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 주면 고맙지만 안 빌려 준다고 서운해서 떠나는 건 기본적으로 인간성이 부족함 돈 안빌려 주면 친구 잃고(잃는게 나음) 빌려주면 돈도 잃고 친구도 잃는 다는 말을 몸소 경험한 1인 으로서 돈 빌려 갈때 보통 날짜를 정하는데 대부분 그 날짜에 돈 못 갚기 때문에 미안하고 할 말이 없어서 연락을 피하기 시작 빌려준 사람은 연락이 안되니까 레알 열받고 이런 식으로 원수 관계로 발전 돈 빌려 달라고 하는 자체가 상대에게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100번 생각해보고 가급적 부탁 안하길
한 번도 없는데요? 부모에게도 큰 돈은 빌려주는거 아닙니다. 금전 거래 자체를 안합니다. 돈 빌려달라 그러면 주식이랑 부동산에 다 박아놔서 현금 한푼 없다고 하세요. 그렇게 말해서 관계가 틀어진다면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빨리 틀어지는게 좋았을 관계입니다. 그리고 친한 지인에게 큰돈을 빌린다는거 자체가 자기가 금전관리가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경제관념 자체가 없는 인간이고요. 경제관념이 없는 인간들은 반드시 언젠가 적어도 한 번 쯤은 주변인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님이 피해를 입었듯이요. 그래서 전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한 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주변에 경제관념 없는 인간들 보면 기본적으로 거리를 둡니다. 친해질수록 언젠가 나에게 피해를 입힐 확률이 많은 사람이니까요.
딱 지금 제 상황이라 보면서 놀랍네요ㅠ 급여가 계속 연체되서 결국 그만두고 기다리고 있는데 사정이 안되서 언제 줄지 기약이 없고, 나 자신도 당장 카드 연체되고 여유가 없으니 빡빡하게 얘기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조금 더 기다리다 해결 안되면 노동부에 신고할 생각인데 매일 아침 눈 뜨면서 마음이 거기에 매여있는 걸 느끼면 아, 마음 비우자...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빚 독촉은 꼭 해야 됩니다 옛날에 돈을 빌려 줬는데 빚 독촉 안하고 몇달만에 돈 안주냐고 했더니 지가 빌려 간게 아니라 지가 빌려 준 사람이라고 생각 하고 있더군요 미친 인간들 천집니다. 그게 교훈이 되어 지인한태 절대 돈 안빌려 줍니다 빌려 줘도 때여도 나에게 큰 타격 없을 정도만 빌려 줍니다. 은행에서 고작 몇백도 빌리지 못할 정도로 몰려 있는 사람한탠 돈 안빌려 주는게 최선입니다.
돈거래는 하지 않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은 일이라는 걸 말해 주시네요. 나는 다행하게도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은 없어도 내게 빌려 주겠다는 사람은 2명이 있었어요. 1명은 중학교 여자친구,1명은 형제. 그때 빌리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마음 속으로 그 마음은 고마워하고 있고요. 후에 그 친구를 만나면 맛있는 밥을 사주고 담소를 나누고 싶네요.^^
나도 친동생 1억... 대출받아 빌려줬는데... 7년째.. 내가 이자내고 원금상환 유예하고 있어요... 그나마 이자가 크지 않은 대출유형인데, 문제는 이제 곧 원금도 매달 300만씩 이자 플러스 갚아야 하는데... 닥달하면 나몰라라 할까봐 겁나고 가만히 있자니 내가 피가 마르고 살 수가 없다..... 요.... 하아.... 맨날 앓는 소리 하는데 내가 볼 땐 할 거 다 하며 살던데...... 단칸방에 살더라도 내 돈은 갚아야 맞는건데... 내가 그렇게 만만하구나 싶고... 이 빚 청산되면 진짜 연 끊고 살고 싶어요...
언론에 의해 사채 업자가 악덕으로 묘사 되는데..왜 사채 업자가 깡패를 동원하는지 아세요 그렇게 안하면 원금도 못 받기 때문 그만큼 돈 빌려주고 받는 것이 힘들다든 뜻. 지인, 친구에게 돈 빌리는 사람은 은행도 거부한 사람입니다.. 그런분에게 돈 빌려 준다고 받을 수 있을까요 절대 못 받습니다. 그 분이 갚는다고 하면 대다수 돌려 막기 했을 것 은행 연체도 한해 수소입니다.
당해보니 그런말들을 한겁니다. 아무튼 자기 생각만 하는 인간들이라 그냥 손절이 맞음. 급할때 쓸려고 다들 예금을 하는건데. 남이 희생하며 모아논걸 자기 욕심에 빌려달라는 핑계로 등골을 빨려는 생각들을 하는건지. 자긴 절대 아니다?? 그 놈이 범인(사기꾼)임. 이런 놈도 있음. 소액으로 빌리고 괜찮다는데 이자까지 주고.. 이걸반복하다가 그러다 한방에 털어먹고. 가족간에도 안하는게 맞음. 그냥 준다고 생각할돈 아니면 절대로 안하는게 맞습니다. 모 대기업 건설사 사장을 친구로 둔 아저씨가 있었는데 땡전한푼 없이 아파트 상가건물을 건설사 사장하고 반반 투자식으로 대출로 계속 받아서 아파트 상가건물만 9개 정도 운영하는데 지인 찬스로 그렇게 꿀을 빨아놓은 사람인데도 자긴 사람 안믿는다고 서류만 믿는다고. ㅎㅎ
돈을 안빌려줘서 잃을 사람이면 잃어도 되는 사람입니다.
맞는 말씀
정리 좀 하고싶은데 빌려달라는 이가 없네
꼭 그렇지는 않아요~ 살다보면 얘기치 못하게 필요한 순간도 있죠~ 물론 갚는 사람이 본업 이외에 갚아야죠~ 저도 빌려본 적이 있었는데 4달을 철야를 하면서 갚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말 철야)
돈 빌려 주면 고맙지만
안 빌려 준다고 서운해서 떠나는 건
기본적으로 인간성이 부족함
돈 안빌려 주면 친구 잃고(잃는게 나음)
빌려주면 돈도 잃고 친구도 잃는 다는 말을 몸소 경험한 1인 으로서
돈 빌려 갈때 보통 날짜를 정하는데
대부분 그 날짜에 돈 못 갚기 때문에 미안하고 할 말이 없어서 연락을 피하기 시작
빌려준 사람은 연락이 안되니까 레알 열받고
이런 식으로 원수 관계로 발전
돈 빌려 달라고 하는 자체가 상대에게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100번 생각해보고 가급적 부탁 안하길
@@꾀꼬리재백숙 맞는 말씀이긴 한데.. 제가 한말에 대한 의견으로는 안맞는듯요.
좀더 쉽게 말하자면.
돈을 빌려주건 안빌려주건 나에게 등 돌리지 않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씀
그러니 님 같은 분은 빌려주건 안빌려주건 등 안돌리시는 분이겠지요?
안먹고 안사고 모은돈 빌려주면 빌려간 놈은 할거 다하고 안주더라???? 그냥 돈 빌려 달라고 하면 안 보면 됨 한번 빌려주면 또 빌려달라고 함
큰돈 빌려가서 쪼개서 갚는 경우는 그냥 안갚은거나 비슷하더라구요. 작은 돈은 그때그때 써버리기때문에 거의 녹아 사라집니다..그래서 그건 갚았다고 말을 하기도 그런...근데 어머니는 재고처리를 떠안으신거보니...너무 착한 분이시다...담부턴 어머니께 돈은 맡기지말기로..
그래도 갚으면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엉엉ㅠㅠ
쪼개서 5ㅡ10만씩 7년 받아보면 생각바뀔듯ㅡ
그래도 상대가 사라지진 않았네요
은행에서도 못빌리는돈이면 갚을 의지가 없다는 뜻이다.
은행에서 못 빌리는 사람은 금융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돈 줄때는 못 받는다 생각하고 주셔야..
세상에는 은행에서 거절당하는 서민이 너무 많다는 게 진리이지.
@@두주먹불끈-w1l 서로 폭탄돌리기지. 그 폭탄을 굳이 내가 맞을 필욘 없지. 너만 당하면 되는데
명언이네
사업하다 사기당했다고 울고불고 난리에 적금해지해서 빌려줬더니 그돈으로 인테리어 하고 여행가고 연락두절.. 그이후 내인생에 싸구려 우정도 돈거래도 없다.
빌려주는 순간 피해자로 전락...
주변에 친한 관계가 소원해지는 사람들 있습니다 찾아보면 가장 골이 깊은 곳은 금전 문제. 돈거래만 없었어도 서로 소주에 삽겹살 구워 먹는 사이인데
돈거래는 은행하고 해야죠
아이가 아픈데 병원 갈 돈이 없다고 해서 급전 구해서 보내줬더니 그 돈으로 도박하다 탕진하고 전화번호 바꾸고 잠수탄 상욱아 잘 살고 있니..... 누구나 이런 경험은 한번 이상씩은 있는 거죠? ㅠㅠ
친한 지인이 정말 급하다고 돈 빌려 줬더니 그돈으로 도박하고 쇼핑하며 다 날리고 나 몰라라 했던 경험이 있어요…. 결국 다 돌려 받지는 못했지만 인생경험을 그때 크게 했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는 동생이 아이가 아프다고 해서 돈을 빌려줬는데....사정이 하도 딱해서 갚지말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은혜를 배로 갚더라고요. 정말 기뻤어요. 잘되서요.
한 번도 없는데요? 부모에게도 큰 돈은 빌려주는거 아닙니다. 금전 거래 자체를 안합니다. 돈 빌려달라 그러면 주식이랑 부동산에 다 박아놔서 현금 한푼 없다고 하세요. 그렇게 말해서 관계가 틀어진다면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하세요. 어차피 빨리 틀어지는게 좋았을 관계입니다. 그리고 친한 지인에게 큰돈을 빌린다는거 자체가 자기가 금전관리가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경제관념 자체가 없는 인간이고요. 경제관념이 없는 인간들은 반드시 언젠가 적어도 한 번 쯤은 주변인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님이 피해를 입었듯이요. 그래서 전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한 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주변에 경제관념 없는 인간들 보면 기본적으로 거리를 둡니다. 친해질수록 언젠가 나에게 피해를 입힐 확률이 많은 사람이니까요.
에효. 자식을 팔아 유흥비로
저두 ㅠㅜ
우정을 담보삼아 돈빌려 못갚으면 그 담보가 정말 무가치하게 되더라고요. 돈은 은행에서 빌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나도 큰 돈을 빌려줬었다
그사람은 도망갔다
다행히 난 회사 투자금이라는 문서로 인해 80프로정도 돌려받을수 있었지만~
그런 문서조차 작성하지 않은 몇몇 가정은 깨지고 말았다
돈은 그냥 줄 수 있다는 정도의
금액만 빌려줘야 한다는 것을 그때
깨달았다!!
사람이 저렇게 철면피가 되는 건 결국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임.
사이코패스라는 거죠;;;;
good luck ♡♡♡행복한 하루 되세요~감사하옵니다.
그러게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귀여우심 우리 애교옹!
어머니 지인분들은 모두 다 대단하시네요. 어머니의 탁월한 선택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딱 지금 제 상황이라 보면서 놀랍네요ㅠ 급여가 계속 연체되서 결국 그만두고 기다리고 있는데 사정이 안되서 언제 줄지 기약이 없고, 나 자신도 당장 카드 연체되고 여유가 없으니 빡빡하게 얘기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조금 더 기다리다 해결 안되면 노동부에 신고할 생각인데 매일 아침 눈 뜨면서 마음이 거기에 매여있는 걸 느끼면 아, 마음 비우자...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볼수록 가족들이 보살 ... 아버님이 삼남매 키우느라 고생 많으셨을듯...
항상 위로 받고 가는 것 같아 글 남겨봐요. 감사합니다❤
돈을 갚을사람이면 남에게 절대 안빌린다 혼자서 고민하고말지 돈을 빌릴사람이면 돈을 안갚는다 은행하고 거래하지않는이상
나도 돈 2천3백만원 사기당함 지인한테 정말 화병나서 죽을만큼 괴로웠음
남의 일이지만 화가나고 슬픈데, 님은 오죽할까요ㅠㅜ
빚 독촉은 꼭 해야 됩니다 옛날에 돈을 빌려 줬는데 빚 독촉 안하고 몇달만에 돈 안주냐고 했더니 지가 빌려 간게 아니라 지가 빌려 준 사람이라고 생각 하고 있더군요 미친 인간들 천집니다. 그게 교훈이 되어 지인한태 절대 돈 안빌려 줍니다 빌려 줘도 때여도 나에게 큰 타격 없을 정도만 빌려 줍니다.
은행에서 고작 몇백도 빌리지 못할 정도로 몰려 있는 사람한탠 돈 안빌려 주는게 최선입니다.
무조건 돈 없다고 해야합니다.
솔직히 참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늘 찾아봅니다.
제 아들도 30대 중반인데 이런 리틀타네 같은 사람을 만나길 은근히 바래는 노인입니다.
참 지혜롭게 살아가는 모습이 많이 보기 좋습니다.
기분 좋아지는 영상 기다립니다.
마치 하늘이 무너 지는것 처럼 얼굴 썩어서 돈 빌려가더니 잠수~~~
2년이상 감감 무소식....어느날 전화오더니 돈 빌려 달란다...내가 그랬다 = 또 내 순번이니?
그랬더니 전화 끊고 또 잠수,, 추운 날 밥은 먹고 다니냐?
이 집은 뭔가 엄마가 굵직굵직한 일들을 많이 하셨네;;
사고뭉치인듯 ㅋㅋ
가족의 짐
ㄹㅇ 속세를 떠나신거 치곤 너무
@@AA-xx2kn 패션 속세인듯 ㅋㅋ
살면서 한번씩 겪는거죠.. 받아서 나눠주고 주변과 돈독해지고.. 훈훈한 결말..ㅎㅎ
맞아요 돈 빌려줄 때는 이돈 못받아도 된다 할때만 빌려줘야합니다.
에휴~~큰돈 빌려주고 급할때 돈 돌려달라고 하니 오히려 성질 냈던 친언니 한달에 한번씩 조금씩 받으면서 언니는 사고 싶은거 다사고 ~~ 얼마전에 또 빌려달라고 전화왔지요. 한달만 쓰고 큰돈 들어오니 준다는 변함이 없는 그 말~~ 고만해라 이제 안속는다. 정말
언니가?
해법을 빨리 결정해서 생각과 마음이 정리되는 방법.. 좋네요. 물질보다 마음이 힘들지 않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현명하신 엄마
돈은 빌려주는게 아닙니다. 오래볼사람도 돈빌려주고 인연이 끊어지죠
맞아요.저도 1년을 거쳐서 조금씩 몇차례 걸쳐 다 돌려받았지만, 1년에 적어도 두세번은 계속 봐야 하기에...얼굴보면 예전같지 않고 약간 어색하면서 애매합니다...
전 운이 좋은가 알바하다 만난 친구 너무나 성격도 비슷하고 마음도 비슷 등록금 빌려줬죠..만난지 2년인가 그걸 수차례 나눠갚고 30년 유일한 친구가 되었네요.돈 빌려주고 그거로 친구가 되었어요...
살면서 내가 절대 안하는거
돈거래, 보증, 도박
고생이 많으셨군요~ 내일은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이집은 엄마가 사차원에 큰딸이 사차원..
참 다르게사는 인생인데 나같은 평범한 사람이 봣을땐 물가에 애 내놓은듯 불안불안한 맘이네요
틀리게 사는인생이 아니라 보통사람과는 다르게 사니 늘 보개되는 유툽채널.
ㅎㅎ
번성하길 바랍니다~~
돈앞에선 가족도 없는게 현실임!
돈 빌려 달라는 말이 상대방이 나를 소중하게 생각 안한다는 말입니다...
돈을 빌려주건 안빌려주건 결과는 똑같습니다.
그러니 빌려주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못받으신 돈의 배로 복이 있으실거에요.❤❤❤
빚쟁이 분
흔히 말하는 개꿀🥲
아마 훗날 돈 벌었어도 은혜는 안갚았을것 같네요.
네분의 보살님들과 가족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돈이문제다...
겨울이 다가옵니다 난방비 줄이기 대비 뚜둥
감기조심하세요 😁
채권자 모두가 보살님이네요
돈은 잃고 건강은 지켜냈군요
돈은 잃고 건강은지켜냈군요
버린다고 생각할 수 있는 만큼만 빌려줍니다.
저도 젊을 때, 진짜 돈이 필요했죠. 그 때 누가 나에게 돈 주면 못 갚았을 거 같아요.
세상을 살다 보니... 그런일이 몇 번 있네요.
한 번이 아니라... 몇 번..
.
똑똑한 척은 다 하면서 그렇네요.
.
ㅎ
돈을 빌려줄때는 그냥 준다는 마음이 우선이다.갚으면 좋고...아니어도 상관없다..정도의 금액..누군는 3백..누구는 3천..기준을 정해라.
이게 맞는것임.
난 5만원...그이상은 안빌려줌
천원.
왠 돈지랄 갬성, 이분는 빌려 주는 입장이 아니라 백퍼 빌리는 스탈,,
이런 마인드로 흐지부지 넘기면 그넘이 또 다른 사람에게 또 돈빌리는 악순환
나도 25년전 2천 빌려간 시동생이 십원한장 안갚은상태로 하늘나라 가버렸쓔!~~~오메~~~뉘한테 달란 말도 못하구!!......ㅠ
친언니도 그싯점에 2천빌려가서 20년쯤지난 후 겨우 원금 2천 갚았구요~!.....그게 20년후 같은 가치 맞나요?!.......ㅍㅎㅎ 받은게 어디냐고 위로하기엔 그돈을 투자했으면 얼마가 됐을까요???...ㅠ.ㅠ 빌려간 돈은 갚지않으면서 자기할건 다하고 잔치때마다 초대하고.......😮~
워매 ㅠㅠ.......제가 다 속이타눈데 어찌 잘 참으셨네요 ㅠㅠㅠㅠㅠ복받으실거에요!!!
잔치때마다 초대^^;
좋은 말이네요. 돈을 빌려주면 사람도 돈도 잃는다. 명심해야겠네요.
절대 안빌려주겠습니다
참 이쁜 처자가 목소리도 좋네 ❤😅
두 이쁜 딸내미들이 연기가 점점 더 늘어가네요~~ ㅎㅎ^^
돈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 빌릴 일도
만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평소에 절약하고 저축하고 살아야죠!
요즘은 급한 돈은 마이너스 통장도 있고
카드 돌려막기로 빌릴 수 있는데
나한테 빌리러 온다는 것은 이미
갈데 까지 가고 여러군데 빚이 쌓여
있어서 돌려받지 못합니다
은행에서 빌릴 상황이 안되서 주변에 빌려달라 하는 것 자체가 믿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보통분들은아닌듯하네요.듣는제귀가힐링되고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네요.현실에서는 금전관계를 하지않는게 관계유지에 더좋은방법이겠지만 쉽지않죠.다들 즐거운 휴일되세요.~!!!
사기꾼들은 그런 선한 사람들만을 노리는 거죠!!!! 빌려주지 않을 것 같은 사람한테는 돈빌려달라는 소리도 잘 안합니다!!! 지인들과 돈거래는 절대 하지 않는 게 답이다!!
타네님 소소할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단단한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돈을 갚는 사람은
너무너무 고마운 사람입니다ㅠㅠ
무조건 친구간에 돈 거래는 없는게 정답. 급하면 은행, 가족, 친지 이런데서 빌려야죠~
인문학의 영역을 영상으로 잘 풀어내는 채널 도움 많이 됩니다 ㅎ
살아만있어면 다된다, 건강하면 최고이고, 다가졌다고 본다, 😊
타네님은 아무래도 인생 2회차를 사시는 듯.......ㅎㅎㅎㅎ
젊은 사람이 진짜 인생을 꿰뚫어보고 많이 알아.....ㅎㅎㅎㅎㅎ
돈거래는 하지 않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은 일이라는 걸 말해 주시네요.
나는 다행하게도 돈을 빌려달라는 사람은 없어도 내게 빌려 주겠다는 사람은 2명이 있었어요.
1명은 중학교 여자친구,1명은 형제.
그때 빌리지는 않았지만 아직도 마음 속으로 그 마음은 고마워하고 있고요.
후에 그 친구를 만나면 맛있는 밥을 사주고 담소를 나누고 싶네요.^^
나도 친동생 1억... 대출받아 빌려줬는데... 7년째.. 내가 이자내고 원금상환 유예하고 있어요...
그나마 이자가 크지 않은 대출유형인데, 문제는 이제 곧 원금도 매달 300만씩 이자 플러스 갚아야 하는데... 닥달하면 나몰라라 할까봐 겁나고 가만히 있자니 내가 피가 마르고 살 수가 없다..... 요.... 하아....
맨날 앓는 소리 하는데 내가 볼 땐 할 거 다 하며 살던데...... 단칸방에 살더라도 내 돈은 갚아야 맞는건데...
내가 그렇게 만만하구나 싶고... 이 빚 청산되면 진짜 연 끊고 살고 싶어요...
아휴 이뻐요~^^어느 자리에 있어도 이뻐요. 컴퓨터앞ㆍ농사ㆍ동네ㆍ유명지ㆍ강단 등 다요.~~🎉🎉🎉
앞에 보이는 산의 정상이 테이블 마운틴처럼 평평하게 보이네요.
전에는 영상 보면서도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요즘 리틀타네 영상 찾아보는게 하루 일과의 즐거움입니다.
나쁜놈들은 착한 사람을 노린다.나쁜놈은 나쁜놈에게는 돈을 빌리지 못한다.제발 현명해져라.10년지기가 돈이야기하면 손절이다.주변에 나쁜소문이 퍼지면 주변도 손절하라.
"돈을 안빌려주면 사람을 잃고
돈을 빌려주면 사람과 돈을 잃는다"
사람만 잃는 것으로 결정 🔨 🔨 🔨
돈을 빌리는 사람들은 빌려주는 사람을 보고 빌리죠~ 그래서 착한사람들이 힘들어 지죠~~
빌려달라고하면, 그냥 조금만 주고 잊어버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두번 빌려주고 한참 못받아서 고생하면, 감히 돈 빌려줄 생각을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
돈은 본인이 관리 해야지요! 부모든 형제든 믿어서는 안되요...
저도 6천 떼인 적 있는데 그냥 포기하고 인생경험이다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돌려받을 방법도 없고.
채무자는 채권자 A/B씨의 보살같은 성향을 알고 그것조차 이용한 것 같네요😢채권자 A부터D까지 다 보살이십니다 ㅠ ㅠ
근데 그 재고물품이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 지네요.나눔한거면 생활에 필요한 물건이겠죠
우정과 금전은 공존할수 없다는 경험을 한적을 있는데 이 영상 보니 다시 상기하게됐어요. 큰돈을 빌려주고 내가 독촉하는 죄인이 되어야 하는 금전관계를 다신 하지 말자고 맘 먹는 계기가 되었죠..
언론에 의해 사채 업자가 악덕으로 묘사 되는데..왜 사채 업자가 깡패를 동원하는지 아세요 그렇게 안하면 원금도 못 받기 때문 그만큼 돈 빌려주고 받는 것이 힘들다든 뜻. 지인, 친구에게 돈 빌리는 사람은 은행도 거부한 사람입니다.. 그런분에게 돈 빌려 준다고 받을 수 있을까요 절대 못 받습니다. 그 분이 갚는다고 하면 대다수 돌려 막기 했을 것 은행 연체도 한해 수소입니다.
살면서 정말 사람다운 사람은 지인으로 함께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평소 내 생활신조 맺고 끊음이 확실하면 주변에 그런 사람들로 모입니다.
많은 사람보다 적지만 알찬 주변인들로 내 주의를 깜싸는 것 그것도 내 노력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
어떻게 하나같이 한달만이냐?
.........
웃프다!
한달이 국룰인듯 해요....ㅎㅎㅎㅎㅎ
몇번 당해보니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은 손절 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인간관계가 부질없다고 느껴질 때 : 1. 돈빌려달라는 사람 나타날때 2. 경조사비.... 그럼에도 나한테 딱히 득이 될게 없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건 내 정서적 허기와 외로움때문이다.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겐 안빌리더라구요
돈은 제발 은행에서 빌립시다
친한데 돈 빌려달라고하는거면 상대는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는거 아니니 그냥 손절들하세요
날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이소.
돈을 빌리는 사람은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이다.
오랜만에 뜨길래 보는데, 이분 정말 재능있으시네. 별 특별한 내용없이도 글을 잘쓰심.
처음 빌려주고 받고 두 번째 부탁 거절하니
관계가 빠그라지더군요..생계가 걸린것도 아니었으면서..
와…보살들이 많네여….
제가 인간 관계가 좋지 않아 60 평생 지금까지 돈을 빌려준 적이 없음 ㅠㅠ
당해보니 그런말들을 한겁니다.
아무튼 자기 생각만 하는 인간들이라 그냥 손절이 맞음.
급할때 쓸려고 다들 예금을 하는건데. 남이 희생하며 모아논걸 자기 욕심에
빌려달라는 핑계로 등골을 빨려는 생각들을 하는건지. 자긴 절대 아니다?? 그 놈이 범인(사기꾼)임.
이런 놈도 있음. 소액으로 빌리고 괜찮다는데 이자까지 주고.. 이걸반복하다가 그러다 한방에 털어먹고. 가족간에도 안하는게 맞음.
그냥 준다고 생각할돈 아니면 절대로 안하는게 맞습니다.
모 대기업 건설사 사장을 친구로 둔 아저씨가 있었는데 땡전한푼 없이 아파트 상가건물을 건설사 사장하고 반반 투자식으로 대출로 계속 받아서
아파트 상가건물만 9개 정도 운영하는데 지인 찬스로 그렇게 꿀을 빨아놓은 사람인데도 자긴 사람 안믿는다고 서류만 믿는다고. ㅎㅎ
급할때 쓸라고 다들 예금…진짜 맞는말이네요
나한테 올게 아니면 내꺼 아니고. 이런 마인드, 인간관계에서도 그렇게 생각함 좋을것같아요.
신뢰를 저버리고 뒷통수 치는 인간들.. 최악이다 진짜..
나이가 많건 적건 부모님에게 돈을 맡기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저 같은 경우도 어려서부터 맡겨왔으나 부모님은 나이가 더더 드시면서 부작용이 많이 생긴답니다~ 자기돈은 반드시 자기가 관리하기!!
빌려줄 돈이 없어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
근데 빌려간 사람들 보면 빌리는것도 내 능력이다 빌린돈으로 사치하고 갚을 생각은 애초에 없거나 빨리값을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
전 걍 고소해버려요.. 압박이라도 하려고
딱
성향 비슷한 분들만
돈을 주셨네요
그래도 정말 천사, 부처도 계셨네요
타고 나는것이라 하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큰처자 천사구먼...
현명한 타네씨..
항상 편안하시길..
인생의 굴곡으로 파도타기 가능하시겠어요... 타네 님을 보면서 용기를 얻습니다
아예잊은거같아 조심스럽게 돈빌려갔다고말하니깐 알고있다고독촉하지마라고 ㅎㅎ그러고 일년후에 고마워하지도않고 돌려받음..그러고나서 또돈빌려달라해서 돈거래는 가까운사이끼리하는거 아니라고 전함. 받을때는 진짜 내가 사정하고 부탁하고 굽실거려야 돌려받음 ..그리고 하나도 안고마워함 ..
전 큰돈이면 말도 않해요. . 고작 30만원에. . 에휴
살아가면서 중요한 돈에 대해 교과과정에 꼭 넣어서 돈은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말것과
자산 형성과정에 대해 꼭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주에 대해서도 가르치는게 좋죠
의 : 옷 만드는 법
식 : 먹을수 있는 열매와 식물들을 채집하는 것
주 : 집을 짓는 방법과 건축자재를 통한 설계
이런 것들도 머리가 말랑말랑할때 같이 가르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지인도 최근 돈 빌려줬는대
파산해서 돈도 못받고 연대 보증도 걸려서 변재도 해야된다고 하네요;;
은행가서빌려요
거기서도못빌리는사람은
안빌려주는게맞지
세상에 보살이 많아... 가만 보면 내가 젤 독함 ㅜㅜ
리틀타네님 동영상은 다른 유툽과는 다른 뭔가 독특한게 있습니다. 빨리 떡상해서 50만 유툽 홧팅 보내드립니다.
돈 빌려주는게 아니죠. 내가 줄수있을만큼 주고 말아야죠
정말 공감되네요.....저는 타네님과 반대입장이였는데, 다 정리 하고나니 제 주변에 대인관계가 싹 정리되더군요~~ㅎㅎ
정말위로가되는영상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