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살기 힘든 이유.공방도 힘듭니다.60살 넘기 전까진 서울에서 누수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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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appleseed8767
    @appleseed8767 2 години тому

    0:12 사부님과 대화
    3:20 멍멍이 밥먹는중
    4:10 저 멍멍이가 나를 물었다고(?)
    9:50 5000원 돈 떨어짐.
    13:00 개저씨 : 아저씨와 개를 합친 말로
    남자 또는 남성을 비하하는 뜻으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변호사님이 모욕죄에 해당하여 모욕죄로 고소가 가능함.
    13:05 박스 자랑중
    13:43 먹방
    14:10 가오로 게임(?)

  • @옥시기-h8k
    @옥시기-h8k 28 хвилин тому

    생각 차이겠지만 지방에서도 사는데 전혀 지장 없어요.
    어디에 살던 하기 나름이죠.
    서울에도 몇년 있어봤지만
    나는 서울이 사람 살곳이 못되던데...

  • @cctv-112
    @cctv-112 3 години тому

    청운쪽,홍천쪽 장거리 작업시 갔을때 물이 좋아 캠핑이나 차박하기 좋아
    보이더라고요.라이딩하시는분들도 많으시던데.

    • @perfectnusu
      @perfectnusu  Годину тому +1

      그쪽에 오토바이 투어 많이 다니는데 엄청 빨리 달리다가 사고가 주말마다 1주일에 한 두 번씩 나서 저 세상 가는 사람들이 좀 있죠.조심해야 하는데 또 말씀처럼 차박,캠핑도 엄청 많죠 결국 놀러가기는 좋은 곳이예요

  • @무돌이-v2b
    @무돌이-v2b 2 години тому

    싸장님 공방 나무관심 있음 당구 큐공방추천합니다 ㅎ

    • @perfectnusu
      @perfectnusu  Годину тому

      그건 나중에 나이 들어서 생각해봐야죠 제가 목공예를 좋아하는데 밥 먹고 살기는 힘들어요 취미겸 소일거리로 한다면 모를까 소규모 공방들이 대부분 힘들어하죠 월세까지 내면 더욱 더..자기 건물에서 해야 그나마 버티는거고

  • @nusutamji
    @nusutamji 2 години тому

    My hometown is hongcheon.

    • @perfectnusu
      @perfectnusu  Годину тому

      고향이 홍천이세요? 그쪽이 경치 좋고 놀러가기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