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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 씨대단하십니다 ❤😂😢😮😅
장민님의 창부타령은 최고의 명창이네요 이렇게 경기민요를 잘부르시는 최고의 명창이신 장민님이 세상에 안계시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장민 - 창부타령 (唱夫打玲) 제가 즐겨듣는 민요를 즐감하고 갑니다. ~~^^
많이 올려주세요귀호강하고갑니다저도 저무는 나이라 심금을 울리네요
모든음악을들으며 선희님의 생각이 참깊으신분이라는겄을알수가있군요 ...♥♥♥
하느님이 너무 좋은 목소리를 받았네요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노래 아주즐겁개 듣고있읍니다.....♥♥♥
가사가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게 좋네
흔히들 가요에서 :가사:라고 하는데가사는 일본식 발음이고 :노랫말: 또는 :시: 라고 표현을 해야 하며국악에서는 노랫말을 :사설:이라고 표현을 해야 합니다.이해가 되셨는지요 ?
역시민요하면경기민요창부타령이죠언제나들어도너무좋습니다~~
지금까지 들어본 창부타령 중에서 가장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이로세.
한번놓힌 사랑은 다시잡기 어려운것을 왜 미련을 둘까 또잡을스는없을텐대...!♥♥♥
좋은노래많이듣게해주셔서진심으로감사함니다♥♥♥
노래방에서.부르도록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창부타령도 참 듣기 좋네요
노래 가사 역시도 짱 입니다.... 생의 아쉬음과 허무함, 슬픔 모든 것을 ....
감사합니다 권여사님 꼭 건강하십시요.
선희님의시를보면가슴이 젖어드내요..?♥♥♥♣
장민씨감사 인천70세❤😢😮😅😂
故.장민님의 음색은창부세상최고다.本타령을 소화하다
만능이십니다 얼굴도 미인이시구와전 팬입니다
선희님사진까지올러주시니더좋와요
😍😍👍👍👍👏👏👏👏👏👏👏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더라 창문을 당혀도 스며드는 달빛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가슴 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보일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듯 하다 놓혔으니나혼자 만이 고민 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 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더라 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가 진다고 서러워 마라 한번 피었다 지는줄은 나도 엄연히 알건 마는 모진 손으로 꺽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버림도 쓰라리 거든 무심코 밟고가니 권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 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 살겠네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 하리라 추광월색 달밝은 밤에 벗없는 이내몸은 어두침침 빈 방안에 외로이도 홀로 누어밤적적 야심 토록 침불안석 잠못들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꼬꼬닭은 울었구나 오늘도 뜬눈으로 새벽 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고 절씨고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의지 할곳 바이 없어 모든 미련 다 떨치고 산간 벽절을 찾아가니송죽 바람 쓸쓸한데 두견이 조차 슬피우네 귀척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심야 삼경 깊은밤을 같이 울어 세워볼까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좋아요 .정말로 賀드립니다
1,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쳐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 빈 내 가슴 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 이라네 사랑이란 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 듯 허다가 놓쳤으니 나혼자만이 고민하는 게 그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2,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진다고 서러워마라 한 번 피었다 지는 줄을 나도 번연히 알건마는 모진 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늘 무심코 밟고 가니 핀들 아니 슬픈손가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띠리띠 띠리띠 띠리 띠리 띠리3,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추광월색 달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몸이 어둠침침 빈방안에 외로이도 홀로 누워 밤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 못들고 몸부림에 시달리며 꼬꼬 닭은 울었구나 오늘도 뜬 눈으로 새벽맞이를 하였구나 얼시구 절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4,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 할 곳 가이없어 모든 미련 다 떨치고 산간벽처를 찾아가니 송죽바람 쓸쓸한데 두견조차 슬피우네 귀촉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 심야 삼경 깊은 밤을 같이 울어 새워볼까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예전에 들을 때, 가사가 참 멋져서 따라 적어 놨는데 오늘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ㅠ 가사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trl c -> ctrl v = 퍼 갑니다 . ^.^.
구독 완료!!!!!!!!!!!
권선희님께 큰 고마움을 표합니다.
얼수 좋구나 지화자 좋네
노래를 배우고 싶은데
소팔이형님 목소리하고 비슷하네여 얼씨구
고맙소!
장민가수목소리같아요
좋네요... 전라민요와 달리 경기민요는 깨끗해요
선희씨 나랑 결혼 해 조요농담 이예요너무 예뻐요
만석이님 목소리네.....
선희야...마귀가 가장 무서워 하는 법화경 부처님 명호(나무묘법연화경 - 나무묘호렌게쿄)부처님 은 우리 손자.손녀.구름이강아지.수호 합니다.묘법연화경 묘호렌게쿄 묘호렌게쿄!!!!
노래장단은 전통적인것같은데 악기는 키보드로 전통민요를 연주하는것같아분명히 꽹과리나 장구 가야금 소리가 아니야 뭐 나쁘다는건 아니고 신나긴해 남한전통가요는 내취향에는 좀 지루하거나 맥빠지는것같아 내가 아직 젊은가
난틀렸어!
시구같은소리하고있네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더라 창문을 당혀도 스며드는 달빛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가슴 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보일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듯 하다 놓혔으니나혼자 만이 고민 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 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더라 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가 진다고 서러워 마라 한번 피었다 지는줄은 나도 엄연히 알건 마는 모진 손으로 꺽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버림도 쓰라리 거든 무심코 밟고가니 권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 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 살겠네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 하리라 추광월색 달밝은 밤에 벗없는 이내몸은 어두침침 빈 방안에 외로이도 홀로 누어밤적적 야심 토록 침불안석 잠못들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꼬꼬닭은 울었구나 오늘도 뜬눈으로 새벽 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고 절씨고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의지 할곳 바이 없어 모든 미련 다 떨치고 산간 벽절을 찾아가니송죽 바람 쓸쓸한데 두견이 조차 슬피우네 귀척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심야 삼경 깊은밤을 같이 울어 세워볼까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더라 창문을 당혀도 스며드는 달빛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가슴 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보일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듯 하다 놓혔으니나혼자 만이 고민 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 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더라 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가 진다고 서러워 마라 한번 피었다 지는줄은 나도 엄연히 알건 마는 모진 손으로 꺽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버림도 쓰라리 거든 무심코 밟고가니 권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 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 살겠네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 하리라 추광월색 달밝은 밤에 벗없는 이내몸은 어두침침 빈 방안에 외로이도 홀로 누어밤적적 야심 토록 침불안석 잠못들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꼬꼬닭은 울었구나 오늘도 뜬눈으로 새벽 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고 절씨고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의지 할곳 바이 없어 모든 미련 다 떨치고 산간 벽절을 찾아가니송죽 바람 쓸쓸한데 두견이 조차 슬피우네 귀척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심야 삼경 깊은밤을 같이 울어 세워볼까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장민 씨대단하십니다 ❤😂😢😮😅
장민님의 창부타령은 최고의 명창이네요 이렇게 경기민요를 잘부르시는 최고의 명창이신 장민님이 세상에 안계시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장민 - 창부타령 (唱夫打玲) 제가 즐겨듣는 민요를 즐감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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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가요에서 :가사:라고 하는데
가사는 일본식 발음이고 :노랫말: 또는 :시: 라고 표현을 해야 하며
국악에서는 노랫말을 :사설:이라고 표현을 해야 합니다.
이해가 되셨는지요 ?
역시민요하면경기민요창부타령이죠
언제나들어도너무좋습니다~~
지금까지 들어본 창부타령 중에서 가장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이로세.
한번놓힌 사랑은 다시잡기 어려운것을 왜 미련을 둘까 또잡을스는없을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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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부르도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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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타령도 참 듣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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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권여사님 꼭 건강하십시요.
선희님의시를보면가슴이 젖어드내요..?♥♥♥♣
장민씨감사 인천70세❤😢😮😅😂
故.장민님의 음색은
창부
세상최고다.
本타령을 소화하다
만능이십니다 얼굴도 미인이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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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더라
창문을 당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가슴 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듯 하다 놓혔으니
나혼자 만이 고민 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 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더라
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가 진다고 서러워 마라
한번 피었다 지는줄은 나도 엄연히 알건 마는
모진 손으로 꺽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 거든 무심코 밟고가니 권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 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 살겠네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 하리라
추광월색 달밝은 밤에 벗없는 이내몸은
어두침침 빈 방안에 외로이도 홀로 누어
밤적적 야심 토록 침불안석 잠못들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꼬꼬닭은 울었구나
오늘도 뜬눈으로 새벽 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고 절씨고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 할곳 바이 없어 모든 미련 다 떨치고 산간 벽절을 찾아가니
송죽 바람 쓸쓸한데 두견이 조차 슬피우네 귀척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
심야 삼경 깊은밤을 같이 울어 세워볼까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좋아요 .
정말로 賀드립니다
1,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쳐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 빈 내 가슴 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 이라네 사랑이란 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 듯 허다가 놓쳤으니
나혼자만이 고민하는 게 그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2,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진다고 서러워마라
한 번 피었다 지는 줄을 나도 번연히 알건마는
모진 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늘 무심코 밟고 가니 핀들 아니 슬픈손가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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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추광월색 달밝은 밤에 벗 없는 이내몸이
어둠침침 빈방안에
외로이도 홀로 누워 밤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 못들고
몸부림에 시달리며 꼬꼬 닭은 울었구나
오늘도 뜬 눈으로
새벽맞이를 하였구나
얼시구 절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4,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 할 곳 가이없어
모든 미련 다 떨치고 산간벽처를 찾아가니
송죽바람 쓸쓸한데 두견조차 슬피우네
귀촉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
심야 삼경 깊은 밤을 같이 울어 새워볼까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예전에 들을 때, 가사가 참 멋져서 따라 적어 놨는데
오늘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ㅠ
가사 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trl c -> ctrl v = 퍼 갑니다 . ^.^.
구독 완료!!!!!!!!!!!
권선희님께 큰 고마움을 표합니다.
얼수 좋구나 지화자 좋네
노래를 배우고 싶은데
소팔이형님 목소리하고 비슷하네여 얼씨구
고맙소!
장민가수목소리같아요
좋네요... 전라민요와 달리
경기민요는 깨끗해요
선희씨 나랑 결혼 해 조요
농담 이예요
너무 예뻐요
만석이님 목소리네.....
선희야...마귀가 가장 무서워 하는 법화경 부처님 명호(나무묘법연화경 - 나무묘호렌게쿄)부처님 은 우리 손자.손녀.구름이강아지.수호 합니다.묘법연화경 묘호렌게쿄 묘호렌게쿄!!!!
노래장단은 전통적인것같은데 악기는 키보드로 전통민요를 연주하는것같아
분명히 꽹과리나 장구 가야금 소리가 아니야 뭐 나쁘다는건 아니고 신나긴해
남한전통가요는 내취향에는 좀 지루하거나 맥빠지는것같아 내가 아직 젊은가
난틀렸어!
시구같은소리하고있네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더라
창문을 당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가슴 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듯 하다 놓혔으니
나혼자 만이 고민 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 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더라
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가 진다고 서러워 마라
한번 피었다 지는줄은 나도 엄연히 알건 마는
모진 손으로 꺽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 거든 무심코 밟고가니 권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 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 살겠네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 하리라
추광월색 달밝은 밤에 벗없는 이내몸은
어두침침 빈 방안에 외로이도 홀로 누어
밤적적 야심 토록 침불안석 잠못들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꼬꼬닭은 울었구나
오늘도 뜬눈으로 새벽 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고 절씨고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 할곳 바이 없어 모든 미련 다 떨치고 산간 벽절을 찾아가니
송죽 바람 쓸쓸한데 두견이 조차 슬피우네 귀척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
심야 삼경 깊은밤을 같이 울어 세워볼까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더라
창문을 당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가슴 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듯 하다 놓혔으니
나혼자 만이 고민 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 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더라
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가 진다고 서러워 마라
한번 피었다 지는줄은 나도 엄연히 알건 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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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도 쓰라리 거든 무심코 밟고가니 권들 아니 슬플소냐
숙명적인 운명 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 살겠네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 하리라
추광월색 달밝은 밤에 벗없는 이내몸은
어두침침 빈 방안에 외로이도 홀로 누어
밤적적 야심 토록 침불안석 잠못들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꼬꼬닭은 울었구나
오늘도 뜬눈으로 새벽 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고 절씨고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어지러운 사바세계
의지 할곳 바이 없어 모든 미련 다 떨치고 산간 벽절을 찾아가니
송죽 바람 쓸쓸한데 두견이 조차 슬피우네 귀척도 불여귀야 너도 울고 나도 울어
심야 삼경 깊은밤을 같이 울어 세워볼까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