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불가' 중국 공장은 청바지를 이렇게 만듭니다│하루 10,000장! 산더미 같은 청바지를 봉제부터 워싱까지 손으로만 작업하는 이유│광저우│대량 생산│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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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бер 2023
- ※ 이 영상은 2016년 4월 13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중국 청바지 공장＞의 일부입니다.
편안함과 멋스러움의 대명사, 청바지. 하지만 청바지를 만드는 과정은 결코 간단하지 않다?! 그 현장을 찾아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는 중국의 청바지 공장을 간다. 중국의 대표적인 무역도시 광저우. 중국 내 의류 생산과 수출 1위인 이곳에는 온갖 의류 공장과 청바지 공장이 밀집해 있다. 봉제 공장에서 작업을 끝낸 수 천 벌의 청바지가 속속 청바지 워싱 공장으로 도착한다. 청바지 가공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워싱 과정은 수십 가지. 돌 한 포대를 청바지와 함께 넣고 세탁기를 돌리는 방법부터 손바닥으로 청바지를 수없이 문지르는 방법 등 워싱을 통해 무궁무진한 청바지가 탄생한다. 쇠를 연마하는 금강사를 사용한 워싱 작업장에선 언제 사고가 일어날지 조마조마하다. 넘쳐나는 주문량과 작업량을 맞추기 위해 하루 10여 시간의 노동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 편안하게, 간단하게 입었던 청바지에 숨은 작업자들의 위험하고도 까다로운 청바지 생산 공정. 그 놀라운 현장을 소개한다.
중국 광저우에 있는 중국 청바지 공장. 이른 아침 거대한 청바지 원단이 도착한다. 원단 재단을 위해 철로 된 장갑을 끼는 작업자?! 청바지 원단의 패턴은 전부 22조각. 사이즈가 작은 조각까지 정확하게 재단하려면 안전을 위해 철 장갑을 낀다. 재단을 마치면 봉제 작업장이 바쁘게 돌아간다. 뻣뻣한 청바지 원단을 활동성 있는 한 벌의 옷으로 만들려면 작업자들은 쉴 틈이 없다. 10년 경력자도 새로운 디자인 앞에선 머리를 맞대야 할 정도. 그만큼 까다롭고 복잡한 청바지 봉제 과정. 그러나 그 작업을 마친 뒤에는 더 큰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봉제 공장이 청바지의 형태를 만드는 곳이라면 워싱 공장은 다양한 디자인과 색, 무늬를 만드는 아주 중요한 공정이다. 오래 입어서 바랜 듯,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는 게 목적인 청바지 워싱. 상상을 넘는 방법들이 총동원된다. 대형 세탁기에 청바지를 넣고 갑자기 돌을 한 포대 쏟아붓는 작업자. 이유가 뭔고 하니 돌이 청바지에 부딪쳐 마모되도록 스톤 워싱을 하기 위해서다. 워싱을 위해 하루 수백 벌의 젖은 청바지를 빼고, 들고, 나르는 사람들. 그들의 허리는 잠시도 펼 틈이 없다. 혹독한 작업에 한 달 만에 5kg이 빠졌을 정도. 그래도 가족을 위해, 미래를 위해 일을 쉴 수는 없다.
다음 날, 어두컴컴한 구석의 워싱 작업장에 까만 모래가 등장했다. 압축기에 모래를 채우고 청바지를 향해 쏘아대는 사람들. 그들은 왜 청바지에 모래를 뿌리는 걸까? 세상에 하나뿐인 청바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그들의 하루를 함께 한다.
▶️ 프로그램 : 극한직업 - 중국 청바지 공장
▶️ 방송일자 : 2016.4.13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중국공장 #중국 #광저우 #청바지 #워싱 #대량생산 #대형공장 #청바지제작 #봉제
![[다큐3일★풀버전] 기술 하나 믿고 살아온 인생. 아직도 그곳에 가면 기계소리가 들리고, 땀 냄새가 난다. 포천 섬유염색공장 72시간 (KBS 20131013 방송)](http://i.ytimg.com/vi/C0V5QI5prus/mqdefault.jpg)
노동강도에 비해 청바지가 너무 싼거였네요. 몇만원이면 사입을 수 있는 청바지에 저렇게 많은 사람들의 힘든 노동이 필요한지 몰랐어요. 몰지각하게 댓글에 중국인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밤 11시에 퇴근해 아침 7시 출근하는 가장을 보고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 이해 불가군요. 책임져야히는 가족이 있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은 국적을 망론하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저 1 년동안 미국 내에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옷 납품업체에서 일한적이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디자인을 하면 중국에 있는 원단 업체와 옷 생산 공장에서 만들어서 미국에있는 우리 창고로 수입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제가 창고 관리만 해서 정확한것은 모르지만 대충 옷 하나당 한국돈으로 2000 원에서 5000 원정도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옷가게가 백화점에 두세배를 받고 팔고 납품받은 가게들은 두배를 붙여서 팔죠. 그러니깐 1 만원짜리 청바지가 있으면 원가는 거의 1 천원도 된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노동자들의 임금이 적을까요?
우리가 타인을 존중하는 유일한 동기는 존중받고 싶다는 욕망과 기대입니다. 중국을 잠재 적국이자 경쟁국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합리적인 행동이죠. 우리가 그들을 존중해봐야 그들이 우릴 무시하고 조롱하고 더나아가 그이상의 해를 끼칠거라고 믿으니까요.
@@garlee8223 저 노동자들이 해를 끼칠거라는 편견 자체가 21세기에 맞지 않는데 뭔소리?
1:02 일하는 애기들
7:21 누디진
22:09 디젤
가족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이 땅의 노동자 분들 모두 화이팅. 멋지십니다 자랑스럽구요
청바지 제작이 다 수공이었군요? 고생도 엄청하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입어야 겠어요.
80년대 수출품 봉재 공장 수출기한 맞추느라 밤샘작업 몇일씩했지 지방에서온 어린소녀들 열심히일해 가족들 힘이되주고
21:06 디젤 청바지도 저기서 만드나 보네요 영상에서 앞서 나온 스톤워싱이랑 패턴 같은게 많이 들어간 바지가 있었는데..
중노동에 작업자들 수고 많습니다.
봉제작업의 끝판왕은 와이셔츠 공장이죠. 재봉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나일론사를 사용하면 실이 녹아 끊어져 버립니다. 미싱이 하루종일 잠시도 안 쉬고 계속 돌아 가죠. 그리고 요즘은 청바지를 레이저로 탈색하기 때문에 저렇게 힘들게 일하지 않습니다. 촬영일자가 2016년도이니 다 옛날 얘기 이지요.
@@sexylofer 동문서답 전혀 아니고 현업 하시는분이 제대로 얘기해주시는것같은데요
@@sexylofer 안궁금하면 그냥 지나가지 말 드럽게 많네요
@@sexylofer 안궁금하다면서 다 읽었나 보넹.
진짜 물어본사람없는데 유튜브는 안좋은소리하면 다 물어뜯네 ㅋㅋ 좋은소리만 해대면 도덕적 우월감에 빠지는듯
쓸데없이 재수없을 필요도 없지 도덕적 헤이함에 빠진듯
자동화가 불가능한게 아니라 자동화하는 것보다 계속 바뀌는 패선 트랜드에 맞춰 저임금 노동력을 활용하는게 더 수지 타산이 맞아서 그런 것 같아요.
섬유산업은 완전 자동화가 불가능합니다. 설비를 보면 왜 불가능한지 알게됩니다.
반자동급 가능은한데 원단 특성상 인건비로때우는게 싸게치니깐
좋아요.
뭐든 그렇지만 감사하며 입어야할듯
광저우 의류봉제공장 라운입니다. 여성의류 제작문의 언제든지 환영해요 😊
엄청난 환경 오염... 동남아~서아시도 마찬가지더군요
원단이 두꺼워서 재단칼질 힘들텐데..
예전 무역회사 다닐때 안산쪽에 많았었는데 지금은 없겠지
그땐 샌드워싱
예전에 청바지 디자인 회사에서 일하던 기억이 나네요. 찢고 문지르고 갈아서 모양을 내면 제작 비용이 올라가서 원단을 더 싼 거로 사용하는 아이러니.. ㅎㅎ
광저우는 짝퉁시장 자전거시장 열대어시장 의류시장 자동차부품시장 등등 엄청나게 시장이 많습니다 열대어시장 또 가보고싶네...진짜 장난아닌데...
자동차 부품시장이 가장 인상깊었네요. 차 앞쪽을 잘라서 팔고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다양한 것들을 팔더라구요.
@@thom777 맞아요...광동성의 성도 이다 보니...미어터지는 인구와 자동차(교통체증)를 보면 숨이 막히지만 ㅋㅋ
여기저기 시장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장난아니죠... 전세계 어디에서도 느낄수 없으닌깐요
그게 유지 된다는건 그만큼 많은 인구로 발생되는 어마어마한 수요와 수출이겟죠...그게 항상 부러웠습니다
우리는 지방에서는 그 흔한 택배상자 공장하나도 제대로 없으닌깐요...
광저우 가면 탱크도 만들수 있디던데ㅋㅋㅋ
단 한 공장에서 1주일에 1만 벌, 1년에 50만 벌을 만드는군요..... 우와 그게 다 팔려 나간다는 것도 정말 신기하다.
20세에 경력 4년인 사람도 있네요.... 중학교 졸업하고 시작한 거구나, 고등학교도 못 가고... 2016년에 20세면 1996년 생인데, 1996년 생이 고등학교도 못 가고... ㅠ.ㅠ
ai발달보면 어렵지않음. 다만 돈이안되는 분야니 가장 늦게 적용되겟죠
오호~저기가 돈이구나~
이런 노다지를 이제야 알다니 ㅠㅠ
중국인들 일 설렁설렁 대충대충 한다고 비난했었는데, 뭐 저 공장은 보여줄 만 하게 운영하는 곳이니 외국 티비에 촬영을 허가했겠지만, 그래도 제 생각을 뛰어넘게 성실히 꼼꼼히 하네요.... ㅇㅅㅇ
섬유가 대표적인 자동화 불가 종목이 맞습니다. 로봇팔이 인간의 손처럼 실을 묶을수 있을까 상상해보면 됩니다.
와,,장난이 아니군여,,ㅜㅜ,,많이 힘드실텐데,,모두다 가족들을 위해서 희생을,,건강하세요~~
코로나땜시 저기도 오지게문닫았었는데 이제좀 활기있네 공장분들 고생많으십니다
2016년도 영상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장갑이 체인메일이네 ㅋㅋㅋ
근로자 분들 감사히 입겠습니다...
청바지야말로 노동자의 작업복인데 미제국주의자 복장이라고 금지하는데도 있단 말이지
입다보면 어차피 생길건데 일부러 ㅋ
패션이 사람죽이는군요
자동화가능혀요
모르는채로 짝퉁명품바지를 산적이있는데 바이커 발망바지 복잡하긴하더라 정품백만원 모조품은7만원
팔자 좋은 소리 하지 마라. 저걸 기계로 다 대체하면 저 사람들은 하루 아침에 실업자 신세가 되버린다.
그런거없음 아직 인건비대비 비싸서 안하는거
돌도 옷이랑 같이 세척하는구나ㅎㅎㅎ
청바지면. 신탕. 인가요. 산탕에. 오지게 맛잇는 청국장 기억나네요
정말로 물을 엄청나게 쓰는군요... 환경오염이 될 수밖에 없겠다
취향 차이일 수도있지만ㅋ 저렇게 갈아대면 수명 짧아져서 오래 못입음ㅋㅋ 나중에 누빔 처리 해서 입던지 버리던지 하게 됨..
위생👍🏼
저렇게 일하다가 점심먹으면 꿀맛이다ᆢㅋㅋ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산업화때 앉아서 쉽게 돈버는건 약국임
하루종일 일하는데 여기저기 몸이 안쑤시고 안 아픈데가 없어서 약 먹으면서 버팀
회사들이 몰려있는곳도 약국이 장사가 잘됨
모든 중국인이 나쁜게 아닙니다. 몇몇 눈살찌뿌리게 하는 댓글이 보이는데 세계어딜가든 좋은 사람과 나쁜사람이 있습니다. 중국인만 나오면 발작하는데 현명하게 댓글 다세요. 같은 취급받고십지않아요. 한국인 아닌척하시길...
@가나다 파우차이를 중국에서 나온거라고 합니다 김치 라고 콕집어 말하지 않습니다 ... 김치도 옛날엔 딤채 라고 불렀는데.😂😂딤채 단어 자체가 중국 단어 이에요😂😂
@@Myung_Myung_Ch 아닙니다 김치랑 파오차이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고 딤채도 한자어지만 우리말입니다 옛날 중국에선 절임채소를 '저'라 표현했지만 조선초기까지는 침채랑 저랑 혼용되다가 후에 침채로 명명이 되어 점점 변해가면서 침채>딤채>김치가 된겁니다 구글에서 김치 어원치면 나와요
@가나다 중국정부가 그리 가르치니 믿는거죠. 우리도 정부믿는사람과 안믿는사람이 있듯이요. 공산당이라 그비율이 높을 뿐이죠. 중국인 일본인 모두를 싸잡아서 욕하는건 개고기먹는 일부한국사람때문에 한국인들은 개고기먹는다는 논리와 같은겁니다.
@@가가가가 저분들 광둥 사람들은 김치가 먼지도 모를 분인데 ....
@@Myung_Myung_Ch 그나저나 고양이 너무귀여워요... 어쩜 그런 이쁜이들을 키우시는지 ㅠ ㅠ .. 힐링하고가요
중요한건 로봇은 죽지 않기 때문에 죽어도 못만든다는 것은 전제가 되지 못한다.
누디진 ㅋㅋㅋㅋ
댓글 국적표시제가 애국이다
자동화가 왜 않되겠음...다가능함..
그냥 사람쓰는게 싸닌깐 하청으로 때우는거지..
멍청하면 이젠 일할 곳도 없음
첨단 반도체 공정에 비하면 청바지 따위는 공정도 아니지 즉 만들려고 맘만 먹으면 청바지도 로봇이 충분히 만들수 있지만
굳이 로봇 설비 들여가며 만들 만큼 청바지가 마진이 안나오니깐 안 만드는 거 뿐
저와중에 발망짭만드는거 보이네…ㅋㅋ
이런걸보면 진자 노동자는 개가치일하고 사장은 편하게 돈번다는 생각이 드내여
저런 작업 공정 설계하고 관리자, 디자이너, 경영 등등 구성 하려면 개같이 일하는거 이상 일해야 할듯요.
사장 하면 되잖어?
사장이 편해보여? 졸라 투자해서 망함 니들 돈 대줘요? ㅋㅋ
로봇은 옷이 필요없음
와 ! 역시 쭝꿔 .. 👍👍
제봉틀, 원단재단기 다 사용하는데 '손으로만 작업 한다는게 뭔 소리여?' 자동 제작이 없을 뿐이지~
불가능할것 같은 집도 가능하는데
청바지가 안될것 같음?
청바지 입지 맙시다. 물 소비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럼 일할때 뭐 입어야함?
청바지가 만능바진데 어쩌라고? 니부터 물소비 팍팍하는 주제에
자동화가 불가능하다고? 로봇이 요리하는 시대도 얼마 안남았는데
일하다가 몇개 빼입어도 모르것네
뭘 하든 그저 착해져야 할 민족과 국가.
니들처럼 바보 돼라는 소리냐?ㅋㅋㅋ 오늘도 미군한테 줫터졌어????????
라고 곧 멸종될 반도개구리가 개굴개굴 울어댑니다
자동화 불가능한 영역은 없다
시간 지나면 저것도 자동화 된다
단지 인건비와 기술적으로 수익이 안 나는거지
시간 지나면 육체적으로 하는 분야는 100% 자동화 된다.AI로봇 기술에 올인해야 된다.중궈들이 일자리 줄게 해야지
어찌 나는 중국하면 짝퉁이 먼저 생각나는거지
AI 는 개똥 철학, 옷 한 벌에 100 만 불 주고 사? 자동화해서?
2016년이면.... 저 노동자들은 저 일을 하루에 고작 몇천 원 받고 했겠군요.... 월급으로 고작 200~300달러 받았을 테니 하루에 10달러도 못받고.... ㅠㅠㅠㅠ 한국도 전태일 씨가 분신할 때, 옷 공장 시다바리들은 하루에 100원, 한달에 3000원 받았다고...
멀쩡한 옷을 닳고 찢어서 멋을 낸다니 참...
하긴 저래야 좀더 빨리 팔아 먹긴하겠네...
기계화 자동화 로봇화는 필수다 극한직업은 자랑이 아니다
중국에 감사할줄 알아야합니다 한국인들.
지금은 다 레이저로 초고속 절단 하고 그라데이션과 해짐 작업도 다하기 때문에
저런 수작업은 옛날얘기임
어찌하든 메이드인차이나 🤣🤣🤣
딱봐도 짝퉁 디자인 청바지네요!! 지퍼만 봐도 특정 브랜드이고 어떤 바지는 패턴보니 바이커 진으로 유명한 어떤 브랜드인데… 카메라 찍는데도 대놓고 하니 참… 심지어 사포질 하는 직원이 입은 옷도 짝퉁! ㅋㅋ
요즘미국이하는짓이
너무너무이상해
저분들은 딴걸 몰라도 지문이 달아져서 없을것이다
로봇: 청바지 납품 출발했...
아.. 촬영중이시구나..
세계최고의 발명품은 여자 전기 청바지 공통점 이새상 모든사람들이 사용한다는것
우리나라도 70~80년대 저런환경 속에서 일했다 주야간 막교대 오전7시 해받네요
세상에 가장 불편한 옷이 청바지다 주머니 착다라 붙어서 무슨 소지품을 넣을수가 없다 옷이 너무 딱딱해 활동하기에도 불편하다 젊은 아가씨들이 꽉끼는 청바지를 입으면 통풍이 안되서 만성질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천멸중공~~
이제 중국산 청바지 입지맙시다
윤석열 대통령님 잘하십니다.
수신료 폐지 환영 ~~
머리는 좀 감고 다녀라~
그래 ... 너희들은 그게 딱 어울린다...
그래? 꼬리아도 어울리게 독일 간호사 광부노릇이나 하던데 딱어울렷네 그치 ㅋㅋ
저 노동자들이 시급 20.000원을 받아 중국이 빨리 제대로 된 나라가되길 기대한다 .
중국이시급2만원이면 중국산수입하겠냐 우리가 ...돌대가리
옷만드는 공장은 인건비 따먹기라서 인건비 오르면 가난한 나라로 공장이 이동함
지금쯩은 중국인들 입는 청바지도 파키스탄에서 만들수도
나같으면 일당 20만원 준다해도 할생각 없음 ㅋㅋ
EBS중국방송였나
중국은 뭐든 엄청나다.
돌 수입하는분이
돌캐는 공장들 규모가 우리나라
만하다고 했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