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컨텐츠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리뷰도 세 명의 게이머 타입에서 개성이 뚜렷하고 그 리뷰의 내용도 충실하고 편집 면에서도 감각적이고, 정말 게임을 좋아하는 피디님이 연출을 잘 신경써서 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반면 더 깊게 심층리뷰하는 포맷으로 방송이 하나 더 있으면 좋겠어요!! 완전 개발자 입장에서 리뷰하는 느낌으로~ 수익이 날지 모르겠지만 ㅠㅠ 지금 라이트한 느낌의 이 프로그램도 오래오래 장수하는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되길 기원해요~!! 파이팅!!! 44층 지하던전!!!
할로우 나이트...재밌더라구요...다들 튜라이투라이....하악하악 프로스트 펑크 점수 맞추기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3명 중 점수 맞추기가 쉬운 1명의 점수를 이유와 함께 적어주시면 잘 맞추신 분들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ㅎㅎ 자세한 내용은 44층 커뮤니티 글을 참고해주세요!!
썸네일보고 세상 오묘하신 표정인지라 대체 무슨일인가 했네요. 이현수PM님은 참 오랜만에 뵙네요. 게임방송은 거의 안보고 살다시피했는데 그래도 예전에 가끔 봤을때 분명히 본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굉장히 반갑네요. 코소리 PD님은 이번 방송으로 첨 봤는데 목소리가 생각보다 좋으시네요. 왠만한 게임들은 다 잘하실것 같은데 FPS에는 약하다는게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지만 권이슬님은 몇년전에 방송이 아니라 방송사 인근에서 실물을 먼저 보고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됐더랬죠. 그때 반응이... 게임방송은 잘 안보고 살았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뵙는분들도 계시고 묘하게 끌리는 방송이라 간만에 게임방송을 다시 보게 되네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어제자로 흔히 진엔딩이라고 하는 '꿈의 종말' 엔딩까지 보고 와서 봅니다. 플탐은 26시간이네요 "의도된 불친절함과 부조리함이, 오히려 몰입감으로 승화될 정도의 완성도와 재미를 가진 게임" 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오리와 눈먼숲, 도깨비불이 개인적인 취향인데, 할로우나이트는 정반대의 분위기를 가졌음에도 오리 시리즈 이상의 몰입감을 주더라구요. 불편한 지도 시스템, 곳곳에 도사리는 부조리한 함정들, 까다로운 잡몹들이 합쳐져 만들어내는 시너지! 실제로 제가 모험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착한 가격까지 10점 만점에 10점을 안줄 수가 없는 게임
너무 잘 만들었는데 너무 불친절해서 너무 빡치는데 계속하게 되는 마약같은 게임 지도의 부재와 불편한 세이브가 처음부터 끝까지 방해해서 이것만 어떻게 종 해도...후 아이템을 구매하기 위한 노가다가 강제되는 것도 불편함 중 하나 반면에 오리와 눈먼 자의 숲은 지도제공, 세이브자유+오토세이브..크으 인생띵겜
플랫포머가 조금이라도 관련되면 과도한 아트분위기컨셉이나 보쉬같이 시작부터 도전하세요로 입구를 줄이지않는 이상 7점 아래로는 보내는건 힘들다 보구 시순삭은 잘되고 만족함 진입구에 비해 뉴비는 성장스트레스 받으니 2점 감점(끄고 다음날 하면 바로 통과되는 기이함을 느낄수있음) 피로도는 6 한번 막히면 뉴비는 뒤를 모르니까 하겠나 생각이 날수있어서 높게 측정 장르를 평소 즐긴다면 2점 어울림은 피격당했을떄 효과사운드가 액션성이 부각되서 분위기랑 배치도 적절하고 갑툭튀 보스전 좋음 뭐 단점은 아니지만 진실이고 뭐고 밝음이 별로 안느껴져서 1점 감점 열린문 7점 시순삭8점 피로6 어울림 9 코스트2 점수는 94점 이런 장르 잘 안즐기구요 그리 안길면 대충 3일 몰아서 조지는 스타일이구요 재미는 만땅인데 킹받을떄 힐링요소 없음
이현수 PM님의 프로스트펑크 점수는 82점일 것 같네요 세부 항목은 피로도는 7점, 열린문 4점, 시간순삭 8점, 어울림 6점 정도 주실 거 같네요 도시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는 플레이어에게 제약을 점점 크게 주며 제한된 상황과 자원을 갖고 오래오래 끌고 갈 수 있도록 하는 재미는 잘 살렸고요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에게 신념에 따른 선택을 강요합니다만 개발사의 전작인 디스 워 오브 마인보다는 선택의 딜레마적인 요소가 적고 전작에 비해 플레이어의 양심을 찌르는 요소는 직접적으로 공감하게 힘들어져서 이러한 점수가 나올 거 같네요
재미있게 봤어요! 제 예상 프로스트 펑크 점수는 권이슬님 : 35점 입니다. 프로스트 펑크는 권이슬님이 좋아하는 일직선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취향에 안맞을 것 같아요. 저도 권이슬님처럼 일직선 진행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프로스트 펑크는 선택이랑 운영 센스가 필요해서 조금 하다가 포기한 게임입니다. 혹시 부탁을 드리면,카타나 제로랑 파키텍트도 리뷰 부탁드릴게요. 카타나 제로는 제가 정말 재미있게 해서 세분 의견을 알고싶고, 파키텍트는 살까 말까 간보는 중인데 제가 권이슬님이랑 게임 취향이 비슷해서 도움을 받고 싶어요!
본 건 어제 공개되어서 봤는데 댓글은 오늘 다네용. 악마성..까지는 아니고 전형적인 월하의 야상곡 이후 시리즈의 악마성, 최근이라면 블러드스테인드와 같은 메트로배니아의 구조를 갖고 있지만 메트로배니아는 레벨 혹은 업그레이드되는 장비로 공략이 가능한 반면에 플레이어의 실력을 요구하는 시점에서는 어떤 면에선 록맨의 그것과도 닮아있고, 최근에는 역시 소울라이크의 그 느낌이 더 강하겠죠. 그런 면에서 선형식 플레이를 선호하시는 이슬님하고는 상성이 안 맞을 수 밖에 없는;;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가격 16000원 이 장르 처음 이게임으로 했는데 진짜 레벨디자인 가격 플탐 스토리 다 생각해봐도 가성비가 오진다. 그냥 가성비만 따져서 좋은 수준이 아니라 레알 갓겜의 반열인데 마지막 무료 dlc인 판테온에서 난이도뇌절을 쫌 하긴 했다. 그리고 후속작인 실크송이 너무 안나온는데 팀체리야 일하고 있는거 맞지?
프펑 / 코피디 / 79점 열린문 8점 시간순삭 9점 피로도 6점 어울림 7점 좋아하실 장르의 게임이실거고 각각의 발전루트를 따라가며 조절하는 재미를 즐기실것 같으나 낮지만은 않은 코스트 , 각각의 시나리오 특색이 크게없어 결국 고착화되는 진행방향 등으로 인해 다회차가 크게 끌리지않아 첫회만 즐겁게 즐길것같아 생각보다 낮은 점수가 나올것 같음.
코소리 PD : 78점 세계관과 컨셉은 신선하고 매력적이고 파고들기 요소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하다보면 어느정도 정형화된 플레이가 강제됨 캠페인 처음 깼을 때 쾌감은 큰데 클리어 후 다회차 매력이 많이 떨어짐 가격도 DLC포함하면 꽤 세지는 것도 이유 그래도 처음 몰입감하고 인간성에 질문하는 신선한 컨셉에 가산 점수 줘서 78점 정도라고 생각하네요 ㅋㅋㅋ
코소리 : 91점 - 머리 쓰는 느긋한 게임을 좋아한다. 내정 요소만 극복하면 삼국지를 플레이하듯 느긋하게 플레이할 듯. 권이슬 : 61점 - 빠르고 직선적인 플레이스타일인 이슬씨.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는 이 게임과는 맞지 않을 것. 이현수 : 85점 - 프펑도 꽤 괜찮은 게임이라 본인은 만족하면서 플레이를 했을 것. 다만, 인터랙티브 무비에서 보였던 미적지근한 반응 때문에 막 높은 점수를 주진 않았을 듯.
프로스트 펑크 코소리pd 93점의 다이아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은 좋은 가성비에 게임 적당히필요한건 설명해주는 지란 열린문은 중간정도의 점수 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면 시간도 금방 지나가고 뭔가 문제가 터지지않으면 크게 피로도도 오지 않는다 급박한 상황에 대한 연출이 꽤나 잘된게임이고 가장 큰 코소리pd의 성향인 전략적인 자신이 지금 있는걸 가지고 조금 느긋하게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계획 할수있는게임이라 코소리pd가 높은 점수를 줄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수집 요소나 맵을 밝히는 요소가 없는지라 그런점에서 이번 할로우 나이트 보다는 적은 점수
저는 횡스크롤 게임 굉장히 좋아하는데 할로우 나이트는 조작감이 불편해서 환불 했습니다. 이슬님 같은 경우, The Messenger 정도로 입문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음악도 되게 신나고, 길 찾는게 몇개 빼고는 쉬운편이라 재밌습니다. 그리고 다음 프로스트 펑크 같은 경우 저는 오소리pd님이랑 원래 잘 맞아서 오소리pd님을 할려고 했지만 fps를 못한다는 말에... 급하게 이슬님으로 변경 했습니다. 이슬님의 9화까지 리뷰를 보면, 이슬님은 게임에 대해서 인터넷을 뒤져가며 공부를 하는 것 보다 그냥 게임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튜토리얼이 친절한 게임이나 수동적으로 플레이 하는 게임들을 선호 합니다. *분석(초반에 나왔던 기준이라 현재 패치가 되서 바뀌었다면 다를 수도 있겠네요) - 하지만 프로스트 펑크는 튜토리얼이 없습니다. 친절하지 않네요. 열린문 감점 - 음악은 우울한 편입니다. 신나는 음악을 선호하는 이슬님한테는 soso - 전략인 게임입니다. 목표를 향해 능동적으로 내가 만들어가야 합니다. 열린문, 시간순삭, 피로도 감점 (할로우 나이트는 단순하고 일정 목표가 있기라도 했지, 이건 최종목표를 위해 내가 멀 해야하니깐 엄청나게 피로도가 높다고 할것 같네요) -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서 사람들의 목숨이 왔다갔다 합니다. 전작인 this war of mine에서는 자신의 선택에 개인들이 어떤 고통을 겪는지 자세하게 나오지만, 프로스트 펑크에서는 집단으로 나옵니다. 전작보다는 낫지만, 전작을 안해본 사람들은 그래도 짜증이 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내 선택에 사람들 목숨이 왔다 갔다 하거나 내 선택에 시민들이 불만을 표출하는 등. 피로도 감점 - 이슬님 같은 경우, 피로도와 열린문에서 감점이 크기 때문에 브론즈 카드가 확정일 듯 합니다 *최종 결과: 브론즈: 57 1. 열린문: 2 2. 시간순삭: 5 3. 피로도: 8~10 4. 어울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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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 나이트 진짜 고통 그 자체... ㅠㅠㅠ 녹화 끝나고서도 끝까지 해볼라다가 또 패드 던지고 꺼버렸어요 😤😤
저도 왜 안되지???하면서 보스를 잡는 맛때문에 트라이 트라이 하게됩니다 ~~패드 던진거 다시 줍고 어느새 또 하고있는 본인 ㅋㅋㅋㅋ
마딧세이 ㄱㄱ
ㅠㅠㅠㅠㅠㅠ 하고자 하는 의지가 대단하심 스리누님.......
할로우나이트가 특히나 더 어렵습니다. 인디게임들의 특징이기도 하죠... 최근에 나온 게임중에서는 블러드 스테인드, 그리고 가장 국내에서 인지도 큰 게임으로는 악마성드라큘라X 월하의야상곡 정도라면 재밌게 하실텐데 아쉽네요
@@yong0619 입문작으로는 효월의 원무곡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난이도가 전제적으로 쉬운 편이라서..... 문제는 카트리지 구하기 어렵다는거죠;
겜덱후 무조건 시즌2 갔으면 합니다
44층 채널에서
제일 재미있어요
정말 이 컨텐츠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리뷰도 세 명의 게이머 타입에서 개성이 뚜렷하고 그 리뷰의 내용도 충실하고 편집 면에서도 감각적이고, 정말 게임을 좋아하는 피디님이 연출을 잘 신경써서 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반면 더 깊게 심층리뷰하는 포맷으로 방송이 하나 더 있으면 좋겠어요!! 완전 개발자 입장에서 리뷰하는 느낌으로~ 수익이 날지 모르겠지만 ㅠㅠ
지금 라이트한 느낌의 이 프로그램도 오래오래 장수하는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되길 기원해요~!! 파이팅!!! 44층 지하던전!!!
저는 44층에서 이 프로가 가장 잼나요~~ ㅋㅋㅋㅋ
16:19 그 게임 ㅋㅋㅋㅋㅋㅋ
거의 코스트 언급할 땐 가불기 아닌가요 ㅋㅋㅋㅋ
할로우 나이트...재밌더라구요...다들 튜라이투라이....하악하악
프로스트 펑크 점수 맞추기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3명 중 점수 맞추기가 쉬운 1명의 점수를 이유와 함께 적어주시면 잘 맞추신 분들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ㅎㅎ 자세한 내용은 44층 커뮤니티 글을 참고해주세요!!
다음 데드셀 어떠세요?
결국 권이슬님은 진입장벽을 넘는데 실패한 모양이군요 ㅜㅠ... 좀 더 시간을 들이면 넘을 수 있었을텐데...
썸네일보고 세상 오묘하신 표정인지라 대체 무슨일인가 했네요.
이현수PM님은 참 오랜만에 뵙네요. 게임방송은 거의 안보고 살다시피했는데 그래도 예전에 가끔 봤을때 분명히 본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굉장히 반갑네요.
코소리 PD님은 이번 방송으로 첨 봤는데 목소리가 생각보다 좋으시네요. 왠만한 게임들은 다 잘하실것 같은데 FPS에는 약하다는게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지만
권이슬님은 몇년전에 방송이 아니라 방송사 인근에서 실물을 먼저 보고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됐더랬죠. 그때 반응이...
게임방송은 잘 안보고 살았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뵙는분들도 계시고 묘하게 끌리는 방송이라 간만에 게임방송을 다시 보게 되네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44층 지하던전에서 유일하게 챙겨보는게 겜생상담소랑 게임데후들이에요
제발 오래오래 갔으면..
7:24 여기 잠깐나온 오리와 눈먼숲도 한번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같은 장르지만 저건 정말 게임이 아니라 예술작품
ㄹㅇ
매번 볼때마다 하얀쥐 일러스트 정말 최고네요. 귀엽고 각 인물별 분위기를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혹시 이번에나온 제노블레이드도 리뷰 하시는건지..궁금하네여
성검전설 3 리뷰로 입문했습니다! 매주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이 프로 너무좋음 옛날에 현수님이 하시던 현수의게임별곡 느낌도 나고 자주올렸음 ㅠ
하얀쥐 만화 리스트중에서는 제일 라이트한 축에 속할텐데...
진짜 캐스팅 잘했다 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플레이스타일이 다른사람들만 모아놨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할나갓겜 ㅇㅈ
만신전은 걍 스트레스고
찬란한 악몽 그림이 제일 깨는맛이 있었음
슬님 61점 정도 예상합니다
피지컬을 요구하진 않지만 신경써야 할 것이 많고 머리쓰는 것도 있고 호흡도 길어서 피로감을 많이 느끼셨을거같아요
일주일 또 언제 기다려 주 2회 가자
어제자로 흔히 진엔딩이라고 하는 '꿈의 종말' 엔딩까지 보고 와서 봅니다. 플탐은 26시간이네요
"의도된 불친절함과 부조리함이, 오히려 몰입감으로 승화될 정도의 완성도와 재미를 가진 게임" 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오리와 눈먼숲, 도깨비불이 개인적인 취향인데, 할로우나이트는 정반대의 분위기를 가졌음에도 오리 시리즈 이상의 몰입감을 주더라구요.
불편한 지도 시스템, 곳곳에 도사리는 부조리한 함정들, 까다로운 잡몹들이 합쳐져 만들어내는 시너지!
실제로 제가 모험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착한 가격까지 10점 만점에 10점을 안줄 수가 없는 게임
13:20 이거 인정되네요 어렵다가도 계속 깨다보니 어느새 플레이타임이 몇십시간넘고..
게임덱후가 최고! 한편에 막 30분씩 했으면 좋겠당
너무 재밌어요 시즌2 얼릉 들어갑시다~~
이슬님 점수가 낮을줄 알았어요 ㅋ 코피디님은 매트로배니아 장르가 딱 맞으시는거 같은데 이런 장르의 게임을 처음 접해보셨다는게 신기했네요
너무 잘 만들었는데 너무 불친절해서 너무 빡치는데 계속하게 되는 마약같은 게임
지도의 부재와 불편한 세이브가 처음부터 끝까지 방해해서 이것만 어떻게 종 해도...후
아이템을 구매하기 위한 노가다가 강제되는 것도 불편함 중 하나
반면에 오리와 눈먼 자의 숲은 지도제공, 세이브자유+오토세이브..크으 인생띵겜
오리와 눈먼숲이 좀 낫긴 하지만 자유세이브는 아니죠 포인트 지정해줘야 하고 그것도 제한이 있는데
세이브 포인트 요소 좋아하지만 보스 앞에 세이브 포인트 좀 있었으면 싶었음
09:05 소소하고 깨알같은 cg가 방송의 재미를 살려주는군요.
처음에는 윌리엄을 욕했다가 백색궁전 들어가는 순간 아리를 욕하게돼는 게임 ㅋㅋㅋ
인생갓겜 할나 리뷰가 마참내!
저는 이거 스위치로 깼는데 토탈타임 50시간..;;; 조이콘으로 양쪽으로 하는게 힘들어서 나중에는 모니터 연결하고 프로콘사서 결국 엔딩봤네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후속작 기대되요
플랫포머가 조금이라도 관련되면 과도한 아트분위기컨셉이나 보쉬같이 시작부터 도전하세요로 입구를 줄이지않는 이상
7점 아래로는 보내는건 힘들다 보구
시순삭은 잘되고 만족함
진입구에 비해 뉴비는 성장스트레스 받으니 2점 감점(끄고 다음날 하면 바로 통과되는 기이함을 느낄수있음)
피로도는 6 한번 막히면 뉴비는 뒤를 모르니까 하겠나 생각이 날수있어서 높게 측정 장르를 평소 즐긴다면 2점
어울림은 피격당했을떄 효과사운드가 액션성이 부각되서 분위기랑 배치도 적절하고 갑툭튀 보스전 좋음 뭐 단점은 아니지만 진실이고 뭐고 밝음이 별로 안느껴져서 1점 감점
열린문 7점 시순삭8점 피로6 어울림 9 코스트2
점수는 94점 이런 장르 잘 안즐기구요 그리 안길면 대충 3일 몰아서 조지는 스타일이구요 재미는 만땅인데 킹받을떄 힐링요소 없음
이현수 PM님의 프로스트펑크 점수는 82점일 것 같네요
세부 항목은 피로도는 7점, 열린문 4점, 시간순삭 8점, 어울림 6점 정도 주실 거 같네요
도시 경영 시뮬레이션 요소는 플레이어에게 제약을 점점 크게 주며 제한된 상황과 자원을 갖고 오래오래 끌고 갈 수 있도록 하는 재미는 잘 살렸고요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레이어에게 신념에 따른 선택을 강요합니다만 개발사의 전작인 디스 워 오브 마인보다는 선택의 딜레마적인 요소가 적고
전작에 비해 플레이어의 양심을 찌르는 요소는 직접적으로 공감하게 힘들어져서 이러한 점수가 나올 거 같네요
조회수가 점차 오르네요!
겜덱후 너무 잼나요.. 시즌2 갔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제 예상 프로스트 펑크 점수는
권이슬님 : 35점
입니다.
프로스트 펑크는 권이슬님이 좋아하는 일직선 느낌이 아니기 때문에 취향에 안맞을 것 같아요.
저도 권이슬님처럼 일직선 진행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프로스트 펑크는 선택이랑 운영 센스가 필요해서 조금 하다가 포기한 게임입니다.
혹시 부탁을 드리면,카타나 제로랑 파키텍트도 리뷰 부탁드릴게요.
카타나 제로는 제가 정말 재미있게 해서 세분 의견을 알고싶고, 파키텍트는 살까 말까 간보는 중인데 제가 권이슬님이랑 게임 취향이 비슷해서 도움을 받고 싶어요!
본 건 어제 공개되어서 봤는데 댓글은 오늘 다네용. 악마성..까지는 아니고 전형적인 월하의 야상곡 이후 시리즈의 악마성, 최근이라면 블러드스테인드와 같은 메트로배니아의 구조를 갖고 있지만 메트로배니아는 레벨 혹은 업그레이드되는 장비로 공략이 가능한 반면에 플레이어의 실력을 요구하는 시점에서는 어떤 면에선 록맨의 그것과도 닮아있고, 최근에는 역시 소울라이크의 그 느낌이 더 강하겠죠. 그런 면에서 선형식 플레이를 선호하시는 이슬님하고는 상성이 안 맞을 수 밖에 없는;;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플랫포머게임이 참 도전욕구는 자극하는데 한번 싫증나면 쳐다도 보기 힘든 장르같음ㅋㅋㅋ
프로스트펑크는 아무래도 난이도가 높아서 매니악한 게임을 좋아하시는 현수pm님이 고득점을 주셨을거 같네요. 90점까지는 힘들거같고 89점 예상해봅니다. 라이트 유저에겐 조금 박한 점수가 나올지도?
가격 16000원
이 장르 처음 이게임으로 했는데
진짜 레벨디자인 가격 플탐 스토리 다 생각해봐도 가성비가 오진다.
그냥 가성비만 따져서 좋은 수준이 아니라 레알 갓겜의 반열인데 마지막 무료 dlc인 판테온에서 난이도뇌절을 쫌 하긴 했다.
그리고 후속작인 실크송이 너무 안나온는데 팀체리야 일하고 있는거 맞지?
할로우나이트 인생겜인데ㅠㅜㅠ 진짜 넘후좋아ㅠ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ㅠ
몇년을 참다가 이 리뷰 보고 스팀으로 질렀....(덜덜)
이슬님이 얼마나 고통 받으셨는지 방송 전반적으로 이슬님의 울화가 느껴지네요ㅎㅎ
선댓글후 감상 !!! 이슬님의 반응이 벌써 보여서 기쁘네욬ㅋㅋㅋ
프로스트 펑크 / 권이슬 / 82점
열린문 : 4점
시간 순삭 : 8점
피로도 : 6점
어울림 : 8점
권이슬때문에 본다가 재밋어서 보네요
앞으로 고전게임이나 최신게임 다 섞어서 리뷰하시면
완전 떡상급임
1:38 롤로 기세 등등 하지만 스리누님은 전프로도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도 있는 ㅋㅋㅋㅋ
오늘 일일PD님 어디서 린치당한 이승기 닮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우리어빤데🤣🤣🤣
저는 딱 이슬님 st라서 저 게임 시도조차 못하겠네요 ㅋㅋ
그런 의미로 다음주 프로스트펑크 이슬님 점수는 73점 예상합니다
긴 호흡에 끊임없는 관리 ... 이런류는 신경쓰는거에 비해 지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ㅠ
인디게임중에 탈인디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
프펑 / 코피디 / 79점
열린문 8점
시간순삭 9점
피로도 6점
어울림 7점
좋아하실 장르의 게임이실거고 각각의 발전루트를 따라가며 조절하는 재미를 즐기실것 같으나
낮지만은 않은 코스트 , 각각의 시나리오 특색이 크게없어 결국 고착화되는 진행방향 등으로 인해 다회차가 크게 끌리지않아 첫회만 즐겁게 즐길것같아 생각보다 낮은 점수가 나올것 같음.
제가 처음으로 산 스팀게임이라 타이틀 보고 기대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 처음에 보고 귀염둥이 풍댕이 모험 인 줄 알았죠 ㅎㅎㅎ ;;
게임덱후가 젤 기달려지는듯 성검전설도 이거 보고 구매함
18:10 링크링크하면서 싸대기날리는 영상 출처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일러만 보고 호기롭게 사고 초반에 재미나게 플레이하다가 중반 지나서 짜증만내다가 포기한게임ㅋㅋ 이 게임 이후 이런 장르 게임은 다신 안한다는.. 하지만 정말 잘 만든게임
신작 얼마 안남았는데 다시 해보실생각은?..
길치와 기억력 장애인 제게는 너무 힘든 겜. 그 자체는 재미있고 아주 어렵진 않은데. 그리고 놓칠 수 있는 길이 많고 설명도 없이 은근 불친절함. (못을 칼로 때릴 수 있다는걸 몰랐음)
평소에 하얀쥐님 잘해주지 그랬어요.. 쌓인게 많았네 ㅜㅜ
프로스트펑크 예상점수는 코소리님 95점. 하앍하앍 하면서 점수 잘 줄거 같음 ㅋㅋ
취향별로 알려주는 리뷰라 확 와닿네요 도움이 많이 되고 잇습니다~
ㅋㅋㅋ 이제 세분 케미가 점점더 단단해지는게 눈에 보여요 ㅋㅋ
7:21 고인물기준이면 뭐... 초반이 그렇게까지 개노답 어려움은 아니죠. 조작감만 익숙해지면 뭐... 근데 일반적인 친구한테 해보라하니가 욕하더라구욬ㅋㅋㅋㅋ 이런장르의 고인물이냐 아니냐의 차이는 큽니다..
2시간 플레이하고 지치시면 어떻게하시나요! 저는 85트까지 해봤습니다!........악몽의 왕 그림.....널 기억한다..........ㅂㄷㅂㄷ
지금은 전보단 쉽게쉽게 잡습니다.
400시간쯤 플레이하니 얼추 되더라고요. 아직 신입 급 피지컬이지만ㅎ
할로우나이트, 메트로바니아 설명까지 나왔으니 다음에 블러드스테인드도 한번 해주세요!
전 메트로이드를 많이 해본 사람이라 그냥 막히면 막혔나 보다 하고 지도 보고 안 간 곳 찾아보는 스타일이라 딱히? 길찾기가 어려운 편은 아니었고 탐험의 재미를 되게 잘 느껴지게 하는 느낌이었어요
13:32피로하지만 깨고나니 통쾌하다로 정하죠
크으 프로스트 펑크에서 고통받을 권이슬님 기대합니다 ㅋ_ㅋ.
진짜 이 컨텐츠 말고 이 채널에선 볼게 없다....
코소리피디님이 fps싫어하는거까지 저랑 취향이 꽤나 비슷하셔서
프펑은 다이아 카드는 나올거 같네요 90~95사이일거 같은데 91점 예상해봅니다
저는 코소리 피디님이랑 비슷한 취향이라 피디님의 점수 92점 예상합니다. 프로스트 펑크가 리스크와 이득이 공존하는 선택지들로 변태성향의 게이머들을 자극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분명 좋아하실 장르기 때문에 후하게 점수를 주실거 같습니다
오늘도 잼게 봤어요 ㅎㅎㅎㅎ
코소리 PD : 78점
세계관과 컨셉은 신선하고 매력적이고 파고들기 요소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하다보면 어느정도 정형화된 플레이가 강제됨
캠페인 처음 깼을 때 쾌감은 큰데 클리어 후 다회차 매력이 많이 떨어짐
가격도 DLC포함하면 꽤 세지는 것도 이유
그래도 처음 몰입감하고 인간성에 질문하는 신선한 컨셉에 가산 점수 줘서 78점 정도라고 생각하네요 ㅋㅋㅋ
전 이겜 진짜 마약같아서 보스 잡이 계속함. 아 조금만 하면 될것 같은데 아 좀만 하면... 하고 계속 트라이함. 중간에 내 실력이 느는게 보인다는 얘기 했는데 진짜 나도 플레이하면서 그랬음 ㅋㅋㅋ
이 겜은 길 찾는게 취향에 안 맞으면 너무 극혐이라 도저히 안될것 같으면 그냥 맵 찾아보는게 시원한 게임이라고 봄. 나도 보스 잡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재미있게 한거지 길 찾는건 그냥 뭐...
프로스트 펑크 리뷰점수 예상이벤트
코소리PD님 86점 예상해봅니다
이전 게임덱후들 점수주신거 보면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 느낌인데, 재미는 있지만 미묘하게 다회플레이가 확 땡기는게임은 아니었어요
할로우 나이트는 진짜 많이하는 매트로배니아들중에서는 그래도 착한 게임인편이지..
해볼까 했는데 어려워 보여서 다른 메트로배니아 다 도전해서 실력 키운 다음에 즐기는걸로...
며칠 전에 할나 시작했는데 시간순삭 인정이요...ㅠ 길 하나하나 다 가보고 뚫어보고 싶어 ....하도 숨겨놓고 이벤트 넣어놓고 한게 많아서 ㅋㅋ
할나는 진짜 플레이어가 성장하는 게임
똥망손이었는데 그래도 좀 느는게 느껴지니까 재밌었어요
갑자기 예전에 김성회 아저씨랑 인트랑 그 온겜걸누나랑 막해서 게임도소개하고 그러던 프로그램이 생각나네요 이거는 정규로 쭉갔으면좋겠어요
할나 최대단점 실크송이 안나옴
이현수 님은 프펑 82점 정도 주지 않을까요?
왠지 그럴 것 같습니다. 찍기!
반란 주식회사, 다키스트 던전이 언젠가 리뷰되길 고대합니다. 아직 반란 주식회사는 을리 윾세스라 때가 아닌가?
사실 그 은행...... 아닙니다 나중에 하다보면 아시겠죠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오늘 할로우나이트 시작했는데.. 잘볼게요 !
코소리님이 미디움 게이머라고는 하지만 취향이 극단적인 것으로 볼때 대표자로보기가 어려워서 대부분 이쪽 시청자들은 미디움~하드게이머 일텐데 그런 부분에서 평가가 이뤄지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수하는 프로그램되길~_~
이프로가 다른 프로그램들에 비해 구성이 탄탄한듯
이분들에게 셀레스트를 시켜야 즐겁겠구나 ㅎㅎ
황금딸기 전부 모으기 켠왕하면 좋아 죽겠는데 ㅋㅋㅋㅋㅋ
권이슬 패드가 던져지는 소리가 벌써부터...
5시간했고 눈물의 도시까지 갔습니다 길찾기 빡센거랑 돈모으는게 생각보다 귀찮다 빼고는 재밌더군요
아 다만 길을 못찾겠어서 진행이 막혔어요
매트로바니아 장르 팬으로서 이번 편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게임 리뷰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코소리 : 91점 - 머리 쓰는 느긋한 게임을 좋아한다. 내정 요소만 극복하면 삼국지를 플레이하듯 느긋하게 플레이할 듯.
권이슬 : 61점 - 빠르고 직선적인 플레이스타일인 이슬씨.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는 이 게임과는 맞지 않을 것.
이현수 : 85점 - 프펑도 꽤 괜찮은 게임이라 본인은 만족하면서 플레이를 했을 것. 다만, 인터랙티브 무비에서 보였던 미적지근한 반응 때문에 막 높은 점수를 주진 않았을 듯.
오리2가 할나랑 많이 비슷하대서 선넘네 싶은게 많았는데 할나에 비하면 순한맛이었네..
가성비마저 챙긴 갓겜
코소리 pd 님 프로스트펑크 점수 90점 나올거같아요ㅋㅋㅋ 읽는거 많이 나오고 딱 코소리님st의 게임 이제 모든 사람들이 알아버린 그의 취향 혹시 박찬호선수 좋아하시나요?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코소리님 86점!
뭐 분석하고 파고들거가 많아서 좋아하실듯..
프로스트 펑크
코소리pd 93점의 다이아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은 좋은 가성비에 게임
적당히필요한건 설명해주는 지란 열린문은 중간정도의 점수
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면 시간도 금방 지나가고
뭔가 문제가 터지지않으면 크게 피로도도 오지 않는다
급박한 상황에 대한 연출이 꽤나 잘된게임이고
가장 큰 코소리pd의 성향인 전략적인 자신이 지금 있는걸 가지고 조금 느긋하게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계획 할수있는게임이라 코소리pd가 높은 점수를 줄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수집 요소나 맵을 밝히는 요소가 없는지라 그런점에서 이번 할로우 나이트 보다는 적은 점수
이건너무쉽다 코소리90점
비슷한장르랑 파고들기요소에서 해본사람은 매력있지만 처음하는사람은 불친절하고 금방 게임오버당하기 쉬운거같아요ㅋㅋ 이슬님 이거하면서 욕엄청많이하셨을듯
DLC로 플레이타임은 더더욱 늘어나죠.
1트보다 만신전 플레이타임이 훨씬 길고, 내 피지컬로는 최종보스까지 못가는게 함정ㅋ
시즌2 해주세요!!!
생각보다가 아니고 대놓고 피지컬이 필요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코소리 피디: 68점 이유: 프로스트 펑크는 생각할게 굉장히 많으며, 책사의 느낌으로 해야하는 전형적인 게임이며 도전과제가 많아 흥미를 자극할만한 게임이기 때문에. (생각해보니 이 겜의 엔딩이 심각해서 70점을 못넘을 것 같음.73->68)
엔딩보고 뭐야! ㅇㅉ란겨! 하고 분통터뜨리는 장면 기대되는것
프로스트 펑크 이현수님 골드카드 주시려나?
정확히 집기는 어렵네요.
나중에 디스 워 오브 마인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할로우 나이트 하려는게 고맙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저는 횡스크롤 게임 굉장히 좋아하는데
할로우 나이트는 조작감이 불편해서 환불 했습니다.
이슬님 같은 경우, The Messenger 정도로 입문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음악도 되게 신나고, 길 찾는게 몇개 빼고는 쉬운편이라 재밌습니다.
그리고 다음 프로스트 펑크 같은 경우
저는 오소리pd님이랑 원래 잘 맞아서 오소리pd님을 할려고 했지만
fps를 못한다는 말에... 급하게 이슬님으로 변경 했습니다.
이슬님의 9화까지 리뷰를 보면,
이슬님은 게임에 대해서 인터넷을 뒤져가며 공부를 하는 것 보다
그냥 게임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튜토리얼이 친절한 게임이나 수동적으로 플레이 하는 게임들을 선호 합니다.
*분석(초반에 나왔던 기준이라 현재 패치가 되서 바뀌었다면 다를 수도 있겠네요)
- 하지만 프로스트 펑크는 튜토리얼이 없습니다. 친절하지 않네요. 열린문 감점
- 음악은 우울한 편입니다. 신나는 음악을 선호하는 이슬님한테는 soso
- 전략인 게임입니다. 목표를 향해 능동적으로 내가 만들어가야 합니다. 열린문, 시간순삭, 피로도 감점
(할로우 나이트는 단순하고 일정 목표가 있기라도 했지, 이건 최종목표를 위해 내가 멀 해야하니깐
엄청나게 피로도가 높다고 할것 같네요)
-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서 사람들의 목숨이 왔다갔다 합니다. 전작인 this war of mine에서는
자신의 선택에 개인들이 어떤 고통을 겪는지 자세하게 나오지만, 프로스트 펑크에서는 집단으로 나옵니다.
전작보다는 낫지만, 전작을 안해본 사람들은 그래도 짜증이 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내 선택에 사람들 목숨이 왔다 갔다 하거나 내 선택에 시민들이 불만을 표출하는 등. 피로도 감점
- 이슬님 같은 경우, 피로도와 열린문에서 감점이 크기 때문에 브론즈 카드가 확정일 듯 합니다
*최종 결과: 브론즈: 57
1. 열린문: 2
2. 시간순삭: 5
3. 피로도: 8~10
4. 어울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