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없는데요? 부모에게도 큰 돈은 빌려주는거 아닙니다. 금전 거래 자체를 안합니다. 돈 빌려달라 그러면 주식이랑 부동산에 다 박아놔서 현금 한푼 없다고 하세요. 그렇게 말해서 관계가 틀어진다면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빨리 틀어지는게 좋았을 관계입니다. 그리고 친한 지인에게 큰돈을 빌린다는거 자체가 자기가 금전관리가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경제관념 자체가 없는 인간이고요. 경제관념이 없는 인간들은 반드시 언젠가 적어도 한 번 쯤은 주변인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님이 피해를 입었듯이요. 그래서 전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한 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주변에 경제관념 없는 인간들 보면 기본적으로 거리를 둡니다. 친해질수록 언젠가 나에게 피해를 입힐 확률이 많은 사람이니까요.
딱 지금 제 상황이라 보면서 놀랍네요ㅠ 급여가 계속 연체되서 결국 그만두고 기다리고 있는데 사정이 안되서 언제 줄지 기약이 없고, 나 자신도 당장 카드 연체되고 여유가 없으니 빡빡하게 얘기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조금 더 기다리다 해결 안되면 노동부에 신고할 생각인데 매일 아침 눈 뜨면서 마음이 거기에 매여있는 걸 느끼면 아, 마음 비우자...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돈거래는 하지 않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은 일이라는 걸 말해 주시네요. 나는 다행하게도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은 없어도 내게 빌려 주겠다는 사람은 2명이 있었어요. 1명은 중학교 여자친구,1명은 형제. 그때 빌리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마음 속으로 그 마음은 고마워하고 있고요. 후에 그 친구를 만나면 맛있는 밥을 사주고 담소를 나누고 싶네요.^^
살아가는 동안 이슈가 발생하기 마련이죠. 그때마다 다양한 관점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타네님 덕분에 들을 수 있어서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됩니다. 이미 발생한 상황에 끄달려서 더욱 망가지는 것이 가장 피해야할 일인 듯 하네요. 귀감이 될 만한 에피소드를 나눠주셔서 고마워용
당해보니 그런말들을 한겁니다. 아무튼 자기 생각만 하는 인간들이라 그냥 손절이 맞음. 급할때 쓸려고 다들 예금을 하는건데. 남이 희생하며 모아논걸 자기 욕심에 빌려달라는 핑계로 등골을 빨려는 생각들을 하는건지. 자긴 절대 아니다?? 그 놈이 범인(사기꾼)임. 이런 놈도 있음. 소액으로 빌리고 괜찮다는데 이자까지 주고.. 이걸반복하다가 그러다 한방에 털어먹고. 가족간에도 안하는게 맞음. 그냥 준다고 생각할돈 아니면 절대로 안하는게 맞습니다. 모 대기업 건설사 사장을 친구로 둔 아저씨가 있었는데 땡전한푼 없이 아파트 상가건물을 건설사 사장하고 반반 투자식으로 대출로 계속 받아서 아파트 상가건물만 9개 정도 운영하는데 지인 찬스로 그렇게 꿀을 빨아놓은 사람인데도 자긴 사람 안믿는다고 서류만 믿는다고. ㅎㅎ
친한 지인 9년5개월 전에 2천3백 빌려주고 잠수 타고 이사 , 돈도 돈이지만 사람에 대한 배신감 또 큰돈 들여 판결문 받아 놓고 다른일로 바빠 잊고 지내다가 시효10년이라 전문업체 사무실 의뢰 계속 돈 먹는 하마 신용조사해보니 가정주부가 차 2대 굴리고 이번주 통장 압류신청 다음주면 뭔가 해결이 될거 같아요. 다는 아니더라도 반이라도 받았으면.. 시효 연장 하려면. 또 돈
고양이🐈⬛🐾🐾🐾가 너무 잘 따르네요~!? 길량이 아니었나요~? 털도 반지르르...👌 전 길량이 가족들에 밥을 줘도, 그들이 손길 터치, 눈 키스를 안 해 주는데...!🙄 봄 출생 5형제 아기들이 요즘 날씨가 추워지며 며칠 안 보이네요~!😭 엄마가 임신을 또 해서 독립시킨듯 하기도 하고...?🙄
나는 사람들한테 여유돈이 있다는 말을 하지않는다.대부분 잘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지 길거리 에서 만난 생판남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지는 않는다.나도 여러사람들에게 여러번에 걸쳐서 돈을빌려주고 받지못했다.나는 이것을 돈에대한 경험으로 삼았다. 앞으로는 내가 그냥 줄수있는 만큼에 돈을주고 그돈은 그냥준것 더이상은 사람들하고 채무관계는 갖고싶지않다. 타네님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늘 하는일들이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뉴욕에서 ❤❤Jenny's Mother
정말 친한 사이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 했을때 상대방이 얼마나 고민을 하고 힘들어 할지 그사람 입장에서도 미리 생각해 봐야죠. 그래서 전 지금까지 살면서 누구한테도 돈빌려 달라는 부탁을 한적이 없습니다. 역지사지의 공감능력이 없는 지인은 가까이 할 이유가 없죠.
언론에 의해 사채 업자가 악덕으로 묘사 되는데..왜 사채 업자가 깡패를 동원하는지 아세요 그렇게 안하면 원금도 못 받기 때문 그만큼 돈 빌려주고 받는 것이 힘들다든 뜻. 지인, 친구에게 돈 빌리는 사람은 은행도 거부한 사람입니다.. 그런분에게 돈 빌려 준다고 받을 수 있을까요 절대 못 받습니다. 그 분이 갚는다고 하면 대다수 돌려 막기 했을 것 은행 연체도 한해 수소입니다.
돈을 안빌려줘서 잃을 사람이면 잃어도 되는 사람입니다.
맞는 말씀
정리 좀 하고싶은데 빌려달라는 이가 없네
꼭 그렇지는 않아요~ 살다보면 얘기치 못하게 필요한 순간도 있죠~ 물론 갚는 사람이 본업 이외에 갚아야죠~ 저도 빌려본 적이 있었는데 4달을 철야를 하면서 갚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말 철야)
사업하다 사기당했다고 울고불고 난리에 적금해지해서 빌려줬더니 그돈으로 인테리어 하고 여행가고 연락두절.. 그이후 내인생에 싸구려 우정도 돈거래도 없다.
안먹고 안사고 모은돈 빌려주면 빌려간 놈은 할거 다하고 안주더라???? 그냥 돈 빌려 달라고 하면 안 보면 됨 한번 빌려주면 또 빌려달라고 함
사람이 저렇게 철면피가 되는 건 결국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임.
사이코패스라는 거죠;;;;
사기꾼들은 그런 선한 사람들만을 노리는 거죠!!!! 빌려주지 않을 것 같은 사람한테는 돈빌려달라는 소리도 잘 안합니다!!! 지인들과 돈거래는 절대 하지 않는 게 답이다!!
돈거래는 은행하고 해야죠
큰돈 빌려가서 쪼개서 갚는 경우는 그냥 안갚은거나 비슷하더라구요. 작은 돈은 그때그때 써버리기때문에 거의 녹아 사라집니다..그래서 그건 갚았다고 말을 하기도 그런...근데 어머니는 재고처리를 떠안으신거보니...너무 착한 분이시다...담부턴 어머니께 돈은 맡기지말기로..
은행에서도 못빌리는돈이면 갚을 의지가 없다는 뜻이다.
은행에서 못 빌리는 사람은 금융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돈 줄때는 못 받는다 생각하고 주셔야..
우정을 담보삼아 돈빌려 못갚으면 그 담보가 정말 무가치하게 되더라고요. 돈은 은행에서 빌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아픈데 병원 갈 돈이 없다고 해서 급전 구해서 보내줬더니 그 돈으로 도박하다 탕진하고 전화번호 바꾸고 잠수탄 상욱아 잘 살고 있니..... 누구나 이런 경험은 한번 이상씩은 있는 거죠? ㅠㅠ
친한 지인이 정말 급하다고 돈 빌려 줬더니 그돈으로 도박하고 쇼핑하며 다 날리고 나 몰라라 했던 경험이 있어요…. 결국 다 돌려 받지는 못했지만 인생경험을 그때 크게 했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는 동생이 아이가 아프다고 해서 돈을 빌려줬는데....사정이 하도 딱해서 갚지말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은혜를 배로 갚더라고요. 정말 기뻤어요. 잘되서요.
한 번도 없는데요? 부모에게도 큰 돈은 빌려주는거 아닙니다. 금전 거래 자체를 안합니다. 돈 빌려달라 그러면 주식이랑 부동산에 다 박아놔서 현금 한푼 없다고 하세요. 그렇게 말해서 관계가 틀어진다면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빨리 틀어지는게 좋았을 관계입니다. 그리고 친한 지인에게 큰돈을 빌린다는거 자체가 자기가 금전관리가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경제관념 자체가 없는 인간이고요. 경제관념이 없는 인간들은 반드시 언젠가 적어도 한 번 쯤은 주변인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님이 피해를 입었듯이요. 그래서 전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한 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주변에 경제관념 없는 인간들 보면 기본적으로 거리를 둡니다. 친해질수록 언젠가 나에게 피해를 입힐 확률이 많은 사람이니까요.
빌려주지 않음. 은행가세요. 은행도 안빌려주는데 빌려달라는것은... 빌리는것은 대수롭게 여기지 않거나 갚지 않을 생각이다. 여건이 안되면 빌리지마 좀.
돈은 빌려주는게 아닙니다. 오래볼사람도 돈빌려주고 인연이 끊어지죠
맞아요.저도 1년을 거쳐서 조금씩 몇차례 걸쳐 다 돌려받았지만, 1년에 적어도 두세번은 계속 봐야 하기에...얼굴보면 예전같지 않고 약간 어색하면서 애매합니다...
돈을 갚을사람이면 남에게 절대 안빌린다 혼자서 고민하고말지 돈을 빌릴사람이면 돈을 안갚는다 은행하고 거래하지않는이상
무조건 돈 없다고 해야합니다.
맞아요 돈 빌려줄 때는 이돈 못받아도 된다 할때만 빌려줘야합니다.
딱 지금 제 상황이라 보면서 놀랍네요ㅠ 급여가 계속 연체되서 결국 그만두고 기다리고 있는데 사정이 안되서 언제 줄지 기약이 없고, 나 자신도 당장 카드 연체되고 여유가 없으니 빡빡하게 얘기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조금 더 기다리다 해결 안되면 노동부에 신고할 생각인데 매일 아침 눈 뜨면서 마음이 거기에 매여있는 걸 느끼면 아, 마음 비우자...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처음 빌려주고 받고 두 번째 부탁 거절하니
관계가 빠그라지더군요..생계가 걸린것도 아니었으면서..
나도 큰 돈을 빌려줬었다
그사람은 도망갔다
다행히 난 회사 투자금이라는 문서로 인해 80프로정도 돌려받을수 있었지만~
그런 문서조차 작성하지 않은 몇몇 가정은 깨지고 말았다
돈은 그냥 줄 수 있다는 정도의
금액만 빌려줘야 한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다!!
돈앞에선 가족도 없는게 현실임!
엄머 현명하시네요 정말
나도 돈 2천3백만원 사기당함 지인한테 정말 화병나서 죽을만큼 괴로웠음
몇번 당해보니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은 손절 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항상 위로 받고 가는 것 같아 글 남겨봐요. 감사합니다❤
절대 안빌려주겠습니다
해법을 빨리 결정해서 생각과 마음이 정리되는 방법.. 좋네요. 물질보다 마음이 힘들지 않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현명하신 엄마
살면서 내가 절대 안하는거
돈거래, 보증, 도박
에휴~~큰돈 빌려주고 급할때 돈 돌려달라고 하니 오히려 성질 냈던 친언니 한달에 한번씩 조금씩 받으면서 언니는 사고 싶은거 다사고 ~~ 얼마전에 또 빌려달라고 전화왔지요. 한달만 쓰고 큰돈 들어오니 준다는 변함이 없는 그 말~~ 고만해라 이제 안속는다. 정말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겐 안빌리더라구요
타네님 소소할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단단한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
못받으신 돈의 배로 복이 있으실거에요.❤❤❤
돈거래는 하지 않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은 일이라는 걸 말해 주시네요.
나는 다행하게도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은 없어도 내게 빌려 주겠다는 사람은 2명이 있었어요.
1명은 중학교 여자친구,1명은 형제.
그때 빌리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마음 속으로 그 마음은 고마워하고 있고요.
후에 그 친구를 만나면 맛있는 밥을 사주고 담소를 나누고 싶네요.^^
돈을 빌리는 사람들은 빌려주는 사람을 보고 빌리죠~ 그래서 착한사람들이 힘들어 지죠~~
돈을 빌려줄때는 그냥 준다는 마음이 우선이다.갚으면 좋고...아니어도 상관없다..정도의 금액..누군는 3백..누구는 3천..기준을 정해라.
이게 맞는것임.
난 5만원...그이상은 안빌려줌
천원.
왠 돈지랄 갬성, 이분는 빌려 주는 입장이 아니라 백퍼 빌리는 스탈,,
이런 마인드로 흐지부지 넘기면 그넘이 또 다른 사람에게 또 돈빌리는 악순환
좋은 말이네요. 돈을 빌려주면 사람도 돈도 잃는다. 명심해야겠네요.
고생이 많으셨군요~ 내일은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빚쟁이 분
흔히 말하는 개꿀🥲
아마 훗날 돈 벌었어도 은혜는 안갚았을것 같네요.
네분의 보살님들과 가족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채무자는 채권자 A/B씨의 보살같은 성향을 알고 그것조차 이용한 것 같네요😢채권자 A부터D까지 다 보살이십니다 ㅠ ㅠ
근데 그 재고물품이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 지네요.나눔한거면 생활에 필요한 물건이겠죠
채권자 모두가 보살님이네요
돈은 잃고 건강은 지켜냈군요
돈은 잃고 건강은지켜냈군요
인문학의 영역을 영상으로 잘 풀어내는 채널 도움 많이 됩니다 ㅎ
타네님은 아무래도 인생 2회차를 사시는 듯.......ㅎㅎㅎㅎ
젊은 사람이 진짜 인생을 꿰뚫어보고 많이 알아.....ㅎㅎㅎㅎㅎ
타네님 채식을 주제로 한 얘기도 풀어주길 부탁드려봅니다 ~~
다들 보통분들은아닌듯하네요.듣는제귀가힐링되고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네요.현실에서는 금전관계를 하지않는게 관계유지에 더좋은방법이겠지만 쉽지않죠.다들 즐거운 휴일되세요.~!!!
와…보살들이 많네여….
마치 하늘이 무너 지는것 처럼 얼굴 썩어서 돈 빌려가더니 잠수~~~
2년이상 감감 무소식....어느날 전화오더니 돈 빌려 달란다...내가 그랬다 = 또 내 순번이니?
그랬더니 전화 끊고 또 잠수,, 추운 날 밥은 먹고 다니냐?
이 집은 뭔가 엄마가 굵직굵직한 일들을 많이 하셨네;;
사고뭉치인듯 ㅋㅋ
가족의 짐
ㄹㅇ 속세를 떠나신거 치곤 너무
@@AA-xx2kn 패션 속세인듯 ㅋㅋ
살면서 한번씩 겪는거죠.. 받아서 나눠주고 주변과 돈독해지고.. 훈훈한 결말..ㅎㅎ
나한테 올게 아니면 내꺼 아니고. 이런 마인드, 인간관계에서도 그렇게 생각함 좋을것같아요.
정말위로가되는영상이되었습니다
아예잊은거같아 조심스럽게 돈빌려갔다고말하니깐 알고있다고독촉하지마라고 ㅎㅎ그러고 일년후에 고마워하지도않고 돌려받음..그러고나서 또돈빌려달라해서 돈거래는 가까운사이끼리하는거 아니라고 전함. 받을때는 진짜 내가 사정하고 부탁하고 굽실거려야 돌려받음 ..그리고 하나도 안고마워함 ..
은행에서 빌릴 상황이 안되서 주변에 빌려달라 하는 것 자체가 믿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어떻게 하나같이 한달만이냐?
.........
웃프다!
한달이 국룰인듯 해요....ㅎㅎㅎㅎㅎ
인생의 굴곡으로 파도타기 가능하시겠어요... 타네 님을 보면서 용기를 얻습니다
현명한 타네씨..
항상 편안하시길..
빌려줄 돈이 없음을 다행으로 알아야할까😊😊
돈이문제다...
겨울이 다가옵니다 난방비 줄이기 대비 뚜둥
감기조심하세요 😁
리틀타네님 보면 여리여리하면서도 뭔가 강단있어 보였는데, 인생의 큰 고비들을 잘 넘긴 사람의 단단함이 내면에 쌓여있었네요.
두 자매님들 모두 멋지십니다.
리틀타네님 동영상은 다른 유툽과는 다른 뭔가 독특한게 있습니다. 빨리 떡상해서 50만 유툽 홧팅 보내드립니다.
두 이쁜 딸내미들이 연기가 점점 더 늘어가네요~~ ㅎㅎ^^
살아가는 동안 이슈가 발생하기 마련이죠. 그때마다 다양한 관점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타네님 덕분에 들을 수 있어서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됩니다. 이미 발생한 상황에 끄달려서 더욱 망가지는 것이 가장 피해야할 일인 듯 하네요. 귀감이 될 만한 에피소드를 나눠주셔서 고마워용
돈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 빌릴 일도
만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평소에 절약하고 저축하고 살아야죠!
요즘은 급한 돈은 마이너스 통장도 있고
카드 돌려막기로 빌릴 수 있는데
나한테 빌리러 온다는 것은 이미
갈데 까지 가고 여러군데 빚이 쌓여
있어서 돌려받지 못합니다
돈을 빌려주건 안빌려주건 결과는 똑같습니다.
그러니 빌려주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돈을 안빌려주면 사람을 잃고
돈을 빌려주면 사람과 돈을 잃는다"
사람만 잃는 것으로 결정 🔨 🔨 🔨
빌려달라고하면, 그냥 조금만 주고 잊어버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두번 빌려주고 한참 못받아서 고생하면, 감히 돈 빌려줄 생각을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전 걍 고소해버려요.. 압박이라도 하려고
돈은 본인이 관리 해야지요! 부모든 형제든 믿어서는 안되요...
신뢰를 저버리고 뒷통수 치는 인간들.. 최악이다 진짜..
돈은 빌려주면 수명 단축 확정이예요. 빌려달라고 하면 그냥 줍니다. 줄수있을 만큼만😢
정말 드문, 그게 무슨 일이던 간에 계속 듣게 되는 유튜버이자 인생에 유의미하다라고 느낀 채널.
당해보니 그런말들을 한겁니다.
아무튼 자기 생각만 하는 인간들이라 그냥 손절이 맞음.
급할때 쓸려고 다들 예금을 하는건데. 남이 희생하며 모아논걸 자기 욕심에
빌려달라는 핑계로 등골을 빨려는 생각들을 하는건지. 자긴 절대 아니다?? 그 놈이 범인(사기꾼)임.
이런 놈도 있음. 소액으로 빌리고 괜찮다는데 이자까지 주고.. 이걸반복하다가 그러다 한방에 털어먹고. 가족간에도 안하는게 맞음.
그냥 준다고 생각할돈 아니면 절대로 안하는게 맞습니다.
모 대기업 건설사 사장을 친구로 둔 아저씨가 있었는데 땡전한푼 없이 아파트 상가건물을 건설사 사장하고 반반 투자식으로 대출로 계속 받아서
아파트 상가건물만 9개 정도 운영하는데 지인 찬스로 그렇게 꿀을 빨아놓은 사람인데도 자긴 사람 안믿는다고 서류만 믿는다고. ㅎㅎ
급할때 쓸라고 다들 예금…진짜 맞는말이네요
친한 지인 9년5개월 전에 2천3백 빌려주고 잠수 타고 이사 ,
돈도 돈이지만 사람에 대한 배신감
또 큰돈 들여 판결문 받아 놓고 다른일로 바빠 잊고 지내다가
시효10년이라 전문업체 사무실 의뢰 계속 돈 먹는 하마
신용조사해보니 가정주부가 차 2대 굴리고
이번주 통장 압류신청
다음주면 뭔가 해결이 될거 같아요.
다는 아니더라도 반이라도 받았으면..
시효 연장 하려면. 또 돈
제가 인간 관계가 좋지 않아 60 평생 지금까지 돈을 빌려준 적이 없음 ㅠㅠ
인간관계가 부질없다고 느껴질 때 : 1. 돈빌려달라는 사람 나타날때 2. 경조사비.... 그럼에도 나한테 딱히 득이 될게 없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건 내 정서적 허기와 외로움때문이다.
고양이🐈⬛🐾🐾🐾가 너무 잘 따르네요~!? 길량이 아니었나요~? 털도 반지르르...👌
전 길량이 가족들에 밥을 줘도, 그들이 손길 터치, 눈 키스를 안 해 주는데...!🙄 봄 출생 5형제 아기들이
요즘 날씨가 추워지며 며칠 안 보이네요~!😭
엄마가 임신을 또 해서 독립시킨듯 하기도 하고...?🙄
정말 공감되네요.....저는 타네님과 반대입장이였는데, 다 정리 하고나니 제 주변에 대인관계가 싹 정리되더군요~~ㅎㅎ
빌려줄 돈이 없어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
근데 빌려간 사람들 보면 빌리는것도 내 능력이다 빌린돈으로 사치하고 갚을 생각은 애초에 없거나 빨리값을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
좋은 말씀들으러 또 또 또 왔습니다.---마지막에 노래는 안나오네요
우정과 금전은 공존할수 없다는 경험을 한적을 있는데 이 영상 보니 다시 상기하게됐어요. 큰돈을 빌려주고 내가 독촉하는 죄인이 되어야 하는 금전관계를 다신 하지 말자고 맘 먹는 계기가 되었죠..
살아가면서 중요한 돈에 대해 교과과정에 꼭 넣어서 돈은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말것과
자산 형성과정에 대해 꼭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주에 대해서도 가르치는게 좋죠
의 : 옷 만드는 법
식 : 먹을수 있는 열매와 식물들을 채집하는 것
주 : 집을 짓는 방법과 건축자재를 통한 설계
이런 것들도 머리가 말랑말랑할때 같이 가르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던 빌려달라는 사람은 손절 쳐야죠
인생은 손절임ㅋ
나도 25년전 2천 빌려간 시동생이 십원한장 안갚은상태로 하늘나라 가버렸쓔!~~~오메~~~뉘한테 달란 말도 못하구!!......ㅠ
친언니도 그싯점에 2천빌려가서 20년쯤지난 후 겨우 원금 2천 갚았구요~!.....그게 20년후 같은 가치 맞나요?!.......ㅍㅎㅎ 받은게 어디냐고 위로하기엔 그돈을 투자했으면 얼마가 됐을까요???...ㅠ.ㅠ 빌려간 돈은 갚지않으면서 자기할건 다하고 잔치때마다 초대하고.......😮~
워매 ㅠㅠ.......제가 다 속이타눈데 어찌 잘 참으셨네요 ㅠㅠㅠㅠㅠ복받으실거에요!!!
잔치때마다 초대^^;
돈을 안빌려주면 사람만 잃고 돈을 빌려주면 돈과사람을 다 잃는다 명언이네요
나는 사람들한테 여유돈이 있다는 말을 하지않는다.대부분 잘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지 길거리 에서 만난 생판남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지는 않는다.나도 여러사람들에게 여러번에 걸쳐서 돈을빌려주고 받지못했다.나는 이것을 돈에대한 경험으로 삼았다. 앞으로는 내가 그냥 줄수있는 만큼에 돈을주고 그돈은 그냥준것 더이상은 사람들하고 채무관계는 갖고싶지않다.
타네님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늘 하는일들이 잘되기를🫖☕️ 기원합니다
뉴욕에서 ❤❤Jenny's Mother
다들 있군요.. 저희집도 현재진행형으로 한건 있는데 되도록 잊으려고 해요😢
그래서 담보를 잡고 빌려줘야하는건데요
저는 금붙이라도 모조리들고 오라합니다
그마져없다?
은행가서 빌리라고하죠 사채를 빌리던 뭘하던 돈없는 사람이 알아서할일입니다
던문제 생긴사람은 계속 그렇게 살게되요
돈은 제발 은행에서 빌립시다
옛날엔 개인간에 인정으로 거래했지만
이젠 금융기관과 거래해야겠지요.
그게 안되는 사람이라면 그건 이미 문제이므로 그냥 못받아도 되는 금액만 빌려주는걸로,,ㅎㅎ
정말 친한 사이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 했을때 상대방이 얼마나 고민을 하고 힘들어 할지 그사람 입장에서도 미리 생각해 봐야죠. 그래서 전 지금까지 살면서 누구한테도 돈빌려 달라는 부탁을 한적이 없습니다. 역지사지의 공감능력이 없는 지인은 가까이 할 이유가 없죠.
돈도 잃고 사람도 잃을것인가? 사람만 잃을것인가?
영상 질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 영상 기대 할게요!
!
언론에 의해 사채 업자가 악덕으로 묘사 되는데..왜 사채 업자가 깡패를 동원하는지 아세요 그렇게 안하면 원금도 못 받기 때문 그만큼 돈 빌려주고 받는 것이 힘들다든 뜻. 지인, 친구에게 돈 빌리는 사람은 은행도 거부한 사람입니다.. 그런분에게 돈 빌려 준다고 받을 수 있을까요 절대 못 받습니다. 그 분이 갚는다고 하면 대다수 돌려 막기 했을 것 은행 연체도 한해 수소입니다.
잃어도 될정도의 돈만 쥐여주는게 내 속이 가장 편한법. 그냥 돈삼십 쥐여주고 갚으라면 갚고 말라면 말라 이 마인드가 젤 편함. 나도 돈없다 이러고 그돈이라도 쥐여주는게.
"돈을 빌려주지 마세요."
이 한 마디 좌우명처럼 여기고 살아도 인생에 문제 반은 예방됩니다.
지인에게 돈을 빌린다는거 자체가 이미 채무초과상태에 빠진거라 지인돈 갚기 힘듬. 금융권에서 밀릴수 있으면 대부분 금융권에서 먼저 빌림.
맞는 말이네요. 은행에서 안빌려준다는건 그만큼 갚을 능력이 없다는것이 맞겠죠.
소설 아니죠? 진짜 좋으신분이 많네요
타네 너무 이쁘다
어떤 제품이였는지 궁금합니다.
돈은 빌리던 꾸던 알아서 줘야함!! 제가 친구던 친인척이던 칼 같은 관계를 끊음!! 근데1000번 어드밴티지를 줌 10년동안 기다렸는데 안바뀌는걸 보면 원래 그런 사람임!!^^ 돈욕심 버리는게 상책임 !! ^^
저도 많이 떼여봤는데요. 그래서 될 수 있음 돈거래는 안하지만 꼭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면 못받아도 상관없을 정도의 금액만 빌려주고 잊어버립니다. ㅎㅎ
우리 아부지도 돈떼먹히고 돌아가셨는데... 에휴... 돈에 미친세상...
마음고생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