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보니까 아주 간단한 건데’ 1,200kg 견디는 대형 화물 타이어 그냥 버리기엔 아까워서│아무도 생각 못 했던 폐타이어의 재발견│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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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чер 2023
- ※ 이 영상은 2020년 01월 2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쓰레기에서 찾은 보물 - 폐타이어, 유리병, 폐비닐, 우유 팩＞의 일부입니다.
아스팔트 골재로 변신한 폐타이어와 유리병
폐타이어와 유리병은 재가공을 통해 아스팔트의 골재로 재탄생한다. 폐타이어 무게만 무려 50kg 하루에 약 400개를 옮겨 폐타이어 속 고무와 철을 분리하는 작업자들. 온통 검은 먼지로 가득 찬 작업장. 폐타이어 속에는 많은 철심이 숨어져 있는데 그 양만 무려 하루에 4~5t. 폐타이어는 총 다섯 단계를 거쳐 미분의 가루로 가공된다.
또 하나 재활용 재료인 유리병! 긴 컨베이어 벨트 위 유리병이 지나가면 작업자들의 손놀림은 빨라진다. 깨진 유리 조각에 장갑을 두 개씩 껴도 손 다치는 일은 다반사. 한편 작업장 옆 한가득 쌓여있는 도자기 세라믹 병. 유리병과 분리를 하지 않고 버리기 때문에 작업자들이 일일이 분류해야 한다고. 깨진 유리병부터 플라스틱 화장품 병까지 한숨이 절로 나오는 작업 현장! 커다란 폐타이어가 0mm의 가루가 되고 날카로운 유리 조각이 고운 모래 가루로 변신하는 현장을 찾아가 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쓰레기에서 찾은 보물 - 폐타이어, 유리병, 폐비닐, 우유 팩
✔ 방송 일자 : 2020.01.29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다큐 #다큐멘터리 #재활용 #쓰레기 #폐타이어
※ 이 영상은 2020년 01월 29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쓰레기에서 찾은 보물 - 폐타이어, 유리병, 폐비닐, 우유 팩＞의 일부입니다.
원자력 페기물도 재생 해야 하는데.
재생업체 종사하시는 분들이 애국자이십니다. 한정된 자원과 환경을 위해 애써주신데 감사 드립니다.
이런 업체가 잘 벌고 점점 발전 시키고 활용처도 더 넓어지면 좋겠다.
직원들 봉급과 복지도 늘고 이 일에 대한 자부심도 같이 성장되면 좋겠다.
쓰레기 중 가장 환경에 위험한 타이어를 저렇게 좋은 방식으로 처리 하는 업체 너무 좋아요
@@CALLIYCALLYGHACAMOLY 저 역시도 헤헤
미래를 만들어주는 산업 이라 생각됨 ㅎㅎ
하지만 저 공장의 노동자들은..
@@user-xd5mp1yf3l ㅎㅎ..그래서 봉급이랑 복지가 늘길 바라는편 ㅎㅎ
순환 자원으로 봤을때는 장기적으로 좋다.... 앞으로 이런 기술 개발이 더 필요하다 ;;
진짜로 이런 게 기술 개발 반드시 필요합니다
재활용 진짜 너무 좋다
도시 환경에 영웅이시고 자연환경에 어버이 있십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몸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런 재생 공장은 사업주가 애국자다. 애국자...
본인도 돈이되서 하는건데 뭔 개솔?
@@1Mm-ow8mk 솔직히 일하는거 대비 큰돈이 되겄냐
환경 친화는 근본적으로 돈을 많이 못남겨요. 환경에서 멀어질수록 돈이 되죠. 정확히는 수익률이 떨어지겠죠. 원료로 하나 재활용을 하나 돈은 당연히 되고
자부심으로하는거에요 명예
@@1Mm-ow8mk 넌 이게 돈이 잘 벌린다고 니가 직접 할거같지? 대기업이 왜 안하고 있겟냐?
돈만 가지고 하기에는 리스크가 커서 그래
위험하고 기피하는 일인데 작업하시는 분들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셨으면 좋겠네요
1mm 들면서 마스크도 안하고 있는거 보고 식겁함
정말 멋지네요!!
이런건 폐타이어 뿐 아니라 재활용 가능한 자원들을 재활용 재자원화 시키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니가해라
ㅈ
대구
@@iilliiillilli 이런 무식한애한테는 뭐부터 설명해야하냐 사회의 역할 분담? 직업이란 무엇인가? ㅋㅋㅋㅋㅋㅋㅋ
@@BWY-zk4ey에반스 매듭 설명해주면 됨
저렇게 재활용 안하면 방법이 없다.
저렇게 재활용하는게 환경에도 좋은거같은데
학교 운동장에도 쓰이고 공원 산책길 도 쓰이는데 무릎충격흡수 잘되고 안주 좋더군요
6:10 아따 사장님 명품 둘둘한거보이 잘나가시네
좋은일 하시네 멋있다
유리 고무 프라틱 가루 미세먼지 헉 몸속에 흡입하면 어떡해 작업하시는 분들 꼭꼭꼭 마스크 하세요 공장 근처 헉 😮
타이어 철심이 저렇게 단박에 빠지는 게 너무 신기하다. 엄청난 열과 무게를 견디게 설계된 것인데.
유압기를 이길수는 없음
유압은 위대한 발명임...
제 추측으로는 옆으로 가하는 힘에는 약한 게 아닐까요? 앞뒤로 가하는 힘을 받아도 버티게 설계 된 게 아닐까 싶어요
오히려 철심이 인장력에 대해서는 강하기 때문에 일단 한번 고무에 흠집을 내고 잡아당기기만 하면 철심의 강도 때문에 고무를 찢고 나올 수 있죠
고무는약함 ;;;
쓰레기를 자원으로 만들 생각하시고 실현하는 분들의 가문에 자자손손 복받으라 !
진짜 폐기안하고 이렇게 재활용하는건 칭찬해야됨...저거 다 버리거나 묻거나 태워서 없애려면 오염이 얼마나 심각할꼬..
작업자 분들 안전하게 작업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견되면 개선하면서
재활용 작업을 이어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고무칩을 넣은 아스팔트포장을 했었는데요. 도로 주행소음이 확실 하게 줄어들더라고요ㅎㅎ
고맙습니다.
폐타이어랑 유리를 저렇게라도 재활용 해야함 저렇게라도 안하면 죄다 매립해야되는데 1년에 발생하는 폐타이에 개수보면 답안나옴. 아스팔트랑 믹싱되는 첨가제의 경우 몇프로 안되고 혼합되어 분진도 크지 않음 오히려 자동차 주행 및 정지시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분진이랑 오염물질이 더 많음. 그러니 걱정되시는 분들은 집에만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의식주를 생활하는 아파트에 들어가는 콘크리트 첨가물이 더 안좋음
예전에 규제 풀리면서 바다 건너온 머가 많이 안좋은거 묻은 쓰레기들 태워서 생긴 재로 만든거 수입해서 첨가제로 넣어서 콘크리트로 만들어서 그걸로 아파트 짓니까 맨날 새집증후군이다 아토피다 하는거임 .
아파트 가려면 구축 리모델링 해서 가던지 신축은 3년은 지난거 전주인이 폐로 공기 청정 해준데 가야지
@@dboong 시멘트는 지금도 그렇게 만들고 있음.
시멘트 만들때 엄청난 열이 필요한데 쓰레기 태워서 열을 만들고 그 남은 찌꺼끼들 집어넣어서 시멘트 만드는것 때문에 말 많이 나옴.
그니까 넘이 샛히나 헛소리 그만요 ^^
시멘트만들때 쓰레기 같이 집어넣어서 태워 만드는데 예전엔 이걸 쓰레기 시멘트라고 기사 엄청 났었지. 근데 요즘엔 이걸 친환경 그린 공법이라고 광고하더라 ㅋㅋㅋㅋ 쓰레기를 연료로 쓰니 자원재순환이라나 뭐라나. 말로는 고온에서 만들어지기때문에 유해물질이 없어진다는데 결국 폐플라스틸 재가 시멘트에 같이 들어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오랜만에 좋은 리사이클링 보아서 힐링하고 갑니다❤
멋지당
마스크 좋은거 끼시고 일하셧음 좋겠습니다 1차파쇄 2차 하고 철심분리후 작은 미리수로갈때 검은 분진 하얀 실같은거 장난아니게 나오는대...15년전 3년동안 일햇던거 생각하니 지금도 기침을 달고사네요...
저건 어차피 생산된 자원을 재활용하는것이다. 미세먼지니 고무니 개소리냐? 니들이 끌고 다니는 차량부터 없애라. 그게 오히려 더 지구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일것이다.
ㄹㅇ ㅋㅋ 기술의 혜택은 다 보고 살고 환경오염은 본인이 편하면 합법 지가 불편하면 불법 ㅋㅋ 조금 불편하다고 미세먼지다 어쩐다. 폐타이어 재활용 안하면 자기네들 집 앞에라도 둘건지? 발암물질이 어쩐다 참 생각 짧은 인간들 많습니다.
아스팔트의 경우 자연적인 골재와 패유리의 차이는 뭘까요?!
아스팔트가 되어 길에 골재이던 유리이던 깔리면 미세먼지가 되어 공중에 비산될것인데
이것들이 코와 입을 통해서 사람 몸에 들어 가면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돌은 모르겠고, 유리가루는 사람몸에 들어가면 위장과 폐에 아주 좋지않는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재생타이어,메트,골프장 클럽하우스바닥에 많이 사용
아 도로옆 인도에도 사용
철사 시원하게 빠지고 타이어 구겨지는 게 왤케 힐링되지
폐타이어 재활용 적극적으로 정부차원에서 진행 되어야 합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재활용율이 좋아서 폐타이어 돈받고 팔았는데...
매스컴에서 폐타이어에 환경물질이 들어있다는둥.등등 떠들어대는 바람에 재활용율 뚝 떨어져서 지금은 막대한 처리비용을 영세한 카센타에서 비용부담해가며
처리하고있습니다.
아이고 좋은사업하십니다~^^
애국자분들이다
이런고무폐타이어재생공장은국가에서 표창 해야 합니다.
유리가루가 들어가면 차가달리는중, 부레이크밟을때 유리가루가 날려 건강에 해가되지않을까 걱정되네요
유리가루가날려폐로들어가면 문제가되지않을까?
6:12 롤렉스에서 오는 신뢰도
멋지네~
우와 저렇게 무늬가 안보일때까지 사용했다는게 참 ㄷㄷㄴㄷ
안쪽에 마모 한계선이라고 이 이상 쓰면 제대로 타이어 성능이 전혀 안나온다고 표시되어있는게 있는데 보통 트럭들은 그런거 생각 안하고 쓰거나 무시하다가 사고내죠....
저런 좋은 일 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엄청난 경쟁력이다
재활용 시스템이 더 늘어나야된다 봅니다
철심도 쇠인데....................
그거 알뜰히 모아 녹여 재활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생각보다 타이어 재활용이 간단해 좋습니다.
아이들놀이터 모래갖고가고 쿠션으로 바꾸면요?
플라스틱 가루라면 미세 플라스틱 문제는 없을 까요?
몇톤을 버티는 타이어도 초 강력한 기계힘 앞에선 갈기갈기 찢겨지네요
폐타이어 철심빼는 작업 위험해
보이다가 뿌지지직 나는 소리 귀엽다 ㅋ
다른데는 활용이 괜찮은데 어린이 놀이터는 좀 그렇네. 매트 재질이 좋은 줄 알았는데. 냄새가 독한 이유가 있네 ..
국가에서 도로공사 또는 하청에 사업을 할때 무조건 이런 폐타이어로 아스팔트를 깔고
그이후 아스팔트 회사로부터 주문해서 까는데 좋을거같네요.
결국 돌고 돌아서 자원을 아끼고 정말 좋은 사업하시네요. 국가에서 나서서 권장사업으로 해야될거같아요. 리싸이클 재활용 회사들은 국가에서 나서야됨.
폐타이어 고무에는 많은 공해물질이 있어서 될수 있으면 안쓰는게 좋은거다.
건축 층간 소음제로 개발하면 좋겠네요
이래서 놀이터 바닥이 푹신했군요~
근데 유리가루랑 플라스틱가루가 첨가되는데 저게 태양광에 부식되면서 미세먼지화될거 같은디
폐아스콘은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건설폐기물처리장에서 파쇄 후
재생골재로 사용됩니다.
재생골재가 되면 건물 짓는데도 들어가는 건가요 ?
건강에 이상은 없을지 염려가 됩니다.
애국자 입니다
아무리 봐도 미세 유리가루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 할거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햇빛이나 자연환경에 따라 공기중이나 수질 오염이 있을거 같은
이기술이야말로 진짜 보배이고 국가에대한 애국이다🎉
대박
아스팔트 온도가 생명인데 1시간 이상 장거리의 경우는 이동이 불가능한거 아닌가...? 다른 방법이 있을라나?
아스팔트에서 극초미세프라스틱이 만들어지는군
타이어가루가 요즘아파트 놀이터 바닥재로 씀
아스콘 비닐로도 파는데 굳지않는거 보니까 뭔가 들어가는듯함
요즘 중고타이어 수출많이 하던데
없어서 못보낼정도
아스팔트 실은 트럭이 왜 빨리가나 햇더니 저런 사정이 있었네 그래도 안운하세요
환경과 자원 재활용 차원에서 모든 분야에서 연구 분석하여 재활용율을 높이길 바랍니다.
아스팔트 재료로 쓰는 건 괜찮지만 집 짓는 시멘트 재료에 온갖 쓰레기 집어넣는 건 못하게 했으면 좋겠다.
와 군대동기 여기서 보내. 문성이 잘 지내고 있네.
나중에 골치꺼리가 된다는게 함정
포트홀이 왜 생길까 싶었는데 ㅎㅎ
이거 미국에서는 운동장에 깔다가 암발생하는거 때문에 말 많던데
섬유질은 난연제로 쓰이죠
저거 자전거도로나 놀이터에 쓴지 오래된거같은데
작업현장이 많이 멀리있으면 온도다 떨어지지
저거 덤프트럭같은 온도 올려주는 자동차가있을텐데 다른나라에선 기계에서 나오던데
저러니까 얼마못가서 다 빵구나지
풋살장 인조잔디로도 만들수 있겠네
여러분들 살고 있는 아파트도 저 고무 들어갑니다...
현 유해물질때문에 다도산했죠
예전폐타이어 돈주고 서로가져갔는데 지금은 돈주고 버려야됨
폐타이어 아스팔트 씨멘트 밖에 쓸때 없을듯
유리는 모레로부터 나온다. 분자 구조를 다시 바꾸면 모레로 돌아갈 뿐이다.
타이어가 석유제품이라는거 아시는지... 환경오염이 심하지요 페놀수지 ,폴리에틸렌 등
재생사업이야 말로
자원빈국인 대한민국의
힘인것이다
재생사업을 하는 사업체에 국가보조금이
지급되어야 하는게 옳을것이다
재활룡 무엇
그런데 힘 들어 .....
해당업체의 정보를 알수 없나요?
저희는 재활용 업체입니다
근데, 폐유리와 타이어가 분진으로 변환 발생시에 환경에는 문제가 없나요?
문제는 있으나
법이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는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공장 주변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위험하고
가장 큰 문제는
저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건강입니다
방진마스크를 착용하여도
눈과
폐 속에
점차적으로 유리 분진과
고무 분진이 쌓여서
건강을 일찍 잃습니다
우리의 폐 속에는 신경조직이 없어서
점점 망가져 가는 그 상황속에서도
경고를 못해줌니다
저의 어머니 께서도 비슷한 환경에
10년정도 노출되셨는데
폐가 망가지셔서
40후반에 일찍 돌아가셨어요😢
폐암이 발견되면
많이 늦은거였습니다
간이랑 대장까지
허파 아래로 모두다 퍼져 있었어요
약도 없더군요
처방도 없고
중환자실에서 일주일 버티셨던
어머니
영상에서는
눈에 보이기힘든
분진과
그와 함께 동반되는
증기와 분진. 가스를
우리는 알아채기가 힘듬니다
직업을 선택하실때
유튜브에서 구경을 다들 많이하실텐데
자극적이고 창이적인 영상은 많으나
영상을 보시면서
건강에 대한
보다 입체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걸 명심하세요
감히
주제넘게 댓글하나 남겨드립니다😢
버릴것 하나없네요..
소리가 안나요
그런데,, 폐타이어에 황성분이 햇빛의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되면 문제가 된다던데,, 그래서 놀이터 바닥용은 한참 이슈가 있었던것 아닌가요? 군에서도 참호의 폐타이어 다 철거 한것으로 아는데,,, 아스팔트는 여름철 자외선 직방인데 문제가 없으려나?
진정한 에코는 자원 순환에 있지. 이런게 진정한 환경기업 아닌가 ㅎㅎ 그린워싱이 판치는 세상에서 진짜 환경정신을 봅니다.
??? 페 타이어 울나라는 다 콘크리트에 넣어서 집 지을때 쓴다던데.. 유해물질 팍팍 맞으라고..
골재에서 석면과 같은 유리가루 날리겠네...
아.. 근데 일하는 분들 건강이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아스팔트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파세기로 작업후 재생드라이 넣고 골재위에다 뿌림
나중에 제2의 석면이라고 보도될 듯. 폐타이어에 유리가루라... 그냥 후꾸시마 가서 사는 게 낫겠다
자전거 도로나 보도플럭,주차장방지턱, 공공장소 의자나 가이드 정도의 약한곳에 쓰이는 플라스틱 같은곳에 대체 했으면 합니다
도로가 금방 망가져서 비만 오면 1년에 힌번씩은 꼭 공사하는것 같다
저렇게 해서무거운 자동차바퀴에 짓눌려 미세플라스틱이 발생 하천에서 검출되는거구나...
환경을 생각하면 인간이 없는게 맞지
재활용은 좋은 생각인데 타이어,플라스틱,은
암 유발물질 아닌가요 빗물 공기중으로 섞이면 결국
사람한테 안좋은거 아닌가요?
온도가 좀 낮아져 실패한 상황이더라도
뭔 시커먼 기름 같은 아스팔트유??? 같은걸
몇회 끼얹어 주면서 다지기 하면 쓸만하지 않아요?
아님 얉게 펴서 그 시커먼 뜨,거운 걸 뿌려가며
층층이 다져간다면요
기사 링크 첨부하니 댓글이 잘리네요...
온도 낮으면 혼합물이 제대로 결합하지 못해 내구성이 매우 떨어진다고 합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내용의 일부입니다.
승후테크 박정연 대표는 “아스콘 온도 저하 시 혼합물 간에 부착이 되지 않아 다짐밀도 확보가 어렵고 공극의 증가로 투수성이 커져 소성변형 등 도로 파손의 원인이 된다”며 기술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박정연 대표는 “아스팔트 포장에서 온도 관리는 포장의 성능과 내구수명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cutekite- 유튜브에서 댓글 링크거는거 거의다 검열해서 그렇습니다. 내용관계없이
차라리 연구원을 하시는게
이거
이미
오래되었어
삼성아스콘인가?
근데 아스팔트에 왜 유리가루를 쓰지
도로분진이 폐타이어 가루여서 미스크 쓰고 살아야겠네요
타이어 업체에서는 저 폐타이어도 재활용업체에 팔것인데 저것은 트럭 타이어를 새로 구매한 소비자의 돈으로 어느정도 보상해 줘야하지 않나 싶다 !
트럭 유튜버에서 봤는데 새타이어 살때 폐타이어 가격만큼 빼줍니다.
카센터에서 폐타이어 수거해갈때9.5톤수거차 기준 40~50만원씩 부담하고버립니다 빼주는게아니고 더받아야맞는거죠 큰금액이 아니라 그냥 안받는거니까 이상한소리하다가 폐타이어 처리비 물기전에 고맙습니다 하세요
폐타이어 처리비 개당 3000원꼴이라 내수공비에서 그냥 처리하는거에요 타이어 갈아줘봐야 짝당 20000~30000원받는건데 그것도 아깝다생각하시면 기술배워서 개인적으로하시면됩니다 !
미세플라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