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sung3533 맞아요..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대통령을 왜곡하는 좌파정부.. 경제대통령 박정희 동상에 빨간물감 뿌리며.역사왜곡. 이만큼 산건 자유시장경제로 국민들이 혼신 열심히 일한 댓가고.. 그런 열심히 일하게 만든 박통때문인데.. 지금의 원전도 박정희 대통령이 플랜.. 이러한 경제산업의 발전소를 영화 기생충을 보고 탈원전을하고 대신 북에 원전을 지어주겠다는 usb를 전했주었지요. 정말 좌파들이 권력을 잡으면 나라 기강과 윤리, 도덕도, 국민의 인권까지 짓밟아 버림. 대깨문이나 좌파들.. 부동산 폭등, 안보해체, 경제폭망, 재벌해체, 삼성대기업 해체등.. 포퓰리쥼으로 국민들에게 사탕발림 정책등 대깨문들이 깨어나는 일이 나라살리는 일
저 6학년때 이 드라마 엑스트라로 출연했는데 감독님 무서웠던 기억밖에 안나네요 ㅠㅠ 교실에서 도시락 먹는 씬에서 밥 안먹고 김치만 물고 있는다고 현장에 있던 연기학원 선생님께 등짝 스매싱 맞고 그씬은 다른 친구로 교체되었네요 ㅎㅎ 같이 드라마 찍었던 현대드라마연기학원 아이들 잘 있는지...
@@로버트레드포드-p6y 그 당시에 촬영 후 제 등짝 스매싱 한 연기학원 선생님이 "그 밥들 다 식당에서 직접 해 온 밥이야 !!!소품팀이 너희들에게 못먹을 걸 갖다주겠니? " 라고 말씀하신 것 보니까 식당인 건 알겠는데 정확한 식당 이름은 모르겠네요 ^^ 일요일 아침부터 촬영했으니까 일요일에도 문 여는 종로 인근의 식당이 아닐까하고 추측해 봅니다. ^^
K-드라마 저력이 한두해에 생긴것이 아니야. 몇십년이 지나 봐도 훌륭한 연출과 각본이다. 드라마PD 하려면 최소 8년이상 현장 경력을 쌓아서 시작했던 그때. 스토리 라인 엉성하면 큰일 나던 시절. 진짜 재밌다. 하나하나 추억의 소품들. 한국드라마는 희노애락 삶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작품이 많아서 보고나면 감동이 남는다.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 이제 연출.각본 쓰신분들 다 노인일텐데. KBS는 수신료로 이런분들 회고록 좀 만들었으면. 아카이빙 좀 했으면 좋겠다.
영일이 아역 너무 귀여워 고무줄도 제일 잘하네❤
옛날드라마 넘 좋네요
정애리 배우님은 참 연기도 잘 하신다.... 선우은숙 배우님도 미모가 타고나신 분
고 강태기님 나오셨었네요.. 리얼한 연기 감사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잼나요 ㅎ
생각없이 보다가 끝까지 봤어요.
2화도 올려주세요♡♡
옛날 어려웠지만 그속의 행복도 있었어요.~~~
고 김지영씨 이드라마에서 뵙게되네요...연기력 참...훌륭한 배우였는데..그립네요.
정말 그리워요
사람이 영원히 살것같은데
어느날 떠나버리는...
저 드라마볼때가 청춘이었는데
어느새
지영님도 떠나시고
나이도 많이 먹었네요
그리워요
이 드라마 어렸을 적 봤었는데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어렸을적 동창 친구를 만나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는 두 여자 이야기
어릴때 영일이 어쩜 저리 착할까 넘 순수하고 이뻐서 가슴이 저릴정도
이런 좋은친구가 있었네요
전 잘못해준것같아서 마음이 아팠네요
다 잘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행복했으면 좋겟어요
이런 드라마를 집필하시다니...윤명혜 작가님, 존경합니다. 왜 요즘엔 이런 드라마가 없을까요.
6:56 병 오렌지 쥬스, 유선 전화기 모두 정겹네요.
맞아요. 집들도 정겨워요
힐링드라마 너무 좋습니다
정말 넘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주말 드라마 였나요?
미니시리즈 였었는데요
요즘 막장 드라마하고 비교도 안되게 깊이가 느껴지네요
맞습니다
삶의 정수가 담겨있네요
정말 귀한 드라마이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2회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의 진가는 나이들어봐야
알수있나보다...
젊을땐 다 예쁘지만
세월지나야 알수있는 아름다움은
누구에게나 있을수없다
정애리님이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름답다~~
선우은숙님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옛날 부잣집 사는거도 보고 좋네요.
제발 끝까지 올려주세요....추억이 방울방울...ㅜㅠ
고무줄놀이 그노래가 생각나는 국민학교 교육의 애국심을 심어주는 동요 그때 그시절 ㅎ그이름을 길이길이 빛내오리다
수자 아역, 연기천재. 넘잘한다.
그러게요 저도 2회부터 마지막까지 보고 싶은데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탁드려요 쭉 올려주십시오
옛날에 재미있게보아서 다시한번 보고싶엇는데 너무반갑네요
가난한 어린이가 가난한 어른이 되고
가난한 어른이 또 가난한 어린이를 낳는다~
넘잼나요
2회 부탁요
아역 장면이 재밌었어요.영일이와 수자!
영일이처럼 겨울에 머리띠(?) 했던거 기억나네요^^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손바닥 맞던시절 책상 줄긋던시절 와 고무줄놀이 우와 대박 전과 벳기기 보리밥 도시락
옛 날에도ㆍ7 개월 전에도 넘 재밌게 봤던 드라마~~~ 오늘 또 다시보기 합니다
요즘 제발 이런 드라마좀 만들어라.
개막장들만 만들지말고
공감해요!
펜트하우스
증오합니다.
잊고 지내는데 나의 국민학교시절~~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 재미있어요
네.. 모두 저런 시절을 보냈지요...^^
신은경뒤에.있는거 장롱대신 어릴적 집에있던거 기억나네요
거리며 옷이며 20살때로 돌아간거 같아 몰입도 높네요
감상 들어갑니다ㆍ
옛날 인상깊게 봤던 장면이 이 드라마였구나. 생선봉지 쓰레기 통에 버리는 거..
1화에 이어 계속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생선봉지 쓰레기통에 버리는 장면이 넘 생생하고 당시엔 사실 정확하게 이해를 못했는데.. 이젠 당연히 이해를 할만큼 세상을 많이 알아버렸어요 ㅠㅠㅠ
나도 저 장면이 가끔 생각 났는데 ...
왜 버리는거예요?
@@myaaaong 냉장고가 꽉차니 딸이 버리라고.. 할머니는 버리기는 아깝고 하니 일하던 아줌마에게 가져가라고.. 자존심 강한 아줌마는 '네'하고 받지만 불쾌하여 버리지않았을까 생각됨요
나도 기분나빠 버릴듯ᆢ거지도 아니고
어렴풋이 본 기억이...넘 어릴적이라 ㅎㅎ 느낌있네요^^
초등학교때 즐겨보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ㅎ
초등학생때 이 드라마 본 생각이 난다 진짜로 ㅎㅎ
같이삽시다, 팬이 되고 횡재한 기분이네요 아련한 추억을 불러오는 그리운 시절의 드라마, 2회도 올려주시면 얼마나 조을까요 ^^
저나이 지금 마흔한살 저드라마 91년도 이면 저 11살때 봣던 드라마인데 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1981년생이신가봐요?저도 국교4학년때 봤어요.
아..네..그렇군요ㅎ
저는 80년생인데 이드라마는 못봤네여 여명의운동자는 봤는데
동갑이네요 저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추억소환 하기좋은 드라마네요, 그전에는 자하문박으로 국민학교에서 소풍을 자주갔었지요,
어릴적 살던곳이 사직동이여서 바로 소풍길을 가곤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자하문박에
능금이 유명했지요, 그때의 그맛은 지금은 어디에도 없네요, 한입물면 세콤하고 달달한맛이
두입베어먹으면 사라진다는 아쉬움도 있었구요.... 그때로 타임머신타고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이시절 에 울려주는 맞는
아이들 노래
맘이 아파요ㅠㅠ
우리 엄마 아빠들 다 고생많으셨죠
재밌네요 ㅎㅎ
그리운 김지영 할매.
와 수자는 말할때 딕션이랑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ㅎㄷㄷ;;;
떡잎부터 알아본다고,,,,,,,어려서부터마음이 착한심성을갖았었네 ㅠㅠㅠ
30년전 1991년 드라마에서 거기서 30여 년전인 1950년대 후반을 돌아봤는데
그 세월만큼 지나 2021년..
시간이 이렇게 훅 가네..
시간은한순간도멈추지않고
계속흘러가네요.ㅜ.ㅜ
지금이곧과거가되겠죠?
ㅇㅇ 나도 늘 저런 생각하는데 ㅜㅜ
4:18 긴가민가 했는데 신은경씨 맞네요 ...30년전 모습이라니..달동네 사는 모습도 격세지감
정애리씨는 세련되면서 수수하게 예쁘고 선우은숙씨는 섹시하게 예쁘씨다
영일이 진짜 착하다
2회~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때는 이승만대통령이 빛나던 시절이었네요
하여 노래까지 지금은 역사를왜곡하는 세상이되어 슬프네요 ㅜㅜ
@@yeonsung3533 맞아요..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대통령을 왜곡하는 좌파정부..
경제대통령 박정희 동상에 빨간물감 뿌리며.역사왜곡. 이만큼 산건 자유시장경제로 국민들이 혼신 열심히 일한 댓가고.. 그런 열심히 일하게 만든 박통때문인데.. 지금의 원전도 박정희 대통령이 플랜.. 이러한 경제산업의 발전소를 영화 기생충을 보고 탈원전을하고 대신 북에 원전을 지어주겠다는 usb를 전했주었지요. 정말 좌파들이 권력을 잡으면 나라 기강과 윤리, 도덕도, 국민의 인권까지 짓밟아 버림.
대깨문이나 좌파들.. 부동산 폭등, 안보해체, 경제폭망, 재벌해체, 삼성대기업 해체등.. 포퓰리쥼으로 국민들에게 사탕발림 정책등 대깨문들이 깨어나는 일이 나라살리는 일
와... 진또배기네... 무섭다 무서워;;; 어휴
@@anstjs1 갑갑하다 갑갑해~역사공부가 참 중요한데ㅜ
아 이드라마 완전 명작인데
이드라마.증말 보고싶었다.
저 6학년때 이 드라마 엑스트라로 출연했는데 감독님 무서웠던 기억밖에 안나네요 ㅠㅠ 교실에서 도시락 먹는 씬에서 밥 안먹고 김치만 물고 있는다고 현장에 있던 연기학원 선생님께 등짝 스매싱 맞고 그씬은 다른 친구로 교체되었네요 ㅎㅎ 같이 드라마 찍었던 현대드라마연기학원 아이들 잘 있는지...
와 그땐 아동인권도 없었나요?
@@김유주-x1t ㅎㅎ 감독님이 "저 기집애 웃긴 기집애네 " 하며 어린 엑스트라들한테 이렇게도 말하구요 ^^ 근데 저 사연은 제가 잘못하긴 했어요. 밥을 즐겁게 먹어야 되는데 김치만 물고 아무 액션도 안하니까 화나실만 했을거예요. 저도 그 땐 어려서 보리밥같은거 먹기 싫어서 ㅠㅠ 지금 같으면 맛있게 먹을텐데 ^^
@@sinsinsin1004
재밌네요.
도시락은 어디서 납품 받았나봐요
그시절 이야기니 반찬도 형편 없었을거고
저때는 한반에 6,70 명
나 국민학교시절엔 한반이 90 명이 넘었어요.
환경조사서 보니 47년생 아이들이네요.
@@로버트레드포드-p6y 그 당시에 촬영 후 제 등짝 스매싱 한 연기학원 선생님이 "그 밥들 다 식당에서 직접 해 온 밥이야 !!!소품팀이 너희들에게 못먹을 걸 갖다주겠니? " 라고 말씀하신 것 보니까 식당인 건 알겠는데 정확한 식당 이름은 모르겠네요 ^^ 일요일 아침부터 촬영했으니까 일요일에도 문 여는 종로 인근의 식당이 아닐까하고 추측해 봅니다. ^^
김선하 뭘 등짝 좀 때린걸로 인권까지 운운;;
줄에 안껴줄때 맘아프네요
선우은숙씨 너무 예쁘시네요
수자 아역도 너무 잘하네요
와~~30년전 드라마네요!!
선생님역으로 나온 노영화씨. 형사 25시 단골 출연자 이셨지 김일란씨도 보이고.저시절 여선생이 한복을 입은것도 참 인상적.
마치 북한 여인 같은 이미지... 그리운 시절이여
뭐 이르케 잼이진 드라마가 있다니~
예쁘고 깨끗한 인간상.....ㅋㅋ
더구나 내로라하는 연기자들이
주르르 나오네여.
최선자....흐미
2부
꼭올려주세요
너무.재미있네요
구질구질한 삶이네요,,내가 주인공 이라면 힘든 삶,,
신은경나오는데 이름이 위에없네요~ 못알아보다 목소리듣고알았어요
와우~
19:14 반가운 고 민욱 배우님 첫 등장! 끼얏호^^
선우은숙씨 과거에 얼굴이 지금보다 더이뻣네요 옛날얼굴 그대로 나두엇다면 참분위기있고 인상이 더좋앗을텐데ㅎ
정애리아역 학교앞병아리씬에서 치아에 교정기ㅋㅋㅋㅋ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되실겁니다💖
새해엔 다같이 행복해요💖💚💙💛
열심 공부했는데
선생님 전과에서 시험문제 낸단걸 알았다.
전과있는 애들은 공부를 잘 했다.숙제도 쉽게하고..
난 참고서가 없었고 오로시 내 실력으로 공부했었다.
표준전과 동아전과
K-드라마 저력이 한두해에 생긴것이 아니야.
몇십년이 지나 봐도 훌륭한 연출과 각본이다.
드라마PD 하려면 최소 8년이상 현장 경력을 쌓아서 시작했던 그때.
스토리 라인 엉성하면 큰일 나던 시절. 진짜 재밌다. 하나하나 추억의 소품들.
한국드라마는 희노애락 삶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작품이 많아서 보고나면 감동이 남는다.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
이제 연출.각본 쓰신분들 다 노인일텐데.
KBS는 수신료로 이런분들 회고록 좀 만들었으면.
아카이빙 좀 했으면 좋겠다.
팬트하우스만큼 재밌어요.
영일이 아역 누구예요??
목소리랑 딕션이 엄청좋네요
고무줄 노래가 넘 웃겨요 ㅋ
공책보면서...아...책상도...끝까지 보고 싶습니다.
다 생각나요 이 드라마....
옛날에 본 기억이 나네요. 선우은숙이 정애리한테 일하러온 예쁜 커피잔에 커피 한잔 내줬는데 정애리가 다 마시고 거친?수세미로 잔씻을려고하니까 선우은숙이 테두리 금박?입힌거니까 그냥 두라고,자기가 한댔나?그러니까 정애리가 가정부한테 이런 잔으로 커피주는 사람이
어딨냐고했던가..어린마음에도 뭔가 서글프고그랬던거같네요.친구인거알아보고 전전긍긍하는 선우은숙도 글코 첨부터 알아챘으면서 모른척하던 정애리도 글코.
아 이얘기가 그런 거 였구나 ~난데없이 뭔 어린애들인가 했네여~ㅋㅋ
예전 시대에 계속 머무르구 싶다
80년 90년대 팝송도 너무 좋았구
현대 시대는 너무 각박하구 삭막하다
와우... 91년.... 옛날이네요 ㅜ ㅜ
선우은숙님 옛날이 이ㅃ 지금은 많이.거북 뭐든 본인.만족이겠?
1991년이면.. 음..내가 6살때 나온 드라마 ??
알고리즘에 떠서 봐요 ㅎㅎ
TV 전원 끈 사람 신은경님 이시네요
완전앳되네요..^^
선우은숙 할머니
이뻤던 시절
인생무상
2회도 올려주세요
우연히 봣는데 너무 재밌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어이없다!선생이라고 저걸 때릴일인지!! 준비물 안챙겨온것도 큰죄짓은거처럼 벌세우거나 때리거나!!옛날 선생들 진짜 못된 인간들많음!!
옛날 여자 선생들 특히 돈 가져오라고 노골적이었죠 지금도 기억난다 그 악마같은 조삼원 김인숙 두 여 선생들...
나쁜 선생들 생각보다 많았음 다 기억남ᆢ아주 서글프게ᆢ생각남 트라우마처럼ᆢ
인성이 덜된 선생들 ...선생질 하는 인간들
지금도 젤 싫음
언제쩍 드라마여 90년대 와^~^
참 재밌게 잘 봤습니다. 2회는 안 올려주시겠지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옛날 학교 다녔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두 친구의 우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너무 너무 궁금한데 2화 안 되겠죠?
저도요 ~2회 너무 궁금해요
0:23 추격자 개미슈퍼 아주머니 이재희 배우시네요
이분은 배우 김일란씨에요
TV문학관 백치 아다다 주인공 이셨죠
당시 부의 상징이라는 유리병에 오렌지 쥬스 ㅎㅎ
정애리 아역 이쁘네
이름 하영애 저희동네살았죠 같은초등 동생친구에요
@@너라는명작-h6p 이분은 어떻게 지내나요 배우안하시나요 인터넷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수자는 평창동 사는 교정기 낀 불우이웃이었네요
학교앞 병아리씬 31:52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 보고십네.또 보고싶어.볼게없어요.
아역 이쁘네
저두~30대 후반인데 너무~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 드라마가 재미가 없어요ㅜㅜ
80년대 국민핵교때 문방구앞에
늘 병아리사서 기른 생각이 나네요~
1990년대초에 했던드라마로 강태기가 도둑 정애리가 아내 글고 어린 아들 등장 30년전에 본 기억있음.
이 드라마로 인해 소설까지 샀었는데,,, 차라리 미친 채로 살아가는게 행복했던 세상,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손빨래 참 힘들던 시절옛날이네요 참이뻤더 분들
정애리님은 세련되게 예쁘고 선우은숙님은 섹시하게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