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묘일기 ep8 누가 합사가 어렵다했노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타니-q2f
    @타니-q2f 14 днів тому +47

    안누르기가 쉽지 않네요

  • @Kkuong_camp
    @Kkuong_camp 12 днів тому +26

    썸넬 보고 안들어올 수가 없었어요,,

  • @woodland285
    @woodland285 2 дні тому

    냥이가 니 한번 맞아볼래?하는듯이 때리는 시늉만하는거 넘넘 귀엽다ㅎㅎ

  • @온도니-i2m
    @온도니-i2m 8 днів тому +6

    ㅋㅋㅋㅋㅋㅋ주인 자는 침대 위에서 싸우기 국룰ㅋㅋㅋ

  • @김동수-e7l
    @김동수-e7l 9 днів тому +3

    건강들해라ㅎ❤❤❤

  • @김기대입니다
    @김기대입니다 4 дні тому

    댕댕아 그러다 한방 맞는냥개~ 전생에 둘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자라다오

  • @toonian75
    @toonian75 6 днів тому +7

    양갱 : 까불깨불깐족깬족이죽이죽~~~~
    치치 : 가시나야.하지마라...귀찮다.하지말라꼬!!!
    양갱: 하지말란다고 안하면 내가 아니쥐~(까불깐쪽이죽 무한반복)
    치치:........잽히면 디짓다,니는!!!!!(폭주)
    양갱 : 꺄루라로가롸가라고로ㅗㄱ루루루루루루루ㄹ루루룱!!!!!!!(마냥 잼있는..)
    쟤들 그냥 현실남맨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세냥일멍채널
    @세냥일멍채널 11 днів тому +3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 @woodland285
    @woodland285 2 дні тому

    10:21 사랑의 단두대🤣

  • @츄르고양이원정대
    @츄르고양이원정대 7 днів тому +2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RkAvveen99
    @RkAvveen99 13 днів тому +5

    잔잔한 일상… 컨텐츠 없이도 존잼

  • @Noname-noname794
    @Noname-noname794 12 днів тому +8

    2:10 제가 배속을 설정해 놓은줄 알고 확인햇네여 ㅋㅋㅋㅋㅋㅋ

    • @favew300
      @favew300  11 днів тому

      1.5배속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 @아이폰이번에처음썬키
    @아이폰이번에처음썬키 9 днів тому +8

    고양이가 착하네 ㅋㅋㅋㅋㅋㅋㅋ

  • @user-ie1ey3uz3r
    @user-ie1ey3uz3r 12 днів тому +7

    추천에 이런 채널이 뜨다니.. 너무 감사하다..

  • @kara3579
    @kara3579 14 днів тому +9

    썸넬만 보면 미친 뜀박질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넼ㅋㅋ
    썸넬때메 보러왔는데 잘보고가요😊

    • @favew300
      @favew300  14 днів тому +2

      편집된게 많아서 그렇지 미친 뜀박질합니다..ㅎ.. 담엔 무편집으로 올려볼게욥

  • @woodland285
    @woodland285 2 дні тому

    1냥 1댕 가정이 꿈인데 어떤친구가 먼저 살고있는게 좋을까요? 제 생각은 냥이가 영역을 중요시한다고하니 댕댕이가 먼저인게 나을거같은데😂

    • @favew300
      @favew300  День тому +1

      저도 강쥐를 키우다가 고양이를 데려온 입장이라 어느게 좋을지는 잘 모르겠어요ㅠ 근데 애들 성향이 어떤지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들리는 말로는 둘 중 하나가 어리면 더 합사가 쉽다고 하던데 갱이랑 치치도 갱이가 어리기 때문에 합사가 더 쉬웠던 것 같기도 하고🤔 딱 떨어지는 정답은 없는듯 합니다ㅠㅠ

  • @Art-mj7ew
    @Art-mj7ew 5 годин тому +1

    고양이눈깔은짐승이고 강아지가예쁘지 정신차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