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현모양처라는 말이 꺼려지는 이유가, 진짜 집에서 살림 잘하고 아이 잘키우는 여자면 너무 땡큐지만, 대부분 살림하겠다는 여자들이 육아분담, 가사노동분담을 요구하면서 일 안하고 펑펑 놓겠다는 여자가 대부분이여서 그렇습니다. 제 남동생도 외벌이중인데 제수씨가 똑뿌러지게 살림잘하고, 애들도 잘키웁니다. 동생이 사업하는데, 사업이 어려워서 집에 돈을 잘 못해줄때도 불평불만이 없다고 합니다. 현모양처 하겠다는 여자들 중에 진짜 현모양처가 되려는 여자가 없는게 문제입니다.
현모양처 좋지 진짜 현모양처라면..... 근데 본인 집 가보면 개판이고 밥을 해도 내가 더 잘하는데 무슨 현모양처야 현모양처 될 거면 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해있는거 아닌 이상 언제 어느순간 갑자기 쳐들어가도 깔끔하고 번쩍번쩍한 집안에 바로 밥 한 끼 해주는데 부담이 전혀 없는 모습을 연애하는 내내 변함없이 보여줬으면..... 가능할수도 있음
난 현모양처 좋은데 내가 경제력되니까 여자는 집안일 잘해주고 애 잘키워주면 땡큐지 현모양처일지 백조년이될지는 모르는거니까 난 학력수준이랑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장모님이어떤사람인지 보고 판단할듯 평생 게으르게 살던인간이 현모양처? 절대못한다 전업주부를 제대로 할려면 얼마나 부지런해야하는데
작년에 결혼해도 되겠다는 여자가 생겼고 이제 제가 준비한 아파트 말해줘도 되겠다 싶어 서울 신축 아파트 25평을 가르켜 정말 내가 힘들게 힘들게 모아서 장만한 곳이고 대출도 거의 다 갚은 곳이다라며 기분이 들뜬 마음으로 말했는데 돌아온 대답은 여기 엄청 작은평수만 있는거 아니냐며 표정이 확 굳더라구요...그곳은 옆에 오피스텔동으로 같이 있어서 오해 할 수도 있겠다싶어 다시 말해주려고 했지만 설령 오피스텔이라 하더라도 그곳 가격도 꽤 나가는 곳이였는데...기분이 확 나빠지더라구요...결국 결혼 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조금 시간이 지나서 이별하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는 외벌이 대기업 기술직에 있습니다 집사람 꿈이 예전에 현모양처라더군요ㅋ 저 같은 경우에는 여기 내용이랑 반대인데 저는 집사람 일 나가는거 반대하고 집사람은 일하고 싶어합니다 제가 어릴 때 부모님이 맞벌이 하셨는데 5시만 되면 집에 무조건 와야 되고 저희집 그때 문이 밖에서 잠그면 아무도 못나가는? 그런 문이였죠 친구들이랑 노는거도 못하고 혼자 밥 먹으면서 아기공룡 둘리 보던 기억 밖에 안나네요 장난감 가지고 놀던가(그때는 동생도 없었음 현 10살 차이나는 여동생 있기는 한데 친하진 않음)저는 집에 엄마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좀 강합니다 어릴적 그렇게 커서 그런지 몰라도 일단 세후로 510정도 나오고 아파트고 차고 집에서 다 해주셔서 외벌이라도 크게 힘들진 않더라구요(애든 2명임)대기업이지만 정년도 보장되구요 사람마다 커 온 환경에 따라 이런것도 다르게 받아 들이게 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또 공감되는게 진짜 슬기롭고 현명한 여자들은 본인 남편 흉 절대안본다는것도 백프로맞음 근데 남편 출근하고 애들 유치원보내고 아침에 카페같은데 가보면 지들 먹여 살릴라고 불철주야 고생하러 출근한 남편 뒷담화 엄청깜 커피 사먹는 카드는 또 남편꺼로 쓰고 대부분 여자들이 남편 뒷담화 많이 까더라고요
무조건 걸러야 하는 여자. 인정합니다. 내가 아는 분은 연봉 9천정도 되는거 숨기고 여자랑 소개팅 했는데 첫만남에 여자가 연봉 8천이상 벌지 않으면 만날 수 없다해서 그 자리에서 여자한테 본인연봉 5천이상 되지 않으면 꿈도꾸지 말라며 한소리 하고 나왔다는소리 듣고 통쾌하더라. 여자들은 본인들 주제를 알고 남자를 골라라.
진짜 이 누나 말이 다 맞다.... 요즘 여자들 결혼해서 남자 상승운만 바라는데 조건이 남자보다 못하면 적당히 조건따지고 살거나 혼자 살아...월급 300도 못버는 사람들이 7억짜리 이상 집에 사는걸 무슨 기본으로 알고 1년에 샤넬백 사는걸 당연한듯이 말함....이런 마인드 가진 여자들이 많으니 남자들도 손해 안보기 위해서 결혼안하고 혼자 행복하게 사는거임
😢 나는 여자지만 내가 남자여도 저런 마인드 가진 여자 만날 바엔 혼자사는 게 나을 듯해요. 저도 저보다 똑똑한 사람이 좋아서 상승혼을 바라지만 남편 돈은 관심 없어요. 그냥 둘이 반씩 내서 공동 관리하고 나머진 각자 썼으면 좋겠음 😢 남편도 그 돈 벌려고 열심히 평생 살았을텐데 자기 돈도 좀 쓰면서 좀 누려야지. 물론 집도 반반으로 샀으면 좋겠음. 남편이여도 남의 돈 쓰면 다 대가가 따르는 법인데 😢 난 내 돈만큼 사는 것으로도 충분함.
현모양처..지금이 어떤 시대인데..쉽게 말해서 옛날에는 돈10000만원이 쓸 값어치가 있었지만..지금은 그 값어치가 없다는것! 보통 마트가서 꼭 필요한것 제일로 저렴한것만 산다고 해도 기본 몇만원은 그냥 나오던데..지금..물가 가 얼마나 많이 올랐는데.. 요즘 시대에는 서로가 마음 합해서 맞벌이 하지 않으면 살기 힘든 시대 입니다. 지금은 고가 시대 입니다! 사업 하시는 분들도 직장 있는 여성분 선호 하시는 이유가 본인도..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잘나가던 사업도.. 일도 갑자기..오차가 생기고 변수가 생길수 있으니까요.. 글고..이제는 외모..몸매.. 이런 우선시 하는 시대는 더이상은 없습니다.. 글고..처음부터 크게 시작하고 과하게 시작 하겠다는 것은 지나친 과욕이고 욕심 입니다. 아들을 가진 부모님들도 딸을 가진 부모님들도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본인 자식..아들..딸..소중한줄 알면 남의 아들과 딸들도 소중 한겁니다..
남자던 여자던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면 뻔한 결말로 가는거죠. 물론 제가 살면서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장모랑 쌍으로 남자갈구면 그거 쫑내자는거죠. 그 부분히 지극히 공감. 그것도 어느 정도 상식선에서 해야지 사이코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 자식때문에 지금은 같이 살기만 하지만, 쫑내고 하루라도 맘 편히 살고 싶네요
대표님 오늘도 우아하시고 예쁘십니다 다 옳은 말씀입니다 결혼을 볼모로, 취집하고 싶어서 저런 말 하는 여자들은 세상 돌아가는 걸 전혀 읽지 못하는 여자들이라 생각됩니다 고생해서 힘들게 돈 벌어보면 상대도 그만큼 힘들다는 걸 알텐데... 물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ㅎㅎ
그러게요, 그래야 남자도 일찌감치 고민도 하고 결정도 하죠 경제적 압박이야 팩트이지만 여자가 초반부터 솔직하게 말했을 경우에 결정 하는 건 남자의 책임으로 상당부분 넘어오는 거니까요 저 싹을 잘라버려야 하나, 예쁘니까 내 돈 깨지는 한이 있더라도 평생 감당해야 하나.. 결혼 이후나 결혼 직전에 본심을 드러내는 건 남자에게 너무 악랄합니다
결혼 할 당시 남편은 작은 집이 있었고 난 4배 더 가치있는 빌딩이 있었는데 별로 안 따졌던 거 같은데요. 결국 남편이 유산으로 받은 돈으로 내 빌딩 은행론을 다 갚았고. 내가 직장생활하면서 사업시작 할때 남편 퇴직금을 모두 꺼내 줬어요. 남편이름으로 사업해서 돈 꽤 벌었어요. 남편이 준 퇴직금 모두 돌려주고 은행론 다 갚고 사업채를 팔면서 회사도 은퇴했죠. 결혼해서 살면서 배우자에게 바라지는 않아요. 지금도 집안일 같이 하고. 서로 해 줄려고 하는데. 요새 젊은이들 너무 공짜 바라는 거 같아.
현모양처가 남편돈 잘 벌면 살림 잘 하고 애 잘 키우는게 맞다..집에서 재테크도 잘하고 자산도 늘리면 정말 좋을꺼 같다..근데 나이들어서 친척분들 노년기 보면 잘벌던 남편 계속 잘벌기 어렵다..아프거나 나이들어 일못하면 아내라도 나가서 돈버는게 맞다..자식들도 장성하고 독립하면 둘중 하나라도 벌어야 생활이 유지되니..정말 이기적인 경우는 남편이 퇴직했는데 평생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살림만 하다가 애들도 크고 독립하니 나가서 일해도 되는 상황인데 남편한테만 돈벌어 오라고 타박하는 진짜 이기적인 아내인것 같다..
전에 잠깐 만나던 여성분..가방으로 재테크 하더군요...만난지 한달만에 백화점 명품관 시전하면서 가격 물어보고..그거 보고 끊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연락안한니.연락와서..자기 친구들은 남친들이 뭐뭐해주고 .그랬다나..그래서 그런남자 만나라고 했습니다. 한동안 계속 연락 왔는데 무시 했습니다. 걷만 예쁘고 번지르르한 여자분들 내면도 아름다운 것은 절대 아니더군요.
대부분의 여자는 보호를 받고 싶어하는 아이 단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이 영상에서 언급된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흔히,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늦게 성숙한다. 정신연령 면에서 남자가 어리다"라는 말을 듣고 살았는데, 사실은 반대인 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어린아이로 머무르고 싶어도, 본인이 성장해서 돈을 벌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어쩔 수 없이 성숙하게 됩니다. 몸이 듬직하지 않으면 멸치 취급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귀찮고 힘들어도 운동을 하러 헬스장에 갑니다. 대부분의 헬스장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자가 90퍼센트 이상입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아닌 것 같아요. (일반적인 경우) 많은 시간 동안 부모님이나 주변 남자들한테서 보호 받으며 살고, 굳이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외모가 평균 이상이라면 태어난 그대로 관심을 받죠. 운동? 굳이 안해도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말라 비틀어진 것이 선호 받는 사회에서는 굳이 엉덩이 볼륨 키우려고 힘들게 스쿼트하면서 노력 안해도 됩니다. 그냥 먹을 거 적당히 조절해서 적당한 몸 유지해도, 얼굴이 평균만 되도 대시하는 남자들 많습니다. 이러한 남녀에게 주어지는 환경의 차이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는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강해집니다. 여자는 더 의존적으로 변해갑니다. 즉, 여자는 점점 더 애새키가 되어 갑니다. 이 영상에서 한방언니가 말씀하신 내용들도, 여자들이 애새키의 상태로 징징대는 게 문제가 되는 것이죠. 이거해줘 저거해줘.. 딱히 큰 노력하지 않고 "아빠 이거해줘 저거해줘"라고만 말해도 다 해주시던 아버지 밑에서 큰 예쁘장한 애새키들이, 이제 늙은 아버지를 떠날 시기가 됐습니다. 그리고, 말만 하면 다해줄, 즉, 아빠를 대신해서 자신을 보듬고 자신의 인생을 편하게 해줄 남자를 남편감으로 찾는 게 많은 여자들의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이래서 남자들이 참 힘들어지는 것이죠. 남자들도 이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아둥바둥하고 있고,,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데, 애새키가 달라붙어서 '이거해줘 저거해줘' 난리치니, 남자들이 너무 힘든 거죠. 남자들에게 힘을 주고, 진정한 동반자로 보이는 여자들도 분명 있습니다. 소수일 뿐이죠.
지방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친구들 한 명도 빠짐 없이 모두 빌라 전세로 시작하거나 돈 같이 보태서 집 사든데요. 전업 주부도 한 명 밖에 없음. 근데 인터넷 보면 완전 다른 세상 같음. 결혼 때 집 해 와라는 여자가 진짜 있다는 게 신기함. 정말 나는 본 적이 없음. 결혼하고 일 관두는 여자는 건너서 얘기는 몇 번 들었음.
역시 여자를 잘만나야함 나도 결혼전에는 월급 500받으면서 나름 만족하며(그땐 저금 5천밖에 없었음) 살다가 결혼할때 장인어른이 아무 조건도 없이 집사는데 5억대주시고 생활비도 매월 200씩 주심. 생활비는 거절했지만 어차피 자식들한테 나눠줘야할 재산이니 이걸로 생활하고 내가 버는건 저축하라고 하심. 그때부터 나는 장인어른을 동경하며 정신차리고 열심히 산지 2년 반. 월급쟁이 탈출해서 법인 차려서 장인장모님께 성실하고 성공한 사위 들여서 든든하고 좋다고 매번 말씀해주심. 와이프는 굳이 일안해도 되는데도 집에만 있어도 할일없다고 맞벌이중. 그와중에도 사업때문에 바쁜 나를 대신해서 집안일 혼자 다함. 참고로 내 와이프는 일본인임
우리 딸램이는 효녀야!!!! 결혼해서 사는 데.......첫째가 딸 (나한테는 손녀) 두번째가 아들(나한테는 역시나 손주) 시댁에서는 셋째를 가지라고 하는 데...... 아마도 세번째는 조금은 겁나 하더라!!!! 사위도, 우리 딸도 수술(정관수술이나 여자는 난관 제거 수술같은거)을 안하고 살더라!!! 나도 그건 못하게 하고 있는 중이다. 아 물론 큰 손녀는 혼수로 애를 낳고 결혼을 하긴 했지만............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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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현모양처라는 말이 꺼려지는 이유가, 진짜 집에서 살림 잘하고 아이 잘키우는 여자면 너무 땡큐지만, 대부분 살림하겠다는 여자들이 육아분담, 가사노동분담을 요구하면서 일 안하고 펑펑 놓겠다는 여자가 대부분이여서 그렇습니다.
제 남동생도 외벌이중인데 제수씨가 똑뿌러지게 살림잘하고, 애들도 잘키웁니다.
동생이 사업하는데, 사업이 어려워서 집에 돈을 잘 못해줄때도 불평불만이 없다고 합니다.
현모양처 하겠다는 여자들 중에 진짜 현모양처가 되려는 여자가 없는게 문제입니다.
이게 정답
현모양처 좋지 진짜 현모양처라면..... 근데 본인 집 가보면 개판이고 밥을 해도 내가 더 잘하는데 무슨 현모양처야 현모양처 될 거면 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해있는거 아닌 이상 언제 어느순간 갑자기 쳐들어가도 깔끔하고 번쩍번쩍한 집안에 바로 밥 한 끼 해주는데 부담이 전혀 없는 모습을 연애하는 내내 변함없이 보여줬으면..... 가능할수도 있음
@@마크-y3u 동감. 찐 현모양처 많이 없긴함. 찐현모양처 싫어하는 남자 거의없지.
현모양처는 이순자 여사 정도는 되야 가능합니다
@@tpaonuhsbs3758 순자처럼 나대는여자가 현모양처? 김옥숙여사나, 얼마전 작고하신 손명순여사가 현모양처죠. 밖으로 나대는 턱주가리가 무슨ㅋㅋ
난 현모양처 좋은데 내가 경제력되니까 여자는 집안일 잘해주고 애 잘키워주면 땡큐지 현모양처일지 백조년이될지는 모르는거니까 난 학력수준이랑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장모님이어떤사람인지 보고 판단할듯 평생 게으르게 살던인간이 현모양처? 절대못한다 전업주부를 제대로 할려면 얼마나 부지런해야하는데
ㅇㅈ
능력되면 이게 맞지.
우리어머니세대처럼하는거 반만하면 매일업고산다
@@박일수-k9l 직장없이 현모양처 하겠다고하고 출근하는사람보다 늦게일어나서 아침밥준비는 당연안되어있고 애기 등원은 회사가는길에부탁한다 그러고 ㅇㅈㄹ하면 가정폭력 마려울듯 ㅋㅋ그건 그냥 백조죠 ㅋㅋㅋ
그렇죠. 진짜 현모양처 제대로할거면 말안하죠. 싸운 다음날 아침 조차도 꼬박꼬박 챙겨주고 전업주부로서의 할일을 의무감으로 잘 수행하면 현모양처같은 말해도 아무소리안함.
작년에 결혼해도 되겠다는 여자가 생겼고 이제 제가 준비한 아파트 말해줘도 되겠다 싶어 서울 신축 아파트 25평을 가르켜 정말 내가 힘들게 힘들게 모아서 장만한 곳이고 대출도 거의 다 갚은 곳이다라며 기분이 들뜬 마음으로 말했는데 돌아온 대답은 여기 엄청 작은평수만 있는거 아니냐며 표정이 확 굳더라구요...그곳은 옆에 오피스텔동으로 같이 있어서 오해 할 수도 있겠다싶어 다시 말해주려고 했지만 설령 오피스텔이라 하더라도 그곳 가격도 꽤 나가는 곳이였는데...기분이 확 나빠지더라구요...결국 결혼 이야기는 하지 않았고 조금 시간이 지나서 이별하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아주 잘하셨어요 남자가 악착같이 모아서 서울 신축아파트 산거만 해도 아주 대단한 일인데 정신없는 되처먹지 않은 여자는 쥐뿔도 없으면서 헛소리 멍멍하니 질립니다 아니면 지가 돈 보태서 큰평수 같이 가자고 하던가 참 내....
마지막 이모티콘 😢 이게아니라 😊 이거로 바꾸시죠ㅋ 완전 퐁퐁인생에 결혼내내 불행하실꺼 잘 거르신겁니다
자기는 그정도 아파트 살 돈이나 모았는지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ㅋㅋ 본인 힘이나 노력으로 무언가를 이룰 생각 없는 그런 사람과는 결혼해도 힘들게 뻔합니다 잘하셨어요
아주 이뻤나보네요
남자든 여자든 일을 해야 되는듯..
아무리 성격이 부지런하다고 해도
일 안하는 사람은 게을러지기 쉬움..
이 영상을 통해서 스스로 갖추려고 하는 여성이 많을 것인가 아니면 연기력 등업을 하는 여성이 많을 것인가…ㅎㅎ
후자겠죠
결혼 포기하기로 마음먹고 영상보니 마음이 편안하네요
저도ㅎㅎ
포기하지는 마세요 저도 늦게 결혼했는데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고는 하는데 제 프로필 사진속 두딸이 무릎에 앉아 있을때 결혼하고 후회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 화이팅입니다 😆
@@클라우스의하노이삶멋지십니다!
결혼에 집착하다 보면 여혐에 빠지지만, 포기하면 여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근데 진짜 그렇게 포기하고 살다보면 그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좋은 사람, 정상인'이 눈에 바로바로 들어옵니다. 구분이 되는 눈이 생깁니다. 그렇게 결혼에 성공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살면 인생이 평안해집니다.
오늘 낮에 카페를 갔더니 줌마5인방이 노가리를 까고계시더군요 주된 내용은 남편과 자기들의 자랑인데 한여자분이 하는소리가 우리남편때문에 내가 남자들한테 오만정이 떨어졌다😂또 한여자는 옛날 남친이 연락이왔다면서 어쩌고 저쩌고 남편몰래 만나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고 ㅋ 진짜 대화가 단1초도 끊기는게없이 자기들 자랑이며 남편욕이며 수다를 떨고 앉아있는데 지들 카페에서 커피마시고 사먹는돈이 그남편들이 그시간에도 열심히 일해서 돈벌고있을시간인데 저런걸보고있으니 얼마나 역겹던지
그런것들보면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한숨만 나옵니다 몸은 어른인데 하는짓이 왜그렇게 어리고 멍청한지 그럼 그런얘기듣는 상대방 여자들은 겉으로 옹호해줘도 속으로 뒤에서 욕하는거 모르는가?? 아님 그렇게 믿는가?
조건 결혼이라면 더이상 같이 살필요 없음
남자가 순간 살다가 빈털털이가 되보면 그여자의 인성을 안다고 하지요.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29살 처음 결혼을 생각하고 2년 교제 후 안하길 정말 잘했네 생각이 들게 만든말이 98년은 일산, 분당 신도시가 오픈했을때인데 문래동에서 전세로 시작하자고 했을때 다툼이 일산, 분당도 못가냐에서 시작되서 결국 깨지고 말았네요
못가면 지가 돈을 보태던가 참내....어이가 없네
@@박철만-r3e 그렇게 어이없이 시간 낭비하다 하노이에 법인장 나가서 유치원교사 하는 아내 만났습니다 ㅎㅎ
지금 55세?
과거에 실제로 제가 결혼 한달놔두고 그때 여친이 아파트 전세집 구한거가지고 우리엄마가 걱정하더라라는 말에 파혼을 했었습니다. 제가 잘했다는말은 아니고 어쨌든 그당시에는 둘다 아직 결혼할만큼 성숙하지못했다는생각이 들었었던것같아요ㅎ
꾸역꾸역 잘 방어하다가 결정적인 순간 그랜드 슬램을 맞으셨네요
남자들이 여자에 경제적 의지를 하는 비율이 극소수 이다보니
주로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더 압박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저는 외벌이 대기업 기술직에 있습니다 집사람 꿈이 예전에 현모양처라더군요ㅋ
저 같은 경우에는 여기 내용이랑 반대인데
저는 집사람 일 나가는거 반대하고
집사람은 일하고 싶어합니다 제가 어릴 때
부모님이 맞벌이 하셨는데 5시만 되면 집에 무조건 와야 되고 저희집 그때 문이 밖에서 잠그면 아무도 못나가는? 그런 문이였죠 친구들이랑 노는거도 못하고 혼자 밥 먹으면서 아기공룡 둘리 보던 기억 밖에 안나네요 장난감 가지고 놀던가(그때는 동생도 없었음 현 10살 차이나는 여동생 있기는 한데 친하진 않음)저는 집에 엄마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좀 강합니다 어릴적 그렇게 커서 그런지 몰라도 일단 세후로 510정도 나오고 아파트고 차고 집에서 다 해주셔서 외벌이라도 크게 힘들진 않더라구요(애든 2명임)대기업이지만 정년도 보장되구요 사람마다 커 온 환경에 따라 이런것도 다르게 받아 들이게 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목돈 들어가는거 부모님이 대출없이 다 해주고 본인 버는 500만원으로 4인가족 생활만 하는거면 외벌이도 가능은 하죠. 본인이 행복하고 만족하면 잘한 결혼이죠 😄
일하고 싶은거 못 하게 반대하면 그것도 또 나중에 원망들음
근데 현모양처 꿈이였다가 일나가고 싶어하시다니 역시 애보느니 밭맨다고ㅋㅋ
남자쪽에서는
상대여성이 훨신더 날 좋아하고 사랑하는 형태(갑)의 연애와 결혼을 꼭 해야합니다.........
내 돈쓰고
내 시간쓰고
내 감정소모하고
내가 집도 얻는데.....
내가 쫓아다니고 맞춰주면서 까지
하는 연애와 결혼은 절대 하면 안되여^^
근데 결혼해서 변하면 그 것도 곤란
반대로 남자가 혼수해오고 여자가 집해오는 조건이면 반지하 원룸 월세가 대부분일듯
@@user-iliillliililIii1 3000 뭔 국룰인가?? 그것도 신용조회 해봐야해요 마통이 많아서
ㅋㅋ 남자 2억 여자1억이면 2배차이인데 추세는 얼어죽을 반반 할거 아니면 많이 낸 쪽한테 따라야지
추세는 반반 각자 월급의 지정한 액수 모아서 생활비로 사용하죠. ㅋㅋ
집도 비슷하게 돈 모아서 하는 추세같음.
근데 3~4천으로 몇억에 비빌려는거 양심가출한거 같음.
자기 일이 없는 사람은 진짜 걸러야함. 알바라도 하면서 목적을 가지고 자기 일을 놓지 않는 사람이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건강한 사람.
한방언니 같은 여자들이 많았다면 자연스레 결혼, 출산율이 엄청 늘어났을 듯 요즘 젊은 여자들은 허영심이 너무 심하다
또 공감되는게 진짜 슬기롭고 현명한 여자들은 본인 남편 흉 절대안본다는것도 백프로맞음 근데 남편 출근하고 애들 유치원보내고 아침에 카페같은데 가보면 지들 먹여 살릴라고 불철주야 고생하러 출근한 남편 뒷담화 엄청깜 커피 사먹는 카드는 또 남편꺼로 쓰고 대부분 여자들이 남편 뒷담화 많이 까더라고요
무조건 걸러야 하는 여자. 인정합니다. 내가 아는 분은 연봉 9천정도 되는거 숨기고 여자랑 소개팅 했는데 첫만남에 여자가 연봉 8천이상 벌지 않으면 만날 수 없다해서 그 자리에서 여자한테 본인연봉 5천이상 되지 않으면 꿈도꾸지 말라며 한소리 하고 나왔다는소리 듣고 통쾌하더라. 여자들은 본인들 주제를 알고 남자를 골라라.
할말은 한다 홍방언니.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가정주부. 현모양처는 아침은 무조건. 집안일 혼자가 기본입니다...근데 결혼하고나서 집안일도 도와야지...뭔소리야
이게맞음 ㅋㅋ
그냥 연애시작하면 콩깍지를 빨리 벗겨내면 됩니다. 빨리 애정을 식으라는게 아니고 그래야 단점이 빨리 보입니다. 사람에 대한 객관화가 잘 되면 됩니다.
와~ 완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번 영상도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누나!! 그런거 다 까발리면 남자들이 구분못하잖아!!!!
ㅋㅋㅋㅋ
온실속의 여성을 온실밖으로 꺼내 교육시켜주는 훈련조교언니 느낌 영상 도움됬습니다 🎉
진짜 이 누나 말이 다 맞다....
요즘 여자들 결혼해서 남자 상승운만 바라는데 조건이 남자보다 못하면 적당히 조건따지고 살거나 혼자 살아...월급 300도 못버는 사람들이 7억짜리 이상 집에 사는걸 무슨 기본으로 알고 1년에 샤넬백 사는걸 당연한듯이 말함....이런 마인드 가진 여자들이 많으니 남자들도 손해 안보기 위해서 결혼안하고 혼자 행복하게 사는거임
😢 나는 여자지만 내가 남자여도 저런 마인드 가진 여자 만날 바엔 혼자사는 게 나을 듯해요.
저도 저보다 똑똑한 사람이 좋아서 상승혼을 바라지만
남편 돈은 관심 없어요. 그냥 둘이 반씩 내서 공동 관리하고 나머진 각자 썼으면 좋겠음 😢 남편도 그 돈 벌려고 열심히 평생 살았을텐데 자기 돈도 좀 쓰면서 좀 누려야지.
물론 집도 반반으로 샀으면 좋겠음. 남편이여도 남의 돈 쓰면 다 대가가 따르는 법인데 😢 난 내 돈만큼 사는 것으로도 충분함.
왜 혼자살아요??? 외국여자들 찾으러 여행자주가세요 발품팔면 괜찮은 외국여자 찾습니다 절대 안늦었어요
기혼자이지만 잘 배웁니다
지금도 생각난다. "오빠, 준비 안됐잖아."
애 낳을꺼면 걸혼하고
안낳을꺼면 하지말고
결혼하는
이유는
애를 합법적으로 낳기위함이다
아이를 낳으면 부부가 모두 고생합니다😩
- 오빠, 우리 25평 말고 34평 하면 안 돼?
- 응, 니가 집을 해온다면 얼마든지 OK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 우리 헤어져
@@jihoonjang3737오 개꿀
외제차까지 ㅋㅋ
저는 20평이 좋아요
현모양처..지금이 어떤
시대인데..쉽게 말해서
옛날에는 돈10000만원이
쓸 값어치가 있었지만..지금은
그 값어치가 없다는것!
보통 마트가서 꼭 필요한것
제일로 저렴한것만 산다고 해도 기본 몇만원은 그냥
나오던데..지금..물가 가 얼마나 많이 올랐는데..
요즘 시대에는 서로가 마음
합해서 맞벌이 하지 않으면
살기 힘든 시대 입니다.
지금은 고가 시대 입니다!
사업 하시는 분들도 직장 있는
여성분 선호 하시는 이유가
본인도..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잘나가던 사업도..
일도 갑자기..오차가 생기고
변수가 생길수 있으니까요..
글고..이제는 외모..몸매..
이런 우선시 하는 시대는
더이상은 없습니다..
글고..처음부터 크게 시작하고
과하게 시작 하겠다는 것은
지나친 과욕이고 욕심 입니다.
아들을 가진 부모님들도
딸을 가진 부모님들도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본인 자식..아들..딸..소중한줄
알면 남의 아들과 딸들도 소중
한겁니다..
결혼할 생각있는 여자친구 있었는데,.. 삼년 사귄 ㅋㅋㅋㅋㅋ 진짜 결혼하면 일그만두고 애키울거라 해서 헤어짐 ㅋㅋㅋㅋ 생활력도 그렇게 강한편이 아니였어서 집도 무슨 경기도 신축아파트를 원해서… 바이바이
여자도 학력 좋은애들이 부지런하고 끈기가 있더라 집에서 놀아 학벌 안좋아 2세 잘 키우기는 텃다봄
현모양처가 쉬워보이나? 부지런함이 필수이거늘...
결혼할때까지 3000도 겨우 모으는 여자들이 남자한테는 몇억짜리 집을 바란다.
지나가는 ㄱ님이 웃네요.
1위: 집은 내명의로 해줘
반반 해달라고 해도 역겹지않나
@@djflsdk 동생친구가 실제로 돈한푼안보탠 여친한데 듣고는 썅욕박고 헤어진일임 ㅎㅎㅎㅎㅎㅎㅎ
@@MZ90s제 시동생도 그래서 파토 났습니다. 그러면서 저와 형은 아파트 있는데.. 운운하면서 비교하길래
어이가 없었습니다. 우린 둘다 벌어서 도움없이 한건데 도련님 한테 집을 거의 대출없이 요구 했어요.
둘다 40 동갑인데 모아둔돈도 없는것 같고 그여자집 부모님도 똑같이 생각하는것 같아 덜된집안이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나라 법이 여자쪽으로 기울어져서 공동명의안해도 10년버티면 반띠어감ㅋㅋ 대출빚은 안따지고남자한테 떠넘기니 75퍼 이상 여자가 가져가는거임
@@djflsdk성경충이냐?'여자는 잠잠해야 합니다'라는 말이 좋아?반반도 좋지😠받을려고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 영상은 수많은 스탑러커를 제조합니다
세상에는 미친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50대이지만
내용에 많이 공감합니다.
제가 결혼할 때 이런 영상만 있었더라도 ~ 조금 더 현명한 선택을 했을텐데 말입니다
남자던 여자던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면 뻔한 결말로 가는거죠. 물론 제가 살면서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장모랑 쌍으로 남자갈구면 그거 쫑내자는거죠. 그 부분히 지극히 공감. 그것도 어느 정도 상식선에서 해야지 사이코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 자식때문에 지금은 같이 살기만 하지만, 쫑내고 하루라도 맘 편히 살고 싶네요
한방누나 말하는거 들으면 속이 시원해!!
솔직히 빌라, 현모양처는 미리 얘기해줘야함. 결혼하고 얘기하면 사기결혼이지
한방 대표님 같은 마인드 이면 결혼 안 할 남자가 없을듯 해요.
한방 대표님은 현명 하신듯 해요
여자분들 보고 배우세요.
에휴 결혼하기 참 힘드네요. 알면 알수록 선택하기 참 어렵다는 생각만 떠오르네요.
현모양처랑 퐁퐁남은 다르죠
퐁퐁남은 집안일도 다 하고 외벌이에 아내는 아무것도 안 하고 남편 돈으로 놀기만 하는거에요
애딸린 돌싱남이고 30대 후반입니다 이차전지 투자 성공해서 35억정도 있는데 재혼해야할까요? 근데 재혼 상대가 거의 40대네요 ㅠ
하는거야 좋겠지만 상대가 문제죠... 쉽지가 않죠
아이한테 잘해주느냐도 그렇고 많이들 나오죠 보일때만 친한척..
30후반이나 40대나요
같이 늙어가는나이 인데요
35억재산잇음 가사도우미 쓰시면서 애들 본인이 키우며 애들 클때까지 돌싱으로 지내세요
재혼 삼혼해도 본인이 안바뀌면 똑같습니다
여잔데도 숨막혀요😂😂😂😂
그냥 전 제가 돈 모아서 제가 감당가능한 아파트를 사기로 했습니다. 여자분들, 남자한테 집 바라지 말자구요. 본인명의 집을 갖고 있음 뭔가 나를 지켜주는 힘이 될 것 같아 사기 위해 열공중. 꼭 살겁니다!
한방 언니, 참 현명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회사 대표도 진짜 아무나 하는거 아닌듯 특히 사람상대하는일은 ㅎㄷㄷ
대표님 오늘도 우아하시고 예쁘십니다 다 옳은 말씀입니다 결혼을 볼모로, 취집하고 싶어서 저런 말 하는 여자들은 세상 돌아가는 걸 전혀 읽지 못하는 여자들이라 생각됩니다 고생해서 힘들게 돈 벌어보면 상대도 그만큼 힘들다는 걸 알텐데... 물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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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언니님이 하지 말라는 말이 마음 속에 있다면 그냥 결혼 전에 말 하세요.
속마음을 감추고 결혼한 후에 본심을 드러내면 정말 곤란하잖아요.
결혼은 마음을 감추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솔직하게 서로를 다 보여줘도 괜찮을 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게요, 그래야 남자도 일찌감치 고민도 하고 결정도 하죠
경제적 압박이야 팩트이지만 여자가 초반부터 솔직하게 말했을 경우에 결정 하는 건 남자의 책임으로 상당부분 넘어오는 거니까요
저 싹을 잘라버려야 하나, 예쁘니까 내 돈 깨지는 한이 있더라도 평생 감당해야 하나..
결혼 이후나 결혼 직전에 본심을 드러내는 건 남자에게 너무 악랄합니다
이 영상을 쥐뿔도 없는 무개념 아가씨들에게 추천합니다.
ㄴㄴ 이걸보고 되려 업글 럴커 됩니다
당연히 일이 중요하지 니가 사는 이집도 그렇고 먹고 마시고 입고 다 내돈으로 사는데 안중요함? 이렇게 말하면 그냥 좀 아쉬워서 그랬어 이러고 알던데 그런 소릴 듣고 왜 가만히 앉았음
결혼 할 당시 남편은 작은 집이 있었고 난 4배 더 가치있는 빌딩이 있었는데 별로 안 따졌던 거 같은데요. 결국 남편이 유산으로 받은 돈으로 내 빌딩 은행론을 다 갚았고. 내가 직장생활하면서 사업시작 할때 남편 퇴직금을 모두 꺼내 줬어요. 남편이름으로 사업해서 돈 꽤 벌었어요. 남편이 준 퇴직금 모두 돌려주고 은행론 다 갚고 사업채를 팔면서 회사도 은퇴했죠. 결혼해서 살면서 배우자에게 바라지는 않아요. 지금도 집안일 같이 하고. 서로 해 줄려고 하는데.
요새 젊은이들 너무 공짜 바라는 거 같아.
전업주부는 남편이 잘벌어도 익숙해지면
그게 당연한지 알아.. 애들 둘이상 키우면 인정
사람상대하는 직업은 스트레스 정말 많을듯요 심지어 비교를 해야만하는 직업이니..
형들 스탑럴케 진짜 잘찾아야되~~정신차려
본인이 베슬 안나왔다 하면 마린메딕 함부로 내보내면 안됨 잣된다ㅋㅋ
궁금한게... 한국에 살면서 남자는 군대로 2년을 희생하고 여자는 그 2년동안 먼저 사회생활 시작하거나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데 왜 동갑인데도 여자는 경제력이나 모아둔 자산이 남자보다 적은게 당연시 되는거지?
나라가 병신이라 그런거임. 출산율 떨어지는게 사실 나라가 여자한테 우쭈쭈해주니까 남자들이 못살겠다 하는거지
당연시 되는것 처럼 보이세요?
100% 는 아니겠지만 여자들 90% 는 그렇게 생각 하는듯..
이공계가 평균연봉이 높은데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음
여자는 몸빵한다고 생각하자나? 니 애를 낳아준다고 말하는게 한국여자들인데...
서로 공부하면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막상 사귀니 저런 미친소리를 자주해서
계속 참다가 8개월만에 헤어졌어요
헤어진지 3주차인데 정말 헤어지기 잘 했다는 생각만 들어요ㅋㅋㅋㅋ
제발 내 인생에서 영원히 꺼지시길…ㅋㅋㅋㅋ
오늘 재미있었습니다 . ^^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동민씨가 현명한 대답했죠
???: 오빠 내가 중요해 일이 중요해?
장동민: 시끄러
뭐든지남자에게 바라기만하면 그냥버리는겁니다!
근데 진짜 그렇긴함
현모양처가 남편돈 잘 벌면 살림 잘 하고 애 잘 키우는게 맞다..집에서 재테크도 잘하고 자산도 늘리면 정말 좋을꺼 같다..근데 나이들어서 친척분들 노년기 보면 잘벌던 남편 계속 잘벌기 어렵다..아프거나 나이들어 일못하면 아내라도 나가서 돈버는게 맞다..자식들도 장성하고 독립하면 둘중 하나라도 벌어야 생활이 유지되니..정말 이기적인 경우는 남편이 퇴직했는데 평생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살림만 하다가 애들도 크고 독립하니 나가서 일해도 되는 상황인데 남편한테만 돈벌어 오라고 타박하는 진짜 이기적인 아내인것 같다..
주식포함 순자산1억2천 아빠사업체(전문직종)에서 일하고 있는데 29살 인서울(중위권정도). 저도 결혼하기는 어려울까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사이드에서 추임새하는 남자목소리는 복덕방대위출신 아저씨 같은데 혹시 같이 합방하는 콘텐츠인가요? 아니면 대위아저씨가 만든 채널인지...궁금하네요
전에 잠깐 만나던 여성분..가방으로 재테크 하더군요...만난지 한달만에 백화점 명품관 시전하면서 가격 물어보고..그거 보고 끊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연락안한니.연락와서..자기 친구들은 남친들이 뭐뭐해주고 .그랬다나..그래서 그런남자 만나라고 했습니다. 한동안 계속 연락 왔는데 무시 했습니다. 걷만 예쁘고 번지르르한 여자분들 내면도 아름다운 것은 절대 아니더군요.
연애경험 없는 회원들의 특징과 조언도 다뤄주세요~ ㅋㅋ
예전 현모양처와 요즘 말하는 현모양처와는 많은 차이가 있는듯..
조건안볼꺼면 결혼중개업체가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남편은 현모양처 가정주부를 원했어요.. 지금 잘 살고있고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애를 넷을 낳아키우고있어요.. ㅋㅋ
더 이상 한국에서 조건'만' 보는 결혼은 안하는게 답이다.
정말 사랑하더라도.. 그게 '진짜' 서로 사랑하는 지 확인하고, 제대로 결혼생활 할만한 사람인지 검증 한 다음에야 해야겠지. ㅎㅎ
나야 일이야 같은 소리를 하면 어떻게 대답할지 평생을 찾은 나 같은 사람도 있어요... 이글 보는 여자분들 상대방한테 나야 일이야 나야 친구야 나야 엄마야 같은 소리는 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여자는 보호를 받고 싶어하는 아이 단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이 영상에서 언급된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흔히,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늦게 성숙한다. 정신연령 면에서 남자가 어리다"라는 말을 듣고 살았는데, 사실은 반대인 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어린아이로 머무르고 싶어도, 본인이 성장해서 돈을 벌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어쩔 수 없이 성숙하게 됩니다. 몸이 듬직하지 않으면 멸치 취급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귀찮고 힘들어도 운동을 하러 헬스장에 갑니다. 대부분의 헬스장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자가 90퍼센트 이상입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아닌 것 같아요.
(일반적인 경우) 많은 시간 동안 부모님이나 주변 남자들한테서 보호 받으며 살고, 굳이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외모가 평균 이상이라면 태어난 그대로 관심을 받죠.
운동? 굳이 안해도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말라 비틀어진 것이 선호 받는 사회에서는 굳이 엉덩이 볼륨 키우려고 힘들게 스쿼트하면서 노력 안해도 됩니다. 그냥 먹을 거 적당히 조절해서 적당한 몸 유지해도, 얼굴이 평균만 되도 대시하는 남자들 많습니다.
이러한 남녀에게 주어지는 환경의 차이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는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강해집니다. 여자는 더 의존적으로 변해갑니다. 즉, 여자는 점점 더 애새키가 되어 갑니다.
이 영상에서 한방언니가 말씀하신 내용들도, 여자들이 애새키의 상태로 징징대는 게 문제가 되는 것이죠. 이거해줘 저거해줘..
딱히 큰 노력하지 않고 "아빠 이거해줘 저거해줘"라고만 말해도 다 해주시던 아버지 밑에서 큰 예쁘장한 애새키들이, 이제 늙은 아버지를 떠날 시기가 됐습니다.
그리고, 말만 하면 다해줄, 즉, 아빠를 대신해서 자신을 보듬고 자신의 인생을 편하게 해줄 남자를 남편감으로 찾는 게 많은 여자들의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이래서 남자들이 참 힘들어지는 것이죠.
남자들도 이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아둥바둥하고 있고,,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데,
애새키가 달라붙어서 '이거해줘 저거해줘' 난리치니, 남자들이 너무 힘든 거죠.
남자들에게 힘을 주고, 진정한 동반자로 보이는 여자들도 분명 있습니다.
소수일 뿐이죠.
그니까요 여자아이를 공주같이 온실 속 화초처럼 키웠으니
좀 험하게 굴리고 하면서 강단을 키워줘야
근데 또 공부한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우쭈쭈 하고 ㅉㅉ
일본에 재력이 꽤나 되는 몇 커플을 알고있는데, 남자가 돈이 그렇게 많아도 여자분들이 다 일하더라. 회장님 사모님이 텔레마케터 하고있었음..
이런여자 찾는게 자갈밭에서 진주 찾기인듯 문제는 결혼하고 본색이 드러난다는거임..
ㅋㅋ 댓글 너무 재밌네
벌이가 그렇게 많은데도 불안한거는 자신의 기준인거고...
그렇게 많이 버시는 그 분 입장에서는 많이 버는만큼 사업 말리는건 한순간이고 버는만큼 리스크도 크다는걸 알고 계신거죠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ㅋㅋㅋㅋ
괴롭게 말고 편하게좀 삽시다
2~3개월 샤넬백 해외여행은 결혼전 어떻게산지알겠네요 그냥 마통론이고 가스라이팅 이혼후 크게 한번해먹을 맘을먹고 결혼한 재테크 방법이네요 무섭다 웃고계시지만
진짜 웃는표정으로 정말 저렇게행동한다면 인생망했다 느끼거나 가스라이팅 당했겠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댓글보면 남성들이 많이 깨어났네요
여기저기서 정보듣고 알고있는게 좋은거다...
모르고 현생에서 돈만 벌다 럴커한테 당하면 인생 조지는거지...
근데 여러영상 볼때마다 나오는 그3천...기준이 뭔데 꼭 3천 고정이여...노잣돈인가
현모도 힘들고 양처도 어렵지
한푼도 없는여자가 오빠 요즘 한국서 10억 돈도 아냐에 바로 차단 했습니다 ㅠㅠ
연애 결정권은 여성분이 그러나 결혼 결정권은 남성에게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결혼이 사랑 보다
물질이 전제 되어야 하는 것으로 되었구나...
사랑은 돈 아래~~
현대사회에서 슬기로운 여성이 부족하단것도 문제지요,ㅎ 속시원한 영상 감사합니다.
지방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친구들 한 명도 빠짐 없이 모두 빌라 전세로 시작하거나 돈 같이 보태서 집 사든데요. 전업 주부도 한 명 밖에 없음.
근데 인터넷 보면 완전 다른 세상 같음.
결혼 때 집 해 와라는 여자가 진짜 있다는 게 신기함. 정말 나는 본 적이 없음. 결혼하고 일 관두는 여자는 건너서 얘기는 몇 번 들었음.
한방언니ᆢ두달에 한번씩 ㆍ남자친구랑ㆍ 해외여행 가야해.ᆢ
남자들이 생각접는 한마디
“누가해달래?”
해운대역에서 본것 같아요 …ㅋㅋㅋ. 아니신가
역시 여자를 잘만나야함
나도 결혼전에는 월급 500받으면서 나름 만족하며(그땐 저금 5천밖에 없었음) 살다가 결혼할때 장인어른이 아무 조건도 없이 집사는데 5억대주시고 생활비도 매월 200씩 주심.
생활비는 거절했지만 어차피 자식들한테 나눠줘야할 재산이니 이걸로 생활하고 내가 버는건 저축하라고 하심.
그때부터 나는 장인어른을 동경하며 정신차리고 열심히 산지 2년 반.
월급쟁이 탈출해서 법인 차려서 장인장모님께 성실하고 성공한 사위 들여서 든든하고 좋다고 매번 말씀해주심.
와이프는 굳이 일안해도 되는데도 집에만 있어도 할일없다고 맞벌이중.
그와중에도 사업때문에 바쁜 나를 대신해서 집안일 혼자 다함.
참고로 내 와이프는 일본인임
한국에서 결혼 너무 힘들어요 이것 저것 너무 많이 따짐
님도 따지면 됩니다.
주눅들 필요 없어요 님도 조목조목 조건 따지세요
우리 딸램이는 효녀야!!!! 결혼해서 사는 데.......첫째가 딸 (나한테는 손녀) 두번째가 아들(나한테는 역시나 손주)
시댁에서는 셋째를 가지라고 하는 데...... 아마도 세번째는 조금은 겁나 하더라!!!!
사위도, 우리 딸도 수술(정관수술이나 여자는 난관 제거 수술같은거)을 안하고 살더라!!! 나도 그건 못하게 하고 있는 중이다.
아 물론 큰 손녀는 혼수로 애를 낳고 결혼을 하긴 했지만............말이다.
현모양처ㅋㅋ 웃긴다
다 맞는 말이긴 한데 이 채널 보고 결혼 잘 한 사람 있나요?
현모양처는 직업의 유무와는 상관이 없급니다 현명하려면 많은 경험과 배움이 필요하고 그래야 단순 공감이 아닌 합리적 사고와 판단을 바탕으로 타인도 이해할 수 있고 발전적인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는겁니다
현모양처: 현명한 엄마, 좋은 아내
이게 왜 전업주부를 가리키게 되었는지요
외벌이 너끈한 고소득남도 현모양처 소리 들으면 정 떨어지기 쉽습니다. 그런 소리 하는 여자 열에 아홉은 현재 성적표 6등급 7등급 8등급인데 서울대 간다 하는 꼴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