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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너무 멋지게 변신했네요. 만드는 과정 잘 배웠습니다.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공구도 잘다루시네요신의손이십니다ㅎㅎㅎ
시회생활 십수년 하다 보니 기본적으로 하는 일이며 왠만한 남자분들 다 저 만큼은 합니다.칭찬 감사합니다.
우와~~ 정말 멋지네요.
감사합니다.방부목 사이를 1mm씩 주었는데 다음엔 그 것도 주면 안되겠더군요.완전히 붙인 후 접합 시켜 주어야 예쁩니다.마르면서 틈이 벌어집니다.
생각에서 생각이 나온다고 하죠상상이 현실로또 하나의 작품 !
멋지네요
요즘은 자제비가 더 올랐네요
드뎌 올라 왓네여~멋집니다.
생각보다 조회수가 별로여유!~~기다리다 보면 올라가겠지,,,
파란철문 킬포~
우와 멋진 데크 완성이군요율마로 한껏 멋을 내시고 ㅋㅋ 훌륭합니다
조금 좁긴한데 만족합니다.율마를 꼭 키워 보고 싶었습니다.
정감 있는 재료와 기술로 모든 것을 해결하시는 군요.참 보기 좋아요.늘 응원 드리며잡아 드린 손은 잘 잡혀 있습니다.오늘도 화이팅이요..5.
이 정도 크기의 데크는 업체에 맞기면 재료비 포함 최하 50만 원 정도 나올 것 같네요.정상적인 자제를 사용하면 재료비가 약25만 원 정도 나오고 인건비가 나머지 나올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굿^^
감사합니다.
오~ 좋네요 전동드릴 많이쓰시면 작업전에 꼭 스트레칭하시고 작업하시고 손목부상 조심하세요 전에 비슷한일 몇일 도와주다가손목나가서 고생한적있어요
그러게요.제 전동 드릴은 10년도 넘은것이어서 엄청 무겁습니다.받데리 새 것 구입하니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손목이 아파 고생 좀 했습니다.시청해 주시고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 근사하게 변신 되었네요.기본적인 기술이 있으신것 같아요.더욱 만족도가 있는 시골살이되길 응원합니다. ^^
오래된 시골직이어서 수리 할 곳이 많은데 임대한 곳이기 때문에 최대한 비용을 덜 들이고 제작하였습니다.
9:11 카페 야외 데크느낌인데 뒷쪽에 변소 정감 갑니다. ㅎㅎ
푸세식.다른것은 불편함이 없는데 변소가 불편해요.이것도 점점 익숙해 집니다.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게 완성하셨네요~~^^
땔감신세가 된 파레트가 아까워 얻어와 만들었습니다.누추한 곳까지 왕림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
감사합니다.아침 저녁으로 선선하여 참 상쾌한 가을 입니다.건강하세요.
도탈남님은 능력남.경운기는 언제 배우셨대요?풀청중입니다.
후진은 위험해서 자제하고 앞으로 가는것만 조심스럽게 하는 수준입니다.
@@dotalnam 그러시군요. 후진하실일이 있으실때는 저속 기어를 넣고 하시면 정말 거북이 모드라 안전할겁니다. 평지에서만요. 저속기어는 1,2,3,R 기어 뭉치 아래에 있는 있는 기어를 가운데 두시고 콱 밀어 넣으시면 됩니다. 이 기어는 좌우로도 움직이는데 PTO용이고 주로 로타리 부착 또는 트레일러 데후에 동력 공급시에 사용됩니다.제가 시골에서 자란지라 이런것은 잘 압니다. ㅎㅎ. 멋진 하루 되세요.
어지간한 공구는 다 갖고 계시네요재주가 좋으세요
인천에서 작은 사무실 차려 일하면서 왠만한 일은 제가 하려고 하나씩 구입하다 보니 많아졌네요.
파레트 그대로는 못쓰고 방부목 대긴해야하나 보군요
전부 분해해서 만들수도 있겠지만 내구성이 약하고 모양이 좋지 않으니 방부목을 최종 사용한 것이지요.방부목 비용만큼이나 프레임 비용도 만만치 않거든요.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프에 빠렛뜨 올리고 따로 피스는.안박는건가요?
예 따로 박아 주지 않아도 무개와 앞면 하단과 좌, 우에 박아주기 때문에 유격없이 지금도 튼튼히 잘 있습니다.2년에 한 번 정도 스테인 가볍게 발라 주면 아주 오래 가는데 너무 오랫동안 스테인을 안 발라줘 나무가 상하기 시작하면 매우 보기 싫지요.
비가림 안하면 아래나무 썩을듯 그냥 각관에 박으시지 빠렛트는 왜?
제집이 아니고 임대얻은 집이라 최대한 돈들이지 않고 파렛트도 얻은것이고 하여 방부목만 구입하여 제작한 것입니다.늘 햇볕이 드는곳이어서 몇 년은 무난할 겁니다.시청해 주시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오...근데이건 방부목이 엄청쓰였네요
안 쪽은 빠레트를 재활용하였고 보여지는 곳만 하였지요.사실 많이 들진는 않았어요.최근에 건축자제 값이 많이 올랐네요.
@@dotalnam 원목 탁자만드는 나무판값이 두배로 뛰었더군요 뭐 원유값상승과 인건비인상으로 물류비가 곱늘어서그렇다치고.. 요즘 그래서목공소들이 남는게없어서 목공접거나 장비처분하더라구요 나무판하나에25만원이라니 ㅎㅎ
파렛트가 시간이 지나면서 지그덕거리지 않을까요
파레트가 아주 튼튼하더라구요.못을 박아서 전부 휘어 놓아서 분해하는데도 한참 걸렸습니다.큰 하중을 받지 않기 때문에 제법 오래 갈거라 생각해서 그 정도로만 하였습니다.
비맞고 습하면 금방썩어요.
웬만큼 넓지 않으면 잠간이면 칠할 수 있는 스테인만 2년에 한 번씩만 칠해주어도 아주 오래 갑니다.
![[도탈남] 시골집 DIY, 꾸미기, 버려진 파레트로 다목적 작업대 만들기, 파레트 분해 방법, 작업대 수평 맞추기](http://i.ytimg.com/vi/RIhm8vLpzVg/mqdefault.jpg)
wow!!!너무 멋지게 변신했네요. 만드는 과정 잘 배웠습니다.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공구도 잘다루시네요
신의손이십니다
ㅎㅎㅎ
시회생활 십수년 하다 보니 기본적으로 하는 일이며 왠만한 남자분들 다 저 만큼은 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우와~~ 정말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방부목 사이를 1mm씩 주었는데 다음엔 그 것도 주면 안되겠더군요.
완전히 붙인 후 접합 시켜 주어야 예쁩니다.
마르면서 틈이 벌어집니다.
생각에서 생각이 나온다고 하죠
상상이 현실로
또 하나의 작품 !
멋지네요
요즘은 자제비가 더 올랐네요
드뎌 올라 왓네여~멋집니다.
생각보다 조회수가 별로여유!~~
기다리다 보면 올라가겠지,,,
파란철문 킬포~
우와 멋진 데크 완성이군요
율마로 한껏 멋을 내시고 ㅋㅋ 훌륭합니다
조금 좁긴한데 만족합니다.
율마를 꼭 키워 보고 싶었습니다.
정감 있는 재료와 기술로 모든 것을 해결하시는 군요.
참 보기 좋아요.
늘 응원 드리며
잡아 드린 손은 잘 잡혀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이요..5.
이 정도 크기의 데크는 업체에 맞기면 재료비 포함 최하 50만 원 정도 나올 것 같네요.
정상적인 자제를 사용하면 재료비가 약25만 원 정도 나오고 인건비가 나머지 나올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굿^^
감사합니다.
오~ 좋네요
전동드릴 많이쓰시면 작업전에 꼭 스트레칭하시고 작업하시고 손목부상 조심하세요
전에 비슷한일 몇일 도와주다가손목나가서 고생한적있어요
그러게요.
제 전동 드릴은 10년도 넘은것이어서 엄청 무겁습니다.
받데리 새 것 구입하니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손목이 아파 고생 좀 했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 근사하게 변신 되었네요.
기본적인 기술이 있으신것 같아요.
더욱 만족도가 있는 시골살이
되길 응원합니다. ^^
오래된 시골직이어서 수리 할 곳이 많은데 임대한 곳이기 때문에 최대한 비용을 덜 들이고 제작하였습니다.
9:11 카페 야외 데크느낌인데 뒷쪽에 변소 정감 갑니다. ㅎㅎ
푸세식.
다른것은 불편함이 없는데 변소가 불편해요.
이것도 점점 익숙해 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게 완성하셨네요~~^^
땔감신세가 된 파레트가 아까워 얻어와 만들었습니다.
누추한 곳까지 왕림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
감사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여 참 상쾌한 가을 입니다.
건강하세요.
도탈남님은 능력남.
경운기는 언제 배우셨대요?
풀청중입니다.
후진은 위험해서 자제하고 앞으로 가는것만 조심스럽게 하는 수준입니다.
@@dotalnam 그러시군요. 후진하실일이 있으실때는 저속 기어를 넣고 하시면 정말 거북이 모드라 안전할겁니다. 평지에서만요. 저속기어는 1,2,3,R 기어 뭉치 아래에 있는 있는 기어를 가운데 두시고 콱 밀어 넣으시면 됩니다. 이 기어는 좌우로도 움직이는데 PTO용이고 주로 로타리 부착 또는 트레일러 데후에 동력 공급시에 사용됩니다.
제가 시골에서 자란지라 이런것은 잘 압니다. ㅎㅎ. 멋진 하루 되세요.
어지간한 공구는 다 갖고 계시네요
재주가 좋으세요
인천에서 작은 사무실 차려 일하면서 왠만한 일은 제가 하려고 하나씩 구입하다 보니 많아졌네요.
파레트 그대로는 못쓰고 방부목 대긴해야하나 보군요
전부 분해해서 만들수도 있겠지만 내구성이 약하고 모양이 좋지 않으니 방부목을 최종 사용한 것이지요.
방부목 비용만큼이나 프레임 비용도 만만치 않거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프에 빠렛뜨 올리고 따로 피스는.안박는건가요?
예 따로 박아 주지 않아도 무개와 앞면 하단과 좌, 우에 박아주기 때문에 유격없이 지금도 튼튼히 잘 있습니다.
2년에 한 번 정도 스테인 가볍게 발라 주면 아주 오래 가는데 너무 오랫동안 스테인을 안 발라줘 나무가 상하기 시작하면 매우 보기 싫지요.
비가림 안하면 아래나무 썩을듯 그냥 각관에 박으시지 빠렛트는 왜?
제집이 아니고 임대얻은 집이라 최대한 돈들이지 않고 파렛트도 얻은것이고 하여 방부목만 구입하여 제작한 것입니다.
늘 햇볕이 드는곳이어서 몇 년은 무난할 겁니다.
시청해 주시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오...근데이건 방부목이 엄청쓰였네요
안 쪽은 빠레트를 재활용하였고 보여지는 곳만 하였지요.
사실 많이 들진는 않았어요.
최근에 건축자제 값이 많이 올랐네요.
@@dotalnam 원목 탁자만드는 나무판값이 두배로 뛰었더군요 뭐 원유값상승과 인건비인상으로 물류비가 곱늘어서그렇다치고.. 요즘 그래서목공소들이 남는게없어서 목공접거나 장비처분하더라구요 나무판하나에25만원이라니 ㅎㅎ
파렛트가 시간이 지나면서 지그덕거리지 않을까요
파레트가 아주 튼튼하더라구요.
못을 박아서 전부 휘어 놓아서 분해하는데도 한참 걸렸습니다.
큰 하중을 받지 않기 때문에 제법 오래 갈거라 생각해서 그 정도로만 하였습니다.
비맞고 습하면 금방썩어요.
웬만큼 넓지 않으면 잠간이면 칠할 수 있는 스테인만 2년에 한 번씩만 칠해주어도 아주 오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