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좋아하는 고작가님~ 가끔 이렇게 추천도서의 영상 부탁 즈립니다 언급하신 책 모두 주문했고~ 읽고 후에 가족과 지인들께 권유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신박사님과 표현하는 결?~ 은 서로 다른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고작가님의 모습을 좋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내 평화와 직장내 발전을 기원합니다^^
1. 드라마,영화,만화 그리고 책은 PTSD를 엄청 유발한다. 그럴 바에, 차라리 게임만 하는 식으로 해서 자신을 멍청하게 만들어라. 여기서 PTSD란 마음적 정신적 고통이 엄청 커지는 것을 말한다. 2. 심리학 책 내용: 상대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용서하라. 3. 세상은 고통으로도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일로도 가득하다. ㅡ 헬렌 켈러 4. 오늘 내가 죽어도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 ㅡ 아리스토텔레스 5. 학창시절에 성추행만 10번 당하고, 10대 초반부터 20대까지 게임만 3만 시간하고, 중~고등학교 6년 계속 전교꼴지에 학창시절 아이들로부터 버림받은 한 소년은 아리스토텔레스 경지에 도달했다. 6. 너무 많은 지식을 아는 게 좋은 건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알아서 정신병이 될 지도 모른다. 너무 많이 아는 것보다는 차라리 적당히 모르는 게 훨씬 낫고 훨씬 더 좋다.ㆍ
세계적인 석학이 강력 추천한 자기계발 5권🖐
📘 ≪강인함의 힘≫ 👉 bit.ly/3UpkVPB
📕 ≪유연함의 힘≫ 👉 bit.ly/3TXykwA
📘 ≪겸손의 힘≫ 👉 bit.ly/49OMUMN
📕 ≪하트 오브 비즈니스≫ 👉 bit.ly/3W56T71
📘 ≪전념≫ 👉 bit.ly/4b0LAYp
요새는 또 자기계발서 유행 지났습니다. 효과가 없다는걸 이제는 젊은 친구들이 다 알아버렸거든요. 결국 실천이 답이라는것.
Aauu😮
강인함의 힘, 읽으면서 공감되고 재밌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으며 밑줄치고 제 생각을 책 한켠에 메모하며 읽는 중 입니다.
👍 최고입니다 ~^^~
존경하고 좋아하는 고작가님~
가끔 이렇게 추천도서의 영상 부탁 즈립니다
언급하신 책 모두 주문했고~
읽고 후에 가족과 지인들께 권유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신박사님과 표현하는 결?~ 은 서로 다른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고작가님의 모습을 좋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내 평화와 직장내 발전을 기원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하나 씩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권 모두 읽어보겠습니다.
저한테 인생책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인데 왠지 전념과 방향은 같은 내용일 것 같습니다. 황농문의 '몰입'이나 칼뉴포트의 '딥워크'도 재밌게 읽었는데 전념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자기개발서를 읽지 말라는 주장들이 많은데 혹시 이에 대해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까요?
적어도 제 주변에 자기계발서 읽지 말라고 하는 지인들은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다 읽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감사합니다. 책 추천 카테고리별로 가끔 해줘요~ 연령대별 추천도서 / 직무별 추천도서 등등 ㅎㅎ
차례차례사서읽어브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생명공학은 섹슨황!
최고최고!
다른 사람의 책들을 읽는것은~
나의 말을 하기 위해서다.
감사합니다~
아직 밤에 추운데 슬갑이나 입고 책을 봐야지.
다 번역이 돼 있네요. 저는 원서를 읽고, 직접 번역을 해 보고 싶은데...
ㅋㅋ 저 힘 시리즈 거의 다 갖고 있네요 그러고보니 상상스퀘어 책들 대부분 구매..
벽돌책이네 소개하는책들이
라면받이용 책 ㅋㅋ
1. 드라마,영화,만화 그리고 책은 PTSD를 엄청 유발한다. 그럴 바에, 차라리 게임만 하는 식으로 해서 자신을 멍청하게 만들어라. 여기서 PTSD란 마음적 정신적 고통이 엄청 커지는 것을 말한다.
2. 심리학 책 내용: 상대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용서하라.
3. 세상은 고통으로도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일로도 가득하다. ㅡ 헬렌 켈러
4. 오늘 내가 죽어도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살아있는 한, 세상은 바뀐다. ㅡ 아리스토텔레스
5. 학창시절에 성추행만 10번 당하고, 10대 초반부터 20대까지 게임만 3만 시간하고, 중~고등학교 6년 계속 전교꼴지에 학창시절 아이들로부터 버림받은 한 소년은 아리스토텔레스 경지에 도달했다.
6. 너무 많은 지식을 아는 게 좋은 건 절대로 아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알아서 정신병이 될 지도 모른다. 너무 많이 아는 것보다는 차라리 적당히 모르는 게 훨씬 낫고 훨씬 더 좋다.ㆍ
좋은 책이란 좋은 사람과 같다.
나에게 좋은 사람은 누군가?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