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초딩때 생각나네요 저거 용어는 몰랐는데 영상에서 브러쉬라고 하는 부분 초딩때 맹모터라고 하죠 미니카사면 들어있는 걍 제일 하급 모터 맹모터 여러게 모아서 저 브러쉬 만 제거한후에 한모터에 여러겹 겹쳐서 끼면 그 어떤 모터보다 날아다녔음 그 브러쉬 겹친 두께만큼 미니카의 속도는 한계치가 늘어나서 초딩때 친구들끼리 누가 더 많이 겹쳐서 껴넣나 대결을 많이 껴 넣으려고 브러쉬 끼는부분 칼로 조금씩 깍아파내서 넓히던 기억이 근데 너무 작은 부분이라 칼로 파내다 박살나면 안습..
26년전쯤이려나 르망이 4천원 정도 했었고, 블랙모터가 5천원 z30000이 5천원 또 6 7천원 하던것도 있었고... 하지만 성능은 블랙모터가 최강이었죠. 다만 그 당시 반다이가 미니카 생산을 했는데 중국생산이었어요. 금액도 8천원으로 비쌌고, 그 차량이 비밀병기였던게 내장되어있는 짝퉁 블랙모터가 시판블랙모터보다 훨씬 빨랐죠. 약간 운빨이긴 했어도 평균적으로 블랙보단 빨랐는데, 차량이 너무 잘 날으기 때문에 타미야 차량에 그 모터를 장착해서 대회나가면 휩쓸 수 있었죠. 당시 타미야 메인은 아반떼 신제품이 전륜구동인 그림은 글로리 Crimson glory 반다이제 중국산은 기억이 안나네요. 기본적으로 빠른모터일수록 모터 내부 자석이 강력하고 분해해서 내부코일을 굵는것으로 교체 또는 많이 감을수록 빨라집니다. 다만 코일의 양에 따라서 모터 내부가 타버리거나 모터 외부 접지가 타버리게 되니까 그 양을 조절하는것이 모터 개조의 첫번째 두번째는 모터에 맞게 차량의 무게 조절. 모터가 너무쎄면 아무리 무거워도 날으고 너무 약하면 느려지죠. 그 타협점을 찾는것이 태크닉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던 듣보잡이 추억에 길게 떠들었네요.
아재인데 어렸을때 생각나네요... 전문점이 있어서 그당시 모터만 10만원 가까이 하는거 사고 그랬는데;; 트랙에서 날아가면 미니카는 깨지면 소모품이고...트랙도 360도 언덕코스 등등 다 돌면 엄청 길었던 전문점인데... 15년전 그때도 플라즈마 모터가 있긴했는데 안썼죠. 느려서 ㅋㅋ 타미야 모터 말고 사제로 나오는 공업용모터 있습니다ㅋㅋㅋㅋ 안팅겨나가려고 미니카에 별에별 봉대 다 달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에 잠기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생각해보니 주인장이 그렇게 빠른모터 준 이유를 알거같네요... 미니카 부셔져야 팔아먹지... ^^;;
우연히 들려서 어릴적 기억을 회상하고 좋네요 ㅎ 20년 전쯤 우리는 챔피언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면서 타미야 미니카를 샀었는데 모터 별도구매에 놀란 기억이 있네요! 그 이전까진 올림푸스 였나..? 에서 팔던 달려라부메랑 미니카가 있던것같은데^^.. 그때 당시에도 플라즈마 모터가 젤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릴적 기억으론 그다잇엔 만이천원이었떤것같은데 요샌 더 싸졌군요... 잘보고가요~
트랙에서 달릴때 흔히들 스프린트 대쉬를 가장 권합니다. 왜냐면 주행시 트랙밖으로 튕겨나가면 모터가 아무리 좋아봤자 소용이 없으니깐요 플라즈마 모터 같은 경우는 타미야 모터중 가장 비싸고 공식적으로 스팩만 봤을때는 가장 모터 입니다. 브러쉬도 카본이며 이를 손봤을때는 엄청난 속도를 보여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빠르다 보니 대회에선 잘 안쓰이고 있습니다.
한 20년됬나? 초등~중등까지 전문적으로?ㅋ 가지고 놀았던기억이...공구박스에 튜닝겁나한 미니카 7~8대는 가지고 있었으니ㅋ 돈 겁나깨졌었음ㅋ 지금은 안나오겠지만 그때당시 제일빨랐던 모터는 르망모터, 탑모터가 최고였었지..특히, 르망모터분해해서 안에구리선단자 굵은것으로 튜닝하고 동네대회나가면 전부 휩쓸었던기억이ㅋㅋ (튜닝도 아는사람만 아는정도) 근데 버리기아쉬워 현재 36살인 지금도 안버리고 가지고있음ㅋㅋㅋ
블랙모터 레드모터 옐로우 모터 하이퍼 모터 추억이 되어버린..... 28년전인가...동네 문방구에서 미니카 시합 했었는데 그때 동네형이 1등 해서 타미야 미니카 타가는거 보고 완전 개부러웠는데 ㅜㅠ 그땐 문방구 어딜가나 트랙이 있었지 돈좀 쓴곳은 타미야 트랙 돈 없는 곳은 검정색 둥그런 국산 트랙 ㅋㅋ
제가 알아 보니 전설모터는 시기 마다 지역 마다 다르더군요 80년 초반생이면 국산모터를 블랙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고요 80년 후반 90년 초반이면 타미야 플라즈마를 블랙모터로 알고 계신 분들도 많습니다 ua-cam.com/video/WJq41KPFYjA/v-deo.html 이 영상 보시면 또 다른 블랙 모터를 보실 수 있어요
사실 모터라는거 기술력 뭐 그런거 별거 없어요. 다 거품입니다. 저것보다 더 쎈 개인 자작모터도 있습니다. 내부 코일만 두껍게 감고 배터리 출력만 받혀주면 장땡입니다. 그 과정에서 브러쉬로 고전류가 흐르기에 열이 발생 하니 문제지요. 지금 기술로는 저 크기로 브러쉬 리스 모터도 있고 충분히 대체 시킬수도 있지요. 저당시의 기술력의 한계라 저런 구조의 차량만 나왔지만 지금 기술력이면 더 최적화된 구조로도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스톡, 언리미티드 클래스는 플라즈마 모터 사용 가능합니다 ^^
선생님 혹시 정형외과 쌤아니세요?
2000rpm정도 나오는건 상품이 이름 뭔가요?
@@dhgksska 옛날 모터는 rpm 이 적혀 나오는데
타미야 제품에서 rpm 은 잘 모르겠습니다 ^^;;
모터값이 왜이렇게 저렴하죠 마신모터 용모터 아우시마 등등 5~8만원씩 했었는데.. 롤러한쪽당 1만5천원씩하고...그랬는데..불과17년전까지만해도...
@@혀니콤보-t1l
이게 바로 타미야 코리아의 힘입니다.
그러니깐 정발의 힘이죠 ㅎㅎ
예전 보따리 장사 하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남겨드셨다고 보시면 됩니다 ^^
물론 열을 발산하는기능일수도 있지만 가장 큰 특징은 모터 자체에 튜닝을 할 수 있게 쉽게 열 수 있도록 해놓은 겁니다 ㅎ
미니사구님 매번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래서 모터 튜닝 하기 재미나죠 ㅋㅋ...
플라즈마 대쉬모터 : 9,800원
가장비싼 모터 소개하면서 자막으로 가려서 암걸리는 사람 대신해서 적어줌
(초반 진열에서 찾으면 보이긴한데 눈빠짐)
감사합니다 ^^
오~센스쟁이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트랙은 타미야 노원백화점 인가요?! 이제 입문했는데 트랙한번 이용해보고 싶어서요ㅠㅠ
7:03 저 구불구불한곳에서 튕겨나간건 뭐죠?
초딩때 문방구앞 트랙에서 친구들이랑 미니카 경주하다 미니카가 도로로 튕겨져서 차에 치여 개박살나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파이더인가 뭔가였는데 추억돋네
헉...그건 정말 눈물 날만했네요 ㅜㅜ
전 나원숭 파랑색에 번개였는데
트랙이탈 하더니 도로에 티코 따라잡고
뒤에 앞에 에스페로한테 밞혀서
모터와 충전지만 살렸네요
ㅋㅋㅋ귀엽
아 스파이더 엄청 인기있는 제품이었던 것 같아요. 모터가 들어있었던기 기억은 안나는데 ,,, 그 당시에는 하도 어려서 모터를 따로 사지도 못했었죠. 각도기 이런 건 샀던 것 같아요.
@@user-vl5ou9gx4w
당시에는 트랙이 다들 문방구 앞에 있어가지고
툭하면 차에 깔렸죠
그나마 다행히 비싼건 살렸네요 ^^;;
미니카 앞에 안테나 처럼 양끝에 달려 있는 것은 무었이라 부르나요? 따로 살 수 있는 건가요??
와 37km 트렉에서도 기깔나게 빠르네요!딱 제가 원하는 스피드예요 ㅎㅎㅎ트렉 도는 영상까지 있어서 너무 보기가 좋네요!
Habby Mate TV [건담/건프라 TV]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멋진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퍼건님 영상 잘봤습니다. 초등학교 때 추억 돋네요,,ㅎㅎ 앞으로 이런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근데 요즘에는 문방구에서 이런 미니카 안파는거 같던데 파는곳이 따로 있나요???
효자손 넵 타미야매장이나
타미야몰 검색하시면
인터넷 쇼핑몰 나옵니다
아토믹튠, 랩튠 모터의 헤드 색깔은 1은 각각 회색, 연보라색이었고 2에서 검은색, 파란색이 되었죠.
여담으로 우리는 챔피언에서 열이는 토크튠 모터에 4:1 기어(슈퍼 1 새시 기준 통칭 고속 기어비. 카운터 기어가 검은색에 스퍼 기어가 갈색)를 썼고, 호는 랩튠 모터에 5:1 기어(슈퍼 1 새시 기준 통칭 표준 기어비. 카운터 기어가 파란색에 스퍼 기어가 연두색)를 썼죠.
와 미니카 경력이 오래 되셨군요 , 전 튠모터 1은 본적도 없어요 ㅎㅎ;;
@@TV-sg4wd 저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어릴 때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그걸 보고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저 초딩때 미니카 광팬이었는데. 그당시 골든블랙모터가 3천원인가 가성비 최고 모터였구. 명절에 용돈 모아서 극소수만 살수있었던 아오시마 번개모터라고 학교에 한두명만이 살수있었던 모터가있었는데 그건 지금 구매할수없나요?
문구점집 아들입니다..ㅎㅎ 별의 별 미니카랑 모터를 다 갖고있었고 대형 트랙도 만들어서 대회도 개최했던 기억이 있네요^_^
저 타미야 속도체커도 갖고있었구요..! 그게 벌써 20년전 얘기라니 세상에.. 세월 참 무상합니다.
와.....모든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셨던 문방구집 도련님이셨군요!!
어렸을때 미니카에 관심을 가졌을때
모터의 rpm회전수를 어떻게하면 빠르게할까
고민 해봤는데요
문방구에서 파는 건전지넣으면 돌아가는
휴대용 선풍기가 생각나네요
그 모터는 몸통이 둥그랬지만
나름대로 빨랐다능
거기다가 1.5v건전지 2개가 아닌
9v건전지를 연결하면
전류의 힘때문에 엄청빠르게 돌아서
시원했지만 그걸 미니카에
연결할수없어서 포기했지요
아. 휴대용 선풍기 모터는 생각도 못했네요
브러쉬리스 모터일 겁니다
중형이상의 드론, 전동RC헬기, 전동RC비행기에는 필수죠
코일이 도는게 아니라 자석이 도는 모터입니다
그래서 전류를 공급하는 브러쉬가 없습니다
미니4륜에는 아직 브러쉬리스 모터의 물결이 오지않았나 보네요
HW MF 그래서 수명도길죠...
브러쉬가없으니 갈려나갈일도없어서
코일뻗을때까지쓸수가있으니...
그리고 모터의구조특성상
바퀴에직접장착하지않는한
미니카에는 장착힘듭니다
@@비밥드론-f8e
통이 도는 아우터 러너 방식은 말씀대로 바퀴 = 모터 로 할 수도 있도
기존 방식으로 탑재할 수도 있고
축만 도는 이너 러너 방식은 기존 방식으로만 탑재할 수 있죠 ^ ^
전동건과 미니4륜에 왜 브러쉬리스 모터가 전혀 도입되지않는지 의문입니다..
HW MF 아마 속도가워낙빨라서
도입을안하는게아닌가싶습니다...
모터가 기존섀시에맞게 단 한종류만
도입이되어도 안정성만확보되면
모든대회 전부올킬과
기존모터에대해서
팀킬이될것이뻔할테니
미니카제조사에서 선듯
개발을못하는것일수도있습니다...
전동건에서는 장전속도만빠르면장땡이라
도입을안하는것일거구요...
게다가 전동건은 미니카와는다르게
연사 점사 단발이 다 되야하니
변속기가격상승이있을거구요
예전 초딩때 생각나네요
저거 용어는 몰랐는데 영상에서 브러쉬라고 하는 부분 초딩때 맹모터라고 하죠 미니카사면 들어있는 걍 제일 하급 모터 맹모터 여러게 모아서 저 브러쉬 만 제거한후에 한모터에 여러겹 겹쳐서 끼면 그 어떤 모터보다 날아다녔음
그 브러쉬 겹친 두께만큼 미니카의 속도는 한계치가 늘어나서 초딩때 친구들끼리 누가 더 많이 겹쳐서 껴넣나 대결을 많이 껴 넣으려고 브러쉬 끼는부분 칼로 조금씩 깍아파내서 넓히던 기억이 근데 너무 작은 부분이라 칼로 파내다 박살나면 안습..
초등학교때부터 신의 손이셨네요
전 지금도 엄두가 안납니다 ㅎㅎ;;
영상에 나오는 저 차 이름이 뭔가요??제오 글라이더 fma 방식인데 저 모터 껴서 사용해 보셨나요?사용해보셨다면 빨랐나요?
FM-A 샤시를 사용한 라우디불 스타터 팩입니다.
제오 글라이더와 같은 샤시를 사용하니깐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어릴때 갖고 놀았던 미니카는 스펀지로 된 타이어를 썼었는데.. 지금은 고무를 쓰나요??
진미눅 넵
옛날에는 스펀지 타이어가 최고였죠
엔드벨이 오픈되어 있어서 그런걸로 예상은 하고있어요 ㅎ잘 길들인 플라즈마는 60이상 나옵니다 :-) 제트데쉬와 울트라데쉬는 이제 발매가 안되나요?
Leidenschaft Feuer
옛날에 제트대쉬가 잘나갔죠
요즘은 없는것같습니다^^
20년전 물가랑 지금 감안하면 플라즈마 대쉬모터 가격은 변화가 없네요.
20년적, 즉 중3일때 저거 11000원에 구입했던 기억이 정확히 있는데 지금은 오히려 더 싸네요?
그때는 그거 하나 사려고 몇달간 용돈 모았던 기억이...
25년전에 진짜 엄청나게 돌렸었다ㅠㅠ 한참 걸어서 옆 동네 학교 원정도 가고 그랬었는데 내께 좀 더 빠르다고 느끼면 으쓱하면서 트랙에 올리던 그시절
그때는 동네 여기저기 트랙이 있었죠~^^
26년전쯤이려나 르망이 4천원 정도 했었고, 블랙모터가 5천원 z30000이 5천원 또 6 7천원 하던것도 있었고... 하지만 성능은 블랙모터가 최강이었죠. 다만 그 당시 반다이가 미니카 생산을 했는데 중국생산이었어요. 금액도 8천원으로 비쌌고, 그 차량이 비밀병기였던게 내장되어있는 짝퉁 블랙모터가 시판블랙모터보다 훨씬 빨랐죠. 약간 운빨이긴 했어도 평균적으로 블랙보단 빨랐는데, 차량이 너무 잘 날으기 때문에 타미야 차량에 그 모터를 장착해서 대회나가면 휩쓸 수 있었죠.
당시 타미야 메인은 아반떼 신제품이 전륜구동인 그림은 글로리 Crimson glory 반다이제 중국산은 기억이 안나네요. 기본적으로 빠른모터일수록 모터 내부 자석이 강력하고 분해해서 내부코일을 굵는것으로 교체 또는 많이 감을수록 빨라집니다. 다만 코일의 양에 따라서 모터 내부가 타버리거나 모터 외부 접지가 타버리게 되니까 그 양을 조절하는것이 모터 개조의 첫번째 두번째는 모터에 맞게 차량의 무게 조절. 모터가 너무쎄면 아무리 무거워도 날으고 너무 약하면 느려지죠. 그 타협점을 찾는것이 태크닉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던 듣보잡이 추억에 길게 떠들었네요.
20년전에 가지고있던 미니카가 지금 현시대에 있었어도 상당한 고퀄리티 였을것같네요 신기합니다.ㅎㅎ물론 유리판위에 각도기랑 도형눈금자 까지 써가며 각재서 조립해주는 업체가 서울에 있었거든요ㅎㅎ 완성시켜놓은미니카 한대에 몇십만원하던것도 있었습니다.
20년전 이야깁니다ㅎ
와 그런것도 있었군요.
전 그냥 달리기만 해도 좋아했었어요
역시 당시에도 전문 분야로 파고 들어가면 엄청났군요
30년만에 다시 찾아다니는 사람입니다. ㅋㅋㅋ
축이 양 옆으로 나와 있는 모터들이 있네요. 신기해라...
플라즈마 모터는 그럼 40~60이상 나온다는 건가요? 코뮤 빌딩을 매 팩 마다 해주어야 할 것 같은데요.
7턴 이하부터는 코뮤가 필수니까.. 플라즈마 모터도 코뮤 빌딩을 매팩 마다 안해서 코뮤에 카본때가 쌓여서 느려지는걸 방치하는거 아닌가요?
... 근데 모터길들이기 하신다는데... 모터 길들이기가 코뮤 깍기 일텐데..
게다가 생긴거 자체가 진각도 조금씩 조절할 수 있게 만들어진거 같은데.. 브러쉬 닳으면서 진각 틀어지는걸 방치하시는것도 아닐테고..
배터리... 방금 보고온 어떤분과 같은 배터리인걸 봐선.. 저게 끝판왕 인거 같네요.
잽핑이 된건가요???
방금부터 관심가지고 찾아보는데, 의외로 전문적인? 블로그 분들을 찾기가 엄청 힘드네요..
여튼 잘 보고 갑니다.
모터 너무 귀엽네요 ㅋㅋ
아 타미야 대회에 나갈려면
모터를 개조 , 그러니깐 뚜껑을 함부로 따면 안되거든요
그래서 모터를 직접적으로 개조는
별로 안 하실거에요
21년전 추억이네요.. 동네 과학사 다니면서
미니카대회 나가서 상을 휩쓸고다녔는데..
상품으로 rc카도 많이 받았습니다..ㅋ
시간지나서 미니카 인기가 사그라들면서
Rc카로 넘어갔었죠.. 모터카 네오그리핀,
엔진카 mp5인가.. 가지고 놀던기억이..
와 엄청난 내공이시겠어요
알시카라니 미니카의 업글버젼이네요
아재인데 어렸을때 생각나네요... 전문점이 있어서
그당시 모터만 10만원 가까이 하는거 사고 그랬는데;; 트랙에서 날아가면 미니카는 깨지면 소모품이고...트랙도 360도 언덕코스 등등 다 돌면 엄청 길었던 전문점인데... 15년전 그때도 플라즈마 모터가 있긴했는데 안썼죠. 느려서 ㅋㅋ
타미야 모터 말고 사제로 나오는 공업용모터 있습니다ㅋㅋㅋㅋ 안팅겨나가려고 미니카에 별에별 봉대 다 달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에 잠기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생각해보니 주인장이 그렇게 빠른모터 준 이유를 알거같네요... 미니카 부셔져야 팔아먹지... ^^;;
플라즈마 대쉬모터는 3만 RPM정도의 스펙이고
사제모터가 12만 RPM 정도로 기억합니다.
이름이 그당시 2000년도라 밀레니엄 2000이였던걸로 ㅋㅋㅋㅋ
미니카 사면 샤시만 쓰고 아무것도 다 안쓰고 버렸던...휠 기어 베어링 모두 금속제쓰고 전지연결 금속 단자마저도 금재질로 바꿨던... 배터리는 니켈 카드뮴말고 니켈수소전지 쓰고요^^;;;
이제보니 미친놈이였네요... 적어도 배터리는 요즘께 좋지 않을까요?
전 당시 360코스에 대해 소문만 들었고 직접 본적은 없어요.
와 정말 그런 코스가 있군요
제가 경험했던 문방구와는 완전 다른 레벨이에요
@@truth7861 ㅎㅎ 그래서 미니카를 본체를 사면
이상하게 미니카 본체중 남은게 거의 없다는 말이 나오는 군요
@@truth7861 ㄷㄷㄷ 계속 틀어놓으면 불나지 않을까요???
와 30 넘으면...
어린이 보호구역 단속대상 ㄷㄷ
제가 트랙에 있을때 어린이 친구들 오면 미니카 굴려보라고 미니카를 쥐어 줍니다 ^^
와 소리 장난 아니네요 머찝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가지고 있었답니다. 뒤가 열려있는 것은 브러쉬를 쉽게 바꾸어주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브러쉬가 여느 작업없이 바로 분리가 됩니다. 느려지는 원인도 거의 브러쉬가 닳아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터 개조라고 하면 참 어렵게 느껴져요^^;;
우연히 들려서 어릴적 기억을 회상하고 좋네요 ㅎ 20년 전쯤 우리는 챔피언 애니메이션이 방영되면서 타미야 미니카를 샀었는데 모터 별도구매에 놀란 기억이 있네요! 그 이전까진 올림푸스 였나..? 에서 팔던 달려라부메랑 미니카가 있던것같은데^^.. 그때 당시에도 플라즈마 모터가 젤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릴적 기억으론 그다잇엔 만이천원이었떤것같은데 요샌 더 싸졌군요... 잘보고가요~
저도 20년전 쯤에 미니카에 빠졌다가 성인이 되서다시 시작했습니다. 작성해주신 댓글만 읽어도 옛 생각이 나서 좋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전지는 어떤걸 사용해야 좋을까용 ㅠㅜ 입문자입니다.
대회용으로 가장 많이 쓰는건
네오 챔프 입니다
ua-cam.com/video/BPfbJ_oVGUM/v-deo.html
건전지 비교 영상이에요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것 같아요 ^^
@@TV-sg4wd 앗 감사합니다 어릴때 슈퍼부메랑 아카데미 제품을 4천원주고 구매를 했었는데 당시에 400원짜리 건전지로 엄청난 속도를 보여준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아마 뽑기였을거라 생각되네요
저 플라즈마 모터 한 20년전에도 팔던거 아닌가요?
어릴때 본것 같기도 해서 궁금하네요
넵 20년전도 있었어요 ㅎㅎ
이 영상 보니까 오랫만에 어린시절 향수가 ㅎㅎ 취미 생활로 하기에 가격도 부담이 많이 없을듯하구요. (어느분야를 가든 깊이잇게 간다면 ㅠㅠ )
맙소사 대회중에 기본킷 대회가있어요 그건 부담이 적으실거에ᄋᆢ
어릴때 타미아 35000원 짜리인가 골드모터 맞나요? 요즘 그 모터는 안나오나요???
그게 저겁니다. ㅋㅋ
제가 조만간 어릴때쓰던 골드블랙모터 리뷰영상 올리겠습니다^^
퍼건님 제가 옛날에 초딩때 모터 2개 달린 미니카 써봤어는데 말도 안되게 빨라졌어요 챔피언 애니 아니고 레이싱 애니 나왔습니다.근데 제목 잘모르겠어요 현재 모터 2개 달린 미니카 있어요?
지금은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본것 같아요
앞바퀴 모터, 뒷바퀴 모터 따로 였던것 같은데
@@TV-sg4wd 모터2개 달린 미니카 모델 알 수있을까요?
미니카 트랙에서 떨어지고 계속달리는데 못잡으면 어떻게하나요?
이게 가장 성능이 좋은건가요? 보통 무제한에선 스플린트데쉬를 최고로 치던데
트랙에서 달릴때 흔히들 스프린트 대쉬를 가장 권합니다. 왜냐면 주행시 트랙밖으로 튕겨나가면 모터가 아무리 좋아봤자 소용이 없으니깐요
플라즈마 모터 같은 경우는 타미야 모터중 가장 비싸고 공식적으로 스팩만 봤을때는 가장 모터 입니다. 브러쉬도 카본이며 이를 손봤을때는 엄청난 속도를 보여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빠르다 보니 대회에선 잘 안쓰이고 있습니다.
한 20년됬나? 초등~중등까지 전문적으로?ㅋ 가지고 놀았던기억이...공구박스에 튜닝겁나한 미니카 7~8대는 가지고 있었으니ㅋ 돈 겁나깨졌었음ㅋ 지금은 안나오겠지만 그때당시 제일빨랐던 모터는 르망모터, 탑모터가 최고였었지..특히, 르망모터분해해서 안에구리선단자 굵은것으로 튜닝하고 동네대회나가면 전부 휩쓸었던기억이ㅋㅋ (튜닝도 아는사람만 아는정도) 근데 버리기아쉬워 현재 36살인 지금도 안버리고 가지고있음ㅋㅋㅋ
와....엄청나신 분이네요
전당시에 롤러도 안끼우고 그냥 달렸어요
그냥 트랙위를 달리는게 좋더라구요^^
@@TV-sg4wd 그때당시 모터도엄청샀고 미니카도 18대정도 됬었습니다. 모터값 튜닝값이 넘비쌌어요 2백넘게 썼던기억이ㅋㅋ차가 너무빨라서 트렉에서 나르더라구요 그러면 무게추달면 이탈 안생깁니다ㅋㅋ 나머지는 잃어버리고 박살나고해서 미니카 3개남았네요ㅋㅋ 아직도가지고있음ㅋㅋ
같은 나이 같은 시대에 같은 취미를 갖고있던 친구내요ㅎㅎ 저도 전용 공구통에 모터 분해해서 연구하고
ㅋ초딩이 뭘안다고 세삼 추억에 젖내요
@@kom6903 사실 전 대회나갈때 마다 초등학생한테 져요 아이구 ㅜㅜ
34살입니다ㅋ. 그때당시 블랙모터도 40키로나온적있습니다
왕서방모터 만삼 만오 만팔모터 엄청났죠.
타미야 어디서 팔아요 네이버는 품절 됐던데요
저렇게 빠른 모터를 쓰면 점프하고 착지할때 샤프트가 부서지지 않나요??
아직은 괜찮아요. 아직은 ㅎㅎ
착지할때 보다 무서운게 가끔 트랙 밖으로 튕겨 나가거든요
그럼 엄청강하게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난리가 납니다.
언젠가는 수명이 다하실것 같아요;;
예전에 플라즈마는 대회에서 자주 사용되던 모터입니다. 튜닝을 더 해놓으면 영상처럼 멀리 점프는 하지 않습니다.
미니카 앞뒤로 범퍼형 베어링 또는 미니카 사각지대에 3단으로된 롤러장착하면 안날라갔었어요ㅎ
차량에따라 모터 길들이기에 따라 속도가 다르죠. 전 아토믹모터로 45km , 스프린트 모터로 69km 까지 재봤었네요.
VS샤시 에끝 이게타 ABS 까지 스피드종목용 차량의 놀차로 써도되요. 결국은 울트라대쉬로 가겠지만요.
이거보니 30년전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30년전이면 부메랑 방영또는 방영직전이겠네요 ^^
블랙모터 레드모터 옐로우 모터 하이퍼 모터
추억이 되어버린.....
28년전인가...동네 문방구에서 미니카 시합 했었는데
그때 동네형이 1등 해서 타미야 미니카 타가는거 보고 완전 개부러웠는데 ㅜㅠ
그땐 문방구 어딜가나 트랙이 있었지
돈좀 쓴곳은 타미야 트랙
돈 없는 곳은 검정색 둥그런 국산 트랙 ㅋㅋ
맞아요 대부분의 문방구는 회색 동그란 트랙
점프대는 당연히 없고, 언덕도 없고
그런데 어떤곳은 360도 회전 코스가 있었대요...;;
@@TV-sg4wd 저29인데초딩때 집앞에 문구점에잇엇네요ㅋㅋㅋ대구
어딜가나 트렉이 있었나요... 부럽네요. 저희동네는 트렉이 없어서 공사장에서 미키가 갖고 놀다 고장나곤 했는데...ㅎ
@@91jooyong 제 기억에 저희 동네에는 트랙이 두개 있었어요 문방구 앞에
지금은 그 문방구도 다 없어졌죠
@@세린꾸머꾸 동인초!?
속도 측정하실때는 모터가 있는방향으로 앞에있는 롤러에 살짝 걸쳐주는것입니다
아 이것도 위치를 잘 잡아야 하는 군요
감사합니다 ^^
정석 데로 올려서 한거네요
아 20년전어렸을때 생각나네요ㅋㅋ미니카 쏘가리라 그러면 아실려나..쏘가리에 노란색충전지 넣고 트랙돌리면 무겁고 바퀴도 큰데 엄청빨랐는데ㅋㅋㅋ튜닝미니카 아니면 이기질 못할정도로 빨랐는데.. 그립네요ㅎㅎ
저도 노란 충전지 썻어요 ~!
쏘가리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아요 ^^
쏘가리 그거 4륜과2륜을 스위치로 바꿀수 있는 미니카 아니였나요?ㅎ
@@killznf 네 맞아요! 저도 쏘가리만 구입했었죠. 몇년전까지 가지고 있긴했는데.. 지금 어디있나 모르겠네요 ㅎㅎ 그당시 타미야제품이 6-7천원이었는데 쏘가리가 1만원이었죠. 그리고 껍데기만 4종류로 다르게 나와서 모으는맛도 있고. 쏘가리+에미나이(?) 모터 조합이면 1등먹었죠 ㅎㅎ 그시절 그립네요. 노란색,흰색 충전지썼었는데 1.2v 짜리...
저거 멈출라면 어떻게해요?
손으로 잡으면 다칠거같은데..
엄청빠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속도가 정말 빠른 스프드 카는 손으로 잡으면 좀 아픕니다. 보통은 고통을 참으면서 손으로 잡고요
캐쳐라고 미니카를 잡는 도구가 있습니다.
정석은 캐쳐로 잡아야 해요 ^^
아 저도 예전에 손으로 잡다가 손톱 몇번 깨진 기억이ㅋㅋ 아프죠ㅠ
쓰레빠요ㅋㅋㅋㅋ
7:51초에 안튕겨나간다면서 튕겨 나갔는데요?
엌 그런가요?? 가끔 튕기긴 했어도 대부분 잘 달렸었요 ㅜㅜ
제가 어렷을때 샀던 모터가 이거였군요! 초보라 대회 나갈일도 없으니까 미니카에 그냥 계속 있네요 ㅜㅜ
나 어릴적 우리동네에서 저 아무것도 안써져있는 모터를 똥모터라고 불렀고 그때당시 가장 좋았던 저 검정색 모터를 블랙모터라고 불렀었는데 다른지역도 혹시?
블랙모터라고 많이들 불렀었죠
코스 이탈한 미니카에 얼굴 맞아서 입술 찢긴 기억이 나네요
헉 다치기도 하는 군요 ㄷㄷ
세울땐 어뜨케하죠? 넘빨라서 잡으려면 손다칠꺼 같은데
손으로 잡는게 일반적이긴한데
정석대로 할거면 미니카를 세우는 스타퍼가 있습니다.
www.tamiyamall.co.kr/mall/item.asp?siteid=shop&catid=504&itemid=8052
카 캐쳐라고 하네요^^
@@TV-sg4wd 이미 제가 초딩때알던 그 미니카의 레벨이 아니라 궁금했어요 ㅎㅎ감사합니다
저기선생님 구독꾹눌럿구요 저기 모터 사진잇는 매장이 어딧는건가요
타미야 노원점 입니다. 노원역 롯데 백화점이에요
어렸을때 가지고놀던 미니카..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어무니 졸라서 모터란 모터는 종류별로 다사놨었는데
골드블랙모터 용모터 아오시마모터 플라즈마 등등 하늘색 충전지 끼워서ㅋㅋ
문구점앞 트랙에서 굴리면 코너부분에서 항상 날아댕겨서 미니카도 많이 바꾸고
범퍼부분에 튜닝용 쇠덩이? 도 달고다녔는데
아무생각 안하고 놀수 있었던 그때가 그립네요
와우...제가 문방구 앞에서 부러운 눈으로 봤던 능력자중에 하나셨군요!!
에너자이저 쓰다가 충전기랑 충전지 사서 꽂아 돌리면 신세계였죠ㅋㅋ
@@sksskdi 맞아요 충전지 쓰면 날라가던 미니카
저도 그때 처음 충전지 사봤어요
저거 혹시 완구 rc카에 장착해도 별 이상 없나요
초딩때 공구박스 안에 각종 미니카 부품들고 댕기기도 했었고, 모터도 직접 개조까지해서 동네 문구점 대회도 나가고 그랬었는데..ㅎㅎㅎ이렇게 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떠오르네요
클라우드레인
어리실때부터 내공이 엄청나시군요
지금 저보다 나으신듯 ㄷ ㄷ ㄷ
20년전에 타미야 대회 나가서 준결승까지가고 그랬는데 그립네요.
국딩때 기억나는게 실버모터(가성비보급형), 르망모터, 블랙모터, 마부시모터?, z30000인가 z20000 모터 다 추억이네요
어렸을때 전설로만 듣던 블랙모터가 이것인가요?
제가 알아 보니 전설모터는 시기 마다 지역 마다 다르더군요
80년 초반생이면 국산모터를 블랙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고요
80년 후반 90년 초반이면 타미야 플라즈마를 블랙모터로 알고 계신 분들도 많습니다
ua-cam.com/video/WJq41KPFYjA/v-deo.html
이 영상 보시면 또 다른 블랙 모터를 보실 수 있어요
글쵸 89년도 쯤 블랙모터. 검빨 색상. 마부찌모터. 유행하고 모터뚜껑 까서 코일에 구리전선 더 입혀서 빠르게 달리게 한다고 개조하고 ㅋㅋ
플라즈마모터 올만에 보내요ㅋㅋ 워낙 빨라서 기어도 메탈류로 안쓰면 다 갈려버렸던 기억이ㅠ
자그마치 20년전쯤 쓰던모터인데 너무 반갑네요ㅋ
햐 이모터가 20년 전에도 있었군요 ㄷㄷ
플라즈마모터 바퀴 큰 몬스터 미니사구에도 장착가능한가요??
아.. 직접 확인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다음에 몬스터 트럭 리뷰 하게 되면 확인해보고 영상에 첨부 하겠습니다.
가능하긴한데 별차이 없더라구요 수명만 짧아지고..
0:25 제일 비싸다면서 가격은 가려버리는..
초반 모터 진열된 영상에서 가격 보실 수 있어요 ^^;;
죄송해요 자막으로 가려버렸네요^^;
9,800원입니다.
눈으로 못 쫓아가겠어서 놀랐는데 2배속으로 보고있었습니다...ㅋㅋㅋ기본배속으로 봐도 빠르긴하네요
ㅎㅎㅎㅎ 2배속이면 휭휭 돌아 가겠어요
31년전6학년때 닌자를 가지고놀던게 생각나네요 블랙모터는 중학교올라가고 나오기시작했는데 그때 트랙에서 이탈해서 진짜차에 깔리는바람에 미니카를 끊었던 기억이나네요 ㅎㅎㅎ 추억돋습니다
초등 고학년 이셨으니깐 기억이 생생하시겠네요
전 초등학교 저학년때라 기억이 드문 드문 나요
7:02 튕겨나감 ..
아흑 ㅜㅜ
제트대쉬는 이제 안나오나요?
제트대쉬가 약 20년전에 나온 모터죠?
요즘은 못 본것 같아요 ^^
2001년도에 경기 출전했습니다 지금은 달라졌나보네요
어렸을때 아오시마라고 금색의 괴랄한 성능의 모터 있었는데 그거랑 비슷해보이는 성능이네요 ㄷㄷ
제 영상 보시면 아오시마 용모터 리뷰도 있습니다.
아오니마 용모터 와 플라즈마의 속도 비교 했어요 ㅎㅎ
사실 모터라는거 기술력 뭐 그런거 별거 없어요. 다 거품입니다. 저것보다 더 쎈 개인 자작모터도 있습니다. 내부 코일만 두껍게 감고 배터리 출력만 받혀주면 장땡입니다. 그 과정에서 브러쉬로 고전류가 흐르기에 열이 발생 하니 문제지요. 지금 기술로는 저 크기로 브러쉬 리스 모터도 있고 충분히 대체 시킬수도 있지요. 저당시의 기술력의 한계라 저런 구조의 차량만 나왔지만 지금 기술력이면 더 최적화된 구조로도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와 개인 모터라니
진짜 전문가시네요 ㄷㄷ
혹시 모터 매장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오~~
말씀도 잘하시네요
많은 도움되겠어요
감사합니다 ^^
스핀액스는못쓰나요......
제트삼만삼천은 어떤가요??
처음 들어보는모터라 잘모르겠어요
흐음... 2천년에 플라즈마 모터 12900원에 팔아서 눈물을 머금고 5천냥 모터샀다가 대회나가서 광탈했죠.. 순위안에 든사람들은 다 플라즈마 모터에 비싼 충전지로.. 그때 타미야 대회였는데.. 백화점에서 열렸던.. 시간이 지나고 금지가 됐군요?
카본 브러쉬를 섰다면 브러쉬가 갈리면서 나중에는 구동이 안될것으로 보이네요. 브러쉬 교환이 가능하면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플라즈마 모터가 쓰면 쓸수록 느려진다고 하니 예측건데 브러쉬가 갈리면서 카본가루가 내부에 쌓이거나 접촉 불량일 수도 있겠네요.
다른 모터와는 길들이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고 해요~^^
7분2초~7분3초 정도에 이탈 됀거 아닌가요?
진짜 추억돋네요 미니카 구리스바르고 링?같은것도 끼고 친구들이랑 하루종일 놀았는데..ㅋㅋㅋ
저도 미니카에다가 구리스가 뭔지도 모르고 열심히 바르고 놀았어요
그런데 지금도 똑같아요 ^^;;
무슨차이인지는모르겠는데 같은미니카를 플라즈마대쉬모터랑 골드블랙모터랑바꿔껴봤는데 속도차이는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울트라대쉬모터도참좋아했었는데 영상보니 어린시절생각도나고 반갑네요
와 골드블랙 모터!! 전설의 모터네요
옛날 골드블랙모터는 알피엠이 굉장히 높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속도가 비슷한가요?? 신기하네요
다음에 비교해봐야 겠어요
@@TV-sg4wd 국산 아카데미미니카에 골드블랙 포함되있는데 네오트라이다가 기본킷에착용했을때 플라즈마대쉬와 차이가 거의없었어요. 오히려 타미야울트라대쉬가 골드블랙모터보다느려서당황했던기억이나네요
@@차차-q7r 오....알피엠 차이가 전부가 아닌가봐요 ;;
모터의 속도가 빠른건 알겠는데 그렇다면 '힘'이 가장 강한 모터는 뭐일까요? 고수분들 계시면 답변좀..
가장 토크가 가장 모터는 모르겠지만
튠급 모터에선 토크튠 모터가 가장 강하다고 알고 있어요
18년전쯤에 저 플라즈마 모터 썼는데 그렇게 빠른모터는 아니였던걸로 기억되는데 워낙 빠른모터가 몇개더있었어서
20년전에 모터 뜯어서 따로 개조해서 사용하곤했었는데ㅎㅎ
가격이 많이 하향화됬네요..
96년도에는 모터 108000원짜리가 동네문방구에서 가장비싼모터였습니다.
당시 만원이 넘었으면 엄청 비싼거네요
@@TV-sg4wd 십만원인..ㄷ
@@알찬블럭 헉...;;;
레알 저희동내도 10만원에 팔았는뎅
그거 친구가 그거사서 미니카 돌리는데서 360도 돌다가 날라가서 지나가던차에 찌부짜부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GYU-p2x 10만원이라니....엄청나네요 당시 10만원이면 지금의 15만 이상의 가치일것 같은데
어릴적 미니카 덕후였는데 그때당시 주로 돌렸던 모터가 Z33000 벌써 세월 26년이 흘렀네 이제는 내아들이 덕후가 될차례인가 ㅋㅋ
어릴때 제가쓰던 모터네요 ㅎㅎ
차가안다니는 도로에서 달리면 뒤집힐때까지 따라잡는게 불가능하고 심하면 범퍼 박살..
ㅎㅎ 왠만한 사람 달리기 보다 빨라요
어떤분은 미니카놓쳐가지고 근처 지나가는 진짜 차에깔려 부서졌다고 ㅜㅜ
성인용품에 이 모터 들어가나요?
이 트랙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트랙인가요?
노원 롯데 백화점입니다 ^^
플라즈마 대쉬 모터는 뒤에 열 빠지라고 팬같은게 달려있나보네요?
열도 빠지고
플라즈마는 모터 내부 구조물(브러쉬 같은거)을 개조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열려 있다고 합니다
어릴때 블랙모터끼고 길에서 모니카 시동켰는데 너무 빨라서 따라잡지 못하고 결국 미니카는 하수구로 쏘옥... 잘있니 내 미니카야?
저기 트랙이 어디에 있나용?
그나마 FM샤시,소경휠에 점프카 셋팅이라 이탈이 없는듯....
원래 풀베어링 셋팅된 오픈클래스 차량에서는 60키로 이상 뽑아주는 모터입니다 ^^
60키로..와 후덜덜 하네요
어릴때 문방구에서 다들 360도 코스에서 도는거보고
오오하면서 샀지만 올라가지도 못했던ㅇ.ㅇ
그래서 땅에 내려놓으니 어린놈이 그걸 어떻게 따라잡을까요?
쳐다만보다가 1톤트럭이 가다가 밟고갔네요
그이후 미니카는 접었습니다..크흑ㅠ
360도라니....저도 어릴때 만들었다면 꿈도 못꿀것 같은데요
옛날 트랙은 문방구 앞에있다보니 튕겨나가서 차에 깔리는 경우가 많았죠 ㅜㅜ
지금 커피한잔도 몇천원주고 먹으니 싼거 처럼보이지 어릴때 용돈500원받을때 타미아 미니카도 못사본것같다 건전지도 에너자이저 이상못갔고
어릴때 평소 꿈이 미니카 트랙에 360도 회전하는거 해보는거였는데...ㅋㅋ 아직도 못해봄
360도 도는 곳이 있었다라고 하더군요
전 본적도 없었습니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서는 너무 비싸다 생각했는데 커서 보니까 되게 저렴하네요 정말 갖고싶었는데..ㅋㅋ뭔가 신기하네요
예전에 그러니깐 20년전에 더 비쌌다는 말이 있어요
보따리장사 하시는 분들이 마진을 많이 남겼나 봐요 ㅎㅎ;;
가격이 싸진건가... 어렸을때 갖고놀던 추억으로 ...
약 10년전에 똑같은 모터 집앞 문방구에서 25000원주고 구입했었는데.... 근데 기어비을 잘못맞췄는지
고장난건지... 공회전 상태에선 엄청 빨랐는데 트렉 위에 올려놓으면 골골대면서 힘을 못내서 ㅋㅋ 짱박아뒀었다는...
진짜 어렸을땐 그냥 만만한 5천원짜리 골드모터에 좋은 충전지쓰면 동네 짱먹었는데 ㅋㅋ 배터리빨
@@kwak-x6h 와 이만오천원 ㄷㄷ
엄청났네요
맨 처음 어디에요??
노원역 롯대백화점입니다
정확히 20년전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플라즈마ㅠㅠ어디로갓을까,,,,,
그 시절엔 얼마엿더라 엄청 비쌋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른 분들 댓글을 보면 지금과 비슷한 가격인것 같습니다. 물가를 생각해보면 허덜덜하네요
그때 플라즈마모터 3ㅡ4만 정도
20년쯤 전에 ㅇㅇ
7:03 에 팅겨나감
맞아요 ㅎㅎ 잘 보시면 공중에서 360도 회전한다음에 착지 하기도 해요 ;;
트랙에서 튕겨나가면 ㅃㅇ~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트랙은 거의 차도 옆에 있어서 차에 밟히는거 본적이 있죠
맞아요 옛날에는 지나가는 차에 밟히고그랬죠 ㅎㅎ
초딩때 대쉬? 아토믹? 저 모턴거 같은데 뒤에 검은 덮개 있는 모터로 선풍기 만든적 있는데. 10년은 된거같음.
창창창 전 어릴때 고무동력 비행기만들었는데 앞서나가셨군요
어릴적 모으고 모아서 간신히 샀던 내 플라즈마대시모터는 왜 느렸을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