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rizona Life e.40] Tucson 2: The City of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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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user-yb6sp6qg8c
    @user-yb6sp6qg8c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시간여행한 기분~^^
    서부 영화 음악에 영화까지~재미있었어요
    세월과 함께 곳곳이 작품이네요
    그림그리는 사람 설레게 만드는 동네♡
    치미창가 애정메뉴가 될듯 ㅎㅎ
    결론: 투싼은 가볼만 한곳이다 ㅎㅎ 가보고싶다 ㅎㅎ

    • @myarizonalife1370
      @myarizonalife1370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투싼에 그림으로 옮기고 싶은 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멀어서 아쉽네요 😔

  • @user-koeunri597
    @user-koeunri597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막의 헐리웃의 ok목장은 옛날 지리쌤이 떠오르고
    36년된 빵집에선 침 꼴깍 치미짱가? 고것은 호기심유발 ~차분한 색감의 단층집들은 그저 힐링...
    투싼에 다녀온듯
    아니 가고시프다요😅

    • @myarizonalife1370
      @myarizonalife1370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가도 가도 자꾸 생각나는 곳이라서...다음엔 세븐폴스 하이킹하고 엘카로 카페 가서 치미창가 먹고 바리오 비에호(Barrio Viejo: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어요)에서 커피 마시고 빵집 들러서 빵 사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