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펌프에대해 오해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겨울에 수시로 영하10도 근처로 기온이 떨어지는 지역이 아니면 의미없어요. 충전속도를 보전해주는 배터리히팅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다 갖추고 있구요. 히트펌프는 혹한기 주행거리른 늘려주는 장치구요. 문제는 상상하는것만큼 드라마틱한 장치는 아니예요 유튜브영상 찾아보면 히트펌프가 있는 니로ev 와 없는 니로ev비교 주행영상이 있습니다. 영하 5도에서 히터켜고 장시간 장거리운행후에 비교한결과 한치의 오차도없이 두 차량의 배터리 잔량이 일치합니다.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혹한이아닌이상에는 웬만하면 히트펌프가 유의미한 차이른 만들어낼만한 개입여지자체가 없습니다. 물론 옵션이야 많으면 많을수록좋지만 특수한지역아닌 이상에는 히트펌프 제외하고 가격이 낮은게 실질적으로휠씬 이득입니다. 특히 남부지역 거주하시는분들은 히트펌프유무는 무시하셔도 되요.
@@charleshee-goolee680 그동안 전기차를 몇대나 소유했었나요? 히트펌프 유무를 체감한다고 했으면 최소 2대는 운용했다는 건데 차종별로 저온효율은 차이가 있습니다. 전기차 보조금을 최대로 다 받기 위해서는 저온효율이 높아야 되는데 보조금을 최대로 받을 수 있다는 건 히트펌프 유무와 상관없이 저온효율이 높다는 뜻입니다.
@@prince3109 부족할지는 모르겠지만.. 레이ev 볼트ev 모델y 이렇게 3종을 보유했구요. 잠깐씩 타본 차량은 물론 더 많습니다. 혹시 현재 볼트ev 유저신가요? 이론적으로는 선생님 말씀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볼트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실망스럽다고 이야기나오는 부분이 히트펌프와 개선된 주행보조기능 미지원인 것은 사실입니다. 참, 여전히 느린 충전속도도 있군요. 참고로 저는 수도권에서 볼트를 18만키로 이상 주행했고, 겨울을 3번이상 경험했습니다.
@@chickchok 그렇게 전기차가 좋나요? 저희 아파트는 아주 오럐 됐고 충전기 설치되어 있지 않아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네요. 일각에선 긴 충전 시간, 짧은 주행거리, 배터리의 화재 위험성, 배터리 수리시 고비용, 폐배터리의 환경오염 등으로 아직은 시기상조리고 하던데...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감, 빠른 가속력, 반자율 주행 때문에 사고 싶기도 하지만 위의 단점과 충전소 접근이 쉽지 않아 실구매는 못하고 있네요. 그리고 현대 전기차가 독일이나 미국의 전기차보다 좋다고 하던데 아이오닉이나 ev6 어떤가요? 좋아보이던데, 아파트 내에 충전기만 설치하면 사고 싶네요. 그리고 전기차가 배터리 바닥나서 퍼지면 그땐 보험사 불러 견인하는 방법말곤 없게죠?
@@JoyLuck777 올해부터 바뀐 법규에따르면 100세대이상 아파트한정 구축일경우 주차면의 2% 신축은 5%까지 충전기설치가 의무화되니까 한번 알아보세요 그리고 전기차 충분히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아직은 높은 가격이죠 용량에따라 배터리가격이 최소 1천에서 2천이상하니깐요
여주에 사는 이모부께서 볼트 EUV를 생각 중이신데, 바닥 높이가 궁금합니다. 온통 맹지라서 제 말리부는 바닥이 언뜻언뜻 닿는 곳이 생기는 험로거든요. 전기차는 바닥에 배터리가 깔리다 보니, 걱정돼서요. 물론 바닥 보강은 되어있겠지만, 매일같이 오가는 길, 더구나 가끔은 큰 돌 같은 것도 있을 텐데 너무 낮으면 파손되지 않을까 우려되는군요.
언젠가부터 기자님이 도올 선생님이 되어 가시는 듯... EUV 8월에 예약하고 이제서야 전화가 옵니다. 살 의향이 있는지. 세월이 꽤 지나고나니까 구매의향이 흔들리기는 하네요. 어찌해야 할지... EUV시승 기다리고 있지만 시승행사를 안하니까 도움이 되질 않네요. 그래도 확실한 두 차의 비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9:52 이게 EV 뒷 공간이고 12:12 이게 EUV 뒷 공간입니다 영상으로 보기에도 어마어마한 차이가 느껴지는데 300만원에 통풍시트 하나 바꾼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억까 아니신가요 휠 베이스 7.5cm 늘어나는게 자동차 실내 공간에서 얼마나 큰 차이가 생기는데요 웃겨서 지나가다가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히트펌프에대해 오해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겨울에 수시로 영하10도 근처로 기온이 떨어지는 지역이 아니면 의미없어요.
충전속도를 보전해주는 배터리히팅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다 갖추고 있구요.
히트펌프는 혹한기 주행거리른 늘려주는 장치구요.
문제는 상상하는것만큼 드라마틱한 장치는 아니예요
유튜브영상 찾아보면 히트펌프가 있는 니로ev 와 없는 니로ev비교 주행영상이 있습니다.
영하 5도에서 히터켜고 장시간 장거리운행후에 비교한결과 한치의 오차도없이 두 차량의 배터리 잔량이 일치합니다.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혹한이아닌이상에는 웬만하면 히트펌프가 유의미한 차이른 만들어낼만한 개입여지자체가 없습니다.
물론 옵션이야 많으면 많을수록좋지만
특수한지역아닌 이상에는 히트펌프 제외하고 가격이 낮은게 실질적으로휠씬 이득입니다.
특히 남부지역 거주하시는분들은 히트펌프유무는 무시하셔도 되요.
혹시 전기차 어떤 기종을 타시는지 모르겠네요. 히팅펌프 유무를 체감하는 유저로서 공감하기 힘드네요.ㅠㅠ
국내는 특히 수도권 사용자가 많다는 걸 감안해야 하구요. 별차이 아니다가 아니고, 미처 제대로 설계하지 못했다고 하는것이 올바르다고 봅니다.
@@charleshee-goolee680 그동안 전기차를
몇대나 소유했었나요?
히트펌프 유무를 체감한다고 했으면
최소 2대는 운용했다는 건데
차종별로 저온효율은 차이가 있습니다.
전기차 보조금을 최대로 다 받기 위해서는
저온효율이 높아야 되는데
보조금을 최대로 받을 수 있다는 건
히트펌프 유무와 상관없이
저온효율이 높다는 뜻입니다.
@@charleshee-goolee680 그리고 볼트ev 출시한 게 몇년전인데
미처 제대로 설계를 못한게 아니라
차량가격에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일부러 제외한 것입니다.
춥지않은 나라나 지역에 까지
기본장착할 필요는 없는 이유도 있고요.
@@prince3109 부족할지는 모르겠지만.. 레이ev 볼트ev 모델y 이렇게 3종을 보유했구요. 잠깐씩 타본 차량은 물론 더 많습니다. 혹시 현재 볼트ev 유저신가요? 이론적으로는 선생님 말씀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볼트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실망스럽다고 이야기나오는 부분이 히트펌프와 개선된 주행보조기능 미지원인 것은 사실입니다. 참, 여전히 느린 충전속도도 있군요. 참고로 저는 수도권에서 볼트를 18만키로 이상 주행했고, 겨울을 3번이상 경험했습니다.
@@prince3109 제 기억으로는 16년에 북미츌시, 17년 국내출시 입니다. 제가 17년 5월부터 탔으나까요. 그럼 설계는 16년 이전이라는 거겠죠. 지금이 몇년인가요? 22년에 맞이하기엔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ㅠㅠ
가격은 제가 아는바와 약간 다름니다만.. 전문가이신듯 하니 인정하겠습니다.
장진택 기자님의 방송은 항상 재미있고 유쾌하다. 감사해요
어쩐지 EV시승기가 좀 짧다 싶더니만 2시간 내에 두대를 하셨나보군요..
쉐보레가 용접 방식 문짝인 것은 신선한 충격이네요 똑같은 차인데 볼트EUV는 원피스 문짝 볼트EV는 용접...
충전속도 100kw 받아줘면 좋을건데 ㅠㅠ
구형이랑 같다면 장거리 불가 ㅠㅠ
이왕 늦은 거 말 많은 히트펌프란 것도 장착된 채 출시되면 좋겠네요.
플랫폼이 구형이라 탑재안됩니다.
히트펌프가 없어요? 바보차네요 그럼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문제 인듯.
1회 주행거리가 길어도 충전속도가 느리면 다시 채우는데 너무 오래걸림.
EV 문짝은 알루미늄이고 EUV는 철판이기 때문에 통문짝이 아닌 차이가 있어요. 단가는 당연히 EV 문짝이 비싸죠.
실제 제조단가는 EV가 알루미늄을 훨씬 많이 써서 엇비슷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히트펌프없는거 진짜 아쉽네요 겨울이 긴 우리나라에 지하주차장에 충전기있는분이면 모를까 장기적으로 보면 생각해보야할 차종같아요 가격은 좋은데....
히트펌프가 제역할을 하는 온도구간이
영하 7도 이하라고 하니
우리나라에서 생각만큼 그리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다... 라는 생각입니다.
겨울에 보름만 주행해보면 히트펌프 왜 있으면 좋을지 아실겁니다.ㅠㅠ 타고보들 말씀하세요.
@@prince3109 히트 펌프 없으면 그냥 안사는게 답
@@mustang0909 철원이나, 태백, 평창이
주거지인 사람이라면 인정.
@@mustang0909 요즘 출시된 현대차나 테슬라가 저온 주행 거리 도달률은 80%대 이고,
볼트ev는 히트펌프 없이 69% 정도 차이인데
일년에 영하7도 이하 내려가는 날이
별로 없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히트펌프는 가격과 무게만 나가는 존재에요.
충전속도 느리고 히트펌프 없고 실내좁고
euv의 경우 2열시트 높아서 머리닿을 정도ㅋ
좀더 기다렸다 니로ev 어떻게 나오는지보고 결정하는게 현명함
전기차 없어서 못사는지경이라서 가장 빨리 나오는차 사는게 이득이예요.
@@chickchok 그렇게 전기차가 좋나요? 저희 아파트는 아주 오럐 됐고 충전기 설치되어 있지 않아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네요. 일각에선 긴 충전 시간, 짧은 주행거리, 배터리의 화재 위험성, 배터리 수리시 고비용, 폐배터리의 환경오염 등으로 아직은 시기상조리고 하던데...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감, 빠른 가속력, 반자율 주행 때문에 사고 싶기도 하지만 위의 단점과 충전소 접근이 쉽지 않아 실구매는 못하고 있네요.
그리고 현대 전기차가 독일이나 미국의 전기차보다 좋다고 하던데 아이오닉이나 ev6 어떤가요? 좋아보이던데, 아파트 내에 충전기만 설치하면 사고 싶네요. 그리고 전기차가 배터리 바닥나서 퍼지면 그땐 보험사 불러 견인하는 방법말곤 없게죠?
@@JoyLuck777 올해부터 바뀐 법규에따르면 100세대이상 아파트한정
구축일경우 주차면의 2% 신축은 5%까지 충전기설치가 의무화되니까 한번 알아보세요
그리고 전기차 충분히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아직은 높은 가격이죠 용량에따라 배터리가격이 최소 1천에서 2천이상하니깐요
@@JoyLuck777 실험에따르면 배터리가 0%가 되도 1.20키로는 더 갈수 있답니다
완전 퍼진 상태라면 렉카 부르는 방법밖엔 없음
그리고 폐배터리는 따로 수거해서
거대한 재생전지로 재활용하거나 분해후 내부 희귀금속만 추출해서 재활용할수도 있습니다
11:22 15:03 장진택 : 통풍시트 좋아함
볼트EV 후드와 문짝이 알루미늄이라서 통으로 못만들걸요.
후드야 프레스지만 배터리 올랐는데 가격동결인데 알미늄 문짝까지 프레스 안하겠죠.
제생각이긴 하지만
열선시트와 통풍시트버튼이 일체형이기 때문에 색을 달리하는게 시인성이 좋을것같고, 버튼이 따로 떨어져있으면 굳이 색깔까지 달리하지는 않는가봅니다. 단계만 표시하면 되니까요. 좋게말하면 실용적 나쁘게말하면 불친절정도 될까요
문짝을 봐도 그렇고 이정도면 만듦새가 다른데, 이정도면 그냥 좀 더 주고 EUV로 가는게 무조건 맞을 듯......
디자인도 euv쪽이 훨씬 예뻐서
쉐보레 같지 않은 실내디자인부터 합격이네요 ㅎㅎ
안녕하세여 볼트EUV는 히트펌프가 있나요.?
히트펌프만 있었어도 완벽했을텐데
남부지방에 사신다면 히트펌프 유무는
의미없고
그것보다는 충전속도가 더 민감할 껍니다.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히트펌프와 배터리 히팅시스템이 다음에 나올 쉐보레 EUV자동차에 장착될까요?
12:00 밀당 마케팅
구형보다 이뻐졌네요
충전속도가 너무 궁굼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충전도 부탁드립니다!
실제로 전시차 봤는데요.
크기는 트레일블레이져 보다 아주 약간 작음.
전동트렁크는 다음 페리때 달아줄듯
전동트렁크는 사제로 못하나요??
@@NO-zi-Line 전기차는 따로 건드는 순간, AS안 되는 걸로 알고있어용
@@임광현-x2l ㄹㅇ로? 와 미쳤네 ㅋㅋㅋ
DIY도 잘 알아보고 해야겠네 ㅋㅋㅋ
EV는 리콜로 못판 물량 다시 조립해서 파는 떨이 느낌이네...
무조건 EUV를 사야하네!!!
암만봐도 euv는 트레일블레이저 영향을 많이 받은거 같아요
주행거리 가격 모든게 다 맘에드는데 ㅋㅋㅋㅋㅋ
뭔가 확 땡기지가 않은 이유가 뭘까 디자인인가
여주에 사는 이모부께서 볼트 EUV를 생각 중이신데, 바닥 높이가 궁금합니다.
온통 맹지라서 제 말리부는 바닥이 언뜻언뜻 닿는 곳이 생기는 험로거든요. 전기차는 바닥에 배터리가 깔리다 보니, 걱정돼서요. 물론 바닥 보강은 되어있겠지만, 매일같이 오가는 길, 더구나 가끔은 큰 돌 같은 것도 있을 텐데 너무 낮으면 파손되지 않을까 우려되는군요.
@@jason_cha 별로 높다고는 할 수 없겠네요. 불안하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실버라도 EV 사진이나 보여드릴까 ㅎㅎ
2022년에 급속충전 최고속도 55kw 너무 심했음..
300kw까진 안바라더라도 새로나오는 EUV면 최소한 150kw는 지원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설명 재밌게 하시네 대충 ~ ㅎㅎ
볼트euv 자동차보험 얼마에요
진택이형 요즘 젊게 사시려고 영한 패션아이템 입고 나오시네~
햐 euv잘나왓네요
전기차에서 가장중요한 충전속도가..!
EUV, EV 언제쯤 고객에게 인도 가능 할까요?
저도 EUV온라인 주문해둔 상태인데...
너무 기대되고 기다려 지네요.
차 타구계신가요? 어때요?
@@정태식이 기다리다 지치고 가격상승에 뱃ㄴ감까지.... 2월초에 포기했읍니다.
후회도 되고 잘했다 싶기도 하고........하하하
카플레이 반응속도도 리뷰해주세요
현재 전시장 있나요??
euv에만 통풍이 들어가서 아쉽네요.
갖고싶다
당연히 볼트 euv 통풍시트 도 있고 레드색상도 있는 euv가 최고 지요
EUV도 EV처럼 알루미늄도어인지 궁금하네요. EUV시승때 자석으로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V가 경량화를 위해 보닛, 도어, 트렁크, 휀다까지 전부 알루미늄인데 무게차이가 많이 안난다면 다른 쉐보레모델들처럼 도어는 스틸재질 원피스로 고급스럽게 제작해서 가격도 낮추고, 실내에서 창틀도장면 안보이게 했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두개다 사전계약 하셨나요?
스파크에서 좀 늘려놓은거, 스파크에서 좀 '더' 늘려놓은거...
히트펌프 없어서 패스ㅠㅠㅠ다음 페이스리프트 때 달고나올듯ㅠ
제일 아쉬운점 .. 히트펌프가 어디로 ㄷㄷㄷ...
언젠가부터 기자님이 도올 선생님이 되어 가시는 듯...
EUV 8월에 예약하고 이제서야 전화가 옵니다. 살 의향이 있는지.
세월이 꽤 지나고나니까 구매의향이 흔들리기는 하네요. 어찌해야 할지...
EUV시승 기다리고 있지만 시승행사를 안하니까 도움이 되질 않네요.
그래도 확실한 두 차의 비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진택 기자 입니다
이멘트가 예전엔
베이스 중음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고 성우같으셨는데
요즘 목소리가 너무 얄아지셨어요
살이 많이 빠지셔셔
그런지 건강 도 걱정 되고요
예전 목소리가
조회수가 더 도움 될껍니다
더 잘되었으면 하는 팬 마음 입니다
인트로때 왜 항상 뛰어 오시는거에요?ㅋㅋ
장진택기자님 이것도 사전예약??
연쇄사전계약마 장진택
문짝!통풍시트!😁👍
히트펌프만 있었어도..... 그게 너무 아쉽네요....
14:53 그리고 문은착더 잘 만들어졌다 😅
쉐보레는 뒷좌석송풍구 그거 얼마한다고 안넣어주냐? 여릉에 애들도 더운데...
네비 좀 위로 올려주지...ㅜㅜ
이것도 사전예약 하겠지??
2분기엔 출고 예정...
EUV는 스타일만 살짝 SUV 형태인 거군요. 최저지상고는 EV하고 같다고 나오네요. 출처에 따라 5.5~5.6인치로 적혔습니다.
볼트 euv 외장사이즈 내장트림등을 보니 트레일블레이저 플랫폼 기반이네요
셰계적인 차,셰보레
끝나주는 차,셰보레
마 내가 비켜주자나
왜 6시 입니까 ㅜㅜ
이제 메인스트림과 보급형들이 나올 때가 되었지
와 쉐보레 실망이크네 안전빼면 시체였던 놈들이 셀토스마냥 문짝이 통문짝이 아니네 ,,
이게 왜 고마워야 되지? ㅋㅋㅋ 정말 오지다 쉐보레.
차 팔 마음이 좀 생긴거니?
아 강수지누나 노래안틀어서 킹받네 ㅋㅋㅋ
배터리 문제를 분명 잘 해결했을텐데, 기자님들 시승에 굳이 80% 제한된 차를 제공한 이유도 궁금하군요 ㅎㅎ 왜 그랬을까요.. 배터리 가격이 비싸서 의도적으로 교체하지 않은 차량이겠죠? 시승인데, 쉐보레 깡따구가 좋은건가..ㅋ
성능에 별 차이 없으니까 그렇지 않을까요 근데 좀 댓글 쉰내나요
아이고 어르신
국내 생산이 아닌겨???
euv
국내에서 만들어라 쉐보레 제조사눔들아!! 국내물량 줄이지말고..노조분등 또 슬슬발동거실거깉은데..
문짝택니뮤.... ㅋㅋㅋ
같은 스타일로 만든다고 해도 산타페 디자인은 그게 뭐냐 ㅡㅡ 한심하다 산타페는 정말 ㅡㅡ
뭐 얼마후 최초공개... 이건 별로네요.
하지만 기다려지네요. 첫 전기차로 고민하는 차종중 하나라서.
띠리링띠리링
전기차는 거리 800이상 나올때까지는 아닌거 같음.....특히 겨울에는 더 짧을테고...
그리고 전기차 배터리 교체 할 시기가 도래하면 그때 상황보고 사는것이....
나두 그생각하는데 이쿼녹스 출시되면 함 가서 시승 해보고 차를 바꿀지 말지 고민 할듯
화난 웅이아부지네
디자인은 개인적의러 별로 ..
밧데리 히팅시스템 없음
80프로 충전이면 얼마 타지도 못하겠네요
볼트ev문짝 왜케 허접,ㅡ.ㅡ
통풍시트 300만원 태워야하는군요
9:52 이게 EV 뒷 공간이고
12:12 이게 EUV 뒷 공간입니다
영상으로 보기에도 어마어마한 차이가 느껴지는데
300만원에 통풍시트 하나 바꾼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억까 아니신가요
휠 베이스 7.5cm 늘어나는게 자동차 실내 공간에서 얼마나 큰 차이가 생기는데요
웃겨서 지나가다가 적습니다
뒷좌석 열선추가요~~
열선 받고 썬루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