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콩쿨 수상자가 알려주는 국제 콩쿨의 비밀..ㄷ종류부터 심사 기준까지[임윤찬이 우승한 콩쿨 + 전세계 모든 콩쿨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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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 국제콩쿠르 수상자 임효선 교수님과 함께 피아노 콩쿠르의 모든것에 대해 얘기해보았는데요,
음악가들과 함께 나누어보고싶은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촬영장소 : 헤르만 아트홀
www.hermannart...
임효선 교수님의 역대급 연주, 라이브로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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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선 교수님의 역대급 피아노 협주를, 라이브로 감상하고 싶다면?
m.lotteconcerthall.com/kor/Performance/ConcertDetails/259270
교수님
목소리ㆍ속도ㆍ높낮이가 너무 편안합니다
제가 대학에 갈 일도 없겠지만ㅠ
또 음악공부를 할 일은 더더욱 없겠지만ㅠㅠ(나이도 많구요ㅎ)
음악을~특히 연주곡 듣기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만,
교수님께서 음악에 대해 더 자주 말씀해주시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됐어요!
교수님이 한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콩쿨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이 많았는데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내용이 쏙쏙 머리속에 기분좋게 들어오네요. 게다가 교수님의 발음도 표정도 속도도 목소리도 너무좋으셔서 모레 오랜만에 제가 강의나가는데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
임윤찬은 작품을 보는통찰력과 자기만의 영감을 악보에 음악에 넣어서 연주할수있는 영리함 음악성이 있다 물론 노력도 테크닉도
임씨성이 흔한성은 아닌데비해선 유명피아니스트가 많은건 사실인거같네요
세계적 경제석학들
참 쉽고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임효선 교수님도 편안하고 쏙쏙 들어오게 말씀하시네요
"팔이 안으로 굽느가"에 대해선 노코멘트, 신뢰감마저 들게 하시는군요
설명을 집중력 있게 잘 해주셔서 피아노 잘 모르는데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늘 재밌는 클래식 컨텐츠 만들어주셔
잘 보고 있어요 ❤️
일반 대중들은 알기 어려운 콩쿨에 대해서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임동민 임동혁 임현정 임효선 임주희 임윤찬… 😵💫
임주희 피아니스트 갠적으로 넘나 좋아해요 여자 조성진 느낌👍👍
임씨가문에 피아노의 맥이 흐르는 듯
오 저는 임현정 좋아요
임씨들이 뭔가 예술적으로 뛰어난 유전자같네요 ㅋㅋ
임꺽정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예요..
엄청난 스테미너와 열정의 화신이잖아요
와 언제부터인가 한국이 양궁처럼 전세계 1등을 휩쓰시네요. 너무 대단해요❤ 곡은 다 자기나라 작곡가가 했는데 ㅋㅋ 시기질투할만 해요
비전공자가 궁금했던 콩쿨 이야기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너무 재밌게 보았어요 ㅎㅎㅎ공부만 하고 비예체능 입시만 겪다가 피아노 세계의 입시??라고 할까요? 그런 다른 세계를 들어보니 너무너무 재밌어요!!!
200년에 나올.
천재 피아니스트 임윤찬♡♡♡
임윤찬 teacher is a wonderful man too
I really like your videos but I don’t know Korean. It will be great if you can release english subtitle as well!!!
피아니스트 김태형 교수님 초대 해주세요
그래도 세계 원탑은 쇼팽콩쿨아닐까요 90년 역사로 보나 배출한 훌륭한 역대 피아니스트로 보나 모든 퍄니스트들의 로망쯤 되는거 같아요
역사는 깊으나 쇼팽곡만 연주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다양한 음악가들의 곡을 연주해는 반클라이번이 전 최고라 생각해요!!
누구 맘대로 원탑이여? 젤 고리타분하고 구태의연하다 보는데
@@khsecoli내맘이지!
개인적인 생각!
넌 니 생각도 없지!
임윤찬군 얼굴도 잘 생겼어... 그렇게 다 가져야 했냐? ^^
헐 !!!!!!! 진짜 임씨 성을 가진 음악가분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알고 있었던 분들이지만, 이렇게 모아놓고보니 더 대단하네요 😊 한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피아노의 세계도 굉장한듯
세계 3대 콩쿨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콩쿠르…. 감히 세계 4대 콩쿨에 비견될만하다….
임윤찬은 대가!
임윤찬의 음악에 대한 이해도는 오케스트라 자체를 이끌어갈수 있을 정도가 아닌가 싶다
역시 또모!
좋아요 500번째 ㅎ
영상보며 궁금했던 점이 많이 해소 되었는데 한가지 질문요.
오케스트라와 협연은 미리 연습하나요?
대회다 보니 연습을 하는지 안하고 바로 하는지 궁금해요.
음악에 문외한이니 우문이라도 이해바랍니다.
나도 궁금^^
오케스트라 리허설 다 합니다 ..
@@younghwalchoi 네
감사합니다.
콩쿨이다 보니 리허설을 하는지 안하는지 궁금했어요.
우문이라도 이해해주세요.
좋은 날 맞이하세요.^^
저도 궁금했어요! 모르는 사람입장에서는 전혀 우문이 아니예요 걱정마세욧!! 좋은 하루되세요ㅎㅎ
@@cat-dog-flower 말씀을 정말 예의있고 교양있게 하시네요 배우고 갑니다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에 유명한 콩쿠르는 어디가 있나요? 지역 콩쿠르같은 것은 수상시 의미가 있나요?
엎에 피아노가 있는데 간단한 소품 한곡이라도 연주해주셔야죠~^^
1:01 영상의 국기가 잘못되었네요 벨기에의 국기는 검정, 노랑, 빨강 순입니다.
그러게요 이거는 진짜 빨리 수정해야할것같은데 ...
You're right that the Belgian flag has this colors🇧🇪.But I think they wanted to have the German flag in the video. Because the woman who is in the picture is Queen Sisi of Austria, she was born in Munich (Germany)and became at the age of 18 the Queen of Austria.
퀸 엘리자베스 콩쿨이 벨기에 콩쿠르군요! 전 여태 영국인 줄
ua-cam.com/play/PLbf-dHbvCRqY_As27kX3WREg083nNRkSM.html
해당 다큐 유투브에 있네요
궁금했었는데 감사해요
베토벤은 낭만으로 쳐서, 파이널떼 라흐랑 쳣고, 고전으로 모차르트 쳤죠..... 잘못 설명이되서요....
아닐껄요? 모차르트는 세미파이널 필수과제?였던 걸로 압니다. 파이널에서 고전 베토벤 낭만 라흐
@@venusianfan 제가 하려고 한말이 그것입니다.... 베토벤은 낭만이라 파이널이고 모짜르트가 고전이라서 세미입니다...
콩쿨의 뜻이 무었인가 확인해 보니 '컨퀘스트'가 연결 되네요.
전문가들이 말하는게 비슷하네요. 보통 연주자면 이정도면 최고조인데 임윤찬은 거기서 더 치고나간다. 그리고 치기어리기 쉬운 젊은 연주자면
뽐내기 쉬운 부분에서 오히려 절제한다
부조니 콩쿠르도 있죠
영상 중반에 나오네요 ㅎㅎ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대회 결승전에서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채점표에서 10만점에 1점만 준 심사위원 채점 보고서 소름인게 다른 심사위원은 9점에서 10점 줬는데 혼자만 1점...그런데도 다행히 2등의 채점표 점수와 5점 차이가 나서 당당히 1등으로 잘 마무리되서 다행이지만 이런 심사위원 때문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수상자가 바뀔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에 수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알려진 소문으론 조성진 피아니스트 스승과 대립 관계였다고 하던데..이런 양심없는 심사위원들은 영원히 퇴출 시켰으면 좋겠네요. 누구의 꿈과 희망을 산산조각 내는 거랑 같으니깐요. 나중에 인터뷰 기사보니! 1점 준 심사위원 결과를 존중한다면서 큰 그릇의 마음을 가진 조성진 피아니스트 기사 보고서 멋지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던군요.
무식한 질문이지만 임윤찬조성진이 더 잘치는 건가요? 아님 저 서울대 수석하신 분이 더 잘 치시는 건가요??? 클래식 입문자가 갑자기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클래식피아노 전공자입니다. 대중음악 전공은 아닌지라 완벽한 비유일지는 모르겠으나, 비틀즈와 마이클잭슨 중 누가 더 훌륭하다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연주자분들도 피아노라는 같은 악기를 연주하지만, 연주자만의 개성이 있기에 어느 누가 더 훌륭한지 판가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듣는이의 취향만이 다를 뿐이죠.
@@toretaa 메시가 잘하나 호날두가 더 잘 하나 그런 의미없는 비교 였군요.
우문현답 감사합니다. ^^
@@fighttothedeath21 그건 메시가 우위죠 ㅋㅋ
스피드가 들으면 짖을 얘기 ㅋㅋㅋㅋ
당연히 윤찬이랑 성진이죠
지금의 클래식업계는 상당히 경직돼 있고 소수의 엘리트만 누리는 특권과 혜택으로 인해 일반인들의 접근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또모가 발전하려면 듣기만 하는 클래식이 아닌 직접 연주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생각이 있으신지?
감상에 대한 접근성은 요즘처럼 쉬운시절이 없는것같은데 .....
임윤찬님이라고 호칭함이 한국천재님께 우리 스스로가 우선 존경함이 아닐까 합니다.
같은 임씨 이시네요 임씨가 피아노를 잘치나?? ㅎㅎ;;
같은 임씨네
0:10 3년이나 혹은 평생 그렇게 연구하는 곳도 있는데 좀.. 흠…
술 못마시는 임씨 못본 것 같은데 끼도 있구요^^
2.
우승자도 아니고 상위 입상자는 머야 ㅋㅋ
사실 한국 음악가들이 우승을 했던건 전부 저 때문입니다..제가 잘나서 그리 될수 있어습니다..
?
병먹금
내내
이런 인터뷰하면 안 부끄럽나? 주객전도?
이 나라 잘난척은 어디까지갈까요.
발강이 윤이상 콩클이 아직도 있다니? 민주당 발강이들이 아직도 남아 있나?
50년 지나면 이런사람들 사라질까..갑갑하다
에휴... 2찍해서 살만해?
교수님. 콩은 마니. 드셔 게네요
콩 꽁꽁. 콩쿨 마니 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