놀랍지 않을 듯
ㅋㅋㅋㅋㅋㅋ일단 여기서도 매누리 씅질 확인 했구요~ 역시 하루라도 빠지면 서운한 매누리 씅질머리🔥
진짜 이때 얼마나 큰 멘붕이 왔을지 상상도 안되네요ㅋㅋㅋㅋㅋ시간이 지나서 다들 웃지만 저때 당장 기존에 있는 애들이며, 쪼꼬미들이 있어서 감당하기 힘들었을텐데
지금까지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그냥 귀여운 새끼고양이를 보는 기분이 아니에요.. 직접 키우진 않았지만 1년 4개월차 랜선 이모로서 아이고 우리새끼 우쭈쭈 아따 맘마 마시쪄 눈물 뚝뚝하면서 보게 되네요ㅠㅠ 이쁘고 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쪼꾸미들앙💕
맞아요ㅠㅜㅠ구냥 귀여운 고양이 영상 보는 게 아니라
진짜 우리새끼들 보는 기분 ㅜㅜ너무 소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