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미국이 그립고, 미국에선 한국이 그리운 이유

링크 한국지부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 렐프(LELP)의 영어 봉사자로 만난 트리니티. 17살에 한국에 유학 온 그녀가 한국과 미국 사이에서 자신의 자리를 고민했던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링크가 만난 사람들'은 국제인권단체 링크(LiNK)의 새로운 인터뷰 프로젝트로, 링크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트리니티가 참여한 렐프(LELP)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2025년 2월 20일까지)
영어 봉사자 지원: bit.ly/LELPspr...
영어 학습자 지원 (탈북민 대상): bit.ly/LELPs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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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Liberty in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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